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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비가 닥칠 때마다 어머니만큼 나를 인정하고 믿어주었던 사람은 없다 그런 어머니가 없었다면 나는 결코 지금과 같은 발명가로서의 삶을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어머니가 내게 보여준 헌신적인 사랑은 신이 내게 내린 축복이나 다름없다- 에디슨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의 어머니는 단순히 당신의 아들 인생을 구한 것이 아닙니다 에디슨을 통해 세상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어머니는 위대하다’고 부르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2017년 7월 7일 감동의 새벽편지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것들 / 노승현 -
농사를 전혀 모르는 한 청년이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그는 싹이 나고 잎이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커다란 나무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고구마는 나무가 되기는커녕 줄기만 옆으로 뻗어 나갔습니다 결국 청년은 심은 고구마가 쓸모없는 나무라 여기고 그 밭을 떠나 버렸습니다 하지만 청년의 생각과 달리 땅속에서는 크고 굵은 고구마가 가득 열리고 있었습니다- 카피 리스트 / 박정은 정리 -
부부는 기다란 상을 맞들고 가는 것과 같다 한 아름에 잡히지 않아 같이 들어야 한다 좁은 문이 나타나면 한 사람은 등을 앞으로 하고 걸어야 한다 뒤로 걷는 사람은 앞으로 걷는 사람을 읽으며 걸음을 옮겨야 한다 잠시 허리를 펴거나 굽힐 때 서로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걸음의 속도도 맞추어야 한다 한 발 또 한 발...다 온 것 같다고 먼저 상을 탕 내려놓아서도 안 된다- 함민복 시인의 시 -
나무를 심어야 할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러나 두 번째 중요한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아프리카 속담 -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남에게 하라고 강요하지 말라 자만은 의식주에 필요한 모든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치르게 한다 우리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일어날 수도 있는 일들을 생각하느라 너무 많은 고통을 받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 톨스토이 -90% 일어나지 않을 일로 고민하는 당신!자신을 낮추고 주어진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이야말로 내일의 걱정을 더는 방법이 아닐까요?2017년 6월 15일 감동의 새벽편지
어느 날 왕에게서 즉시 오라는 명령을 받은 한 사람이 겁이 나서 세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부탁을 했습니다 먼저 정말 아끼던 첫 번째 친구는 이유도 말하지 않고 거절했습니다 두 번째로 아끼던 친구는 궐문 앞까지만 같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친구는 함께 가서 왕께도 잘 말해주겠다고 위로했습니다 세 친구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첫 번째 친구는 재산을 상징합니다 아무리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지라도 죽을 때는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나야 합니다 두 번째 친구는 친척을 상징합니다 묘지까지는 함께 가지만 그를 무덤 속에 남겨 두고 돌아가 버립니다 세 번째 친구는 선행을 상징합니다 평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죽은 뒤에도 그와 동행하는 것입니다- 탈무드 / 박정은 정리 -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입니다-탈무드에서 / 박정은 정리 -현대인의 병은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비롯되고 스트레스의 원인은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의 상처때문이라고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스트레스는 물론 병도 이길 힘이 생깁니다2017년 6월 7일 감동의 새벽편지
자신을 초등학교 5학년생이라고 소개한 어린 학생이 동물병원 앞에 고양이 4마리와 사료 그리고 편지를 두고 갔습니다“새끼 고양이들이 불쌍해 보여서 75일 동안 사료를 주며 키웠지만, 할머니와 둘이 사는 저는 키울 수가 없습니다” “원장 선생님 이 고양이들 분양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예방접종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은 다시 한 번 “원장 선생님 제발 좀 제 부탁을 꼭 좀 들어주세요”라며 간곡하게 부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들의 특징을 살려 그린 자그마한 그림은 얼마나 학생이 고양이를 아꼈는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쌍한 동물을 돌보려는 어린 학생의 착한 심성에 네티즌들은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중앙일보(김서환) / 최영희 정리 -
한 개의 잎으로 천 개의 잎을 몰고 오르는 무언의 담쟁이 사단 여린 연록의 애기 이파리 한 잎 눈길조차 받아본 적 없는 연록 한 잎 소리 소문 없이 벽을 오르는 저 장엄한 대서사적 승리의 현장 육중한 벽에도 절대 기죽지 않고 묵묵히 도전하는 연록의 이파리 한 잎 우쭐대지도 서두르지도 않고 오늘도 담쟁이는 쉬지않고 벽을 오른다 사람은 수도 없이 변하고 달라지건만 오늘도 담쟁이는 변함없이 벽을 오른다 오늘도 담쟁이는 결코 뒤돌아보지 않고 벽을 오른다- 소 천 -2017년 6월 5일 감동의 새벽편지
한 분야에서 오랜 세월 그 일을 반복하면서 얻은 기술과 지혜를 통해 남들보다 완벽하게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늘 하던 일을 지루해하지 않고,끝없이 반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그들의 반복은 단순한 반복이 아닙니다 같은 동작을 수 백 번씩 하면서 머리가 아닌 몸으로 감각을 익혀 높은 경지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색이 자본이다’ 에서/ 박현화 -
한 번의 포옹이 수천 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포옹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군가를 안아보십시오 따뜻한 포옹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당신이 있어 기쁘다’고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주십시오 그것은 상대방은 물론 당신의 영혼에도 좋은 일입니다- 타르《페퍼민트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왜 신나게 살아야 하나?왜 신나게 살아야 하나 우리의 일생이 단 한 번뿐이기 때문에 매순간이 실전이고 움직임이 곧 결과다 최상의 삶을 위해 최상의 신명을 만들자 창공을 휘날아가는 독수리도 고물고물 기어가는 지렁이도 한번 살기는 매한가지 한 번의 삶 쏜 화살 같은 시간에 매달리지 말고 화살을 낚아채 잡고 눈썹을 휘날리라 두 번을 살지 못하는 삶 최상의 신바람으로 펄떡이는 생선처럼 벅차오르는 파도를 품자 달리는 아이는 어제를 걱정하지 않는다 신나는 것에 혼을 뺀다 낙심에 울지 마라 불평하느라 있는 힘 빼지 마라 신은 인생을 신나게 살라고 우리의 몸도 전진구조로 만들었다 그렇다!인생은 일단 신명이 나야 한다-소천-2017년 5월 29일 감동의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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