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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거친 사람은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 담길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물이 고입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씩, 자신의 마음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했던 일들이 쌓이면 '실력'이 됩니다. 습관처럼 했던 일들이 쌓이면 '고수'가 됩니다. 버릇처럼 하는 일에 젖어들면 '최고'가 될수 있습니다. 노력하고 인내하는 삶은 언젠가는 '꽃'을 피워내게 됩니다. - 글출처:카스오 스토리 -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호숫가를 산책하라.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나쁜 버릇을 고치려면,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새로운 습관을 따르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기쁨은 행복을 부른다.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는 습관은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전용석의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중에서
나는 사십대가 된 어느 봄날,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다.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것 만큼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쁘다.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그렇다면 내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 둘째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수 있을까.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는것인가.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다.그건 지나친 욕심일뿐.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된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사실 나를 위함 이었다는 것이다.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 것이고,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외롭게 된 내 처지가 슬퍼서 우는 것이다.이처럼 부처가 아닌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남 눈치 그만보고,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즐겁게 살자 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려라.왜냐하면..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 혜민스님 글 중에서 ?
사랑이란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라도 오해가 아닌 믿음으로 지켜봐 주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서운한 마음에 투정을 부려도 상대방의 마음이 아플까 봐 걱정이 되는 마음입니다. 사랑이란 봄엔 설렘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무르익으면 아름다운 꽃이 피며 여름엔 울창한 녹음으로 편안한 안식처가 되는 것입니다. 가을엔 진한 그리움이 온몸을 물들여 서러움 다 떨구어 내고 겨울엔 벌거벗은 몸으로 온갖 고초 다 견디어 내며 인내가 뿌리내리는 나무입니다. 사랑이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해의 바다입니다. 사랑이란 서로의 삶에 가치가 되어주며 힘이 들 땐 위로가 되어주고 쓰러지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는 것입니다. - 박지연 -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바다가 기분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겁니다. 내가 기분이 좋은 것은 바다가 나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예요. 산은 그냥 산이고, 바다는 바다고, 하늘은 그냥 하늘일 뿐입니다. 내가 이런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바라는 것 없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겁니다. 바라는 것 없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 그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무엇이든 기대 없이 좋아해보세요. 바다를 사랑하듯이 산을 좋아하듯이. - 법륜 ‘인생수업’ 중에서 -
아무리 좋아하던 사이라도언젠가 상대가 나를싫어하게 될 때가 있고나도 상대가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마음은 변하는 게 사실입니다.경계 따라 이랬다저랬다 하는 게마음의 본질이기 때문에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만든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입니다.행복으로 가는 길은마음이 바뀌지 않는 게 아니라마음이 바뀌는 줄 알고그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것입니다.좋다 하더라도 너무 들뜨지 말고싫다 하더라도너무 사로잡히지 않도록꾸준히 수행해 보세요.자기 마음의 움직임을스스로 알아차리고 지켜본다면마음의 끊임없는 출렁거림 속에서도참으로 여일한 삶이 찾아옵니다.- 법륜 스님 -
사랑에도, 일에도, 미움에도, 그리움에도, 행복에도, 불행에도, 생에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끝없이 반복되는 끝에, 때로는 가난해지고, 때로는 풍요로워진다. 끝은 새로운 시작일 뿐. 생은 애써 답을 찾지 않아도 흐르면서 답을 찾아가기도 하고, 시간이 답을 내 앞에 불러 앉히기도 한다. 아무리 답이 없는 것 같아 보여도, 한순간 번쩍이는 불빛처럼, 짧게 빛은 주변을 서성인다. 잠깐이라 못보고 지나칠 뿐, 자세히 몰입해서 보면 보인다. 순간의 빛도, 설령 지금, 이별이라 해도, 언젠가는 서로의 빛이 되어, 다시 만난다. 지금 불행이라 생각 들면, 머지않아 한줄기 순간의 빛이 찾아온다. 행복을 안겨주는 빛, 그날이 오면 괜찮아지고, 다시 웃을 수 있다. 불행의 끝은 행복이니까. 치열하게 현실을 견뎌 이겨내면 돼. 온전하고 찬연한 향기 가득한 꽃이 되려면. 다부지게, 씩씩하게, 당당히, 이겨봐. - 김정한 '나와 당신의 거리' 중 -
잘잤냐는당신의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좋은 아침 이라는당신의말 한마디가희망이 되고 즐거운하루 되라는당신의말 한마디가행복의 근원이 되고 맛있는 점심 먹었느냐는당신의말 한마디에에너지가 솟아나고 커피한잔 놓고 간다는친구의말 한마디에몰렸던 피곤은 도망가고 노래 한곡 올리고 간다는당신의말 한마디에 즐겁고유익한 시간이 되고 수고했다는 당신의말 한마디에내일의꿈을 볼수있고 잘자라는 당신의 이쁜 멘트에좋은꿈을 꿔서 행복해지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저녁시간 보내라는친구들간의말 한마디가고운 꿈길자리로 이어지고 힘내라는말 보다힘들지라는 위로 한마디로살아갈 용기와 위안을 얻습니다.-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그렇게 좋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아침편지 중에서 -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 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더러는 좋은 햇살 보여 줄 때가 있지 않던가?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 혜민스님 좋은글 중에서 ?
아내란 말의 어원은 “안”과 “해”가 결합한 낱말이며 “집안의 해”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한가정의 내부에 “해”가 밝게 떠 있어야 가정에 행복이 깃들 것이고, 그로 인해 남편이 밖에서 대인관계나 직장, 사업관계도 자신감을 얻어 잘할 수 있을 테니까요. 아내의 매력은 “말과 재테크를 잘하는 것”에 있기보다 “남편의 보이지 않는 뿌리와 후견인으로 남편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에 있지 않을까요? 요즘 남편들이 가장 싫어하는 아내는 “잔소리하는 아내”하고 합니다. 어떤 아내는 남편에 대해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하려고 하는지 기회만 생기면 남편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얼마나 그런 가정이 많은지 휴대폰 전화번호에 아내의 이름이나 애칭대신에 “잔소리”라고 입력한 남편들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남편은 “짜증 섞인 잔소리” 보다는 “조용한 격려를 통한 무언의 감동”으로 “기”가 살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남편의 가장 치명적인 상처는 아내가 무심코 던진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입니다. 타인의 무시는 웬만하면 참을 수 있지만 아내의 무시는 남편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암담 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명예와 자존심을 최대한 지켜주어야 할 마지막 보루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꼴에 자존심을 있어서... 돈도 못 버는 주제에...” 등등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남편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주고 둘만의 조용한 시간에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며 내일의 변화를 도모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방법일 것입니다. 남편 또한 아내에 대해 존경과 고마움을 늘 가지고 살아야겠죠. - 지혜의 향기 중에서 -
사랑한다는 이유로그 사람의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최소한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서오랫동안 여러번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그 사람의 그런 행동이 변하지 않거나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그만 멈추어야 한다. 사람은 각자 감당할 수 있는 만큼사랑하게 된다 그 크기가 맞지 않는다면서로의 길을 가는게 좋다. 함께한 시간들이 아꺼워 망설이지 마라.잃어버린 시간들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처음에는 '이 사람이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지'라는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는'아 이제 이 사람이 내 사람이 됐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나서는'어차피 이 사람은 이미 내 사람이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사람이 되었다고나에게 모든 걸 다 줄 것이라는착각 속에서 '내 사람' 이라는 그 사람에게 소홀하게 되고 한 눈을 판단면 아무리 믿음을 준 사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이 '내 사람'이 아닌'남'이 되는 건 한 순간이다. 중요한 건 처음과 같은 꾸준함이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원두커피의 향이 천천히 방안가득 차오르는 아침은 편안한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은은하게 펴져 나가는 조화로운 향기는 커튼 사이로 들어온 햇살마저도 이내 수줍게 만들어 버립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이 시간 기다림은 어느새 작은 설레임으로 바뀌고 두손 가득 잡은 커피잔에서 오늘 하루를 봅니다. 한모금 천천히 입술을 축이면 형언할 수 없는 기분 좋음에 행복감이 밀려 옵니다. 또 한모금을 천천히 목으로 넘기며 알싸한 첫맛의 쓴맛이 금방 내겐 단맛으로 변해 버립니다.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잔의 바닥이 보일때 쯤 커피향기가 입안에서 긴 여운으로 남으며 새로이 밝혀온 아침은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일의 행복을 기약하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 어른들께- 어린이를 어른 마믐대로 다스리려고 하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를 어리거나 다르다고 차별하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들이 동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 속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어린이들을 때리거나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들이 풍부한 문화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불편한 어린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루 빨리 통일을 이루어 남북 어린이들이 동무가 되게 해 주세요.☆ 어린 동무들에게- 많이 웃고 뛰어 놉시다.-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연을 가까이 합시다.- 아끼고 살며, 여유 있는 마음으로 어려운 동무와 나눕시다.- 다른 사람을 놀리거나 따돌리지 맙시다.- 좋은 책을 읽고 아름답고 희망찬 꿈을 가집시다.- 북녘 어린이를 친구로 여기고 사랑을 나눕시다.- 1999년 5월 새 천년 어린이 선언문 -
[유용한 정보] 편두통 원인 스트레스를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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