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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미움을 받으며, 온갖 오해와 시기 질투가 가득한 세상살이를 하다 보면, '연륜이 쌓이면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며, 이미 닫힌 마음을 더 꽁꽁 싸맨다. 하지만 당신의 마음이 아픈 이유는 연륜이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심하게 세상을 차단했기 때문이다. 그대가 마음을 열면, 그 안으로 수많은 마음이 들어올 것이다. 물론 시기와 질투도 들어오겠지.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내 마음이 순결하면 시기와 질투도 힘을 잃고 가장 투명한 모습으로 내 마음에 안긴다. 상대의 글에 댓글을 남길 때도, '내가 좋은 마음으로 댓글을 남겼으니, 상대도 내게 만족할 만한 댓글을 남겨주겠지?'라는, 반응을 기대하지 말라. 이미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면, 내가 할 일은 그걸로 마친 것이다. 그 사람의 반응은, 그 사람의 몫이다.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그 안으로 어떤 감정이 들어오든 있는 힘껏 사랑하고 안아주면 그걸로 된 거다. 그대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때, 그대의 마음은 보석보다 빛난다. 그것 하나면, 충분하지 않는가. - 김종원 -
밤하늘에 셀수도 없는 별빛이 많아서 매일밤 꿈을 꿀수 있고 어둠 달래주는 달빛이 있어 좋다. 신이 만든 정원에 잎이 피고 꽃이 피어나니, 꿀을 찾는 벌나비가 사랑의 전도사로 기쁨을 전한다. 따뜻한 햇살에 곡식과 과일이 익어 가고, 하늘이 계절에 맞춰 축복의 비를 주니 생명이 자란다. 하늘은 씨를 뿌릴때와 거둘때 꽃피고 잎지는 때를 정하니, 사계절에 만남과 이별이 참 곱다. 하루종일 새들이 막힘 하나 없는 하늘위에서 아름다운 세상 노래하니, 이곳에 사는 이 모두가 축복이다. - 청하 허석주 -
우유배달을 하던 신격호는 롯데그룹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한 김홍국은 닭고기 생산 판매 1위 업체인 (주)하림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동네 과외방 교사 강여중은 대교그룹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경찰의 지명수배를 피해 전국을 떠돌던 김광석은 참존 화장품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실직자였던 김양평은 세계 최대, 최고의 코팅기 제조회사 GMF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막노동꾼 김철호는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수세미 영업사원 이장우는 한국3M 사장이 되었습니다. 상업고등학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조은호는 웅진식품 사장이 되었습니다. 지방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허태학은 에버랜드 및 신라호텔 사장이 되었습니다. 한강 둔치에서 3년 가까이 노숙자 생활을 했던 신충식은 칫솔 살균기 분야 세계 1위인 에인시아를 세웠습니다. 유서 한 장 품고 해결사에게 쫓기면서 전국을 떠돌던 김철윤은 가맹점만 560개가 넘는 해리코리아 사장이 되었습니다. 근무력증으로 5년 가까이 침대에 누워 살던 박성수는 이랜드 그룹을 세웠습니다. 이 밖에도,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상황과 환경 속에서 기적 같은 일을 해낸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시시한 현실따위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여러분의 꿈을 위해 걸어가세요.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당신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 글출처: 좋은아침편지 -
정말 좋은 사람은 숨소리가 다르다. 몇 마디 말에도 심장이 울리고, 짧은 침묵에도 가슴이 막힌다. 정말 좋은 사람은 살내음이 다르다. 스치는 몸짓에도 향기가 나고, 멀어져 있어도 향기가 깊다. 정말 좋은 사람은 미워할 수가 없다. 미워할 수도 없게 정말 좋은 당신. 옆에 있어 좋은 사람. 옆에 있어 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 든든한 사람. 옆에 있어 편한 사람. 옆에 있어 설레이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 마주 서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참 좋은 사람' 중 -
물은 길이 막히면 다른 길로 돌아간다. 바람도 벽이 막으면 다른 길로 돌아간다. 물러서는게 아니라 다른 길도 있다고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다. 봄은 봄의 행동으로 가을은 가을의 행동으로 자연의 언어는 조용하지만 정확하고 선명하다. 숨겨진 의도나 거짓이 없이 고통과 아픔을 감내하면서 오직 행동으로 모든걸 말하고 있다. 반면에 말만 무성한 인간 세상 입에서 피어나는 화려한 말 말 말. 말의 홍수에 사람들이 떠내려간다. 떠밀린 사람들은 행동을 멈춘지 오래다. 대범한 자연은 홍수도 가뭄도 뛰어넘어 묵묵히 자기를 표현하듯 행동으로 말하는 사람이 그립다. 행동으로 말하는 것은 주관이 뚜렷한 자의 용기이며 정직한 생각에서 탄생한 가장 강한 자기표현이다. 사족투성이 열 마디 말보다 진실한 한 번의 행동이 더 설득력 있고 더 감동적이다. - 김민수 -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때 마다 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 생각하고 좋은말을 하고 좋은일 할때마다 그래 그래 환희 웃으며 고마움에 꽃술 달고, 내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결 같은 정성으로 기쁨꽃 피워내리라. 기쁘게 살아야지. 사랑으로 가꾸어 이웃에게 나누워줄 사랑열매 맺어 힘들고 슬프고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열매 하나씩 달아 드리고 싶습니다.- 이해인 -
무척이나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울고 싶을 때 기대어 울 수 있는 사람이 그리운 날도 있습니다. 가슴에 쌓인 한이 너무 많아서 내 얘기 들어줄 이가 그리운 날도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더불어 살게 되어 있고, 어울려서 때로는 보듬지만 때로는 다투며 삽니다. 그래도 사람만이 소중합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것을 사랑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 무엇을 사랑하기 전에 사람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사귀고 있나요? 나는 그에게 어떤 존재로 비치고 있나요? 내가 만나는 이들의 무엇을 먼저 보고 있나요? 그의 여건, 그의 물질적 가치 때문인가요? 무엇보다도 그의 사람됨을 우선 보아야 합니다. 그에게 나는 진정 믿을 만하고 사귀고 싶은 존재가 되고, 그 이후 어떤 상황에서도 그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진실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만나는 그들이 어떤 이들이든 간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감을 나누는, 마음의 벗들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습은 변해도, 상황은 변해도, 세상은 변해도 마음은 늘 한결같은 만남들이 많아져 우리 모두 행복한 미소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출처: 카카오스토리-아침좋은글 -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배추가 다섯 번이나 죽어야 한다고 합니다. 땅에서 뽑힐 때 한번 죽고, 배추통이 갈라지면서 또 죽고, 소금에 절여질 때 다시 죽고, 매운 고추와 짠 젓갈에 범벅돼서 또 다시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히면서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도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삶속에서 김치처럼 풍부하고 맛있는, 뭔가 숙성된 삶을 살아 가기 위해서는 '욱!'하고 솟구치는 성질을 죽여야 하고, 자기만의 외고집을 죽여야 하고, 남에 대한 삐딱한 편견과 고정관념도 죽여야 합니다. 또한 자기만의 욕심을 챙기기 위해 남을 배려하지 않는 성질도 죽여야 합니다. 그래서 나 혼자가 아니라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여 서로 win-win 하며 살아가야 서로 밝은 유대관계가 지속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이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김치가 서서히 숙성되어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하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듯 우리의 삶도 이렇게 숙성시켜 풍부한 삶의 맛으로 우러나도록 하여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삶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 출처 : 페이스북 -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었으면 바로 잊으라.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들었으면 바로 잊으라. 다른 사람이 험담하는 것을 들었으면 바로 잊으라. 사소한 일의 심술이나 조롱은 곧 잊어버려라. 다른 사람이 친절을 베풀었으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기억하라. 다른 사람을 칭찬 할 것이 있으면 기쁜 마음으로 기억하라. 다른 사람과 약속한 것이 있으면 나중에라도 꼭 기억하라. 도움 받은 일이 있으면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갚으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복을 기억하며 근심과 고통은 잊어버리고 용서하고 소망을 가지라. 선한 것을 기억하라. 진실된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위의 것들을 모두 기억하라. 생각하라. 그러면 진정한 기쁨과 당신을 아끼는 이들의 마음을 얻을 것이다. - 월간 '좋은 생각' 중 -
어느날 젊은 며느리에게 몹시 꼼꼼하게 포장된 소포가 왔다. 가위를 찾아 포장된 끈을 자르려고 할 때 어머님이 말리셨다. 얘야 ~ 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거란다. 며느리는 포장끈의 매듭을 푸느라 한동안 끙끙거리며 힘들어 한다. 가위로 자르면 편할걸 별걸다 간섭하고 나무라신다고 속으로 구시렁 거리면서 불쾌하지만 결국 매듭을 풀었다. 다 풀고나자 어머님의 말씀, "잘라 버렸으면 쓰레기가 됐을텐데, 예쁜 끈이니 나중에 다시 써 먹을수 있겠구나”라고 천진하게 웃으시더니 덧붙이셨다. "인연도 잘라내기 보다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단다. " 이곳에 인연된 여러분! 여러분들은 혹시나 얼키고 설킨 삶의 매듭들이 있다면 잘라버린 적은 없나요? 유쾌, 상쾌, 통쾌가 불쾌란 말이 있습니다 인연이란 소리없이 내곁에 살며시 다가옵니다. 선연이 선연이 아니며 악연이 악연이 아님을 알때, 진정 그대는 좋은 인연에 다가가는 것. 맺힌 인연이라면 하나, 둘 풀어가 보세요.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것이 아니고 인연과 연분속에서 더불어 사는 것이므로 잠시의 소홀로 연이 끊겨 후일 아쉬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또한 인연의 끈은 자르는게 아니라 푸는 겁니다. 삶에 고리도 끊는게 아니고 푸는 것임을 명심하는 하루 어떠세요? - 출처 : 밴드 -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 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회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이정하 -
능력이 있다고 반드시 행복한 건 아닙니다. 가진 것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한 건 아닙니다. 예쁘다고 반드시 행복한 건 아닙니다. 행복의 단 한가지 조건은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남의 것을 부러워 하지 않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내것이 아닌 것에 부러워하지 않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수 있는 것이 어쩌면 크나큰 행복입니다.
수천 년을 살아온 바위가 오늘날 신(神)에게 묻더라. "신께서 인간들을 보실 때 가장 신기(神氣)한 것이 무엇인지요?" 신께서 미소(微笑)로 말씀하셨다. 첫째는, 어린 시절엔 어른 되기를 갈망(渴望)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를 갈망(渴望)하는 것, 무지하게 웃긴다. 둘째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린 다음,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모두 병원(病院) 약방(藥房)에 바치고 돈을 다 잃어 버리는 것이더라. 셋째는, 미래(未來)를 염려하다가 현재(現在)를 놓쳐 버리고는 결국 미래도 현재도 둘 다 누리지 못하는 것이더라. 결론적으로 인간(人間)은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살지만, 조금 살다가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는 것이 신기하더라." 신(神)이 바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바위는 잠시 침묵에 잠겼다. 바위는 나즈막히 말했다. "그러면 인간들이 꼭 알고 살아가야 할 교훈을 신께서 직접 말씀해주시지요" 신(神)은 조용히 말씀하셨다. 그 하나는, 어떤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은 하지 아니하여도 그를 지극(至極)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하나는, 어느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는 단지 몇 초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사람의 상처(傷處)가 아물기에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銘心)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부자는 아주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진 것이 적어도 그것으로 만족(滿足)하며 이웃과 나누며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부자인 것을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
알 속에서 자란 병아리가 때가 되면 알 밖으로 나오기 위해 껍데기 안쪽을 쪼는데 이를 ‘줄’이라 하며, 어미 닭이 병아리 소리를 듣고 새끼가 알 깨는 것을 도와주는 것을 ‘탁’이라고 합니다. 병아리는 깨달음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수행자이고, 어미 닭은 수행자에게 깨우침의 방법을 일러 주는 스승과 같습니다. 쪼는 행위는 안과 밖에서 동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스승이 제자를 깨우쳐 주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줄탁동시의 묘는 바로 기다림과 타이밍인 것입니다. 이 시점이 일치해야 비로소 진정한 깨달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 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최복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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