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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손 안에 있는 행복은 작게 봅니다. 그러면서 늘 더 큰 행복, 더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찾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 큰 행복을 쫓다 보면 지금의 행복마저 잃고 맙니다. 행복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행복이 떠난 뒤에야 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고 후회합니다. 지금 있는 행복을 크게 보십시오. 이 행복이 내 삶을 지탱하는 힘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다 보면 다른 행복도 찾아옵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밀입니다. 내 손 안에는 어떤 행복이 있습니까? 그 행복이야말로 내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 '사랑의 인사' 중에서 -
1.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겸손" 물은 어떤 높은 곳에서 시작을 해도 결국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옮겨간다. 2.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 어떤 장애를 만난다 할지라도 돌고 돌아서 결국엔 가야할 길을 가고야 마는 지혜가 있다. 3. 구정물까지 받아 융합하는 "포용력" 어떤 혼탁한 물을 만나더라도 다툼없이 섞여버리고 만다. 4. 어떤 그릇에도 담기는 "융통성" 물을 담아 보아라. 둥근 그릇이면 둥근 모양으로 네모난 그릇이면 네모난 모양으로 호리병에 담으면 그 모양으로 변하고 만다. 5. 바위도 뚫는 "인내와 끈기" 어떤 바위일지라도 한 방울 물의 힘을 당해내지 못한다. 수백 수천 년을 두고서라도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물 한방울이 결국엔 바위에 구멍을 내고만다. 6. 장엄한 폭포처럼 투신하는 "용기" 나이아가라폭포를 보았는가. 이과수폭포를 보았는가. 죽음으로 몰아가는 절벽 앞에서도 물은 과감히 떨어지고야 만다. 7. 유유히 흘러 바다를 이루는 "대의" 이땅의 모든 물은 결국 큰 바다로 모여 하나의 뜻을 이루고 만다. 각자의 뜻은 이 커다란 바다에서 큰 뜻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물이 주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어떤 길을 지나온 물일지라도 물은 본연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이다. - 카카오 스토리 글 중에서 -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생의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 ‘내 서재에는 책이 있다‘ 중에서 -
▲ 시인/수필가 김병연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말고시기하지 말며꼬옥 욕심을 버려라.교만하지 말고언제나 겸손하라.걱정은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되기도와 말씀으로 극복하라.좋은 추억만 떠올리며항상 기뻐하라.이상은 행복의 비결이다.
1.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2. 기다릴 줄 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3. 의지가 된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 4.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개성이나 약점까지도 감싸줄 줄 알아야 한다. 5. 그러나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한다면 다른 이가 나를 좋아할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네이버 밴드 -
우리가 이제것 살아온 인생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 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안할 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본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고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안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만 한다. 가진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뿐 똑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인간은 병이들어 고통을 받을때에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며, 세월 흐른뒤에 아무리 후회해본들 소용이 없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없어져도 분명한 것은 물은 말없이 그자리에서 세월을 흘려 보낸다는 것이다. 오늘부터는 사는게 고달프다고 하지마라. 지금 이 시간 나보다도 더 고통 받는자 많다는 사실도 알아야 하며, 이 고통도 나를 발전 시키는 하나의 행복이려니 하고 희망 갖고 용기있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 삶의 예찬 中 -
“행운의 절반은 스스로가,나머지 절반은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것이지. 따라서 자네의 성취는, 자네의 친구들이 간절히바랐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로 인해 아픔을 겪을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 때로는 그 고통과 시련을 나누어둘러메야 하니까 말이야.” 스탠 톨러의 <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 내 귓가에 찾아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마다 애타며 못다한 사랑노래 불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 ‘그대 왜냐고 묻거든’ 중 -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다가 올 일에 대한 걱정은 눈 앞에 왔을 때 생각하기를.. 어차피 그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세요.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일들도 뒤돌아보면 별거 아닙니다. 쉬지 않고 달려야 할 때도 있고 가만히 숨을 고를 때도 있는 법입니다. 놓친 차는 다시 오는 차를 타면 되고, 돌아가더라도 그곳에 도착하면 될 일이며! 노력해도 안되는 건 놓아주면 됩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대로 담아두지 말고 고이 보내주세요. 작은 돌들이 모여 흐르는 강을 막는 댐이 되듯 즐겁게 흘려 보내기도 모자란 우리네 인생을 걱정이라는 돌로 막지 마세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지나간 삶을 잊으려는 그대에게 또 다시 용기를 내려는 그대에게 행운을 빕니다. - 전승환의 글 중에서 -
▲ 시인/수필가 김병연살다 보면위를 보고 비교하게 된다비교하니옷, 집 등 재산이 맘에 안 들 때도 있고자식이 맘에 안 들 때도 있으며배우자가 맘에 안 들 때도 있다 그럴 땐 이렇게 생각하라그래도 없는 것보다 얼마나 좋은가천하제일 행복수칙이다 - 시인/수필가 김병연 -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보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 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서 서지 말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어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죽어서 천당 갈 생각 말고 살아서 원한사지 말고 죄짓지 말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타인들의 인생 쫓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지켜 여유있게 살아가자. 이것이 '지혜로운 삶' 이니라. -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中 -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것은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 되면 혹은 마흔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더라면 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주었을 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 신경숙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
- 369 법칙 - 사람 사이는 세 번 정도 만나야 잊어지지 않고 여섯 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아홉 번 정도 만나면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 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 248 법칙 - 다른 사람에게 두 개를 받고 싶다면 네 개를 주고 네 개를 받고 싶다면 여덟 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평등하다. 100% Give and Take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248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줘라. - 911법칙 - 상호 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아홉 번을 잘해도 그다음 열 번째 그다음 열한 번째는 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 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 스쳐가는 나의 인연들을 생각해봅니다. - 한줄의 행복 중에서 -
하루를 살며 행복을 느낄 때 사랑하는사람이 웃음으로 ‘사랑합니다’라고다정하게 웃어줄 때일 것입니다. 그러나 슬픈 일은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곁을 떠나려준비하는 모습을 바라 보는 일입니다. 가끔 인생이란 길을 걷다 슬픔을 만날 때,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자신을 그릇되게 비유를 하지만, 기쁨을 만날 때에는 덧없는 삶의 희로(喜怒)를 느끼며한 순간이라도 그 기쁨 에 살길 바라는욕심(慾心)을 가지게 됩니다. 삶에 욕심을 품게 되면 사랑과 기쁨이 후회를품고 어제의 그림자 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삶에 욕심을 버릴 때 아픔과 슬픔이 따스한행복(幸福)의 아름다운 그림자가 된다는소중한 이치(理致)를 잊게 됩니다. 불행(不幸)으로 저물어가는 자신의 삶을발견할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하 는 것은 욕심입니다. 그리고 남을 배려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먼저 다스리는 일입니다. 그 다음 욕심을 버린 마음에 자신을 사랑할줄아는 지혜(智慧)를 채우는 일입니다. 그런 마음의 참다운 지혜를 갖추었을 때,인생이 아름답게 보일 것이며, 비로소 인생(人生)이란 행복의 벗을 얻게 되며,그 벗을 통하여 고달픈 삶이 찾아 왔을 때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윤여선님의 ‘행복의 노트’ 중에서 ?
중요한 것은 마음을 열고…당신의 소망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때로는 판단을 유보하고…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해 본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분명한 목표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괴로워할 필요는 없다. 살아가면서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목표를 찾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언젠가는 자신의 목표가 뭔지 알 수 있는 날이 온다. 로빈 A. 쉬어러 <더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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