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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수 김영만)은「군위군 맞춤형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하면서 용역 최종보고회를 22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김기덕 부군수 주재하에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대구경북연구원 박은희 연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와 자문,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여 지역현황 분석과 정책 담당자 개별 인터뷰, 군민 설문조사를 거쳐 기본방향과 비전을 마련하였으며, 지난 4월 기본구상안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통해 부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내용을 보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보고회 주요 내용으로는 ‘살고 싶고, 오고 싶고, 살기 좋은 희망도시 군위’를 비전으로, 全세대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유동인구 증가로 지역활력 제고/자족도시 정주기반 구축 등 3대 목표를 설정, 9대 핵심과제와 24개 세부사업이 제시되었다. 군은 향후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정과 민-관 합동 협의체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인구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맞춤형 시책 발굴과 공모사업 추진 등 실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영만 군수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현재 살고 있는 우리 군민들의 삶이 행복해지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소멸위기와 고령화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읍면별 농촌 특화전략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할 ‘군민참여단’을 모집한다. ‘군민참여단’은 읍면별 주민, 다문화가정·장애인, 청소년 등 총 48명으로 구성되며, 정주인프라/농업?농촌/경제?일자리/문화관광/청소년 등 5개 분과를 운영해 특화전략 수립을 위한 참여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방법은 읍면 및 부서 추천 44명, 공개모집 4명으로 모집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다. 관심 있는 군위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군위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 중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안배하여 참여단을 확정할 계획이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을 개시, 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는 내년 3월까지 4회에 걸쳐 정기 워크숍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군위군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인 ‘관내 전 마을 지역개발 컨설팅’의 일환으로 「읍면별 농촌 특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농식품부 농촌개발 패키지 지원제도인 ‘농촌 협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행정 일방이 아닌, 군민참여형 계획을 수립해 읍면이 골고루 잘 사는 군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의흥초등학교는 6월 22일(월) 교생 선생님을 맞이하는 환영식을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강당에서 실시했다. 농어촌 교육 실습은 농어촌 학교의 교육 특수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교육적 접근의 필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실습 단계이며, 2주간 진행된다.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학생 9명(남 3, 여 6)은 2주 동안 학급 업무 수행, 담임 수업 참관 및 수업 준비 등 실제 학교·학급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교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다지게 된다. 교육실습생들은 "처음으로 수업실습을 하게 되어 많이 긴장되지만, 환하게 반겨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 실습기간 동안 의흥초등학교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고 ‘올바른’ 교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을 많이 배워가겠다."며 첫날 농어촌 교육실습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미애 교장은 "이번 실습을 통하여 농어촌 교육에 대한 이해와 학생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학생들에 대한 사랑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지닌 교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군위중학교(교장 김종현)는 6월 22일(월)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중단 예방을 목적으로 ‘친구야, 학교 가자. 미래를 함께 꿈꾸자’ 슬로건을 걸고 군위중학교 학생회, 학생자치 순찰대, 또래상담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캠페인 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더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교장(김종현), 교감(안정복) 외 여러 선생님들도 반가운 인사와 함께 학생 맞이하기로 캠페인에 동참하여 학생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학업 등의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음을 안내하여 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학업중단 숙려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아직 학교가 낯설 1학년 학생들에게는 교내 Wee클래스(학교 상담실)가 운영되고 있음을 안내하여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김종현 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학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본교에서는 온라인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온라인 수업 코칭 등의 교육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업을 독려해 왔다. 앞으로도 교육환경의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며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에서는 최근 교통사고 사망사고가 큰 폭으로 증가되고 있어, 지난 6. 15(월)~7. 12(일) 총 28일간 음주운전, 과속, 이륜차 등 교통사고 요인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하고 있다. 오전 10~12시에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되는 지점 법규위반 단속에 집중하고 오후(14~18시), 야간(18~23시) 졸음운전 시간대에는 순찰차 거점 근무 및 사이렌을 활용한 예방 순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일몰 시간대 농기계 운행 및 보행자 왕래가 많은 구간에는 차량 감속 유도, 무단횡단 빈발 장소 위주로 예방 순찰을 하는 등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위군은 22일 군위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여름 제철 농산물인 자두를 본격 출하하였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한 농협 관계자 및 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하였다. 군위 농산물 공판장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출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인의 출하편의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16억, 연면적 2,073㎡의 규모로 2016년 6월에 개장하였다. 전자경매시스템 등 첨단화된 시설을 갖추어 군위군 농산물 유통에 중추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매 첫날 자두 출하량은 1,000박스가량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5kg 한 박스는 경매 최고 낙찰가 50,000원에 거래되었다. 김영만 군수는 “올해 땀 흘려 수확을 거둔 농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군위 농산물공판장의 유통 시스템을 통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있어 농민들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업정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Wee센터는 지난 6월 22일(월) 관내 중ㆍ고생 및 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운영하였다. 학업중단 예방의 날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아존중감 향상과 진로 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달은 아침 등교시간에 맞추어 군위중 · 고등학교 학생회와 함께 학업중단 예방의 날 및 학업중단 숙려제(New-Start)를 홍보하고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법 및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장(김장미)은 “이번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통해 학업중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나아가 코로나19로 무기력해질 수 있는 지금 시기에 조금이나마 즐겁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지회장 최장태)는 지난 6월 19일(금) 10시부터 군위복지회관 교육장에서 문예고리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문예고리 사업은 지회 여성활동가로 구성되어, 이명숙 강사의 진행으로 매듭으로 섬유를 만드는 아라비아 전통공예 마크라메(Macrame)와 한지로 아름다움을 담을 서랍장을 만들 예정이다. 김성배 여성활동가는 매듭을 지어서 하나하나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게 눈으로 보고도 신기하다고 감탄하였고, 정옥자 여성활동가 단장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꼈고, 완성된 작품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장태지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장애인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함께 어울려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라고 당부를 했다. 한편, 이번 문예 고리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7월 중순~8월은 더위로 인해 장애인들의 건강보호상 프로그램 일시 중단함.) 매주 금요일 (10:00 ~ 12:00) 총 12회에 걸쳐 마크라메 공예, 한지 만들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장희만)은 지난 19일,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진 및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응원하고자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의 지명을 받아 장희만 원장과 직원들이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표현하며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의료진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군위군청소년수련원는 코로나19의 확산 및 집단 발병에 따라, 지난 3월 경상북도로부터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되어 약 3개월 정도 일반적인 운영이 전면 중지(39개 단체 4,272명 예약 취소)되었다. 그러나, 점차 지역 내 확산이 소강상태를 보여, 이에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제한적 운영을 결정하였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장희만)은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의료진 및 현장 관계자분들에게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기회가 된다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장희만)은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대구청소년창의센터, 소울스테이사업단을 지명했다.
삼국유사의 산실인 군위군 고로면이 ‘삼국유사면’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고로면(古老面)의 현재 명칭을 지역의 고유성과 역사성이 담긴 ‘삼국유사면(三國遺事面)’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주민 찬·반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 공정한 의견조사를 위해 무기명 투표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 의견조사는 5월 31일 기준 고로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85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57%인 총 486가구가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명칭 변경 찬성 407표(83.7%)로 참여자 과반이 명칭 변경에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주민대표단체 사전 설문조사 시 결정된 주민 찬·반 의견조사 효력 발생 기준(고로면 전체 세대수 과반 참여 및 참여자 과반 찬성)에 따라 삼국유사면으로 변경하기로 결정됐다. ?군은 주민 의견수렴 결과와 명칭 변경 실태조사서를 반영하여 관련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행정공부 정비, 각종 시설물 교체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여 2021년 1월부터 새로운 명칭을 사용할 계획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주민 찬·반 의견조사 결과는 과감한 혁신으로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고로면 주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결정된 만큼, 군위가 명실상부한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읍 협의체’)의 ‘기운UP, 건강돌봄’ 영양식 지원 사업이 온정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읍 협의체는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는 취약계층 48가구에 영양죽을 지원하였으며 읍협의체 박영선 부위원장의 미숫가루 후원이 보태져 지원 대상자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박영선 부위원장은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엔 입맛을 잃기 쉬운데 시원한 미숫가루 한 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윤훈섭 군위읍장은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읍 협의체가 코로나로 소외된 이웃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써줘서 든든하다.”며 화답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장기적인 코로나 19 추세에 농산물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5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20명의 희망농업인 대상으로 스마트 스토어 교육을 실시하였다. 스마트 스토어 기초와 중급과정으로 구성된 농업인 정보화 교육은 블루베리로 스마트스토어 판매 중인 하선혜(온새미로팜 대표)를 강사로 섭외하여 스마트스토어 제작 및 판매와 블로그 등 인터넷 농산물 홍보·판매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하였다. 특히 스마트스토어 판매교육을 수강한 교육생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팔공산 하늘농원(대표 이상곤)은 “기존 다단계 유통방식에서 벗어나 농업인과 소비자가 바로 연결돼 소통하며 유통이 이루어지는 쇼핑몰를 활용한 판로 개척에 많은 관심이 많은데, 이번 교육으로 아직 수확하지 않은 복숭아를 예약제로 하여 판매였으며, 채움농장(대표 민경동)는 표고버섯을 교육 중에 판매가 이루어져 “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을 통해 농산물 판매와 소득 창출에 도움에 되어 정보화 농업인회의 회원으로 보람을 느낀다”며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현태)는 “농산물 직거래는 농업인이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쇼핑몰, 쇼셜커머스 등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농한기에는 비대면 모바일 쇼핑이 확대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네이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눔실천연대(회장 김동백)에서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20~21일 양일간 의흥면에서 도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나눔실천연대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군위군공무원으로 구성된 도배봉사단체로, 이번 봉사는 세대주의 질병으로 주택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지붕누수로 집안 곳곳 곰팡이가 피어 아동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의흥면의 의뢰에 따라 시행되었다. 이날 도배봉사에 앞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 맥가이버 봉사팀에서 지붕수리를 해서 대상자 하모씨는 “장마철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아동들은 깨끗하게 바뀐 방의 모습에 매우 기뻐했다.
경북도는 2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 유입으로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보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방글라데시인(37세)이며 18(목)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여 20(토)일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8(+1),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날 누계 1천274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부계면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42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전날 해외유입으로 1명이 추가 발생하였으나 이날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74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으로 1명이 발생하여 1천342명으로 늘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5대수칙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일 인천공항을 입국한 방글라데시 인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한, 경북도는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기내 접촉자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10(+1),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27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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