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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지역관광 공모사업인 ‘우리 농촌 갈래?’에 선정되어 우리 지역 농촌관광의 가치를 또 한 번 높였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이 홍보하여 전국에서 모이는 관광객들이 삼국유사의 산실인 인각사에서부터 화산의 전망과 자연을 체험하고 화본역,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관람 및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 방문으로 구성된 1일 여행 프로그램이며 7월 18일(토)부터 첫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 인터넷 주소창에 안전농촌관광.kr 우리 농촌 갈래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검색창에서는 검색되지 않습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윤현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이미 지난해 공모 선정되어 실시되고 있는 농뚜레일(농촌체험기 차 여행)과 더불어 우리 지역 농촌관광의 충분한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에도 지역 농촌체험 관광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농업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전우현 의성소방서장은 지난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 전우현 의성소방서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공식 릴레이 캠페인으로 2020년 3월 외교부에서 시작되었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함께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우현 소방서장은 김준식 의성경찰서장의 지명으로 ‘코로나19 극복 의성소방서가 함께 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한창완 안동소방서장, 이문호 의성 우체국장, 홍승모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장을 지목했다. 전우현 소방서장은 “코로나19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조금 더 힘을 내 버틴다면 이 어려움 또한 금방 지나갈 것이다.”며, “우리 의성소방서도 최선을 다해 군민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겠다.”고 하였다.
경북도는 1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일 연속 발생하지 않아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군위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9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19일에 13일 연속 0명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8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 14일 코로나19에 대응해 함께 연대하며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아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고취하고 확산하고자 외교부가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 김영만 군위군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김영만 군위군수는 장세용 구미시장의 지명으로 ‘군위군과 함께 이겨냅시다, 코로나19 극복, 군위군과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전찬걸 울진군수, 홍효선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장을 지목했다. 김영만 군수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는 군민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군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위기가 우리 앞에 다가왔다. 하지만, 우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코로나 19에 맞서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14일(화) 학교생활 기록의 공정성과 기재 격차 해소를 위해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이번 연수는 관내 생활기록부 현장 실무단으로 활동 중인 군위중학교 우보분교 송재영 교사가 강의를 맡아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진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개정사항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내실화 방안 등을 안내하였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업무담당자들은 소속 학교에서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 작성에 대한 전달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학교별 자체점검 및 전달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을 익혀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학교생활기록부의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7월 14일(화) 14시부터 미래인재 기르기 진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0년 미래인재 기르기 진로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가졌다. ▲ ‘2020년 미래인재 기르기 진로교육 담당자’ 협의회 협의회에서 2020년 진로직업체험 및 교육활동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운영 방식이 ‘소규모 활동’ 또는 비대면으로 변경됨에 따라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체험활동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담당교사들 모두가 열띤 대화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였다. 협의회를 마치고 담당자들과 함께 관내 새로운 체험처로 등록된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2곳에 대한 안전성 및 체험활동 가능성, 체험교육의 효과성 등을 판단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체험활동이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방역을 철저히 하고,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의미 있는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군위 관내에 새로운 체험처가 증가하여 학생들의 체험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경북도는 1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일 연속 발생하지 않아 뚜렷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누적 확진자 추이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또한, 8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19일에 13일 연속 0명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7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2,720건 12억4천만원을 부과하였으며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과 건물에 대한 것으로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만약 6월 1일 매매잔금을 지급한 경우 매수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이튿날 매매잔금을 지급하였다면 양도자(전 소유자)가 올해 재산세 납세의무가 있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20만원 이상인 납세자의 경우 7월과 9월 1/2씩 나누어 부과되고, 20만원 이하의 경우는 7월에 일괄 고지된다. 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고 은행현금지급기(CD/ATM)에서 카드 및 통장으로도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인터넷 납부 홈페이지(https://www.wetax.go.kr)와 금융결제원 통합납부서비스(https://www.giro.or.kr)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을 신청하여 모바일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을 통해 고지서를 전자송달을 받고 앱에서 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기 내 미납 시에는 3%의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납기 내에 완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는 군위군청 재무과 소득담당 전화 054-380-6102번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군위군은 경북도에서 금일 배포한 「통합신공항 유치에 대한 군위군 주장 팩트체크」에 대한 설명자료를 발표했다. 다음은 군위군에서 발표한 설명자료 및 팩트체크 전문이다. 군위군 설명자료?경북도의 「통합신공항 유치에 대한 군위군 주장 팩트체크, TK 운명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에 대한 사실관계를 알립니다. 경북도가 군위군이 소보를 유치신청 하도록 압박하는 것을 보면서 ‘대구공항 이전사업이 이렇게 까지 포장되어도 되는 것인가?’ 이런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구공항이 민항과 함께 이전하는 것은 분명하나,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이전지 주민의 고통도 함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대구공항이전 사업의 시작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한 고통과 고도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를 해결하기 위한 것임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작금에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모습들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군위군이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이 주장을 하시는 분의 주변으로 대구공항을 유치하는 것은 어떤지 진지하게 권하고 싶습니다.군위군에 있어서 대구공항 유치는 전투기소음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안고서라도 민항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도모해 보고자 하는 간절함이었습니다.군위군에서 지난 4여년의 시간에서 공항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공을 들인 이유도 여기 있는 것입니다. 대구공항 이전의 근거가 되는 군공항이전법은 님비시설인 군 공항을 주민투표를 통해 이전후보지 주민의 수용성을 판단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이 유치신청을 하게 하는 것은 정당성과 실효성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을 원활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난 4여년 군위군의 주민설득 성과는 주민투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전투기 소음에도 군위우보는 군위군민 76%가 공항을 유치하는데 동의를 한 것입니다.국방부는 군위소보는 군위군민 25%만 찬성하여 유치를 신청할 수 도 없음에도 선정기준인 의성비안의 찬성률과 투표율을 계산하여 공동후보지를 사실상 이전부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 공동후보지를 이전부지로 결정했는지 살펴보면 군위군이 주장하는 것처럼 선정기준은 유치를 신청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선정위원회의 심의 시 적용되는 평가기준에 불과한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경북도가 주장하는 팩트체크에는 「군공항 이전법」이 채택하고 있는 주민투표의 기준이 과반찬성임을 살피지 못한 오류가 있습니다.또, 주민투표도 하기 전에 지방자치단체장이 군공항 유치 결정을 합의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군공항이전법이 주민투표 후 그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여 유치신청 하도록 한 취지를 다시 살펴야 할 것입니다. 경북도가 배포한 팩크체크를 다시 확인하여 자료를 제공하니 사실관계 파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2시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 낮 15시까지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오늘 밤 21시부터 내일 아침까지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3일 오전 9시 30분 실시간 기상 레이더 현황?이번 비는 내일 새벽 남해안을 시작으로, 아침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 다만, 충청남부는 오전까지, 강원영동과 남부내륙, 경북동해안에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 청도, 상주, 칠곡, 칠곡, 성주, 고령, 경산, 구미, 군위, 영천, 포항, 경주, 문경, 예천, 영덕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오전 6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대구 40.4mm, 경북 상주 77.6mm, 안동 50.6mm, 포항 44.1mm, 경주 50mm, 문경 72.8mm, 영천 49.4mm, 구미 72.7mm, 청송 51mm 등이다.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에 50~100mm,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울릉도.독도 30~80mm, 서울·경기북부, 강원영서중북부, 서해5도에 10~50mm 비가 예보됐다.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수요일인 15일은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기온은 오늘과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19~26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나 수요일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경북도는 1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일 연속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 6일 경주에서 해외유입으로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7일 연속 이어지는 기록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7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엿새 연속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 6일 경주에서 해외유입으로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6일 연속 이어지는 기록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7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7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7. 10.(금) 관내 초·중·고 학생대표를 대상으로 군위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생참여위원회 대표를 선출하였다. ?▲ 군위학생자치참여위원회 구성·정례회이번 위원회는 군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대표들이 모여 초·중등학생자치참여위원회 학생대표 회장 1명과 부회장 1명을 각각 선임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교육정책과 관련한 의견 제시 및 건의사항 제안, 리더십 캠프 참가, 청소년 관련 토론회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거를 마친 후 학교민주주의 문화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현안에 대해 교육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정책제안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군위학생자치참여위원회 구성·정례회정안석 군위교육장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문제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청소년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군위중등학생자치참여위원회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군위고 이주은 학생은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핵심공약 3가지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자치위원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끌어가면서 배려,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는 1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흘 연속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87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7월 9일(목) 군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여름방학 초ㆍ중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는 2020학년도 7월 1일자 인사발령 안내, 재능시 낭송가의 테 마가 있는 시낭송, 코로나19 극복 각 과별 주요 업무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학교교육의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부족한지 등의 어려움과 나름의 해결방안을 이야기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군위 지역의 초·중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정안석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대한민국 교육계가 위기와 변혁의 시대를 맞고 있다.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서 시행착오 있기는 하지만 원격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안착하고 있다. 이 모두가 학교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원격교육으로 맞춤형 학습과 학생 참여를 극대화하여 교육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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