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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정부의 국민 모두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는 코로나19 특별강화대책에 맞추어「연말연시 방역강화 사회적 거리두기」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방역조치 홍보물(사진=경북도) 주요내용은 중점관리시설 9종에 대해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방문?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21시 이후 영업중단, 카페 배달?포장만 허용, 식당 5인이상 모임금지 및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일반관리시설 업종에 대해 결혼식장?장례식장 100인 미만 인원제한, 목욕탕업, 이?미용업, 오락실?멀티방 8㎡당 1명 인원제한, 영화관 21시 이후 운영 중단, 독서실?스터디카페의 단체룸 21시 이후 운영중단, 공연장 좌석 두 칸 띄워 앉기, PC방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놀이공원?워터파크 수용가능인원의 1/3 입장, 실내체육시설 21시 이후 운영중단, 파티룸?겨울스포츠시설 집합금지, 숙박시설 객실 50%로 예약제한, 백화점?대형마트 시식?시음 금지 등이다.모임?행사는 100인 이상 금지이며, 5명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권고되었다. 종교행사는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 실시(영상촬영을 위한 예외 있음)가 원칙이고, 종교활동 주관의 대면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연말연시 방역강화 사회적 거리두기」행정명령은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시행되며, 경상북도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어린이집 보육과 가정양육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도청신도시내 여성가족플라자로 이전하고 온라인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전경사진(사진=경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04년 12월에 경산시에서 개소한 후 2010년 영천시로 이전하여 운영해오다가 올 5월 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온라인 개관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의장, 최순화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 우현경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축하 영상메세지를 보냈고,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영유아와 부모들이 실시간 유튜브로 참여하여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군 호명면 도청대로 53) 누리관에 지상 3층 규모로 영유아 놀이터, 아이꿈도서관,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인성교육실, 상담실, 치료실,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영유아 놀이지원, 아이의 꿈을 키워가는 도서열람, 상담 및 치료, 시간제보육, 장난감대여 서비스 등 양육부담 해소와 육아환경 개선을 선도하고 있으며, SMART교사 전문과정, 보육컨설팅, 어린이집 평가제,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및 표준보육과정교육 등을 실시하여 어린이집 보육환경과 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큰 기대가 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아이는 우리사회 전체가 키워야 한다며 아이 낳아 함께 키우며 행복한 육아실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전년 노인일자리 45,700개보다 3,480개가 증가한 49,18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공익활동 42,930개, 사회서비스형 3,030개, 시장형 2,010개, 취업알선형 1,210개의 노인일자리에 전년 예산 1,585억원 보다 150억원이 증가한 1,7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20년 11월 기준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57만 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노인일자리 수요와 취약계층의 소득보장을 위해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경북도는 2021년도에 다양한 경험과 수요욕구를 반영한 신규 사회서비스형의 노인일자리 사업발굴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클럽 및 노인일자리 창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신규 사업 발굴과 수요처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실제로 올해 사회서비스형의 노인일자리를 발굴하여 시니어금융업무지원단 160명, 시니어몰카감시단 78명을 시범사업으로 채용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소득보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2021년도에도 고수익이 보장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수요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시니어금융업무지원단에 342명, 시니어몰카감시단에 58명, 코로나 열 감지모니터링요원 63명 등 총 463명의 어르신일자리를 창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경북도는 도농연계 노인일자리 지원, 노인재취업 교육지원 등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과 인력이 필요한 민간 수요처를 적극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2021년도에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먼저 공익활동과 시장형의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을 올해 11월 23일부터 시작하였으며, 사회 서비스형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오는 12월 28일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 선정은 선발기준에 따라 소득수준, 활동역량 등을 고려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창출지원센터 등)에 문의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http://www.seniorro.or.kr), 복지로(http://www.bokjiro.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박세은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며,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더욱 힘든 시기이기에 노인일자리 사업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0년 일자리 창출 시?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개 시?군을 시상했다.▲ 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시상식(사진=경북도) 칠곡군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에는 영천시, 의성군, 우수상에는 김천시, 영주시, 경산시, 청도군, 성주군, 경주시, 문경시, 예천군이 선정되어 상패와 함께 시상금을 수여 받았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경제?고용위기 상황에서도 지자체의 노력으로 일자리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된 우수 시군을 선정?포상하여 시군 직원 사기 진작과 일자리 사업 추진의 동기를 부여했다.일자리 창출 시?군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일자리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시군마다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좋은 일자리 대책, 지역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평가기준은 일자리(고용) 지표,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발굴, 사회적 기업 활성화 우수사례, 청년 취?창업 활성화 우수사례 등 8개 분야 13개 항목을 평가했다.대상을 수상한 칠곡군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산단 대개조 사업」 추진을 통하여 경제?산업과 연계한 중장기 고용안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성공창업 드림창작사업」, 「지역산업 스마트 팩토리 생산관리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가 육성과 취업의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천시는 「영천형 일자리 지키기 사업」, 「영천사랑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영천 미래 먹거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개소 등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밖에도 전 시?군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코로나 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 등 지역의 고용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였으며, 각 시?군별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추진하였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시군 공무원을 격려하며 “산업여건과 환경변화에 대응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경북만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시행해 나갈 것이며,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만큼 투자 유치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3일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우방우)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에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재부 대경시도민회 성금전달(사진=경북도)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이윤희 수석부회장, 정석수 사무처장이 참석 했으며, 전달된 성금 1천만원은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들의 고향사랑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2002년 창립된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는 대구?경북과 부산시와의 교류?협력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애향운동도 힘쓰고 있다.특히, 재부시도민회는 지난해 10월에도‘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에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 3월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하여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 활동을 통해 고향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한편‘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은 경북도가 2018년 9월부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도내 소외 이웃과 고향발전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이웃사랑 기부 캠페인이다. 기부자에게는 ‘도민증’과 함께 세제 혜택이 가능한 법정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고, 모금된 기부금은 도내 소외 이웃 지원,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저출생 극복 사업 등에 사용된다.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우방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 간 나눔과 배려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며“130만 대구?경북 출향인들의 구심체인 시도민회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시기에도 고향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우방우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밝혔다.또한“역사적으로 대구?경북은 한 뿌리이고, 출향인들의 마음속에는 대구와 경북이 따로 있지 않다. 대구?경북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저출생, 지방소멸,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등 지역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향우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향 발전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접견실에서 『안심접시 보급 및 안심식당 지정 시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시?군을 시상했다.▲ 안심접시 및 안심식당 지정제 경진대회 시상식(사진=경북도) 김천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는 예천군, 우수상은 포항시, 문경시가 선정되어 상패와 함께 시상금을 수여받았다.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한 안심접시(개인앞접시)와 안심식당 지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클린경북, 안심경북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도내 23개 시군에 확산·보급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안심접시 보급 및 안심식당 지정 시?군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안심접시 제작보급과 안심식당 지정을 위한 예산확보액, 접시의 편리성·심미성 등 디자인, 안심식당 지정율, 홍보실적, 우수사례 등 7개 분야 10개 항목을 심사했다.대상을 수상한 김천시는 보급량, 예산액, 안심식당 지정실적, 홍보실적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접시의 보급량과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에서 2위를 차지한 시군보다 3배 이상의 좋은 성적을 보였다.예천군(최우수상)은 「클린 예천 안심식당 온라인 전시회」를 자체기획 개최하여 타 지자체와 차별성을 보였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는 보급량, 예산액, 홍보실적에서, 문경시는 디자인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앞서, 클린경북 실천을 위해 코로나19로 일상에서 공공위생 과 개인 청결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관광지 방역 및 클린안심 경북캠페인을 실시했다.이와 연계하여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각 시?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안심접시의 제작?보급과 안심식당 지정으로 경북방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행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안심접시 보급을 위해 애쓴 우수 시군을 격려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음식관광은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만큼 음식문화개선으로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 12월부터 ~ ’21. 1월까지(2개월) 판매시설, 요양병원?요양원 등 주요 화재취약대상 1,001개소에 대하여 비대면 소방안전점검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비대면 소방안전점검(사진=경북도) 이번 비대면 소방안전점검은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재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총력 대응, 관리자의 현장 방문 조사에 대한 불안감 등을 고려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 관리자 스스로 화재 수신기 및 소방펌프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폐쇄?훼손?잠금, 피난로 장애물 적치 등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소방서에 통보한다.소방서는 관리자의 점검 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불량사항은 전화,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하여 보완 컨설팅하고, 화재 수신기, 펌프 고장 등 중대한 불량사항은 직접 현장 방문하여 컨설팅 할 예정이다.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재 확산으로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화재로 인한 또 다른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관리자들의 소방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에서 2020년 환경분야 시책평가에서 김천시와 성주군이「2020 경북 환경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 환경상 시상식(사진=경북도) 「경북 환경상」은 매년 환경분야 정부합동평가 실적과 시군별 특수시책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 표창과 인센티브를 수여하는 것으로 1997년부터 도입됐다.금년에는 6개 분야(녹색제품 구매,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참여, 친환경자동차 보급,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법령 위반율)의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4개 분야(저탄소 생활 실천,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수질개선?오염예방)의 특수시책 추진실적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했다.대상으로 선정된 김천시는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하였으며, 특히 1회 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월3회 청사 내“제로 데이(zero-day)”를 운영하고 부서별 릴레이 동영상을 제작?홍보한 것과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하원천 퇴비장을 정비하고 친수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좋게 평가됐다.성주군은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여“깨끗한 성주만들기”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수시책 4개 분야 전반에 걸쳐 성주군 특색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펼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는 상주시와 의성군이, 우수는 포항시?영주시?칠곡군?예천군이 각각 수상했다.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내 대체에너지 구축사업, 의성군 악취유발?반복민원 사업장 모니터링 실시, 포항시 전기 시내버스 운영, 칠곡군 불법폐기물 합동 감시체계 구축, 영주시“쓰담걷기 데이(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지정, 예천군 쿨루프 조성사업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지난 1년간 환경분야 시책 추진에 공헌한데 대해 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좋은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22일 동부청사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학생들에게 어촌 정착기회를 제공하는‘2020년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지원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반학반어(사진=경북도) ‘반학반어 청년정착 지원사업’은 새로운 소득기회 창출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어촌지역에 청년유입을 통해 지역에는 젊은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학업과 어촌에서 다양한 생활체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 련한 것이다.성과보고회는 4개팀 14명의 학생들이 지난 4개월간 포항, 경주, 울진 등 동해안 5개시?군 어촌마을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소통ㆍ협업을 하며 어촌활성화와 청년정착방안에 대해 느낀점과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수한 활동을 한 팀들을 선정해 시상을 하며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영예의 최우수상은 동국대 장재혁이 이끄는 CmKm(마을 이야기 기록단) 팀으로 인구의 수도권 및 대도시 집중화 현상이 더욱더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소멸될 수밖에 없는 마을의 역사적 기록과 이야기를 기록하여 후대에 전달하고 이를 이야기(스토리)가 있는 마을 만들기의 콘텐츠로 제작하여 참석자에게 호평을 받았다.우수상은 동국대 김소윤이 이끄는 Splash 팀으로 포항 어촌의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어촌의 악순환를 개선하고자 어촌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 개발과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제품 판매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과정을 발표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다.그 외에도 대학 혼합팀인 인제대 김유비와 동국대 장경서가 이끄는 O?k팀과 경희대 김성우가 이끄는 우야든 팀이 신선한 아이디어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는 올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젊은 대학생들이 어촌에서 생활체험을 완수한 '반학반어 청년정착지원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한수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청년들이 지난 4개월간 어촌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많은 고민과 색다른 노력이 있었음을 엿 볼 수 있었으며, 오늘 발표하는 모습을 보니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정말 신선했다”며“우리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어촌을 체험하고 도전하여 동해안 새바람을 일으키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3일 환동해본부에서 지난 10월 감사원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 이후 후속조치에 따른 대응전략 실행계획을 중간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월성원전 1호기 감사결과 중간점검회의(사진=경북도) 경북도는 경주시·울진군 원자력 담당자들과 대응전략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하나하나 토론하면서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마련하는 비상 대응단 3차 회의를 가졌다.먼저 연간 400여억원의 법정지원금 등 지방세수가 획보되어 지역경제 숨통을 터줄 것으로 기대되는 신한울 1·2호기 운영허가를 위해 연초부터 원자력안전위원회, 산업부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내년 상반기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하기로 했다.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해 지난 11월 12일 허가계획 연장신청과 제9차 전력수급계획 반영을 산업부에 건의 하였으며, 신고리 5·6호기가 지난 2017년 10월에 공론화과정을 거쳐 건설 재개된 만큼, 주기기 제작, 실시설계 등 8,000억원의 매몰비용과 원전축소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다음으로 원전 조기폐쇄에 따른 피해보상 특별법 및 지역세수 확보를 위한 법률제정을 위해 도·시·군이 공동으로 지역 및 원전소재 국회의원 등을 방문하여 필요성 설명 등을 통해 법률이 제정·시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이와 더불어 지난 15년간 변동이 없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지원수수료 인상(63만원→151만원)을 위해 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산업부를 방문하여 관련법 시행령이 내년 상반기 개정 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전 공공기관 유치 등을 위해머리를 맞댔다.우선 원전소재 시군 1 국가산단을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3일 원전소재 기초지자체 5개 시군 행정협의회에서 안건을 결의하였으며, 내년 초 원전소재 광역 행정협의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건의문 채택 후 이를 바탕으로 시·도 및 기초지자체 공동으로 정부에 건의하기로 하였다.그리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지역 유치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였다. 경북은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등 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으로서 기관 간 빠른 협업을 이룰 있는 시너지효과, 부산·울산·울진의 중간지점으로써 타 원전지역과 우수한 접근성으로 원전 안전 골든타임 확보 가능 등의 당위성을 내세워 지난 12월 15일 정부에 원안위 유치를 건의 하였고,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 등을 방문하여 국회차원의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국내 원전의 거의 절반을 보유하며,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져 온 우리 지역이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에 대한 전략마련을 계기로 원자력 신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문재인정부 핵심 국정과제인‘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이달 추가 선정된 4개소를 합쳐 2020년 최종 10곳에 1,548억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문경 쌍용양회부지 도시재생구역(사진=경북도) 이번에 국토부에서 추가로 선정된 사업은 문경, 영주, 영양, 봉화 4개 시군에 총사업비 784억원(국비 470억)이다.지금까지 경북도 도시재생사업은 21개 시?군 38곳, 총 사업비 7,209억원(국비 4,346억원)으로 도시재생 7천억 시대를 열게 되었고 매년 투입되는 사업비도 1,000억원 규모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의 낡고 쇠퇴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와 사회적경제를 통하여 도시활력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경북도는 다양화된 공모 유형에 맞추어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아이돌봄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을 복합화 하였고, 위험시설을 정비하는 도시재생인정사업,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기술지원 사업,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대학 선정 등 다양한 공모에서 성과를 올렸다.내년에는 단위사업인 문화센터, 마을주차장, 노후주택, 상권활성화사업 준공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도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실제 마을기업, 창업지원 공간조성, 주민참여프로그램 등 운영을 통한 일자리 등도 매년 늘어날 전망으로 도새재생을 실감 할 수 있게 된다.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20년 도내전역에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완성하였고, 2021년까지는 도시재생사업을 도내 23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 하겠다”며, “쇠퇴하는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생산적 기반을 조성함으로서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5G 시험망 연동성 테스트를 지원하는 ?5G 테스트베드? 시험시설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구축하고,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5G 테스트베드 경상북도는 2019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G 개발 단계의 융합제품을 이동통신사 통신망과 동일 수준의 개방형 테스트베드에서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중소?중견 기업이 제품의 기능 및 성능을 검증하고 기지국과의 상호 연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 가능하다.이번에 구축한 ?5G 테스트베드?는 5G NSA(①연동모드) 시험시설로 국내 최초 국내?외 5G 상용망 주파수대역의 시험망 연동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통신 국제표준과 주요 이동통신사의 상용화 계획을 반영하여 `21년에는 5G SA(②단독모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22년부터 5G SA 시험 서비스(③초저지연, ④초연결)도 제공할 계획이다. ① NSA(Non-Stand Alone) : 4G(LTE)와 5G를 연동해 사용하는 이동통신기술 ② SA(Stand Alone) : 4G(LTE)와 연동 없이 5G 시스템만으로 구성되는 이동통신기술 ③ 초저지연 : 통신에서 종단 간 전달 시간이 매우 짧은 것을 의미(지연시간 1ms) ④ 초연결 : 통신에서 단위면적 당 접속 가능 기기가 많은 것을 의미(1km²당 100만 개 접속가능)경상북도는 ?5G 테스트베드? 활성화 및 5G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 5G 기업협의체를 지난 2019. 10월 발족하여 현재 87개 기업이 참여하였고, 이미 2020. 11. 16일부터 시작된 시범 서비스를 통해 ㈜다온 등 5G 기업협의체의 7개 기업이 5G CPE(중계기) 등의 다양한 5G 융합 제품에 대한 5G 시험망 연동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G 테스트베드 시험이 필요한 기업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5G 테스트베드?를 구축·운영 중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2G∼4G 시험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5G까지 구축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2G∼5G 시험망 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서울센터를 원격으로 연결하여 수도권 지역에서도 5G 시험망 서비스가 가능하다.?5G 테스트베드? 이용기업의 편의성 제공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www.mctc.re.kr)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회원가입?이용예약?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경북 제조 산업의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개발 기간 단축과 시험비용 절감을 통해 5G 융합 제품의 선제적 개발과 국내외 5G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5G 테스트베드?가 디지털 뉴딜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전국 301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2020년도 사회적가치 창출 우수기업’측정에서 ‘탁월’등급으로 선정된 전국 21개소 중 경북 사회적기업이 6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설명(사진=경북도) 사회적가치* 측정도구인 SVI(Social Value Index)**를 통해 100점 만점중 90점 이상을 획득하여‘탁월’등급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경북 6개소를 포함하여 서울 7, 전남 2, 울산?부산?강원?충남?전북?경남 각 1개소로 총 21개 기업이다.* 사회적가치 : 경제적 회계가 측정할 수 없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 등에 기여하는 가치를 의미하며, 사회적 가치실현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공익(Public interest)의 실현”을 의미** SVI(Social Value Index) : ‘사회적 가치 지표’로 기존의 영업 이익, 매출 중심의 지표에서 벗어나 사회적기업이 사회적목적을 가지고 조직운영을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영향을 종합·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2019년도 측정에서는‘탁월’등급을 받은 사회적기업이 전국 7개소였으며, 이중 2개가 경북의 사회적기업이었다.2020년에는 경북의 23개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가치 측정에 참가하여 12개 기업이‘우수’이상의 등급(탁월 6, 우수 6)을 받았으며, 특히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와 푸드앤디자인협동조합은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탁월’등급에 선정됐다.이와 같은 경북 사회적기업의 성과는 전국을 통틀어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탁월하다는 평가이다.이중에서도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사회적기업을 돕는 종합상사로 활동을 시작하여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위누리’를 활용한 유통시스템 구축과 판로개척 및 관련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체계 확보에 큰 몫을 하고 있다.경북도와 종합상사는 2019년도에 240억원에 달하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실적을 달성하여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다양하면서도 집중적인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사업으로 두각을 나타내어 전국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 환경, 소수자 지원 등 현대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효한 방안으로써 명확한 정체성을 확보하고, 지역만의 특성화된 전략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민선7기에 들어서면서‘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추진해왔다.<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 전략>지난 3년간 경북 사회적경제는 기업수, 매출액, 일자리 등 경제적 지표도 급성장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하는 등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지역 사회적경제의 리더로 자리잡았다.<민선7기 경북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발전>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경북만의 특성화된 사회적경제 전략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지난 7월에는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경상북도가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또한, 민간주도?행정지원?적극소통이라는 삼박자를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1월 18일, 2022년 7월에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로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가 최종 선정됐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가치가 중요해지는 규범적 시대의 전환점에서 경북이 앞장설 것”이라며 “가치경제를 지향하는 사회적경제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가치중심 행정을 융합시켜 경북의 사회적기업들을 전국 최고의 우수기업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 목 담당부서① 경북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7천억 시대 진입 - 21개 시군 38곳 확대, 내년 전시군 참여 - 양적확장에 이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질적 성장 계기로도시재생과② 경북도, 사회적경제... 전국 최고 수준 인정 받아 - 사회적가치 창출‘탁월’사회적기업 전국 21개 중 경북 6개 선정 - 이철우 도지사, 가치경제와 가치행정의 융합 전략 강조 사회적경제과③ 경북도, 국내 최초 5G 테스트베드 서비스 본격 개시 - ?5G 테스트베드?, 5세대(5G) 시험망 시설 장비 구축 완료4차산업기반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경주청도구미안동김천봉화칠곡영천예천의성756183179158144117787161535147--+4-+6+3+2-----영주영덕성주상주문경고령청송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3824242216152110531 2,077--+1---+9----+25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2,07715461979-23---2714127651,690+25△4△2---- △2+35△20-+14 * 타시도 병원 : 대구의료원(17명), 경북대병원(3명), 칠곡경북대병원(3명), 계명대동산병원(4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2,07781711261091,11412. 23.(수)+25 +25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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