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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당부서 ①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선다 경북도↔㈜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 MOU 체결... 1억불 투자 2천여개 이상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② 경북‘마이삭’피해 심각, 국고지원해 신속히 피해복구해야... 이철우 도지사, 동해안지역 월파로 큰 피해... 낙과 등 농작물 피해도 심각 경주, 포항 등 태풍 피해현장 긴급방문... 복구작업 점검 및 피해주민 위로자연재난과 ③ 경북 4-H회, 뉴노멀 시대 농업?농촌 발전위해 머리 맞대다 4-H관련 청소년, 대학생, 청년농업인, 교사, 지도자 소통 간담회 개최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농업?농촌의 활력화 모색농업기술원 ④ 코로나 방어 최일선 경북 생활치료센터에 응원 이어져 경북 약사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생활치료센터 근무자 격려품 기부식품의약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경주포항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57146 85 71 6361 555248443824 +1-+2---------성주상주고령영덕군위문경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18 1297 762 2 1 - 1,430-+1---------+4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430427326-2---4112581,317+4△2△1-△2-----+1+3△1-+4*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2), 대구의료원(1), 경남경상대학교병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4308171123575229.4.(금)+4--+4--*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오는 9월 7일 ‘제2회 곤충의 날’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제2회 곤충의 날 기념식포스터(사진=경북도) ‘곤충의 날’은(매년 9월 7일) 곤충의 환경적·영양학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천곤충생태원에서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속방법 : 9.7일(월) 11:00~18:00,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YouTube) 채널 ‘농러와 tv’기념식에서는 식용, 사료용, 화분매개용 등 분야별 곤충산업 육성에 기여해 유공 표창을 받은 14명의 수상자 소감을 유튜브(YouTube)로 중계한다.심포지엄은 곤충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및 연구동향 등에 대한 발표와 의견수렴이 이루어진다.심포지엄 발표는 △제3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발전방안, △곤충산업 R&D 추진성과 및 추진방향, △학습?애완 및 치유곤충 산업 동향 및 활성화 방안, △곤충식품 이용 대체단백질 소재 개발, △사료곤충 산업 동향 및 시장창출 방안, △지자체 신규사업(신활력 사업) 순서로 진행되며,의견수렴은 화상회의 시스템(zoom cloud meetings)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화상회의) zoom cloud meetings, (접속방법) 행사 당일 유튜브 화면으로 안내한편, 곤충의 날을 기념하여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사이소(//www.cyso.co.kr)식용곤충제품관에서 9월 7일부터 일주일간 30~50%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곤충은 작은가축이라 불리며 세계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식량안보를 지켜낼 대안이다”라며, “이번 곤충의 날이 곤충의 새로운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곤충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9월 3일 제14회 경북여성상 시상식을 가지고, 올해의 경북여성으로 이옥비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상임이사를 선정했다. ▲ 경상북도 여성상 시상식(사진=경북도)경북여성상은 양성평등사회 구현 및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여성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여성복지’, ‘양성평등’, ‘올해의 경북여성’의 3개 부문으로 선발?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의 복지증진과 능력개발, 여성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여성복지 부문(5명)’에는 △김경화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장윤아 (사)아이코리아 의성군지회장, △이영희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부 여성회장, △이옥화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여성회장, △구순자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정되었으며,가정과 사회에서 성차별적 의식과 관행의 개선에 공적이 있는 ‘양성평등 부문(3명)’에는 △김금순 前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류연수 경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장, △이주연 경북북부해바라기센터 상담사가 선정됐다.경북을 빛내고 경북여성 발전에 기여한 여성을 선정하는 ‘올해의 경북여성’에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외동딸인 이옥비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상임이사가 선정됐다.이옥비 상임이사는 각종 강연과 행사를 통해 독립운동가 여성가족의 공로를 재조명해 경북여성의 민족정신과 항일독립운동 성지로서의 경북을 널리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경북여성으로 선정됐다.한편, 경북여성상 시상은 작년까지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시 시상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확산으로 간소하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양성평등과 경북 여성의 복지증진에 기여해주신 수상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여성과 남성 모두 성별을 이유로 부당한 편견과 차별을 당하지 않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화 경상북도 최고장인이 금속재료 제조부문의 ‘2020년도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장 김영화(사진=경북도) 김영화 명장은 1978년 용산공업고등학교 재학 시 출전한 서울소재 공업고등학교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기술자의 길에 들어섰다. 1986년 포스코 제강부에서 기술자로서 첫발을 디뎠으며, 34년간 근무하며 특허 15건 출원, 노하우 9건 등록, 논문저술 등 금속재료 제조부문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김영화 명장은 2016년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2017년 경상북도 최고장인, 2018년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기술계의 별로 불리는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가운데 최고의 숙련 기술자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명장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증서와 휘장, 명패와 함께 일시 장려금, 계속종사 장려금 등이 지급된다. 대한민국명장은 1986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653명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경북은 41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이강학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김영화 경상북도 최고장인의 기술력과 금속재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명장후보로 추천하게 됐으며, 경북도는 산업전선에서 묵묵히 기술을 익히고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최종 확정되면서, 경북도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경북도는 공항 건설에 따라, 지역의 산업·물류 분야는 물론, 공항서비스, 관광,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엄청난 파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크게 세가지 축을 중심으로 트라이앵글 전략 (?신공항건설+?신도시 조성 및 광역 교통망 연결+?연계 산업 육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연계산업 분야의 밑그림인‘통합신공항 연계 전략구상(안)’은 큰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신공항 연계 트라이앵글 전략(사진=경북도) 경북도가 최근 마련한 구상(안)은 4대 분야 13개 역점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선, 공항인프라 및 연관산업 육성, 항공연계 인력양성, 공항연계 관광활성화 전략 등에 약 50여개의 세부과제를 포함하고 있다.공항인프라 및 연관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군위?의성 지역에 200만평 규모의 공항 신도시와 항공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내 최대 항공부품 소재단지 및 전자부품 기업 집적화 등 ‘ICT 기반 공항경제권’을 만들 계획이며,통합신공항 항공물류단지의 ‘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으로 관세유보, 조세감면, 기반시설 제공 등을 통해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 및 무역활동 등을 보장할 방침이다.또한,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 구축으로 동남권 바이오 의약품의 수출입 거점을 육성하고, 주문에서 배송까지 원스톱 처리하는 풀필먼트(Fullfillment) 화장품 전용 물류센터를 마련해 경북 화장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항공연계 인력양성을 위해 경북교육청, 대구?경북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항공관련 전문인력 양성학과 개설, 항공산업과 연계한 청년창업특구 조성 등을 통해 도내 청년들에게 공항 관련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제공해 나간다는 복안이다.공항연계 관광활성화 분야에서는 통합신공항 테마파크 조성과 함께 첨단 ICT아트박물관, 군수 시뮬레이션센터, 메디컬복합단지, K-군용품 아울렛 등도 포함 될 예정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공항과 연계되는 지역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용역을 추진해 나가고, 공항분야 조직 강화와 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풀(Pool)을 구성하여 공항연계 발전전략 구상을 심도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통합신공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큰 한국판 뉴딜로서,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2028년 개항에 맞춰 공항은 물론, 연관산업과 SOC까지 완벽하게 구축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9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롯데슈퍼와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롯데슈퍼와 농측산물 판매 MOU(사진=경북도)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남창희 ㈜롯데슈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북 농특산물 판로지원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롯데슈퍼는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롯데슈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행사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주)롯데슈퍼는 지역밀착형 슈퍼마켓 구현을 목표로 롯데슈퍼, 롯데프리미엄 푸드, 롯데마켓999, 온라인몰인 롯데프레시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슈퍼마켓 기업으로 점포수 1358개, 물류센터 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를 운영하는 등 연매출 1조8천6백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 기업형 슈퍼마켓이다.경북도는 이번 협약 이후 롯데슈퍼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경북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특판행사를 개최해 고정고객 확보와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남창희 (주)롯데슈퍼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슈퍼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의 경북 농특산물을 더욱 많이 구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가 불러온 농업의 변화를 기회의 계기로 삼아야하며, 이번 롯데슈퍼와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자는 제값으로 팔고, 소비자는 더 싸게 사는 농산물 유통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월 3일 태풍 ‘마이삭’ 관통에 따라 침수와 정전 등의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 강구항 일대 피해현장을 긴급 현장방문 했다. ▲ 태풍 마이삭 피해지역 영덕 방문(사진=경북도)영덕 강구시장 일대는 3년째 침수피해 발생으로 이 도지사가 태풍피해를 가장 걱정했던 지역이다. 다행히 이번 태풍에 강구시장 일대는 침수피해를 당하지 않았지만 강구항 일대에 침수, 월파 피해가 발생했다. 강구항 일대는 새벽 만조시간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마이삭’의 영향으로 해안매립지에 조성된 영덕 해파랑공원과 인근 상가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마이삭’의 영향으로 파도가 8m 방파제를 넘어 해파랑공원을 침수시켜 공원의 주요 시설물과 잔디광장 등도 부서지거나 유실됐으며, 인근 20여개 상가의 수족관이 물에 잠기기도 했다. 또 영덕군 전체 정전이 발생해 1만6천여가구의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정전으로 수족관내 물고기가 폐사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피해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 긴급 피해복구로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으며, 정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에 연락해 빠른 조치를 당부하기도 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9.2~3일 동안 경북지역에 평균 강수량 88.5mm, 청도 149.2mm, 김천 139.7mm, 영양 135.5mm 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경북 동해안지역에 강풍과 풍랑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인명피해는 없으나, 재산피해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태풍 피해지역의 주민들이 빠른 시일안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라”고 긴급 지시하고, “피해조사를 철저히 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도지사, 밤새 태풍피해 걱정했던 영덕 강구 찾아... 영덕 강구항 인근 해파랑공원 등 피해현장 방문... 신속한 응급복구 지시자연재난과 ② 경북도, 롯데슈퍼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넓힌다! 국내 1위 기업형 슈퍼마켓 롯데슈퍼와 농특산물 판매 업무협약 체결 오프라인 롯데슈퍼와 온라인 쇼핑몰 롯데프레시 활용 농산물 판로확대농식품유통과 ③ 이육사기념사업회 이옥비 이사, 올해의 경북여성 선정 ‘여성복지?양성평등 부문, 올해의 경북여성’3개 부문 9명 선발여성가족행복과 ④ 경북도, 신공항 건설 연계 발전구상 밑그림 본격 구체화 경북도, 신공항 연계전략 밑그림 마련... 4대 분야 13개 역점과제 구성 트라이 앵글 전략(신공항건설+신도시?광역교통망+연계산업 육성) 조기 구체화정책기획관 ⑤ 경북도 수출기업 심층조사... 자금지원과 해외판로 개척 확대 필요 코로나 대응 수출기업 설문조사 실시... 수출지원정책 수립에 활용 173개사 답변, 수출회복 위해 직?간접자금(45%), 해외판로개척(35%) 희망외교통상과 ⑥ 김영화 경상북도 최고장인,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 금속재료 제조부문에서 대한민국 최고기술 인정받아중소벤처기업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경주포항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56146 83 71 6361 555248443824 ------------성주상주고령영덕군위문경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17 1297 762 2 1 - 1,426------------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426448328-2---383581,313-+1+1--------△1---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대구의료원(1), 경남경상대학교병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4268171119575229.3.(목)------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디지타스(대표 최상윤)와 국제구호기구(총재 이진우)가 9월 2일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각각 마스크 10만장(1억원 상당), 1만장(일천만원 상당)을 경상북도에 전달했다 ▲ 코로나 대응 마스크 기증, 국제구호기구(사진=경북도)이날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한 ㈜디지타스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전자부품 제조 중소기업이며, 최상윤 대표는 영주중앙고를 졸업한 예천출신으로 고향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디지타스 최상윤 대표는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재난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구호기구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보건, 교육, 아동보호, 긴급구호를 실시하는 비영리정부법인단체로, 지난 4월에도 경북도에 마스크와 방호복을 전달 한 바 있으며, 이번에 다시 코로나19 재확산 극복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경상북도에 기부한 마스크 11만장을 코로나19 감염환자 치료와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주)디지타스 및 국제구호기구 마스크 기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부하신 귀한 뜻을 받들어 현재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치료센터, 의료원 등에 배부해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9월 2일 한국원자력연구원,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경상북도, 경주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사진=경북도)경북도는 지난해 7월 혁신원자력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위해 경주시와 함께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1월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사업이 심의ㆍ의결되어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바 있다. 도와 경주시는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후속사업의 발굴ㆍ육성을 통해 낙후된 동경주 지역에 새로운 성장 활력소를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의 세부내용은 △연구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여건분석, △원자력 유관기관 및 협력기관 유치 방안, △원자력기업 협력 및 창업 지원 방안, △비즈니스와 관광을 연계하는 MICE* 산업 육성, △국립대학교 연구소 유치 방안 및 원자력 특화 과학관 설립 방안 등이다.* MICE 산업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김한수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혁신원자력 연구단지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많은 전략을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경북도는 혁신원자력 연구단지가 전 세계 원자력 R&D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큰 축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통합신공항 이전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9.8일부터 5년간 실수요자만 군수 허가 후 매매 가능... 투기수요 차단 허가 없이 토지매매시 징역 또는 벌금형... 허가받은 목적으로만 토지이용 토지정보과 ② 경북소방, 태풍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선제적 대응 나서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도민안전 확보 대응체제 강화소방본부구조구급과 ③ 태풍 마이삭 북상.. 농작물 피해방지 사전대응 철저 당부 경북농업기술원, 배수로, 노후시설물 등 사전 점검으로 피해최소화농업기술원 ④ 경북도, 전국 최초 비대면 원격화상 감사 실시 코로나19에 대응, 실효성있는 비대면 감사의 뉴노멀 마련감사관 ⑤ 경북도, 마을형 퇴비자원화지원 공모사업 3개소 선정 총 사업비 6억원 확보…퇴비사ㆍ악취 저감시설 등 설치 지원 가축분뇨 적정 부숙으로 가축분뇨 자원화 및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에 역할축산정책과 ⑥ 경북도,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활성화 전략 수립에 나선다!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 착수 연구용역 추진방향 및 용역 수행계획 등 토론 및 전문가 의견 수렴원자력정책과 ⑦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의 손길 이어져... 디지타스 마스크 10만장, 국제구호기구 마스크 1만장 경북도 전달 경북도, 필요한곳에 배부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할 터안전정책과 ⑧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관숫자 꼭 알아두세요! 선행질환(고혈압ㆍ당뇨병ㆍ이상지질혈증) 예방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코로나19 상황, 온라인ㆍ비대면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진행보건정책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첫째주)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Red Cirle) 캠페인’을 실시한다. ▲ 심뇌혈관 질환 관리주간 캠페인,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Red Cir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9월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며 진료비 부담 등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으로 2018년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62.4명/인구10만명)이 두 번째로, 뇌혈관질환(44.7명)이 네 번째로 높은 질환이다. 이런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 발견해 적절히 관리한다면,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이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수치는 혈압 120/80mmHg, 혈당100mg/dl,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은 30~40대 직장인들은 흡연, 음주 등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으나 직장생활로 건강관리가 소홀한 건강취약계층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의 주요 홍보대상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5개 보건소에서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며, 시ㆍ군 홈페이지, 전광판, 실시간영상정보시스템, TV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홍보하고 있다. 예방관리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저질환자 중심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올해 5월말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심뇌혈관질환 비율이 76.5%, 당뇨병 등 내분비계 질환이 47.7%로 심뇌혈관질환자들의 코로나19 중증도 이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동 질환에 대한 사전 예방과 질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시사한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심뇌혈관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유행상황에 더욱 취약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관리에 소홀한 3040세대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위한 생활수칙 실천과 자기혈관 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 종합감사를 전국 최초로 비대면 원격화상으로 실시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대면감사와 동일한 실효성을 확보하는 감사의 뉴노멀 시대를 열었다. ▲ 비대면 원격화상 감사(사진=경북도)독도재단 종합감사는 당초 대면감사로 진행할 계획 이었으나 수도권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단위 격상으로 종합감사 첫날인 8월 24일 감사관실 내부논의로 대면감사에서 비대면 감사로 변경했다. 이번 독도재단 종합감사에는 그동안 비대면 감사(서면감사)의 한계 및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원격화상 감사를 최초로 실시해 비대면 감사의 질적 향상에 큰 효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비대면 감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ㆍ군 및 출자ㆍ출연기관 종합감사의 모든 비대면 감사(서면감사)는 원격화상 시스템을 이용해 대면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시ㆍ군 및 출자ㆍ출연기관 감사를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연기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된 5월에는 김천시 및 출연기관 2곳의 종합감사를 비대면 감사(서면감사)로 추진했으며, 6월부터는 울진군을 시작으로 정상적인 대면감사를 추진했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감사기법에서도 창조적 파괴가 불가피하고, 특히 피감기관의 감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감사, 사전 컨설팅감사, 원격화상 감사 등 감사방법 개선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9월 1일 17시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제9호 태풍‘마이삭(MAYSAK)’북상에 따른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 태풍 대비 긴급상황 판단회의(사진=경북도)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이동경로와 강도는 유동적이지만 3일 오전 경북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 피해 예상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태풍 예비특보 단계부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또한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태풍 영향권 내 소방서 조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119신고 폭주 대비 상황실 상황요원 보강, △ARS 추적전담반 운영 등 적극적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태풍 집중피해가 예상되는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도민 생활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19특수구조단을 선제적으로 전진 배치해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우리 지역에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태풍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소방력 전진배치 등 철저한 사전대책 마련을 통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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