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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에는 모범답안이 하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모범 답안을 가르쳐 주는 중요한 열쇠는 무슨 일을 시도할 때마다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할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시도하는 것입니다. 실패는 늘 가슴 아픕니다.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때에는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실패는 당신의 노력이 조금 부족했다는 알림판일 뿐입니다.-------------------------------------"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안되는 방법 1만 가지를 찾이냈을 뿐이다." - 토머스 에디슨 -- 아침 공감편지 중에서 -
1. 글로서는 말을 다 표현 할 수 없고, 말로서는 뜻을 다 표현 할 수 없다. (書不盡言, 言不盡意-서불진언, 언불진의) - 주역 계사전 2. 한 마디의 말이 들어 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 채근담 3.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다. - 사아디 "고레스탄" 4.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 5. 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 태평어람 6.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7. 말은 마음의 초상이다. - J.레이 8. 누구도 자기가 하는 말이 다 뜻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기가 뜻하는 바를 모두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H.애덤즈 9.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 소포클레스 10.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 라는어느 사랑의글귀 처럼당신의 마음은고운 햇살의 봄날같이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무더운 여름날지친 몸과마음을 시원하게쉴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청명하고 맑은가을 햇살같이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마음은맑고 깨끗합니다추운 겨울영하의 날씨에도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넓고깊은 당신의 배려함에너그러움도 없고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당신에게" 고맙다 " 는 말을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바다는 메워도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는옛 말이 있듯두잎이 세잎되고세잎이 " 행운의 네잎" 이 되어도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맑고 청명한가을문턱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행운의 네잎에서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멈출수있는그래서 소박하고아름답게 삶을 살아갈수 있는그런날이당신 과 나에게그리고 우리모두의 앞에 올수 있기를..행운의 네잎크로바를 드리고 가렵니다.- 좋은글 증에서 -
같은 일을 하면서도... 같은 하루를 보내면서도... 어떤 사람은 불행에 빠져 생활하고...어떤 사람은 행복에 겨워 생활합니다. 이유는 한 가지 세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고 셉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비워집니다.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만 셉니다. 이것도 얻고 저것도 얻었다고 셉니다.얻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얻게 됩니다.얻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채워집니다. 잃은 것은 빨리 잊어야 합니다. 그것이...사랑이든...재물이든...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든... 그런데...건강은...잃어버렸다고 잊어버리면...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면야...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란...얘기지... 그 무엇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게...우리네 건강 아닐까...! 건강해야...사랑도 하는 거고...건강해야 재물도 필요한 거고...건강해야 시간도 필요한 거고...건강해야 행복도 누릴 수 있는 거고... 고마워요...내 인생...건강하게 살아줘서...사랑해요...내 인생...사랑이란...단어를 내 인생에 선물해줘서.. - 아침좋은글 중에서 -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고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라봅니다. 가슴 가득한 사랑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어마음속은 맑은 샘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늘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그대 모습만으로 맴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허물 덮어 주면서 서로를 위해 가슴 깊이를 어루만져 주면서 가슴 밑바닥에 남겨진 사랑을 공들여서로 마주보고 앉아 모닝 커피 한 잔에도 행복하고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서로 만난 인연으로서더 큰사랑을 느끼며행복한 마음으로 말없이 고운 모습으로 둘이함께 늙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 <행복한 사랑만 하고 살아가요> 중에서 -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모양을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아, 이것은 비밀- 시인 나태주 -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음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화해에 인색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 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 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보지 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 보지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 -
들꽃 하나 풀 한 포기도 뿌리 내릴 땅을 찾아 자기만의 생을 영위하고 생명에 대한 애착은 하늘도 못 이길 만큼 강하고 끈질기다. 새벽에 내리는 찬 이슬로 목축이며 간신히 버티는 삶이어도 안으로 힘을 비축하여 갑자기 천재지변이 들이닥치고 나그네의 발에 밟힌다 해도 그 푸른 빛은 변함이 없고 들판을 지키는 향기는 장대 소나기에도 녹지 않는다. 가꿔주는 손길이나 지켜보는 눈길이 없어도 햇살 한 줌에 위로받고 바람결에 땀을 식히며 계절따라 인생을 배우고 인생 속에 계절을 담아 뿌리가 깊은 들녘의 주인으로 묵묵히 커간다. 말이 없는 들풀 꽃은 겨울이 오는 의미와 봄이 오는 희망을 하늘에서 배워 땅에게 가르치며 필 때와 질 때를 잊지 않고 더 간절하게 더 당당하게 사랑의 언어로 세상을 덮는다. 화려한 꽃잎도 천 리를 가는 향기도 견고한 뿌리에서 오는 힘이며 흔들림 없는 의지로 피워 올리는 숭고한 생명의 증거이니 저들보다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며 저들보다 큰 것은 무엇인가 욕심으로 높아진 세상을 벗어나 땅에 납작 엎드리니 참으로 편하다고 들풀이 전한다. - 김민수 님의 글 -
가끔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상대방을 아프게 하고,자신의 입장마저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다른 사람을 통해당사자에게 그 말이 전해졌을때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는 합니다.사람이 동물과 가장 다른 점은언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표현할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사랑한다는 고백을 할 수 있고,자신이 원하고 느끼는 바를동물적인 몸짓이 아닌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참으로 축복이고 다행한 일입니다.하지만 신이 주신그런 좋은 선물 때문에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서로의 가슴속에오해와 불신이 쌓여 간다면그건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사람과 사람간에 나누는 대화는참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일 입니다.하지만 누군가를 함부로 비방하거나자신의 의견만이 옳다고몰아 세우는 대화는오히려 자신의 살을 깍아먹는나쁜 일입니다.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이미 뱉어진 말은다시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에 앞서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넉넉함으로 대화를 하는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
사랑했던 첫 마음 빼앗길까 봐 해가 떠도 눈 한번 뜰 수가 없네 사랑했던 첫 마음 빼앗길까 봐 해가 저도 집으로 돌아갈 수 없네- 시인 정호승 -
자세히 보아야예쁘다오래 보아야사랑스럽다너도그렇다.- 시인 나태주 -
아무것도따지지도 말고아무것도 묻지도 말고그냥 어깨만 한번 빌려줄래요 삶에 지치고그리움에 지치고외로움에 지쳐서서 있기조차 힘들어 그래요 빌려준 그대의 어깨가조금 젖을지도 몰라요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줄래요어쩌면 소리 내어 울지도 몰라요 우는 소리가좀 클지도 몰라요이번 한 번만그대 어깨 좀 빌려 줄래요 그대는 아무 말 하지 않고그냥 옆에 가만히 있어주면 되구요다시는 이런 부탁 하지 않을게요오늘만은 그대의 어깨에 기대 울고 싶어요 - 김인숙 / 어깨 한번만 빌려줄래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느리게 가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서 있는 것,멈추는 것, 포기하는 것이어야 한다. 천천히 느리게 가는 것은절대로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우리는 하루에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그런데 그런 생각들은 대부분 어제 했던 생각의 반복이기에 어제의 삶과다를 바 없는 오늘을 살게 되고 내일 역시 오늘의 생각을 반복할 뿐이다.소가 달구지를 끌 듯 생각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간다.그렇기에 생각의 수준이 삶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다.부와 행복과 성공은 생각에서 창조 된다.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다.하지만 우리로 하여금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깨어있는 의식과수준이 높은 생각이 아니면 아무리 많은 생각을 한다 한들 우리의 삶을조금도 변화시킬 수 없다.그래서 큰 생각, 수준이 높은 생각, 차원이 다른 생각이 필요한 것이다.- 김병완님의 글 -
무소유란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그렇게 함으로써 나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하나가 필요할 때하나로써 만족해야지 둘을 가지려 하지 말아야 한다.그러면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건 허욕이다.하나로써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행복은 그 하나 속에 있다.둘을 얻게 되면 행복이 희석되어서 그 하나마저도 잃는다. 문명은 사람을 병들게 한다.그렇지만 자연은 사람을 소생시켜 준다.사람을 거듭나게 한다.자연과 더불어 살 때 사람은 시들지 않고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이달라지기를 바란다면 우리들 한 사람 한사람의 모습이 달라져야 한다.나 자신부터 달라져야 한다.한 사람 한 사람 삶의 모습이 달라져야 한다.그래야만 세상이 달라진다.나 자신이 세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일부이다. -법정스님의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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