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사람이 빼앗아 가듯이,사람도 동분서주하며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좋은글 중에서 -
나는 아직은 꽃이고 싶다.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 밤 빗소리에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귀뚜라미 찾아오는 달밤이면 한 권의 시집을 들고달빛 아래 녹아드는 촉촉한 그리움에 젖고가끔은 잊혀진 사랑을 기억해내는아름다운 여인이고 싶다.아줌마라고 부르지 마라.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이 되어 저무는 중년을멋지게 살고 싶어하는 여인이라고 불러 다오.내 이름을 불러 다오.사랑스런 그대라고 불러 다오.가끔은 소주 한 잔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이지만낙엽을 밟으면 바스락거리는 가슴이 아름다운중년의 멋진 여인이라고 불러다오.아직은 부드러운 남자를 보면가슴이 울렁거리는 나이세월의 강을 소리 없이 건너고 있지만꽃잎 같은 입술이 달싹이면 사루비아 향기가쏟아지는 나이 이제는 아줌마라고 부르지 말고사랑하고 싶은 여인이라고 불러주면 좋겠다.- 좋은 글 중에서 -
당당함을 잘못 배우면 뻔뻔해지고솔직함을 잘못 배우면 무례해진다.그리고 자존감을 잘못 배우면뻔뻔하고 무례한 사람이 된다.- 장서우, <나는 나와 잘 지내고 있습니까> -
목표로 세운 일을 이루지 못해서마음이 초조할 때가 있지요?내가 할 수 있는 능력보다원하는 게 더 많으면자신의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능력은 안 키우고마음만 자꾸 앞서갈 때 그렇습니다.실제 능력과내가 바라는 이상의 차이가 크면마음은 더 불안하고 초조해집니다.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일을다 알고 배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자기 역량을몇 가지로 정리해서 정해놓고그 역량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그렇게 하는 데까지 해보세요.그러고 나서 내 힘으로 부족한 일,내가 못 하는 일은남에게 도움을 받으면 돼요.내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나도 다른 방법으로 갚을 수 있습니다.우리는 혼자 사는 게 아니라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니까요.- 법륜스님 "희망편지" -
어리석은 사람은인연을 만나도인연인 줄 알지 못하고,보통 사람은인연인 줄 알아도그것을 살리지 못하며,현명한 사람은옷자락만 스쳐도인연을 살릴 줄 안다.살아가는 동안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육감을지녀야 한다.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인연으로 엮여있다.- 피천득 '인연' -
친구여..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뜻는 소리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 하소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친구여,,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주구려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친구여,,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더라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 하게 말고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친구여,,그렇지만 그것은 겉이야기 정말로 돈을 놓치지 말고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옛 친구들을 만나거든 술 한잔 사고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 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늘그막에 내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친구여..옛날 일들랑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 없으니그대는 뜨는해 나는 지는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혀우리들의 세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아무리 버틸려고 해도 소용없는 일친구여..나의 자녀 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누구에게 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좋은 이웃으로 살으시구려아프면 안되오그러면 괄시를 한다오아무쪼록 건강히 오래오래 살으시구려...- 법정스님 말씀중에서 -
▲ 김병연 시인 / 수필가잘되고 싶으면검소하고 겸손하며비교하지 말고 시기하지 말며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잘 써라
우렁이는 알이 깨어나면 자신의 살을 먹여 새끼를 기릅니다. 새끼는 어미 우렁이의 살을 파먹고 자라나고 혼자 움직일 수 있을 때쯤이면 어미 우렁이는 살이 모두 없어져 껍질만 남아 물 위에 둥둥 뜨게 됩니다. 그렇게 떠오른 껍질만 남은 우렁이는 흐르는 물살에 아무 말 없이 떠내려갑니다. 늘 주기만 했던 자신의 사랑을 한 번도 탓하지 아니한 채... 사랑은 어쩌면 받아서 내가 살찌는 그런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당신의 삶에 영양분이 되어주는, 그렇게 끊임없이 주고 있음에도 늘 더 주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는 눈물겨움, 그런 사랑이야말로 진실로 아름다운 사랑 아니겠습니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야 한두 가지가 아닐 테지만 그에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것. 끊임없이 주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주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깡그리 잊게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가진 사랑의 최상의 표현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박 성철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에서 -
그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이었습니다. 그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지요.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한끼 식사를 위해...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 소녀는 돈을...?'땀과 눈물의 종잇조각'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소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습니다.?그것은 바로 낙관적 인생관으로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되어... 여섯 자녀 중 한 아이가 숨을 거뒀을 때도..."아직 내가 사랑 할 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있는 걸"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남편이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걸음걸이가 곤란해져...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남편이...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는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아내의 말에... 남편이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요!그래도 나를 사랑하겠소?” “아니 여보!... 그럼 내가 지금까지...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아내의 이 재치있는 말에 남편은 용기를 얻었습니다.?아내의 사랑과 격려는...남편을 다시 일으켜 세웠고,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었으며...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 되어 경제 대공황으로 절망에 빠진 미국을 구출해냈습니다. 이 여인이 바로...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로...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영원한 퍼스트레이디”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다음은 <엘리너 루스벨트>가 쓴 글의 일부입니다. 삶은 선물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당신의 마음속에... 선물을 남깁니다.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단 한 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잘못이지만...?그가 또 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어리석음입니다. 큰 사람은 아이디어를 논하고...보통 사람은 사건에 관해 토론하며 ?작은 사람은 사람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엘리너 루스벨트 글 중에서 -
몸에게 물어보기를무슨 영양분이 더 좋은지가 아니라세상의 그 누군가를 위해내 몸은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를머리에게 물어보기를배기량, 아파트 평수, 은행의 잔고가 아니라우정이란 단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를가슴에게 물어보기를금싸라기와 돈을 얼마나 품고 살아가는지가 아니라어떤 감동이 그 안에 깃들어 있는지를진지하게 물어보기를지금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인생은 뺏고 뺏기는,피 튀기는 전쟁터인지 아니면아름다운 꽃동네로 봄소풍 나온 것인지를.- 박성철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 중에서 -
좋아하는데 헤어지면 고통이 생기고 미워하는데 만나도 고통이 생깁니다. 만나는 인연과 헤어지는 인연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만날 인연일 때는 미워함에 구애 받지 말고, 헤어질 인연일 때는 사랑하는 마음에 구애 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갖고 싶다’, ‘버리고 싶다’ 하는 그 마음을 놓아버리고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자기 주관을 중심으로 바깥을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그런데 바깥이 내 뜻대로 변하지 않으니 힘이 든 것이죠.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은 내 업식, 즉 마음이 가진 습관으로부터 일어나는데 그것을 놓아버리게 되면 자유로워집니다. 이것이 해탈입니다. 자기로부터의 자유 내 까르마로부터의 자유 욕구로부터의 자유를 얻을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 법륜 스님 -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의 눈빛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 입술의 따뜻한 말 한마디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차가운 말은 내다 버리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미는 손길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외로움 사라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준 장미 한 송이 꽂아 두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나간 날들은 너무나 우울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장미처럼 화사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밝혀준 촛불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어두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작은 불빛 하나 가슴에 밝혔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불러준 내 이름 석 자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내 이름 귀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정용철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에서-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니,마실만하니 금방 식더라."인생"도 그렇더라,'열정'이 있을때가 좋을때이다.식고 나면 너무 늦다. "커피"는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이순간에 즐겁게 사는것이잘 사는 것이랍니다. 우리는사랑을 알때쯤 사랑은 변하고~부모를 알때쯤 부모는 아프고~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흐르는 강물도 흐르는 시간도 잡을수 없다.모든게 너무 빨리 변하고 지나 간다.우린 항상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어야 한다.그래서 있을때 잘하자..매일 서로 인사를 나눌수 있는것도 축복이다. - 인생은 커피 한잔 中 -
삶은언제나 알 듯 모를 듯잡힐 듯 말 듯우리에게 다가 온다?왜 삶은 정확한정답을 주지 않는 것인지왜 공부를 해도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지원망 스러울 때가 있다?아마 삶은 지금 뿐 아니라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계속 그러할 것이다?하지만 나는 삶에 있어서우리가정답에 가까이 갈 수 있는법칙 하나쯤은 알고 있다?그 것은 그래도의 법칙에충실 하는 것이다세상 일이마음대로 풀리지 않을 때"그래도"하며 고쳐 사는 것.?다른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그래도"하며그 들에게 다시 한번내 사랑을 보여 주는 것.?"그래도"의 법칙에 충실하는 것은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자신의 삶을가장 확실하게업그레이드시켜 준다?- 박성철 님의 《오늘 하루가 행복해지는 책》중에서 -
한 중고거래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어떤 사람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혈압측정기를적절한 가격인 35,000원에 판매한다고 올리자누군가 구매를 요청했습니다.'마포구청 역인데 어디로 언제 가야하나요?차가없어 전철로 가야하고 3만원에 주세요.깍을려고 하는게 아니고 돈이 모자라고필요해서 그레요 죄송해요.'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제멋대로인 것이핸드폰 문자를 잘 못 하시는 어르신 같았습니다.이런 구입 요청을 본 판매자는 대뜸25,000원에 드린다고 답하고 거래장소로갔습니다.거래장소와 시간을 약속하는 내내 상대방은미안해하고 조심스러워했습니다.'시간나실때 봐주세요.''일하시는데 방해될까 조심스러워서요.''고마워요 전절로 가요 미안해요.''시간충분해요 괸찬어요.''찬찬히일보세요 기다릴게요.''일보시고 나오세요.'여전히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엉망인채팅 문자를 보고 판매자가 약속 장소에 나가보니아니나 다를까 노부부가 나와 계셨습니다.한눈에 보기에도 할머니의 건강이좋지 않아 보였습니다.판매자는 25,000원을 받고 혈압측정기의사용법을 꼼꼼하게 알려 드렸습니다.그리고 돌아선 판매자의 머리에 돌아가신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모습이갑자기 떠올랐습니다.판매자는 노부부를 향해 다시 달려갔습니다.그리고 한사코 거부하는 노부부에게 조심스레25,000원을 다시 돌려 드렸습니다."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나서요.이거 쓰고 꼭 다시 건강해지세요."♡♡♡♡♡♡♡♡♡♡♡♡♡♡♡♡♡1년 전 미담이지만 수많은 사람이따뜻한 사연을 접하고 마음이 환해지는감동을 했습니다.이 세상을 더 좋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은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듯싶습니다.사랑을 마음에 품고 한 발만 앞으로나갈 수 있으면 됩니다.# 오늘의 명언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플로베르 ?
[대구·경북 보도자료] 군위댐·일연공원 일원, 명품 관광지로 재탄생!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8.11.~ 8.17.)
[뉴스]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뉴스]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관내 경로당 청소
[뉴스] 군위군 소보면지사협, 말복에 담은 온정 한 꾸러미
[뉴스] 의흥면, 나라를 지킨 영웅을 포함한 어르신들께 폭염키트 전달
[뉴스] 팔공요양병원, 산성면 경로당에 시원한 여름 선물 전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