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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하던 사이라도언젠가 상대가 나를싫어하게 될 때가 있고나도 상대가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마음은 변하는 게 사실입니다.경계 따라 이랬다저랬다 하는 게마음의 본질이기 때문에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만든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입니다.행복으로 가는 길은마음이 바뀌지 않는 게 아니라마음이 바뀌는 줄 알고그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것입니다.좋다 하더라도 너무 들뜨지 말고싫다 하더라도너무 사로잡히지 않도록꾸준히 수행해 보세요.자기 마음의 움직임을스스로 알아차리고 지켜본다면마음의 끊임없는 출렁거림 속에서도참으로 여일한 삶이 찾아옵니다.- 법륜 스님 -
사랑에도, 일에도, 미움에도, 그리움에도, 행복에도, 불행에도, 생에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끝없이 반복되는 끝에, 때로는 가난해지고, 때로는 풍요로워진다. 끝은 새로운 시작일 뿐. 생은 애써 답을 찾지 않아도 흐르면서 답을 찾아가기도 하고, 시간이 답을 내 앞에 불러 앉히기도 한다. 아무리 답이 없는 것 같아 보여도, 한순간 번쩍이는 불빛처럼, 짧게 빛은 주변을 서성인다. 잠깐이라 못보고 지나칠 뿐, 자세히 몰입해서 보면 보인다. 순간의 빛도, 설령 지금, 이별이라 해도, 언젠가는 서로의 빛이 되어, 다시 만난다. 지금 불행이라 생각 들면, 머지않아 한줄기 순간의 빛이 찾아온다. 행복을 안겨주는 빛, 그날이 오면 괜찮아지고, 다시 웃을 수 있다. 불행의 끝은 행복이니까. 치열하게 현실을 견뎌 이겨내면 돼. 온전하고 찬연한 향기 가득한 꽃이 되려면. 다부지게, 씩씩하게, 당당히, 이겨봐. - 김정한 '나와 당신의 거리' 중 -
잘잤냐는당신의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좋은 아침 이라는당신의말 한마디가희망이 되고 즐거운하루 되라는당신의말 한마디가행복의 근원이 되고 맛있는 점심 먹었느냐는당신의말 한마디에에너지가 솟아나고 커피한잔 놓고 간다는친구의말 한마디에몰렸던 피곤은 도망가고 노래 한곡 올리고 간다는당신의말 한마디에 즐겁고유익한 시간이 되고 수고했다는 당신의말 한마디에내일의꿈을 볼수있고 잘자라는 당신의 이쁜 멘트에좋은꿈을 꿔서 행복해지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저녁시간 보내라는친구들간의말 한마디가고운 꿈길자리로 이어지고 힘내라는말 보다힘들지라는 위로 한마디로살아갈 용기와 위안을 얻습니다.-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그렇게 좋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 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더러는 좋은 햇살 보여 줄 때가 있지 않던가?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 혜민스님 좋은글 중에서 ?
아내란 말의 어원은 “안”과 “해”가 결합한 낱말이며 “집안의 해”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한가정의 내부에 “해”가 밝게 떠 있어야 가정에 행복이 깃들 것이고, 그로 인해 남편이 밖에서 대인관계나 직장, 사업관계도 자신감을 얻어 잘할 수 있을 테니까요. 아내의 매력은 “말과 재테크를 잘하는 것”에 있기보다 “남편의 보이지 않는 뿌리와 후견인으로 남편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에 있지 않을까요? 요즘 남편들이 가장 싫어하는 아내는 “잔소리하는 아내”하고 합니다. 어떤 아내는 남편에 대해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하려고 하는지 기회만 생기면 남편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얼마나 그런 가정이 많은지 휴대폰 전화번호에 아내의 이름이나 애칭대신에 “잔소리”라고 입력한 남편들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남편은 “짜증 섞인 잔소리” 보다는 “조용한 격려를 통한 무언의 감동”으로 “기”가 살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남편의 가장 치명적인 상처는 아내가 무심코 던진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입니다. 타인의 무시는 웬만하면 참을 수 있지만 아내의 무시는 남편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암담 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명예와 자존심을 최대한 지켜주어야 할 마지막 보루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꼴에 자존심을 있어서... 돈도 못 버는 주제에...” 등등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남편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주고 둘만의 조용한 시간에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며 내일의 변화를 도모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방법일 것입니다. 남편 또한 아내에 대해 존경과 고마움을 늘 가지고 살아야겠죠. - 지혜의 향기 중에서 -
사랑한다는 이유로그 사람의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최소한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서오랫동안 여러번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그 사람의 그런 행동이 변하지 않거나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그만 멈추어야 한다. 사람은 각자 감당할 수 있는 만큼사랑하게 된다 그 크기가 맞지 않는다면서로의 길을 가는게 좋다. 함께한 시간들이 아꺼워 망설이지 마라.잃어버린 시간들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처음에는 '이 사람이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지'라는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는'아 이제 이 사람이 내 사람이 됐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나서는'어차피 이 사람은 이미 내 사람이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사람이 되었다고나에게 모든 걸 다 줄 것이라는착각 속에서 '내 사람' 이라는 그 사람에게 소홀하게 되고 한 눈을 판단면 아무리 믿음을 준 사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이 '내 사람'이 아닌'남'이 되는 건 한 순간이다. 중요한 건 처음과 같은 꾸준함이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원두커피의 향이 천천히 방안가득 차오르는 아침은 편안한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은은하게 펴져 나가는 조화로운 향기는 커튼 사이로 들어온 햇살마저도 이내 수줍게 만들어 버립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이 시간 기다림은 어느새 작은 설레임으로 바뀌고 두손 가득 잡은 커피잔에서 오늘 하루를 봅니다. 한모금 천천히 입술을 축이면 형언할 수 없는 기분 좋음에 행복감이 밀려 옵니다. 또 한모금을 천천히 목으로 넘기며 알싸한 첫맛의 쓴맛이 금방 내겐 단맛으로 변해 버립니다.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잔의 바닥이 보일때 쯤 커피향기가 입안에서 긴 여운으로 남으며 새로이 밝혀온 아침은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일의 행복을 기약하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 어른들께- 어린이를 어른 마믐대로 다스리려고 하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를 어리거나 다르다고 차별하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들이 동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 속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어린이들을 때리거나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들이 풍부한 문화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불편한 어린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루 빨리 통일을 이루어 남북 어린이들이 동무가 되게 해 주세요.☆ 어린 동무들에게- 많이 웃고 뛰어 놉시다.-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연을 가까이 합시다.- 아끼고 살며, 여유 있는 마음으로 어려운 동무와 나눕시다.- 다른 사람을 놀리거나 따돌리지 맙시다.- 좋은 책을 읽고 아름답고 희망찬 꿈을 가집시다.- 북녘 어린이를 친구로 여기고 사랑을 나눕시다.- 1999년 5월 새 천년 어린이 선언문 -
우리들의 희망은 오직 한 가지어린이를 잘 키우는 데 있을 뿐입니다.다 같이 내일을 살리기 위하여이 몇 가지를 실행합시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를 어른보다 더 높게 대접하십시오.- 어린이를 결코 윽박지르지 마십시오.- 어린이의 생활을 항상 즐겁게 해 주십시오.- 어린이는 항상 칭찬해 가며 기르십시오.- 어린이의 몸을 자주 주의해 보십시오.- 어린이에게 잡지를 자주 읽히십시오.- 1923년 5월 <어린이날 선언> 가운데 -
내가 두 귀로들은 이야기라 해서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본 일이라 해서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남의 욕설이나 비평에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보려고도 않으며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입이 불길이 되어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예의를 못했다면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 세 치의 혓바닥이여섯자의 몸을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법정스님 ?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둔 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지….˝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던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리에는 아쉬움이 짙게 배어있었다. 지금까지 쥐꼬리 월급으로 살림을 잘 꾸려온 아내였지만힘들게 야근까지 해가며 애를 쓰는 남편 생각을 한다면철없이 백화점 옷 얘기를 그렇게 해도 되는건지 점점 야속한 마음이 들었다. 설거지를 끝내고 TV앞에 앉아서도,˝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안 되겠지?˝ ˝이 여자가 정말…˝˝지금 우리가 백화점 옷 사입을 때야?˝ 계속되는 옷타령에 남편은 결국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흠칫 놀란 아내는 대꾸도 없이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잠시동안 침묵이 흘렀고 조금 민망해진 남편은 더 이상 TV앞에 앉아 있기가 불편해 방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만한 일로 소리를 지르다니….′남편이 되어가지고 겨우 옷 한 벌 때문에 아내에게 화를 내었다는 게 창피스러워졌다. 그러고 보니 몇 년째 변변한 옷 한 벌 못 사 입고 적은 월급을 쪼개 적금이랑 주택부금이랑 붓고 있는 아내가 아니던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자났는데도 꼼짝을 않는 아내가 걱정이 돼 거실에 나가보니 소파에 몸을 웅크리고 잠이 들었다.울다가 잤는지 눈이 부어있었다. 다음날, 아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아침상을 차리고 있었다. 자분자분 이야기를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아내를 보고도 남편은 따뜻한 말 한마디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저 현관문을 나서면서 이렇게 툭 던질 뿐.˝그 옷 그렇게 맘에 들면 사….˝그러면서 속으로는 ′며칠 더 야근하지 뭐.′ 그날 저녁 여느 때와 같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엘 들어서는데,아내가 현관 앞까지 뛰어와 호들갑을 떨었다. ˝여보 빨리 들어와 봐요.˝ ˝왜, 왜 이래?˝ 아내는 남편의 팔을 잡아끌고 방으로 데려가더니, 부랴부랴 외투를 벗기는 것이었다.그리고는 쇼핑백에서 옷을 꺼내 남편의 뒤로 가 팔을 끼우는 게 아닌가. ˝어머, 딱 맞네! 색깔도 딱 맞고….˝ ˝…….˝ ˝역시 우리 신랑, 옷걸이 하나는 죽인다.˝ ˝당신, 정말….˝ ˝당신 봄자켓 벌써 몇 년째잖아.˝아내는 이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돌리더니 주루룩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언제나 나는 철이 들까!′남편의 어깨에 고개를 묻고 있는 천사 같은 아내.사랑스런 아내………-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사족 : 우리는 모두 천사같은 아내와 결혼을 한다.그런 천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남편들이다.
다만 공손히 고개 숙인 이마 다만 곱게 내려 감은 눈썹 다만 아멘으로 답하는 입술 예쁘다 다만 예쁘다 - 나태주의 시집《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에 실린 시〈기도〉전문 -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 으로 살아야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하고 짐이되는 인연보다 힘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책속의 한 줄 중에서 -
1.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룬다.2.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바로 지금 하라.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권력과 명예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누가 게으름뱅이의 손에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주겠는가?3. 성공하는 삶을 기대하면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내 스스로 약속한 사항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기회가 오지 않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워하라.4.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는 법이다.5. 성공한 사람은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너그럽지 못하다.6. 불가능,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니다.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것이다.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7. 절대로 성공하지 못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하나는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요,다른 하나는 오직 명령한 것만을 순종하는 사람이다.8.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9. 일생동안 나는 항상 무언가 대단한 사람이되길 원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니 그 당시 좀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어야 했었다는 것을 알았다.10.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들어 있으나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들어 있다11. 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프라이가 된다.12.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일을 시작한다면 실패를 계획하고 시작한 것과 같은 것이다.13. 허약함과 못 배움은 내 성공의 원천이었다.가난은 부지런함을 낳았고,허약함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었으며,못 배웠다는 사실 때문에 나는 누구에게서나 배우려고 했었다.14.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 뿐이다.15.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을 뿐이다.16. 내일의 일을 훌륭하게 하기 위한 최선의 준비 는 바로 오늘 일을 훌륭하게 완수하는 것이다.-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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