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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표현력 - 나를 먼저 개방하자. 자신을 먼저 개방하는 것이 다른 이들을 받아 들이는 지름길이다. ? 2. 공감능력 - 다른 사람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려면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 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3. 신뢰 - 모든 일에 목숨을 걸어라. 그만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보여주는 것은 최대의 자산이 된다. ? 4. 설득력 - 강압적으로 설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스스로 선택을 하게 하라.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언어로 말을 해라. ? 5. 겸손 - 겸손은 내 마음의 완강한 열쇠를 푸는 것이다. 나 스스로가 먼저 풀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온전히 받아 들일 수 없다. ? 6. 거절의 기술 - "NO" 라고 말을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절대 상처를 주지 말아라. 수락한 듯 하면서 정중히 거절을 해라. ? 7. 자기극복 - 나를 과감히 넘어서라. 새로운 나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새로운 나도 넘어서라. ? 8. 유머 - 여유있게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가끔은 여유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 9. 인연 - 만남을 축복으로 생각하라. 숨은 보물을 다루는 것처럼 모든 사람과의 만남을 축복으로 여겨라. ? 10. 비전 - 미래를 제시 할 수 있는 윗사람이 되라. 진정한 카리스마의 핵이다. 배울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승리자이다.
1.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부분의 현대인은 머리 쓰는 일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는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을 관리하면 정신과 마음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만 관리하면 몸이 서서히 망가진다. 기억하자. 몸이 먼저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숙면을 취하려면 밝을 때 일어나고 어두우면 자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따라 잠의 품질이 달라지니 너무 늦게 자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낮에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되도록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3.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는 게 아니다 몸무게만 빼는 방법은 간단하다. 며칠 굶고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빠지지 말아야 할 수분과 근육이 빠진다. 장기적으로는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찌는 ‘불량체질’이 된다. 뺄 것은 빼고, 늘릴 것은 늘리자. 4. 바쁠수록 운동하라 분초를 쪼개 살 만큼 바쁘고, 높이 올라간 이들의 공통점은 운동에 일정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사는 게 힘들고 체력이 고갈되어 쓰러질 것 같다면 당장 운동을 시작하라. 그래야 버틸 수 있다.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5. 의사에게 몸을 맡기지 말고 몸에 대해 공부하라 우리는 몸에 대해 너무 무지할 뿐 아니라 자기의 건강 관리를 의사 등 전문가에게 외주 주고 평소에는 신경을 끊는다. 하지만 이는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니다. 건강하고 싶은가? 몸에 대해 공부하라. 그게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6. 차(茶)를 마셔라 ‘차수(茶壽)’라는 말이 있다. 108세를 말한다. 한자의 차는 모양상 十十(20)에 八十八(88)을 보태어 108이 되기 때문이다. 평소 기분전환을 하며 곁들일만한 나만의 차를 즐겨보라. 머리도 맑아지고 몸에 좋은 수분도 섭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7. 소식(小食)하라 현대인의 질병은 못 먹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다. ‘암(癌)’이란 한자를 보면 ‘입 구(口)’가 세 개 있다. 최고의 음식은 적게 먹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배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가 최고의 건강 비결이자 동안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8. 의도적으로 많이, 자주 웃어라 긴장하면 근육이 뭉치고 얼굴 표정이 사라진다. 일을 할 때는 그래도 되지만 계속 긴장해 있으면 건강을 해친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얼굴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게 웃음이다. 가능하면 자주, 의도적으로라도 웃는 것이 좋다. 9. 쉬는 것도 능력이다 일을 잘하는 건 능력이다. 하지만 쉬는 것 역시 능력이다. 무엇이든 그칠 줄 모르면 문제가 생긴다. 쉬지 않고 일만 하는 것은 몸에 계속 비상을 거는 것과 같아서 결국에는 몸을 망친다. 나를 위해, 회사를 위해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자. 10. 호흡하고 명상하라 음식, 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호흡이다. 명상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자신을 살피게 한다. 명상을 영어로는 ‘메디테이션(meditation)’이라 하는데 ’약(medicine)’이라는 단어와 어원이 같다. 명상이 영혼에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 한근태 교수 '몸이 먼저다' 中 -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 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다.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 말에 집중하라.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한다. 말에는 격인력(牽引力)이 있다. 없는 말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를 상용어로 사용하라.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 끼어들기, 가로채기 자르기, 앞지르기는 4대 재앙 이다.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좋은 책은 소리 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목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위력이 있다.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 글 출처 : 카스_아침좋은글 -
더운 물을 마시는 습관이란 정말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간 동안 아침에만 더운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저는 위장병으로 인하여 '가스명수' 그리고 매일 먹던 '카비정' 약이 이제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당뇨약'도 어제부터 끊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료 정보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전해야 될 '따뜻한 물요법'입니다. 이 일은 매우 중요하며,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구를 진행했던 한 '의사 그룹'은 따뜻한 물이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100프로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면 : 1.편두통 2.고혈압 3.저혈압 4.관절 통증 5.갑작스런 심장 박동 증가 및 감소 6.간질 7.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8.기침 9.신체적 불편 10.골루 통증 11.천식 12.백일해 기침 13.정맥의 막힘 14.자궁 및 소변과 관련된 질병 15.위장병 16.식욕 부진 17.또한 모든 질병은 눈, 귀, 목과 관련이 있습니다. 18.두통 ♧음용 방법 뱃 속이 비었을 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물 약 4잔을 마셔야만 합니다. 처음에는 4잔의 물을 마시기는 힘들 수가 있어도 천천히 적응이 될 것입니다. ※참고 물을 마신 후 45분 동안에는 아무것도 먹지 마십시오. 따뜻한 물 요법은 다음과 같은 적정한 기간 내에 당신의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효과 당뇨병 30일 후, 혈압 10일 만에, 위장 문제 9개월 내에, 모든 유형의 암 6개월 내에 , 정맥 차단 10일 후, 식욕 부진 해소 10일 후, 자궁 및 관련 질환 10일 이내에, 코, 귀 및 인후 문제 15 일 만에, 여성 문제 30일 후, 심장 질환 3일 후, 두통 / 편두통 4개월 내에,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 9개월 만에, 간질과 마비가 지속적으로 개선 4 개월 만에, 천식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물은 당신의 몸에 나쁜 작용을 합니다. 찬물을 마시는 것을 어린 나이부터 개선하지 않아서 당신의 몸에 영향이 미친다면, 노년기에 들어서 당신의 몸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
'사랑해' 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 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어디 아파' 를 여러번 물어도 '병원 가자' 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 로 호들갑보다 '나한테 기대렴' 의 과묵함보다 못하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께' 의 솔직함보다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 의 성실함이 기쁘고, '내일 자기 뭐할거야' 의 애매함보다 '내일 우리 기념일야' 의 확실함이 센스있고, '너무 보고싶어' 의 식상함보다 '나와 집앞이야' 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이러쿵 저러쿵' 의 수다도 좋지만 '그랬어 저랬어' 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역시나 명품이야' 의 허울보다는 '당신이 명품이야' 의 진심이 진국이고, '친구야 나야' 의 단답형보다 '오늘만 이야' 의 이해형이 러블리하고, '어디서 뭐해' 의 의심보다 '밥먹고 일해' 의 믿음이 힘을 주고, '너는 항상 그래왔어' 의 잔소리보다 '혹시 무슨 고민있니' 의 관심이 맘을 열고, '나한테 해준게 뭐있어' 의 책망보다 '나에겐 니가 선물이야' 의 격려가 정답고, 그리고 '변한거니' 의 찌질함보다 '행복해라' 의 담대함이 쿨하다. - 글출처:카스-책속의명언 -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최고의 명상이다. 신이 당신에게 주는 메시지는 가슴 뛰는 일을 통해서 온다. 가슴 뛰는 일을 할 때 당신은 최고의 능력을 펼칠 수 있고, 가장 창조적이며, 가장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목적이다. 당신은 바로 가슴 뛰는 일을 하기 위해 이곳에 태어났다. 남의 삶을 베끼며 살려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당신을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하라. 그때 우주는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중-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최고의 명상이다. 신이 당신에게 주는 메시지는 가슴 뛰는 일을 통해서 온다. 가슴 뛰는 일을 할 때 당신은 최고의 능력을 펼칠 수 있고, 가장 창조적이며, 가장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목적이다. 당신은 바로 가슴 뛰는 일을 하기 위해 이곳에 태어났다. 남의 삶을 베끼며 살려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당신을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하라. 그때 우주는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중-
♤그냥...♤?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늘 변화 없이 그 모양 그대로라는 뜻? 마음만으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난처할때? "그냥" 했어요 라고 하면 다 포함하는 말,? 사람으로 치면 변명하지 않고? 허풍 떨지 않아도 "그냥" 통하는 사람?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자유다 속박이다 경계를 지우는 말? "그냥"살아요? "그냥" 좋아요.? 산에 "그냥" 오르듯이? 물이 "그냥" 흐르듯이? "그냥"이라는 말? "그냥" 좋아요.? - 책 『행복한 우산』중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 글출처:카스_날마다 좋은글 -
셀프 음식점에서 아무리 기다려봤댔자 누가 물 한 컵 가져다주지 않는다. 귀찮더라도 내가 두 발로 걸어가 컵에 물을 따라 마시는 수밖에 없다. 행복 또한 마찬가지여서 남들이 내게 가져다줄 수 없는 것. 행복이 셀프라는 걸 까맣게 잊고 사는 사람은 삶과 사랑의 참 행복을 먹고 마실 수 없다. - 정연복 -
노래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여행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발길 따라 가는 그곳이 바로 나의 세상이며, 마음의 힐링을 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존재만으로 안정을 주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 해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좋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문예감성 플러스' 중-
1. 걱정하지 말자. 두려움은 길을 밝히는 등불을 가리고, 실수와 절망의 도랑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한다. 이제 이 두려움의 질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삶의 모든 도전들을 당당하고 의연하게 이겨 내야 한다. 2.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소득은 내가 기대했던 곳과 기대하지 못했던 곳에서 온다. 나가는 돈보다는 들어오는 돈이 더 많다. 나는 내 삶을 책임지고 있으며, 현명하게 돈을 관리한다. 나는 일을 하고, 저축과 투자를 하며,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약간의 기부를 한다. 3. 내게 사랑이 찾아오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용서를 베풀면 그들도 나에게 사랑과 격려를 줄 것이다. 내 발걸음이 머무는 곳마다 사랑을 예감한다. 내가 찾고 있는 사람도 어딘가에서 나를 찾고 있다. 나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다. 4. 나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나의 기술과 재능으로 나에게 걸맞은 직업과 소득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지금 즐겁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사회에 필요한 일을 통해 그만큼 대가를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일의 진가를 인정하고 있으며, 나와 함께 일하는 이들도 모든 것을 만족하고 있다. 5. 나는 건강하다. 나는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열정적이고 얼굴도 아름답다. 내 몸은 신의 영혼이 거(居)하는 집과 같으므로 몸을 소중히 여기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건전한 생각을 해야 한다. 내 몸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것이기 때문에 소중히 잘 관리해야 한다. 6. 좋은 것만 생각하자. 생각이 머무는 자리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는 지금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것, 두려워하는 것, 기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 삶속에서 실현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좋은 것만 생각하도록 노력하자. 내가 받은 축복에 감사하자. 내 삶은 하루하루 더 좋아지고 있다. 내 삶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오늘은 정말 놀라운 날이 될 것이다. 내가 그렇게 성공을 만들 테니까. 7.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그들과 나의 길이 다르더라도 그들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 비판도 저주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당신과 나의 길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나아갈 길에 행복이 드리워지길 바랍니다.' - 글출처:카스.좋은 글 중에서 -
■ 인간의 3가지 좋은 습관 1.일하는 습관 2.운동하는 습관 3.공부하는 습관 ■ 인간을 감동 시키는 3가지 액체 1.땀 2.눈물 3.피 ■ 3가지 만남의 복 1.부모 2.스승(멘토) 3.배우자 ■ 남에게 주어야 할 3가지 1.필요한 이에게 도움 2.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3.가치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 ■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세사람 1.현명한 사람 2.덕있는 사람 3.순수한 사람 ■ 반드시 소유해야 할 3가지 1.건강 2.재산 3.친구(배우자) ■ 인생의 3가지 후회 1.참을껄 2.즐길껄 3.베풀껄 ■ 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 오지 않는 3가지 1.시간 2.말 3.기회 ■ 살아 가는데 가장 가치 있는 3가지 1.사랑 2.자신감 3.긍정적 사고 ■ 성공적인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1.근면 2.진실성 3.헌신과 전념 ■ 실패하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1.술 2.자만 3.화냄 ■ 인생에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 것 3가지 1.존경 2.신뢰 3.우정 - 글출처:카스 -
내가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주위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참다운 사람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세요.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면 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고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고 자식을 사랑하지 못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가까운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부부 싸움을 보면, 큰일을 가지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작은 일들을 가지고 감정 대립을 합니다. 부부에겐 거울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서로가 거울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모습과 행동까지도 서로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마음공부’ 중-
지쳐있는 사람에게? "수고 많았어"말 해주면? 금방 좋아집니다.?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많이 힘들지" 말해주면? 금방 힘이 납니다.? 틀어진 사람에게? "내가 미안해" 말해주면? 금방 풀리게 됩니다.? 울고있는 사람에게? "괜찮아질거야" 말해주면? 금방 웃게 됩니다.? 위로는 특별한게 아니라? 마음을 앍어주는 것입니다.? - 글출처:카스_이인 -
♤지란지교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은 친구가...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 질 수 있으랴. 영원이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리라.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은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친구와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 생길 필요도 없고, 수수하나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때로 약간의 변덕과 신경질을 부려도 그것이 애교로 통할 수 있는 정도면 괜찮고 나의 변덕과 괜한 흥분에도 적절히 맞장구쳐 주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흘러 내가 평온해 지거든 부드럽고 세련된 표현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으면 된다. 우리는 흰눈 속 참대같은 기상을 지녔으나 들꽃처럼 나약할 수 있고, 아첨 같은 양보는 싫어하지만 이따금 밑지며 사는 아량도 갖기를 바란다. 우리는 명성과 권세, 재력을 중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경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 보다는 자기답게 사는데 더 매력을 느끼려 애쓸 것이다. 우리가 항상 지혜롭진 못하더라도 자기의 곤란을 벗어나기 위해 비록 진실일지라도 타인을 팔진 않을 것이며, 오해를 받더라도 묵묵할 수 있는 어리석음과 배짱을 지니기를 바란다. 우리의 외모가 아름답진 않다해도 우리의 향기만은 아름답게 지니리라. 우리는 시기하는 마음없이 남의 성공을 얘기하며, 경쟁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되, 미친듯이 몰두하게 되길 바란다. 우리는 우정과 애정을 소중히 여기되, 목숨을 거는 만용은 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우정은 애정과도 같으며, 우리의 애정 또한 우정과도 같아서 요란한 빛깔과 시끄러운 소리도 피할 것이다. 우리는 천년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지니는 오동나무처럼,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은 매화처럼, 자유로운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살고자 애쓰며 서로 격려하리라. 나는 반닫이를 닦다가 그를 생각할 것이며, 화초에 물을 주다가, 안개 낀 창문을 열다가 까닭없이 현기증을 느끼다가 문득 그가 보고 싶어지면 그도 그럴 때 나를 찾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의 손이 작고 어리어도 서로를 버티어 주는 기둥이 될 것이며, 눈빛이 흐리고 시력이 어두워질수록 서로를 살펴주는 불빛이 되어 주리라. 그러다가 어느 날이 홀연이 오더라도 축복처럼 웨딩드레스처럼 수의를 입게 되리니, 같은 날 또는 다른 날이라도 세월이 흐르거든 묻힌 자리에서 더 고운 품종의 지란이 돋아 피어, 맑고 높은 향기로 다시 만나지리라. - 유안진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15.~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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