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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크게 두 가지의 후회가 있다.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 둘 중 무엇이 더 미련이 오래 남을까?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가 더 오래 미련이 남는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했으면 좋았을걸...' 하면서 인생을 마감한다.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는 쉽게 자기 합리화해 버리면 미련이 많이 남지 않는다. 후회할 것 같으면 해 버려라! 아리까리 하면 시작해라. - '내 마음속의 울림' 중 -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역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카카오스토리 글 중에서 -
1.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거두려면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인과응보가 원인을 지어야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는 법이다. 집을 2층부터 짓는 방법은 없다.2.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 한다.씨가 뿌리를 내리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상대에게 필요한 것과 제공시기 및 방법을 파악하라. 밭을 갈지 않고 심으면 싹이 나도 뿌리를 내리기 힘들고, 싹이 난 후에 밭을 갈려고 하면 뿌리를 다칠까 손대기 어렵다.3.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다.어떤 씨앗도 뿌린 후 곧 바로 거둘 수는 없다. 무슨 일이든 시작했다고 해서 즉각 그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음식점 장사도 한 자리에서 1년은 열심히 뛰어 보아 야 성패를 알 수 있고, 글씨나 그림도 3년은 열심히 배워보아야 소질이 있는지 알 수 있다.4. 뿌린 씨, 전부 열매가 될 수 없다.10개를 뿌렸다고 10개 모두에서 수확을 할 수는 없다. 모든 일에 성공만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주식도 5종목 사서 2종목 올랐어도 총체로 플러스 났으면 잘 살 것이고, 세상에서 나를 좋다는 사람이 열에 일곱만 되면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5. 뿌린 것 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모든 씨앗에서 수확을 못해도 결국 뿌린 것 보다는 많이 거둔다. 너무 이해타산에 급급하지 마라. 인생은 길게, 그리고 크게 보아야 한다. 알몸으로 왔다가 옷 한 벌은 입고 간다 하질 않았던가?6.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선을 행하면 상으로 돌아오고(상선), 악을 행하면 벌로 돌아온다(벌악) 악을 행하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이왕에 심으려거든 귀하고 좋은 씨를 가려서 심어라.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세상에 유익한 것을 심는 것이다.7. 종자는 남겨 두어야 한다.겨울에 아무리 굶주리더라도 내년에 뿌릴 종자 씨는 남깁니다.-이민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
사람은 무언가를 얻으려면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포기를 배워야만 인생의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없으므로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포기란 결코 무언가를 잃는 것이 아니다. 포기할 줄 알아야만 비로소 또 다른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발걸음을 내딛기 어려운 이유는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이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이유는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과도한 욕망을 버려야 더욱 심플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걱정 마라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중에서 -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해 주는 사람. 욕심없이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인정할때 까지, 그 때를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겸손한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사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서 그에 흔들림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투명한 당신이 참 좋다. 비 오는 오늘! 투명한 빗방울처럼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입니다. 투명한 당신이 참 좋습니다! - 카카오스토리 글 중에서 -
그 선생님의 말씀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공부는 머리 좋은 녀석이 하는 게 아니라 엉덩이가 무거운 녀석이 하는 거다.끈질기고 집요하게 공부하는 녀석이 결국 이긴다.”1학년 때 들었던 이 말씀은 그 당시 갖고 있는 것이라고는 악착같은 노력과 오기뿐이었던 나에게 큰 희망으로 다가왔다.?‘머리 좋은 녀석’들의 집단인 영재학교에서 ‘우등생’이 되었을 때 이 말씀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김현근의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중에서 ?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기만 해도 좋다.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 있고,그는 그의 마을에서,나는 나의 마을에서,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어쩌다 우연한 곳에서 마주치기라도 할 때면,날마다 만났던 것처럼 가벼운 얘기를 나누고 헤어지는 악수를 쉽게도 해야겠지만,좋은 사람을 가슴에 담아놓은 것 만으로도 우리들 마음은 늘 아침이다.? 노여심의 좋은 사람중에서 ?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1. 아내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아내가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기 때문에 2. 자식(子息)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자식을 이기면 자식이 곁길로 가던지, 기(氣)가 죽는다 3. 하늘(의 뜻)하고 싸우면 손해 본다. 맹자의 글에도, 하늘의 뜻에 따른느 자는 흥하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고 했다. ♧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 1. 질병(疾病) 2. 가난(家難) 3. 무지(無知) 4. 시련(試鍊) 5. 자기(自己)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하다면 뭐든지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 카카오스토리 글 중에서 -
▲ 시인/수필가 김병연노후는 없을 수도 있지만사후는 반드시 천국이나 지옥 홍시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땡감도 떨어지고노인만 죽는 것이 아니라청년도 죽는다 세상에 온 순서는 있어도가는 순서 없으니노인이나 청년이나죽음을 대비해야 하네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 안개와 같은 인생수고와 슬픔뿐인 인생 누구나세상에 올 땐 울었지만소천할 땐 웃게 하소서
과거에 일어난 일은 당신이 바꿀 수 없다. 다른 사람 또한 당신이 바꿀 수 없다. 그러나 현재와 미래, 당신 자신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슬프고 짜증 나는 일도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어차피 닥친 상황이고 헤쳐 나가야 할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화가와 같다. 행복이란 이름의 그림을 그릴 것인지 불행의 그림을 그릴 것인지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 '오늘, 행복을 쓰다' 중 -
천국을 짓는 이는 지옥도 짓는다.삶의 기쁨에만 취하지 말고 괴로움을 피하려 애쓰지도 말라.구름이 흘러가듯 삶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것.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에 그대의 몸을 맡기라.영혼의 닻을 자기 존재의 근원에 내린 이는 진정한 쉼을 누린다.?다른 뾰족한 방편이 없나니,달력과 시간의 횡포에 놀아나지 말고 살아 있는 현재를 누려라.그대의 삶은 신의 잔치 마당,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라.- 고진하의 <부드러움의 힘> 중에서 -
1. 그토록 열심을 다해 그 사람을 오랫동안 사랑했는데도 기쁨이 없는 것은 나를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2. 내가 악한 줄을 모르니 남을 욕하고, 내가 추한 줄을 모르니 남을 비난하고, 내가 치졸한 줄을 모르니 남을 비웃습니다. 3.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가 내 현재이고, 무엇을 보고 듣고 있는지가 내 미래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을 거절하고 보고 들을 것을 결정해야 내 미래가 열립니다. 4. 결코 나는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는 평안할 수가 없고, 나는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불안할 수가 없습니다. 5.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더 나은 세상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내가 바뀌어야 하고 어느 누구보다 나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6.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고, 내가 도전하지 않으면 내가 어떤 일에 소명을 받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7. 실패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실패에서 배우지 못한 것이 부끄럽고, 실수가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실수에서 배우지 못한 것이 어리석습니다. 8. 비록 내게 순서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줄을 흩지 말아야 하고, 비록 내가 마실 물이 없더라도 쪽박은 깨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나 중심은 늘 소탐대실입니다. 9.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속이 상합니다. 무슨 일이건 마음이 불편하면 내가 그동안 잘못된 익숙함에 젖어 있는 탓입니다. 10. 머리를 지나서 마음으로 가지 않은 생각은 조금만 거센 바람이 불면 날아갑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내린 결정은 조금만 어려움이 닥쳐도 후회합니다. - 카카오스토리 글 중에서 -
비가 많이 내리는 어느 날,여러 가구점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어떤 할머니가 여기 저기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아무도 그 할머니에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는데, 한 젊은 가구점 주인이할머니에게 웃으면서 다가가 웃으면서 말했다.“할머니,이쪽으로 오세요, 비도 많이 내리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오세요.”“괜찮아요,난 가구를 사러 온 게 아니라 차를 기다리고 있어요.”할머니가 그의 호의를 정중히 사양했지만,주인은 여전히 웃으며 말했다.물건을 안 사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편히 앉아서 구경하다가 가세요.”“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할머니는 가구점 주인의 친절에 고마워하며 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편히 앉아 차를 기다렸다. “참, 차를 기다린다고 하셨죠? 차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제가 나가서 확인해 드릴게요,” 주인의 물음에 할머니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주인은 끝내 차번호를 알아내어 밖으로 나간 후, 그 차가 왔는지를 계속 확인해 주었다.그러자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주위 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저 친구 할 일도 되게 없군, 할 일 없으면 편안하게 낮잠이나 자던가.” “그러게 말이야, 가구 팔 생각은 안 하고 처음 보는 할머니 뒤치다꺼리만하고 있잖아.” 하지만 가구점 주인은 차가 와서 할머니를 태워갈 때까지 친절을 베풀었다. “할머니 안녕히 가세요.” “고마웠어요, 젊은이!” 그 일이 있은 며칠 후 가구점 주인은 누군가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비 오는 날 저희 어머니께 베풀어 주신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이제부터 우리 회사에 필요한 가구 일체를 당신에게 의뢰하며, 또한 고향인 스코틀랜드에 큰 집을 짓는데 그곳에 필요한 가구도 모두 당신에게 의뢰하겠습니다.”이 편지는 놀랍게도 당시 ‘철강왕’ 으로 불리던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 에게서 온 것이었다.카네기의 어머니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가구점 주인은 그날 이후 피츠버그에서 가장 성공한 가구점 주인이 되었다.- 행복한 아침편지 글 중에서 -
남들은 다 달려가는데 나 혼자만 제자리에 서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간혹 있습니다.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현실에 도전해 나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자기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것 땀흘린다는 것이것만으로도 우리 삶의 의미는 충분합니다.- 이정하의 <우리 사는 동안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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