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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740억원을 투입해 울진 후포, 사동항, 포항 형산강 등 3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 후포마리나_조감도(좌), 형산강 마리나 조감도(우) 현재까지 도내 5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완료했으며 3개소를 추가 개발되면 요트 계류 선석규모가 147척에서 541척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 해양수산부가 지정 고시한 거점형 마리나인 후포마리나는 지난해 요트 305석을 계류할 수 있는 기반 토목시설을 완료했으며, 선박 계류시설과 숙박시설, 주유소,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위한 2단계 사업을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후포마리나에 위치한 울진군 요트학교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일반인 누구나 레저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울진 사동항에 조성중인 마리나 시설은 지난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15선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과 해양레저 시설 등을 올해 10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면에 건설하는 형산강 마리나시설은 올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7월에 착공했으며 74선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 휴게공간, 마리나광장, 교육시설 등을 202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최근 어촌 고령화로 어선 어업인이 감소하고 있어 어항내 유휴수면을 활용해 어업과 해양레저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소규모 복합 마리나항을 새로 발굴하여 어가소득창출과 레저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도내 초ㆍ중등생 요트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샤워장, 체온유지실, 장비 보관창고 등 훈련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소년 요트선수 훈련공간 마련도 검토하고 있다.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소득수준 향상과 관광 트렌드 변화로 해양레저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마리나가 특정 동호인의 스포츠 활동이나 수상레저기구를 정박 보관하는 역할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마리나 공간을 중심으로 레저ㆍ관광ㆍ휴식 등을 겸한 복합휴양공간으로 전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취업촉진을 위해 10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0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개최한다. ▲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이번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경북에서는 도내로 이전한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 경상북도 참여 공공기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7일 오픈하는 채용설명회 홈페이지(//www.innocity-jobfair.co.kr)에는 공공기관 채용정보 및 채용전형, 지역인재 의무채용 안내, 취업특강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방식의 장점을 살려 각 기관에 재직 중인 취업선배의 취업성공 사례 등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 공감대 높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보유한 취업지원 콘텐츠(실전 면접, 블라인드 채용, 공기업 취업전략 관련 특강 영상, 자소서 컨설팅 등)를 무상으로 제공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일반 구직자, 학생 등 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도내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에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가산점 부여, 할당제 등을 통해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토록 적극적으로 독려해 왔으며, 도내 지역인재 채용실적은 지난해 184명으로 전체 711명의 25.8%(2019년 목표 21% 대비 4.8% 추가채용)이며, 올해 지역인재 채용목표는 176명(24%)으로 설정하고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인재채용목표 : 24%(2020년)→ 27%(2021년)→ 30%(2022년)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인재들이 이전공공기관에 보다 많이 채용되길 바라며, 우리 도에서도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 온라인 산림치유 박람회가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위로와 치유’란 주제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온라인 방송으로 열린다. ▲ 산림치유 박람회 포스터 이미지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해야 하는 시대 흐름을 반영하고 사회적 우울감 해소의 방법을 찾기 위해 산림치유의 기능과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튜브 방송과 홈페이지(//www.2020forest.co.kr)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온라인 산림치유박람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모두를 위한 새로운 세상, △이제는 사회적 힐링이 필요한 때, △고도원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산책, △다함께 만들어 보는 백두대간 힐링푸드, △위로와 치유의 힐링 토크쇼 등 5개의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 ‘포스트코로나, 모두를 위한 새로운 세상’은 응급의학 전문의 곽경훈, 소통전문강사 김창옥, 시사평론가 최영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코로나블루에 대한 진단과 앞으로의 일상을 예견하고 대응하는 대담 프로그램이며, ‘이제는 사회적 힐링이 필요한 때’는 가수 소향, MC 박수홍, 소통전문가 김미경 등이 참석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힐링 토크쇼다. 그리고 가수 조영남, 배우 김규리, 테너 임철호 등이 참여해 사회적 힐링의 필요성과 정책적 지원 방안, 대안을 제시하는 ‘위로와 치유의 힐링 토크쇼, 산림치유’는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김규리, 여행작가 이상은이 백두대간의 힐링콘텐츠를 소개하는 ‘산림치유 산책’, 이원일 셰프와 함께 백두대간 치유작물을 식재료로 하는 간편 치유식을 온라인 참여자와 만들어 보는 ‘백두대간 힐링푸드’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 효과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산림치유 산업화 기반마련 및 백두대간지역의 균형발전 모델 제시를 위해 소백산 옥녀봉 일원에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 1480억원 투입해 산림청에서 조성했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온라인 산림치유박람회가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가 넘치는 일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1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지원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63억원(총사업비 16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 전국 최다(청송APC)이는 전체사업비 465억원의 3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올해 사업비 112억원보다 48.2% 증가한 금액이다. ※ 2021년 전체사업비 15개소 465억원(경북 4개소 166억원) 경북 (2020년) 4개소 112억원 → (2021년) 4개소 166억원 이번 공모에서는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15개소*를 선정했으며, 경북은 영주 영주농협(47억원), 상주 상주원예농협(55억원), 청송군(47억원), 봉화군(17억원) 4개소가 선정됐다. * 경북 4, 전남 4, 충남 2, 강원 1, 경기 1, 경남 1, 전북1, 충북 1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지원사업은 선별을 통해 농산물을 규격화ㆍ상품화해 유통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선별장ㆍ저온저장고ㆍ포장라인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유통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그간 농산물 유통효율화를 위해 1992년부터 2020년까지 총 130개의 산지유통센터를 지원해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결과 지난해 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취급물량은 461천톤(취급금액 1조1165억원)으로 2018년 422천톤(1조425억원) 대비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실태를 파악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운영ㆍ관리의 효율성 향상과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수입시장 개방 확대, 대형유통업체의 성장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농산물의 상품화와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유통비용 절감과 판매 걱정 없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와 공동으로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을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주일원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 ▲ 아시아송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00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아시아 대표 콘서트이자 글로벌 음악축제로 K-POP을 중심으로 아시아 대중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올 해 17회째를 맞는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2020 ASF)은 문체부 등의 후원으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해 운영한다. 이번 2020 ASF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공연형식이 된 전면 무관중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베트남 해외 현지에서 촬영된 각국 대표가수의 공연영상과 경주 일원에서 촬영된 K-POP 영상이 2020 ASF 홈페이지(www.asiasongfestival.kr)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된다.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ASF 메인 스테이지’는 10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경주엑스포공원 경주타워를 무대로 한 영상이 스트리밍 되며, 2020 ASF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아이린&슬기(레드벨벳), IKON, 강다니엘, 모모랜드 등 16팀의 K-POP 아티스트와 일본 AKB48, 미얀마 프로젝트K, 태국 Milli 등 아시아 6개국의 대표 스타들이 참여해 경주를 배경으로 아시아 문화교류의 대축제를 펼친다. 가수 윤도현이 경주 각 명소들을 소개하며 펼쳐지는 ‘ASF 버스킹 스테이지’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8시부터 2020 ASF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ASF 메인 스테이지’가 언택트로 진행되는 만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팬과 아티스트간의 온라인 멀티 캐스팅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포럼, ‘2020 ASF 포럼-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는 아시아 7개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실무자,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ASF 참여국의 대중문화 소개와 글로벌 진출 사례 및 한류 현황,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들을 발표하며 K-POP을 중심으로 아시아 대중문화의 발전방안을 토론한다. 이외에도 K-POP 스타 데이트, K-푸드, K-라이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 문화콘텐츠와 경북 경주를 소개한다. 한편 이번 2020 ASF는 비록 온라인으로 열리지만 효과는 3만명 정도 규모의 현장공연보다 홍보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사전공개된 유튜브 예고영상이 10월 5일 기준으로 이미 조회 수 350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아시아 각국에서 관심이 폭발하고 있으며, 메인 스테이지 영상에 대한 동시접속자 수도 수십만 명 이상으로 예측된다. 향후 경주를 배경을 한 K-POP영상이 전 세계 한류팬들에게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노출되어 경상북도와 경주에 대한 홍보효과를 더욱 더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아시아 각국을 대상으로 한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 10.9~10 경주서 온라인 개막 45억 아시아 팬들, 온라인으로 K-POP과 아시아 문화대제전 만난다 강다니엘, 아이린&슬기 등 한국 16팀, 아시아 6팀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관광마케팅과 ② 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전국 15개소 중 경북도 4개소 선정... 사업비 166억원 확보 APC 건립을 통한 농산물 유통주체 조직화ㆍ규모화로 판매 경쟁력 강화농식품유통과 ③ 코로나블루, 산림치유에서 답을 찾자! 10월 6일~7일 ‘온라인 산림치유 박람회’개최... 유튜브, 홈페이지 방송 힐링토크쇼, 전문가 토크, 힐링푸드 요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산림산업관광과 ④ 경북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에 나선다! 온라인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6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176명 채용 목표도시재생과 ⑤ 경북도, 마리나 시설 개발로 해양레저관광 거점 속도 낸다 2022년까지 울진 후포, 사동항, 포항 형산강에 마리나 시설 추가 개발 동해안권 마리나 거점 확보.. 레저ㆍ관광ㆍ휴식 등을 겸한 복합휴양공간 조성 해양레저관광과 ⑥ 경북청소년연극제, 포항여고‘사람향기’최우수상 수상 포항여고 연극동아리 11월 전국청소년연극제 경북 대표로 참가문화예술과 ⑦ 경북소방, 추석 연휴기간 4분마다 출동... 도민안전 지켜 지난해보다 화재피해 발생은 증가, 코로나19로 구조와 구급은 감소 -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 다중이용업소 비대면 소방안전점검 실시소방본부대응예방과 ⑧ 경북농업기술원, 박과작물 황화바이러스 발생증가... 주의 당부! 박과작물 바이러스 피해증상, 방제요령 안내책자 제작해 시ㆍ군에 배부 잎 황화, 착과 불량, 수량 감소 등 피해... 의심증상 발생시 조속히 진단의뢰농업기술원농업환경연구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2146 103978571555349444024 ------------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2214119 762 2 1 - 1,525------------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5255141626-3---2--601,414-△6△3△1--△1---△1---+6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칠곡경북대병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52581711266960210. 6.(화)------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신남방정책의 교두보 마련과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10월 5일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 첫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화상회의(사진=경북도)경북도는 2010년부터 서자바주와의 체육교류를 시작해 태권도, 양궁 등 경북의 체육지도자를 전국 최초로 서자바주로 파견하고. 서자바주에서도 매년 100여명의 선수단을 경북으로 보내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서자바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서자바주가 인도네시아 전국체전 종합 1위(2016년)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 지역은 2018년 우호교류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경북도와 서자바주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월 중 우호교류협정서(MOU)로 격상할 것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화상회의를 마련했다. 화상회의에서 서자바주는 MOU 격상논의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의 경북형 K-방역 모범사례에도 관심을 가져, 도가 실시했던 코호트격리, 경중환자분리, 병상확보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도는 서자바주의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5만매를 기부하기로 했다.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는 이번 면담을 통해 “양 지역간 교류가 체육교류를 넘어 경제, 관광 분야로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체육으로 시작된 교류를 향후 경제, 교육, 청소년, 문화, 과학기술까지 확대시켜 양 지역 간 상생의 지평을 열어나가자”라며, “경북도는 서자바주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선도적인 지방 외교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국제교류의 성공적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서자바주를 시작으로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 16개국 26개의 자매ㆍ우호도시와도 화상회의를 확대할 예정으로, 장기적인 코로나19에 대응할 국제 교류를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사회적ㆍ경제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소득보전과 사회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이라는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 출범 업무협약식(사진=경북도)이를 위해 경북도는 10월 5일 경북도청 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본부, 한국시니어클럽 경북지회 및 4개 서민금융기관(농협ㆍ새마을금고ㆍ신협ㆍ수협) 등 6개 기관과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통해 경북도는 사업비 27억1천2백만원(국비 1,356, 도비 407, 시군비 949)을 투입하고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본부에서는 사업운영과 사업홍보를 전담하고, 한국시니어클럽경북지회에서는 참여자 모집과 교육을 추진한다. 또 4개 서민금융기관인 농협ㆍ새마을금고ㆍ신협ㆍ수협에서는 맞춤형 직무교육 개발과 일자리 제공을 전담하게 된다. 전문맞춤형 노인일자리인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은 만65세 이상의 도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업무 경력자, 경찰ㆍ군인ㆍ행정공무원 출신자를 우대해 채용할 예정이다. 도내 10개 시ㆍ군(포항ㆍ경주ㆍ김천ㆍ안동ㆍ영천시, 영양ㆍ고령ㆍ칠곡ㆍ예천ㆍ울진군)에 소재한 4개 서민금융기관의 158개 지점(농협 30, 새마을금고 97, 신협 24, 수협 7)에 총 342명(농협 44, 새마을금고 241, 신협 50, 수협 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의 주된 업무는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 피싱* 등 금융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ATM 사용법 안내와 통장정리 등을 지원하며, 금융기관의 긴급 상황발생 시 초동대처 및 민원업무 등을 맡게 된다. 근무조건은 일 3시간, 주 5회, 월 최대 60시간을 근무할 수 있으며, 보수는 주휴수당을 포함한 기본급이 월 최대 59만4천원이며, 연차수당, 부대경비 등을 더하면 월 최대 70만 원 이상의 보수를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고소득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8월말 기준으로 경북의 전체인구 264만932명 대비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1.4%(56만6300명)로 전남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으며, 지난해 3월말부터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었다. 특히, 1957년도 이후 출생자인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노인인구비율에 합류하는 시점에서 정규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노인들의 특성을 고려할 때, 노인들에게 특화된 전문적이고 양질의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적 증가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수를 올해 목표 4만5700개보다 3450개가 증가한 4만9150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지난해 1586억원(국비 793, 지방비 793)보다 148억원이 늘어난 1734억원(국비 867, 지방비 867)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르신들에게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노인일자리의 양적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내년에는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을 포함해 ‘열 감지 모니터링 요원’, ‘시니어 몰카감시단’등 새로운 사회서비스형의 노인일자리를 적극 개발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하면서,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노후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17일 창원 산단을 방문해 “환경을 지키기 위한 그린산단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부는 스마트 산단을 넘어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경쟁력을 더 높일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구미 국가산단(사진=경북도)유래 없는 코로나19 충격대응과 범지구적인 화두인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해 기존 스마트산단에서 한국판 뉴딜정책을 융합한 보다 확장된 산단 혁신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정부의 이런 의지에 힘입어 경상북도에서도 구미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을 정부의 그린 뉴딜정책, 디지털 뉴딜정책과 연계한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으로 전환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9월 7일 VIP 주재 하에 정부정책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이번에 확정된 세부실행계획에는 지역기업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사업도 발굴해 담았다. 세부실행계획의 주요내용은 ①5G 기반 디지털 안전ㆍ공유경제 산단 구축, ②그린 뉴딜을 통한 청정산단 구축, ③스마트제조혁신 리딩산단 구축, ④청년과 함께하는 고부가가치화 행복산단 구축 등 4개 분야 28개 사업에 총 791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5G 기반 디지털 안전ㆍ공유경제 산단 구축은 5GㆍAI 기반 구미형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 로봇존 구축 등 6개 사업에 1021억원을 투자한다. 그린뉴딜을 통한 청정산단 구축은 5G 기반 저탄소 마이크로그리드 그린산단 실증,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친환경 클린팩토리 보급 사업 등 4개 사업에 447억원을 투자한다. 스마트제조혁신 리딩산단 구축은 개방형ㆍ양방향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스마트공장 확산 및 대표공장화 지원,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12개 사업에 2018억원을 투자한다. 청년과 함께하는 고부가가치화 행복산단 구축은 복합문화클러스터 조성, 질 좋은 정주여건 조성,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구축 등 5개 사업에 4426억원을 투자한다. 경북도는 수립된 세부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정부예산 확보 등 본격적인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에 나설 계획이며, 경북 산단대개조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경북 산단대개조사업은 구미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김천 1산단, 칠곡 왜관산단, 성주산단을 연계하여 ICT 기반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벨트를 조성하는 등 지역 간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올해 5월 정부 공모에 선정되어 현재 1조원 규모의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정부도 스마트산단 2단계 사업으로 2026년부터 거점ㆍ연계산단과 지역으로 사업효과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은 지역경제의 희망”이라며,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침체되는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것은 물론 한국판 뉴딜정책의 대표 사업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 지원을 위한 치매안심병원운영을 적극 추진한 공로로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치매안심병원 운영 우수시관 선정(사진=경북도)치매안심병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 지원을 위해 전국 79개소(경북 16개소)공립요양병원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60개소(경북도 9개소)에 필요시설, 장비, 인력 등 인프라를 갖추도록 지원한 후, 최종 현장 확인 등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현재 전국 4개소가 지정ㆍ운영 중이며, 경북에는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1호), 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2호), 경북도립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4호)이 지정ㆍ운영 중이다. 경북도는 치매안심병원 운영과 함께 치매환자들에게 쾌적한 의료환경 제공을 위해 올해 19억원을 지원해 노후 된 냉ㆍ난방기를 교체했으며, 정부 3차추경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2억으로 청정환경 인프라를 조성해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에게 최적의 의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상주시립노인요양병원 등 2개소가 치매기능보강사업 공모선정돼 총사업비 51억원으로 치매환자 의료 인프라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의 치매안심병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적의 시설과 의료 환경으로 환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도립노인전문양병원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설 인프라를 적극지원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쾌적한 치료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로컬푸드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8억원(총사업비 9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로컬푸드 직매장 공모 선정(사진=경북도)로컬푸드직매장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농가들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그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직매장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직거래활성화와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7개 시ㆍ도의 33개소가 신청해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2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중 경북도가 신청한 3개 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 사업 신청 : 33개소(경북5, 경기3, 대전3, 전북7, 전남6, 충남2, 경남7)** 21년 최종 선정 : 7개 시?도, 33개소 신청 → 최종 22개소 선정(경북 3개소)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김천농협(30억원), 구미 산동농협(30억원), 영덕울진축협(30억원)이며, 국ㆍ도비 포함 총 90억원(국비 18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직매장 설치와 함께 농가레스토랑, 교육체험장, 카페 등 부대시설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조성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에는 로컬푸드직매장(2019년 기준)이 시?군 자체조성 31개소와 국?도비 지원 9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2025년까지 60개소로 확대ㆍ조성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안정적인 직거래 공간인 로컬푸드직매장을 적극 육성?발굴해 중소농?취약농가가 생산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구축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전국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사진=경북도)올해로 9년째인 ‘일자리 대상’은 명실공이 지방자치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와 관련한 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ㆍ 시상하는 전국단위 행사로 그간 자치단체의 우수한 지역 일자리 정책과 사업들을 발굴ㆍ공유하고 전파하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경상북도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 중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일자리 정책들이 주목 받으며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고졸청년의 취업 후 학습, 주거, 결혼, 자녀출산, 육아까지 생애 주기별 패키지 지원을 통해 고졸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경북형 고졸취업 활성화 정책인 ‘학(學) 잡(JOB) 아(兒) 프로젝트’와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 청년의 지역고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청년의 지역유입으로 지방소멸을 예방하는 도-농 상생발전 프로그램인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이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시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경상북도는 1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사업비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경북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해 나갈 것이며, 성공적인 경북형 일자리 창출모델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순연됐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회 전반을 원점에서 재구성 하는 등 새롭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국종합체육대회규정 제4조, 전국장애인체육대회규정 제3조(대회횟수) -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회를 개최하지 않는 연도도 횟수로 통산’한다는 규정에 따라, 2021년 대회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로 개최.▲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 페회식 대회기 인수(사진=경북도)‘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ㆍ군 71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7개 시ㆍ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ㆍ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천5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전국체전 순연 개최 합의(사진=경북도)대회기간은 국내외 행사일정과 날씨, 학사일정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미시, 경북(장애인)체육회 등 대회 준비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주최기관인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전국체전에 이어 2022년 5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023년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3대 국내종합경기대회의 순차적 개최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코로나19로 무산될 뻔 했던 ‘2020년 전국(장애인)체전’을 차기 개최예정 5개 시ㆍ도간 역사적인 순연 합의를 이끌어 내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마스코트(좌)와 엠블럼(우)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 순연은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과 12개 시ㆍ군 39개소 종목별 경기장 개ㆍ보수공사와 다목적체육관으로 신축중인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는 연내 사업 완공과 공ㆍ승인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렵게 역사적인 대회 순연을 이끌어 낸 만큼 내년 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 체육사의 한 획을 긋는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국민 대화합의 용광로, 2021년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일정 확정!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회 전반을 원점에서 재구성하는 등 차질 없이 준비 3대 국내종합경기대회 순차 개최.. 코로나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기대 대한민국 체육사의 한 획을 긋는 대회 만들 터..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부탁전국체전기획단 ② 경북형 노인일자리‘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출범! 경북도, 6개 기관과‘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 출범 위한 업무협약 체결 4개 서민금융기관 158개 지점에 시니어금융업무지원단 342명 채용예정어르신복지과 ③ 경북도, 화상회의로 코로나시대 지방외교 선도한다 서자바주지사와 화상통화... 교류의향에서 교류협정으로 관계 격상 논의 자매ㆍ우호도시와 화상회의 확대...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교류 환경조성외교통상과 ④ 경북도,‘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우수상 수상! 경북도, 상사업비(인센티브) 1억원 확보.. 신규 일자리 사업 재투자 ‘학(學)잡(JOB)아(兒) 프로젝트’,‘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좋은 평가일자리경제노동과 ⑤ 경북도, 로컬푸드직매장 공모에 3개소 선정.. 국비 18억원 확보 김천(김천농협), 구미(산동농협), 울진(영덕울진축협) 3개소 선정 농산물 직거래활성화와 유통구조 개선...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농식품유통과 ⑥ 경상북도 치매안심병원 운영 우수기관 선정! 전국 4개소 중 경북 3개소(김천ㆍ안동ㆍ경산) 지정.. 최적의 치매 치료환경 제공 냉난방기 교체,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 치매치료 청정환경 조성어르신복지과 ⑦ 경북도,‘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으로 한국판 뉴딜 이끈다 스마트산단에 한국판 뉴딜정책을 융합한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 수립 스마트그린산단과 산단대개조 사업 연계해 시너지 효과 창출과학기술정책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2146 103978571555349444024 ------------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2214119 762 2 1 - 1,525-+1---------+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5255771726-4---3--601,408+1-------------+1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칠곡경북대병원(1), 대구의료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52581711266960210. 5.(월)+1----+1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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