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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역동적 추진을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특별사업, 고향시장 행복 마케팅 사업, 경북 상권 활성화 특별구역(특화거리) 지정 등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포스트 코로나 소상공 활성화 집중(사진=경북도)이를 위해 경북도는 13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 등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 경북 소상공인 정책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책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점포 및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조속 추진 △경북형 골목상권 활성화 특별환경개선사업 △지역사랑상품권 확대발행 및 지류형에서 카드형, 모바일형으로 변경 △고향시장 행복마케팅 사업 추진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지정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정비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먼저, 코로나19로 많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금년 4월부터 지원하고 있는 피해점포 재개장비ㆍ경제회복비*(1151억원), 카드수수료(240억원)지원 사업**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 확진자 방문점포 3백만원, 휴업점포 1백만원, 기타피해점포 50만원 이상 **전년도 연매출액 당초 1.5억원→시군별로 3∼5억원이내 조정, 카드수수료의 0.8%, 업체당 최대 50만원 지원금년 하반기에 신규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북 골목상권 특별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군별 1~2개소 이상 대상지를 선정해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 골목상권(20개이상 상가 밀접) 4~6억원 내외 지원, 30여개소또한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억제로 지역경제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코로나 대응 필수정책으로 정착되면서 발행규모를 확대에 따라 발행비용 절감 및 사용편의를 위해 지류형에서 카드형이나 모바일형으로 변경 발행하도록 당부했으며, ※카드형 or 모바일형(13) : 포항, 경주, 김천, 영주, 상주, 경산, 의성, 영덕, 청도, 칠곡, 고령, 예천, 울진▲ 포스트 코로나 소상공 활성화 집중(사진=경북도)가을 추석을 맞아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이나 고객을 상대로 고향시장 행복마케팅 사업을(시장축제, 3500만원 지원) 개최해 침체된 소비심리와 시장분위기를 활성화시키도록 적극 장려했다. 이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법적 지원근거와 소상공인 분야별 지원사업 근거마련을 위해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및 ‘경상북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조례’가 금년 상반기에 제정ㆍ시행됨에 따라 시군에서도 근거법령인 조례를 신속히 제ㆍ개정할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의 어려움이 내일 더 큰 발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코로나로 가장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경북경제의 현장이고 바탕인 만큼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 방향에도 소상공 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확대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미국 LA에 본사를 둔 울타리 USA(신상곤 대표)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8월 한 달 동안 경북의 우수 농특산품 50만 달러를 선적한다고 밝혔다. ▲ 경북농산품 미국시장 진출, 울타리USA대표 방문(사진=경북도)울타리USA사는 LA매장을 비롯해 3개의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미국내 한인과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이번 수출의 계기가 된 것은 지난 해 9월 미국 LA한인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와 울타리 USA의 신상곤 대표가 체결한 ‘경북도 우수 농특산품의 미국 진출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기반으로, 올해 6월말까지 32개사 120여 품목 7억5천만원 상당의 물량을 선적했으며, 하반기까지 18억원 상당의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8월 18일 영양군의 명품 영양고춧가루(2억1천만원) 선적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영주시 참기름을 비롯한 13개사 1억원, 25일에는 영덕군 영덕대게간장 등 10여개사 제품 1억5천만원, 26일에는 경주의 서자도라지정과 등 7개사 7천만원, 그리고 영천의 시루와방아(떡류), 경주의 상복명과원(경주빵), 포항의 이도(차류) 3천2백만원 등 8월 한 달 동안 총39개사 6억원 상당의 특산품을 선적할 예정이다. 특히, 영양군의 빛깔찬 고춧가루는 미국 아마존몰에서도 가장 비싸게 팔리는 한국 고춧가루제품으로 맛과 품질에서 명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경북농산품 미국시장 진출, 울타리USA대표 방문(사진=경북도)이철우 도지사는 19일 도청을 방문한 신상곤 대표에게 그 동안의 수출지원과 노력에 대한 감사장과 미국 현지매장에 게시할 수 있는 홍보현판 기증식도 함께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판로에 상당한 애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으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6월말 기준) 2.7%가 증가한 3천1백만 달러(370억원 정도)를 기록했는데 이는 울타리 USA의 신상곤 대표와 도내 기업체 대표들의 열정과 땀방울의 열매”라고 격려했다. 경북도를 방문한 신상곤 대표는 “경북도가 보증하는 우수한 제품을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미국시장에 진출되고 있으며, 우수 농특산품이 제값 받고 팔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장보고식자재마트와 경북 우수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장보고식자재마트와 경북 농특산품 판로확대 업무협약(사진=경북도)경상북도와 (주)장보고식자재마트의 이번 업무협약은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한 자리로, 경북도는 (주)장보고식자재마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특산물의 ON-OFF라인 판매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대구지역의 주요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인 (주)장보고식자재마트 입점을 통해 농특산물 판매 확대뿐 아니라, 농산물 유통분야에서 대구?경북을 새롭게 연결하는 한뿌리 플랫폼 창구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판로확대와 마케팅 활성화 지원 △경상북도 우수농가 및 농특산물 발굴을 위한 공동 노력 △농특산물 홍보 및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조 등 지역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기로 했다. ▲ 장보고식자재마트와 경북 농특산품 판로확대 업무협약(사진=경북도)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주)장보고식자재마트는 대구?경북?울산 등 영남권역을 중심으로 대형 오프라인 식자재마트 15개 지점과 농산물 관련 물류센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자재 온라인 유통망 ‘장보자닷컴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연매출 3164억의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이다. 지금까지 (주)장보고식자재마트는 유통 물량의 상당수를 경북지역에서 구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었으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농?고령농?가족농 등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정권 (주)장보고식자재마트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장보고식자재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의 경북 농특산물을 더욱 많이 판매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와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경북도의 품질 좋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납품함으로써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양질의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도움이 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축산분뇨 고체연료화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한국전력과 축분 고체연료화 업무협약식(사진=경북도)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숙철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장, 김삼주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장, 최재철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 등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축산분뇨를 활용한 농업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연구와 실증사업으로 축분 고체연료화 기술의 향상은 물론 현장 적용설비의 고도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축산분뇨를 고체연료화 기술개발을 통해 농업에너지로 활용하는 축분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고, 한국전력공사는 축분 고체연료를 이용한 열병합 발전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한국전력과 축분 고체연료화 업무협약식(사진=경북도)이를 위해 △축분 고체연료 인증을 통한 연료화 기술 개발,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경제성 분석, △기술 확대보급 정책 수립 및 지원방안 마련, △축분 고체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 실증, △생산에너지의 농축산시설의 활용기술 등 다양한 연구과제 수행과 정책발굴이 이뤄진다. 이번 연구과제 수행에 내년부터 3년간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동연구기관으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이 참여한다. 경북도는 기존의 퇴액비화 축분처리 방식으로는 악취, 수질오염, 토양 부영양화, 가축전염병 등의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축산분뇨 처리 패러다임 전환 대책’을 수립했으며 현재 축분 고체연료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중이다. 경북도 축분 고체연료화 사업의 기본 구상은 축산농가에서 생산된 수분 20%이하의 축분가루는 가공공장에서 발열량 3000kcal/kg 이상의 펠렛연료로 전환된다. 고체연료가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면 축사시설, 시설하우스, 마을단위 소규모발전설비(2MW급), 열병합발전소(10MW이상) 등에서 열과 전기에너지로 활용되는 것이다. 연간 135만톤(경북 분뇨발생량의 16.8%)의 축분이 37만톤의 고체연료로 전환되는 것으로 가치로 환산하면 481억원의 규모이다. 재생에너지적 가치가 큰 축분 고체연료는 원료분말 확보가 쉽고 유통과 활용성이 높으며, 후방산업 육성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유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가축분뇨 뿐만 아니라 농산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원을 발굴해 농촌에 새로운 에너지 공급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경북도가 그린에너지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한국전력과 손잡고 축산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추진 경북도-한국전력, 축분 고체연료 이용기반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전국 최초 기존 퇴액비 처리방식 탈피, 고체연료화로 패러다임 전환축산정책과 ② 경북도, 장보고식자재마트와 경북 농특산물 판로 넓힌다 경북도-장보고식자재마트, 경북 우수 농특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 체결 경북 우수 농특산물, ㈜장보고식자재마트 ON-OFF라인 입점 추진농식품유통과 ③ AI·SW 핵심인재 양성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김천에 거점 구축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사업 선정... 경북 권역 주관기관으로 ICT콤플렉스 구축+AI·블록체인 복합교육 등 SW산업분야 생태계 조성4차산업기반과 ④ 경북도 우수 농특산품 미국시장을 홀리다! 울타리 USA 통해 8월 한달간 50만 달러 상당의 지역 특산품 선적 아마존 비롯, 현지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 통해 경북 농특산품 판매외교통상과 ⑤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방향, 소상공 활성화에 집중한다 8.13일,‘경북 소상공인 정책지원 회의’개최... 맞춤형 지원정책 논의 골목상권 활성화 특별사업, 고향시장 행복 마케팅 등 소상공 지원책 하반기 본격 추진민생경제과 ⑥ 경북도, 백두대간 구곡길 관광자원화 방법 찾는다 백두대간 구곡길 활성화 포럼 개최... 명품 트래킹 브랜드로 육성산림산업관광과 ⑦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농업인 스마트파머 출격 준비 완료! 도농업기술원, 8월 19일 예비 청년농업인 30명 스마트팜 사전교육 수료 9월부터 의성군 이웃사촌시범마을 창업실습훈련장에서 실습훈련 실시농업기술원 ⑧ 경북청년단체들, 전남 구례군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 구슬땀 경북청년CEO협회, 청년봉사단, 전남청년CEO들과 함께 수해 복구지원 청년정책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9일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담화문에서 "우리 도에서는 2월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6개월이 지났고, 장마와 무더위로 도민들의 방역 피로도가 쌓여 마음이 느슨해지고 있다."면서 "지금은 도민들의 방역수칙 준수의지를 다시 재점검하고, 전국적 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하여야 하는 중요하고 엄중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담화문 전문이다.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 담화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이철우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수도권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였고, 3단계 격상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에서도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전국 자치단체에서는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166명, 16일279명, 17일197명, 18일246명, 오늘 297명으로 5일 연속 기록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2월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6개월이 지났고, 장마와 무더위로 도민들의 방역 피로도가 쌓여 마음이 느슨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도민들의 방역수칙 준수의지를 다시 재점검하고, 전국적 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하여야 하는 중요하고 엄중한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저는 도민들께 몇 가지 사항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8월 7일 ~ 13일까지 서울 성북구 서울사랑제일교회 방문자, 8월 8일 경북궁역 인근 집회참가자, 8월 15일 광복절 집회참가자들은 경상북도와 저를 믿으시고 증상과 상관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신속하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두 번째, 포항?김천?안동 3개 의료원과 동국대학교 경주 병원에서는 코로나19 환자 폭증에 대비하여 수용병상을 충분히 확보하는데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우리 도에서는 지난 3월에 선제적으로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실시하여 코로나19의 사회복지시설 대량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코호트 격리 때와 같은 심정으로 면회제한, 방역수칙준수 등으로 시설 내 코로나19가 침투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네 번째, 도민들에게 당부 드립니다. 수도권에서는 교회, 식당, 상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하여 주시고, 2m 거리두기, 손 씻기, 아프면 쉬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비무환입니다. 우리 도는 지난 2월에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하였을 때는 많이 부족하였습니다만, 全도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하였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이 목전에 와있는 것 같습니다. 도민,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행정기관이 모두 합심하여 재유행을 대비해야 합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을 앞장서서 방지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이 철 우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경주포항안동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44145 79 71 5857 555143 433822 -+2----------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117 116 6 3 32 2 1 - 1,378--+1--------+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7813--12-----1-- 581,307+3---+1---------+2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누계1,378473 116 68 65 4129 25 495128.19(수)+3--------+3
경상북도는 17일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인한 첫 사망자(52세 여성)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거주지 부산시)는 8월 14일 17시경 예천군의 밭에서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과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한 상태로 응급중환자실에 입원중 17일 16시경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온열질환 :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움(일사병, 열사병 등) ▲ 온열질환 발생 시 행동요령(이미지=보건복지부)6월 4일 경북도내 온열질환자 첫 발생 후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74명(사망 1명)이 신고되었으며(전국 발생환자 693명, 사망 2명), 현재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발생장소는 실외인 논ㆍ밭이 29명(39.1%)으로 가장 많았고, 발생시간은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44명(59.4%)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도 같은 기간(2019.5.20.~ 8.18.) 온열질환자 신고 175명(사망 2명) 성별로는 남자 55명(74.3%), 여자 19명(25.7%)으로 남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가 21명(28.3%)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이상이 17명(22.9%), 50대가 11명(14.8%)으로 뒤를 이었다. 경북도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5월 20일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25개 보건소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7개소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참여한다. 김영길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건강수칙을 잘 실천해 주시기를 바라며, 폭염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농사일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의 관심 증대와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4회에 걸쳐 ‘경상북도 권역별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 사회적경제 설명회(사진=경북도)경상북도 권역별 사회적경제 설명회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소셜비즈니스아카데미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교육기회가 취약하거나 교육을 필요로 하는 지역을 선정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제고와 함께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8일 문경여성회관에서 개최된 북부권 설명회는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핵심가치에 대한 설명에 이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절차, 기업에 필요한 지원제도와 노하우 등 사회적기업 설립과 운영을 위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신청을 통해 참여자별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 향후 권역별 일정은 20일 구미시(서부권,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5일 고령군(남부권,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27일 포항시(동부권, 호동근로자종합복지관)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권역별 20명의 인원을 사전신청 방식으로 모집했으며, 설명회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및 교육장 방역과 교육생간 거리유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방지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설명회가 경북도가 지향하는 함께 나누는 따뜻한 경제 실현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의 관심 제고와 사회적경제기업 발굴ㆍ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8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김형동ㆍ김승남 국회의원,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 공청회’를 개최했다. ▲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_공청회(사진=경북도)이번 공청회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이하 특별법)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법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입법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각한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로 소멸 위험에 처한 영호남 지역의 국회의원 및 양 지자체가 지방소멸위기의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김형동 국회의원과 김승남 국회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의 축사와 지방소멸위기 대응방안, 지역발전 정책, 특별법(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방소멸위기지역의 활력을 증진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핵심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별법(안)에 담길 주요내용은 △대통령소속 지방소멸방지 중앙 및 지방 위원회 설치, △지원특례(청년일자리지원, 중소기업 조세특례 강화, 예비 타당성조사 면제, 교육 및 보육시설 확충, 의료시스템 및 주소 특례) △재정지원(국고보조율 우대, 교부세 지원, 특별회계 설치) 등이다. 이날, 주제발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상림 연구원의 ‘지방인구위기와 대응 방향’,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진경 연구위원의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한 새로운 지역발전 정책’, 숭실대학교 조정찬 교수의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안)’ 순으로 이어 졌으며, 눈앞에 다가온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특별법(안) 마련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권한 대행이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서울대학교 김태형 교수, 강원대학교 최충익 교수,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위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윤태웅 자치행정연구부장, 강국진 서울신문 기자, 김예성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조성환 행정안전부 지역 균형발전과장이 나서 특별법 제정의 주요쟁점 사항에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공청회 축사에서 “지방소멸위기는 지방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 사회에서 느끼는 위기의식을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지방이 재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지난 7월 29일 대토론회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법안에 반영하고 전남도와 비수도권 시ㆍ도와의 연대를 통해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 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장 최우진)은 17일 정부 임시공휴일을 반납하고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을 찾아 주택도배 및 전기배선교체, 집안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경북도청 도배봉사 동아리(사진=경북도)‘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은 도배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 직원 40명으로 2011년 구성된 이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도배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해 매년 경북 곳곳 주거개선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동아리다. 이날 도배봉사는 경산시 진량읍사무소 김동준 사회복지사로부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을 추천받아 진량읍 양기리 정이남씨(78세)의 집을 찾아 주택도배, 노후전기시설보수, LED등 교체, 집안 대청소 등의 봉사와 함께 할머니와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대다수의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 회원들이 주말부부임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준데 감사드리며, 작은 봉사지만 소외되고 외롭게 생활하시는 독거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안전기동대(대장 류재용)는 8월 15~16일 사상 유례없는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 고달면 청소년야양장 일원과 구례군 마산면 냉천리 현장에 투입돼 긴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 경북안전기동대 전남 수해복구 지원(사진=경북도)경북도는 이번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도인 전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재난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기동대를 투입해 수해복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복구에는 경북안전기동대 류재용 대장 등 각 지대별 대원 124명이 참여해 장마에 직격탄을 맞은 곡성지역의 침수 토사제거, 가재도구 세척 및 정리, 건물 내 고압세척기를 활용한 청소 등 피해지역 복구활동을 펼쳤다. 곡성지역 복구가 마무리된 후에는 구례로 이동해 수해피해 복구에 추가적인 힘을 보탰다. 주민들은 “침수로 인한 집안 토사 제거에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에서 안전기동대가 몸을 아끼지 않고 굳은 일을 말없이 도와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북안전기동대 전남 수해복구 지원(사진=경북도)특히, 15일 전남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전남지역 어려움에 가장 먼저 도움을 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안전기동대원들에게 격려와 함께 봉사활동 시 자체 방역 준수와 현장대응을 잘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전기동대의 활약을 지켜보며 전남도에서도 유사 기능단체를 만들어 재난에 대처할 것과 경북도와 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류재용 경북안전기동대장은 “자매결연 도인 전남의 유례없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방문하게 되었으며, 이번 복구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방문해 복구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소방본부 소방항공대가 소방헬기를 활용한 코로나19 밀접접촉자 검체 이송, 응급환자 이송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소방헬기 활용 코로나검체 이송(사진=경북도)소방항공대는 17일 울릉도 내 발생한 코로나19 밀접접촉자 31명의 검체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울릉도에서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또한, 16일 야간 22시에는 울릉의료원으로부터 긴급 이송요청을 받고 소방헬기를 이용해 호흡곤란 응급환자를 대구 소재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기도 했다. 환자는 호흡곤란으로 울릉의료원에 내원해 치료받던 중 상태가 악화돼 긴급이송을 요청하게 되었고,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소방헬기를 신속하게 출동시켜 대구 소재 종합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다. ▲ 소방헬기 활용 야간이송(사진=경북도)경북소방항공대는 1995년 창단 이후 총 2558건의 인명구조, 구급, 화재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울릉도를 포함한 경상북도 내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542회 출동하는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야간 임무비행 시 시야확보가 어려워 헬기운항에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평소 실전과 같은 야간비행훈련을 통해 도민들에게 365일 24시간 항공 구조ㆍ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특히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올해 7월 기준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액이 3억3979만6천불로 전년 동기 3억1112억9천불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 통계근거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온라인 수출상담회(사진=경북도)품목별로 살펴보면 샤인머스캣(372.2%), 복숭아(83.6%), 김치(10.3%)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홍콩(44.1%), 인도네시아(35.7%), 중국(26.2%) 등으로의 농식품 수출이 급성장했다. 특히, 경북 농식품 수출 상승세를 견인한 샤인머스캣은 중국, 베트남, 홍콩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며 수출실적이 급성장했다. 또한, 경북도는 최근 해외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김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국가 맞춤형 레시피 개발 R&D 지원, 온라인 상담회 개최, 해외 파워 인플루엔서와 연계한 SNS홍보 등 전반적인 수출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농식품 수출이 상승세로 전환되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하반기에는 사과, 배 등 과일류 수출시기에 맞추어 공격적인 비대면(Untact) 홍보ㆍ판촉을 진행해 3년 연속 5억불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영호남,‘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제정에 손 잡았다 8.18일 공동공청회 개최.... 지방의 재도약 기반 마련 위해 한자리에... 지방 위기의식 국민과 공유,‘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의지 다져인구정책과 ② 경북도,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대응 긴급행정명령 발동 사랑제일교회(8.7~8.13), 경북궁역 인근집회(8.8), 광복절집회(8.15) 참가자 대상 대상자 25일까지 검사불응 시 고발조치, 확진자 발생시 구상권도 청구보건정책과 ③ 경북수출일자리플러스원으로 수출과 일자리 두마리 토끼 잡는다 올해 9개 그룹 84개사 선정, 해외마케팅ㆍ수출인프라 구축 등 지원외교통상과 ④ 경북 농식품 수출, 코로나 뚫고 9.2% 증가 올해 상반기 경북 농식품 3억4천만불 수출... 포도, 복숭아, 김치 등 수출견인 농식품유통과 ⑤ 경북소방본부, 소방헬기 활용 코로나 검체 이송 등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 소방헬기 활용 울릉도 접촉자 검체 긴급이송... 코로나 확산방지 총력대응 야간 시각관측장비 활용, 울릉도 호흡곤란 환자 긴급 이송소방본부119특수구조단 ⑥ 경북안전기동대, 전남 장마 피해지역 복구에 힘 보태 경북안전기동대 124명 곡성군, 구례군 수해피해 복구활동 지원 피해복구 현장 전남지사 격려방문... 경북도와 발전적 관계 지속 희망안전정책과 ⑦ 경북도, 사회적경제로 함께 나누는 따뜻한 경제 실현! 8.18일 북부권 사회적경제 설명회 개최, 27일까지 권역별 4회 실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지원제도 안내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사회적경제과 ⑧ 경북도청 도배봉사 동아리, 독거노인 찾아 봉사활동에 구슬땀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 독거노인에 주택도배, 전기시설보수 등 봉사장애인복지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는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지역사회로 전파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긴급행정명령을 18일 12시를 기해 발동했다. 행정명령에 따른 진단검사 대상은 해당기간 동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8월 7일 ~ 8월 13일) 방문자 및 경복궁역 인근 집회(8월 8일), 광복절 집회(8월 15일) 참가자이다. 행정명령 대상자들은 오늘부터 25일까지 경북지역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비는 무료이다. 경북도는 진단거부ㆍ기피 등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하고 2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접촉자로 통보된 자, 수도권 교회 방문 및 집회 참여자에 대한 추적관리 조사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경북도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375명으로 서울 사랑제일교회관련 확진자는 4명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와 집회를 참가하신 분은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꼭 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만일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 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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