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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지금 당장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늘 자신에게는 행복보다 불행만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매사에 자신 없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기쁘게 받아들일 줄 모름으로 불행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행복하겠다고 결심을 해야 행복해진다.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 일을 있는 그대로인정하고 받아들여라.그리고 마음껏 기뻐하라.주변 사람들이 불행해할 때도 마찬가지다.행복과 불행은 스스로가 어떻게 마음을 먹고어떤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것임을 명심하라.결심하는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이다..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게 마련이다. 시련과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행복의 수준이 결정된다.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살다보면 불행한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가까운 친구나 가족, 혹은 친척이 병이 들거나죽을 수도 있다. 아침에 눈을 떠니 왠지 세상이막막해질 때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일을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일이다.그리고 그 느낌에 자유로워지는 것이다.행복해지려고 지나치게 애쓰다 보면 오히려 더비참해질 수도 있다.어느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우리 엄마가 행복해지려고 그렇게 욕심을 부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져 계실 텐데.˝ 행복은 욕심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그저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 - 고래뱃속 탈출하기 중에서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행복을 주는 아침에서 -
1. 더 이상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에도 나누라.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다.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나눠 가질수록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2.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다.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작은 것과 적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3.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이것은 소극적인 생활 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 있다. 4.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이룰 것인가,스스로 물으면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누가 내 삶을 만들어 주는가.내가 내 삶을 만들어 갈 뿐이다. 5.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애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다.소유와 소비 지향적인 삶의 방식에서 존재 지향적인 생활 태도로 바뀌어야 한다. 6. 자주 버리고 떠나는 연습을 하라.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묵은 수렁에서 거듭거듭 털고 일어서라. 7.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있다.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8. 오랜 세월을 앞에 두고 살아가는 대신 지금 이 순간을 살라.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붙일 수 없다.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이런 순간들이 쌓여 한 생애를 이룬다. 9.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 내고 마는 것이다. 10. 살 때는 삶에 철저해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해 그 전부가 죽어야 한다.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살 때는 삶에 전력을 기울여 뻐근하게 살아야 하고,일단 삶이 다하면 미련 없이 선뜻 버리고 떠나야 한다. 11. 삶의 장비를 최대한 간소하게 갖추라.집, 식사, 옷차림을 단순하게 하라.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지만, 안에서 향기처럼,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문명의 이기에 의존하지 말고, 때로는 밤에 텔레비전도 끄고,촛불이라도 한번 켜 보라.그러면 산중은 아니더라도 산중의 그윽함을 간접적으로라도 누릴 수 있다. 12.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늘 물으라.단 10분이든 30분이든 허리를 바짝 펴고벽을 보고 앉아서 나는 누구인가 물어보라.이렇게 스스로 묻는 물음 속에서근원적인 삶의 뿌리 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항상 자신의 삶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물을 수 있어야 한다.인간은 늘 근원적인 물음 앞에 마주서야 한다.나는 어디서 왔는가.나는 어디로 가는가.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 법정스님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그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한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 조급함입니다. 조급하지 말기, 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익숙해지지마라 中 ,김이율 -
부정적인 것은 조금 덜고,긍정적인 것은 조금 더하라.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당신은 단지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은 조금 덜고, 긍정적인 생각을 조금 더하는 것으로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성격의 긍정적인 면을 더욱 향상시켜라.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인생은지금보다 한층 풍요로워 지고 결국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 '오늘을 사는 지혜' 중에서 -
머리에는 지혜가가슴에는 사랑이얼굴에는 미소가그리고 늘 손에는일이 있게 하소서 - 성견스님의 행복명상 -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물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라. 이것은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 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이다. - 법상스님의 글 중에서 -
1. 절제 몸이 거북할 정도로 먹지 마라. 기분이 흐트러질 정도로 마시지 마라. 2. 침묵 자타에 이익이 없는 말은 하지 말자. 쓸데없는 말은 하지 말자. 3. 질서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두자. 일은 모두 때를 정해서 하자. 4. 결단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반드시 하겠다고 결심하자. 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자. 5. 절약 나나 남에게 유익하지 않은 일에는 돈을 쓰지 말자. 쓸데없는 낭비는 하지말자. 6. 근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언제나 유용한 일을하자. 무익한 행동은 끊어버리자. 7. 진실 사람을 속이지 말자. 순수하고 공정하게 생각하자. 언행을 일치시키자. 8. 정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말자. 남에게 응당 줘야 하는 이익은 꼭 주자. 9. 중용 극단을 피하라. 내게 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남의 비난과 불법을 참으라. 10. 친절 몸과 의복, 주거의 불결함을 보아 넘기지 말라. 비전과 희망을 품은 사람은 어디서건 눈에 띄게 마련이다. 그들의 용모는 단정하며 자세는 곧고 걸음걸이는 당당하다. 11. 침착 사소한 일, 일상적인 일 뿐만 아니라 불가피한 일을 당해도 흔들리지 말자. 12. 순결 건강이나 자손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면 성욕을 남용하지 말라. 13. 겸손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자. 더 많이 알기 위해 노력하며 결코 남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 한줄의 행복 중에서 -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떠나가 버리고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보고 싶던 얼굴도하나 둘 사라져 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숨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어느 사이에 황혼이 빛이 다가온 것이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서온몸으로 맞부딪치며 살아 왔는데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휘몰아 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필사적으로 빠져 나왔는데뜨거웠던 열정도 온도를 내려 놓는다.삶이란 지나고 보면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이기에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 용혜원 -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진실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없는 사랑 하나마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비뚤어진 마음 그대로 사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것은 스스로 과욕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먹이가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적이 있고,여광이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부부는 쇠사슬에 함께 묶인 죄인이다.때문에 발을 맞춰 걷지 않으면 안된다. 3주 관찰, 3달 사랑, 3년 싸움, 30년동안 서로 참는다.그리고 그동안 테어난 아이들이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미인은 눈을 즐겁게 하고, 아내는 마음을 즐겁게 한다. -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세상은 행복합니다. - 아침 좋은글 중에서 -
오늘’ 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오늘 할 일을 머릿속에 떠올리고하루를 설계하는 모습은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혀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일들로 발목을 잡는다 해도 그 사슬에 매여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짦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라고 했습니다.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삶의 원칙이바로 ‘오늘’이니까요.-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 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 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 좋은글 中에서 -
오늘도 어김없이 부부는 칠순 노모가 차려주는 저녁상을 받습니다.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살림은 통째로 눈 침침하고 허리 굽은 칠순 노모의 차지가 돼버린 것입니다. 그날도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노모가 차려준 저녁상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서 식사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때, 노모가 불쑥 말을 꺼냈습니다. "나 돋보기 하나 사야 할 것 같다" 생전 당신 입으로 뭐하나 사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다 신문 한 장 볼 수 없는 까막눈인 어머니가 돋보기를 사달라니 웬일인가 싶었지만 아들은 이내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저녁 먼저 퇴근한 아내가 막 현관에 들어서는 남편에게 다가와 호들갑을 떱니다. 여보 아무래도 어머님 늦바람 나셨나 봐. 어제는 안경을 사내라고 하시더니 오늘은 염색까지 하셨지 머야? 아내의 너스레에 아들은 볼멘 소리를 던집니다. 어머님은 갑자기 왜 안 하던 일을 하신데? 아들 내외의 대화를 우연히 들은 노모는 멋쩍으신지 모른 체 하곤 부엌으로 갑니다. 그리곤 언제 장만했는지 돋보기를 끼고 쌀을 씻습니다. 며느리는 그런 노모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남자친구가 생겼나 싶어 눈치를 살폈습니다. 식탁 앞에 아들 내외가 앉자 어머니가 먼저 침묵을 깹니다. 안경은 내가 장만했으니 인자 됐다. 엊그제 느그 아들 밥그릇에 흰머리가 하나 들어갔나 보더라. 애가 어찌나 화를 내던지... 인자 안경도 끼고 머리도 염색했으니 그럴 일 없겠지. 아들은 그제야 어머니가 왜 돋보기를 사달라고 하셨는지 하얗게 센머리를 왜 염색하셨는지 알게 됐습니다. 죄송함에 아무 말 못하고 고개를 숙인 아들의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늘 바라기만 했을 뿐 어머니의 머리가 온통 백발이 된 것도 아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 따뜻한 하루 中에서 -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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