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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10월 7일 포항시 동빈동에 위치한 (사)한국수산업경영인 도연합회 교육장에서 하반기 수산업경영인 교육을 실시했다.▲ 수산업경영인 교육(사진=경북도) 이번 교육은 코로나 이후 달라진 소비동향과 시장상황에 맞는 최신 가공기법을 소개해 관내 수산업경영인들의 시장대응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어업기술센터는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의 교육대상자를 소집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국립 부경대학교의 강사 추천을 받아 국내 최고수준의 전문강사를 섭외했다. 유통분야는 한국수산경영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류정곤 KMI 명예연구위원을, 가공분야는 한국유통저장학회 간사를 역임하고 있는 심길보 부경대 식품공학과 교수를 초빙해 관내 30, 40대 젊고 유능한 수산경영인 20명을 대상으로 최신 정보를 담은 수준 높은 강의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경영인이 새로운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종태 어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시기에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을 쟁취한 다양한 사례가 많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강사진을 많이 섭외해 현장접목이 가능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많이 실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안동농수산물검사소가 개소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도내 3개 공영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검사 결과를 토대로 ‘경상북도 농산물 잔류농약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농산물 잔류농약 통계연보(사진=경북도) 잔류농약 통계연보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안동농수산물검사소가 지난 4년간 도내 농산물공영도매시장에 출하되어 유통된 농산물 중 검사를 위해 수거한 3623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별, 농약별, 산지 및 도매시장별 검사 결과를 다양하게 분석한 종합 분석한 자료이다. 연보에 따르면, 4년간 총 3623건의 분석 시료 중 607건(16.8%)에서 농약이 검출되었으며, 부적합은 14건(0.4%)이었다. 연도별로는 △2016년도 802건 검사, 농약 검출 113건(14.1%), 부적합 1건(0.1%), △2017년도 1008건 검사, 농약 검출 75건(7.4%), 부적합 5건(0.5%), △2018년도 936건 검사, 농약 검출 78건(8.3%), 부적합 5건(0.5%), △2019년도 877건 검사, 농약 검출 341건(38.9%), 부적합 3건(0.3%)이었다.검사 건수가 많은 품목 중 상위 5종 품목은 △사과(604건 검사, 농약 검출 260건, 검출률 43.0%), △토마토(319건 검사, 농약 검출 23건, 검출률 7.2%), △딸기(206건 검사, 농약 검출 43건, 검출률 20.9%), △감(158건 검사, 농약 검출 11건, 검출률 7.0%), △감귤(152건 검사, 농약 검출 32건, 검출률 21.1%) 순이었고,검출된 농약은 1146건으로 검출 건수가 많은 상위 5종의 농약은 △에토펜프록스(175건 검출, 검출률 15.3%), △테부코나졸(102건 검출, 검출률 8.9%), △클로로탈로닐(79건 검출, 검출률 6.9%), △인독사카브(61건 검출, 검출률 5.3%), △메트코나졸(60건 검출, 검출률 5.2%)순으로 검출됐다.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품목은 △엽채류 6종(엇갈이배추 2건, 상추 1건, 당귀 1건, 취나물 1건, 시금치 1건, 무(잎) 1건), △박과 이외 과채류 1종(고추 2건), △엽경채류 1종(파 2건), △핵과류 1종(복숭아 2건), △근채류 1종(당근 1건)으로 총 10개종 14건이었으며,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약 성분은 클로르피리포스(살충제) 4건, 페니트로티온(살충제) 3건, 클로로탈로닐(살균제) 2건, 디니코나졸(살균제) 2건 및 클로르페나피르(살충제), 다이아지논(살충제), 테부코나졸(살균제), 펜디메탈린(제초제), 카보퓨란(살충제)이 각 1건으로 총 9개 성분(16건)이었다.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의 유통차단을 위해 검사를 의뢰한 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시험 결과를 제공하고, 유통 차단을 위한 압류 및 폐기 등의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처분을 요구했다.농약은 농작물의 병충해와 잡초 방제 및 식물 생장조절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생산량 증대, 상품성 향상뿐만 아니라 생산시간과 노동력 절감에 크게 이바지하는 현대 농업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만 농약의 유해성과 빈번한 먹거리 안전사고 발생으로 농산물의 안전성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와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이에 발맞추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5년 12월에 전국 최대 사과 유통도매시장인 안동시농산물도매시장에 안동농수산물검사소를, 2019년 12월에는 포항시농산물도매시장에 포항농수산물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신속검사로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통계연보가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소중하게 널리 쓰임 받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수산물의 중금속 및 잔류동물용의약품 검사 체계를 발전시켜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 및 경북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월 8일 경북도청에서 TV조선이 주최하는 ‘2020 서울푸드페스티벌’의 희망나눔 도시락 전달식에 참여해 코로나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 500개를 전달했다.▲ 희망나눔 도시락전달식(사진=경북도) 올 해로 6회 째를 맞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은 10월 6일 개막돼 8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그 동안 세계 여러 나라의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참여해 다양한 조리문화를 선보이는 대회로 열려 왔다. 하지만 올 해는 해외 유명 셰프들이 참여가 어려워짐에 따라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의 미슐랭 스타 셰프 9명을 비롯해 12명의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코로나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코로나 의료진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일환으로 경북도청에서도 희망나눔 도시락 전달식이 개최됐다.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영주 국제조리고 학생대표들이 대한적십자 경북지사장에게 전달한 도시락 500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여 온 영주적십자병원 등 경북지역 거점병원 의료진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전달된 도시락은 서울푸드페스티벌에 참여한 미슐랭 스타 셰프인 신승환 셰프와 박무현 셰프가 영주한우와 풍기인삼을 활용해 개발한 레시피에 따라 스타 셰프를 꿈꾸는 영주 국제조리고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특별함을 더했다.학생들과 함께 희망나눔 도시락 전달식에 참여한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의미와 소감에 대해 “국내 최고의 미슐랭 스타 셰프가 경북 영주에서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요리비법을 전수한 것에 무척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이런 뜻깊은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고, 고생하는 의료진과 국민들이 온 힘을 모아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도지사, 코로나 의료진을 위해 희망나눔 도시락 전달 서울푸드페스티벌 일환으로 코로나 거점병원에 도시락 500개 전달 미슐랭 스타 쉐프들의 레시피로 영주조리고 학생들이 도시락 직접 만들어 관광마케팅과 ② 이철우 도지사,“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으로 기술경북 입증”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유공자에 축하와 격려중소벤처기업과 ③ 대통령 직속 청년특위, 이웃사촌 시범마을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농산어촌청년희망위원회 의성 방문해 지역 청년들과 현장토론회 가져인구정책과 ④ 불국숙박단지 조명 테마거리 조성해 야경명소 만든다 경주 불국지구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비 5억원 확보 야간조명 테마거리 조성... 야간 볼거리 제공 관광명소로 개발관광정책과 ⑤ 안동농수산물검사소, 농산물 잔류농약 통계 연보 발간 잔류농약 분석 통계자료 첫 발간.. 도내 농산물 안전관리 기초자료 제공보건환경연구원 ⑥ 경북소방본부, 심?뇌혈관 질환 예방 홍보 강화한다 순환기계 질환이 급증하는 10월 한 달간 집중홍보로 도민의 관심 유도소방본부대응예뱡과 ⑦ 경북도, 수산업경영인의 코로나 이후 시장대응력 높인다 하반기 수산업경영인 교육 실시.. 수산업 유통?가공분야 최신정보 전달 코로나로 달라진 소비동향과 시장상황에 맞는 최신 가공기법을 소개경북어업기술센터★ 동 정 - 이철우 도지사,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 포럼’ 참석대변인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2146 104978571555349444024 --+1---------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2214119 762 2 1 - 1,526-----------+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5264741622-3---2--601,419+1△2--△2---------+3*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칠곡경북대병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52681711266960310. 8.(목)+1----+1*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10월 7일부터 29일까지 안동소방서 등 5개 권역에서 119종합상황실 수보요원 및 구급대원 등 총 1202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한 ‘자살위기 대응능력 향상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자살위기 대응능력 향상 특별교육(사진=경북도) 올해 9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자살사망자 수는 총 1만3799명이고 경북은 781명으로 하루 평균 2.13명의 자살사망자가 발생하며, 이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또한, 경상북도 119종합상황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총 1006건, 일일 평균 3.7건의 자살관련 신고가 접수됐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나타나는 우울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이번 특별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교육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해 총 25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살시도자의 심리상태 이해, △상담사례, △자살위기 대응방법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남화영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심리적 우울감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방지를 위한 생명지킴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자살위기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수도권 벤처캐피탈(VC),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벤처투자, 벤처협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지방조달청,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20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 경북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사진=경북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는 경북도내 우수벤처기업을 발굴해 수도권의 유명 벤처캐피탈(VC)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개막식에서 경상북도가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혁신벤처펀드 1천억원 조성의 일환으로 포스코기술투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NH농협, DGB대구은행 등과 함께 조성한 680억원 규모의 ‘경북 행복기업 혁신벤처펀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에서는 창업·벤처기업 25개사의 우수제품 및 아이디어 상품을 행사기간 상시 전시?홍보하며, 수도권의 메이저 벤처투자자와 창업기획자가 참여하는 벤처기업 투자 설명회를 통해 도내 성장잠재력 있는 벤처?스타트업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스타트업, 시군 벤처지원 담당자, 연구기관?대학창업보관육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자금 조달 및 벤처투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도 실시한다.배철규 대구지방조달청 과장은 ‘벤처나라 상품등록 및 혁신시제품 인증 안내’를 주제로, 대교인베스트먼트 김범준 팀장은 ‘벤처캐피탈의 이해’에 대해, 김용민 인라인벤처스 대표와 박세영 포스코기술투자 선임심사역은 ‘스타트업 투자전략 및 성공사례’에 대해 강연한다.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도 8일 개최된다. 대학별 예선을 거친 22개팀이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발표자만 현장에 참여하고 팀원과 응원단은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한다. 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되며 행사 중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경상북도-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국내우수 액셀러레이터 6개사와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를 통해 도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채널을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경상북도 스타트업 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벤처기업 육성지원 조례를 제정과 더불어 연간 50억을 투입해 핵심벤처 글로벌진출, 액셀러레이팅, 성장아이템기술개발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혁신벤처펀드 1천억원을 조성해 지역리딩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 할 계획이다. < 2020년 경상북도 벤처펀드 조성 (961억원) > - 창조경제 CG펀드 120억원, 케이엔상생펀드 161억원 - 행복기업혁신벤처펀드 (680억원) ‘20.10.7(MOU) ※ 포스코기술투자, 스마일게이트, 농협, 대구은행 참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많은 행사를 취소되었지만 이번행사는 경북의 미래를 담보하는 행사로 철저한 방역 속에 규모를 축소하더라도 실속 있게 진행해 지역의 숨은 강자 벤처?스타트업들이 과감한 투자를 받아 글로벌 진출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루어 내기를 기대한다”면서 도에서도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 우울현상 확산으로 심리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정신건강 상담 및 비대면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우울 극복포스터(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도 및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6개소에 전문요원 213명을 투입해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확진자, 격리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월부터 9월까지 1만3천여 건의 상담을 실시하고, 그중 고위험군은 정신의학과 전문의에 치료 연계했다.한편 경북도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정신질환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도민들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공모전, TV 공익광고, 안전안내 문자발송 등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정신건강의 날 :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 지정공모전은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일상생활, 나만의 정신건강 지키는 방법(V-LOG)‘, ‘초록리본 그림 그리기‘ 등의 주제로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또한, 도민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시내버스 교통 캠페인을 9월부터 10월까지 약 2달 간 실시하고 있다.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 코로나19라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상담전화 회선 증설, 정신전문요원 인력확충 등을 통해 도민 심리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2017년 ‘낙동강 고대 문명사’와 2019년 ‘낙동강 중세 문명사’ 발간에 이어 올해 ‘낙동강 근대 문명사’와 ‘낙동강 고대?중세?근대 문명사 종합편’을 발간하고 다년간에 걸쳐 진행된 낙동강 문명사 연구사업을 마무리했다.▲ 낙동강 문명사 연구 마무리(근대문명사 및 종합편)(사진=경북도) 낙동강 문명사 연구사업은 영남 문화의 산실이자 민족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낙동강의 역사와 문화, 강마을 사람들의 삶의 자료를 현장에서 조사?연구해 낙동강의 문명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대구경북학회 책임연구원 박승희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분야별 연구위원들을 통해 2016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4년간의 긴 여정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 진행한 ‘낙동강 근대 문명사’ 연구는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낙동강이 어떤 비극의 역사와 이야기를 품게 되었는지를 탐방하고 한국 산업화의 중심지로서 낙동강 유역의 문화와 산업화 이야기를 통해 낙동강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탐색하고 제안해 현재적 가치를 재구성한 것이 특별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또한 ‘낙동강 고대?중세?근대 문명사 종합편’의 발간을 통해 고대부터 중세, 근대 문명사에 이르기까지 낙동강의 역사와 스토리, 문화를 한 권으로 요약?정리함으로써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집대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낙동강 근대 문명사’와 ‘낙동강 고대?중세?근대 문명사 종합편’은 경북지역 시?군 및 공공도서관, 대학교 도서관 등을 비롯해 전국 광역 지자체와 시?도 대표 도서관, 국립대 도서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낙동강 문명사 연구를 계기로 낙동강이 고대로부터 우리 역사의 원천이자 문화의 중심을 흐르는 물길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제 낙동강의 역사와 이야기는 미래로 가는 우리들의 물길이 되어야 하며, 낙동강 고대?중세?근대 문명사 연구를 바탕으로 낙동강이 경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밑천이자 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수산물 소비와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수산물 소비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2020 경북 수산식품 해외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 수산물 수출 경북도가 책임진다(수산식품 미국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사진=경북도) 모집 규모는 우수한 수산식품을 개발하고도 해외 홍보와 판로개척이 쉽지 않았던 수산 기업 30개사 정도이며, 모집 기간은 10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이다.신청기업은 해외 온라인 입점을 위한 상품성, 시장성과 현지가격 경쟁력 평가 등 엄격한 종합심사를 거쳐 해외 온라인 쇼핑몰 상품 구매자와 화상 상담회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미국), 큐텐(일본), 라자다(싱가폴), 쇼피(대만) 등의 ‘경북 수산식품관’에 입점하며, △상품 상세페이지 번역 및 제작, △온라인 쇼핑몰 상품등록, △온라인 마케팅(SNS, 유튜브, 페이스북, 인플루언서 제품 리뷰 등), △글로벌 스마트 물류서비스, △글로벌 판매 세미나 진행, △판매실적에 따른 추가 오프라인 판촉전 진행 등 입점과 판매에 필요한 다양한 초기비용을 지원 받게 된다.또한, 참여기업들이 지원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자력수출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사후관리도 지속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 고시/공고란과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 지원사업 안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학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비대면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특히 가정 간편식과 기능성 수산가공식품 등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사업은 도내 수산 기업의 수출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해외 쇼핑몰 입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상품등록에서부터 번역, 홍보, 판매, 사후관리까지 다 챙겨드리니 부담 갖지 말고 신청하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기업과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한 규제와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들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0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을 실시한다.▲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사진=경북도) 10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30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와 시?군 홈페이지에서 공모 서식을 다운받아 홈페이지, 이메일, 등기우편 또는 시?군 규제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홈페이지) 전자민원>민원신고>규제개혁신문고>규제개선아이디어공모전 (등기우편)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경북도청 법무혁신담당관실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담당자 앞 우)36759 (전자우편) pak517@korea.kr공모 부문은 크게 도민생활과 경제활동으로 구분되며 △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복지 분야 △교통, 주택, 의료 등 일상생활 분야 △청년, 경력단절자, 노인의 취업?일자리 분야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창업, 입지, 고용 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로 총 5개 분야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위원회와 소관부서, 그리고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과제가 선정되며 12월 중 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과제는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루트를 통해 소관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단순한 진정, 민원, 타 기관 제안 채택사항 등은 공모대상에서 제외되며, 기타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 공모에 도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규제애로 사항을 빠짐없이 발굴?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0월 7일 포항시 청하면 청계리에서 경북 1호 벼품종인 ‘다솜쌀’ 시범재배단지 첫 수확과 함께 시식행사를 가졌다.▲ 다솜쌀 현장평가회(사진=경북도)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한 벼품종 ‘다솜쌀’의 우수성과 소비자 기호도, 농가재배 안정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다솜쌀’은 2018년 품종 등록해 지난해부터 정부 종자보급체계의 원원종* 생산을 통해 종자생산의 기반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다솜쌀 브랜드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포항과 상주에 20ha의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원원종 : 육종가에 의해 육성된 신품종이나 기존품종중 그 계통의 유전적특성이 변화되지 않도록 유지하여 종묘 증식의 근원이 되는 품종이날 시범단지를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다솜쌀 품종 육종 및 보급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직접 벼베기 작업을 실시했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요식업 관계자, 소비자단체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미평가와 시식행사가 차분히 진행됐다.다솜쌀은 일품벼에 비해 완전미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농업현장에서도 그 수량성과 밥맛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밥맛이 좋으려면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윤기가 높아야 하는데 다솜쌀은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또한 올해 저온, 장마, 태풍 등으로 지난해 보다 벼 작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솜쌀의 경우 수확기가 빠르고 도복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이날 식미평가에서 다솜쌀로 갓 지은 밥은 찰진 윤기가 감돌면서 고유의 밥 냄새를 은은하게 풍기고 미질이 우수해 밥알 모양을 유지하는 등 풍미와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기능성 성분인 가바(GABA)와 식이섬유 함량 또한 높아 소비자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래 없는 긴 장마와 경북을 연이어 강타한 태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드린다”라며, “다솜쌀이 경북 1호 품종인 만큼 우리지역 대표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포항, 상주지역 시범재배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2023년부터 일품?삼광벼를 대체할 품종으로 경북도내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우수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경북행복기업혁신펀드(680억)MOU, 메이저 투자자와 투자설명회 개최 벤처기업 제품전시, 벤처투자 전문교육, 대학생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중소벤처기업과 ② 경북1호 벼품종‘다솜쌀’현장평가회... 우수성 입증 경북농업기술원 자체 육성한 신품종‘다솜쌀’ 첫 수확 및 시식행사 ‘다솜쌀’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맛이 뛰어나 일품?삼광 대체품종으로 기대농업기술원기술보급과 ③ 경북도, 생활 속‘불편한 규제’도민 공모로 개선한다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실시.. 도민 누구나 응모 가능 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분야법무혁신담당관 ④ 수산물 수출! 하나부터 열까지 경북도가 책임진다~ 10.19일까지 경북 수산식품 해외 온라인쇼핑몰 입점지원 참가기업 모집 아마존, 큐텐 등 입점지원, 상품등록에서 사후관리까지 수출의 전 과정 지원 해양수산과 ⑤ 경북도, 낙동강 문명사 연구 마무리... 문명적 가치 재발견 ‘낙동강 근대 문명사’, ‘낙동강 고대?중세?근대 문명사 종합편’발간 4년에 걸친 낙동강 연구 통해 경북의 역사 재조명 및 문화 콘텐츠 활용문화산업과 ⑥ 경북소방본부, 특별교육으로 자살위기 대응능력 높인다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 문화조성으로 자살 예방 총력구조구급과 ⑦ 경북도, 코로나에 지친 도민 정신건강 돌봄에 앞장서 전문요원 213명 투입 정신건강 상담전화 24시간 운영.. 코로나 우울 극복 정신건강 공모전, TV공익광고, 안전안내 문자 등 비대면 홍보 강화보건정책과★ 동 정 - 이철우 도지사, ‘희망나눔 도시락 전달식’ 참석대변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2146 103978571555349444024 ------------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2214119 762 2 1 - 1,525------------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5254941624-3---2--601,416-△2--△2---------+2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칠곡경북대병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52581711266960210. 7.(수)------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박과작물 바이러스 피해증상 및 방제법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박과작물의 잎이 황화되면서 과실 생육이 불량할 경우 조속히 진단 의뢰해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 박과작물 황화바이러스 주의, 오이 착과불량농업기술원은 올해 박과작물에 경제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발생을 확인하고, 이 증상이 재배 시 생리장애로 오인돼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예방관리를 위해 바이러스 피해증상과 방제요령에 대한 안내책자를 제작해 시ㆍ군에 배부했다. 또한 작물 생육 초기부터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매개충에 대한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업기술원 작물보호연구팀에서는 농촌진흥청과 ‘국가관리바이러스 정밀분포 조사’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중 오이, 멜론 등 박과작물에서 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CCYV)와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CABYV)의 발생을 확인했다. ▲ 박과작물 황화바이러스 주의, 멜론 잎 황화증상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는 2004년 일본 멜론농가에서 최초 발생되었고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발생된 적이 없었으며,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는 2013년 경북과 전북 지역에서 발생된 이후 점차 확산되는 추세이다. 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는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며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는 진딧물에 의하여 전염되는데, 바이러스 피해증상은 유사해 잎 황화, 착과불량과 열매비대 불량, 멜론 네트형성 불량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오이는 약 40 ~ 50%의 수량 감소를 일으킨다. 박과채소의 육묘기간이나 정식 초기에 감염되면 과실 수확이 어렵기 때문에 하우스 입구와 측면에 담배가루이나 진딧물이 통과할 수 없는 촘촘한 방충망을 설치해 매개충의 유입을 막고 초기부터 등록 약제를 살포해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태룡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박과채소에 발생하는 바이러스 증상과 예방관리에 대한 책자를 제작해 도내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등에 배포했다”라며, “박과작물에서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농업기술원에 진단을 의뢰해 조기에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추석 연휴기간 중 철저한 예방활동과 특별경계근무로 4분마다 1건씩 출동해 연휴기간 중 도내 큰 사고 없이 신속하게 대응했다. ▲ 추석연휴 특별경계 근무, 소방관서장 영상회의(사진=경북도)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119신고횟수는 총 1만2984건으로 전년대비 31.6% 감소했다. 화재피해 발생은 23건으로 전년대비 21.1% 증가했으며, 인명피해 부상 2명, 재산피해 6천여만원이 발생했다. 구조활동은 총 492회 출동해 66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했으며, 구급활동은 총 1642회 출동하여 1245명을 인근 병의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61.3%와 4.4%가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연휴기간 병의원 안내 등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건수도 2485회 이루어져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구조, 구급 출동 건이 감소한 것은 올해 추석을 정부에서 코로나 방역기간으로 지정한 결과로, 연휴기간 도민들의 야외활동과 이동이 줄고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편,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숙박시설,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해 소방안전점검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불량요인을 사전에 미리 차단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한발 앞선 행정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남들이 모두 쉬는 명절 연휴에도 화재 등 긴급 구조ㆍ구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 해 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다”라며, “다가오는 동절기에도 도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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