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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대로 움직이지 않고 움츠러들지도 않을 때,격한 감정이나 해치려는 마음,무지한 생각 등은 오히려 우리를 풍요롭게 합니다. 무언가를 바꾸려고 들 필요도 없어요.저마다의 사연을 그저 잊어버리는 것만이 필요할 뿐이지요.물론 항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안에서 일어난 잡다한 생각을 놓아준다는 사실만 가벼운 마음으로 인정한다면,풍요로운 깨친 마음과 늘 닿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잡다한 일들이건 간에,당신이 처한 그 상황 속에서 시작하세요.지금 여기에서 시작하세요. 내일, 혹은 나중에 기분이 좋아졌을 때,그것도 아니라면 기분이 좋았던 어제 할 것을,이런 변명은 안됩니다. 바로 지금…당신이 선 그 자리에서 시작하세요. - 페드 쵸드론의 <편안해지는 연습> 중에서 -
빗물로 지워내기엔너무 깊이 새겨진 사람가슴에 묻어둔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느냐고 묻고 싶은 당신 사소한 바람에도 들춰내기만 하면확연해지는 그리워지는 계절다시, 가을입니다. 그리움, 그대 언제든 내게로 오십시오지친 일상에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도문득 술 한잔 생각날 때도 괜찮고요빗소리에 옛 기억이 새록새록 그립다면나,기꺼이,그대 내민 손 꼭 잡아 줄게요 낙엽길 걸으며 따뜻한 손을 잡아줄 당신을 만날 듯한 느낌물풀 같은 그리움이 詩가 되는 계절, 바람 타는 하늘가로 사랑이란 이름으로살포시 불러보고 싶은 그리워지는 계절또다시 가을입니다.- 김미경 시인의 글 -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하루 해 날마다 뜨고 지고 눈물 날 것 같은 그리움도 있지만 나를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 살아 빛나고 날마다 무르익어 가는 사랑이 있어 나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 착한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즐겁고 살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그대 마음 속에 분노가 고여 들거든 우선 말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지독히 화가 났을 때에는 우리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벅찬 세상인데 이렇게 아옹다옹 싸우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가 화났을 때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내가 고요한 마음으로 웃으며 마주칠 때 많은 사람이 내 등을 다독거려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난 알 수 있었습니다. 내게 가장 해가 되는 것은 바로 내 마음 속에 감춰진 분노라는 것을 말입니다. 나는 분노하는 마음을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고요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다스릴 때 많은 사람이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올 겁니다. - 탁닉한 스님의 <화> 중에서 -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 가지 이상당신을 칭찬해 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좋은 점들을당신이 잘하는 것들을당신에게 느껴지는 고운 마음과 행동들을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 "뭐든지 잘 먹는,소탈한 성격이 자기 매력이야" "오늘 입은 셔츠의 색상이 너무 잘 어울려""전화 목소리가 너무 근사해" "자기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꼭 성공 할 꺼야"이런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말없이 미소만 짓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 한마다에 너무나 행복해한다는 것을 ...- 용혜원 시인의 글 중에서 -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우리들 생각 말 행동 표정은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은 또 벽에 다 대고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벽에 다 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오고세상에 미소를 던지면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으면서삶이 자신에게소중한 것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자신의 얼굴에 접근 금지라고 써 놓고서다른 사람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은 아닌지요?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 -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 속에한잔의 커피에 목을 축인다. 살다보니 긴 터널도 지나야 하고안개 낀 산길도 홀로 걸어야 하고바다의 성난 파도도 만나지더라. 살다보니 알겠더라. 꼭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고스치고 지나야 하는 것들은꼭 지나야 한다는 것도. 떠나야 할 사람은 떠나고남아야 할 사람은 남겨지더라.? 두손 가득 쥐고 있어도어느샌가 빈 손이 되어 있고빈손으로 있으려 해도그 무엇인지를 꼭 쥐고 있음을. ?소낙비가 내려 잠시 처마 밑에피하다 보면 멈출 줄 알았는데.? 그 소나기가 폭풍우가 되어온 세상을 헤집고 지나고 서야멈추는 것임을. 다 지나가지만그 순간 숨을 쉴 수 조차 없었다지나간다 모두 다. 떠나는 계절저무는 노을힘겨운 삶 마저도흐르는 것만이 삶이 아니다.? 저 강물도저 바람도저 구름도저 노을도당신도나도 기다림의 때가 되면이 또한 지나 가기에. - 조관희 -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 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풍성한 가을 걷이로 곳간을 채운 뒤눈 내리는 긴 겨울을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 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서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타인의 사랑 또한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잘못을 저질렀을 때는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내 탓이야 라며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인생길을 가다보면 문득 내 위치를 돌아보고내가 남보다 앞섰는지 뒤섰는지를 견주어볼 때가 있습니다.그러다가 내가 남보다 뒤떨어졌다는생각이 들면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한탄합니다.미국의 유명한 판사였던 올리버 홈즈는“뒤에 있는 것과 앞에 있는 것은우리 안에 있는 것과 견주어보면 아주 사소한 문제이다.”라고 했습니다.또 포드 자동차사 창업주인 헨리 포드는“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지 할 수 없다고 믿든지당신이 믿는 대로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지금 다른 사람보다 뒤쳐져 있다고 생각하십니까?그러면 당신 안에 묻혀 있는무한한 잠재력을 깨워 일으켜보십시오.그리고…할 수 있다고 믿고 인생길을 힘차게 달려가십시오.오인숙의 <사랑의 지하철 편지> 중에서
성철 스님은 생전에투박한 경상도 산청 사투리로"쏙이지 말그래이"라고 말씀하셨다. 남을 속이지 말라는 말에그치는 것이 아니라자기를 속이지 말라는 것이다.말 그대로 불기자심(不欺自心)이다. 남을 속이는 것이 좀도둑이라면자신을 속이는 것은 큰 도둑이다. 하지만 사람들은자기가 스스로 속이고 있는큰 도둑인지조차 모르고 산다. 그것은 자신을바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을 바로 볼 수 없는 것은마음의 거울에 먼지가잔뜩 앉아 흐려져 있어서다. 뽀얗게 먼지 앉은 거울이사물을 바로 비출 수 없듯이먼지 낀 마음은 자기를 속인다. 그러니 마음의 거울에서그것들을 털어내야 한다. - 성철 스님 -
오늘도 좋은 생각속에 좋은 마음,좋은 감정, 좋은 표현, 좋은 표정을 가져모든 사람들이 욕심 비우고 사심 버리는좋은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서 좋은 사람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함께 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만 가볍게 주고 받아도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의 말 속에는 진솔함이 담긴 예의가 있어통화하는 시간에는 나로 하여금귀한 사람이 되게 하고 또렷한 음성을 통해서는그 사람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핸드폰에 댓글만 봐도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의 글 속에는 힘을 주는 진지한 관심이 있어마냥 부끄러웠다가 또한 깨닫게 하기도 해서그저 고맙고 짧은 글과 영상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는그 사람 같이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습니다. - 최승렬 ‘좋은사람 좋은생각’ -
길을 가다 우연히 당신 생각이 났습니다. 꽃을 보고 예쁜 꽃만 생각했던 내가 꽃 앞에서 꽃처럼 웃던 당신 기억을 꺼내고 있습니다. 나무를 보고 무성한 잎을 먼저 생각했던 내가 나무 아래서 멋진 당신을 보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바람에 지워야 할 당신 생각이 오히려 가슴에 세찬 그리움으로 불어옵니다. 하늘은 맑은 데 가슴에서 비가 내립니다 당신이 더 보고 싶게 쏟아집니다. 보고 나면 더 보고 싶어 고통은 있겠지만 한 번쯤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간절한 바람처럼 꼭 한번은 만나겠지요. 당신앞에서, 보고 싶었다는 말 조차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윤보영 -
내가 만일 인생을 사랑한다면, 인생 또한 사랑을 되돌려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루빈시타인> 내가 뿌린 일은 내게 되돌아 온다. <맹자> 내가 항상 풍족하기를 바라지 말고 남이 항상 관대하기를 기대하지 말라. <채근담>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노먼 빈센트 필> 논쟁이 길어질수록 그것은 쌍방 모두 틀렸다는 것을 뜻한다. <볼테르> 누구에게나 주어진 현재라는 평범한 선물이 우리 인생을 좌우하는 위대한 선물이다. <스펜서 존스>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다고 답하라.그리곤 그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내려 최선을 다하라. <테오도 루즈벨트> 당나귀가 여행을 떠날지라도 말이 되어 돌아올 리는 없다. <토마스 풀러> 당신만이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데스몬드 투투> 당신은 바로 자기자신의 창조자이다. <카네기> 당신의 과거가 궁금하다면 지금의 처지를 살펴보라.당신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지금의 행동을 살펴보라. <불교 금언> 당신의 정신을 위대한 사상으로 기르라. 영웅을 믿는 일이 영웅을 만들어 낸다. <밴자민 디즈렐리> 당신이 하는 일은 무엇이나 결국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휴 프래더> 대체로 인간은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너무 선하거나 언제나 선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조지 오웰>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알아주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德不孤必有隣) <논어>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재치 있는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베이컨> 때로는 한순간의 결정이 인생을 바꾼다. <나폴레옹 힐> 똑똑한 사람은 자신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을 고용할 만큼 똑똑해야 한다. <존 F. 커네디> 만일 당신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 해도, 그냥 앉아만 있으면 밟히게 될 것이다. <윌 로저스> 말의 짧음은 사고의 넓음을 준다. <장 파울>
삶의 무게에 지쳐 고통스럽다 할지라도간간이 미소를 짓게 하는 유머가 있고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새롭게 살아볼만한 가치를 얻을 것입니다. 인간은 살면서 때때로 아름다운 모습이 어떤 것일까?하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삶 중에서는 사랑하는 모습도 아름답고고난을 인내하며 이겨 나가는 모습도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추일 것입니다 고난을 인내로 이겨나가는 사람에게는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순명으로 받아드리며스스로에게 순종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미를 발산 할 수 있는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에게사랑받거나 사랑하기를 좋아하지만어떤 것에 얽매여 순종하기는 싫어합니다. 또 사람들은 항상 우월성을 갖고 있어서이해하기는 하지만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자신을 낮추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명제를 떠나서라도 상하간의 질서와 합리,그리고 나이를 떠나서 상대가 누구이든 그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마음과 생각을 헤아리고 그를 높일 수 있다면완벽하고 깊은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현실을 외면하고 불행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꽃을 아름답다 라고 생각하고 인정하는 것은꽃마다 자신의 독특한 향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꽃은 자신의 독특한 향기를 품어내기까지많은 세파를 겪고 나서 비로소 한 송이 꽃으로 활짝 피어나아름다움을 과시하게 됩니다. 하찮은 식물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려면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하면 식물들과 같은 시련을 순종으로 받아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만남에서 드러납니다. 자신을 비워내고 스스로 낮아지려 할 때겸손이란 것이 아름다움으로 변모시켜줍니다. 상대가 두렵거나 높아서 낮아지는 것이 아니고 똑똑하고 뛰어나서 낮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의 인격체 안에서 만남이 일어나고 그 자리에 내가 원하는 상대가 있으므로 그를 귀하게 생각하고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순종의 기쁨과 자유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아름다운 사람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그만의 독특한 인품과 덕망이 갖추어 저야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있으며남하고 대화를 나눌 때는항상 순화용어를 사용함으로서상대방이 나를 평가 할 때 훌륭한 인격을 가진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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