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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7월 2일 도청 안민관 3층 스마트오피스에서 북부권 대학별 총학생회장, 청년정책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구 유출 문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수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우선 권역을 나누어 북부권에 소재하는 안동대학교,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등 4개 대학 학생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되어 있는 대학생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긴밀한 협력을 위한 도↔대학 간 실시간 SNS 소통채널 개설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과 소통창구인 도 청년정책참여단 ‘상상이상’ 참여를 통해 향후 취ㆍ창업 지원 등 청년 일자리 정책 수립에 학생대표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학생대표들은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동시에 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는데, 경북도가 나서서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고맙다”면서, “도와 최대한 협력해 우리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충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임에도 간담회에 참석해준 학생대표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도내에 있는 18만명의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남부, 동부, 서부권 대학교 학생대표들을 차례로 만나 소통 간담회를 계속 이어 갈 예정이다.
경상북도가 ‘2020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사회적경제조직 부문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 협동조합’(이사장 주재식)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은 고용노동부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와 성공모델 구축ㆍ확산과 관련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매년 발굴ㆍ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7월 1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 협동조합(이하 종합상사)은 민?관 협력을 통해 종합상사 모델을 사회적기업에 접목한 모범사례로, 대기업의 기업운영 노하우 전수 등 통합적?포괄적인 연계지원 사업을 펼쳤다. 특히, 자치단체ㆍ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홍보판매장 조성,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온ㆍ오프라인 프로모션 추진 등 발 빠른 대처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개척 및 판로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 12월에 설립된 종합상사는 2016년 43억원, 2018년 110억원에 이어, 작년에는 24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사회적경제 판로개척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사회적가치 성과공유회에서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탁월’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사회적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주재식 종합상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의 명예와 영광은 경상북도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이고 함께 해준 모든 사회적경제기업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종합상사의 설립목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라는 가치를 잊지 않고 함께 나누고 누리는 사회적경제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사회적경제는 경북이 처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경북 따뜻한 경제를 실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가치실현과 경제적 가치증진을 함께 향상시키고 있는 종합상사와 같은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열쇠를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 증가와 함께 기업 매출액 증대 등 질적 성장이 동반될 때 지속가능성과 자립이 가능하다고 보고, 판로지원을 위한 종합상사 설립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2015년 12월 종합상사를 발족, 2016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도는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 판로지원과 관련된 사업을 대폭 확충하고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의 질적성장을 주도했다.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경상북도 자체사업 현황>구분사업예산사업명2018년491백만원판매장터,공공구매 설명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회적기업 판로지원,협동조합마케팅2019년1,695백만원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청년상사맨,공공기관 우선구매,안테나숍 조성,대구경북상생,공공기관 판매장,협동조합 성장지원, 커뮤니티비즈니스,사회적기업 판로지원,사회적경제 문화관광프로그램, 판매장터2020년3,810백만원사회적경제기업 특별프로모션,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사업, 사회적경제 상사맨 육성, 공공기관 우선구매, 경북형 소셜문화관광 활성화, 대구경북상생, 사회적경제 세계화, 안테나숍 조성, 소셜벤처 활성화, 협동경제 창업성장지원,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경상북도는 7월 2일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민선 7기 후반기 도정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7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문화공연, 코로나19극복 도청공무원 영상, LG의인상 소방관 상금기부, 도지사-직원 소통의 시간, 인사말씀,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직원 만남의 날 행사는 문화공연에 이어, 금년도 상반기 동안 코로나19 비상근무 등 도정 주요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담은 “코로나19 극복 도청공무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시청하고 직원간 서로를 다독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욱더 도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라는 다짐을 갖게 되었다. 시상식에서는 도정발전 유공 도민과 지방세정 우수 시ㆍ군, 국ㆍ도정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또한 LG 의인상을 수상한 김천소방서 이윤진 소방관은 상금으로 받은 1천만원을 이날 직원 만남의 날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에 전액기부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로부터 받은 120여통의 질문들을 도지사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직원들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져 민선7기 후반기 도정방향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특강에서는 지난 1월 20일 초대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희범 前산업자원부 장관으로 부터 ‘세계 통상 질서의 변화’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이철우 지사는“민선7기 전반기를 되돌아 보면 변화와 혁신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으며, 직원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국비확보 및 공모사업, 투자유치에서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성장판을 마련했으며,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전 공직자가 총력대응 결과 총리실을 비롯해 정부 부처 등에서 경북이 코로나19 대응을 가장 잘했다는 칭찬을 받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직원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새로운 경북의 미래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②“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경북을 만들자!” 7월 직원 만남의 날 개최,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 도정방향 공유 LG 의인상 수상 이윤진 소방관, 1,000만원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 기부 직원들 요구사항 담긴 편지 글, 도지사가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 가져자치행정과 ③ 정부도 인정한 일 잘하는 경북도...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 정부합동평가 정책 우수사례 평가(정성평가) 도부(道部) 1위 선정 ‘변화와 혁신’+‘도·시군 협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풍성한 결실 맺어정책기획관 ④ 경북 사회적기업종합상사, 사회적경제 활성화 대통령 표창 수상 사회적기업종합상사 협동조합, 민ㆍ관 협력 모범사례 선정 경북도, 사회적경제 판로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다양화ㆍ차별화사회적경제과 ⑤ 경북 마을기업 15개소 선정...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선정... 신규 7개소, 재지정 5개소, 고도화 3개소사회적경제과 ⑥ 경북도, 대학생들의 가려운 곳 긁어준다… 현장간담회 개최 대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나누는 소통의 장 마련 실시간 소통채널 개설로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정책 반영청년정책관 ⑦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영일만항 물동량... 극복 조짐... 영일만한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 5월 기준 전년대비 26.7% 감소 베트남, 러시아 정기항로 재개, 우드펠릿 수입화물 확대 등 정상화 기대독도해양정책과 ⑧ 최승열 작가 ‘바이오 세라믹 롤러’,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대상 제50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입상작품 44점 선정, 7.2일부터 전시회문화예술과 ⑨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사업 방송 실시 코로나19 조기극복 위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로 개척 도내 10개 우수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 7.2일부터 순차 진행중소벤처기업과※ ①번 보도자료는 2일 16시 이후 보도할 예정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과 구조고도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하 ‘철강예타’)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내년부터 포항을 거점으로 전남과 충남이 참여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철강예타 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천354억원(국 924, 지 103, 민 327)이 투입되어, 중소철강사의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품목 전환 등을 통한 철강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기술개발과 실증지원, 성과확산 등이 다각도로 진행될 예정이며, 철강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환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철강예타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제조업 패러다임에 발맞춰 철강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미래경쟁력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특히, 자체적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대기업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하고 미래산업 대응을 위해 구조고도화 지원이 필요한 중소철강사 중심의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기술개발 세부과제가 기획되었으며, 사업은 크게 ? 기술개발 및 ? 산업공유자산 체계구축의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 기술개발 부분은 ?-1)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2)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 분야에서, 19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과제당 50~90억원 내외의 금액으로 5년간 총 1천92억원이 투입된다. ?-1)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은 분말기반 맞춤형 철강소재, 고특성 철강소재, 고강도 철강소재 가공기술, 후처리 기술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미래 신산업인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금형ㆍ공구강 등에 적합한 고부가ㆍ고기능 철강재 수요시장을 겨냥한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게 되며,?-2)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로 철강 공정에서 발생되는 슬래그, 분진 등의 철강부산물 재자원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산업공유자산 체계구축 부분은 개발된 과제를 실증하기 위한 실증장비 구축과 기술개발의 성공률 제고와 사업화 촉진을 위한 산업간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한 성과확산을 위해 26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철강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의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바로 중소철강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상담회 개최로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를 파악하여, 지역의 우수한 연구기관과 대학, 행정기관이 최선을 다해 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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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39142 78 71 53 53 515043 4337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5 106 5 3 2 2 2 1 - 1,347-----------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477--4-2---1-- 581,282---------------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7.2.(목)----------누계1,347473 116 68 65 4129 25 33497
경상북도는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과 구조고도화를 위해 역점 추진해 온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하 철강예타)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내년부터 경북, 전남, 충남 둥 철강산업 주요 거점 지자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철강예타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천354억원(국 924, 지 103, 민 327)이 투입되어, 철강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품목 전환 등을 통한 철강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연구개발과 실증지원, 성과확산이 다각도로 진행될 예정이며, 철강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환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에서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 등으로 성장한계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인식하고, 미래형 기초소재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난 2017년 5월 ‘포항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정부 대선공약 반영을 시작으로, 산업부?포항시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강예타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획?수정 작업을 거듭해 작년 12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최종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가시적 성과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사업은 향후. 연구개발 및 산업공유자산 체계구축의 두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자체적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대기업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하고 미래산업 대응을 위해 구조고도화 지원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수요조사를 반영해 세부과제가 기획되었으며, R&D 실증지원을 위한 실증인프라 구축 및 실증지원, 산업간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한 성과확산이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를 통해, 고부가 철강제품의 시장진입 촉진, 시행착오 감소를 통한 기술개발 기간단축 및 기술개발 효과 극대화, 중소철강사의 시장변화 대응 역량 강화 및 수출품목 확대 등의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 <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순환체계 > 철강예타 사업은 그간 정부 대선공약과 연계되어 추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예타 통과까지 많은 부침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사업기획 초기, 지역 기반의 사업내용 및 과제 중복성 문제 등으로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까지 오랜 기간 기획 완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작년 4월, ‘국회철강포럼’에서 경북?전남?충남 등 전국 19개 기관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남?충남 등 협력지역과 사업범위를 탄력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당위성 확보는 물론 중앙부처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함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관에게 기회마다 적극 건의하고 관계부처 실국장들에게까지 직접 전화를 걸어 도정 주요 현안사업으로 강조하며 경상북도의 사업 추진의지를 확고히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의적절하게 이번 철강예타가 통과되어 지역 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가 철강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마련되었다”고 밝히고, 또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기까지 노력해준 산업부, 과기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및 포항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철강산업이 기초소재 산업으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여 제조업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주력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7월 1일자 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통합신공항 선정 촉구 성명서" 전문이다. 통합신공항 선정 촉구 성명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백년지대계로 지역 대학의 국제화를 촉진시킬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에 지역 대학 총장의 협의체인‘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는 새로운 100년 도약의 중요한 기반이 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이전부지의 조속한 선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은 강력한 재정 정책 등을 통해 경제 회생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민이 후속세대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대구·경북의 미래는 고립되고 정체된 지역의 모습이 아니라, 지역과 전 세계가 하늘길로 자유롭게 왕래하며 비약적인 경제 번영과 세계로 뻗어 나가는 문화 창달의 희망찬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의 시·도민은 그들의 번영을 위한 대역사(大役事)의 기회를 놓치는 우(愚)를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대구·경북인은 자신의 행동은 절제하고 상대방을 위해서는 배려하는 마음을 지녔습니다. 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는 통합신공항의 선정이 이기주의가 아니라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민의 이익을 위해 다시 한 번 절제와 배려의 미덕이 발휘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전부지가 현명하게 선정될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입니다. 2020. 7. 1.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대구대학교 총장 김상호경북대학교 총장 김상동경운대학교 총장 한성욱경일대학교 총장 정현태계명대학교 총장 신일희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이상철김천대학교 총장 윤옥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정우대구교육대학교 총장 박판우대구예술대학교 총장 허 용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변창훈대신대학교 총장 최대해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 이영경동양대학교 총장 권광선안동대학교 총장 권순태영남대학교 총장 서길수위덕대학교 총장 장 익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한동대학교 총장 장순흥
경상북도와 김천대학교는 7월 1일 김천대학교 본관에서 2020년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교육생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북도가 김천대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전문 교육기관이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3개월간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새마을정신의 이해, 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내용과 방향, 새마을운동 세계화, 새마을지도자 리더십 함양, 지역개발 등의 전문과목과 함께 지역갈등관리, 심폐소생술, 기초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을 배우게 된다. 또한 새마을 발상지와 국ㆍ도정 시책 현장견학 등 현장학습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2007년부터 새마을지도자대학을 통해 현재까지 총 2천204명의 새마을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일선 현장에 투입된 새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운동 핵심리더로서 역할하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울릉도가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 신비의 섬 울릉도(행남해안산책로)행정안전부는 섬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ㆍ문화ㆍ자연ㆍ생태 등 관광자원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섬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오고 있다. 섬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걷기 좋은 섬, 풍경 좋은 섬, 이야기 섬, 신비의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주제로 전국 33개의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했다. 신비의 섬으로 선정된 울릉도는 태초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청정바다와 천혜의 자연이 주는 친환경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비대면 힐링 여행지로 최적의 섬이다. ▲ 신비의 섬 울릉도(독도박물관과 케이블카)경북도는 7월 1일부터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울릉 여객선 일반석 운임을 30% 할인하며, 독도전망케이블카 등 유료관광지 입장료를 7월 19일까지 50%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휴가철 울릉도를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는 역사ㆍ문화ㆍ자연ㆍ생태 등 소중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다”라며, “독도와 연계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국민들게 휴가철을 맞아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드리고, 관광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종사자 분들에게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7월 3일(금)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에서 2020 청년문화축제 ‘내일은 주말’이라는 명칭으로 프리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이 어려운 청년창업기업이 생산하는 아이디어 상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을 지역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ㆍ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기업 제품의 직거래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의 문화공연과 체험부스, 먹거리 등 즐길거리가 있는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사)경북청년CEO협회 회원, 청년사회적기업, 청년농부 등 30개 기업이 참여하며, 참여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아이디어 상품인 휴대용 신발살균기, 어린이 안전용품과 천년초 분말, 과일주스, 손소독제, 원목 도마, 천연화장품, 농산물 등 청년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이며, 시중 판매 가격보다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함께하는 청년문화공연은 어쿠스틱 보컬 가객 ‘사필성’, 퓨전밴드 ‘일 포스티노’, 해금과 보컬의 국악공연 ‘김수진, 김소영’, 매직&풍선 아티스트 ‘김영래’가 출연하며, 이외에도 무대게임 등 레크레이션 시간과 포토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먹거리로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새우꼬치, 스테이크, 분식, 아이스크림, 타코야끼 등 다양한 음식의 푸드트럭 6대도 함께한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기 등 침체된 상황에서 청년문화공연과 문화마켓을 통해 경북 청년들의 에너지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와 활력을 전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하며, “도에서는 청년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에 적극 지원하겠으며, 지역민들에게도 청년기업의 사기 진작과 희망메시지 전달을 위해 청년기업제품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6월 30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 ‘제1회 농식품 수출 우수 지방자치단체 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가 광역자치단체부 최우수상을, 김천시가 기초자치단체부 대상, 상주시와 청도군이 나란히 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10개 수상 자치단체 중 4개 휩쓸어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 정책이 전국 최고임이 증명됐다. 경진대회는 전국 자치단체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지자체(광역 4개소, 기초 6개소)가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1차 대국민 호감도 평가를 거쳐, 6월 30일 2차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수출확대를 위한 ‘신개념 과일 종이트레이’를 개발해 그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았으며, 김천시는 달콤하고 망고향이 풍부한 샤인머스켓을 수출 전략품목으로 육성해 중국,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수출 증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주시는 해외 현지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한 ‘노출 극대화형 미니 홍보관 운영’으로 포도, 곶감 등의 홍보효과를 높였고, 청도군은 수출 유망품목으로 떠오르는 감말랭이 등 신규 수출상품 개발로 수출확대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참고(수상결과) - 광역자치단체부 : 대상 충청남도, 최우수상 경상북도, 우수상 충청북도, 전라남도 - 기초자치단체부 : 대상 김천시, 최우수상 논산시, 군산시, 우수상 상주시, 청도군, 보성군특히, 경상북도의 ’신개념 과일트레이’는 사과 유통과정에서 30년 동안 사용되어 오던 발포폴리에틸렌(스티로폼) 트레이의 압상(눌림상처) 문제를 기능성 종이로 대체해 획기적으로 해결함에 따라 수출과일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최근 국내외 친환경정책 확산에 따라 향후 급속히 보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속적인 농식품 수출시책 추진을 통해 2011년 1억불 수준이던 농식품 수출실적이 2017년 5억불을 돌파한 이래, 지난해까지 3년 연속 5억불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정부 경진대회를 통해 경상북도의 농식품 수출역량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확대 시책을 통해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취임 3년차를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발걸음이 첫날부터 분주하다. ▲ 민선7기 3년차 도민소통현장(죽도시장)이 지사는 7월 1일(수) 새벽 5시경,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첫 위판을 개시하는 타종을 하고, 주변 어민ㆍ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준데 감사를 표하고,‘이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함께 뛰자’고 격려했다. ▲ 민선7기 3년차 도민소통현장(영일대 해수욕장)또한, 올해 첫 개장을 맞은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아, 각종 시설물과 백사장 등을 점검하고, 도의회 의장, 포항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움츠러든 경북 관광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뛰기를 기원했다. 민생 현장행보를 마친 이 지사는 곧바로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도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건의를 위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우선, 이 지사는 국무총리실을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국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 지사는 통합신공항 이전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전부지 선정과 조기 추진에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조정ㆍ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인‘영일만 횡단구간고속도로’건설에 대해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환동해 해양물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부탁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현재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당위성과 그간의 추진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광역지자체간의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오는 7월 31일 울진에서 개최되는‘제25회 바다의 날’행사에 총리 참석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철학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특히, 통합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균형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행정통합과 영일만대교 건설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 안목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도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영일만 대교 등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한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과 안도걸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에 경북의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했으며, 특히, 영일만 횡단대교, 경북 산단대개조 등 경북의 핵심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강력 요청했다. 또한, 이 지사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 등을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에 대해 협조를 구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나갔다.이 지사는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통합신공항 건설 관련 간담회도 가졌으며, 이만희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 등 국회의원들은 국방부장관에게 통합신공항 건설 촉구 성명서를 전달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정부 추경으로 국회에 출장 온 기재부 주요 간부들도 일일이 찾아가 주요 사업을 하나하나 직접 설명하면서, 신규 사업의 반영과 증액을 요청하는 등 격의 없이 현장을 누볐다는 후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민선7기 반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른 새벽 동해바다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국비 전쟁터로 왔다”말하고,“후반기에는 무엇보다 도민의 민생 현장을 지키고, 경북의 미래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해 다시 뛸 것이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이 지사는 지역의 주요 SOC망 확충을 위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20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0억원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천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천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천224억원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천500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 7축) 1천500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천200억원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구미~경산) 100억원을 건의하였고, 이 밖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234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590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장비 고도화 지원 80억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 209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39억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53억원 △안동 임청각 복원 사업 35억원 △경북권역 상급종합병원 구축 274억원 △지역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R&D 예산에 지원을 요청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도지사, 3년차 첫날부터 민생 챙기고, 현안 해결 위해 광폭 행보 < 포항 영일만에서 ~ 총리실, 국회까지 숨 가쁜 일정 소화 > 이른 새벽 포항 죽도시장 위판장, 영일대해수욕장 찾아 상인, 주민 격려 국무총리, 균형발전위원장, 국무조정실장 만나... 신공항 이전 특 별지원 요청 기획재정부 2차관, 예산실장 등 만나... 2021년 국비 예산 대폭 반영 건의정책기획관 ③ 경북도, 제1회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휩쓸어 농식품부 주최, 농식품 수출 경진대회 상위권 석권 - 광역자치단체부 경북도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부 김천 대상, 상주ㆍ청도 우수상 수상 10개소 중 4개소가 경북도, 도 농식품 수출 정책 전국 최고 증명농식품유통과 ④ 경북도민 누구나 울릉도?독도 여객선 최대 50% 할인 7.1일부터 울릉ㆍ독도 여객선 이용 시 운임 30% 도비지원 성수기 월~목 할인, 비수기 매일 할인 적용, 도서지역 경기활성화 기대독도해양정책과 ⑤ 청년기업 다 모여라. 청년문화 프리마켓 개최 볼거리, 먹거리, 청년기업 제품 한자리에 다 모았다 도내 청년들이 생산하는 상품을 소비자들과 함께 하는 청년 마켓문화 형성청년정책관 ⑥ 산업고도화를 위한 경상북도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실시 7.7일부터 한 달간,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ㆍ제조업 사업체 5천여 개 대상 산업정책, 인력수급분석, 산업구조 분석 등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빅데이터담당관 ⑦ 코로나로 지친 일상, 신비의 섬 울릉도가 치유합니다! ‘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울릉도 2년 연속 선정 방역 지침 준수는 필수! 언택트 힐링 여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해양레저관광과 ⑧ 경북이 인공지능 산업 선도지역으로 우뚝 선다! 우수한 인공지능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해 포스텍 인공지능 대학원 개원 4차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산업 육성의지를 천명 ! 인공지능 연구원 개원4차산업기반과 ⑨ 2020년도 새마을지도자대학 개강 새마을지도자 교육생 114명 입학식, 3개월간 새마을 전문과정 교육새마을봉사과 ③번 보도자료는 7월 2일자에 출고됨을 알려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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