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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 바쁘던가 한번쯤 쉬어가면 어떠리. 기계도 기름칠하고 쉬게 해줘야 별 무리없이 잘 돌아가지 않는가. 너무 많은걸 짊어지고 하나라도 내려놓으면 큰일날 듯 하지말자.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것을... 한번쯤 모두 내려놓고 쉬어가자. 잠시 찍어보는 내 삶의 쉼표는 어떤가. 브레이크 없는 내 삶이 너무 안쓰럽지 않은가. - 해밀 조미하 -
눈을 뜨니 좋고? 그냥 이라는? 단어가 좋고? 왠지 모르는 설레임이? 좋은 아침과? 좋은 하루가 될것 같아요.? 좋은 아침? 좋은 사람들? 좋은 일들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좋고? 내가 하는일?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내가 보고 느끼는 것들이? 다 좋았으면 하는? 하루 아침의 바램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1. 자신의 모든 것과 싸우라.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를 적어보자) 2. 시간 사용과 싸우라. (내일 해야 할 일을 오늘 밤에 5가지만 기록하자) 3. 게으름과 싸우라. (더 이상 게으르지 말자고 다짐하자) 4. 열등의식과 싸우라. (난 특별하고 난 다르다고 자신을 인정하자) 5. 자신의 생각하는 불행과 싸우라. (이 문제도 결국 지나가고 해결된다고 생각하자) 6. 자신을 괴롭히는 병과 싸우라. (건강을 위해서 나쁜 습관 하나를 고치자) 7. 물질을 낭비하는 습관과 싸우라. (돈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적어보자. 적는 것만으로도 20% 이상의 소비를 줄일수 있다) 8. 편하고자 하는 욕망과 싸우라. (내일 쉬고 오늘은 끝까지 노력하자고 말해보자) 9.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과 싸우라. (내가 나를 도울 수 없으면 남도 나를 도울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자) 10. 소극적인 성격과 싸우라. (내 친구에게 좀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관심을 보이자) - 카카오 Story 글 옮김 -
내가 행복한 사람은? 남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내가 불행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어디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신은 용서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이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깨달음입니다.? 사랑은 사람과 하늘이 나눠 가진 성품입니다.? 생각은 현실의 씨앗입니다.? 절망은 희망의 뿌리입니다.? 실패는 기회의 줄기입니다.? 한계는 비전의 잎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면 꽃을 피웁니다.? 그런데 그 꽃마저 져야 열매를 맺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지만?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지요.? 사람과의 관계가 참 중요합니다.? 자신을 내려놓기 전에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사람과의 일은 한번 깨지면? 회복하기가 힘이 듭니다.? 관계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실수가 전공이고,? 부족함이 특징입니다 .? - 사람이 선물이다( 조정민) -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 <마음의 편지> 중-
‘Present’는 선물이라는 뜻과 현재라는 의미다. 지금 여기, 내가 마주하는 것들이 선물인 셈이다. 지금, 여기는 확실한 내 것이다. 가장 소중한 선물을 할 '누구'도 나이다. 오늘 선물하지 않으면 놓칠 수 있다. 왜? 내일은 없을지도 모르니까. 한 줌 먼지로 돌아가는 데는 순서가 없다. 지금까지 타인을 우선으로 살았다면 이제부터라도 나 먼저 챙기자. 내일하며 미루다가 내일을 못 만날 수가 있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다. 한 끼의 식사가 즐겁게 한다면 당장 먹자.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당장 보자. 뉴에이지 음악이 그립다면 당장 듣자. 간절한 것들을 해야 흔들리는 마음도 중심을 잡는다. 작가 어니 J. 젤린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자신과 연애하듯 살아라." 그렇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내 눈높이에 맞추면 행복할 수가 있다. 벼랑 끝 상황을 만나더라도 나를 비난하지 말고 사랑하고 아끼자. 끊임없이 살아갈 새로운 이유를 찾자. 세상에서 가장 애쓰고 수고하는, 소중한 나를 위해 정성을 담아 선물하자. 무엇을 하든 첫 번째 의미를 나에게 두자. 나를 위해 선물하고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울고 나를 위해 노래하자. 후회하기 전에, 늦기 전에, 나를 칭찬하며 위로하자. 지금, 여기, 이 소중한 것들과, 맘껏 누리며 행복하자. - 김정한 신간 에세이 < 나와 당신의 거리 > 중에서 -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게 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 글출처 : 책 읽어주는 스님 -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되고, 고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려는 생명의 발악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하라. 세상 살기 싫으면 냉수를 자주마셔라! - 글출처 : 정성담은글 -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 담길 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물이 고입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씩, 자신의 마음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했던 일들이 쌓이면 '실력'이 됩니다. 습관처럼 했던 일들이 쌓이면 '고수'가 됩니다. 버릇처럼 하는 일에 젖어들면 '최고'가 될수 있습니다. 노력하고 인내하는 삶은 언젠가는 '꽃'을 피워내게 됩니다. - 글출처: 책 읽어주는 스님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 나가던 못 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입니다. 사람들의 심성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입니다. 그 모든 수단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 것 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을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 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올 한해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오. 오래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인연은 운명이고 관계는 노력입니다. - 글출처 : 아침 좋은글 -
사랑하면 사랑한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여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가 손해 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 돌리고 살지 말라. 등 돌린 만큼 외로운 게 사람이니 등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 것은 나눠줄 줄도 알고 애써 등 돌리려고도 하지 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 살자.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 계산하고 따지면 머리 아프지 않게 그저 마음 가는 데로 마음을 거스르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 가는데 주고 싶은 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사람 중턱에 오른 사람 겨우 정상에 오른 사람 정상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다. - 혜민 스님 -
"社長(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戀人)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에게 있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라.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不評) 대신에 감사(感謝)를! 부정(否定) 대신에 긍정(肯定)을! 절망(絶望) 대신에 희망(希望)을! - 글출처 : 책 읽어주는 스님 -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 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세지를 보내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라. 한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택시 한번 놓치면 다음 차를기다리면 되지만 잠깐의 실수로 사람 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든 세상이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 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 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 마라.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 마라. 늘 항상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는 마음 가는데로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을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만남과 인연이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며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답니다. - 글출처 : 아침 좋은글 -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길이 있다. 저마다의 길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삶이 아름다워 보이기도 하고 시시해 보이기도 한다. 혹시라도 당신과 달리 가고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면 그들이 당신보다 더 깨끗한 길로 빠르게 간다고 느껴진다면 실제로 당신의 삶의 길이 그들보다 더딘 걸수도 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인생의 길이기에 받아들이고 수렴해야 한다. 더디게 가는 인생길이 나쁜길은 아니기에 남들은 당신의 길에서 만든 추억과 행복을 모르기에, 다른 길과 비교하며 낙담하고 의기소침할 필요가 없다. 나는 좁고 험한 오솔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이 길도 따져보면 재미있는 길이다. 모든 인생이 빠르게 가면 단조롭고 슬프지 않은가. 그러니 같이 더디게 가자. 남들보다 조금 더디게 간다고 인생이 바뀌거나 삶이 송두리째 뽑히진 않으니까. 다람쥐는 빠르게 목적지를 향해 가겠지만 달팽이도 느리지만 결국 목적지에 도착한다. 더디게 더디게 삶의 여유를 찾으며 그렇게 우리 같이 가자. -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중 -
살다보면 누구나 다 힘들고 눈물겨울 때가 있어. 그런데 어차피 내 눈물의 의미는 나 이외에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고, 내 고민의 깊이를 그 누구도 정확히 잴 수 없어. 다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필요하지. 내 마음의 문을열고 감싸주는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 라는것. - 김이율 ‘익숙해지지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15.~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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