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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 ‘행복 비타민’ 중 -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참기 어려운 것들이 나의 가슴을 누를 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아름다웠던 추억만 떠올리며 희망의 주문을 걸어 보세요. 고비를 넘고 또 넘어도 내가 헤쳐나갈 수 있기에 시련이 다가오다가 사라져 간다. 그럴 때마다 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주문을 걸어 보세요. 햇살이 고운 하늘은 나의 가슴에서 구릿빛보다 더 고운 세상 무지개를 달아 보세요. 살아가고 싶고 희망이 늘 희망이 나를 위해 비출 테니까요. - 박영실 / 시의향기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할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 글출처:카스_짧고좋은글 -
나를 둘러싼 모든 이들에게 조금만 더 따뜻한 언어로, 뜨거운 마음으로 진실을 담아 말했더라면 그들은 떠나지 않았을까? 혀에서 겉도는 말을 아무런 생각 없이 몇 마디 했던 것뿐인데. 미처 신경 쓰지 못 했던 그 말들이 그들에게 차가울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진작 말에도 온도가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조금만 더 가슴을 데워 그대에게 말했을 것을. 무심코 뱉은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온도가 없는 말은 상대의 귓속으로 들어가 그 사람의 마음을 얼어붙게 할 수도 있는 일. 상대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말의 온도를 다르게 해야 한다. 오래오래 들어도 식지 않을 뜨거운 말로 상대의 가슴에 머물게 해야 한다. - 이용현 글 중에서 -
어디선가 읽은 이야기인데 사람이면 누구나 다 메고 다니는 운명자루가 있고, 그 속에는 저마다 각기 똑같은 수의 검은 돌과 흰 돌이 들어 있다더구나. 검은 돌은 불운, 흰 돌은 행운을 상징하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일은 이 돌들을 하나씩 꺼내는 과정이란다. 그래서 삶은 어떤 때는 예기치 못한 불운에 좌절하여 넘어지고, 또 어떤 때는 크든 작든 행운을 맞이하여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는 작은 드라마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아마 너는 네 운명자루에서 검은 돌을 몇 개 먼저 꺼낸 모양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남보다 더 큰 네 몫의 행복이 분명히 너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장영희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중에서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믿음보다는 불신의 골이 훨씬 깊은 세상. 서로가 믿지 못하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먼저 진실된 마음을 가질 일이다. 내가 거짓되면 상대도 거짓되고, 내가 진실하면 상대도 진실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은 자가 세상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무엇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까. 돈으로 살 수 없고 권력으로 빼앗을 수 없다. 마음은 마음으로 얻는 법 사람의 마음은... 오직 진실된 마음으로 얻을 수 있다. - 좋은 글 대사전‘ 중 -
행복해질 조건은 오늘에 충실하고,? 삶의 이유를? 가장 먼저 나에게 두면 된다.? 욕심부리지 마라.?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편안하게 만드는 기억을 되새겨라.? 나를 돌아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가고 싶은 곳,? 읽고 싶은 책,?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을 만들어라.? 먹고 입고 자는 것에 있어? 욕심을 버리고 가난해져라.? 어차피 죽을 때는? 처음으로 돌아간다.? 가장 가난하고? 낮은 곳으로 돌아간다.? 단순해져라.? 고마운 것에는? 고맙다고 직접 말로 하고,? 미안할 때에는? 미안하다고 바로 말하라.? - 김정한 -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 하나 삶이 힘겹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많은 현인들이 말하길 "인생은 짧다"고 하는데, 그 짧은 삶을 인상을 구기며 살 필요가 있을까? 남들도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도 웃을 수 없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웃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아닐까. 어느 사찰의 스님들은 둥글게 둘러앉아 소리 내어 웃는"웃음 치료"라는 걸 한다. 이 웃음 치료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웃을 준비를 하고 있다가 종이 울리면 일제히 웃는 것이다. 그 자리에 모인 스님들은 기분이 좋건 나쁘건 무조건 웃어야 한다. 웃음의 감정은 곧바로 주위로 전염되면서 스님들은 정말 좋아서 즐겁게 깔깔 웃는다. 이런 스님들을 생각하며 이렇게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 <세상을 보는 3초의 지혜> 中 -
꽃은 피어날 때향기를 토하고물은 연못이 될 때소리가 없다.언제 피었는지알 수 없는정원의 꽃은향기를 날려자기를 알린다.마음을 잘 다스려평화로운 사람은한 송이 꽃이 피듯침묵하고 있어도저절로 향기가 난다.한평생살아가면서우리는 참 많은사람과 만나고참 많은 사람과헤어진다.그러나 꽃처럼그렇게 마음 깊이향기를 남기고가는 사람을만나기란 쉽지 않다.인간의 정이란무엇일까주고받음을 떠나서사귐의 오램이나짧음과 상관없이사람으로 만나함께 호흡하다정이 들면서더불어고락도 나누고기다리고 반기고보내는 것인가?기쁘면 기쁜 대로슬프면 슬픈 대로있으면 있는 대로없으면 없는 대로또 아쉬우면아쉬운 대로그렇게소담하게 살다가미련이 남더라도때가 되면보내는 것이정이 아니던가.―좋은생각 중-
1. Money Rich 2. Time Rich 3. Friend Rich 4. Hobby Rich 5. Health Rich 돈, 시간, 친구, 취미, 건강 이 다섯가지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돈부자는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쓰냐에 달려 있습니다. 둘째 시간부자는 어느덧 인생의 2분의 1이 아닌 3분의 2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쓸데 없는 일에 낭비하여 쫓기는 시간 가난뱅이가 되지말고 시간부자가 되세요. 셋째 친구부자는 친구가 많은 사람은 인생 후반이 넉넉한 진짜 부자입니다. 넷째 취미부자는 늘 생기가 넘칩니다. 즐길 수 있는 일이 있어 나날이 설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취미 부자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다섯째 건강부자는 건강이 빈곤하면 위의 모든것 무의미 해집니다. 특히 다리부터 튼튼해야 겠죠. 나이들면 여행을 가도 멋진 풍경이나 훌륭한 예술보다 의자부터 먼저 눈에 들어오게 된답니다. 일찍부터 아니 지금부터 건강재산을 쌓아 나가도록 열심히 운동 합시다. -이시형 人生內功 中 ㅡ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들리는 것은, 필요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 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 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가지 말라는 것이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든 사람의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인 즉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핑 할테니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할 터이고,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여, 가끔 힘들면 한숨 쉬고 하늘 한번 볼것이라.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소이다.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 중-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시인 이채-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 글출처:카카오스토리 - 아침좋은글 -
공자가 조카 공멸에게 물었습니다. “벼슬해서 얻은 것이 무엇이고, 잃은 것이 무엇이냐?” 공멸이 그 물음에 답했습니다. “얻은 것은 없고 잃은 것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이 많아 공부를 하지 못했고, 두 번째는, 녹봉이 적어 친척을 돌볼 수 없었습니다. 세 번째는, 공무가 다급하여 친구들과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공자는 같은 벼슬을 하고 있던 복자천에게도 물었습니다. “벼슬해서 얻은 것이 무엇이고, 잃은 것이 무엇이냐?” 복자천이 그 물음에 답했습니다. “잃은 것은 없고 얻은 것만 세 가지나 됩니다. 첫 번째는, 예전에 배운 것을 날마다 실천하여 학문이 늘었고, 두 번째는, 녹봉은 적지만 이를 아껴 친척을 도왔기에 더욱 친근해졌습니다. 세 번째는, 공무가 다급하지만 틈을 내니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같은 벼슬을 하면서도 공멸은 잃은 것이 세 가지가 되고, 복자천은 얻은 것이 세 가지가 됩니다. 잃은 것을 센 공멸은 벼슬하는 것이 고달프고, 얻은 것을 센 복자천은 벼슬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같은 하루를 보내면서도 어떤 사람은 불행에 빠져 생활하고, 어떤 사람은 행복에 겨워 생활합니다.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고 셉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비워집니다.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얻고 저것도 얻었다고 셉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됩니다. 얻은 것이 셀수록 만족감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채워집니다. 당신은 무엇을 세고 있습니까? - BLOG 글 옮김 -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그날에 찍었던 가족 사진속에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나는 철이없는 아들이 되어서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외로운 어느날 꺼내본 사진속아빠를 닮아있네내 젊은 어느새 기울어 갈때쯤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가족사진속에 미소띤 젊은 아가씨에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히 모아서당신의 웃음 꽃 피우길- 김진호의 가족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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