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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며 벗으로 아는 사람은 많아도 마음을 아는 벗은 얼마나 되겠는가? 주봉지기천배소 酒逢知己千杯少 화불투기반구다 話不投機半句多 "막역한 친구와의 술은 천잔도 부족하고 말섞기 싫은 사람의 말은 반마디도 많다".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했다. 서로 술이나 음식을 함께 할 때에는 형님 동생이니 자네와 나하는 친구가 많으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 도와 줄 친구는 별로 없느니라. 길은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기별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 주고, 이런저런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 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 나눈 형제라도 말 못할 형편이 있는데 함께 하는 술 한잔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마주하면 내 심정을 아는 벗이 좋다. 좋고 성공할 때 이런저런 친구가 많으나, 힘들고 어려우면 등 돌리고 나 몰라라 하는 세상 인심인데. 그래도 가슴 한점 툭 털어 내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 싶은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까? - 밴드 글 옮김 -
첫째, 오래 씹으면 소화가 잘 되므로 다른 운동을 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공급됩니다. 둘째, 오래 씹으면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만병을 치료하는 원동력을 공급합니다. 셋째, 씹으면 씹을수록 침이 많이 나옵니다. 침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50%이상 소화시킵니다. 특히 곡식의 경우에는 70% 이상을 소화시킵니다. 침은 세상에서 가장 부작용이 없는 자연 소화제입니다. 넷째, 침은 식품의 독을 없애줍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항암 작용까지 한다는 사실입니다. 타액에는 우리가 날마다 먹는 음식물의 착색료나 산화 방지제에 작용하여 발암 물질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물을 잘 씹어 먹으면 독을 제독하여 몸 안으로 보낼 수 있지만 잘 씹지 않고 먹으면 발암 물질까지도 그대로 먹게 됩니다. 다섯째, 침에는 놀랍게도 현대인의 최고 난치병인 에이즈 바이러스를 99%까지 죽이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섯째, 씹는 운동은 사람의 머리를 자극하고 운동시킵니다. 그로 인해 머리를 좋게 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일곱째, 씹는 운동은 비만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가 만복감을 느끼는 것은, 뇌에 있는 만복중추가 식사에 의해 자극을 받아 만복되었다는 지령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복중추가 작용하려면 10여 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만복중추가 작용하기 전에 음식물을 너무 빨리 먹어서는 안 됩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야 조금만 먹어도 만복감을 느끼게 되고, 자연히 비만과 과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잘 씹어서 먹으면 부신으로부터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당의 소비를 촉진시켜 축적된 칼로리를 소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덟째, 씹는 운동은 육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의 건강에도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아홉째, 씹지 않아도 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면 시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열번째. 침샘에서 분비되는 페로틴이라는 노화방지 호르몬은 뼈와 치아 조직을 튼튼하게 합니다. 때문에 청소년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아이들이 밥을 꼭꼭 씹어먹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페로틴은 침 분비량과 비례해 생성됩니다. 안정된 상태에서 침은 분당 0.5㎖ 정도 분비되지만 음식을 씹으면 분당 4㎖까지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Facebook 글 편집- > 글출처:카스-꽃집 안에서 <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과 긍정으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생활하는 사람. 당신 같으면 어느 쪽과 차를 마시고 대화하고 만나고 싶겠는가. 가진 게 많지 않아도 비전이 보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환영받고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이다. 맘처럼 안된다고 기분이 가라 앉았다고 절망이 가득한 표정으로 지내지 말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라고 단정 지으며 포기하지 말자. 자기 최면을 걸어보자. 나는 무엇이든 해낼 것이다. 나는 원하는 걸 이루고야 말 것이다. 나는 언제나 행운의 주인공이다. 세상은 내 편이라고. 말이 씨가 된다는 소리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인생 행운의 열쇠는 바로 내가 하는 말이 바탕이다. 이 행운의 열쇠가 당신의 꽉 막힌 답답함을 해결하는 삶의 통로가 되길 희망한다.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中 ,조미하 -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좋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 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 김홍신 -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中 -
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약 16년간 세계 랭킹 1위를 놓치지 않은 프로 바둑기사 이창호 9단. 바둑계에 남긴 다양한 업적만큼 뛰어난 어록도 세상에 남기고 있습니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도 없다." "재능을 가진 상대를 넘어서는 방법은 노력뿐이다. 더 많이 집중하고 더 많이 생각하는 수밖에 없다." 천재라고 칭송받던 그의 인생은 노력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창호 기사는 다른 누구에게도 천재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자신과 주변 사람 모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몰라서 둬버린 실수는 별 느낌이 없지만 경솔하게 불쑥 손이 나간 실수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이창호 기사는 자신이 때로는 실수하고 패배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 어떤 칭송을 받아도 자신을 조심하고 단속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조심을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마음을 잡는다'는 뜻이다. 두려움이 위기에 대한 인식이라면 조심성은 그 인식 이후에 경계하는 마음가짐이다. 겉으로는 유사하게 드러나지만 두려움과 조심성은 크게 다른 것이다." 그의 말대로 이창호 9단은 바둑에서 자신을 항상 조심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으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희망의 줄을 놓치고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사랑하지 마라. 옛날이야기 밖에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가련하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하지 마라. 주책없는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무시 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 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쥴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을 꺼져 버려라.’ "인생을 무미건조한 논리로 엮으려 하지 마라. 맛없는 빵이 된다. 여섯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약간의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일곱째, 늙어 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늙는데도 품격이 있다. 곱고 우아한 모습, 분수 없는 가련한 모습, 부질없는 넉두리보다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모습을 존경할 것이다. 여덟째, 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자기 몫마저 다 놓는 순간 알거지처럼 버림받는 천덕꾸러기가 될 것이다. 아홉째, 죽음에 대하여 자주 말하지 마라. 인류 역사상 가장 확실하고 예외가 없는 뻔한 종말론을 예언이라도 하듯 일부러 청하는 것은 지혜도 슬기도 아니다. 오히려 무기력한 처신에 멸시받게 된다. 열 번째, 우리는 살기 위하여 고난의 숲을 헤치며 여기 왔노라. 오늘의 행복, 지금의 축복을 맞기 위하여 나 여기 있노라. 궁핍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희망》이며, 넉넉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성실》이다. 자존심은 근면의 동기가 되지만 겸양이 없으면 짐도 되고 병도 된다.
나는 돈복도 자식복도 없어 혹시 이런 한탄을 해보지 않으셨는지요? 우리는 수많은 복을 바라며 삽니다. 잘살기를 바라고 호의호식하기를 바라고, 좋은 여자 남자 만나 잘살기를 바라고, 건강하기를 바라고 공부 잘하길 바라고, 좋은 학교에 좋은 직장 얻기도 바라고, 사함의 바람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말처럼 자기가 가진 마음만큼 더도 덜도 아닌 그만큼 살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지금 사는 모양이 자기 마음의 표상인 것입니다. 자기 마음에 근면함을 가지고 있으면 근면하게 살 것이고, 자기 마음에 게으름이 있으면 게으르게 살 것입니다. 똑같은 일이라도 사람의 마음과 잘 조화하면 잘될 것이고, 융통성이 없으면 잘 안될 것입니다. 행동하는 것, 상대를 대하는 것 모든 것이 마음에서 이루어지기에 복을 가진 자가 잘 살고 행복할 것입니다.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는 법입니다. 사람이 복이 없는 것은 자기 마음속에 복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12월의 시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여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나게 해주십시요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담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나를 용서하면 그 것 자체가 행복일 텐데 이런 행복들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을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나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에서 -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 ‘새벽편지’ 중에서 -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 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기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다. - 글출처 : 카카오스토리 짧고좋은글 -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바다가 기분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겁니다. 내가 기분이 좋은 것은 바다가 나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산은 그냥 산이고, 바다는 바다고, 하늘은 그냥 하늘일 뿐입니다. 내가 이런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바라는 것 없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겁니다. 바라는 것 없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 그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무엇이든 기대 없이 좋아해보세요. 바다를 사랑하듯이 산을 좋아하듯이... -법륜 ‘인생수업’ 중-
내가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져야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내가 멋진 사람이 되어야 멋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을 품어야 상대방도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매일 메시지를 보내주는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긴 그리 쉽지 않을 것입니다. 택시 하나를 놓치면 다음 차를 기다릴 수 있지만 사람 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어차피 한번 맺어진 인연.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하고 오래 간직하고 싶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인연으로 더불어 사는 것이므로 우리의 인연을 고이 간직하고 오늘도 밝은 미소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종태, ‘사랑이 답이다’ 중-
■ 첫째 : 클린업 (clean up).? 몸을 깨끗하게,? 아울러 생활 주변도 청결을 유지하라.? ■ 둘째 : 리슨 업 (listen up).? 내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듣는 자세로 전환하라.? ■ 셋째 : 셧 업 (shut up).? 가능한 입을 다물고 가능한한 말을 아껴라.? ■ 넷째 : 드레스 업 (dress up).? 옷은 날개다. 아무렇게나 입지 말고? 당당하게 잘 차려 입어라.? ■ 다섯째 : 쇼우 업(show up).? 자기를 사회에 적당히 노출시켜라.? 일이나 모임이 있을 때마다 사양하지 말고,? 가능한 한 참석해서 사교적인 인간관계를 하라.? ■ 여섯째 : 오픈 업(open up).?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내마음&지갑을? 열줄도 알아야 된다.? ■ 일곱째 : 기브 업(give up).? 세상 것들에 너무 미련과 집착을 두지 말자.? > 글출처:카스_날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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