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사랑한다는 말보다더 애절한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보다더 간절한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그렇게오랜 시간 동안 숨어 있던그대만을 위해 쓰여질그 어떤 말이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대만을 위한아주 특별한 고백을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난,오늘도 여전히 그대에게사랑한다는 말 밖에는다른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 밖에는,그 어떤 그리움의말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늘언제나그대에게 쓰는 편지의 시작은 사랑하는보고싶은하지만 그 마음 너무나도따뜻한 그대이기에 그대를 위해 쓰여진내 평범한 언어들은그대 마음 속에서는별이 됩니다.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 시가 됩니다. - 유미성 -
비가 내려 유난히 차가운 밤에 마음마저 시려 오는 것은 너의 마음을 가지지 못함이요, 침묵하는 너에게 그어 놓은 그 선을 스스로 범하는 것은 너의 사랑도 가지지 못함이다. 꽃을 피우지 아니하고 향기 나기를 바라는 나에게 꽃을 가꾸는 법을 알려주는 너, 사랑받지 아니하고 뜨거울 줄만 아는 나에게 장작불처럼 느긋하게 타는 법을 알려주는 넌, 변할 줄 모르는 푸른 소나무처럼 진한 향기가 되어 겸손하게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 주는 나의 임. 그런 당신을 사랑하고자 빈곤한 내 언어를 꺼내어 오늘은 사랑하노라 조용히 말합니다. - 미향 김지순 -
가장 만나기 쉬운것도 사람이다.가장 얻기 쉬운것도 사람이다.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똑같은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다.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그리고 한번 잃은사람은다시 찾기 어렵다.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대하는 진실한 인관관계.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이다.사람을 얻는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다.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다.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자.먼저 고맙다고,실수한 것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 해야 나빠질 수 없다.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다.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자.참, 이런거 아세요?~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잊지마세요.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아침 좋은글 중에서 -
마음이 고와야 사랑받습니다. 말을 잘 하면 뭐합니까? 진실성이 있어야 사랑받습니다. 웃기만 하면 뭐합니까? 즐거움을 전해주어야 사랑받습니다. 부자로 살면 뭐합니까? 나누어 줄수 있어야 사랑받습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뭐합니까? 남의 고통도 돌아 볼줄 알아야 사랑받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면 뭐합니까? 감미로움이 깃들어야 사랑받습니다. 글을 잘 쓰면 뭐합니까? 인간적인 향기가 나타나야 사랑받습니다. 사랑한다고 외치면 뭐 합니까? 그 마음에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사랑받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걸을 수 있어 감사하고들을 수 있어 감사하고말할 수 있어 감사하고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아내가 있어 감사하고자식이 있어 감사하고손주가 있어 감사하고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하고내일도 행복하세요올해도 행복하고내년에도 행복하세요언제나 행복하고늘 행복하고항상 행복하세요- 시인/수필가 김병연 -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 한잔으로도 웃을 수 있는 사이 때론 술 한잔으로 슬픈 내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이 낙옆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 시 한수라도 읊을 수 있는 사이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커피 한잔이라도 나눌수 있는 사이 그저 친구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이 난 그런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녀의 구분이 있어도 내곁에 있어 줄 사람은 여자로서가 아닌 나를 사람으로 보아줄 수 있는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 이 계절엔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 사람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 아침좋은 편지 중에서 -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갑시다.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며 체면을 벗어 던지고 눈치를 보지말고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합시다.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슬픔도 인생의 일부, 고통도 인생의 일부, 좌절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슬픔을 가슴에 안아보세요.고통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좌절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자신을 슬픔으로 고통으로그리고 좌절로 구속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마음에 담아두면 안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입니다. 좌절은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 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하며 사랑을 주는 데 인색하지 맙시다. 사랑 한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 좋은글 중에서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첫인상이 좋은 사람.목소리가 좋은 사람.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애교가 많은 사람.곰같은 사람.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다는 사실이다.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 것이다.기다림이 있는 동안은그 누구보다 행복인것이다.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살아야 할지도 모르지만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것을.오늘도 나는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중 -
어떤 사람이 도끼를 잃어버리고는,이웃집 아들을 의심하였다.걸음걸이를 보아도 도끼를 훔친 것 같았고,안색을 보아도 도끼를 훔친 것 같았고,말투를 들어도 도끼를 훔친 것 같았다.모든 동작과 태도가 도끼를 훔친 사람 같았다.얼마 후에, 골짜기를 지나다가 그는잃었던 도끼를 찾았다.다음날, 다시 이웃집 아들을 보니동작과 태도가 전혀 훔친 사람 같지 않았다.때에 따라 동일한 대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은,그때마다 마음의 주인이 다르기 때문이다마음의 주인은 항상 변합니다어느 날은 정의가,어느 날은 탐욕이,어느 날은 진실이,어느 날은 거짓이,마음의 주인으로 자리 잡습니다.탐욕이나 거짓이 마음의 주인으로 자리 잡으면,그때는 도적이 됩니다.왕양명(王陽明)의 말에,破山中賊易 破心中賊難(파산중적이 파심중적난)- ‘산속의 도적은 무찌르기 쉬우나,마음 속의 도적을 무찌르기는 어렵다’고 하였다.- 허성도 '도시를 걷는 낙타' 중 -
인생이라는 삶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러의 말입니다.인생에 있어 별 다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정도의 일일 뿐입니다.인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고절망해서는 안됩니다.언제나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의 양만큼인생은 정직하게 당신에게 되돌려주니까요.안되면 최소한 절반 아니면 반의 반 만큼이라도반드시 쬐금 되돌려주니까요.당신이 불평해야 할 것은 인생이 당신에게무엇인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인생에게 별다른 노력을 주지 않고 있는당신의 모습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중 -
복잡한 세상살이 겪어보니그저 옆자리 한편 쉬이 내어 주는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자기 돈 자랑하는 사람자기 배운 것 많다 으스대는 사람 제쳐 두고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데 있어겸손하고 계산하지 않으며조건 없이 나를 대하고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내 삶 흔들리지 않더라.더불어 산다는 것은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서로에게 친절할 줄 알며삶의 위로가 된다는 것.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숨 한 번 고를 수 있게 그늘이 되어 주는그런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그렇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좋더라.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스스로를 반성하며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참사람이 되어야겠더라.-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中 -
어느 명사가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강연을 하다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됩니다.”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맞아 맞아..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 때 가야지.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여행도 못 가는거야"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 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나중에 시집, 장가 다 보내고 그 때나 갈랍니다."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 라고 합니다.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영어로 ‘present’ 는 ‘현재’ 라는 뜻인데,‘선물’ 이라는 뜻도 있지요.우리에게 주어진 ‘현재’ 라는 시간은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암 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있다고 합니다.“선생님.~. 제가 예순살 되면서 부터는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데도 다니지 않고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수가 없네요.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 대로 여행도 다니고 즐길껄너무너무 억울합니다.”“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어!~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당장 달려가서 사드려야지!’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자기 본인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것은,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자신의 삶을 껴안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나중은 없습니다》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오늘부터 어떤 상황에 부딛치더라도 나중에.. 라는 말은지구 밖으로 멀리 멀리 던져버리고지금 당장 실천하고 행동하여행복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내가 번돈 내가 모은돈내가 안쓰면 넘(?)이 씁니다.짧은 인생 건강하고 기쁘게잘 살기 바랍니다.- 닥터스토리 -
평지의 꽃느긋하게 피고벼랑의 꽃쫓기듯늘 먼저 핀다어느 생이든내 마음은늘 먼저 베인다베인 자리 아물면내가 다시 벤다- 이산하의 시, <생은 아물지 않는다> -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희망이 되며 어둔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진정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미소는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대가없이 짓는 미소는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나를 표현하는 말은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 마디에어떤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아름다운 말 한마디는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줍니다.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 마디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 마디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 마디건네 보세요.내가 오히려 행복해 집니다.화사한 햇살같은 고운 미소와진심어린 아름다운 말 한 마디는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나의 아름다운 날들 속에영원히 미소 짓는 나이고 싶습니다.더불어 사는 인생길에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건네주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사랑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지사랑한다는 것은 참 고운 일이지사랑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고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 집착도 소유도 바람도 없이그냥 내가 좋아서그냥 내가 사랑스러워단지 사랑만 위해 사랑해야지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본 세상조건 없는 사랑이작은 떨림이 되어내 가슴에 번져올 때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이얼마나 기쁜 일인지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그냥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야지 - 삶도 사랑도 물들어가는 것 중 -
[대구·경북 보도자료] 2025년 대구농업인대학,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 앞장서다
[뉴스] 군위군노인복지관, 한전MCS 군위지점와 업무협약
[뉴스] 군위군, 서울시청 광장에서 우수 농특산물 홍보
[뉴스]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 환경살리기 농약 빈병 수거 활동 실시
[뉴스] 제20회 고로중학교 총동창회 한마음 단합대회 성료
[뉴스] 군위군의회 연구단체 ‘미래농업 전략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 군위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폐회중 ‘운영행정위원회 회의’개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