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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39142 78 71 53 53 535043 433722 ------+1-----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5 3 2 2 2 1 - 1,350-----------+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508--4-2---2-- 581,284+1+1--------+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7.5.(일)+1--------+1누계1,350473 116 68 65 4129 25 34499
경상북도 코로나19 현황 서면브리핑- 7.4.(토) 00시 기준 - □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확진환자현황접촉자발생누적격리중해제사망계격리중해제7. 3.(금) 0시 11,34871,2835822,27610922,1677. 4.(토) 0시 11,3497*1,2845822,40612122,285증 감-+1-+1-+130+12+118* 조치상황 : 병원입원 7명(안동의료원 4, 동국대경주병원 2, 경북대병원 1) ㅇ (신규확진자) 1명 : 경주(男,1952) - 확진자(경기)접촉, 7.3확진·입원(안동의료원)ㅇ (신규완치자) 1명 : 경산(男,1982) - 6.21확진, 6.22입원(안동의료원), 7.3완치ㅇ (신규사망자) 0명 ※ (질병관리본부) 전국 13,030명(+63), 경북 1,391명(+1), 대구 6,924명(+1) □ 시군별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격 리 중7-3-----1-1-격리해제1,28453481953785351536096사 망58-1----2--29-합 계1,34953521953785371636396지역발생1-1---------해외유입------------신 규 1-1---------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격 리 중------11----격리해제4122212910204842631-사 망2---13-1118--합 계4322214210225043711-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신고지 기준 집계 현황, 주민등록 주소지가 다를 경우 추후 변경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코로나19 현황 서면브리핑- 7.4.(토) 00시 기준 - □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확진환자현황접촉자발생누적격리중해제사망계격리중해제7. 3.(금) 0시 11,34871,2835822,27610922,1677. 4.(토) 0시 11,3497*1,2845822,40612122,285증 감-+1-+1-+130+12+118 * 조치상황 : 병원입원 7명(안동의료원 4, 동국대경주병원 2, 경북대병원 1) ㅇ (신규확진자) 1명 : 경주(男,1952) - 확진자(경기)접촉, 7.3확진·입원(안동의료원) ㅇ (신규완치자) 1명 : 경산(男,1982) - 6.21확진, 6.22입원(안동의료원), 7.3완치 ㅇ (신규사망자) 0명 ※ (질병관리본부) 전국 13,030명(+63), 경북 1,391명(+1), 대구 6,924명(+1) □ 시군별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격 리 중7-3-----1-1-격리해제1,28453481953785351536096사 망58-1----2--29-합 계1,34953521953785371636396지역발생1-1---------해외유입------------신 규 1-1---------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격 리 중------11----격리해제4122212910204842631-사 망2---13-1118--합 계4322214210225043711-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 신고지 기준 집계 현황, 주민등록 주소지가 다를 경우 추후 변경붙임 1 도내 학생, 해외 입국자 관리 현황 □ 도내 학생 유증상자 현황 ㅇ 관리대상 : 유증상자 4,417명 ㅇ 검사결과 : 음성 4,070명, 검사 중 61명, 미검사 286명 ㅇ 시군별 검사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누 계4,417819382314193641745913933337139신 규 7717-7-19-232111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누 계675548277312410822496371922신 규-13-1-231-4- □ 도내 해외 입국자 현황 ㅇ 시군별 확진자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누 계34452-6-11-7-신 규 ------------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누 계-11--221--1-신 규------------ ㅇ 유입 국가별 확진자 현황 (단위:명)구 분 합계유입 국가아시아유럽미국남미아프리카누 계 341281031신 규------ 붙임 2 도내 확진자 현황 통계 □ 감염경로별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신천지대남병원푸 른요양원서요양병 원예천지역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타누 계1,349473 116 68 65 4129 2534498 신 규 1--------1 □ 확진자 성별?연령별 현황 (단위:명)구 분확진자( A )사망( B )완치( C )치명률(B/A*100)완치율(C/A*100)합 계1,349100.0%58100.0%1,284100.0%4.3%95.2%성별남성56642.0%3051.7%53241.4%5.3%94.0%여성78358.0%2848.3%75258.6%3.6%96.0%연령별80이상15211.3%3458.6%1189.2%22.4%77.6%70~791057.8%1220.7%937.2%11.4%88.6%60~6922216.5%610.3%21416.7%2.7%96.4%50~5925418.8%58.6%24819.3%2.0%97.6%40~4915311.3%11.7%15211.8%0.7%99.3%30~39926.8%00.0%907.0%0.0%96.8%20~2931523.4%00.0%31424.5%0.0%99.7%10~19413.0%00.0%413.2%0.0%100.0%0~9151.1%00.0%141.1%0.0%93.3%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39142 78 71 53 53 525043 433722 ------+1-----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5 3 2 2 2 1 - 1,349-----------+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497--4-2---1-- 581,284+1-------------+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7.4.(토)+1--------+1누계1,349473 116 68 65 4129 25 34498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한 ‘2020세계유산 축전-한국의 서원 개막식’이 7월 3일 세계유산 도산서원에서 개최됐다. * 2020세계유산축전 한국의 서원 행사 일정 : 7. 3. ~ 7. 31. 이번 축전 기념식에서는‘온고지신의 향기 날리고’를 주제로 지난해 등재된 한국의 서원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경축음악회와 전시회가 열렸다. ‘2020세계유산 축전’은 세계유산을 대상으로 한 전통공연과 재현행사를 비롯해 세계유산 관련 세미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7월 한국의 서원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에는 경상북도(경주, 안동)에서, 9월 제주도에서 각각 한 달간 진행된다. 도산서원에서 열리는 기념식 식전공연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상황 무대극인 ‘인류의 스승 퇴계선생’을 공연하고, 경축음악회에서는 도산 12곡 합창과 판소리, 가야금 등의 국악과 소프라노, 바리톤, 첼로, 바이올린 등 서양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음악의 판타지가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7월 2일부터 19일까지 2주간‘도산서원, 인류의 정신 가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 전시회도 개최된다. 유교 오백년 한국의 서원은 학문연구 및 인격수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기에 이번행사는 과거의 교육기관을 미래 교육의 산실로 이어 가기 위한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한국의 서원 등재1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우리 유교문화의 우수성과, 살아있는 문화유산(living heritage)의 향기를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한류문화의 세계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경북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7월 3일(금) 15:00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 : 국방부장관)를 개최했다. 선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국방부장관을 포함해, 대구?경북?군위?의성 단체장, 6개 중앙부처 차관, 공군 차장, 민간위원 6명 등 총 1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선정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반영해 단독?공동 후보지에 대한 선정 절차?기준 부합여부 등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해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선정위원회는“단독후보지(군위군 우보면 일대)는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이전부지로 ‘부적격’하며, 공동후보지(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는 의성군수만 유치 신청해 이전부지 선정절차를 충족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만 공동후보지에 대해서는 7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두어 적합여부를 판단하기로 하고, 유예기간까지 의견이 없으면 공동후보지 또한 자동적으로 부적격 결정된다” 고 심의?의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공동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선정하기 위해 군위가 ‘소보’를 신청하는 것만 남게 됐다.”면서 “양 군은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대역사를 함께 열어야 한다. 7월 31일까지 반드시 군위의성의 합의를 이끌어내 시도민들이 간절히 여망하고,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통합신공항이 하루라도 빨리 추진되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병윤)은 7월 3일부터 ‘2020년 초등과정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지난 2월 학습자를 모집해 3월에 연수생을 선발했으나,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했다가 7월부터 개강하게 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당초 선발된 인원을 2회로 나누어 교육을 운영한다.[1회 : 7. 3(금)~8. 1(토) / 2회 : 7. 24(금)~8. 29(토)] 평생교육법시행령에 따르면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등 지정된 기관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해야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에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5년부터 교원연수를 시작하여, 초등과정 106명, 중학과정 76명을 양성했으며, 배출된 교원은 도내 시?군청 및 문해교육기관에서 교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각 5주간 진행되는 연수는 집합교육(52시간)과 현장실습(15시간)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되면 진흥원에서 이수증을 발급한다. 집합교육 교과목으로는 문해교육개론을 비롯해 교수법, 학급 및 기관 경영, 기획 및 개발, 네트워크, 문해교육의 가치와 교사 사명 등 문해교육 교원으로서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진은 허준 영남대학교 교수, 최정숙 경북도립대학교 교수, 최덕진 경산대안학교 교감 등 문해교육 전문교수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전문가와 학습자를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문해교육 현장에서의 노하우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 확산이 주요 관심사로 대두된 현 상황을 감안해 2회로 나누어 연수과정을 진행하며, 교육장소 출입 시 비접촉 체온계를 통한 발열체크, 교육장 소독 및 수시 환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병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경북도립대학교 총장 겸임)은 “이번 연수과정에서 문해교육 전문가들의 코칭 덕분에 참여한 연수생들이 한 걸음 더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진흥원은 문해교원들의 전문 역량을 향상시켜 도내 비문해율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디딤돌 문해학당 지원, 교사 보수교육, 보조교재 개발 및 교과서 배포 등 다양한 사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개최예정 5개 시?도:경북(2020년)?울산(2021년)?전남(2022년)?경남(2023년)?부산(2024년) 이번 합의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간 상생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결정은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과 방역당국의 협의를 거쳐 7월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연기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는 이번 순연으로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천5백억 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역사적 합의에는 이 도지사의 현장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순연을 건의하고, 25일 차기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아울러,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12일 개최도시 실무회의, 17일 교육?체육계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5개 시?도 간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구미 등 경북도내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5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러질 예정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초유의 대회 순연은 울산 등 차기 개최도시의 통 큰 배려와 대승적 결단,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 덕분이다”라며, “내년 전국체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7월 3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산림치유?관광 분야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영양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우수한 생태경관을 지닌 국유림 권역을 산림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연구 착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영양군은 산림면적이 6.5만ha로 군 면적의 81%이고, 국공유림이 4.1만ha로 63%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양반딧불이천문대와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두들?주실 마을 등 자연?역사?문화 등의 다양한 자원이 풍부하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 10일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숲을 중심으로 그 권역의 뛰어난 숲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잘 살린 산림휴양 기능을 갖춘 명품 산림관광지를 조성하는 기본구상과 추진전략 수립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단기적으로는 자작나무숲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작나무숲 일원의 개발여건을 분석해 국내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조성하는 타당성 등을 분석하는 것이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 영양군은 지난해 11월 19일 국가기관과 지방이 상생하기 위해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림청에서는 숲길 2km를 조성 중에 있고 경북도와 영양군에서는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진입도로인 군도 8호선과 임도 확?포장, 주차장 부지확보 등 기반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청정자원을 활용한 명품 숲 산림관광지가 조성되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개념 웰니스 관광지 육성을 통한 산촌 활성화 기반 마련은 물론이고 산림뉴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숨은 명품 숲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산림관광 먹거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산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통 큰 배려로 전국체전‘내년 순연’합의 울산 등 전국체전 개최예정 5개 시?도 간 대회순연 합의문 서명 내년 체전은 국민대화합과 경제활성화의 새바람 불러오는 대회로 준비전국체전기획단 ② 2020 세계유산 축전’한국의 서원 전통의 향기가 있는 개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등재 1주년 기념일환문화유산과 ③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초등과정 성인문해교육 교원 연수 개강! 7.3일부터 6회에 걸쳐 운영,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교원 양성경북도립대 ④ 경북도, 명품숲 활용, 국내 최고 웰니스 산림관광지 조성한다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산림산업관광과 ⑤ 경상북도 도서관정책 컨트롤 타워, 경북도서관 경북도서관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공공도서관 정책방향 제시, 도내 65개 공공도서관 지원체계 구축경북도서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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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39142 78 71 53 53 515043 4337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5 3 2 2 2 1 - 1,348-+1---------+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487--4-2---1-- 581,283+1-------------+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7.3.(금)+1-------+1-누계1,348473 116 68 65 4129 25 34497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북도는 2일 5급 이하 총 115명에 대한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2020년 7월 2일, 총 115명, 가나다順) ■ 6급→5급 승진(의결) : 35명 ○ 행정 : 22명 △ 김귀화(소재부품산업과)△ 김소영(도시계획과)△ 김수미(문화예술과)△ 김용철(투자유치실)△ 김희정(미래전략기획단)△ 도은영(문화산업과)△ 문홍부(사회복지과)△ 박건삼(과학기술정책과)△ 박도현(회계과)△ 백영민(문화예술과)△ 서동섭(환경정책과)△ 유명근(의회 총무담당관실)△ 유명상(일자리경제노동과)△ 윤혜정(정책기획관실)△ 이금용(미래전략기획단)△ 이영순(대변인실)△ 이홍작(예산담당관실)△ 임필규(투자유치실)△ 조성용(청년정책관실)△ 조영길(자치행정과)△ 최준영(여성가족행복과)△ 황영석(자치행정과)○ 전산 : 2명 △ 박현주(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윤소영(대변인실)○ 사회복지 : 1명 △ 김건우(여성가족행복과)○ 사서 : 1명 △ 김현숙(경북도서관)○ 농업(일반) : 1명 △ 서경화(친환경농업과)○ 녹지 : 1명 △ 임경규(산림자원개발원수목원관리소)○ 수의 : 1명 △ 김성숙(동물방역과)○ 보건 : 2명 △ 박은하(식품의약과)△ 이은숙(보건정책과)○ 환경 : 1명 △ 최은경(환경정책과)○ 시설(토목) : 2명 △ 박기표(농촌활력과)△ 조현고(도로철도과)○ 시설(건축) : 1명 △ 김민철(건축디자인과)■ 농업연구사→연구관 승진(의결) : 1명△ 서영진(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 보건연구사→연구관 승진(의결) : 2명△ 김미정(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 이창일(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 농촌지도사→지도관 승진(의결) : 1명△ 이우경(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7급→6급 승진 : 48명○ 행정 : 27명 △ 김교준(관광마케팅과)△ 김대균(예산담당관실)△ 김명희(환동해지역본부 어업기술센터)△ 김선환(자치행정과)△ 김영종(사회복지과)△ 김윤주(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김준식(환경정책과)△ 나미희(친환경농업과)△ 도향숙(맑은물정책과)△ 변경호(전국체전기획단)△ 손주희(농촌활력과)△ 우병성(중소벤처기업과)△ 윤호순(소재부품산업과)△ 이동순(감사관실)△ 이미화(자치행정과)△ 이상숙(동물위생시험소)△ 이성경(의회 총무담당관실)△ 이시용(농업정책과)△ 장경선(의회 행정보건복지전문위원실)△ 장미남(문화유산과)△ 장호선(자치행정과)△ 정영숙(사회재난과)△ 정인희(인구정책과)△ 정휘경(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최경록(정책기획관실)△ 최현욱(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황서경(정책기획관실)○ 전산 : 1명 △ 신부현(의회 총무담당관실)○ 사회복지 : 1명 △ 김지은(사회복지과)○ 사서 : 1명 △ 황윤희(경북도서관)○ 공업(기계) : 2명 △ 박익철(교통정책과)△ 변진(회계과)○ 녹지 : 1명 △ 김희수(산림산업관광과)○ 수의 : 3명 △ 김진현(축산정책과)△ 윤성환(동물방역과)△ 정은혜(동물위생시험소)○ 해양수산 : 2명 △ 윤용배(환동해지역본부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 이충원(환동해지역본부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식품위생 : 2명 △ 우상희(보건정책과)△ 이승희(식품의약과)○ 간호 : 1명 △ 박시연(보건정책과)○ 환경 : 1명 △ 라경연(환경정책과)○ 시설(토목) : 2명 △ 도경보(하천과)△ 손동진(도시계획과)○ 시설(건축) : 2명 △ 권규보(사회복지과)△ 이규호(회계과)○ 시설관리 : 1명 △ 강신섭(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기계운영 : 1명 △ 설동문(북부건설사업소)■ 8급→7급 승진 : 26명○ 행정 : 12명 △ 김민정(축산기술연구소)△ 김유정(아이세상지원과)△ 김지철(안전정책과)△ 문동민(북부건설사업소)△ 박다예(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손소희(아이세상지원과)△ 신진섭(의회운영전문위원실)△ 양승욱(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재훈(세정담당관실)△ 이지원(경북도서관)△ 이찬종(과학기술정책과)△ 홍정훈(의회 총무담당관실)○ 세무 : 1명 △ 황수연(세정담당관실)○ 사회복지 : 1명 △ 권묘진(어르신복지과)○ 공업(기계) : 2명 △ 김춘동(북부건설사업소)△ 이희천(경북도서관)○ 농업(일반) : 4명 △ 김효정(친환경농업과)△ 서미선(친환경농업과)△ 서성기(농업자원관리원 의성분원)△ 황남식(농업정책과)○ 해양수산 : 1명 △ 김태진(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과)○ 시설(토목) : 3명 △ 김진휘(남부건설사업소)△ 장문석(북부건설사업소)△ 조진용(남부건설사업소)○ 시설(건축) : 1명 △ 한효식(농업자원관리원 잠사곤충사업장)○ 운전 : 1명 △ 이광태(회계과)?■ 9급→8급 승진 : 2명○ 행정 : 2명 △ 김민경(하천과)△ 하상식(미래전략기획단)
경상북도는 2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포스코케미칼의 이차전지용 음극재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김명환 LG화학 전지사업본부 CPO 사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23년까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7만8천535㎡ 부지에 2천177억원을 투자해 연간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1만6천톤 생산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포스코케미칼 공장 착공은 블루밸리 국가산단의 분양활성화를 견인하고 소재산업 발전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71년 포항축로로 출발한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50여년간 국내 최고의 내화물 및 축로 전문회사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인 이차전지 음극재와 양극재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화학과 에너지소재 전문기업이다. ▲ 포스코케미칼 포항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착공식경북도는 이번 포스코케미칼의 음극재 공장 착공을 통해 철강 일변도인 포항의 산업생태계가 미래 산업으로 다변화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이차전지 소재?부품 관련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업유치 등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포항을 이차전지 산업 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 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해 7월 23일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했으며, GS건설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이 배터리 리사이클관련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이차전지용 양극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에코프로 및 계열사가 양극재와 관련 소재 생산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포스코케미칼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차전지 소재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고 오늘 공장착공식을 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서 경북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제50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 출품된 작품에 대한 심사결과 최승열(금풍세라믹) 작가의‘바이오 세라믹 롤러’를 대상작으로 선정하고, 2일부터 안동문화예술의회관에서 입상작품 44점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대상 - 바이오 세라믹 롤러올해 50회를 맞는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은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지역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최ㆍ주관해 오고 있다. ▲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금상 - 코로나19 박멸시킨 전통 놋그릇올해 공예품대전은 지난 6월 23일부터 이틀간 총 70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공예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300만원), 금상 1점(150만원), 은상 3점(100만원), 동상 4점(50만원), 특선 11점, 입선 19점 등 총 44점의 우수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동상이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에 더해 우수공예품 생산업체 지원장려금 200만원을 수여하고 특선이상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자격이 주어진다. 입상작품은 7월 2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층(갤러리 34)에서 전시되며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정창명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북의 역사와 혼과 얼이 담긴 전통공예품은 경북공예인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결정체이며, 경북도에서는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국내 항만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그 중 컨테이너 화물은 5월 기준 전년대비 2.2% 감소한 1천188억3천TEU를 기록했다. 포항 영일만항에도 그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일만항의 올해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5월 기준으로 3만7천461TEU를 처리하면서 전년대비 26.7%가 감소했다. 영일만항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의 주요 요인은 △일본 마쯔다 자동차 생산 차질 및 러시아 자동차 수입 중단, △자동차 화물 부재로 인한 포항~러시아 항로 운영 중단, △자동차 산업 침체로 인한 포스코 선재 수출 감소, △포항~베트남 항로 운영 중단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물동량 감소요인들은 대부분 점진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3월 베트남 검역국은 대구ㆍ경북을 코로나19 위험지역으로 보고 해당지역 기항 선박에 대해서는 14일 격리 후 입항하도록 했으나, 지난 6월 1일부터 해당 입항조건을 폐지하면서 중단했던 항로를 다시 운항할 수 있게 됐다. 일본 자동차 생산공장과 러시아 조립공장의 가동 차질로 4월부터 중단되었던 자동차 수출화물 처리도 지난 달 27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포항~러시아 정기 컨테이너 항로도 다시 운항을 시작했으며, 9월 이후부터는 수출입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정기 컨테이너 항로 재개에 따라 입출항 선박이 늘어나면서 항만 운영사에서는 밀폐공간에서의 작업을 지양하고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노력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인 선재 수출화물의 감소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자동차 산업의 침체가 회복세로 접어들면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항 영일만항의 물동량 감소요인들의 해결과 함께 우드펠릿 수입화물 확대, 항만 인입철도 운영 등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영동에코발전본부와 삼척발전본부의 발전 원료인 우드펠릿의 컨테이너 물량을 부산항과 영일만항으로 분할해 수입하고 있는데, 7월부터는 영일만항을 통해 전량 수입될 계획이며, 향후 영동에코발전본부의 우드펠릿 발전설비가 추가 준공되면 수입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우드펠릿 수입화물의 국내 내륙운송을 위해 작년 12월 준공된 영일만항 인입철도도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물동량 증가에 따라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이러한 영일만항의 수출입 화물확대와 인입철도 연계를 통한 복합운송체계 구축은 추가적인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와 신규항로 개설 등 항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상운송 수요 감소가 불가피해 항만 물동량에도 많은 영향이 있다”며, “이러한 불확실성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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