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 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회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이정하 -
능력이 있다고 반드시 행복한 건 아닙니다. 가진 것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한 건 아닙니다. 예쁘다고 반드시 행복한 건 아닙니다. 행복의 단 한가지 조건은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남의 것을 부러워 하지 않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내것이 아닌 것에 부러워하지 않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수 있는 것이 어쩌면 크나큰 행복입니다.
수천 년을 살아온 바위가 오늘날 신(神)에게 묻더라. "신께서 인간들을 보실 때 가장 신기(神氣)한 것이 무엇인지요?" 신께서 미소(微笑)로 말씀하셨다. 첫째는, 어린 시절엔 어른 되기를 갈망(渴望)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를 갈망(渴望)하는 것, 무지하게 웃긴다. 둘째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린 다음,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모두 병원(病院) 약방(藥房)에 바치고 돈을 다 잃어 버리는 것이더라. 셋째는, 미래(未來)를 염려하다가 현재(現在)를 놓쳐 버리고는 결국 미래도 현재도 둘 다 누리지 못하는 것이더라. 결론적으로 인간(人間)은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살지만, 조금 살다가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는 것이 신기하더라." 신(神)이 바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바위는 잠시 침묵에 잠겼다. 바위는 나즈막히 말했다. "그러면 인간들이 꼭 알고 살아가야 할 교훈을 신께서 직접 말씀해주시지요" 신(神)은 조용히 말씀하셨다. 그 하나는, 어떤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은 하지 아니하여도 그를 지극(至極)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하나는, 어느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는 단지 몇 초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사람의 상처(傷處)가 아물기에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銘心)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부자는 아주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진 것이 적어도 그것으로 만족(滿足)하며 이웃과 나누며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부자인 것을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
알 속에서 자란 병아리가 때가 되면 알 밖으로 나오기 위해 껍데기 안쪽을 쪼는데 이를 ‘줄’이라 하며, 어미 닭이 병아리 소리를 듣고 새끼가 알 깨는 것을 도와주는 것을 ‘탁’이라고 합니다. 병아리는 깨달음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수행자이고, 어미 닭은 수행자에게 깨우침의 방법을 일러 주는 스승과 같습니다. 쪼는 행위는 안과 밖에서 동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스승이 제자를 깨우쳐 주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줄탁동시의 묘는 바로 기다림과 타이밍인 것입니다. 이 시점이 일치해야 비로소 진정한 깨달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 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최복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1. 관심 있는 책을 하루 30분씩 열심히 읽자. 뇌는 근육과 같다.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 정신 능력이 가장 많이 감퇴하는 시기는 공식적인 학교교육을 마친 후와 은퇴 후다. 왜 그럴까?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고, 뉴런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자신을 밀어붙이지 않기 때문이다. 독서는 배움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새로운 것을 계속 배울 필요가 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2. 학습을 촉진하는 감정 상태를 유지하자.모든 학습은 감정 상태에 의존한다. 정서적으로 균형 잡힌 뇌는 배울 준비가 되어 있고, 더 잘 배운다. 지루하고, 짜증스럽고, 피곤할 때는 교사가 아무리 재미있어도 소용없다. 그런 상태로는 새로운 것을 전혀 배우지 못한다. 또한 우울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강박적인 상태에서는 뇌의 모든 에너지가 생존을 위한 감정 유지에만 사용될 것이다. 즉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쓸 에너지는 거의 없다. 3.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자. 사전에 미리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방이 너무 지루하거나 정신없으면 주의가 산만해져 학습에 집중하기 어렵다. 조명 또한 아주 중요하다. 아름다운 미술 작품이나 음악이 있을 때 학습 효과가 큰 사람들도 있다. 분당 60박자로 연주되는 바로크 음악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자신에게 맞는 학습 스타일을 찾는다. 당신은 읽기, 듣기, 말하기, 글쓰기, 행동하기 등 어떤 방식으로 배울 때 가장 효과적인가?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스타일로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 듣기로 잘 배우는 사람은 오디오북을 들으면 된다. 운동감각형 학습자라면 실습 위주의 강좌를 수강하라. 5. 기억력은 노력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더 이상 기억력이 나쁘거나 책을 잘 읽지 못한다는 변명은 하지 말아라. 대신에 다음을 명심하자. "기억력은 연습할 수 있는 기술이다. 누구나 새로운 습관을 들이면잘 읽고 기억할 수 있다." -'뇌는 늙지 않는다' 중-
행복은 공기입니다. 때로는 바람이고 어쩌면 구름입니다. 잡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답니다. 행복은 선물입니다. 어렵지 않게 전달 할 수 있는 미소이기도 하고, 소리없이 건네줄 수 있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가장 달콤한 포옹이랍니다. 행복은 소망입니다. 끝없이 전달하고픈 욕망입니다. 하염없이 주고 싶은 열망입니다. 결국엔 건네주는 축복입니다. 행복은 당신입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당신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이미 당신입니다. -'행복은 당신입니다' 중에서-
사람이 최고의 자산입니다. 사람에 따라 귀인과 은인도 있지만 악인과 천인도 있습니다. "사람 관계"는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관계"는 한번 형성되면 영원히 지속되는 "자동시계"가 아니라,수시로 ''애정과 관심" 으로 보살펴 주지 않으면,멈춰 서버리는 "수동시계"의 일종입니다. "관심"이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어느 사이에 "관계"는 "경계"로 바뀌고 맙니다. "관심"은 애정을 먹고 "관계"를 만들지만결국 무관심은 "경계"에서 벽을 만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情이 소통되는 인간관계!!! 서로 기대며 평생동안 함께 갈 사람은 그냥 만나지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을 주고 받는 "情"이 우러나는 관계야 말로진짜 관계라고 말 할수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며,따뜻한 情이 오고가는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1.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2.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3.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4.Happy. work.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합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해줍니다. 5. Happy. song.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 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6.Happy note.(아이디어 기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것입니다. 7. Happy. mind. (감사하는 마음) 불평대신 감사를 말 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 글출처:카카오스토리-명언좋은글 <
숨 막히는 아픔을 움켜쥐고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정신 차리려 하면 이미 때는 늦었고 허둥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준비 없을 때면 겪지 않아도 될 일마저 한꺼번에 찾아온다. 하지만 늘 준비하는 자는 허둥대는 법이 없다. 미리미리 챙기기 때문에 준비물을 잊지 않고 또 잊었다 해도 다시 챙길 시간이 있다. 약속장소에 미리 도착해서 못다 한 일을 보기도 하고 산책을 한다면 이 어찌 여유롭지 않겠는가? 운도 조급한 사람보다 넉넉한 사람에게 웃으며 다가온다는 것을 기억하자. -소 천- > 글출처:카스-세상의 모든 이야기 <
나무와 나무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한정된 영양분을 나눠 먹어야 하기에 튼실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고슴도치와 고슴도치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뾰족한 가시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 그리워할 만큼의 거리,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거리, 서로 소유하지 않고 자유를 줄 수 있는 거리, 서로 불신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거리 그 거리를 유지해야만 관계가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내 편으로 만들고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집착보다는, 때로는 제3자인 것처럼 한 걸음 물러나 관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내 마음 들었다 놨다>中 ,김현태 -
언젠가 우리가 지나온 삶을 뒤돌아 봤을때 미련이 많아 질척이는 삶보다 쿨하게 후회없이 살았다고 얘기할수 있기를... 언젠가 당신이 나를 떠올렸을때 그저 기억에서 지우고픈 한사람이 아니라 항상 그림자처럼 내 주위를 살펴준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될수 있기를... 우리는 잠시 하늘에서 소풍나온 ... 순서를 기다리다 어렵게 나온... 각자 부여받은 삶을 위해 사는거라네 무엇을 위해 살면 좋을까! 묵묵히 지켜주는 사랑도 해보고 마음에 품은 큰 꿈을 이루면서 여한없이 삶을 만끽해야지. 나를 위한 무대에서 한바탕 후회없이 놀아도 보자. 남자라면 대범함을. 여자라면 아름다움을 평생 추구하며 살기를.... - <꿈꾸는 원덕사>中 ,장용숙 -
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은 "당신을 믿어"입니다. 2. 껌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은 "넌 할 수 있어"입니다. 3. 부적보다 더 큰 힘이 되는 말은 "널 위해 기도 할께"입니다. 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은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입니다. 5. 돈 한 푼 들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입니다. 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은 "네가 참 자랑스러워"입니다. 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은 "초심으로 돌아가자"입니다. 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은 "우린 천생연분이다"입니다. 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말은 "괜찮아 잘 될거야"입니다. 10. 상대에게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은 "보고 싶었어"입니다. 11. 배우자에게 보람을 주는 말은 "난 당신 밖에 없어"입니다. 12.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은 "역시 넌 달라"입니다. 1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 만져 주는 말은 "그 동안 고생 많았어"입니다. 14. 인생에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주는 말은 "한번 해 볼까"입니다. 15. 백번 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좋은 말은 "사랑해"입니다. > 글출처:카스-명언좋은글 <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 릴케 외 /‘내 삶을 변화시키는 96가지 지혜’ 중 -
한약보다 쉽고 저렴하게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비법들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꼭 확인하시고 주위 지인들께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1. 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됩니다.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2.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요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 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玉水)라 했습니다 .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 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5.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부딪혀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 방법을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6.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돕습니다. 7.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의 인중( 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8.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줍니다. 9. 배와 팔 다리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10. 손바닥을 부딪쳐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 있게 치면 한 번 칠 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11. 발을 자극하라!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 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주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 글출처:카스-날마다 좋은글 <
[뉴스] 군위군노인복지관 ‘8.1.5 프로젝트’ 후원 캠페인 본격 시작
[뉴스] 군위축협 2025년 농·축협 상반기 「클린뱅크」 달성
[뉴스] 군위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방역
[뉴스] 주민이 만드는 변화, 2025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활발히 추진
[뉴스] 2025년 군위군가족센터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연계 ‘레인보우 바리스타 LAB’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유용한 정보] 가지 효능 보라색 음식이 좋은 이유
[좋은글] ♤ 인간미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