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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국내외 세포막단백질 구조분석 및 신약개발 분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국제 심포지엄(사진=경북도)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 사단법인 한국구조생물학회(KSSB)가 공동으로 열었다.2017년부터 시작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국제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3년 만에 치러졌다.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과 같은 대형연구장비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목표로 국내외 산?학?연 기관과의 공동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국제 행사이다.이번 심포지엄은 ‘구조기반 신약개발’을 주제로 구조생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안 윌슨(Ian Wilson, 美 스크립스연구소) 교수를 비롯한 4개국 13명의 해외 전문가와 8명의 국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바이러스와 그 병인(病因)에 대한 구조적인 연구 ▷구조적으로 효소를 이용한 새로운 발견 ▷G-단백질 연결 수용체 구조와 기능 ▷멤브레인 트랜스포터, 채널 및 효소라는 4개의 최근 기술 동향과 세포막단백질 구조분석과 이를 활용한 신약개발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다.우선 심포지엄 첫 날, 미국 스크립스연구소의 이안 윌슨 교수는 기조 강연자로 나섰다.그는 바이러스 단백질 구조를 이용해 팬데믹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범용 항체와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중요성을 강조하고, 구조기반 범용 항체설계 연구는 미래 감염병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초청 강연자인 미국 록펠러 대학의 엘리자베스 캠벨(Elizabeth Campbell) 교수와 세스 다스트(Seth Darst) 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RNA 유전체 복제와 전사 과정, 바이러스 침투 후 체내에서 일어나는 작동원리(mechanism)와 항바이러스 치료제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8일 에는 세포막단백질 연구와 관련해 이화여대 최선 교수, 동경대의 히데아키(Hideaki Kato) 카토 교수,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Z) 볼로디미르 코르호프(Volodymyr Korkhov) 교수는 극저온전자현미경을 활용한 연구방법과 신약개발 연구내용을 각각 소개했다.마지막 날은 구조기반 신약개발 주제에서는 요코하마 대학의 초지로 코지마(Chojiro Kojima) 교수와 샌디에이고 주립대 계산과학연구센터의 로버트 펜위크(R. Bryn Fenwick) 박사가 컴퓨터를 이용한 구조분석과 계산을 이용한 정밀의학 연구 방향에 대해 제안하고 향후 구조기반 신약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한편,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엠브리 제네틱스(Ambry Genetics) 등 국내외 구조기반 신약개발 관련 기업과 기초과학연구원(IBS),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hub),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국립암센터(NCC),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GIB) 등 국내 연구기관에서도 참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을 소개하며 교류 협력의 장을 가졌다.경북도는 신약개발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 ‘세포막단백질연구소’준공을 시작으로 올해 4월 산업부 주관의 ‘구조기반 백신 기술상용화 기술개발사업’공모에 선정됐다.향후 가속기, 극저온전자현미경 등과 연계한 ‘대형장비 통합활용 신약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기획하고 있어 첨단기술과 융합한 혁신신약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주한 경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은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국제 심포지엄을 지속해서 개최해 지역과 국가의 신약개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창업, 기업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류확산 등에 따른 한국식품의 인지도 상승으로 K푸드의 해외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 온라인상담회(사진=경북도) 경상북도는 올해 11월까지 7회에 걸쳐 지역 수출유망 농식품 업체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2022 경북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비대면 사업 3년차로 기존 대규모 1회성 행사에서 연중 소규모 밀착지원 방식으로 변경해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베트남전(1차)과 태국전(2차)을 개최했다.이를 통해 수출업체 10개사와 바이어 14개사가 참여해 총 34건의 상담을 진행해 308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29일 상담회에 참가한 경주소재 발효음료 제조업체인 천년미인은 베트남 바이어와 신제품 개발에 대한 심도 깊은 상담을 갖고 내달 베트남을 방문해 구체적인 조건을 논의하기로 했다.어린이 건강음료를 생산하는 경산소재 정부 6차 산업 인증기업 프레쉬벨은 30일 상담을 통해 태국 3개 바이어와 현재 구체적인 수출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또 태국 전역 800여개 편의점 납품업체인“Sahamit社”와 9.5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지난 2번의 상담회를 시작으로 이달 26일 말레이시아·싱가포르전을 개최하고, 8월 신선식품전, 9월 미국전, 10월 일본전, 11월 중화권전 온라인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2022년상반기 경북 농식품 수출액은 4억 1999만불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2% 증가해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억불) : (’18) 2.2 → (’19) 2.7 → (’20) 2.6 → (’21) 2.5 → (’22) 4.2 ** 통계출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엔데믹 시대 각국의 규제완화로 오프라인 해외 마케팅이 점차 되살아나고 있지만, 온라인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온라인 매체와 오프라인 마케팅을 국가별 여건에 맞게 추진해 농식품 수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에서 총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3억 원(총 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 세계문화유산 서원 메타버스 데이터(사진=경북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 사업은 디지털 뉴딜‘데이터 댐’의 핵심인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개방을 지원한다.도는 이 사업에서 3개 분야 (①상수원, 취수원 및 지하수 통합 수질 데이터, ②경북 세계문화유산 서원 메타버스 데이터, ③산업용 햄프* 생육 데이터)에 선정됐다.* 햄프(Hemp): 환각성 약물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대마, 의료·섬유·식품·화장품 등의 분야에 활용통합 수질 데이터 구축 사업(국비 35억, 총 사업비 38억)은 경북도 주관 하에 수질 측정 센서, 다중분광·초분광 렌즈가 탑재된 드론 등을 통해 수질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수질 데이터를 분석해 수질 예측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한다. 그간 수질 예측·분석은 외국 SW에 크게 의존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수질 예측 모델이 구축되면 국산 수질 예측 SW 개발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원 메타버스 데이터 구축 사업(국비 14억, 총 사업비 16억)은 경북문화재단 주관 하에 세계문화유산 지정 4개 서원*의 62개 건물 50개 부재**에 대한 광범위한 2D/3D 데이터를 구축한다. * 도산, 병산 소수, 옥산서원** 지붕, 기둥 등과 같은 건축물의 구성재이러한 데이터는 향후 서원 및 한옥 메타버스 구현 시 유용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산업용 햄프 데이터도 구축할 계획(국비 14억, 총 사업비 16억)이다.햄프 생육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의 스마트팜 햄프 생육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 햄프의 생육 이미지(화분화, 형태, 갈변 여부 등)와 온습도, CO2 농도 등 수집이를 통해 고품질의 산업용 햄프 생산을 위한 재배설비 및 재배기술 발전이 기대된다.이번 공모 사업으로 19개 참여기업 100명 신규 채용, 크라우드 워커* 313명 채용이 예정돼 있어 지역 고용 창출 효과도 뚜렷하다.* 서비스 개발·운용 과정에 참여하는 비전문가 일반인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 정책관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구축이 무척 중요하다”며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현안 해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903(+158)798,6935,328(+508)791,941(+391)1,424(+4) * 국내 877, 국외 26 * 치명률(7. 9. 0시 기준) - 경북 0.18%(1,420명), 전국 0.13%(24,624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511211확진자5711216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7.3.(일)7.4.(월)7.5.(화)7.6.(수)7.7.(목)7.8.(금)7.9.(토)누계(주)일평균(주)검 사1,4949267,8494,2242,4862,8322,13521,9463,135확진자313(14)656(14)942(17)798(16)759(9)745(11)903(26)5,116(107)730.9(15.3)(단위 : 명, %)구 분7.3.7.4.7.5.7.6.7.7.7.8.7.9.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2996429257827507348775,009715.6연령별60세↑확진자수(%)48(16.1)102(15.9)149(16.1)136(17.4)149(19.9)141(19.2)148(16.9)873(17.4)124.718세↓확진자수(%)76(25.4)133(20.7)191(20.6)176(22.5)144(19.2)189(25.7)208(23.7)1,117(22.3)159.6외 국 인6(2.0)5(0.8)20(2.2)26(3.3)12(1.6)6(0.8)18(2.1)93(1.9)13.3 □ 시·군별 발생(국내 797,205, 해외유입 1,488)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798,693명 (+903)170,343(+152)(+4)71,019(+88)(+6)40,808(+35)(+1)49,188(+54)139,953(+183)32,982(+43)(+3)27,968(+33)(+2)24,343(+36)20,290(+34)91,485(+98)(+10)5,165(+9)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1,155(+21)6,559(-)3,410(+6)9,524(+3)10,151(+7)7,025(+3)9,199(+11)30,304(+27)16,947(+23)6,436(+4)12,986(+7)1,453(-)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745(-14)797,7904,820(+239)791,550(+503)1,420(+3) * 국내 734, 국외 11 * 치명률(7. 8. 0시 기준) - 경북 0.18%(1,417명), 전국 0.13%(24,605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42019확진자11720222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7.2.(토)7.3.(일)7.4.(월)7.5.(화)7.6.(수)7.7.(목)7.8.(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1,9531,4949267,8494,2242,4862,83221,7643,109확진자537(16)313(14)656(14)942(17)798(16)759(9)745(11)4,750(97)678.6(13.9)(단위 : 명, %)구 분7.2.7.3.7.4.7.5.7.6.7.7.7.8.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5212996429257827507344,653664.7연령별60세↑확진자수(%)85(16.3)48(16.1)102(15.9)149(16.1)136(17.4)149(19.9)141(19.2)810(17.4)115.718세↓확진자수(%)95(18.2)76(25.4)133(20.7)191(20.6)176(22.5)144(19.2)189(25.7)1,004(21.6)143.4외 국 인1(0.2)6(2.0)5(0.8)20(2.2)26(3.3)12(1.6)6(0.8)76(1.6)10.9 □ 시·군별 발생(국내 796,328, 해외유입 1,462)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797,790명 (+745)170,187(+115)70,925(+66)(+1)40,772(+19)49,134(+46)139,770(+163)32,936(+39)(+1)27,933(+21)24,307(+24)(+1)20,256(+22)91,377(+96)(+1)5,156(+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1,134(+8)(+3)6,559(+2)3,404(+13)9,521(+2)(+1)10,144(+1)7,022(+1)9,188(+10)30,277(+35)(+1)16,924(+23)(+1)6,432(+5)12,979(+17)(+1)1,453(+1)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고(故) 백선엽 장군(1920~2020년) 서거 2주기(7월 10일)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백선엽 장군 서거 2주기 추모행사(사진=경북도) 이번 추모행사는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 육군협회 공동주관으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지난해 서거 1주기 행사와 ‘제10회 한미동맹포럼’ 이어 올해도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했다.이종섭 국방부장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폴 J.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윌러드 벌레슨 미8군사령관, 안병석 육군참모총장 등 한미 양국의 주요인사가 자리를 함께했으며 특히, 백선엽 장군의 장녀인 백남희 여사가 참석하여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헌화·분향 △환영사 △추모사 △전적기념관 관람 △감사패 전달 △감사연설 △추모영상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백선엽 장군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다짐했다.백선엽 장군은 국군과 유엔(UN)군이 낙동강에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인천상륙작전이 가능했다고 알려진 다부동 전투의 주역이다.특히, 전투 당시 "내가 앞장서서 싸우겠다. 만약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쏴라”며 도망치는 장병들을 막은 일화는 유명하다.이철우 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경상북도는 백선엽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여 호국의 역사를 지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 나가겠다”며, “피 흘리며 쌓아올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함께‘복숭아 수출촉진을 위한 검역 및 수확후 관리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복숭아 수출 촉진 심포지엄(사진=경북도) 이날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 복숭아생산자협의회, 농촌진흥청,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국내 복숭아 수급 불안정 및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숭아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기획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복숭아 수출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 주요국가의 복숭아 수출요령, 복숭아 수확 전 전정요령 및 수확후 품질관리 방안 등에 대해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6년도부터 복숭아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하고 있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등으로 수출 현장의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하고, 다양한 종합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복숭아 전문수출단지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정보를 신속히 확인하고 즉시 출동할 수 있는 ‘119안심콜’ 가입을 당부했다.▲ 119 안심콜(사진=경북도) 119안심콜 서비스는 만성 질환자, 임산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이 거주지와 앓고 있는 질병, 특이사항을 사전 등록해두면 긴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원이 미리 환자 정보를 파악하고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 서비스이다.또 보호자에게도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병원 등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도 응급상황을 빠르게 알 수 있다.신청은 본인이나 대리인이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 접속해 수혜자의 기본정보와 병력정보, 진료기관 등 필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지난해 말 기준 ‘119안심콜 서비스’ 지역 가입자 수는 2만2433명이다.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119안심콜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서비스로,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꼭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내달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해수욕장 등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객들의 쾌적한 휴가를 위해 도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사진=경북도) 이번 일제점검 및 편의대책은 시군별 지역실정을 고려한 효율적인 안전·편의대책을 수립?추진한다.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해수욕장, 관광지,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등에 설치돼 있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생활 속 거리두기의 공중화장실 세부지침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편의용품 비치, 범죄 발생 취약화장실(여성화장실 등)에 대한 비상벨?경광등 정상 작동 및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장애인화장실 점검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공중화장실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및 소독?방역 등 시설관리, 화장실 출입구 등에 2m 줄서기 간격 표시, 공중화장실 이용 실천지침 안내문 게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선 보수?보강 등 문제점 해결 시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공중화장실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제공하겠다”며 “공중화장실 이용객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이달 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경북으로 가는 친환경 기차여행 상품’이용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경북으로 떠나는 친환경 기차여행 인증샷’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친환경 기차여행 인증샷 이벤트 이벤트 참여는‘경북으로 가는 친환경 기차여행 상품’이용자가 받은 레일플러스카드만 있으면 가능하다.참여자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경북나드리’를 추가해 일대일 채팅으로 레일플러스카드 사진(뒷면)을 찍어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이벤트 결과는 내달 23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SNS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카톡 메시지가 발송돼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지난달부터 9월까지 ‘경북으로 떠나는 친환경 기차여행’특별상품을 운영하고 있다.KTX-이음(중앙선), KTX(경부선)을 이용해 수도권, 충청권, 부산에서 출발*해 경북의 7개 역사에 도착**해 경북을 관광 후 관광지 입장료 영수증 등을 기차역 창구에 제출하면 1인 최대 5만원의 레일플러스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 출발(8개역) : 서울, 광명, 청량리, 수원, 오송, 천안아산, 대전, 부산** 도착(7개역) : 안동, 영주, 풍기, 김천구미, 신경주, 포항 + 동대구(경유)레일플러스카드는 전국 역사에서 사용 가능하며 승차권 구매, 입점 업체에서 사용 할 수 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1월부터 KTX-이음이 중앙선 청량리~안동 구간 운행을 시작한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은 개통 후 4000명으로 22% 증가했다. KTX경부선 이용객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친환경 기차여행 상품 판매와 온라인 이벤트를 합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경북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나드리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부(기획재정부 등 17개 부처) 및 사회적경제 관계기관과 함께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socialeconomyfair.kr▲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정책과 기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체험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행사이다.이번 박람회는 개막식과 폐막식, 전시관, 부대행사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박람회 랜선투어, 온라인 기획전, 쇼핑라이브 등 온라인 프로그램,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고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박람회 입장객은 전국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서비스 체험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도시인 경주의 관광자원을 할인된 가격으로 경험하고 무료 투어버스도 이용할 수 있어 ‘관광형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몸소 느낄 수 있다.참여기업 전시관은 이전까지 기업 유형별로 모아놓은 것에서 벗어나서 상품?서비스 유형별로 푸드존, 로컬존, 패션?뷰티존, 테크존, 에코존, 서비스존 등 6개의 영역으로 나눠 박람회 이용객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협동조합인 상주 ‘함창협동조합’의 설립자인 전준한 선생의 이념을 계승하고 전국의 모범적인 사회적경제인이나 기업?기관을 선정해 표창하는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도 진행된다.‘경북 소셜문화관광*’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경주의 주요 할인 관광지를 순환하는 투어버스를 통해 일반인이 이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나 식당을 이용하고, 현지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구입하는 등 문화?예술?체험?여행 등의 활동을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공헌에 기부하는 경북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에게 경북의 우수한 사회적경제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롯데ON의 ‘경북마켓’과 네이버 해피빈의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기획전도 운영한다.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 민간 협동조합의 선구자인 목촌 전준한 선생의 정신이 깃든 경북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사회적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759(-39)797,0454,581(+295)791,047(+464)1,417(-) * 국내 750, 국외 9 * 치명률(7. 7. 0시 기준) - 경북 0.18%(1,417명), 전국 0.13%(24,59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510028확진자6100815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7.1.(금)7.2.(토)7.3.(일)7.4.(월)7.5.(화)7.6.(수)7.7.(목)누계(주)일평균(주)검 사2,2611,9531,4949267,8494,2242,48621,1933,028확진자503(13)537(16)313(14)656(14)942(17)798(16)759(9)4,508(99)644.0(14.1)(단위 : 명, %)구 분7.1.7.2.7.3.7.4.7.5.7.6.7.7.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4905212996429257827504,409629.9연령별60세↑확진자수(%)81(16.5)85(16.3)48(16.1)102(15.9)149(16.1)136(17.4)149(19.9)750(17.0)107.118세↓확진자수(%)94(19.2)95(18.2)76(25.4)133(20.7)191(20.6)176(22.5)144(19.2)909(20.6)129.9외 국 인6(1.2)1(0.2)6(2.0)5(0.8)20(2.2)26(3.3)12(1.6)76(1.7)10.9 □ 시·군별 발생(국내 795,594, 해외유입 1,451)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797,045명 (+759)170,072(+128)(+4)70,858(+95)40,753(+15)49,088(+49)(+1)139,607(+176)(+1)32,896(+27)27,912(+23)24,282(+25)20,234(+29)91,280(+63)(+1)5,151(+10)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1,123(+9)(+1)6,557(+2)3,391(+7)9,518(+1)10,143(+5)7,021(+2)9,178(+18)30,241(+29)16,900(+22)(+1)6,427(+5)12,961(+10)1,452(-)
경상북도는 7일부터 8일까지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22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경북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사진=경북도) 워크숍에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도 협의체 위원 및 건강마을 주민, 시군 보건소 공무원,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교수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코로나19로 그간 중단됐던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시작에 앞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매뉴얼 설명과 건강마을 예산편성 특강, 우수사례 소개 등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지역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그간 협의체는 건강마을 운영방안과 마을건강위원회 역할에 대한 논의 및 마을별 맞춤형 건강사업 사례 공유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매년 2회 이상 주민과 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코로나19로 2020년부터는 대면회의가 어려워 제대로 소통할 기회가 없었다.안진국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마을건강지기 역할, 건강지기 교육 확대, 코로나 시대 건강마을 운영방안 등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제안으로 회의 내내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이어진 연차별 간담회에서는 연차가 동일한 마을단위로 분임토의가 이뤄졌으며, 마을별 사례 공유 등 건강마을 주민 간 상황을 이야기하고 경험을 자유롭게 소통하며 함께 고민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부터 시작된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현재 22개 시군 31개 읍?면?동이 참여하고 있다.올해 9년째이나 코로나19로 2년간(20~21년)의 사업이 사실상 중단돼 사업기간에서 제외되면서 마을별 연차조정을 통해 최초 시작한 마을을 7년차로 하고 2020년부터 시작한 마을을 1년차 마을로 조정했다.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코로나19 이전으로 다시 꽃 피우기 위하여 31개 건강마을을 대표하는 협의체 위원 및 주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경북도는 모두가 살고 싶은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취임 후 국비확보를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 이달희 경제부지사, 취임 후 첫 국비확보 발걸음(사진=경북도) 이 부지사는 7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경북 국가지원 SOC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광역교통망 구축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023년도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의 국비확보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건의했다.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고속도로, 철도, 국지도 등 79개 지구 SOC사업 국비 2조 8789억원이다.특히, 2028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중앙고속도로(읍내JC~ 군위JC) 확장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을 위해서는 접근성 향상과 물류수송을 담당할 도로 및 철도망 구축이 필수조건임을 설명했다. 특히, 통합신공항 관련 SOC사업은 국가계획에 모두 반영돼 있는 만큼 조속히 예비타당성조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또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와 문경점촌선(문경~점촌~김천) 사업도 정부의 신속한 사업추진과 국비예산이 확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중부내륙철도 등 도로 및 철도 사업, 국도, 국도대체우회도로, 국지도, 산단 진입도로, 도시재생뉴딜사업, 하천유지보수사업 등 내년도 건설도시분야 국가지원 예산도 꼼꼼히 살펴달라고 요청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말 2023년 국가예산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연초부터 국비확보에 집중하고 있다.9월초 정부안 확정 전까지 관련부처를 수시 방문해 핵심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새 정부 국정과제이자 민선 8기 이철우 도지사의 역점 공약인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SOC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이 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5일 주부산일본총영사관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9.30~10.23)를 홍보하고 양 기관 총영사를 엑스포 개막식에 초청했다.▲ 주부산외교공관(中, 日) 방문 교류협력 강화(사진=경북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와 연계해 주한대사 및 총영사 등을 초청을 통해 경북도의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마루야마 코헤이 일본총영사와의 만남에서 교류 사업에 대해 논의했고, 특히 도와 히로시마현, 에히메현 등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주한 일본공무원 및 CLAIR(일본지자체국제화협회) 관계자 및 일본 유학생 초청 여행 등을 시행했다.또 하반기에 히로시마현 주관 ‘시마나미국제사이클링 대회’에 참가할 계획으로 도와 일본 지방정부와의 교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궈펑(郭?) 주부산중국총영사와의 면담을 통해 도-후난성 우호도시주간행사, 새마을운동-농촌진흥운동 교류회, 한중수교30주년 기념 그림·영상 공모전 등 올해 시행된 다양한 대중교류사업을 소개했다.내달 30일 열리는 경북도 주최 한중수교 30주년 축하행사에서의 만남도 기약했다.구현모 경북도 국제관계대사는 “경북을 관할하고 있는 주부산외교공관들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도의 외교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돼 왕래가 재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지방정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우호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내달 31일까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름철 유원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 여름철 유원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사진=경북도) 코로나 엔데믹 전환과 때 이른 폭염으로 물놀이객 급증이 예상되면서 지역 물놀이형 유원시설 전수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 재해에도 대비해 유원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이번 여름철 유원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대상은 도내 물놀이형 유원시설업(23개소)와 올해 사고 발생업체, 겨울철 미운영업체인 루지(3개소) 등이다. 경북도 주관으로 시군의 관광부서와 민간 검사기관(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안전보건 진흥원)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종합 유원시설의 물놀이 시설 상태를 점검하게 되며, 기타 물놀이 시설은 시군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물놀이형 유원시설업자 안전, 위생기준 준수 여부(음주자, 신장제한 어린이 이용제한, 수심표기, 간호사 응급 구조사 등 배치여부, 안전요원 적정배치 여부 등), 유원시설업의 시설 및 설비기준 적합여부, 유기기구 안전검사 수검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하거나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또 안전관리에 중대한 사항 발견 시 해당기구에 대한 운행정지 조치 후, 관광 진흥법 제35조에 따른 개선명령 등의 적정 행정처분으로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물놀이형 업체의 경우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어 관광진흥법 제33조의2에 따라 중대한 사고 발생 시 사고보고 의무를 준수하도록 사업주에게 철저히 지도할 방침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설물의 안전점검은 이용객의 생명?건강과 직결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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