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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수필가 김병연노후는 없을 수도 있지만사후는 반드시 천국이나 지옥 홍시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땡감도 떨어지고노인만 죽는 것이 아니라청년도 죽는다 세상에 온 순서는 있어도가는 순서 없으니노인이나 청년이나죽음을 대비해야 하네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 안개와 같은 인생수고와 슬픔뿐인 인생 누구나세상에 올 땐 울었지만소천할 땐 웃게 하소서
과거에 일어난 일은 당신이 바꿀 수 없다. 다른 사람 또한 당신이 바꿀 수 없다. 그러나 현재와 미래, 당신 자신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슬프고 짜증 나는 일도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어차피 닥친 상황이고 헤쳐 나가야 할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화가와 같다. 행복이란 이름의 그림을 그릴 것인지 불행의 그림을 그릴 것인지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 '오늘, 행복을 쓰다' 중 -
천국을 짓는 이는 지옥도 짓는다.삶의 기쁨에만 취하지 말고 괴로움을 피하려 애쓰지도 말라.구름이 흘러가듯 삶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것.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에 그대의 몸을 맡기라.영혼의 닻을 자기 존재의 근원에 내린 이는 진정한 쉼을 누린다.?다른 뾰족한 방편이 없나니,달력과 시간의 횡포에 놀아나지 말고 살아 있는 현재를 누려라.그대의 삶은 신의 잔치 마당,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라.- 고진하의 <부드러움의 힘> 중에서 -
1. 그토록 열심을 다해 그 사람을 오랫동안 사랑했는데도 기쁨이 없는 것은 나를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2. 내가 악한 줄을 모르니 남을 욕하고, 내가 추한 줄을 모르니 남을 비난하고, 내가 치졸한 줄을 모르니 남을 비웃습니다. 3.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가 내 현재이고, 무엇을 보고 듣고 있는지가 내 미래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을 거절하고 보고 들을 것을 결정해야 내 미래가 열립니다. 4. 결코 나는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는 평안할 수가 없고, 나는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불안할 수가 없습니다. 5.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더 나은 세상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내가 바뀌어야 하고 어느 누구보다 나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6.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고, 내가 도전하지 않으면 내가 어떤 일에 소명을 받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7. 실패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실패에서 배우지 못한 것이 부끄럽고, 실수가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실수에서 배우지 못한 것이 어리석습니다. 8. 비록 내게 순서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줄을 흩지 말아야 하고, 비록 내가 마실 물이 없더라도 쪽박은 깨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나 중심은 늘 소탐대실입니다. 9.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속이 상합니다. 무슨 일이건 마음이 불편하면 내가 그동안 잘못된 익숙함에 젖어 있는 탓입니다. 10. 머리를 지나서 마음으로 가지 않은 생각은 조금만 거센 바람이 불면 날아갑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내린 결정은 조금만 어려움이 닥쳐도 후회합니다. - 카카오스토리 글 중에서 -
비가 많이 내리는 어느 날,여러 가구점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어떤 할머니가 여기 저기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아무도 그 할머니에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는데, 한 젊은 가구점 주인이할머니에게 웃으면서 다가가 웃으면서 말했다.“할머니,이쪽으로 오세요, 비도 많이 내리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오세요.”“괜찮아요,난 가구를 사러 온 게 아니라 차를 기다리고 있어요.”할머니가 그의 호의를 정중히 사양했지만,주인은 여전히 웃으며 말했다.물건을 안 사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편히 앉아서 구경하다가 가세요.”“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할머니는 가구점 주인의 친절에 고마워하며 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편히 앉아 차를 기다렸다. “참, 차를 기다린다고 하셨죠? 차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제가 나가서 확인해 드릴게요,” 주인의 물음에 할머니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주인은 끝내 차번호를 알아내어 밖으로 나간 후, 그 차가 왔는지를 계속 확인해 주었다.그러자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주위 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저 친구 할 일도 되게 없군, 할 일 없으면 편안하게 낮잠이나 자던가.” “그러게 말이야, 가구 팔 생각은 안 하고 처음 보는 할머니 뒤치다꺼리만하고 있잖아.” 하지만 가구점 주인은 차가 와서 할머니를 태워갈 때까지 친절을 베풀었다. “할머니 안녕히 가세요.” “고마웠어요, 젊은이!” 그 일이 있은 며칠 후 가구점 주인은 누군가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비 오는 날 저희 어머니께 베풀어 주신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이제부터 우리 회사에 필요한 가구 일체를 당신에게 의뢰하며, 또한 고향인 스코틀랜드에 큰 집을 짓는데 그곳에 필요한 가구도 모두 당신에게 의뢰하겠습니다.”이 편지는 놀랍게도 당시 ‘철강왕’ 으로 불리던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 에게서 온 것이었다.카네기의 어머니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가구점 주인은 그날 이후 피츠버그에서 가장 성공한 가구점 주인이 되었다.- 행복한 아침편지 글 중에서 -
남들은 다 달려가는데 나 혼자만 제자리에 서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간혹 있습니다.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현실에 도전해 나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자기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것 땀흘린다는 것이것만으로도 우리 삶의 의미는 충분합니다.- 이정하의 <우리 사는 동안에>중에서 -
누구나 자신의 손 안에 있는 행복은 작게 봅니다. 그러면서 늘 더 큰 행복, 더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찾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 큰 행복을 쫓다 보면 지금의 행복마저 잃고 맙니다. 행복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행복이 떠난 뒤에야 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고 후회합니다. 지금 있는 행복을 크게 보십시오. 이 행복이 내 삶을 지탱하는 힘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다 보면 다른 행복도 찾아옵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밀입니다. 내 손 안에는 어떤 행복이 있습니까? 그 행복이야말로 내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 '사랑의 인사' 중에서 -
1.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겸손" 물은 어떤 높은 곳에서 시작을 해도 결국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옮겨간다. 2.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 어떤 장애를 만난다 할지라도 돌고 돌아서 결국엔 가야할 길을 가고야 마는 지혜가 있다. 3. 구정물까지 받아 융합하는 "포용력" 어떤 혼탁한 물을 만나더라도 다툼없이 섞여버리고 만다. 4. 어떤 그릇에도 담기는 "융통성" 물을 담아 보아라. 둥근 그릇이면 둥근 모양으로 네모난 그릇이면 네모난 모양으로 호리병에 담으면 그 모양으로 변하고 만다. 5. 바위도 뚫는 "인내와 끈기" 어떤 바위일지라도 한 방울 물의 힘을 당해내지 못한다. 수백 수천 년을 두고서라도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물 한방울이 결국엔 바위에 구멍을 내고만다. 6. 장엄한 폭포처럼 투신하는 "용기" 나이아가라폭포를 보았는가. 이과수폭포를 보았는가. 죽음으로 몰아가는 절벽 앞에서도 물은 과감히 떨어지고야 만다. 7. 유유히 흘러 바다를 이루는 "대의" 이땅의 모든 물은 결국 큰 바다로 모여 하나의 뜻을 이루고 만다. 각자의 뜻은 이 커다란 바다에서 큰 뜻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물이 주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어떤 길을 지나온 물일지라도 물은 본연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이다. - 카카오 스토리 글 중에서 -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생의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 ‘내 서재에는 책이 있다‘ 중에서 -
▲ 시인/수필가 김병연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말고시기하지 말며꼬옥 욕심을 버려라.교만하지 말고언제나 겸손하라.걱정은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되기도와 말씀으로 극복하라.좋은 추억만 떠올리며항상 기뻐하라.이상은 행복의 비결이다.
1.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2. 기다릴 줄 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3. 의지가 된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 4.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개성이나 약점까지도 감싸줄 줄 알아야 한다. 5. 그러나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한다면 다른 이가 나를 좋아할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네이버 밴드 -
우리가 이제것 살아온 인생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 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안할 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본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고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안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만 한다. 가진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뿐 똑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인간은 병이들어 고통을 받을때에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며, 세월 흐른뒤에 아무리 후회해본들 소용이 없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없어져도 분명한 것은 물은 말없이 그자리에서 세월을 흘려 보낸다는 것이다. 오늘부터는 사는게 고달프다고 하지마라. 지금 이 시간 나보다도 더 고통 받는자 많다는 사실도 알아야 하며, 이 고통도 나를 발전 시키는 하나의 행복이려니 하고 희망 갖고 용기있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 삶의 예찬 中 -
“행운의 절반은 스스로가,나머지 절반은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것이지. 따라서 자네의 성취는, 자네의 친구들이 간절히바랐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로 인해 아픔을 겪을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 때로는 그 고통과 시련을 나누어둘러메야 하니까 말이야.” 스탠 톨러의 <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 내 귓가에 찾아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마다 애타며 못다한 사랑노래 불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 ‘그대 왜냐고 묻거든’ 중 -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다가 올 일에 대한 걱정은 눈 앞에 왔을 때 생각하기를.. 어차피 그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세요.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일들도 뒤돌아보면 별거 아닙니다. 쉬지 않고 달려야 할 때도 있고 가만히 숨을 고를 때도 있는 법입니다. 놓친 차는 다시 오는 차를 타면 되고, 돌아가더라도 그곳에 도착하면 될 일이며! 노력해도 안되는 건 놓아주면 됩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대로 담아두지 말고 고이 보내주세요. 작은 돌들이 모여 흐르는 강을 막는 댐이 되듯 즐겁게 흘려 보내기도 모자란 우리네 인생을 걱정이라는 돌로 막지 마세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지나간 삶을 잊으려는 그대에게 또 다시 용기를 내려는 그대에게 행운을 빕니다. - 전승환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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