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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구미포항경주청도안동김천봉화상주칠곡영천영주78328827321515814488 71 68665856 -+11+12---+1-+4---예천의성청송영덕성주고령문경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524841 28 24 181610 7 41 2,517-----------+28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2,5172317814101-14--2415728662,035+28△2△6+5-----△1△12+4-+38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24명) : 대구의료원(2명), 경북대병원(4명), 칠곡경북대병원(4명),계명대동산병원(1명), 국군대구병원(7명), 울산대학교병원(1명), 대구생활치료센터(3명), 경남사천생활치료센터(1명), 부산생활치료센터(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2,51781711261181,54521. 1. 6.(수)+28----+28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제9대 백하주 신임원장이 취임하여 연구원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실험실과 대기종합상황실(오존 및 미세먼지 예보시스템실)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백하주 신임원장(사진=경북도) 백하주 신임 원장은 경북대학교 농대를 졸업한 후 1988년 경상북도 운문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였고, 같은 해 보건환경연구소에 입사하여 30여 년간 환경 분석?연구 분야에 전념하여 왔으며, 2015년 경북대에서 수질오염과 호소의 미세조류 변화 관계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환경 분석 및 생태전문가로 통한다.또한 신임원장은 먹는물검사과장, 대기보전과장, 수질조사과장, 환경조사과장, 환경연구부장, 코로나19 비상대책팀 및 지역대학의 겸임교수 역임 등 30여 년간 경북도 보건?환경 연구 및 교육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두루 거치며 올해 개방직 직위공모를 통해 제9대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이날 백하주 신임원장은 코로나19 검사실험실과 대기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비상근무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코로나19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취임사를 전달하고 간부들과 신년도 도정 핵심내용과 연구분야 시책을 점검하며 차분하게 업무를 시작했다.온라인을 통한 취임인사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대량 검사를 위한 체계 구축 △수질, 대기 등 분석자료을 활용한 환경 분석 능력과 미래예측 기능 강화 △도민 맞춤형 현장중심 기술개발과 보급 △기후 위기 대응 보건·환경 분야 연구기반 구축 △세계적 수준의 보건·환경 연구 전문가 육성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이 건강한 경북, 환경 복지 경북 구현을 위한 어젠다 제시 등을 강조했다.백하주 신임 원장은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경상북도 보건?환경 연구 분야 책임자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보건환경 분야 미래 예측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연말연시 철저한 예방활동과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도내 큰 사고가 없이 성공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상황실)(사진=경북도)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연말연시 기간 중 119신고횟수는 총 5,353회(1일 평균 1,512회)로 전년(1일 평균 1,806회) 대비 1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건수는 28건으로 전년대비 20.2% 감소했으며, 부상 1명과 1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구조는 총 288회 출동하여 27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했으며, 구급은 총 1,256회 출동하여 702명을 이송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구조 20.6%, 구급 16.8%가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특별경계 근무기간 중 코로나19 상담 및 병의원 안내 등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건수도 819회 이루어져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지난해와 비교하여 화재, 구조, 구급 출동 건수가 감소한 것은 연말연시 정부의 코로나19 특별방역 기간 지정으로 도민들의 야외활동 감소와 이동이 줄고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한편,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및 해맞이 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소방안전점검을 비대면으로 실시하여 불량 요인을 사전에 미리 차단하는 한편, 지역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화재취약시간대 전통시장 순찰을 실시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한발 앞선 행정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코로나19로 현장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화재, 구조, 구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해 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21년 새해에도 도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0년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경주지역 김명수 젓갈의 김헌목 대표가 전국 총 4명의 신지식인 중 1위인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김헌목 대표(사진=경북도) 지난해 울진지역 권태은씨가 붉은대게의 2차가공 제품 개발로 대상을 수상하여 2년 연속 경북도에서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김명수 젓갈의 김헌목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50년 가업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염도조절, 위생화?자동화 생산설비 구축, 3년간의 저온숙성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총질소 함량 2.3%의 명품액젓의 제조기술을 개발하였고, 국제식품박람회 및 현대적인 상품개발, 대형마트&온라인유통망 확보 등 전통액젓을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다.권기수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소장은“새로운 지식을 개발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에서 99년부터 신지식인을 선발하고 있는데 전국 232명 중 우리도에서는 16명의 신지식인이 배출되었다”며, “수산자원의 감소, 어장환경 변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발굴?육성을 통해 경북 수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금년도 농업분야 예산을 작년보다 1,664억원 늘어난 9,226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농업예산(사진=경북도)이는 2020년 예산 7,562억원 보다 22% 증가하였으며, 당초 예산으로는 최초로 9,000억원을 돌파하여, 농업예산 1조원 시대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이번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예산구조조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밀한 계획과 선제적 대응으로 농촌융복합지구조성,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노지·원예·축산스마트단지 조성 등 다수의 크고 굵직한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많은 국가투자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2021년도 경상북도 주요 농업예산은 디지털·그린 인프라 확충, 농촌 생활여건 개선, 농식품 유통구조 개선, 농가 소득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하여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먼저, Post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합신공항 조기정착을 위한 경북형 뉴딜사업에 296억원을 편성하였다. 스마트 영농·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102억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84억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18억원, 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조성 7억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에 43억원을 투입하고, 축산환경 개선과 신소득 창출을 위해 축분고체연료 생산 및 활용기반 조성 29억원, 미래 대체단백질 공급원 확보를 위한 곤충원료 전처리·가공시설 및 유통 활성화에 13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벼베기 행사(사진=경북도) 또한, 통합신공항의 인프라 조성을 위한 경북 농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 (4개 분야 7대 핵심과제 1,880억원)타당성 조사에 4천만원을 편성하였다.안심하고 농업경영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3,688억원이 투입된다.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면서 중소규모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익증진 직접지불제 3,659억원, 논활용 직접지불제 19억원,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10억원을 편성하였다.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안정적 농업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47억원이 지원된다. 농촌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센터 지원 16억원,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2억원을 편성하였고, 농작업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103억원, 농기계 구입비용 19억원, 벼 재배·과수생력화 장비 지원에 7억원을 투입한다.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희망차고 젊은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130억원을 편성하였다. 귀농인을 적극 유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귀농귀촌유치지원 사업에 35억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농촌정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농업계고 영농정착지원 3억원, 농업계고 졸업생 창업비용 지원 1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육성지원 75억원, 청년농부 창농기반 구축 3억원을 편성하였다.또한, 농촌의 저출산 문제 해결과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6억원, 농어가 도우미 지원 1억원, 농촌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에 6억원이 투입된다.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70억원을 지원한다.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고품질의 급식 제공을 위해 초·중·고 무상급식 162억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53억원을 지원하고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7억원, 학교우유급식 48억원을 지원한다.문화·환경·교육·복지가 충족되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1,189억원이 투입된다. 우리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552억원, 기초생활거점 육성에 422억원, 향토자원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196억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에 19억원을 편성하였다.판매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농식품 유통시스템 구축과 판로확대를 위해 467억원을 지원한다. 품목별 산지 생산자 조직의 육성과 대단위 소비시장의 연계로 안정적인 판로망을 구축하는 농산물유통구조개선사업에 91억원을 투입하고,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별비 63억원, 산지유통센터 지원 120억원, 생산유통기반구축에 27억원을 지원하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시장개척·물류비에도 29억원을 지원한다.또한,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유통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사이소’를 온라인 마케팅의 거점으로 모바일, 대형 포털사이트, 홈쇼핑과 연계하여 유통 판매망을 확대하기 위해 15억원을 편성하고, 바로마켓 운영 등 대도시 직거래 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122억원을 편성하였다.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조사료 자급율 확대와 말 산업 발전을 위한 승마인프라 확충에 144억원을 지원한다. 냄새 없고 깨끗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46억원을 지원하며, 조사료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종자구입과 전문단지 조성, 사일지리 제조비 지원 등에 6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한 학생 승마 체험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34억원을 편성하였다. 가축질병 청정화로 안정적인 축산업을 구현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722억원을 지원한다. 구제역?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을 위해 가축방역약품과 백신구입 163억원, 공동방제단 운영지원 31억원, 거점세척소독시설과 통제초소 운영에 30억원을 편성하였으며, 농업인 생활안정과 소득보장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127억원, 농업인 안전보험료 8억원, 가축재해보험료 4억원을 지원한다.또한, 안정적이고 항구적인 농업·농촌용수 공급을 위해 가뭄대비 용수개발 48억원, 배수시설 개선에 240억원, 노후수리시설 정비에 71억원을 편성하였다.경상북도는 2021년도 농업분야 예산으로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농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가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꼭 필요한 사업에 지원하도록 하여, 청년들이 돌아오고,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희망찬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신규 시책과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① 이철우 경북도지사, 도정 운영체계 대대적 혁신 선포 - 4차산업혁명 선제 대응, 대학(기업)과 함께하는 공동운영체제로 전환 - 새로운 시대, 아이디어 중요... 대학, 기업 연구역량 활용 의지 표명정책기획관실② 경북도, 금년 농업예산 9,226억원 편성... 1조원 시대 눈앞 - 당초 예산 편성 최초 9,000억원 돌파, 도 전체예산 대비 1.3% 증가 - 코로나 19 전후 농촌의 변화를 이끌 경북형 뉴딜사업 대폭 반영농업정책과③ 20년 해양수산 신지식인, 김헌목 대표(김명수 젓갈) 대상 선정 - 작년 붉은대게 이어... 경북도 2년 연속 대상 수상 - 김명수 젓갈... 전통 방식의 계승·발전으로 우수한 명품젓갈 생산어업기술센터④ 경북소방,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로 도민 안전 - 전년대비 화재, 구조, 구급 모두 감소, 코로나19 영향 - 비대면 소방안전점검 및 전통시장 야간 순찰 등 한발 앞선 예방 나서소방본부대응예방과⑤ 백하주 제9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취임 - 민생을 위한 보건·환경 검사와 연구로 변화와 도약을 시작하자보건환경연구원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연말연시 철저한 예방활동과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도내 큰 사고가 없이 성공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사진=경북소방)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연말연시 기간 중 119신고횟수는 총 5,353회(1일 평균 1,512회)로 전년(1일 평균 1,806회) 대비 1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건수는 28건으로 전년대비 20.2% 감소했으며, 부상 1명과 1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구조는 총 288회 출동하여 27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했으며, 구급은 총 1,256회 출동하여 702명을 이송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구조 20.6%, 구급 16.8%가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특별경계 근무기간 중 코로나19 상담 및 병의원 안내 등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건수도 819회 이루어져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지난해와 비교하여 화재, 구조, 구급 출동 건수가 감소한 것은 연말연시 정부의 코로나19 특별방역 기간 지정으로 도민들의 야외활동 감소와 이동이 줄고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한편,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및 해맞이 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소방안전점검을 비대면으로 실시하여 불량 요인을 사전에 미리 차단하는 한편, 지역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화재취약시간대 전통시장 순찰을 실시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한발 앞선 행정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코로나19로 현장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화재, 구조, 구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해 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21년 새해에도 도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0년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경주지역 김명수 젓갈의 김헌목 대표가 전국 총 4명의 신지식인 중 1위인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김헌목 대표(김명수 젓갈) 대상 선정(사진=경북도) 지난해 울진지역 권태은씨가 붉은대게의 2차가공 제품 개발로 대상을 수상하여 2년 연속 경북도에서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김명수 젓갈의 김헌목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50년 가업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염도조절, 위생화?자동화 생산설비 구축, 3년간의 저온숙성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총질소 함량 2.3%의 명품액젓의 제조기술을 개발하였고, 국제식품박람회 및 현대적인 상품개발, 대형마트&온라인유통망 확보 등 전통액젓을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다.권기수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소장은“새로운 지식을 개발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에서 99년부터 신지식인을 선발하고 있는데 전국 232명 중 우리도에서는 16명의 신지식인이 배출되었다”며, “수산자원의 감소, 어장환경 변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발굴?육성을 통해 경북 수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구미포항경주청도안동김천봉화칠곡상주영천영주78327726121515814487 71 66645856 -+6+5+1-----+9--예천의성청송영덕성주고령문경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524841 28 24 181610 7 41 2,489-----+3-----+24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2,489233849101-14--2516924661,997+24△20△10△2△9-+1---△2+4-+42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25명) : 대구의료원(3명), 경북대병원(3명), 칠곡경북대병원(3명),계명대동산병원(1명), 국군대구병원(10명), 울산대학교병원(1명), 대구생활치료센터(3명), 경남사천생활치료센터(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2,48981711261181,51721. 1. 5.(화)+24----+24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 제23대 신용습 신임원장이 취임하고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 스마트팜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장(사진=경북도) 신용습 신임 원장은 1988년 영양군농촌지도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4년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참외 생리장해 연구를 통해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참외 전문가로 통한다.또한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농업환경연구과장, 작물연구과장 등 30여 년간 농업 연구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두루 거치며 올해 제23대 농업기술원장으로 취임했다.▲ 신용습 농업기술원장 취임(사진=경북도) 이날 신용습 신임원장은 첫 공식일정으로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 스마트팜 교육장을 방문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코로나19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취임사를 전달하고 간부들과 현안을 점검하며 차분하게 업무를 시작했다.온라인을 통한 취임인사에서 △미래 스마트 농업기반 구축 △수요자 맞춤형 현장 중심 기술개발 및 보급 △기후 위기 대응 저탄소 농촌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 △세계적 수준의 농업전문가 육성 및 경북 농업 세계화 △상주시대 대비한 미래농업 청사진 마련 등을 강조했다.이날 신용습 신임 원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이러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자”라며 “농업인들에게 신뢰받고 현장에 강한 농업기관으로 새롭게 거듭나도록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23개 시?군에 「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 운영하도록 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사진=경북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해를 시작하는 시점에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교육으로 새해영농계획 수립 및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정책설명, 작목별 핵심기술교육 등 농업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지역적 감염 확산세가 증가됨에 따라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집합 대면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전면 변경했다.비대면 교육방식은 한국농업방송(NBS) 또는 지역 케이블「안방까지 찾아가는 강의실」을 활용한 교육방송 시청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이러닝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를 주로 활용해 진행된다.이와 함께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저탄소 농업기술(식량작물, 채소, 축산), 가축질병예방,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요령 등 주요 정책홍보자료를 제공하고 밴드, 줌 등을 활용한 실시간 교육 및 SNS 활용 등 지역여건에 맞게 추진할 예정이다.올해부터 교육방식이 변경되어 농업인들은 해당 시군의 여건에 맞춘 비대면(온라인, 동영상, SNS, 책자) 교육 방식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특히 고령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도가 전년도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우려돼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주제로 비대면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우리 농업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군마다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1월 4일 신축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에서‘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청내방송을 통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시무식을 개최했다.▲ 신년 충혼탑 참배(사진=경북도) 충혼탑 참배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 20여명이 방역사항을 준수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방명록에 ‘사중구생(死中求生) 대구경북 시대를 준비 하겠습니다’라고 쓰고 본격적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다졌다.이어서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방식(행정정보시스템-청내방송, 영상송출)으로 국민의례, 도지사 신년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이철우 도지사는 “2021년도 경북도의 신년화두를 사중구생(死中求生)으로 정했다”고 소개하고 “죽을 고비에서 살길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격동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던 경북의 정신으로 다시 무장해야한다”고 말했다.“또한 2021년도 도정운영 방향은 기존의 행정체제를 대학과 연계하는 연구중심 행정체제로 전면 개편하고 대학, 기업, 도와 시군이 함께 원팀행정을 구성해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도청 조직을 장기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맞게끔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올해는 민생 살리는 것을 도정의 핵심으로 정하고 도지사 직속으로‘민생살기기 특별대책본부’를 두고 도와 시군, 대학, 기업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서 업무영역을 가라지 않고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중심 정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했다.“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중장거리 노선 운항을 방영하는 등 구체적인 밑그림을 구체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절차가 추진”되도록 하고,“민생살리기 행복경제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여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확대, 중소기업을 안정화 시키고, 차세대 이차전지 클러스터와 산단 대개조 등 지역산업 고도화를 통해 미래자동차 혁신성장 프로젝트와 경북형 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울릉공항과 영일만항 개발을 통해 新 해양시대에 지속 가능한 환동해 발전전략을 추진하고, 마을돌봄터와 전 학년 무상급식, 난임센터 설치 등 경북형 아이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보육 및 출산 걱정 없는 경북을 실현하고, 문화관광 혁신 풀랫폼 구축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북형 관광을 추진”하고,“식량안보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ICT 및 빅데이터 융합 경북형 스마트농업을 통행 새 희망 농촌 행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2021년 전국체전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을 주문했으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및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는 등 2021년도 도정 역점시책들을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1년은 우리 민족에게 가족과 같은 존재인 (흰)소의 해인 만큼, 우직과 성실, 인내를 바탕으로 운동화 끈을 다시 조여매고 열심히 뛰어서 도민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말했다.
제 목 담당부서① 경북도, 충혼탑 참배와 온라인 시무식으로 21년 힘찬 출발! - 사중구생의 정신으로 대구경북 시대 준비 - (흰)소의 해, 열심히 뛰어서 도민들이 행복한 경북 만들어야...자치행정과② 경북도, 2021년 어르신복지 예산 1조 9,660억 원 투입 - 전년대비 11.5% 증액(‘20년도 1조7,640억 원→ ‘21년도 1조9,660억 원)어르신복지과③ 경북도, 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전면 비대면 실시 - 23개 시군 전면 비대면 전환 당부... 방송ㆍ온라인교육ㆍSNS 적극 활용농업기술원기획교육과④ 신용습 제23대 경북농업기술원장 취임, 첫 행보 시작 - 1. 4일 온라인 취임식, 의성 스마트팜 현장 첫 방문으로 본격 업무 돌입 - 신용습 신임원장“신뢰받고 현장에 강한 농업기관으로 새롭게 거듭나자”농업기술원기획교육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23개 시?군에 「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 운영하도록 했다.▲ 새해 농업인 비대면? 실용 교육(사진=경북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해를 시작하는 시점에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교육으로 새해영농계획 수립 및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정책설명, 작목별 핵심기술교육 등 농업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지역적 감염 확산세가 증가됨에 따라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집합 대면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전면 변경했다.비대면 교육방식은 한국농업방송(NBS) 또는 지역 케이블「안방까지 찾아가는 강의실」을 활용한 교육방송 시청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이러닝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를 주로 활용해 진행된다.이와 함께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저탄소 농업기술(식량작물, 채소, 축산), 가축질병예방,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요령 등 주요 정책홍보자료를 제공하고 밴드, 줌 등을 활용한 실시간 교육 및 SNS 활용 등 지역여건에 맞게 추진할 예정이다.올해부터 교육방식이 변경되어 농업인들은 해당 시군의 여건에 맞춘 비대면(온라인, 동영상, SNS, 책자) 교육 방식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특히 고령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도가 전년도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우려돼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주제로 비대면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우리 농업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군마다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2021년도 어르신복지 분야 예산을 전년도 예산액 1조7,640억 원보다 11.5% 증액된 1조9,66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노인 인구는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571,746명에 이르며 전체 인구 2,639,245명의 21.7%를 차지해 2019년 3월 초고령사회 진입 후 고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어르신들은 소득감소, 건강악화, 외로움 등으로 크게 고통 받고 계신다. 경북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르신복지 정책의 중점을 안정적 노후 소득보장, 노인일자리 제공, 노인인권 보호, 공립요양병원 확충, 돌봄 체계 구축, 경로당 지원, 노인복지시설 확충 등에 두고 어르신복지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안정적인 노후 소득보장을 위하여 65세 이상 일정소득 이하 도내 어르신 44만 5천명에게 기초연금 1조 4,674억 원을 지급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두 번째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1,735억 원을 투입하여 4만 1,98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니어클럽 15개소와 노인일자리 창출지원센터 2개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세 번째로,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 학대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기존에 3개소를 운영하던 노인보호전문기관을 21년도부터 보건복지부 국비지원을 받아 1개소를 신설하여 4개소를 운영하고,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2개소 운영 등에 19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예천 공경의 집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는 2011년도부터 도비로만 운영하여 왔으나 2021년부터는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노인인권보호에 보다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네 번째로, 치매환자 및 노인성 질환 증가에 대비하여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에 55억 원, 공립요양병원 치매환자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원 및 치매거점병원 관리에 27억 원을 지원한다. 다섯 번째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49,643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사업에 609억 원, 결식 우려 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하기 위한 경로식당 무료급식 사업에 47억 원, 거동이 불편하신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에 33억 원,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18,431가구의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기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에 32억 원, 무의탁 어르신 30,200명 건강음료배달과 안부 묻기 사업에 12억 원을 투입한다. 여섯 번째로,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지역공동체의 중심인 등록 경로당 8,219개소 운영비 등 지원에 380억 원,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에 138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행복도우미 500명을 배치하여 건강, 여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한다.마지막으로, 노인복지시설 이용 증가에 따라 시설 확충 및 운영지원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에 103억 원, 장기요양기관 기초수급자, 등 급여비용 지원에 1,432억 원, 양로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에 145억 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지원에 94억 원을 지원한다. 박세은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구미포항경주청도안동김천봉화칠곡영천영주상주78327125621415814487 71 665856 55+6+9+6--+1--+1--+2예천의성청송영덕성주문경고령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524841 28 24 16 15 10 7 41 2,465-----------+25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6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2,4652539411110-13--2517120661,955+25△4----+1--△5△24+9-+44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25명) : 대구의료원(3명), 경북대병원(2명), 칠곡경북대병원(3명),계명대동산병원(1명), 국군대구병원(11명), 울산대학교병원(1명), 대구생활치료센터(3명), 경남사천생활치료센터(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2,46581711261181,49321. 1. 4.(월)+25----+25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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