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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갑시다.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며 체면을 벗어 던지고 눈치를 보지말고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합시다.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슬픔도 인생의 일부, 고통도 인생의 일부, 좌절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슬픔을 가슴에 안아보세요.고통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좌절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자신을 슬픔으로 고통으로그리고 좌절로 구속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마음에 담아두면 안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입니다. 좌절은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 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하며 사랑을 주는 데 인색하지 맙시다. 사랑 한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 좋은글 중에서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첫인상이 좋은 사람.목소리가 좋은 사람.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애교가 많은 사람.곰같은 사람.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다는 사실이다.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 것이다.기다림이 있는 동안은그 누구보다 행복인것이다.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살아야 할지도 모르지만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것을.오늘도 나는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중 -
어떤 사람이 도끼를 잃어버리고는,이웃집 아들을 의심하였다.걸음걸이를 보아도 도끼를 훔친 것 같았고,안색을 보아도 도끼를 훔친 것 같았고,말투를 들어도 도끼를 훔친 것 같았다.모든 동작과 태도가 도끼를 훔친 사람 같았다.얼마 후에, 골짜기를 지나다가 그는잃었던 도끼를 찾았다.다음날, 다시 이웃집 아들을 보니동작과 태도가 전혀 훔친 사람 같지 않았다.때에 따라 동일한 대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은,그때마다 마음의 주인이 다르기 때문이다마음의 주인은 항상 변합니다어느 날은 정의가,어느 날은 탐욕이,어느 날은 진실이,어느 날은 거짓이,마음의 주인으로 자리 잡습니다.탐욕이나 거짓이 마음의 주인으로 자리 잡으면,그때는 도적이 됩니다.왕양명(王陽明)의 말에,破山中賊易 破心中賊難(파산중적이 파심중적난)- ‘산속의 도적은 무찌르기 쉬우나,마음 속의 도적을 무찌르기는 어렵다’고 하였다.- 허성도 '도시를 걷는 낙타' 중 -
인생이라는 삶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러의 말입니다.인생에 있어 별 다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정도의 일일 뿐입니다.인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고절망해서는 안됩니다.언제나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의 양만큼인생은 정직하게 당신에게 되돌려주니까요.안되면 최소한 절반 아니면 반의 반 만큼이라도반드시 쬐금 되돌려주니까요.당신이 불평해야 할 것은 인생이 당신에게무엇인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인생에게 별다른 노력을 주지 않고 있는당신의 모습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중 -
복잡한 세상살이 겪어보니그저 옆자리 한편 쉬이 내어 주는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자기 돈 자랑하는 사람자기 배운 것 많다 으스대는 사람 제쳐 두고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데 있어겸손하고 계산하지 않으며조건 없이 나를 대하고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내 삶 흔들리지 않더라.더불어 산다는 것은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서로에게 친절할 줄 알며삶의 위로가 된다는 것.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숨 한 번 고를 수 있게 그늘이 되어 주는그런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그렇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좋더라.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스스로를 반성하며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참사람이 되어야겠더라.-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中 -
어느 명사가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강연을 하다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됩니다.”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맞아 맞아..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 때 가야지.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여행도 못 가는거야"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 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나중에 시집, 장가 다 보내고 그 때나 갈랍니다."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 라고 합니다.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영어로 ‘present’ 는 ‘현재’ 라는 뜻인데,‘선물’ 이라는 뜻도 있지요.우리에게 주어진 ‘현재’ 라는 시간은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암 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있다고 합니다.“선생님.~. 제가 예순살 되면서 부터는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데도 다니지 않고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수가 없네요.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 대로 여행도 다니고 즐길껄너무너무 억울합니다.”“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어!~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당장 달려가서 사드려야지!’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자기 본인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것은,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자신의 삶을 껴안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나중은 없습니다》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오늘부터 어떤 상황에 부딛치더라도 나중에.. 라는 말은지구 밖으로 멀리 멀리 던져버리고지금 당장 실천하고 행동하여행복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내가 번돈 내가 모은돈내가 안쓰면 넘(?)이 씁니다.짧은 인생 건강하고 기쁘게잘 살기 바랍니다.- 닥터스토리 -
평지의 꽃느긋하게 피고벼랑의 꽃쫓기듯늘 먼저 핀다어느 생이든내 마음은늘 먼저 베인다베인 자리 아물면내가 다시 벤다- 이산하의 시, <생은 아물지 않는다> -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희망이 되며 어둔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진정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미소는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대가없이 짓는 미소는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나를 표현하는 말은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 마디에어떤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아름다운 말 한마디는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줍니다.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 마디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 마디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 마디건네 보세요.내가 오히려 행복해 집니다.화사한 햇살같은 고운 미소와진심어린 아름다운 말 한 마디는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나의 아름다운 날들 속에영원히 미소 짓는 나이고 싶습니다.더불어 사는 인생길에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건네주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사랑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지사랑한다는 것은 참 고운 일이지사랑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고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 집착도 소유도 바람도 없이그냥 내가 좋아서그냥 내가 사랑스러워단지 사랑만 위해 사랑해야지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본 세상조건 없는 사랑이작은 떨림이 되어내 가슴에 번져올 때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이얼마나 기쁜 일인지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그냥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야지 - 삶도 사랑도 물들어가는 것 중 -
왜 멀리 바라보는 곳은 항상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일까? 사람들은 왜 가까이 있는 것들에 대해 흥미를 같지 못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자주 내가 가진 것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데 실패하는 것일까? 수목원에는 여러개의 정원이 있다. 그 정원의 내부에 서 있을 때는 자신이 서 있는 정원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지, 그 형태와 내용이 이루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기가 힘들다. 그러나 조금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 정원을 바라다 볼 때 정원의 형태와 아름다움은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도 이런 정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곳에만 머물경우,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곳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만한 기준과 시선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때때로 삶이 갑갑하고 짜증난다고 생각될 때 잠시 자신이 서 있던 자리를 떠나 먼 곳으로 가볼 필요가 있다. 행복은 그것을 느낄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자신이 머물고 있는 자리의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는 만물의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 때 비로소 행복은 우리의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좋은글 중애서 -
갖고 싶은 욕심 때문에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며아픔만 따르는 것이소유하고픈 사랑입니다. 가지려 하지 마세요! 세상 어느 누구도당신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서무엇이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지나친 집착입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가발아래 굽어보면인간사 세상이 한낱 헛되이 느껴집니다.소유하고픈 사랑도 지나친 집착도모두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처럼유유히 흐르는 물처럼존재하는 모든 것은자유로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참된 사랑은 자유로워야하며구속이 없어야 합니다소유만이 행복은 아닐 테니까요.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처럼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듯해도서로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줄 수 있는깊은 이해와 배려의 사랑이소유하지 않는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책속의한줄 중에서 -
우리집은 관광지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점심 시간 무렵이었다. 등산복 차림의 아저씨 한 분이 들어오더니 어머니에게 쭈뼛쭈뼛 말을 건넸다. "아주머니, 혹시 이 근처에 천 원짜리 동동주 파는 곳 없습니까? 목이 마른데 아무데도 동동주 천 원어치를 파는 곳이 없네요. 제가 돈이 별로 없어서요." 그러자 평소 마음이 넉넉하신 어머니는 "아, 그러면 이리 오세요" 하면서 큰 대접에 동동주를 가득 따라 주셨다 ."아주머니, 저 돈이 딱 천 원밖에 없는데 이건 너무 많은 것 아닌가요?" "아, 목은 적셔야 할 것 아니에요." 아저씨가 미안해하자 어머니는 웃으며 괜찮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잘 마셨다는 얘기를 하곤 지갑에서 돈을 꺼낼 때 우연히 보니, 분명 돈이 없다고 했는데 지갑 안에 지폐가 여러 장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도 아저씨는 그 속에서 천 원짜리 한 장만 달랑 꺼내어 어머니에게 건네주곤 가버렸다. 속으로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어머니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이십 분쯤 지났을 때였다. 어디선가 등산복 차림을 한 이십여 명의 아저씨들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우르르 가게 안으로 몰려 들어왔다. "여기가 천 원짜리 동동주를 파는 집 맞습니까?" "요즘처럼 각박한 때 정이 넘치는 아주머니가 있다고 하길래 오늘 이 집 매상 좀 올려 주려고 왔습니다." 얘기를 들어 보니 조금 전의 그 아저씨가 어머니 얘기를 해주며 손님들을 모두 우리집으로 데리고 온 거였다. 덕분에 그날 우리집은 모처럼 매상을 많이 올릴 수 있었다. 만약 그날 어머니가 그 아저씨의 지갑에 돈이 많은 것을 보고 화를 냈거나 돈을 더 받으려고 했다면 아마 그런 행운은 없었을 것이다. - 유해경 님 / 전북 김제군 금산면 -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한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 해도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오늘이 나를 외면하고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사무엘 존슨은“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라고 했습니다.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니까요.- 좋은 글 중에서 -
수행자가 평소 선한 일을 하는 여인을 칭찬하며 말했다."하나를 베풀면 백이 생기며, 마침내는 깨달음을 얻을 것입니다."여인이 고개를 조아리며 대답했다."보잘 것 없는 일에 어찌 그런 복을 받겠습니까? 칭찬이 지나치십니다."수행자가 빙그레 웃으며 물었다."마당에 있는 500년 묵은 은행나무를 보셨습니까?"?"예. 그 은행나무에서는 해마다 수백 섬의 열매가 맺힙니다.""그럼, 수백 섬의 열매를 따기 위해 씨앗을 한 가마쯤 심었겠군요?""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씨앗 한 톨을 심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어찌 내 말이 지나치다고 하십니까?"- 이용범 (소설가) -
어느날 저녁 퇴근해오는 아내더러 느닷없이 굿모닝! 그랬다.아내가 웬 무식? 그랬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후 매일 저녁 굿모닝. 그랬다.그러고 싶었다. 이제 아침이고 대낮이고 저녁이고 밤중이고 뭐고 수년째 굿모닝, 그런다.한술 더 떠 아내의 생일에도 결혼기념일에도 여행을 떠나거나 돌아올 때도 예외없이 굿모닝, 그런다.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하다 수고했다 보고 싶었다 축하한다 해야 할 때도 고저장단을 맞춰 굿모닝, 그런다. 꽃바구니라도 안겨주는 것처럼 굿모닝, 그런다. 그런데 이거 너무 가벼운가, 아내가 눈 흘리거나 말거나 굿모닝, 그런다.그 무슨 화두가 요런 잔재미보다 더 기쁘냐, 깊으냐. 마음은 통신용 비둘기처럼 잘 날아간다. 나의 애완 개그, ‘굿모닝’도 훈련되고 진화하는 것 같다.말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고 민망하고 시끄러운 경우도 종종 있다. 엑기스, 혹은 통폐합이라는 게 참 편리하고 영양가도 높구나 싶다.종합비타민 같다. 일체형 가전제품처럼 다기능으로 다 통한다.아내도 요즘 내게 굿모닝, 그런다. 나도 웃으며 웬 무식? 그런다. 지난 시절은 전부 호미자루처럼, 노루꼬리처럼 짤막짤막했다. 바로 지금 눈앞의 당신, 나는 자주 굿모닝! 그런다. - 문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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