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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의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2021년도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사업’에 신규로 선정되어 과학문화지역거점센터 구축ㆍ지원을 위해 금년부터 매년 국비2.2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경북도의 첫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확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에 더욱 의미가 있다.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의「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2020~2025)」에 의한 것으로 광역지자체가 지역의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총괄 기획?운영할 외부 수행조직인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이 센터에서 체계적인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과학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 과학문화진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을 비롯한 6개* 광역지자체가 신규로 선정되었다. * 2021년 공모선정 현황(6개소) : 경북, 강원, 경기, 세종, 인천, 전남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지역과학문화 확산 통합 거점 구축 △미래과학 인재양성 기반 마련 △도민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과학문화 연계협력? 소통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경북과학문화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추진해오던 과학문화활성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새해 첫 공모선정을 시작으로 금년 과학 분야 공모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하여 2021년도 지역개발사업으로 4개 분야 58개 사업 78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2021년도 추진할 지역개발사업으로는 지역개발 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성장촉진지역 16개 시?군에 △지역개발사업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등 이다. * 성장촉진지역 : 도내 16개 시?군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진, 울릉)지역개발사업은 2016년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경상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과 2018년 승인받은‘경상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에 따라 추진해 왔다.경상북도는 성장촉진지역 및 거점지역의 지역별 잠재력과 특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지역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추진전략에 따른 개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지속적인 중앙부처 예산 건의와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지역개발사업 조기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동엽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중앙부처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경상북도 지역개발사업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지역별 잠재력과 특화자원을 활용, 성장촉진지역?거점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주민 소득 증대로 골고루 잘사는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자체 육성한 재래종 고추 4품종을 고추 재배농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분양을 한다. ▲ 토종 고추분양 신청은 1월 11일 ~ 15일까지 영양고추연구소에 전화(054-683-1691)로 가능하며, 한 품종 당 50립씩 종자를 분양받을 수 있다. 배송은 신청한 주소로 1월 18일부터 등기우편으로 발송 예정이다.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 ‘수비초(영고 4호)’,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칠성초(영고 5호)’, 매운맛이 강하고 색깔이 좋은 개장형인 극조생종 ‘유월초(영고 10호)’와 ‘토종(영고 11호)’이다.▲ 유월초 재래종 고추는 맛이나 색깔 등 품질특성이 우수하여 최근 들어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반 농가나 소비자들이 종자를 구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사라져가는 재래종 고추를 되찾기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하던 재래종 고추 유전자를 수집하여 복원하였으며 자원적 가치가 높은 재래종을 유지ㆍ보존하고자 무상으로 재래종 고추 종자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권태룡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재래종 고추는 맛, 색깔, 영양까지 우수하여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지만 재배지대의 해발이 낮을 경우 병에 약해 재배적지가 한정적이라는 한계가 있어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래종 개량 및 재배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① 경북도, 올해 첫 공모사업 선정... 국비 확보 신호탄 - `21년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매년 국비 2.25억원 지원 - 경북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구축... 과학문화 활성화 체계 마련과학기술정책과② 경북도, 지역균형발전 위해 785억원 투입한다. - 지역개발사업, 58개 사업 785억원 편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도시재생과③ 찐~한 옛맛 품은 재래종 고추 분양 한다. - 영양고추연구소, 1월 15일까지 수비초, 칠성초 등 재래종 4품종 분양 접수영양고추연구소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구미포항경주청도안동김천봉화상주칠곡영천영주784304281217158144907172 695856 +1+16+8+2--+2 +4+3--예천의성청송영덕성주고령문경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524841 28 24 181610 7 41 2,553-----------+36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2,553228712195-15--2615627662,076+36△3△7+7△6-+1--+2△1△1-+41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26명) : 대구의료원(2명), 경북대병원(4명), 칠곡경북대병원(4명),계명대동산병원(2명), 국군대구병원(6명), 영남대병원(1명), 울산대학교병원(1명), 대구생활치료센터(4명), 경남사천생활치료센터(1명), 부산생활치료센터(1명) ※ 퇴원자 42명, 재입원 1명 → 퇴원 41명 집계□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2,55381711261201,57921. 1. 7.(목)+36---+2+34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는 지난해 경북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대비 20.0% 증가한 634백만불로 4년 연속 5억불 달성을 넘어 사상 최고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 통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경북농식품 수출액(사진=경북도)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중국에서 프리미엄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도(샤인머스캣)가 51.0%, 배추 69.9%, 김치 8.5%, 건조감 43.8%, 김류가 35.5% 증가해 농식품 수출을 견인했다.국가별로는 포도, 김 등 수출액이 가장 많은 중국이 28.2%, 포도와 김치 수요가 크게 늘어난 홍콩, 캐나다, 호주가 각각 15.2%, 13.9%, 29.3% 증가했다. 이외에도 대만 5.4%, 인도네시아 30.4%, 태국이 29.3% 성장세를 보였다.이러한 성과는 국내 가격상승과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제품으로 국가별 맞춤형 품목 중심의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해외홍보 전략을 펼치는 한편, 베트남, 캐나다, 중국 등 해외상설판매장 운영, ‘daily’ 브랜드를 통한 수출과실 고품질 브랜드화 노력 등 다양한 시책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해 온 것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9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신남방국가 등 13개국, 26개社 바이어와 도내 58개 농식품 수출업체의 참여로 진행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173건의 1:1상담을 통해 수출상담액 15백만불의 성과를 이룬바 있다.특히, 9월 상담회를 통해 계약이 성사된 상주 일월농산은 지난 3개월간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 3개국에 샤인머스캣 10.3톤을 수출해 182천불의 성과를 보였으며, 과일음료 업체인 경산 ㈜프레쉬벨은 12월 상담회를 통해 캄보디아에 석류콜라겐젤리 제품을 지난 12월과 올해 1월에 테스트용으로 11천불을 수출하고, 제품 테스트 후 OEM 방식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올해도 수출확대를 지속하기 위해 중?미?일 등 기존 주력시장에 더하여 신남방지역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코로나19에 대응한 온라인 수출상담회, SNS 연계 홍보?판촉 확대, 해외상설판매장 활성화, 글로벌 쇼핑몰 입점확대,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원 등으로 판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경북 농식품 수출은 지난해 목표 5.5억불을 초과해 6.3억불이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며“수출 스타품목 육성과 프런티어 기업 육성,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통해 수출 기반을 공고히 하여, 경북 농식품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예술창작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하여「2021년도 경상북도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을 1월 4일 ~ 18일까지(15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사업은 3개 분야 1,510백만원 규모로 △경북도내 숙박 및 창작공간을 갖춘 전문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레지던시프로그램지원사업 △경북지역의 문화?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창작한 작품(음악, 연극, 무용, 뮤지컬, 오페라, 국악 등)을 지원하는 지역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 및 예술인 지원을 위한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등이다.사업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www.ncas.or.kr)으로 접수하여야 하며 지원분야는 문학, 공연예술(음악, 무용, 연극 등), 시각예술(미술, 서예, 사진), 전통예술이며 신청자격은 경북도내에 소재지를 두고 문화예술관련 활동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또는 개인으로 접수 마감 후 2월중 심사를 거쳐 3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도정소식(알림마당)과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사업추진 관련은 경북문화재단과 국가문화예술 지원시스템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함께 우리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사업에 관심있는 예술 단체와 예술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1년 새해를 맞아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하여 농촌인력수급계획을 세우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계절근로자(사진=경북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인력 이동은 제한되고 외국인 인력난은 지속될 전망으로 경북도는 내?외국인 인력 수급방안을 각각 마련하여 일손부족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특히, 경북에서는 인력난이 가장 심각한 4~6월 봄철 농번기와 10월~11월 가을철 수확기에 23만여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며, 작목별로는 과수, 채소, 특작 작물 등 단순 수작업이 필요한 농작업에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는 2021년 농촌인력수급방안으로 국내인력의 공급 확대와 국외인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먼저, 국내 인력의 공급 확대를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농촌인력중개센터 설치 △국민 참여형 농촌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도내 인력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전년대비 2개소 추가 설치하여 확대?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늘어난 우리지역의 실업자 등 유휴인력을 사전에 모집하여 필요한 농가에 배정함으로써 좀 더 적극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장거리 도시 구직자와 농촌체류형 구직자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21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여 도내 24개소를 설치, 지역 내 농가와 지역 외 구직자를 연결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에 처음 시작해 1만 9천여명이 참여한 국민 참여형 일손돕기 운동은 올 해도 지속 추진하여 어려움을 겪는 보호 대상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인력의 다수를 차지하는 국외 인력 지원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사전협의 및 준비철저 △외국인계절근로자 파견제도 시범도입 △국내체류 외국인 활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시 필요한 자가격리 시설확보 등 사전절차를 미리 준비를 하고, 2021년도 신규 시범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제도를 도입하여 소규모 외국인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안정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방문동거(F-1), 동반등록(F-3) 비자 외국인이 체류기간동안 농촌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자격 외 활동허가를 요청하여 작은 인력이라도 농촌에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농촌 일손 부족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인력수급이 안정화되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농촌에서 농업인들이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옥외 광고사업 이번 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0년 옥외광고업무성과를 평가하여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 산업진흥 및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지자체 및 공무원·민간인에게 주는 상으로 광역자치단체는 경상북도와 부산광역시가 수상했다. ▲ 불법광고물 ZERO 거리조성사업(사진=경북도)경북도는 2020년 불법광고물 정비분야에서 도단위 최초로 옥외광고물 ZERO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주민주도형 간판개선사업 추진과 협회,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이삭, 하이선 등 대형태풍의 내륙 관통에 따른 간판 추락사고에 신속히 대응하였으며, 또한 옥외광고 소외지역에 대한 재능기부 활동도 돋보였다.박동엽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그동안의 불법광고물 없는 거리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보이소TV’가 2021년 경북의 홍보대사임을 자임하며 구독자 50만 달성을 위한 공격적인 운영을 추진한다. ▲ 보이소tv 로고경북도는 공식 유튜브 보이소TV를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6종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기존 공공기관 SNS가 가진 틀을 깬 재미있고 신선한 콘텐츠로 도민과의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작년에는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소셜아이어워드 4개 부문 대상 등 SNS분야 국내 최고 권위 대상을 석권한 바 있다.유튜브는 국민의 87%인 4천300만명 이상이 사용하며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앱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2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유튜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데, 특히 개인 유튜버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가 양산되고 있다. 따라서 지자체를 비롯한 각급 공공기관에서도 유튜브를 활용한 정책 홍보, 소통 등에 사활을 걸고 있고 이른바 킬러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이소TV PC 메인 화면 보이소TV는 현재 구독자 9만5천 여 명을 기록하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시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 인구가 1천만에 육박하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수치라 할 수 있다.보이소TV는 ‘재미’, ‘참여’, ‘B급 감성’을 바탕으로 두터운 팬 층을 만들어 가고 있다. 주요 도정 정보는 물론 ‘숨보경(숨어있는 보석 같은 경북)’을 테마로 문화, 관광, 맛, 멋을 풀어냄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 우리의 일상을 잃어버리고 지역경제가 침체될 때 ‘우리동네 이장상회’,‘찐품명품’코너를 통해 사이소몰과 연계된 지역의 특산물 소개에 집중함으로써 소상공인은 물론 농어업인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비롯해 #이제다시경북, #올해보다오래, #stay_home 캠페인을 통해 도민의 참여와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밖에도 ‘니 지금 뭐하노’ 시리즈 등 도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보다 친숙하고 진솔한 콘텐츠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올해 경북도는 그간의 보이소TV 운영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파급력 있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예정이다.2021년 보이소TV ‘구독자 50만 달성을 위한 3대 집중 운영 방향’은①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가 출연하는 시리즈물 제작을 통해 고정 구독자 확보 ②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 크리에이터, 분야별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인물을 발굴하여 도민 참여 및 자발적인 확산에 동참 유도 ③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소상공인, 농특산물 소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유튜브 운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방송, 언론은 물론 해외 팬들이 주목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튜브의 파급력이 검증된 지금 보이소TV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경북도의 매력을 접하고 찾음으로써 지역에 활력과 돈이 돌게 되면 그게 바로 잘 사는 길”이라며 “보이소TV가 경북도의 홍보대사라는 생각으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①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홍보대사 역할 집중 - 2021년 운영 목표는 구독자 50만 달성... 공격적인 운영 추진대변인실② 경북도, 올 해 농사 시작.. 농촌인력 수급 선제 대응 -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인력수급계획... 안정적인 농촌 인력 확보 - 내?외국인에 대한 수급대책을 마련, 수요자별 인력공급대책 추진농촌활력과③ 경북도, 2020년 옥외광고 우수기관상 수상.. 성과 빛났다 -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옥외광고 업무평가에서 성과 인정받아건축디자인과④ 경북도, 2021년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공모 실시 - 예술인들의 예술창작 역량강화, 도민의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 마련문화예술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구미포항경주청도안동김천봉화상주칠곡영천영주78328827321515814488 71 68665856 -+11+12---+1-+4---예천의성청송영덕성주고령문경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524841 28 24 181610 7 41 2,517-----------+28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2,5172317814101-14--2415728662,035+28△2△6+5-----△1△12+4-+38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24명) : 대구의료원(2명), 경북대병원(4명), 칠곡경북대병원(4명),계명대동산병원(1명), 국군대구병원(7명), 울산대학교병원(1명), 대구생활치료센터(3명), 경남사천생활치료센터(1명), 부산생활치료센터(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2,51781711261181,54521. 1. 6.(수)+28----+28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제9대 백하주 신임원장이 취임하여 연구원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실험실과 대기종합상황실(오존 및 미세먼지 예보시스템실)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백하주 신임원장(사진=경북도) 백하주 신임 원장은 경북대학교 농대를 졸업한 후 1988년 경상북도 운문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였고, 같은 해 보건환경연구소에 입사하여 30여 년간 환경 분석?연구 분야에 전념하여 왔으며, 2015년 경북대에서 수질오염과 호소의 미세조류 변화 관계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환경 분석 및 생태전문가로 통한다.또한 신임원장은 먹는물검사과장, 대기보전과장, 수질조사과장, 환경조사과장, 환경연구부장, 코로나19 비상대책팀 및 지역대학의 겸임교수 역임 등 30여 년간 경북도 보건?환경 연구 및 교육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두루 거치며 올해 개방직 직위공모를 통해 제9대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이날 백하주 신임원장은 코로나19 검사실험실과 대기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비상근무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코로나19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취임사를 전달하고 간부들과 신년도 도정 핵심내용과 연구분야 시책을 점검하며 차분하게 업무를 시작했다.온라인을 통한 취임인사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대량 검사를 위한 체계 구축 △수질, 대기 등 분석자료을 활용한 환경 분석 능력과 미래예측 기능 강화 △도민 맞춤형 현장중심 기술개발과 보급 △기후 위기 대응 보건·환경 분야 연구기반 구축 △세계적 수준의 보건·환경 연구 전문가 육성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이 건강한 경북, 환경 복지 경북 구현을 위한 어젠다 제시 등을 강조했다.백하주 신임 원장은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경상북도 보건?환경 연구 분야 책임자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보건환경 분야 미래 예측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연말연시 철저한 예방활동과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도내 큰 사고가 없이 성공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상황실)(사진=경북도)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연말연시 기간 중 119신고횟수는 총 5,353회(1일 평균 1,512회)로 전년(1일 평균 1,806회) 대비 1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건수는 28건으로 전년대비 20.2% 감소했으며, 부상 1명과 1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구조는 총 288회 출동하여 27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했으며, 구급은 총 1,256회 출동하여 702명을 이송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구조 20.6%, 구급 16.8%가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특별경계 근무기간 중 코로나19 상담 및 병의원 안내 등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건수도 819회 이루어져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지난해와 비교하여 화재, 구조, 구급 출동 건수가 감소한 것은 연말연시 정부의 코로나19 특별방역 기간 지정으로 도민들의 야외활동 감소와 이동이 줄고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한편,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및 해맞이 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소방안전점검을 비대면으로 실시하여 불량 요인을 사전에 미리 차단하는 한편, 지역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화재취약시간대 전통시장 순찰을 실시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한발 앞선 행정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코로나19로 현장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화재, 구조, 구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해 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21년 새해에도 도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0년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경주지역 김명수 젓갈의 김헌목 대표가 전국 총 4명의 신지식인 중 1위인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김헌목 대표(사진=경북도) 지난해 울진지역 권태은씨가 붉은대게의 2차가공 제품 개발로 대상을 수상하여 2년 연속 경북도에서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김명수 젓갈의 김헌목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50년 가업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염도조절, 위생화?자동화 생산설비 구축, 3년간의 저온숙성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총질소 함량 2.3%의 명품액젓의 제조기술을 개발하였고, 국제식품박람회 및 현대적인 상품개발, 대형마트&온라인유통망 확보 등 전통액젓을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다.권기수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소장은“새로운 지식을 개발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에서 99년부터 신지식인을 선발하고 있는데 전국 232명 중 우리도에서는 16명의 신지식인이 배출되었다”며, “수산자원의 감소, 어장환경 변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발굴?육성을 통해 경북 수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금년도 농업분야 예산을 작년보다 1,664억원 늘어난 9,226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농업예산(사진=경북도)이는 2020년 예산 7,562억원 보다 22% 증가하였으며, 당초 예산으로는 최초로 9,000억원을 돌파하여, 농업예산 1조원 시대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이번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예산구조조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밀한 계획과 선제적 대응으로 농촌융복합지구조성,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노지·원예·축산스마트단지 조성 등 다수의 크고 굵직한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많은 국가투자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2021년도 경상북도 주요 농업예산은 디지털·그린 인프라 확충, 농촌 생활여건 개선, 농식품 유통구조 개선, 농가 소득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하여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먼저, Post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합신공항 조기정착을 위한 경북형 뉴딜사업에 296억원을 편성하였다. 스마트 영농·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102억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84억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18억원, 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조성 7억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에 43억원을 투입하고, 축산환경 개선과 신소득 창출을 위해 축분고체연료 생산 및 활용기반 조성 29억원, 미래 대체단백질 공급원 확보를 위한 곤충원료 전처리·가공시설 및 유통 활성화에 13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벼베기 행사(사진=경북도) 또한, 통합신공항의 인프라 조성을 위한 경북 농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 (4개 분야 7대 핵심과제 1,880억원)타당성 조사에 4천만원을 편성하였다.안심하고 농업경영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3,688억원이 투입된다.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면서 중소규모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익증진 직접지불제 3,659억원, 논활용 직접지불제 19억원,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10억원을 편성하였다.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안정적 농업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47억원이 지원된다. 농촌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센터 지원 16억원,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2억원을 편성하였고, 농작업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103억원, 농기계 구입비용 19억원, 벼 재배·과수생력화 장비 지원에 7억원을 투입한다.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희망차고 젊은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130억원을 편성하였다. 귀농인을 적극 유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귀농귀촌유치지원 사업에 35억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농촌정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농업계고 영농정착지원 3억원, 농업계고 졸업생 창업비용 지원 1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육성지원 75억원, 청년농부 창농기반 구축 3억원을 편성하였다.또한, 농촌의 저출산 문제 해결과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6억원, 농어가 도우미 지원 1억원, 농촌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에 6억원이 투입된다.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70억원을 지원한다.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고품질의 급식 제공을 위해 초·중·고 무상급식 162억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53억원을 지원하고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7억원, 학교우유급식 48억원을 지원한다.문화·환경·교육·복지가 충족되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1,189억원이 투입된다. 우리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552억원, 기초생활거점 육성에 422억원, 향토자원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196억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에 19억원을 편성하였다.판매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농식품 유통시스템 구축과 판로확대를 위해 467억원을 지원한다. 품목별 산지 생산자 조직의 육성과 대단위 소비시장의 연계로 안정적인 판로망을 구축하는 농산물유통구조개선사업에 91억원을 투입하고,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별비 63억원, 산지유통센터 지원 120억원, 생산유통기반구축에 27억원을 지원하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시장개척·물류비에도 29억원을 지원한다.또한,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유통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사이소’를 온라인 마케팅의 거점으로 모바일, 대형 포털사이트, 홈쇼핑과 연계하여 유통 판매망을 확대하기 위해 15억원을 편성하고, 바로마켓 운영 등 대도시 직거래 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122억원을 편성하였다.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조사료 자급율 확대와 말 산업 발전을 위한 승마인프라 확충에 144억원을 지원한다. 냄새 없고 깨끗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46억원을 지원하며, 조사료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종자구입과 전문단지 조성, 사일지리 제조비 지원 등에 6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한 학생 승마 체험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34억원을 편성하였다. 가축질병 청정화로 안정적인 축산업을 구현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722억원을 지원한다. 구제역?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을 위해 가축방역약품과 백신구입 163억원, 공동방제단 운영지원 31억원, 거점세척소독시설과 통제초소 운영에 30억원을 편성하였으며, 농업인 생활안정과 소득보장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127억원, 농업인 안전보험료 8억원, 가축재해보험료 4억원을 지원한다.또한, 안정적이고 항구적인 농업·농촌용수 공급을 위해 가뭄대비 용수개발 48억원, 배수시설 개선에 240억원, 노후수리시설 정비에 71억원을 편성하였다.경상북도는 2021년도 농업분야 예산으로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농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가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꼭 필요한 사업에 지원하도록 하여, 청년들이 돌아오고,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희망찬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다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신규 시책과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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