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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병입니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와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가난합니다.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사랑스러움과 고마움에 있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차 한 잔을 통해서 행복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내 삶의 고마움을 느낄 때도 아주 많습니다. 산길을 지나다가 무심히 피어 있는 한 송이 제비꽃 앞에서도 얼마든지 나는 행복할수 있습니다. 또 다정한 친구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 전화 한 통화를 통해서도 나는 행복해집니다. 행복은 이처럼 일상적이고 사소한 데 있는 것이지 크고 많은 데 있지 않습니다. - 참 좋은 이야기 중 -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생의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 출처:카카오 스토리 아침좋은글 -
아래의 4가지를 마음 속으로 인정하면 인생살이가 한결 수월하다. ○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하늘, 부모, 남편, 아내라 할지라도 그 길을 막아주지 못하고, 대신 가지 못하고,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 하루, 촌음(寸陰)을 아끼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외길(오직 한 길)이다. ○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사 법칙이요 진리이다. 사랑하는 사람, 일가친척,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 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간다. 인생살이가 쉼 없는 연속적인 흐름인 줄 알아야 한다. 매달리고 집착하고 놓고 싶지 않는 그 마음이 바로 괴로움의 원인이며 만병의 시작이니, 마음을 새털같이 가볍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운 사람, 싫은 것, 바라지 않는 일을 반드시 만나게 된다. 원수, 가해자, 꼴도 보기 싫은 사람도 만나게 되며, 가난, 불행, 병고, 이별, 죽음 등 내가 피하고 싶은 것들이 나를 찾아온다. 세상은 돈다. 빙글빙글 주기적 사이클로. 나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사이클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이를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이라한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은 능히 헤쳐 나가지만 우둔하고 어리석고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은 그 파도에 휩쓸리나니 늘 마음을 비우고 베풀며 살아라. ○ 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고자, 얻고자, 성공하고자, 행복하고자 하지만 세상 살이가 그렇게 만만치 않다. 내가 마음 먹은 대로 다 이루어지면 고통도 없고 좋으련만 모든 것은 유한적인데 비해 사람 욕심은 무한대이므로 아무리 퍼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와 같다. 그러므로 욕심덩이 가득한 마음을 조금씩 덜어 비워가야 한다. 자꾸 덜어내고 가볍게 할 때, 만족감, 행복감,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마치 형체를 따르는 그림자와 같이... - 글출처: 카카오스토리 아침 좋은글 -
누구도 산정에 오래 머물 수는 없다. 누구도 골짜기에 오래 있을 수는 없다. 삶은 최고와 최악의 순간들을 지나 유장한 능선을 오르내리며 가는 것. 절정의 시간은 짧다. 최악의 시간도 짧다. 천국의 기쁨도 짧다. 지옥의 고통도 짧다. 긴 호흡으로 보면 좋을 때도 순간이고 어려울 때도 순간인 것을 돌아보면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고 나쁜 게 나쁜 것이 아닌 것을 삶은 동그란 길을 돌아나가는 것. 그러니 담대하라. 어떤 경우에도 너 자신을 잃지 마라. 어떤 경우에도 인간의 위엄을 잃지 마라. -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
승리하는 사람들은 “예”와 “아니오”의 선택이 분명하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예”와 “아니오”의 선택이 분명하지 않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쓰러지면 일어나 앞을 보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쓰러지면 뒤를 돌아본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눈이 녹기만을 기다린다. 승리하는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는 꿈이 들어 있고, 실패하는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는 욕심만 가득 들어 있다. -'삶은 희망이다' 중-
사람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소연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하소연도 아무에게나 하면 그 사람과 가장 먼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름답지 않고 편하지 않은 그 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로부터 사람들은 등 돌리고 싶게 마련입니다. ? 사실 지인들과의 교류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 자신을 모두 이 해하길 바란다면 욕심입니다. ? 구름이 걷히면 보름달이 더 또렷하고 풍요롭게 빛나듯 어느 순간이라도 진실로 이해하고 교감하는 일은 무척이나 가치 있습니다. ? 좋은 인간관계는 배우면서 서로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인생은 몹시 맑고 푸른 사과처럼 싱그러워집니다. ? 자신의 하소연을,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평생 친구, 평생 지인으로 섬길만합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덧 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 해지지만 나이 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순간 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이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가지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온다. 재산은 인연으로 받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법정 스님 ‘무소유의 행복’ 중에서 -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병(甁)이나 통(桶)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읍니다. 꿀 병이나 물 통이나 밥 그릇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 통, 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도 이 것들과 똑 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뿐이고, ? 날 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네 개 입니다. ?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 열매가 귀한 것은 꽃이 별로입니다. ? 세상은 공평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있고, 때론 단점이 장점이 되고, ?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이 세상사 입니다. ? 불평하면 자신만 손해 볼뿐 ?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 진정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 감사라는 삶의 태도에 있습니다. ?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 외적인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행복을 맛보시려면 ? 먼저 감사의 조건을 찾으십시오. ? 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는 ?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 "파리의 뒤를 쫓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입니다." ?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 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내 주변에 어떤 인연이 될 사람이 있으신가요.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 겸손하게 한 번 숙이고 또 숙이고 양손을 먼저 내밀면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으시리라 봅니다. ? [출처] 각자무치(角者無齒)|작성자 청언
1. 자기 표현력 - 나를 먼저 개방하자. 자신을 먼저 개방하는 것이 다른 이들을 받아 들이는 지름길이다. ? 2. 공감능력 - 다른 사람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려면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 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3. 신뢰 - 모든 일에 목숨을 걸어라. 그만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보여주는 것은 최대의 자산이 된다. ? 4. 설득력 - 강압적으로 설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스스로 선택을 하게 하라.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언어로 말을 해라. ? 5. 겸손 - 겸손은 내 마음의 완강한 열쇠를 푸는 것이다. 나 스스로가 먼저 풀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온전히 받아 들일 수 없다. ? 6. 거절의 기술 - "NO" 라고 말을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절대 상처를 주지 말아라. 수락한 듯 하면서 정중히 거절을 해라. ? 7. 자기극복 - 나를 과감히 넘어서라. 새로운 나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새로운 나도 넘어서라. ? 8. 유머 - 여유있게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가끔은 여유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 9. 인연 - 만남을 축복으로 생각하라. 숨은 보물을 다루는 것처럼 모든 사람과의 만남을 축복으로 여겨라. ? 10. 비전 - 미래를 제시 할 수 있는 윗사람이 되라. 진정한 카리스마의 핵이다. 배울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승리자이다.
1.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부분의 현대인은 머리 쓰는 일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는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을 관리하면 정신과 마음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만 관리하면 몸이 서서히 망가진다. 기억하자. 몸이 먼저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숙면을 취하려면 밝을 때 일어나고 어두우면 자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따라 잠의 품질이 달라지니 너무 늦게 자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낮에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되도록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3.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는 게 아니다 몸무게만 빼는 방법은 간단하다. 며칠 굶고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빠지지 말아야 할 수분과 근육이 빠진다. 장기적으로는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찌는 ‘불량체질’이 된다. 뺄 것은 빼고, 늘릴 것은 늘리자. 4. 바쁠수록 운동하라 분초를 쪼개 살 만큼 바쁘고, 높이 올라간 이들의 공통점은 운동에 일정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사는 게 힘들고 체력이 고갈되어 쓰러질 것 같다면 당장 운동을 시작하라. 그래야 버틸 수 있다.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5. 의사에게 몸을 맡기지 말고 몸에 대해 공부하라 우리는 몸에 대해 너무 무지할 뿐 아니라 자기의 건강 관리를 의사 등 전문가에게 외주 주고 평소에는 신경을 끊는다. 하지만 이는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니다. 건강하고 싶은가? 몸에 대해 공부하라. 그게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6. 차(茶)를 마셔라 ‘차수(茶壽)’라는 말이 있다. 108세를 말한다. 한자의 차는 모양상 十十(20)에 八十八(88)을 보태어 108이 되기 때문이다. 평소 기분전환을 하며 곁들일만한 나만의 차를 즐겨보라. 머리도 맑아지고 몸에 좋은 수분도 섭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7. 소식(小食)하라 현대인의 질병은 못 먹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다. ‘암(癌)’이란 한자를 보면 ‘입 구(口)’가 세 개 있다. 최고의 음식은 적게 먹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배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가 최고의 건강 비결이자 동안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8. 의도적으로 많이, 자주 웃어라 긴장하면 근육이 뭉치고 얼굴 표정이 사라진다. 일을 할 때는 그래도 되지만 계속 긴장해 있으면 건강을 해친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얼굴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게 웃음이다. 가능하면 자주, 의도적으로라도 웃는 것이 좋다. 9. 쉬는 것도 능력이다 일을 잘하는 건 능력이다. 하지만 쉬는 것 역시 능력이다. 무엇이든 그칠 줄 모르면 문제가 생긴다. 쉬지 않고 일만 하는 것은 몸에 계속 비상을 거는 것과 같아서 결국에는 몸을 망친다. 나를 위해, 회사를 위해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자. 10. 호흡하고 명상하라 음식, 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호흡이다. 명상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자신을 살피게 한다. 명상을 영어로는 ‘메디테이션(meditation)’이라 하는데 ’약(medicine)’이라는 단어와 어원이 같다. 명상이 영혼에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 한근태 교수 '몸이 먼저다' 中 -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 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다.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 말에 집중하라.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한다. 말에는 격인력(牽引力)이 있다. 없는 말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를 상용어로 사용하라.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 끼어들기, 가로채기 자르기, 앞지르기는 4대 재앙 이다.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좋은 책은 소리 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목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위력이 있다.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 글 출처 : 카스_아침좋은글 -
더운 물을 마시는 습관이란 정말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간 동안 아침에만 더운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저는 위장병으로 인하여 '가스명수' 그리고 매일 먹던 '카비정' 약이 이제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당뇨약'도 어제부터 끊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료 정보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전해야 될 '따뜻한 물요법'입니다. 이 일은 매우 중요하며,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구를 진행했던 한 '의사 그룹'은 따뜻한 물이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100프로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면 : 1.편두통 2.고혈압 3.저혈압 4.관절 통증 5.갑작스런 심장 박동 증가 및 감소 6.간질 7.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8.기침 9.신체적 불편 10.골루 통증 11.천식 12.백일해 기침 13.정맥의 막힘 14.자궁 및 소변과 관련된 질병 15.위장병 16.식욕 부진 17.또한 모든 질병은 눈, 귀, 목과 관련이 있습니다. 18.두통 ♧음용 방법 뱃 속이 비었을 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물 약 4잔을 마셔야만 합니다. 처음에는 4잔의 물을 마시기는 힘들 수가 있어도 천천히 적응이 될 것입니다. ※참고 물을 마신 후 45분 동안에는 아무것도 먹지 마십시오. 따뜻한 물 요법은 다음과 같은 적정한 기간 내에 당신의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효과 당뇨병 30일 후, 혈압 10일 만에, 위장 문제 9개월 내에, 모든 유형의 암 6개월 내에 , 정맥 차단 10일 후, 식욕 부진 해소 10일 후, 자궁 및 관련 질환 10일 이내에, 코, 귀 및 인후 문제 15 일 만에, 여성 문제 30일 후, 심장 질환 3일 후, 두통 / 편두통 4개월 내에,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 9개월 만에, 간질과 마비가 지속적으로 개선 4 개월 만에, 천식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물은 당신의 몸에 나쁜 작용을 합니다. 찬물을 마시는 것을 어린 나이부터 개선하지 않아서 당신의 몸에 영향이 미친다면, 노년기에 들어서 당신의 몸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
'사랑해' 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 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어디 아파' 를 여러번 물어도 '병원 가자' 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 로 호들갑보다 '나한테 기대렴' 의 과묵함보다 못하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께' 의 솔직함보다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 의 성실함이 기쁘고, '내일 자기 뭐할거야' 의 애매함보다 '내일 우리 기념일야' 의 확실함이 센스있고, '너무 보고싶어' 의 식상함보다 '나와 집앞이야' 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이러쿵 저러쿵' 의 수다도 좋지만 '그랬어 저랬어' 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역시나 명품이야' 의 허울보다는 '당신이 명품이야' 의 진심이 진국이고, '친구야 나야' 의 단답형보다 '오늘만 이야' 의 이해형이 러블리하고, '어디서 뭐해' 의 의심보다 '밥먹고 일해' 의 믿음이 힘을 주고, '너는 항상 그래왔어' 의 잔소리보다 '혹시 무슨 고민있니' 의 관심이 맘을 열고, '나한테 해준게 뭐있어' 의 책망보다 '나에겐 니가 선물이야' 의 격려가 정답고, 그리고 '변한거니' 의 찌질함보다 '행복해라' 의 담대함이 쿨하다. - 글출처:카스-책속의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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