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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보가 되면사람들은 나를 보고 웃는다.지보다 못하다고뽐내면서 말이다.내가 바보가 되면마음씨 착한 친구가 모인다.불쌍한 친구를 돕기 위해서...,내가 바보가 되면약삭빠른 친구는 다 떠난다.도움받을 가치가 없다고...,내가 바보가 되면정말 바보는 다 떠나고진정한 친구만 남는다.내가 바보가 되면세상이 천국으로 보인다.그냥 이대로가 좋으니까..., - 톨스토이 <바보 이반>중에서 -
성냄은 내면의 불꽃에서 비롯되나니항상 마음을 고요하고 평화롭게 다스려라. 인내는 기다림의 미학(美學)에서 발생하나니초조함을 떨쳐버리고 너그럽게 그 시간을 포용하라.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함은 인자(仁者)의 도리이나그 올바른 뜻과 판단에 의해 덤벼들라! 분노를 삭이지못함은 그 내면의 불꽃이 용광로와 같나니먼저 먼 하늘에 떠흐른 구름을 쳐다보고 조용히 자신을 달래라. 자애로운 마음은 인간의 깊은 품성에서 비롯되나니항상 베품을 믿음처럼 알고 실천하라. 증오는 나 자신의 작은 싹이 분노로 쌓여 생기나니먼저 자신을 낮추고 용서하는 버릇을 길러라. 시기는 상대를 무시하는 질책이요,장미가시와 같나니내가 그 상대보다 더 높거나 낮다고 스스로 자책하라. 용기를 실천하는 자는 값진 믿음과 같나니항상 삶의 앞길에 거침없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진실은 아름다운 마음의 보석빛에서 우러나니겸손과 미덕의 뿌리에서 생성된다. 은혜란 모두를 용서하고 화해하는 결속의 미덕이니보다 아름다움 또한 이 세상엔 결코 없으리라.- 시인. 사상가 손홍집 -
풀과 나무들은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그 풀이 지닌 특성과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눈부신 조화를 이루고 있다.풀과 나무들은있는 그대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생명의 신비를 꽃피운다.자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자신들의 분수에 맞도록 열어 보인다.옛 스승(임제선사)은 말한다.“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긍정적으로 생각하라.그러면 그가 서 있는 자리마다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리라.”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받아들이지 못하면 불행해진다.진달래는 진달래답게 피면되고,민들레는 민들레답게 피면된다.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진다.이런 도리를 이 봄철에 꽃한테서 배우라.아름다움의 본질에 대해서옛 스승은 다시 말한다.“일 없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다만 억지로 꾸미지 말라.있는 그대로가 좋다.”여기에서 말한 ‘일 없는 사람’은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는사람이 아니다.일을 열심히 하면서도그 일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일에 눈멀지 않고그 일을 통해서 자유로워진사람을 가리킨다.억지로 꾸미려 하지 말라.아름다움이란 꾸며서 되는 것이 아니다.본래 모습 그대로가그만이 지닌 그 특성의아름다움이 아니겠는가?- 법정 스님 글 중에서 -
겨울 내내 추위에 떨며혹독한 아픔을 견딘 후돋은 새싹처럼봄은 기쁨으로 그렇게 오더라햇빛이 말갛게 비출 때대지에 파고들어아지랑이로 피어오르며봄은 그렇게 오더라개울가에 버들강아지뽀송뽀송한 솜털이기지개를 켜면 부풀어 오르듯봄은 그렇게 오더라...짠 내 진한 바다에도짙은 코발트 자락으로봄이 파고들더라 - 끝 없는 기다림 중에서 -
당신을 고생시킨 사람들,당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최고의 복수는 당신이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당신이 그들에게 분을 토해내고 복수하느라인생의 계획들을 놓쳐 버린다면그것은 그들의 전략, 그들의 너절한 인생에말려들어 가는 것입니다.당신을 싫어하는 사람들근처에 다가가지 마세요.그저 그들이 무엇을 하건 여전히당신이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는모습만 보여 주세요.당신의 웃음소리에 그들은 참기 어려운질투심으로 고통스러워할 테니까요.최고의 복수는 당신의 행복입니다.- 서동식님의 글 중에서 -
혼자 걷는 길에는예쁜 그리움이 있고둘이 걷는 길에는사랑이 있지만셋이 걷는 길에는우정이 있고우리가 걷는 길에는나눔이 있습니다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보면어느길이든행복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그대 가는 길은꽃길입니다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꽃길이시길... - 린 마틴 -
두 명의 보부상이 산을 넘고 있었습니다.한 명은 젊은 청년이고 또 한 명은 주름살이 제법 있는중년 남자였습니다.한여름의 뜨거운 날씨와 땡볕에 판매할 물건이가득 담긴 커다란 짐을 메고 산을 넘는다는 것이두 사람에게는 너무도 힘든 일이었습니다.젊은 청년은 투덜거리며 말했습니다."가만히 있어도 힘든 이런 날에 왜 산을 넘어가는 겁니까?아직 반도 못 왔는데 이러다가 날이 어두워지겠어요.남들도 힘들어 안 가는 저 마을에 왜 이렇게힘들게 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청년의 투덜거림을 듣던 중년 남자가 말했습니다."이렇게 길이 험하니 다른 장사하는 사람들은거의 이 마을을 다니지 않았을 거라네.그러면 이 산 너머 사람들은 우리 같은 사람을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을 거라네.어쩌면 오늘 이 물건들을 몽땅 다팔아치울지도 모르고."중년 남자의 말에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하던 청년은곧 힘차게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어리석은 사람은 목전의 괴로움에 힘겨워합니다.그러면 발걸음 하나하나가 고통일 뿐입니다.결국, 포기하고 멈춰 서게 됩니다.현명한 사람은 당장 힘든 그 발걸음에 집착하지 않고그 여정 끝에 분명히 있는 목표와 기쁨을바라볼 수 있습니다.심지어 그 힘든 발걸음 하나하나가아름다운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여겨져오히려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 오늘의 명언 #사람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윌리엄 제임스 ?
삶이란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말로는 쉽게"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얼마만큼 행복하고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결국, 인생은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고통,갈등 ,불안, 등등은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만나는 것들입니다.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고통에서 기쁨으로,좌절에서 열정으로,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이것이야말로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아무리 화려해도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눈에 들어오지 않듯이,,?내가 아닌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잠깐 쉬면서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카카오스토리 날마다 좋은글 중에서 -
사랑은 따뜻함,사랑은 기분좋음,약간 엉성하긴 해도 대충이런 정도의 정의는 가능할 것입니다.누군가가 주어서 따뜻함을느끼는 것이 사랑입니다.이런 것 모두 분명히 사랑이라는'무언가'의 일면입니다.그렇다면 '미소'도 사랑입니다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풍요로워지는 기분좋음이 있습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누군가가 보내주는 한순간의 미소에도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 것이사람의 마음입니다 .미소라는 사랑은 확실히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미소에는미소가 돌아오면 행복합니다.미소와 미소가 오고 가는 만큼행복은 더욱더 부풀어 오릅니다.미소는 미소짓는 사람자신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그 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더욱 더 기분 좋게 더욱 더 풍성하게사랑이 부풀어 오릅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중에서 -
지금 당장 모든 것을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마십시오.우리가 무슨 일이든 실패하는 이유는너무 빨리 절망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입니다.얼토당토않게 되지 않는 일은 드뭅니다.대학 시험에서는1점 차로 합격과 불합격이 판가름 나고,100미터 경주에서는0.1초 차이로 금메달과 꼴찌가 결정됩니다.용기란 1초를 더 견디고,한 번을 더 하는 힘입니다.그리고, 그 힘에 의해우리의 삶은 결정되는 것입니다.- 아침공감편지 중에서 -
덕은 말을 멀리한다공치사를 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대가를 바라고 일하게 마련이다작은 일을 하고서 큰 대가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치사가 빚어진다공치사는 항상 대가가 적다고 투덜거린다.일 한 만큼 보답을 받으면 된다그러나 공치사는 공정한 것을 싫어하고 편애하기를 바란다그러한 편애는 속임수를 불러오게 마련이다.공치사를 않으면 그것이 곧 덕이다그저 얻거나 줍는 것은 훔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물건을 훔치면 덩달아 마음마저 훔치게 된다여기서 속임수가 재주를 부린다.이러한 경우를 당했을 때 왜 속임수를 쓰느냐고 삿대질을 하면서검사 노릇을 하려고 하면 방귀 뀐 자가 성낸다는속담이 맞아들게 되고 시비의 싸움이 일게 된다다툼을 하면 이미 덕은 없어진다.모욕을 당할 때 되받아 모욕을 퍼부으면두 겹의 모욕이 쌍스럽게 되고야 만다. 모욕을 되받지 말고 넘겨 버리면 모욕은 수치스럽게 되어모욕한 자의 마음속을 찔러 주게 된다. 남을 모욕하는 사람은 저 자신이 추하거나더러움을 감추는 것이 불과하다.당당하고 떳떳한 사람은 모욕이란 것을 모른다덕 앞에서는 모욕은 참으로 하찮은 짓으로 그치고 만다. - 윤재근의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중에서 -
버릴 것은 버려야지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무엇하리요줄게 있으면 줘야지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내 것도 아닌데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아니 가겠소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삶에 억눌려 허리한번 못 피고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낮과 밤이 바뀐다고뭐 다른 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 일도슬픈 일도 있다 만은잠시 대역 연기하는 것 일뿐 슬픈 표정 진다 하여뭐 달라지는 게 있소 기쁜 표정 짖는다 하여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바람처럼 구름처럼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사람에게는 다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천당인 사람.음반이 가득 쌓이고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방을천당으로 아는 사람.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장이천당인 사람.포도주와 브랜드 병이 가득한 방을천당으로 아는 사람.돈이 가득 들어 있는 방이천당인 사람 등등...각자의 천당은 다 다릅니다.천당의 의미는 걱정거리가 없고그곳에 가면마음이 착해지고 편안해지는그런 곳을 말하는 것일텐데요.그러고 보면금은보화가 쌓인 곳은 결코천당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걱정과 불안이 있기 때문입니다.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장소 역시천당일 수가 없습니다내 마음에 불만이 차기 때문입니다.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는 장소 역시천당이 아닙니다.향긋한 애기 냄새가 있는 곳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나만의 파라다이스입니다.- 송정림 '마음 풍경' 중에서 -
오늘날 세계 3대 성자(?)는공자 맹자 장자가 아닌"보자", "놀자", "쉬자"라고합니다.요즘 웰빙 시대를 맞아3대 성자가 새로 출현했습니다.그 분들의 가르침을 살펴 봅시다.첫 번째는 ‘보자’ 입니다.누군가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행복한 사람입니다.보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적어지면행복도 적어집니다.‘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많이 키우는 사람이잘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두 번째는 ‘놀자’ 입니다.같이 놀 사람이 없으면행복도 멀어집니다.신혼 때는 같이 놀던 사람이나이가 들면 같이 ‘놀기’는 커녕같이 ‘있기’도 힘이 들어집니다.같이 놀지 않으면 자꾸 멀어집니다.놀자는 친구가 없으면 외롭습니다.생각만 하지 말고, 바라만 보지 말고같이 놀아 보세요.세 번째 성자는 ‘쉬자’ 입니다.같이 놀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지만같이 쉴 사람은정말 만나기 힘이 듭니다.아무 것도 하지 않고가만히 있어도 편안한 사람이마음이 통하는 사람,지기(知己) 입니다.마음이 통할수록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해집니다.진정 사랑하는 사람은‘그저 바라만 보아도편안해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부담이 없는 사람말이나 행동과 모습을꾸미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람그런 사람도 하나쯤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같이 놀’ 친구도 좋지만‘같이 쉴’ 친구는 더 좋은 것입니다.- 카카오스토리 - 책읽어주는 스님 -
한평생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아들이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큰 것이 바로 가지 않겠느냐?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그리고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1초 1초를 아껴 살아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세상에는 '살인(殺人)'이란 말이 있다.그렇다면'살시(殺時)'라는 말은 어떨까.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시간을 죽이는 일은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자주 이 양심을 외면한다.작은 것을 소홀하게,작은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의 말처럼 작은 것이 없는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벽돌 하나도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벼 한 포기가 식량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다음 카페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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