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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란 말의 어원은 “안”과 “해”가 결합한 낱말이며 “집안의 해”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한가정의 내부에 “해”가 밝게 떠 있어야 가정에 행복이 깃들 것이고, 그로 인해 남편이 밖에서 대인관계나 직장, 사업관계도 자신감을 얻어 잘할 수 있을 테니까요. 아내의 매력은 “말과 재테크를 잘하는 것”에 있기보다 “남편의 보이지 않는 뿌리와 후견인으로 남편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에 있지 않을까요? 요즘 남편들이 가장 싫어하는 아내는 “잔소리하는 아내”하고 합니다. 어떤 아내는 남편에 대해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하려고 하는지 기회만 생기면 남편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얼마나 그런 가정이 많은지 휴대폰 전화번호에 아내의 이름이나 애칭대신에 “잔소리”라고 입력한 남편들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남편은 “짜증 섞인 잔소리” 보다는 “조용한 격려를 통한 무언의 감동”으로 “기”가 살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남편의 가장 치명적인 상처는 아내가 무심코 던진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입니다. 타인의 무시는 웬만하면 참을 수 있지만 아내의 무시는 남편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암담 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명예와 자존심을 최대한 지켜주어야 할 마지막 보루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꼴에 자존심을 있어서... 돈도 못 버는 주제에...” 등등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남편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주고 둘만의 조용한 시간에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며 내일의 변화를 도모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방법일 것입니다. 남편 또한 아내에 대해 존경과 고마움을 늘 가지고 살아야겠죠. - 지혜의 향기 중에서 -
사랑한다는 이유로그 사람의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최소한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서오랫동안 여러번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그 사람의 그런 행동이 변하지 않거나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그만 멈추어야 한다. 사람은 각자 감당할 수 있는 만큼사랑하게 된다 그 크기가 맞지 않는다면서로의 길을 가는게 좋다. 함께한 시간들이 아꺼워 망설이지 마라.잃어버린 시간들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처음에는 '이 사람이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지'라는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는'아 이제 이 사람이 내 사람이 됐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나서는'어차피 이 사람은 이미 내 사람이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사람이 되었다고나에게 모든 걸 다 줄 것이라는착각 속에서 '내 사람' 이라는 그 사람에게 소홀하게 되고 한 눈을 판단면 아무리 믿음을 준 사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이 '내 사람'이 아닌'남'이 되는 건 한 순간이다. 중요한 건 처음과 같은 꾸준함이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원두커피의 향이 천천히 방안가득 차오르는 아침은 편안한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은은하게 펴져 나가는 조화로운 향기는 커튼 사이로 들어온 햇살마저도 이내 수줍게 만들어 버립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이 시간 기다림은 어느새 작은 설레임으로 바뀌고 두손 가득 잡은 커피잔에서 오늘 하루를 봅니다. 한모금 천천히 입술을 축이면 형언할 수 없는 기분 좋음에 행복감이 밀려 옵니다. 또 한모금을 천천히 목으로 넘기며 알싸한 첫맛의 쓴맛이 금방 내겐 단맛으로 변해 버립니다.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잔의 바닥이 보일때 쯤 커피향기가 입안에서 긴 여운으로 남으며 새로이 밝혀온 아침은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일의 행복을 기약하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 어른들께- 어린이를 어른 마믐대로 다스리려고 하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를 어리거나 다르다고 차별하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들이 동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 속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어린이들을 때리거나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들이 풍부한 문화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불편한 어린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루 빨리 통일을 이루어 남북 어린이들이 동무가 되게 해 주세요.☆ 어린 동무들에게- 많이 웃고 뛰어 놉시다.-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연을 가까이 합시다.- 아끼고 살며, 여유 있는 마음으로 어려운 동무와 나눕시다.- 다른 사람을 놀리거나 따돌리지 맙시다.- 좋은 책을 읽고 아름답고 희망찬 꿈을 가집시다.- 북녘 어린이를 친구로 여기고 사랑을 나눕시다.- 1999년 5월 새 천년 어린이 선언문 -
우리들의 희망은 오직 한 가지어린이를 잘 키우는 데 있을 뿐입니다.다 같이 내일을 살리기 위하여이 몇 가지를 실행합시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를 어른보다 더 높게 대접하십시오.- 어린이를 결코 윽박지르지 마십시오.- 어린이의 생활을 항상 즐겁게 해 주십시오.- 어린이는 항상 칭찬해 가며 기르십시오.- 어린이의 몸을 자주 주의해 보십시오.- 어린이에게 잡지를 자주 읽히십시오.- 1923년 5월 <어린이날 선언> 가운데 -
내가 두 귀로들은 이야기라 해서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본 일이라 해서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남의 욕설이나 비평에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보려고도 않으며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입이 불길이 되어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예의를 못했다면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 세 치의 혓바닥이여섯자의 몸을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법정스님 ?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둔 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지….˝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던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리에는 아쉬움이 짙게 배어있었다. 지금까지 쥐꼬리 월급으로 살림을 잘 꾸려온 아내였지만힘들게 야근까지 해가며 애를 쓰는 남편 생각을 한다면철없이 백화점 옷 얘기를 그렇게 해도 되는건지 점점 야속한 마음이 들었다. 설거지를 끝내고 TV앞에 앉아서도,˝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안 되겠지?˝ ˝이 여자가 정말…˝˝지금 우리가 백화점 옷 사입을 때야?˝ 계속되는 옷타령에 남편은 결국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흠칫 놀란 아내는 대꾸도 없이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잠시동안 침묵이 흘렀고 조금 민망해진 남편은 더 이상 TV앞에 앉아 있기가 불편해 방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만한 일로 소리를 지르다니….′남편이 되어가지고 겨우 옷 한 벌 때문에 아내에게 화를 내었다는 게 창피스러워졌다. 그러고 보니 몇 년째 변변한 옷 한 벌 못 사 입고 적은 월급을 쪼개 적금이랑 주택부금이랑 붓고 있는 아내가 아니던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자났는데도 꼼짝을 않는 아내가 걱정이 돼 거실에 나가보니 소파에 몸을 웅크리고 잠이 들었다.울다가 잤는지 눈이 부어있었다. 다음날, 아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아침상을 차리고 있었다. 자분자분 이야기를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아내를 보고도 남편은 따뜻한 말 한마디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저 현관문을 나서면서 이렇게 툭 던질 뿐.˝그 옷 그렇게 맘에 들면 사….˝그러면서 속으로는 ′며칠 더 야근하지 뭐.′ 그날 저녁 여느 때와 같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엘 들어서는데,아내가 현관 앞까지 뛰어와 호들갑을 떨었다. ˝여보 빨리 들어와 봐요.˝ ˝왜, 왜 이래?˝ 아내는 남편의 팔을 잡아끌고 방으로 데려가더니, 부랴부랴 외투를 벗기는 것이었다.그리고는 쇼핑백에서 옷을 꺼내 남편의 뒤로 가 팔을 끼우는 게 아닌가. ˝어머, 딱 맞네! 색깔도 딱 맞고….˝ ˝…….˝ ˝역시 우리 신랑, 옷걸이 하나는 죽인다.˝ ˝당신, 정말….˝ ˝당신 봄자켓 벌써 몇 년째잖아.˝아내는 이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돌리더니 주루룩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언제나 나는 철이 들까!′남편의 어깨에 고개를 묻고 있는 천사 같은 아내.사랑스런 아내………-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사족 : 우리는 모두 천사같은 아내와 결혼을 한다.그런 천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남편들이다.
다만 공손히 고개 숙인 이마 다만 곱게 내려 감은 눈썹 다만 아멘으로 답하는 입술 예쁘다 다만 예쁘다 - 나태주의 시집《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에 실린 시〈기도〉전문 -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 으로 살아야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짐이되는 인연보다 힘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책속의 한 줄 중에서 -
1.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룬다.2.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바로 지금 하라.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권력과 명예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누가 게으름뱅이의 손에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주겠는가?3. 성공하는 삶을 기대하면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내 스스로 약속한 사항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기회가 오지 않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워하라.4.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는 법이다.5. 성공한 사람은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너그럽지 못하다.6. 불가능,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니다.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것이다.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7. 절대로 성공하지 못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하나는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요,다른 하나는 오직 명령한 것만을 순종하는 사람이다.8.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9. 일생동안 나는 항상 무언가 대단한 사람이되길 원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니 그 당시 좀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어야 했었다는 것을 알았다.10.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들어 있으나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들어 있다11. 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프라이가 된다.12.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일을 시작한다면 실패를 계획하고 시작한 것과 같은 것이다.13. 허약함과 못 배움은 내 성공의 원천이었다.가난은 부지런함을 낳았고,허약함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었으며,못 배웠다는 사실 때문에 나는 누구에게서나 배우려고 했었다.14.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 뿐이다.15.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을 뿐이다.16. 내일의 일을 훌륭하게 하기 위한 최선의 준비 는 바로 오늘 일을 훌륭하게 완수하는 것이다.-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ㆍ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ㆍ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한 사람 한 사람소중한 삶입니다ㆍ그 삶이 힘들거나슬프거나 아플지라도 생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ㆍ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ㆍ사랑만이 구원이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특징 짓는 것은 천성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인생의 특징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고자 애쓰는데 있다고 합니다ㆍ어느 곳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은 있기 마련입니다ㆍ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시오ㆍ마지못해 피어있지 마십시오ㆍ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의 몫이 있답니다.- 좋은글 중에서 -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자신에게도 몇 방울은 튄다 -유대인 격언-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도 행복해야 합니다. 다른 이와 상관없이 나만의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관계에서 찾아옵니다.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면 다른 이도 행복합니다. 자식이 행복하면 부모가 행복하고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이 행복합니다. 이웃이 행복하면 우리 집도 행복하고, 고객이 행복하면 회사가 행복합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행복의 향기가 내게로 돌아와 나도 그 향기에 젖을 것입니다. - BAND 글 옮김 -
아끼지 마라. 좋은 음식 다음에 먹겠다고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지 마라. 어차피 냉동식품 되면 싱싱함도 사라지고 맛도 변한다. 맛있는 것부터 먹어라. 좋은 것부터 사용하라. 비싸고 귀한 거 아껴뒀다 나중에 쓰겠다고 애지중지하지 마라. 유행도 지나고 취향도 바뀌어 몇 번 못 쓰고 버리는 고물이 된다. 특별한 날 기다리지 마라. 그런 날은 고작 일 년에 몇 번이다.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라. 모든 것은 내 맘에 달렸다.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이다. 때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흰머리 가득해지고 건강 잃고 아프면 나만 서럽다. 할 수 있으면 마음먹었을 때 바로 실행하라. 언제나 기회가 있고 기다려 줄 거 같지만, 모든 것은 때가 있다. 그때를 놓치지 마라. 너무 멀리 보다가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 - 카카오스토리 행복한 나그네 -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 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 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 좋은 아침편지 중에서 -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 라는 말보다당신이 자꾸 보고싶어 라는말이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 그런 당신에게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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