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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진실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없는 사랑 하나마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비뚤어진 마음 그대로 사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것은 스스로 과욕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먹이가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적이 있고,여광이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부부는 쇠사슬에 함께 묶인 죄인이다.때문에 발을 맞춰 걷지 않으면 안된다. 3주 관찰, 3달 사랑, 3년 싸움, 30년동안 서로 참는다.그리고 그동안 테어난 아이들이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미인은 눈을 즐겁게 하고, 아내는 마음을 즐겁게 한다. -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정말 세상은 행복합니다. - 아침 좋은글 중에서 -
오늘’ 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오늘 할 일을 머릿속에 떠올리고하루를 설계하는 모습은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혀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일들로 발목을 잡는다 해도 그 사슬에 매여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짦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라고 했습니다.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삶의 원칙이바로 ‘오늘’이니까요.-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 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 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 좋은글 中에서 -
오늘도 어김없이 부부는 칠순 노모가 차려주는 저녁상을 받습니다.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살림은 통째로 눈 침침하고 허리 굽은 칠순 노모의 차지가 돼버린 것입니다. 그날도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노모가 차려준 저녁상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서 식사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때, 노모가 불쑥 말을 꺼냈습니다. "나 돋보기 하나 사야 할 것 같다" 생전 당신 입으로 뭐하나 사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다 신문 한 장 볼 수 없는 까막눈인 어머니가 돋보기를 사달라니 웬일인가 싶었지만 아들은 이내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저녁 먼저 퇴근한 아내가 막 현관에 들어서는 남편에게 다가와 호들갑을 떱니다. 여보 아무래도 어머님 늦바람 나셨나 봐. 어제는 안경을 사내라고 하시더니 오늘은 염색까지 하셨지 머야? 아내의 너스레에 아들은 볼멘 소리를 던집니다. 어머님은 갑자기 왜 안 하던 일을 하신데? 아들 내외의 대화를 우연히 들은 노모는 멋쩍으신지 모른 체 하곤 부엌으로 갑니다. 그리곤 언제 장만했는지 돋보기를 끼고 쌀을 씻습니다. 며느리는 그런 노모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남자친구가 생겼나 싶어 눈치를 살폈습니다. 식탁 앞에 아들 내외가 앉자 어머니가 먼저 침묵을 깹니다. 안경은 내가 장만했으니 인자 됐다. 엊그제 느그 아들 밥그릇에 흰머리가 하나 들어갔나 보더라. 애가 어찌나 화를 내던지... 인자 안경도 끼고 머리도 염색했으니 그럴 일 없겠지. 아들은 그제야 어머니가 왜 돋보기를 사달라고 하셨는지 하얗게 센머리를 왜 염색하셨는지 알게 됐습니다. 죄송함에 아무 말 못하고 고개를 숙인 아들의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늘 바라기만 했을 뿐 어머니의 머리가 온통 백발이 된 것도 아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 따뜻한 하루 中에서 -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中 -
사람은 가슴이 뛸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슴이 뛰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준비하고,이루어 내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된다.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의 삶이 타인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생각하는 방향대로 흐를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 한정훈의《9일간의 유럽여행》중에서 ?
맑은 공기나 물처럼늘 함께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지나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익숙해진 탓에배려하지 않고 내뱉는 말들로가장 큰 상처를 주게 되는 사람들 늘 그 자리에 있는사람들이라고 믿기에기다릴 필요도, 이유도 없기에그리움의 이름을붙여주지 않는 사람들 함께 있을수록더 많이 보아야 할 사람들가까이 있을수록더 깊이 보아야 할 사람들 익숙해서 편안할수록더 살뜰히 챙겨야 할 사람들 더 뜨겁게,서로의 가슴을 안고 살아가야 할 사람들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입니다. - 강재현, '공감' 중에서 -
어느 날 남편이라는 나무가 내 옆에 생겼습니다.바람도 막아주고.그늘도 만들어 주니 언제나 함께 하고싶고 사랑스러웠습니다.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왜냐하면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어느 날 부터인가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때로는 귀찮고 때로는 불편하게 함으로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그래서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도 했습니다.그러더니 어느 날부터 나무는 점점 시들기 시작했고,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그러던 중 심한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그럴 때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그 다음 날 뜨거운 태양 아래서,나무가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여겼던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그때서야 나는 깨달았습니다.내가 사랑을 주지 않으니 쓰러져버린 나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내가 남편 나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이에 나무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그늘이 되었었다는 것을...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이제는 쓰러진 나무를 일으켜 다시금 사랑해 주어야 하겠습니다.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임을다시 알게 되었습니다.남편 나무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여러분의 남편 나무는 혹시 잎이 마르거나 조금씩 시들진 않는지요?남편이란 나무는 사랑이란거름을 먹고 산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 KBS 라디오 여성시대에 소개된 글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실상은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사람은 가족들이요, 그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젊을때 찍은 부부 사진을 보면 대개 아내가 남편 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습니다. 그런데, 늙어서 찍은 부부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쪽으로 몸을 기울여있는모습이 보입니다. 젊을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 라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몸과 같다 라는 말입니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 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가면 어릴적 친구도, 이웃들도, 친척들도 다 곁을 떠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내곁을 지켜줄 사람... 아내요,남편이요,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 책속의 모든 명언 -
조금 할 것과 많이 할것, 하나만 할것과 여러가지 할 것, 일관성과 다양성은 때와 장소에 따라, 상황과 환경에 따라 잘 선택하여 습관화할 때 엄청난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5少 1. 소식(少食) 과식하지 않는다. 십장생의 동물들은 위의 80%에만 음식을 채웠다. 2. 소언(少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귀가 2개이며 입은 하나뿐인 이유를 알라. 3. 소노(少怒) 화를 내지마라. 스트레스가 극심해 나의 육체를 병들게 한다. 4. 소욕(少慾)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자 사망의 지름길이다. 5. 소차(少車) 가능하면 많이 걷고 차를 적게 탄다. 다리는 제2의 심장이다. 이 심장은 걸을때에만 운동한다. ♤13多 1. 다견(多見) 많이 보고 새로운 것을 배워라. 세상과 주변은 이해한 만큼 보인다. 2. 다동(多動) 많이 움직여 많은 근육을 사용하라. 그래야만 건강이 유지된다. 3. 다욕(多浴) 따뜻한 물로 매일 목욕하라.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력을 수배 올려주므로 병이 사멸된다, 4. 다설(多泄) "눈물. 콧물. 땀. 대ㆍ소변" 을 잘 배설하라. 특히대변은 하루에 한번 정해진 시간에 배설함으로 장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특별관리가 필수이다. 5. 다접(多接) 남녀가 서로 생각하고 만져주고, 접촉하면 활력이 생긴다. 생체 에너지의 활성은 이 때 일어나 기를 잘 나누어 줌으로 기분을 좋게하여 만사가 성사되게 한다. 6. 다소(多笑) 많이 웃어라. 웃음은 건강을 준다. 7. 다망(多忘) 될 수 있는한 지나간 과거를 잊어라. 과거는 다시 오지 않는다. 학습 아닌 과거 삶의 기억은 현실에 혼란과 분란을 야기한다. 8. 다정(多靜) 고요한 마음을 자주 가져라. 그리고 명상을 많이 하자. 평안과 자유를 볼 수 있는 새로운 눈이 생겨 너무 커서 보지 못하였던게 보이게 된다. 9. 다용(多容)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갖자. 세상에 당신이 남길 것이란 사랑 뿐이다. 10. 다인(多忍) 매사에 많이 참는 습관을 들이고 끝까지 참자. 인내는 사랑의 결실을 안겨준다. 11. 다용(多勇) 매사에 용기를 가져라 주저하면 오래 못 살고 얻는 것이 없다. 용기있는 자가 대인을 얻는다. 12. 다애(多愛) 사랑을 많이 하자 사랑은 생동력을 주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허물 많은 사람의 허물을 사랑은 가려준다. 13. 다보(多步) 가능한 많이 걸어라 걷는 것이 건강을 좋게한다. 다리는 제2의 심장이다. - 책속의 모든 명언 -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 있습니다. - 아침 좋은글 중에서 -
1.결혼은 사랑하는 이유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결혼을 하게되면 그 다른이유때문에 나중에갈라선다. 장담한다! 2.논쟁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세요.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되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왜 좋은지 설명은 할수있어도 말안에 강요가 들어가면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3.누구를 욕했는데 그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나에게 따뜻한 말을 전한다. 엄청 미안하다.복수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사랑으로. 4.누가 내욕을 하면 가장 현명한 처리방법은 나를 팍 낮추는 거에요.내가 30초만 존심버리고 낮추어서 아이고 죄송합니다하면 그 다음은 없어요. 그런데 왜 그러냐고 따지면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우면서 마음 고생합니다. 5.나의 일에 대한 비평을 나에 대한 비판으로 생각하시고가슴 아퍼하지 마세요.그사람이 나에 대해 알아봤자 얼마나 알겠습니까?정말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를 몇마디말로 규정되도록 허락하지마세요. 6.나를 둘러싼 헛소문을 내가 그안에 들어가서 정리하려고 하지마세요.헛소문은 2개월만 지나면 진실이 어느정도 밝혀집니다.내가 정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오해를 살수가 있고 굳이 해명하려고 하면 유머를 사용하세요. 7.내가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 어떤 큰 모임에 가면꼭 한두명은 있는것은 당연한 거에요.사람마다 타고난 카르마(업)가 다른데 어떻게 다 좋을수 있겠어요?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8.마음을 다쳤을때 보복심을 일으키면 내 고통만 보입니다.그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내면의 자비빛을일깨워 상대를 이해해보려고 선택했을때남에게 고통을 준 상대도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9.나를 향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말들을 적당것무시하고 사는 법을 익혀요.일일이 다 마음쓰면 불행합니디.행복해지고 싶으면 다른사람이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할 시간에 나 하고 싶은거 하세요. 10.나에게 솔직해져 보세요.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말고 내안에서 뭘 원하는지.그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해서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사세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
?쫓지 않아도가는게 시간이고 밀어내지 않아도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혼 낼 사람 없으니. 천천히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음 하네요.- 강건문학 선지현 시인의 "세월" -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나누면 넉넉해진다. 예뻐서 사랑한다.사랑하니까 예뻐 보인다. 친구라서 믿는다.믿으니까 친구다. 잘하니까 칭찬한다.칭찬하면 잘한다. 충분해서 만족한다.만족하니 충분하다. 가능한 일이면 시작한다.시작하면 가능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김은주 ‘1cm+’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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