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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와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는 13일 공단 대구지부 교육장에서 사회기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지부-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사진=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과 자활센터 참여 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직공무원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기여 활동 지원, ▲자활센터 참여 주민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환경 보존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환경교육 참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공무원들의 사회기여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자활센터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2025 치맥페스티벌(사진=대구시)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백만 명 이상 방문하는 축제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구 대표 축제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3일(금),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산불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사진=대구시의회)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대구달성소방서를 방문해 관내 소방 행정 현황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화재가 대형화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이어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헌신적인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현장에서 위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 유지를 강조하는 한편,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도 깊은 관심을 표했다.류종우 부위원장은 “달성 지역은 지형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소방서와 안전센터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방 인프라 확충과 대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국가데이터처가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대구 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6.5%p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3.1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대비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2025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사교육 참여율 6.5%p 감소... 감소폭 전국 최고(사진=대구시교육청) 특히 대구의 사교육 참여율 감소폭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실제 통계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결과는 2021년 이후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으로,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줄인 대구교육 3대 핵심 동력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참여 학생의 증가 등을 꼽았다. 1.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기반의 수업과 평가 혁신먼저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공교육 수업의 변화를 이끌었다. 현재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3개의 IB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심․후보학교 및 기초학교까지 포함하면 총 104교가 IB철학을 공유하며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지식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습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서․논술형 평가와 프로젝트․포트폴리오 중심의 과정중심평가도 확대되어 공교육 전반의 수업 혁신을 선도하였다.2. 교과서형 AI디지털교육자료를 활용한 맞춤 학습지난해 도입된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를 적극 활용해 학생의 학습 수준과 학습 패턴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보충학습 지원, 개별 학습 이력 관리, 학습 성취도 분석 등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교육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연구)학교 117교(초46, 중35, 고36)를 운영하며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방과후·늘봄 시간대뿐 아니라 주말과 방학 기간에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였다.3. 늘봄학교 확대로 돌봄․사교육 공백 해소늘봄학교 운영 확대도 사교육비 경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초2학년까지 확대하여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초1·2학년 학생 30,822명 중 25,980명(84.3%)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역 대학, 공공도서관,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총 3,210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하루 2시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을 희망하는 학생은 자격 조건 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초등 사교육비 경감에 큰 효과를 보였다.□ 기초학력 지원부터 입시 컨설팅까지 틈새없는 지원이와 함께 1수업 2교사제, 두드림학교, 책임교육학년제, 학습도움닫기 등 학교 안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해 두뇌기반 맞춤형 지원, 학습코칭, 경계선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 등 전문적 맞춤 지원 체계도 강화하였다. 이와 더불어 교원 연수와 맞춤형 학습자료(초·중등 65종) 개발, 학습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사교육 참여 감소에 기여하였다.또한 수학·영어 등 사교육 수요가 높은 교과를 중심으로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EBS 화상 튜터링을 운영하고 있다. 중1~고2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1:1 실시간 온라인 맞춤형 학습 지원 방식으로 지난해 총 4,298회 운영되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94%로 높은 호응을 얻었고 이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에도 기여하였다.아울러 대입상담센터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원·교습소 지도·점검을 강화해 학원비 안정화를 유도하고, ‘다:행복한 대구교육캠페인’과 ‘자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IB 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등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점차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앞으로도 대구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교육 경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북도청공무원노조)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사진=경북도)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화합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기념 케이크 점화와 조합원 소망비행기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노사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사진=경북도)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제12기 집행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직사회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든든하고 깨어 있으며 행동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조합원과 늘 함께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시행됐다.아울러 기업 투자환경 조성, 재난안전 대응체계 확충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주요 시책이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시정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이 검증된 간부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해 실행력을 극대화했다.먼저, 공석이었던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직무대리에는 이상민 안전정책관(46세, 행시 54회)을 임명했다. 이 국장은 경제기획팀장, 일자리노동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경제분야 실무 경험을 탄탄히 축적해 온 차세대 경제 전문가로, 기민한 대응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부터 원스톱 지원까지 기업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적임자로 발탁됐다.이와 함께 신임 안전정책관에는 안전기획팀장, 도시안전과장 직무대리를 역임한 이정임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58세, 9급공채)를 승진 보임해 풍부한 재난대응 경험을 토대로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며,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에는 박정호 도시계획팀장(56세, 9급공채)을 발탁해 도시 기반시설과 현장 이해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중대한 전환기에서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촘촘한 시민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산적한 주요 현안들을 책임 있게 완수해 새로운 시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시정의 고삐를 한시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수시 인사발령 내역은 다음과 같다.신 임직 급성 명전 임3급 국장급(승진) 도시관리본부장지방부이사관정재석도시관리본부장직무대리(직무대리)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직무대리지방서기관이상민재난안전실안전정책관4급 과장급(승진) 재난안전실안전정책관지방서기관이정임재난안전실사회재난과장직무대리(직무대리) 재난안전실사회재난과장직무대리지방행정사무관박정호도시주택국도시계획과5급 팀장급(승진) 기획조정실지방행정사무관박상우기획조정실법무담당관실기획조정실지방행정사무관이안희기획조정실지능정보화담당관실재난안전실지방시설사무관송영재재난안전실중대재해예방과행정국지방공업사무관김성주행정국신청사건립과문화체육관광국지방행정사무관조현숙문화체육관광국체육진흥과미래혁신성장실지방공업사무관황기택미래혁신성장실기계로봇과경제국지방시설사무관손원익경제국민생경제과도시주택국지방행정사무관한재호행정국소통민원과도시주택국지방시설사무관서정명도시주택국도시정비과교통국지방행정사무관김성조교통국버스운영과
대구광역시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2026.3.27.)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 ▲ 통합돌봄 시행 대비 읍면동 공무원 교육 실시(사진=대구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읍·면·동장과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약 35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먼저 3월 12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활용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어 3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시 읍·면·동장 150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읍·면·동 실행 전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읍·면·동장이 지역 통합돌봄 추진의 핵심 행정 책임자로서 역할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앞서 행정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읍·면·동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이하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조속한 정부 재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통합공항 이전 재원 마련 대책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 개최(사진=대구시) < 정부와 재정지원 위한 다각도 협의에 속도 >국회의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통합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부 부처의 가시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상반기 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방안 확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우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부처(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고, 국방부에 군공항 건설에 소요되는 금융비용을 2027년도 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는 사업이 본격화될 때 필요한 투자심사 및 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신속한 사업 진행 위한 사전절차 이행 >아울러, 민간공항 부지 조성, 상하수도·가스 등 민·군 공동시설 통합 시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을 추진하고, 보상에 필요한 사전절차인 지장물 조사도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 2억 원이 기획예산처와 예산 협의를 통해 교부되는 대로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과 연계하여 광주시와 국가 지원 및 사업성 확보방안(제도개선, 공공기관 참여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 현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매진 >마지막으로 새로운 민‧군 통합공항 성공 개항‧운영의 시금석인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는 국제노선 다변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항공수요 창출에 매진하기로 했다. 우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여객 수 467만 명 이상 회복을 위해 현재 16개 국제노선을 올해 말까지 21개로 늘리고, 2027년 말까지 30개까지 늘려 국제선 회복률 10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항공사 재정지원 확대, 전략 노선과 외국 항공사 유치를 강화하고, 단체관광과 특수목적 관광(산업시찰, 의료‧웰니스) 지원,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관광 코스 개발 등을 통해 공항 이용객의 지역 체류율을 높일 계획이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탄력적으로 감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은 2학년부터 6학년 학급편성 기준인 26명보다 3명이 더 낮은 23명으로 적용해 신입생에게 보다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실제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를 보면 1학년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2명으로 나타나 전년도 20.8명보다 1.6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 실제 학생 수: 1학년 19.2명, 2~6학년 22.1명(2025학년도 대비 1학년 △1.6명, 2~6학년 △0.4명)과밀학급도 크게 개선되었다. 2025학년도 193학급이었던 과밀학급이 2026학년도에는 116학급으로 감소해 전년대비 39.9%정도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며 학생들에게 보다 여유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조치는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생활지도와 기초학습 지도가 가능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대구시교육청은 학령인구 및 교원 정원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학급편성 기준: 2024년 27.0명 → 2025년 26.5명 → 2026학년도 1학년 23명, 2~6학년 26명 2026학년도는 학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교사의 학생 지도 여건 개선을 위해 학년별 학급당 학생 수와 함께 통합 학교,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 등에도 탄력적인 학급당 학생 수를 적용하고 있다.※ 통합 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적용, 이주배경비율 높은 학교: 학교의견 반영 적용 이를 통해 신입생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내딛고, 교육환경 변화로 적응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도 학습의 질을 높이고, 교실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1학년 학생과 교육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급당 학생 수를 낮추어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학급 규모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과 학생 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학교 통학 차량 노선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 신학기 통학차량 노선 현장 점검(사진=대구시교육청) 이번 점검은 거점학교 운영에 따라 재배치된 통학차량의 운행 노선과 승·하차 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직영 차량 5대, 임차 버스 2대, 임차 택시 8대 등 총 15대이며, 관계 공무원이 직접 통학차량에 탑승해 실제 운행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도로 여건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점검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행 안전성 ▲노선 경로의 적정성 ▲승·하차 장소의 시야 확보 여부 ▲운행 소요 시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운전원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도 청취했다.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이후에도 정기적인 노선 점검과 차량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통학차량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두열 교육장은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실제 운행 상황에서의 위험요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총 12종 2,250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3월 13일(금)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운동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무를 손쉽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수목원과 지역 8개 구·군이 함께 추진한다.▲ 2025년 나무나누어 주기 행사(사진=대구시) 대구수목원은 1996년부터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 왔다. 올해도 8개 구·군(군위군 제외)과 함께 다양한 수종을 준비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녹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총 12종 2,250그루의 수목을 준비했다.현장에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수목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배부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아울러 구·군별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각 지역의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로 추진된다. 무화과, 로즈마리 등 12종 17,760그루의 수목이 구·군을 통해 분양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녹색도시 대구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해 780여 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운영한다.이번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알차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메인 포스터(제공=대구시)노선은 ▲팔공산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정취와 품격있는) 여행’ ▲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자연·체험) 투어’ ▲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 투어’ 등 3가지로 구성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은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 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의 전통 국궁 체험을 시작으로, 갓바위 소원마을 내 갓바위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에코티어링(자연 속에서 생태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 방짜유기박물관 관람 등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용료는 1만 원이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천 원 코스 두 곳도 지속 운영한다.▲ 생태관광 담아밤 표지(제공=대구시)▲ 생태관광 자체 표지(제공=대구시)▲ 생태관광 정품 표지(제공=대구시) 매월 첫째·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자체 투어’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불로동 고분군, 동화사, 부인사 등 팔공산의 대표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담아밤(담비·아미타여래·한밤마을) 투어’는 깃대종 담비를 테마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국보 제109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돌담길이 아름다운 한밤마을을 연결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담아밤 투어는 매월 네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프로그램 예약은 선착순으로 매월 20일부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daegucitytour.com) 또는 전화(☎053-627-8900, 890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팔공산국립공원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팔공산의 고품격 생태 가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사회적 고립·니트(NEET)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 일 경험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 니트(NEET) 청년 : 교육(Education)·고용(Employment)·직업훈련(Training)에 속하지 않은 청년이 프로그램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고립·니트 청년(19~39세) 50명에게 일 경험과 실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진입 동기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일 경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제공=대구시) 프로그램은 2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체험형 과정(40명)에서는 4주간 하루 4시간씩 직무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2단계 인턴형 과정(10명)은 체험형 수료자 가운데 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12주간 하루 8시간씩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심화 과정이다.참여 청년에게는 체험형 100만 원, 인턴형 60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체험형(1단계)에서 인턴형(2단계)으로 연계될 경우 참여 업체에는 매칭 청년 1인당 월 30만 원의 전담 멘토 수당이 지급된다.이번 사업은 고립·니트 청년들이 사회활동 참여와 직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비교적 규모가 크지 않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이를 통해 참여업체는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청년에게 따뜻한 조언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은 일상 회복과 성취감을 얻는 ‘상생형 일 경험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참여업체 모집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며,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dgyouth.kr) 또는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dgjump.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대구에 있는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공공기관 포함) ▲소규모 사업장 등이다.신청 업체 가운데 심사를 거쳐 3월 말 1차 적격업체 30~40개소를 선정한 뒤 참여 청년과의 매칭을 통해 5월 초 최종 참여 업체를 확정할 예정이다.참여 청년 모집은 3월 30일부터 시작하며 총 50명을 모집한다. 청년과 업체 간 대면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매칭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현장 체험은 5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고립·니트 청년들이 사회적 지지망 안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원활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줄 지역 기업들과 잠시 쉬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 평생교육이용권지원(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총 18억 8,500만 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 에이아이(AI)·디지털 455명(30세 이상)△노인 360명(65세 이상) △장애인 734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일반 및 노인, 에이아이(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gyeongbuk)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www.gov.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이용권 및 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부서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도 컴퓨터,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습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열쇠”라며 “더 많은 도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가 3월 10일(화)부터 3월 19일(목)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인환 의원, 중구1),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광역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우 의원, 동구1), ▲대구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욱 의원, 북구5), ▲대구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욱 의원, 북구5),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한국 의원, 달성군3), ▲대구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박소영 의원, 동구2)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3월 10일(화) 10:00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3월 11일(수) 14:00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 국가도시공원 지정 관련 질의(윤권근 의원, 달서구5) 1건의 시정질문과▲축제의 도시로 다시 피어나기 위해 —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김재우 의원, 동구1), ▲아동친화도시 대구의 민낯, 돌봄 종사자는 여전히 저임금(김지만 의원, 북구2), ▲희생에는 상생으로, 기피시설 입지 지역에 대한 구조적 보상 촉구(손한국 의원, 달성군3),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과 교통 문제 해결로 안심뉴타운의 새로운 도약을(이재숙 의원, 동구4), ▲보이지 않는 위기, 청년 이탈 투자 우선순위 바꿔야(이동욱 의원, 북구5) 등 5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3월 12일(목)부터 18일(수)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정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핀다. * (기획행정) 대구달성소방서, (문화복지) 대구제2빙상장,(경제환경)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 (건설교통)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3월 19일(목) 10:00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분야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제323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주요의사 일정(안) 3. 10.(화) 10:00 : 제1차 본회의(개회식) 3. 11.(수) 14:00 : 제2차 본회의(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3. 12.(목) ~ 3. 18.(수) : 위원회별 안건 심사, 현장 방문 3. 19.(목) 10:00 : 제3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 안건 처리, 폐회)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의주)·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은)·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호)·대구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우)·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급식 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초·중·고·특·각종학교의 50% 이상(2025년 미실시교 필수 포함), 공립 단설 유치원 및 원아 수 5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의 25%를 대상으로 한다.▲ 대구 5개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안전 위한 미생물 검사 실시(사진=대구시교육청) 이에 따라,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91곳(유 15개원, 초·중·고·특 76개교),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70곳(유 10개원, 초·중·고·특 60개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81곳(유 12개원, 초·중·고·특·각종 69개교),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39곳(유 8개원, 초·중·고·특 31개교),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3개교(초·고 3개교)를 대상으로 3월 25일(수)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각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해당 유치원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사용 빈도가 높은 급식 기구인 칼, 도마, 식판의 검체를 수거한 후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기관에는 살균 및 소독 철저 이행을 지도하고, 해당 기구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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