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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말로는 쉽게"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얼마만큼 행복하고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결국, 인생은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고통,갈등 ,불안, 등등은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만나는 것들입니다.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고통에서 기쁨으로,좌절에서 열정으로,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이것이야말로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아무리 화려해도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눈에 들어오지 않듯이,,?내가 아닌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잠깐 쉬면서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카카오스토리 날마다 좋은글 중에서 -
사랑은 따뜻함,사랑은 기분좋음,약간 엉성하긴 해도 대충이런 정도의 정의는 가능할 것입니다.누군가가 주어서 따뜻함을느끼는 것이 사랑입니다.이런 것 모두 분명히 사랑이라는'무언가'의 일면입니다.그렇다면 '미소'도 사랑입니다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풍요로워지는 기분좋음이 있습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누군가가 보내주는 한순간의 미소에도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 것이사람의 마음입니다 .미소라는 사랑은 확실히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미소에는미소가 돌아오면 행복합니다.미소와 미소가 오고 가는 만큼행복은 더욱더 부풀어 오릅니다.미소는 미소짓는 사람자신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그 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더욱 더 기분 좋게 더욱 더 풍성하게사랑이 부풀어 오릅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중에서 -
지금 당장 모든 것을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마십시오.우리가 무슨 일이든 실패하는 이유는너무 빨리 절망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입니다.얼토당토않게 되지 않는 일은 드뭅니다.대학 시험에서는1점 차로 합격과 불합격이 판가름 나고,100미터 경주에서는0.1초 차이로 금메달과 꼴찌가 결정됩니다.용기란 1초를 더 견디고,한 번을 더 하는 힘입니다.그리고, 그 힘에 의해우리의 삶은 결정되는 것입니다.- 아침공감편지 중에서 -
덕은 말을 멀리한다공치사를 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대가를 바라고 일하게 마련이다작은 일을 하고서 큰 대가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치사가 빚어진다공치사는 항상 대가가 적다고 투덜거린다.일 한 만큼 보답을 받으면 된다그러나 공치사는 공정한 것을 싫어하고 편애하기를 바란다그러한 편애는 속임수를 불러오게 마련이다.공치사를 않으면 그것이 곧 덕이다그저 얻거나 줍는 것은 훔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물건을 훔치면 덩달아 마음마저 훔치게 된다여기서 속임수가 재주를 부린다.이러한 경우를 당했을 때 왜 속임수를 쓰느냐고 삿대질을 하면서검사 노릇을 하려고 하면 방귀 뀐 자가 성낸다는속담이 맞아들게 되고 시비의 싸움이 일게 된다다툼을 하면 이미 덕은 없어진다.모욕을 당할 때 되받아 모욕을 퍼부으면두 겹의 모욕이 쌍스럽게 되고야 만다. 모욕을 되받지 말고 넘겨 버리면 모욕은 수치스럽게 되어모욕한 자의 마음속을 찔러 주게 된다. 남을 모욕하는 사람은 저 자신이 추하거나더러움을 감추는 것이 불과하다.당당하고 떳떳한 사람은 모욕이란 것을 모른다덕 앞에서는 모욕은 참으로 하찮은 짓으로 그치고 만다. - 윤재근의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중에서 -
버릴 것은 버려야지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무엇하리요줄게 있으면 줘야지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내 것도 아닌데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아니 가겠소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삶에 억눌려 허리한번 못 피고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낮과 밤이 바뀐다고뭐 다른 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 일도슬픈 일도 있다 만은잠시 대역 연기하는 것 일뿐 슬픈 표정 진다 하여뭐 달라지는 게 있소 기쁜 표정 짖는다 하여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바람처럼 구름처럼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사람에게는 다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천당인 사람.음반이 가득 쌓이고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방을천당으로 아는 사람.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장이천당인 사람.포도주와 브랜드 병이 가득한 방을천당으로 아는 사람.돈이 가득 들어 있는 방이천당인 사람 등등...각자의 천당은 다 다릅니다.천당의 의미는 걱정거리가 없고그곳에 가면마음이 착해지고 편안해지는그런 곳을 말하는 것일텐데요.그러고 보면금은보화가 쌓인 곳은 결코천당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걱정과 불안이 있기 때문입니다.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장소 역시천당일 수가 없습니다내 마음에 불만이 차기 때문입니다.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는 장소 역시천당이 아닙니다.향긋한 애기 냄새가 있는 곳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나만의 파라다이스입니다.- 송정림 '마음 풍경' 중에서 -
오늘날 세계 3대 성자(?)는공자 맹자 장자가 아닌"보자", "놀자", "쉬자"라고합니다.요즘 웰빙 시대를 맞아3대 성자가 새로 출현했습니다.그 분들의 가르침을 살펴 봅시다.첫 번째는 ‘보자’ 입니다.누군가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행복한 사람입니다.보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적어지면행복도 적어집니다.‘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많이 키우는 사람이잘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두 번째는 ‘놀자’ 입니다.같이 놀 사람이 없으면행복도 멀어집니다.신혼 때는 같이 놀던 사람이나이가 들면 같이 ‘놀기’는 커녕같이 ‘있기’도 힘이 들어집니다.같이 놀지 않으면 자꾸 멀어집니다.놀자는 친구가 없으면 외롭습니다.생각만 하지 말고, 바라만 보지 말고같이 놀아 보세요.세 번째 성자는 ‘쉬자’ 입니다.같이 놀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지만같이 쉴 사람은정말 만나기 힘이 듭니다.아무 것도 하지 않고가만히 있어도 편안한 사람이마음이 통하는 사람,지기(知己) 입니다.마음이 통할수록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해집니다.진정 사랑하는 사람은‘그저 바라만 보아도편안해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부담이 없는 사람말이나 행동과 모습을꾸미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람그런 사람도 하나쯤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같이 놀’ 친구도 좋지만‘같이 쉴’ 친구는 더 좋은 것입니다.- 카카오스토리 - 책읽어주는 스님 -
한평생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아들이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큰 것이 바로 가지 않겠느냐?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그리고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1초 1초를 아껴 살아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세상에는 '살인(殺人)'이란 말이 있다.그렇다면'살시(殺時)'라는 말은 어떨까.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시간을 죽이는 일은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자주 이 양심을 외면한다.작은 것을 소홀하게,작은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의 말처럼 작은 것이 없는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벽돌 하나도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벼 한 포기가 식량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다음 카페글 중에서 -
▲ 이광렬치과의원 원장가뭇없이 사라졌다보이지 않아도향수에 젖어곳곳에 잠겨드는 정다운 곡선 점점이 이어진 곡선강물도 휘어가듯그리움도훠이훠이 느리게 그려진다 초가집과 고층 빌딩곡선 그리고 직선의 오늘높아지고 빨라져 보이지도 않아 한옥의 추녀 달 항아리의 선굽은 것의 여유엄마의 우윳빛 젖무덤익숙하고 포근한 그리운 곡선 - 2021년 월간문학 6월호 신인작품상 수상작 -※ 이광렬 시인 이력- 군위군 산성면 운산리 출생- 군위문인협회 회원-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졸업(치의학박사)- 시집 [고래의 굼], [우리의 세상]
누가 날더러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나, 그렇다고 말하리니...그 누가 날더러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청춘도 한 번 왔다가고 아니오며인생 또한 한 번 가면 되돌아올 수 없으니이 어찌 바람이라,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오.오늘 내 몸에 안긴 겨울 바람도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 가리니.지금 나의 머리위에무심히 떠가는 저 구름도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스쳐 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대...어느 날 세상 스쳐가다가또 그 어느 날 홀연히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무엇이 청춘이고그 무엇이 인생이라고따로 말을 하리까.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다를 바 없는 것을...- 이해인님 글 중에서 -
오늘은 왠지좋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오늘 열리는 아침이 더욱 깨끗하여 새롭고오늘 찾아온 햇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남은오늘이 참으로 좋은 날인가 봅니다.오늘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풀고오늘은 지혜롭게 닫힌 것을 열어서마음 마음들이 더 푸근한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나는 사람마다 나누는 인사에 정을 더하고서운한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참된 용기를 가져서오늘을 더 소중하게 만들렵니다.오늘을 왠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두고두고 기억해도 좋은그런 날일 것 같습니다.- 행복공감편지 중에서 -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에는세 가지 아치 모형으로 된 문이 있습니다.첫 번째 문에는장미꽃이 새겨져 있는데"모든 즐거움은 잠깐이다."라고 하는글귀가 있고두 번째 문에는십자가가 새겨 있는데"모든 고통도 잠깐이다."라고쓰여 있으며세 번째 문에는"오직 중요한 것은 영원한 것이다."라고쓰여 있다고 합니다.터키 사람들은고난과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는"빨리 지나가기 바란다."한답니다.인생은 나그네와 같아서괴로움이나 즐거움이나깜박할 사이에지나 가버리고 맙니다.성경에서는"인생을 나그네와 행인"이라고하였습니다.아브라함도 야곱도 "나그네"라고하였습니다.인생이 나그네와 같다는 것은이 세상에서 얼마 동안나그네와 같이 살다가떠나간다는 말이겠지요.인생은 안개와 같이잠깐이라는 뜻입니다.어린 시절은 아침과 같고젊은 시절은 낮과 같으며늙은 시절은 저녁과 같이잠깐 지나가는 것이우리 인생입니다.나그네라는 인생은이 세상을 떠날 때엔모든 것을 두고 가야 합니다.우리가 호텔의 손님으로있을 동안은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누리지만그 호텔을 떠날 때엔모든 것을 놓고 가야 합니다.우리가 이 세상에잠시 사는 동안엔호텔 이용객처럼모든 것들을 자유롭게 사용하였지만세상 속에서 나그네 생활을 마치고떠나갈 때에는이 모든 좋은 것들을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이인생입니다.그런데도천년만년 살 것처럼자신의 욕심만 채우며나눌 줄 모르고 사는사람은어리석은 사람이 아닐까요?- 유튜브 <인생은 나그네>에서 -
현재를 소중하게 생각하라.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지금을 최대한 활용하라.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이나지금 눈떠 있는 시간지금 커피 마시는 시간지금 대화하는 시간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지금 곁에 있는 사람.지금 만날 수 있는 사람.지금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지금이 모여서 오늘이 되고오늘이 모여서 내일이 된다.지금사랑하라.그리고 행복하라.- 조미하님의 글 -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 건지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무얼 위해 이리 정신없이 사는 건지.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왜 저리도 눈이 부신 건지.가끔, 정말 가끔은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어디를 향해 가느냐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수고했어, 오늘도' 중에서 -
언어가 거친 사람은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자랑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사람은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반면에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겸손한 사람이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카카오스토리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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