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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43143 78 71 5554 565143 433822 1-----1-----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116 106 6 3 2 2 2 1 - 1,3672----------4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6714--11-----3-- 581,29544--4----------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8.6.(목)4-------22누계1,367473 116 68 65 4129 25 46504
경상북도는 8월 5일 예천군 금당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체험관광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한 ‘경북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경북농촌 비대면관광지 소개 - 농촌체험관광 SNS기자단 발대식(사진=경북도)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SNS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금당실 전통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돌담길 투어와 참외, 옥수수 등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경북 도내 농촌체험관광 시설인 농촌체험휴양마을, 6차인증사업장, 치유농장 등을 대상으로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농촌관광 콘텐츠를 취재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SNS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비대면 여행지로 최적화된 경북 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이 경북 농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농촌관광시설 숙박ㆍ체험 할인지원, 농촌체험관광 SNS 인증 이벤트 등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의 혜택을 많은 관광객들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 경북농촌 비대면관광지 소개 - 농촌체험관광 SNS기자단 발대식(사진=경북도)선발된 SNS기자단 중 가장 많은 팔로워 보유자이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정씨는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경북 농촌만의 특별한 곳과 숨겨진 매력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널리 알려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홍보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여행으로의 수요가 많아지는 지금 더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 농촌으로 여행 올 수 있도록 색다른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농촌으로의 비대면 여행, 소규모 가족여행 등 변화되는 여행 트렌드에 따라 발 빠르게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홍보해 농촌체험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8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및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경영수익원 다원화 방안’토론회를 개최했다. ▲ 공공기관 경영수익원 다원화 방안 토론회(사진=경북도)이번 토론회는 도 산하 공공기관의 사업영역 확대와 경영수익 확대를 위한 신규 수입원 발굴을 통해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 대응하고 산하 공공기관들의 혁신역량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공공기관 혁신 전략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석희 경북도 미래정책자문관을 좌장으로 이종열 도의원을 비롯한 6명의 패널이 참여해 공공기관 경영혁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도 펼쳤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장재 혁신전략연구소장은 ‘기술패러다임 변화와 공공R&D센터 사업다각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도 차원의 공공 R&D 마스터 플랜에 따른 공공기관 운영이 절실하며, 필요시 기관 확대 및 통ㆍ폐합, 그리고 기관의 새로운 기능 수용 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공공기관 경영수익원 다원화 방안 토론회(사진=경북도)중소기업연구원 홍운선 지역혁신연구실장은 ‘경북지역 공공R&D센터의 경영수익원 다원화 방안’ 발표에서 지역특화센터들이 지리적으로 흩어져 있어 이들을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때 보다 큰 시너지효과가 창출되며, 안정적인 재원마련을 위해서는 장비 기반의 인증수요나 민간(대기업)의 교육사업 확대, 기업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구경북연구원 김광석 연구위원은 ‘경북지역 공기업 및 지원기관의 신규 수입원 발굴전략’ 주제발표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책환경 변화와 지방재정 여건의 악화를 예측하고, 경상북도 산하 출자ㆍ출연기관의 재정자립도 제고를 위해 기관의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무너진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점에 한뜻을 모으고, 공공기관의 서비스 제고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공공기관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일은 스스로 경영 효율화를 유도해 저비용 고효율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조직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해 공공기관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폐수처리업체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월 28일부터 입법예고 된 물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도내 운영 중인 폐수처리업체와 현재 등록을 추진 중인 신규 업체에 알리는 한편 도 차원의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 풍산공공폐수처리장 전경(사진=경북도)이번 물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은 올해 11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그간 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을 개선ㆍ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존 폐수처리업 등록제를 허가제로 강화, △정기검사제도 도입해 주기적으로 시설 관리, △수탁 폐수의 사전 혼합 반응검사 도입으로 안정적 혼합처리 확인절차 의무화, △공공수역 등 방류 시 수질자동측정기기 부착 의무화 등 폐수처리업 전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폐수처리업 허가제) 폐수처리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강화되면서 허가 절차 및 기술능력, 시설 및 장비에 대한 허가기준 등이 마련되어 신규 업체는 허가에 더욱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기준을 갖춘 후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시도지사에게 허가를 신청하면 되며, 위반할 경우 1년이하에서 3년이하 징역형으로 처벌이 강화된다. (정기검사 제도) 폐수처리업 처리시설 정기검사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시설 검사주기ㆍ기준, 부적합시설에 대한 조치사항 등이 마련된다. 최초 폐수처리업 허가를 득한 후 3년 이내, 정기검사는 매 3년마다 받아야 하며 기존 사업장은 2023년(수탁처리업) 또는 2024년(재이용업)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유예된다. 증발농축시설, 소각시설 등 시설?장비의 정상작동 여부를 검사하며,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1년 이내 개선 또는 6개월 이내 사용중지 처분을 받게 된다. 만약 기한 내 검사를 받지 않거나, 개선명령 등을 이행하지 않으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 (혼합 반응검사 제도) 수탁받은 폐수를 다른 폐수와 혼합 처리하는 경우 사전에 폐수 간 반응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것으로, 폐수처리 사업자가 폐수를 혼합함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부식성, 폭발성, 유해성 등)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질자동측정기기 부착) 처리한 폐수의 일부 또는 전부를 공공수역에 직접 방류하거나,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1일 200㎥ 이상 유입시키는 사업장은 수질자동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최근 폐수처리 저장조 등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등 폐수처리관리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라면서, “개선제도의 취지인 폐수처리 과정에서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의 관리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문화유산 보고인 경북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하이스토리 보물원정대가 힘찬 출발을 알렸다. ▲ 하이스토리 보물원정대 발대식(사진=경북도)경상북도는 ‘HI STORY 경북여행*’ 론칭 이벤트인 하이스토리 보물원정대 모집을 마감하고 8월 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도내 23개 시군을 8개 권역별 테마로 하는 지역연계 관광상품 운영사업으로 3대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21년까지 추진 예정이날 발대식은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우 경북문화관광공사 마케팅사업본부장, 김두진 코레일관광개발 관광레저본부장, 송인혁 유니크굿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해 경북의 숨은 관광명소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될 보물원정대의 출정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스토리 보물원정대'는 지난 7월 26일까지 만19세~29세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총 30명의 원정대를 모집했으며, 원정대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 경북에 가야만 하는 이유 등을 담은 본인 소개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여행과 미션이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HI STORY 경북'에서 출시한 지역 연계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된 `하이스토리 보물원정대'는 3대문화권으로 대표되는 경북에 아직도 발견되지 못한 보물이 가득하다는 스토리에서 출발한다. 보물원정대원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음식디미방) 등 3대문화권 사업장을 포함한 영양, 청송, 울진 지역의 숨은 관광명소를 찾아 모바일 앱(리얼월드*)을 활용한 미션 해결, 보물찾기 등 아웃도어 미션투어를 수행하고 마지막날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현실(경북 관광지)과 가상(스토리, 미션 등)이 결합된 경험형 놀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한편, 보물원정대원은 일정 중 개인 SNS에 경북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영상, 이미지 등을 업로드하게 되며, 생생한 경험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확대, 재생산 된다는 측면에서 코로나 이후 숨은 관광명소에 대한 높아진 수요를 겨냥한 경북관광 홍보의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K-방역의 선두에 경북이 있었듯 코로나 이후 억제된 관광 수요의 가시화에 대비한 안전한 여행문화 확산 또한 경북이 선제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SNS 활동이 활발한 MZ*세대가 직접 경북 내 숨은 관광명소를 즐기고 그 경험을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것은 안전한 여행문화 확산의 계기 마련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임.
영남권 5개 시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중심으로 국가발전을 주도하는 ‘그랜드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사진=경북도)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은 8월 5일 경남도청에서 첫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블랙홀에 대응하는 영남의 미래발전 협약서를 체결하고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영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도과제로 △낙동강 통합 물관리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 분권 강화 등 3개 과제를 집중 논의하고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의 운영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지역 연구원장이 참여하는 실무기획단 구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우선 낙동강 수질개선사업 공동 추진으로 맑은 물의 안정적 확보와 통합 물관리에 협력한다. 영남권의 주요 상수원인 낙동강 본류의 수질을 맑게 하고, 지역내에 먹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취수지역 피해 최소화와 낙동강 통합 물관리 방안이 한국판 뉴딜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영남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에도 중지를 모았다. 우선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MTX)를 위한 국가운영 광역 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021~20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창원~부산~울산~신경주~영천∼동대구∼서대구∼창녕대합∼창원 구간 급행철도 운행은 여객과 관광, 물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영남권을 동일 생활권으로 묶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은 중앙선 복선전철화(2022. 준공예정)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결하는 철도망이 준공되면 산업물류와 관광의 중심지로 통합 신공항이전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공동대응하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투자 시 영남의 권역별 발전전략 최우선적 추진, 지방자치법 일괄개정안을 비롯한 지방분권 관련 4대 법안의 조속 처리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남은 과거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축이자 조국 근대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新성장 엔진 부재 등으로 발전 동력이 정체된 것 또한 사실이다”고 말하며, “영남의 지혜와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를 구축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020영남미래포럼에서 기존 영남권시도지사협의회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1년간 회장을 맡고 영남권과 관련된 국가정책과 공동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지역화합 및 교류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수도권 블랙홀 막아라... 영남권 시도지사 힘 모은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첫 회의 개최...‘그랜드 메가시티’구축 협력 낙동강 통합 물 관리, 광역 교통망 확충 등 3개 미래발전 선도과제 추진정책기획관 ② 경북도, 공공기관 경영수익원 다원화로 자생력 높인다 8.5일 경북도청, 공공기관 경영수익원 다원화 방안 토론회 개최 공공기관 사업영역 확대 및 신규 수입원 발굴 등 혁신역량 강화 모색 예산담당관 ③ 경북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하이스토리 보물원정대 발대식 8.5일 보물원정대 발대식 개최... 경북의 숨은 관광명소 홍보대사 역할 숨은 관광명소에서 즐기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 미션 게임관광정책과 ④ 경북 농촌만의 숨겨진 비대면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경북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 농촌체험관광 홍보 강화 농촌여행 길라잡이! 경북 농촌에서 제대로 즐기는 안내역할 톡톡!농업정책과 ⑤ 경북도, 폐수처리업체 관리 강화로 안전사고 예방한다 물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11.27일부터 시행 폐수처리업 허가제, 정기검사 및 혼합 반응검사 등 도입 등환경안전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코로나19 현황 서면브리핑- 8. 5.(수) 00시 기준 - □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확진환자현황접촉자발생누적격리중해제사망계격리중해제8. 4.(화) 0시 기준11,363101,2955825,5775625,5218. 5.(수) 0시 기준-1,363101,2955825,6325525,577증 감△1----+55△1+56 * 조치상황 : 병원입원 10명(안동의료원 7, 경북대병원 3) ㅇ (신규확진자) 0명ㅇ (신규완치자) 0명 ㅇ (신규사망자) 0명 ※ (질병관리본부) 전국 14,456명(+33), 경북 1,405명(-), 대구 6,943명(+1) □ 시군별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격 리 중10-2-2-11--3-격리해제1,29554531953785351636106사 망58-1----2--29-합 계1,36354561955786381636426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격 리 중----1-------격리해제4122212910215042631-사 망2---13-1118--합 계4322214310225143711-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신고지 기준 집계 현황, 주민등록 주소지가 다를 경우 추후 변경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42143 78 71 5554 565143 4338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6 3 2 2 2 1 - 1,36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6310--7-----3-- 581,295---------------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8.5.(수)----------누계1,363473 116 68 65 4129 25 44502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119종합 정비센터에서 신규 차량 담당자 76명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조작능력 숙달 및 현장대응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소방차량 조작능력 숙달교육이번 교육에는 20년 경력의 소방차량 정비 기술력을 갖춘 119종합 정비센터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소방자동차 공압*/전기 및 PTO* 작동원리 △사다리차 유압시스템 △각종 안전장치 등의 이론교육 △차량 수동 조작방법 및 비상시 응급처치 방법 실습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공압(空壓) : 압축공기를 이용한 작동장치 *PTO(Power Take Off) : 소방펌프를 구동하기 위한 동력인출장치. 특히, 펌프·화학차 교육에는 119종합 정비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전기장치 교육용 시뮬레이터와 분말 소화장치를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차량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차량 담당자들의 현장대응능력 강화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소방차량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차량 상시 가동상태를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119종합 정비센터는 정기 인사이동 시 신규 소방차량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18년부터 매년 반기별 1회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20일 포항 형산강에서 올 여름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했다고 밝히며, 어패류 익혀먹기와 위생적 조리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주의 등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환자발생에 각별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원인연구원에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4개 시?군 15개 지점의 해수, 기수 및 하수를 대상으로 ‘동해연안 해ㆍ하수 중의 비브리오균 분포조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장염비브리오 3종(V. cholerae, V. vulnificus, V. parahaemolyticus)과 기타 병원성 비브리오균 및 환경인자(수온, 염도, 기온, pH)이다. 7월말까지 채수된 180건의 해?하수 중, V. cholerae non-O1 1건, V. vulnificus 1건, V. parahaemolyticus 35건, 그 외 기타 병원성 비브리오균 16건을 분리?동정해 분리율은 29%로 나타났다. 비브리오균에 의한 감염증 중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주로 감염되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 중독자, 면역결핍환자 등의 고위험군이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증상으로는 급성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있고, 발열 후 24시간 내에 주로 하지에서 발진, 부종으로 시작해 물집이 생기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악화되며, 사람 간 직접 전파 되지는 않는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피하며, 접촉 시 노출 부위를 충분히 수돗물로 씻어주어야 한다. 특히,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저장하고, 85℃ 이상 가열 처리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충분히 씻은 후 섭취하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한다.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을 위해 자체 감시망 운영을 더욱 강화하여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서관(관장 김진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8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12주간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경북도서관 전경‘도서관 지혜학교’는 고령화 시대에 고학력 은퇴 인력의 증가로 질 높은 인문교양 학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인문활동을 지원하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도서관에서는 심화인문에 열의가 있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12일까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를 통해 신청ㆍ접수 받아 선착순으로 20명의 교육인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도서관 지혜학교’는 경북대학교 송진수 교수와 함께 8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12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부제-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정신을 위로ㆍ치유한다는 것’을 주제로 강독, 쌍방향 토론수업을 진행하며,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 세익스피어의 햄릿, 영화 뷰티풀 마인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명 이내 소규모로 운영되며, 강좌에 참여하는 모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등록부 관리,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등을 철저히 시행한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기존의 인문학 프로그램보다 한 단계 심화된 도서관 지혜학교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풍요롭게 해 줄 지혜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북도서관(054-650-3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지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모습대한민국연극제는 매년 전국 시도 대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두고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로, 도민들이 국내ㆍ외 유명 연극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대회는 경북도(안동시, 예천군), 경남도(밀양시), 제주도 등 6개 시ㆍ도가 신청,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개최지로 경북(안동, 예천)이 확정되었으며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북도지회에서 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총사업비 21억원(국비 7, 도비 6, 시군비 8)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1년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23일간 도청 동락관, 안동예술의전당, 예천시민회관 및 도청 신도시 야외 공연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7개 시ㆍ도의 연극 경연과 함께 국내외 초청공연, 유명배우와 함께하는 스타데이트, 학술행사, 연극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60여 편의 공연으로 연극의 향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참가 연극인이 15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경북의 문화와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연극인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경북도내 예술인들의 전국 무대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4일 부터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참가자를 모집한다. * 라이엔티어링 :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퀴즈 형식으로 전달되는 통과 지점을 찾아가며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걷기 운동▲ 경북구곡 포스터구곡(九曲)은 아홉 굽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깊은 산속의 경치 좋은 곳을 찾아 학문을 닦기 시작하면서 구곡문화가 유래했으며, 경북도에는 도산구곡, 선유구곡 등 43개소의 구곡이 남아있어 전국 150여개 구곡 중 2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 까지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백두대간 지역의 대표 5개 구곡에서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8월 22일 안동 하회구곡을 시작으로, △9월 19일에는 성주 무흘구곡(1~5곡), △9월 26일에는 문경 선유구곡, △10월 17일에는 상주 용유구곡, △10월 24일에는 김천 무흘구곡(6~9곡), △10월 31일에는 영주 죽계구곡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에 따라 매회 99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특히, 올해의 주제는 ‘화양연화(花陽蓮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로 정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에서 치유하고 쉬어갈 수 있는 쉼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통합브랜드 이미지(BI: Brand Identity) 쉼표(九→9→,)를 개발하고 각 구곡에 어울리는 하위테마와 슬로건을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 해설과 안내를 따라 구곡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풀이,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사진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도착지점까지 걷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 연계해 8월 19일에는 ‘구곡길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구곡스포터즈단을 활용한 SNS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행사참가는 구곡걷기를 희망하는 전 국민 누구나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 전화접수 또는 재단의 홈페이지(//www.worldcf.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경북구곡 걷기 행사를 통해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고 가족과 친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국에서 찾아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경북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월 4일 세종사무소에서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추진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실무진들을 일일이 찾아 지역의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 세종에서 내년도 국비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문제 해소방안 논의 이철우 도지사는 국가투자예산 점검 화상회의에서 실ㆍ국별 국비활동상황을 강하게 독려하고,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해 쟁점사항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 안일환 제2차관 방문이날 오후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일환 제2차관,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차례로 찾아가 지역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투자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지난해 제정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포항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위해 ‘특별법 시행령’중 피해금액의 70%지원 규정을 100%로 상향해 줄 것과 주택수리 등 유형별 지원한도(최대 1억2천만원)규정을 폐지할 것을 건의하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200억원 등 지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특별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ㆍ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가 확정됨에 따라 새로운 물류 기반시설 확충의 시급함을 설명하고, 우선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5500억원 등 철도계획 3개 노선 3조3049억원과 북구미IC에서 군위IC 등 고속도로 계획 5개 노선 3조9250억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후속조치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209억원과 특별법 취지에 맞도록 문화재보수 총액사업으로 묶여 있는 것을 별도사업으로 예산을 분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지역산업의 물류망 개선을 위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1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000억원 △단산~부석사간 국지도 개량 200억원을 설명했다.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R&D)분야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590억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533억원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60억원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 23억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167억원을 요청했다 농림해양예산과를 방문해서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5억원을, 고용환경예산과에는 △국립백두대간 생추어리 조성사업 10억원을, 정보통신과에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52억원을, 문화예산과는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사업 3억원을, 연금보건과에는 청도군 보건소 청사 이전 10억원을 각각 건의했다. 재정관리국에는 예비타당성 심사가 진행중인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에 대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핵심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그리고 총사업비관리과를 방문해 △중앙선복선전철화 사업 추진과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변경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ㆍ경북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통합신공항이 양보와 타협으로 슬기롭게 추진되는 만큼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시기를 일실하지 말고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치밀한 논리로 무장하라”고 간부들을 독려하는 한편, 기획재정부 실무진에게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합리적 당위성과 지역의 절실함을 설명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도지사, 발로 뛰며 국가투자예산 확보한다! 세종에서 내년도 국비사업 추진상황 점검, 문제 해소방안 논의 기재부 방문해 포항지진피해, 물류기반 확충 등 지역현안사업 설명예산담당관 ② 쉬어가는 길 아름다운 경북구곡길을 같이 걸어요 라디오생방송해설과 함께하는 경북구곡 탐방 참가자 8.4일부터 모집 8.22일 안동 하회구곡 시작으로, 10.31일 영주 죽계구곡까지 6회 진행산림산업관광과 ③‘대한민국연극제’내년에는 경북(안동?예천)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연극제 안동ㆍ예천 유치 확정...유명 연극ㆍ공연 한자리에 내년 6.18~7.11 도청신도시, 안동, 예천에서 연극공연, 부대프로그램 실시문화예술과 ④ 도서관에서 찾은 삶의 지혜!‘경북도서관 지혜학교’운영 경북대 송진우 교수와 함께 인문학 심화학습 프로그램 운영 8월 5일부터 수강생 모집,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12주간 운영경북도서관 ⑤ 동해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분리... 주의 요구 보건환경연구원, 동해연안 해?하수 중 비브리오균 분포조사에서 첫 분리 어패류 관리ㆍ조리 등 주의 당부... 비브리오페혈증 예방수칙 준수보건환경연구원 ⑥ 경북소방본부, 소방차량 조작능력 교육으로 현장대응능력 높인다 신규 차량담당자 76명 대상 소방차량 안전장치, 비상시 응급 펌프 모형과 분말소화장치를 자체 제작해 작동원리 교육 효과 극대화소방본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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