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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하직할 때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일은다음의 세 가지 라고 합니다. 많이 웃을 걸,많이 베풀 걸,많이 사랑할 걸,그리고 청춘의 세월을 지내고 난사람들이 옛날을 돌아보며가장 후회하는 일도이 세가지 라고 합니다. 사랑한다고 고백할 걸,더 많이 다닐 걸,더 낭만적으로 살 걸, 죽은 후에는 그 곳에 갈 수 없습니다.죽은 후에는 일할 수 없고,죽은 후에는 노래할 수 없습니다.죽은 후에는 그 사람을 안을 수 없고,그에게 고백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내가 살아있는 지금 뜨겁게 일하고,내가 살아있는 지금 가고 싶은 그 곳에 가고,내가 살아있는 지금 사랑한다고 고백할 일입니다. - 아침좋은 편지 중에서 -
사람으로 인하여슬프고..아프고..속상하고 괴로워도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 들이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슬프고 괴로웠듯이,사람으로 인하여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결국 함께 일 때,모든 것에 의미가 있고행복이 있는 거랍니다. 사람이 아닌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조건들에 불과 하답니다. 지금 이 순간,어떤 사람 때문에 슬프고괴로운가요? 고통은..살아있는 사람만의 특권이랍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때문에당신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마음을 돌이켜그사람을 축복해 보세요. 먼저 당신의 마음속에놀라운 평안이 깃들 거예요. 함께.. 더불어 살아갈더욱 빛이 나는우리들의 삶이라는 것을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래도..사람이 아름답습니다.그래도..사람을 사랑합니다. 어떤 인연은 마음으로 만나고어떤 인연은 몸으로 만나고어떤 인연은 눈으로 만난다. 어떤 인연은내 안으로 들어와 주인이 되고또 어떤 인연은건널 수 없는 강이 되고맙니다.- 좋은글 중에서 -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십 년 후에 만났어도 서슴없이 "얘, 야"라고 말할 수 있는 옛 친구들을 떠올려보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교만과 이기심 때문에 좋은 벗을 잃어버리는 쓰라림을 체험하기도 하는 우리이기에 늘 정성스럽고 진지한 자세로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나와는 다른 친구의 생각이나 성격을 불평하기보다는 배워야 할 좋은 점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기쁨과 슬픔을 늘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을 지니자. 그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할때는 늘 혼연히 응답할 수 있는 마음으로 달려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전에는 가까웠다가 어느새 멀어지고 서먹해진 친구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미루지 말고 어떤 사랑의 표현을 하자 가을 열매처럼 잘익은 마음 자신을 이겨내는 겸허함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 좋은글 중에서 -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비에 젖으면 비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희망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에 젖으면 사랑이 두렵지 않습니다. 일에 젖으면 일이 두렵지 않고, 삶에 젖으면 삶이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나를 그곳에 모두 던지지 않았다는 증거이겠지요 우리는 무언가를 함에있어 몸을 사리고 있는건 아닐지... 내가 손해볼까봐 내 마음이 다칠까봐 나만 힘든거 하고 있다는 생각 하며 일을 합니다. 내게 주어진 삶인데, 누군가와 함께하지만 업을 짓는 그들의 삶까지 생각함으로써 정작 복을 짓는 내몫에 오롯이 젖게 되지 못하는가 싶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 온몸을 던질때 마음이 편해지고 삶이 자유로워 짐을 느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우리의 사랑도만나면 헤어지는 것이세상의 이치이듯 서로 가고자 하는 길이 달라남남이라는 이름으로이별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디 누군가를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생각처럼그리 쉽고 간단한 일입니까 시간 마저 닫혀버린 까만 밤이제 떠나는 사람을 원망하고미워하며 홀로 어둠 속에일어나 목 놓아 울기보다는 이별도 삶의 한 과정이며그것이 새로운 시작을의미한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일들 앞에서 순간적잖이 놀라고 당황하지만 세상에 뿌리치지 못할아픔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모든 것들을바탕으로 더욱 값진 인연과사랑을 받아들이게 되고 한층 의연하고 성숙한자신과 만난다는 것을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우린 지금 이별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내 인연을 만나기 위해그저 잠시스쳐 지나가고 있을 뿐... - 당신 사랑해도 되나요? 이 작고 못난 내가 중에서 -
남은 달력 한 장이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한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놓을 게 없습니다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은 마음이었는데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비우면 채워지는 이치를 이젠 어렴풋이 알련만한 치 앞도 모르는 숙맥이 되어또 누굴 원망하며 미워합니다.돌려보면 아쉬운 필름만이 허공에 돌고다시 잡으려 손을 내밀어 봐도기약의 언질도 받지 못한 채 빈손입니다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해마다 이맘때쯤 텅 빈 가슴을 또 드러내어도내년에는더 나을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어쩝니까?- 오광수 -
밤을 꼬박 새본 사람을 알 것이다.어둠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힘든 일을 겪어본 사람을 알 것이다.모두 지나간다는 것을...사람을 잃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꽃보다 아름다운 게 사람이라는 것을...누군가를 미워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결국 자기 자신만 힘들다는 것을...포기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인내와 의지가 부족했다는 것을...기나긴 겨울을 지내본 사람은 알 것이다.따뜻한 봄이 온다는 것을...경험하고 나서야정확히 깨닫고 알게 된다.결국 모든 것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힘든 일도 슬픈 일도 괴로운 일도...이 또한 지나가리라.- 조미하 -
감사하는 마음은 불행을 막아주는 마법의 열쇠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당신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며 아름다운 순간을 늘려주기도 한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은 당신이 슬플 때 그 '슬픔의 구명'에서 빠져나가 다시 햇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당신은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약을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주머니 속에 든 약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간다. 사람들은 외부 상황에 빨리 익숙해져 자신의 인생에서 사소한 것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데 인색하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영원히 잠들지 않고 다시 깨어나는 것을 기뻐하자. 밖이 매섭게 추울 때, 보일러를 틀어 금방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하자. 지금까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것을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새삼 깨닫고 이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낸 아름다운 순간들을 떠올리며 행복해 하자. 그림 그리기, 요리, 춤, 노래, 악기연주, 스포츠 등 당신이 노력하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고마워하자. 또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웃음을 선사해준 당신의 인생에도 감사하자. 이와 같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을 목록으로 적어보면 끝도 없을 것이다. 사소한 일상의 고마움을 많이 느낄수록 그만큼 더 행복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마음이 바로 인생의 기쁨인 것이다. - 내 인생에 Thank You -
좋은 일 있을 때 찾게 되는 친구 있고,슬프고 힘들 때 찾는 친구 따로 있다. 좋은 일 기쁜 일 있다고막 자랑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잖아. 좋은 일을함께 기뻐해 주는 사람 있고,비꼬는 사람 있어. 슬프고 힘들 일 있을 때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잖아. 함께 아파해 주는 사람 있고,뒤에서 좋아 죽는 사람 있어. 처음엔 그랬어...인격이나 인성이 부족한 사람악한 사람이라 비웃었어.인생 한 번 사는 거참 비겁하게 산다 비웃었어. 그런데 있잖아...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런 생각 저런 생각다 다르게 하는 게 사람이더라. 이젠 다 내려놓을 거야.싫어하면 할수록 힘든 것도 나고미워할수록 괴로운 것도 나야. 서로 막 싸우며 불쾌한 기분으로하루 보내는 것도 힘들고내 인생 낭비하는 것 같아. 앞에서 웃고뒤에서 험담하는 거 비겁하잖아. 앞에서 웃고 뒤에서도 웃을래. 인생 정말 멋들어지게 살래.한 번 뿐이잖아... -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에서 -
소리내어 울고 싶은데그것도 맘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숨어들 곳 한군데 있다면지금이라도 당장 뛰어가고 싶은데알 수 없는 매달림 때문에하염없이 서글퍼지기만 합니다 사방을 둘러보면 그 어딘가에는내 눈물을 닦아주고 내 슬픔 감싸 줄이 있겠지만정작 나를 이해한다며 등이라도 두들겨 주며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나를 사랑하는 당신이,당신이 그런 사람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적인 홧김에그 어딘가 찾아가면 반겨 줄이 많겠지만끝까지 내 편이 되어 바람막이로든든하게 지켜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나를 사랑하는 당신이,당신이 그런 사람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축축한 기분일 때소리 질러도 미안하지 않고달려가 안겨도 부담스럽지 않고설사 기절을 해도 뒷일이 걱정되지 않는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나를 사랑하는 당신이,당신이 그런 사람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김정한 -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괴로웠던 시간들이지금도 여전히 아프고힘들고 괴롭습니까?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인생의흔적이지만 그 질곡진 경험으로 인해삶의 폭넓은 이해와나만의 인생관과 삶의바탕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남이 힘든것도 이해하게 되고 내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병상에서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함께느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그 아픔을 모릅니다 평탄한 삶만을 살아 왔던사람이라면아마도 그 굴곡없는 삶이차라리 후회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뭐라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평탄하고 행복한 삶도 우리가바라는 삶중의 하나겠지만 시련도 겪고 아픔도 겪어한층 성숙해진 사람만이 인생의짙은 향기를 발할수 있다구요 인생의 진정한 승자는 보란듯이 잘 사는사람이 아니고 성공해서 남들에게부러움을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 .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니까요 .- 좋은 아침글 중에서 -
내가 아프다고 할 때 "약 먹어" 하지 말고"어디가 아프니?~많이 아파?" 라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한다고 할 때 "그래" 라고 하지 말고"나도 사랑해" 라고 해 주세요. 내가 보고 싶다고 할 때 "응" 하지 말고"나도 많이 보고 싶다"라고 해 주세요. 내가 힘들다고 할 때 "나도 힘들다" 하지 말고"힘들때 내 어깨에 기대"라고 해 주세요. 내가 헤어지자고 할 때 "그래 헤어지자" 하지 말고"사랑해, 가지마" 라고 해 주세요.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제안이나 처방이 아니라 항상 공감이 먼저라는 사실 잊지마시고 항상 옆에 있어서 몰랐던, 당연하게만 여겼던 옆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조금만더 표현해보세요 ^^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中에서 -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들어라. - <꿈꾸는 다락방>중 ,이지성 -
길을 나선다는 것은그 자체만으로도 설레는 일입니다.여행을 계획할 때,문을 나서기까지의 그 설렘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쉬 공감할 수 있는 말입니다.누구나 버릇처럼,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여행이라고 말합니다.어쩌면 바로 그런 여행의 설렘을느끼고 싶어서는 아닐는지.일상의 감정들을 벗어난,낯선 세계를 향한 동경 같은 것.하지만 크게 생각해 보면여행이 반드시 길을 나서서어딘가 먼 곳으로 향하는 것만을지칭하는 말은 아닐 것 같습니다.낯선 곳을 향해 나서는 일이란,일상에서도 얼마든지일어나는 일입니다.처음 만나는 사람,이것도 여행입니다.누군가의 마음속으로 향하는 여행.처음 해보는 일,이것도 여행입니다.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는 여행.문을 열고 집을 나서는나의 하루하루가모두 다 여행입니다.매일매일 아침을 만나지만매일이 같은 아침은 아니니까.이렇게 바라보니 생각만으로도 설렙니다.오늘, 또 하루의 이 낯선 여행이.- 윤석미 <달팽이 편지> 중에서 -
험한 세상에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때론 차 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당겨 묶지 않아도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찻잔이 식어갈 무렵따스한 인생을말해줄 수 있는 사람오늘은 문득헤즐럿 커피향이 나는그런 사람이그리워집니다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있습니다영혼이라는게 있다면비슷하다 싶은그런 사람이 있습니다한번을 보면다 알아버리는그 사람의 속마음과감추려하는 아픔과숨기려하는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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