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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웃음이 안 나온다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없이 웃기로 하자!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아프다고 세상과 작별할 생각 말고,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위기가 닥쳤다고 짜증내지 말고,그러려니 하자!좋지 않는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 내자!힘을 내자!우리 모두 후회없이 부딪히자!두렵지만 이겨 내자!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중-
나로 인해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내가 해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나눈 사랑 때문에,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떄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내일은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중에서 -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행복은 선택입니다.?행복은 습관입니다.?불행도 습관입니다.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중에서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다른사람의 말은 신경쓰지 마라. 이렇게 산다면 인생은 훨씬 단순하며 당신이 느끼는 행복도 더욱 커질 것이다. 늘 다른이의 행복을 부러워만 하다가 문득 뒤돌아 보면, 나의 행복을 부러워하는 이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사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다. 다만 그 행복이 자신이 아닌 타인의 눈에 먼저 보일 뿐이다 . 남의 시선을 신경 쓰다보면 나의 마음은 갈 길을 잃는다 . 갈 길을 잃은 사람이 행복해봤자 얼마나 행복 하겠는가 ? 기린이 미끈한 집을 지었다 . 기린의 집을 구경하러 온 숲속 동물들이 저마다 감탄 했다. 와! 정말 멋지고 근사한 집이네. 꿩은 한순간 기린이 부러웠다 . 그래서 황급히 풀로 지은 자신의 원래 집을 허물고 크고 높은 집을 짓기 시작했다. 마치 그런 집을 지으면 자기 자신도 꿩이 아닌 봉황이 될 것 같았다. 마침내 집이 완성되자 숲속의 모든 동물이 꿩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왔다. 모두의 찬탄을 들으며 꿩은 저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졌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겨울이 되었다. 꿩이 새로 지은 집은 추위를 막아주지 못했다. 꿩은 집 한구석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 앉아 추위를 견뎠다. 하지만 누군가 집을 구경하러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어깨를 쫙 펴고 아주 잘 지내고 있는척 허세를 부렸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놀러 온 박새가 추위에 벌벌 떠는 꿩에게 한마디 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 살지 말고 자신을 위해 살아. 괜히 허세를 부리면 결국 고생하는건 너라고. 하지만 꿩은 오히려 박새를 무시하며 가르치려 들었다. 박새야. 박새야. 아직도 너의 조그만 틀에서 벗나지 못했구나. 시야가 그렇게 좁아서야 어떻게 큰일을 하겠니? 너 자신을 초월할줄 알아야지. 날씨는 하루가 다르게 점점 더 추워졌다. 꿩은 엄청난 추위에 시달렸지만, 다른 이들의 칭찬과 감탄을 떠 올리니 이런 집을 지은 일이 조금도 후회하지 않았다. 꿩은 그래서 허세속에 빠져 있다가 결국 얼어죽고 말았다.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낙심 할 때가 있다. 특히 남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쓰느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많은 사람이 타인의 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 그러나 이들이 간파한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남의 시선 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결국 길 잃은 미아가 된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몸도 내 것이고 생명도 내 것이며, 영혼도 내 것이다. 인생 역시 내 것이다. 그런데 왜 남에게 보이기 위해 사는가? 나의 삶을 충실히 사는데 가식이나 거짓은 필요치 않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위선의 탈을 쓰지 말라는 것이다. 안그래도 쉽지 않는 인생인데, 무엇한러 무거운 짐까지 짊어지는가?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라. 나를 가장 따뜻하게 위로해 줄수 있는 존재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러니 나의 삶을 향해 마음에서 우러난 진실의 환호성을 울려라. 스스로에 대해 깨닫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인생의 장을 만들어가라.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노래하라. 나 자신의 능력을 믿고, 스스로에게 신뢰를 보내라. 나 자신의 찬란한 내일을 믿어라. 행복의 열쇠는 내 손 안에, 내 마음속에, 내 영혼 깊은 곳에 있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진실하게 살아간다면 진정으로 바라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슈슈 지음 / 최인애 옮김 -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옷깃을 한번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한다.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법정스님 글 중에서 -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에 돌을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떠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은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고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히 간직하여 오래도록 필요한 사람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져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져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한다. - 아침 좋은글 중에서 -
1. 아침밥은 꼭 먹는다. 아침밥을 먹으면 오전 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두뇌와 내장의 활동을 촉진해 생활의 활력을 높여줍니다. 그런가 하면 점심과 저녁의 폭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밥을 한 숟갈씩 덜어 놓고 먹는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비결은 적게 먹는 것, 바로 소식입니다. 식사를 할 때 양껏 먹기보다는 조금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절제된 식사를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갑자기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급격하게 혈당치가 상승하고 인슐린 분비도 과다 촉진돼 지방합성이 증가합니다. 3. 손은 비누를 이용해 수시로 깨끗이 씻는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기는 물론 독감, 콜레라, 세균성 이질, 식중독, 유행성 눈병 등의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주량은 소주 반 병 이하로 줄이자. 사회생활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은 필요하지만, 건강을 위해 절주하는 생활방식을 몸에 익혀야 한다. 알코올 자체도 문제지만 술과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도 문제가 됩니다. 5. 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이용한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생활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도록 한다. 엘리베이터가 비어있어도 몇 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기보다 걸어서 가는 습관을 생활화 합시다. 걸을 때는 되도록 편안한 신발을 신고 보폭을 크게 해서 걷고, 짬짬이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이완시켜주면 더욱 좋습니다. 6. 하루 3번씩 소리내어 웃는다. 웃음은 부교감각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고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줌으로써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웃음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웃음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불러일으키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7. 매일 잡곡밥과 야채, 물 8잔을 마신다. 건강에 있어서 먹고 자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는 바로 쾌변입니다. 쾌변을 위해서는 물과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식이섬유와 함께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식이섬유는 자기 무게의 30~40배나 되는 많은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지만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이 단단해져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물을 마실 때는 한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마시되, 식사 전후를 피하는 게 요령입니다. 8. 하루 7시간 이상 잔다.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두면 병이 됩니다. 매일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심신을 재충전해야 됩니다. 9. 정기적인 진찰이나 검진을 받는다. 요즘 사람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만큼 비전문가적 자가진단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초기 증상을 소홀히 하고 각종 질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건강한 아침’ 중에서 -
▲ 시인/수필가 김병연사촌이 땅을 사면배 아프다고 합니다. 남 잘되는 꼴 못 보는DNA가 있다고 합니다. 배고픈 것은 참아도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고 합니다. 자신과 남을 비교하면필연적으로 시기심이 생기고시기는 인간관계를 무너뜨립니다. 자신과 남을 비교하면 할수록불행은 가속화됩니다. 성경은 시기를뼈의 썩음이라고 합니다.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행복하고 싶다면.
1. 아내를 관리하지 말라.아내는 재산이 아니라 동반자이다.동반자란 명령의 관계가 아니라 협조의 관계이다.2. 결혼 초기에 보여 주었던 사랑을 계속 보여 주라.계속적으로 흐르지 않는 사랑은 썩게 마련이다.사랑은 연탄불과 같다.계속 붙지 않으면 꺼지게 된다.3.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하도록 하라.“시간이 가면 해결되겠지 남자 체면에 그럴 수 있나? 여필종부 아닌가?여자의 미덕은 순종이다.” 라는 생각은 아예 말라.4. 아내를 생과부로 만들지 말라.새벽 한 두시에 늦게 들어오는 버릇을 고치라.휴일에 혼자 외출하지 말라.5. 아내를 남과 비교하지 말라. 가정에서 내 남편,내 아내가 최고라는 긍지를 갖고 살라.6. 상을 찌푸리고 집에 들어가지 말라.가정은 병원이 아니다.그대의 미소, 웃는 소리, 명랑함,그대의 하잘 것 없는 이야기가 아내의 행복을 결정한다.7. 아내 앞에서 으쓱대지 말라.그녀는 그대를 아는 면에서 귀신이니라.아내에게 허풍을 떨거나 허세를 부리지 말라.아내는 속속들이 그대의 모습을 다 알고 있다.8. 아내를 돈주머니로 여기지 말라.가정은 투자회사가 아니다.9. 아내에게 훈장 노릇하지 말라.사랑은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억압적인 말씨, 가르치려는 태도로 아내를 대하지 말라.부부는 피차 부족한 구석을 보충해 주는 관계이다.10. 비밀을 두지 말라. 사랑은 아는 것이다.그대가 아내에게 알리고 있지 않는 분량만큼 그대는 아내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진실은 신뢰감을 갖게 하고,서로 책임을 나누려 한다.-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후회는 크게 두 가지의 후회가 있다.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 둘 중 무엇이 더 미련이 오래 남을까?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가 더 오래 미련이 남는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했으면 좋았을걸...' 하면서 인생을 마감한다.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는 쉽게 자기 합리화해 버리면 미련이 많이 남지 않는다. 후회할 것 같으면 해 버려라! 아리까리 하면 시작해라. - '내 마음속의 울림' 중 -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역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카카오스토리 글 중에서 -
1.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거두려면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인과응보가 원인을 지어야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는 법이다. 집을 2층부터 짓는 방법은 없다.2.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 한다.씨가 뿌리를 내리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상대에게 필요한 것과 제공시기 및 방법을 파악하라. 밭을 갈지 않고 심으면 싹이 나도 뿌리를 내리기 힘들고, 싹이 난 후에 밭을 갈려고 하면 뿌리를 다칠까 손대기 어렵다.3.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다.어떤 씨앗도 뿌린 후 곧 바로 거둘 수는 없다. 무슨 일이든 시작했다고 해서 즉각 그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음식점 장사도 한 자리에서 1년은 열심히 뛰어 보아 야 성패를 알 수 있고, 글씨나 그림도 3년은 열심히 배워보아야 소질이 있는지 알 수 있다.4. 뿌린 씨, 전부 열매가 될 수 없다.10개를 뿌렸다고 10개 모두에서 수확을 할 수는 없다. 모든 일에 성공만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주식도 5종목 사서 2종목 올랐어도 총체로 플러스 났으면 잘 살 것이고, 세상에서 나를 좋다는 사람이 열에 일곱만 되면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5. 뿌린 것 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모든 씨앗에서 수확을 못해도 결국 뿌린 것 보다는 많이 거둔다. 너무 이해타산에 급급하지 마라. 인생은 길게, 그리고 크게 보아야 한다. 알몸으로 왔다가 옷 한 벌은 입고 간다 하질 않았던가?6.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선을 행하면 상으로 돌아오고(상선), 악을 행하면 벌로 돌아온다(벌악) 악을 행하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이왕에 심으려거든 귀하고 좋은 씨를 가려서 심어라.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세상에 유익한 것을 심는 것이다.7. 종자는 남겨 두어야 한다.겨울에 아무리 굶주리더라도 내년에 뿌릴 종자 씨는 남깁니다.-이민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
사람은 무언가를 얻으려면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포기를 배워야만 인생의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없으므로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포기란 결코 무언가를 잃는 것이 아니다. 포기할 줄 알아야만 비로소 또 다른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발걸음을 내딛기 어려운 이유는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이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이유는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과도한 욕망을 버려야 더욱 심플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걱정 마라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중에서 -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해 주는 사람. 욕심없이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인정할때 까지, 그 때를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겸손한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사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서 그에 흔들림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투명한 당신이 참 좋다. 비 오는 오늘! 투명한 빗방울처럼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입니다. 투명한 당신이 참 좋습니다! - 카카오스토리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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