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구미경주청도안동김천상주칠곡봉화영천영주82240635222716118410710481716161+3+6---+31+2-+1---예천의성청송영덕고령성주문경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524841 2925 24 1610 7 41 2,894-----------+4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2,894186774519-5141135812702,623+43+19△6+9+6-△2△2+9+7△1+9+1+20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10) 경북대병원(3명), 칠곡경북대병원(2명), 영남대병원(2명), 대구의료원(1명), 대구생활치료센터(1명), 울산대학교병원(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12월 14일 이전발생건수시설종교가족지인해외유입조사중누계2,8941,823943092462623013021. 1. 28.(목)+43-+28-+2+9-+4
경상북도는 1. 27일 ~ 28일 2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1 경북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연계 IR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 개최(사진=경북도)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하여 3년 미만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및 지속적인 성장체계를 구축·지원하는 ‘경북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여기업 20개사와 민간 액셀러레이터(이하 AC) 6개사, 국내외 투자자,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였다.이 프로그램은 국내 대표 AC인 (주)티비에스파트너스, 와이앤아처(주), (주)아이빌트, ㈜비즈니움, ㈜스마트파머, (유)컴퍼니에이가 참여하였고 이들은 각각 유럽, 북미, 베트남, 싱가폴, 인도, 중국 등에 글로벌 진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 내용으로는 참가 액셀러레이터별 프로그램 운영성과 발표(오프라인)/투자 협약식(오프라인)/20개 참여기업을 글로벌 6개 국가 15명의 투자자에게 선보이는 투자 라운드 테이블(온라인)/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문 상담회(온라인)/우수 참여기업의 투자 파이널 데모데이(온라인)등으로 구성되었고 모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 현지투자자 : 유럽,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 등 15명 AC(액셀러레이터), VC(벤처캐피탈) : 국내 10개사 글로벌 직접 진출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글로벌 각국 투자자 및 스타트업, 창업지원 기관이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로, 코로나 시대 온택트 행사의 미래를 제시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과 보육에서 그치지 않고 우수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이번 사업으로 우수 참여기업은 참여AC에게 직접 투자까지 연결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참여기업인 ㈜할크는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발열/방열 소재 및 SW개발 아이템으로 와이앤아처(주)로부터 1억원을 포함하여, ㈜스마트파머로부터 공동투자를 받았으며, ㈜울림나무(그라비올라 스틱), 에프티아이코리아(휴대용 혈당/당 화알부민 듀얼 측정기), ㈜글로벌코리아(IOT 전동 레저보트 문보트)도 참여 AC로부터 각각 1천만원~2천만원 투자를 받아 총 1억 5천만원의 투자가 이루어졌다.또한, (유)컴퍼니에이를 통해 ㈜울림나무는 세계 최대 온라인 B2B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에 입점하게 되어 글로벌 수출판로를 열었으며, ㈜할크, ㈜멤브레어 등은 스위스 공대와 공동연구를 제안받기도 하였다.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美·中 등 주요국에서는 벤처·창업기업들이 각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들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벤처강국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는 시점”이라며 “도는 이러한 흐름에 발 맞혀 혁신역량을 가진 스타트업?벤처기업이 과감히 도전하여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와 협력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 경북도는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하여 민간 액셀러레이터 및 연구기관 등과의 지속적인 협업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7일 에너지분야 그린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영덕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1.27 영덕풍력발전단지 현장점검(사진=경북도) 이날 점검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정태 영덕 부군수,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 등이 참석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과 중점추진사업을 점점하고, 풍력발전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았다.경상북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영덕을 풍력리파워링단지, 해상풍력발전단지, 신재생에너지산업혁신단지 등으로 구성하는 산업융합거점지구로 조성하고,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등 연구 인프라가 풍부한 포항지역을 연구교육거점지구로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통해 지정됐다.경북도와 영덕군은 금년도에 세부계획 수립, 산악지형 노후 풍력발전단지 리파워링 기술개발 사업, 인력양성사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설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2023년 종합지원센터 구축과 전담기관 구성을 완료해 2025년까지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 추진 및 풍력후방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민자 8,102억 원 유치 등 총 1조 312억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영덕군을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포항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와의 연계사업을 통해 경북 동해안을 미래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상상마루에서 경북여성단체협의회와 민생경제살리기, 양성평등, 여성권익신장 등 당면 도정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비대면 영상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영상간담회(사진=경북도) 이날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단, 시?군여성단체협의회장단 등 40여명이 참여해 당면 도정현황을 공유하고 여성단체발전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가졌다.최근에 발생한 아동학대, 성추행 문제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리는데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홍순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올해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영상을 통해서 회원들과 만나 여성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으며, 민생경제살리기 등 도정현안 추진에 여성단체가 선도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작년 한 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여성단체가 앞장서 적극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셨고, 특히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여성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코로나19로 장기 침체에 빠진 민생을 살리기 위해 ‘경북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지역 내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차원에서 1월 급여 전액인 1천만원을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기부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 기부금 전달(사진=경북도) 지역 기업인인 박종한 ㈜피앤티디(웰킵스㈜ 계열회사) 대표와 김무영 ㈜엠텍 대표도 각각 5천만원씩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이철우 도지사가 시작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에 동참하며 화답했다.‘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경북도가 경북형 민생살리기 대책의 일환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자율 기부 캠페인으로 경북의 자랑스러운 ‘희생정신’을 문화로 발전시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전개하고 있다.이들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 계좌로 모아져 저소득 위기계층 지원에 쓰이게 된다. 경북도는 도청 공무원부터 자율 기부에 솔선 참여하고 점차 시군, 민간단체, 지역기업 등 사회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국내 마스크 점유율 1위로 착한 마스크기업으로 잘 알려진 지역 소재 ㈜피앤티디는 문경 가은농공단지에서 마스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대표 마스크 기업인 웰킵스㈜의 계열회사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전국적인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 때에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에도 가격동결을 선언하고 정부에 한시적 100% 공적 수급을 제안해 착한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4월부터 110억 원을 투자해 문경공장을 증설하고 있는데 완공이 되면 2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또한, 문경시에 15,000장의 마스크를 기증해 아동보육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박종한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가적인 재난상황으로 다 같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쌓이면 반드시 경북이 선도적으로 위기를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구미에 소재한 휴대폰 부품 코팅 전문업체인 ㈜엠텍은 휴대폰 내외장 케이스에 UV 코팅 표면처리를 해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2차 협력사이다.김무영 ㈜엠텍 대표는 지역에서 소문난 기부활동가로 유명하다. 2013년부터 기부활동을 시작해 2019년 ‘김천 1호’ 아너소사이어티가 되었으며 부인 문점숙씨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100호 아너소사이어티다.김무영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하는 사람으로서 지역이 어려울 때 지역민을 위해 뭔가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면서 “우리 회사의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의 첫발을 떼자마자 기업이 솔선해서 기부에 동참해 줘서 정말 고맙고 기쁘다.”면서 “피앤티디와 엠텍은 평소에도 지역에서 많은 투자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를 돕는데 앞장서온 기업들이다. 어려운 시기에 큰 금액을 흔쾌히 지역사회에 내어주어서 도민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또한,“경북은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민생살리기 특별본부를 만들고 ‘경북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발표했고,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반드시 도민과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이(백다다기) 촉성재배 관련 스마트온실 핵심기술과 현장 우수 사례를 담은 책자를 발간해 농촌진흥청과 23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등에 배포한다.▲ 오이 촉성재배 매뉴얼북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오이(백다다기) 스마트온실 촉성재배 기술 및 현장실증과 사례중심’과‘오이(백다다기) 촉성재배 현장실증과 우수 사례’2권이다. 주요 내용은 온실의 환경관리 방법과 재배기술, 현장 우수사례, 핵심 영농기술 등 현장 중심으로 제작하여 농업인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백다다기 오이는 농산물 중 소득이 매우 높은 작목이며, 충남, 경북, 경기 등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나, 10월경에 심어서 다음해 6월까지 수확하는 촉성재배 작형으로 겨울철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경북 상주지역이 대표 주산지이다. 그리고 오이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가격이 높은 1~4월의 생산량 증가와 여름철까지 장기간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과 생육단계별 정밀한 환경 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상주지역에서 2년간 현장 실증을 통해 생산성 향상 요인을 발굴하고, 우수 농가의 시설 환경관리 방법과 핵심 영농기술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데이터 분석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어 농업인 교육 및 기술지도에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농업현장에서 적극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경북 오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있는 청장년들에게 튼튼한 어업기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 신규 수산업경영인을 선발 한다고 밝혔다. ▲ 경영인교육사진(사진=경북도) 수산업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우수경영인의 2단계로 구분되며, 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어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업종별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설 및 장비 등의 구입을 위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어업인후계자의 융자지원 최대한도는 3억원(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이며, 우수경영인의 최대한도는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이다.신청기간은 2. 1일 ~ 2. 26일 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인 자로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와 어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아 해당분야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 경영중인 자 및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으로 전문심사위원회를 거쳐 3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경상북도에서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1,806명의 수산업경영인을 단계적으로 육성하였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기술지도 및 교육을 통하여 안정적인 어업경영체로 유도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환경변화의 능동적 대처를 위하여 가공, 유통 분야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영석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자원의 감소, 어장환경 변화, 코로나 등으로 인해 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산업 경영인 육성을 통해 경북 수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①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준비 순항 중 - 도, 23개 시군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및 지역협의체 구성 완료 - 예방접종센터 24개소, 의료?행정인력 등 1105명, 소방?경찰 투입 - 위탁의료기관 1000개소 확보, 이상반응 대처 민?관합동 신속대응팀 구성감염병관리과② 경북여성단체, 민생경제 살리기 앞장서 나간다. - 여성단체협의회 비대면 간담회... 어려운 민생경제 살리기 동참여성가족행복과③ 경북도, 동해연안 비브리오균 분포조사 실시 - 어패류 섭취로 인한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의한 피부감염 예방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부④ 경북도, 수산업경영인 선발로 청장년어업인 육성 - 튼튼한 어업기반 확보를 위한 좋은 기회 될 것어업기술센터⑤ 경북농업기술원, 오이재배 현장 핵심기술 담은 책자 발간 - 오이 촉성재배 관련 스마트온실 핵심기술과 현장실증ㆍ우수사례 책자 배포농업기술원원예경영연구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구미경주청도안동김천상주칠곡봉화영천영주81940035222716115310510480716161+1+2+3-+2+2--+1---예천의성청송영덕고령성주문경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524841 2925 24 1610 7 41 2,851-----------+1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2,851167833613-71621093692,603+11△9△8△2--+1--+1△4+3-+20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10) 경북대병원(3명), 칠곡경북대병원(2명), 울산대학교병원(1명), 계명대동산병원(1명), 대구생활치료센터(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12월 14일 이전발생건수시설종교가족지인해외유입조사중누계2,8511,823663092442533012621. 1. 27.(수)+11---+2+3+1+5
경상북도는 26일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과 진단검사 거부 등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상주 BTJ열방센터에 대해 상주시장의 요청이 있는 경우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대본회의(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15일 BTJ열방센터 관계자 두명이 역학조사 방해혐의로 구속되는 등 열방센터의 집합금지명령 위반, 진단검사 거부 등의 감염병예방법 위반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더 이상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현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이다.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장인 상주시장이 그 동안의 위법사항 등에 대한 검토 후 법인취소 요청이 있는 경우, 청문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법인설립허가 취소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열방센터에 대한 수사 및 역학조사가 아직도 진행중인 만큼 법인설립허가 취소 절차 등은 장기화 될 수 있다. 민법 제38조에 의하면 법인이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설립허가의 조건에 위반하거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주무관청은 그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그 어떤 예외도 있을 수 없으며, 방역방해 행위에 대해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비롯한 모든 방법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편, BTJ열방센터는 재단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이 운영하는 시설로경북도는 2014. 2. 18 재단법인을 설립허가 했다.
경상북도는 26일 지난 1월 20일 故 전원식 호국영웅의 귀환행사를 가진 후 유해발굴의 제보를 해준 송모씨(73세)를 찾아 도지사 서한문을 전달한 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경북도지사 감사 서한문 전달(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감사 서한문을 통해“6.25전쟁에 참전한 고인께서는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셨고, 어느 덧 고희를 넘긴 따님이 아버지 영정 앞에서 하념없이 눈물을 흘리던 모습에 가슴이 미어졌다”며, “제보자 송모씨가 어린 시절 조부님과의 기억을 잊지 않고 제보해 주었기에 유해로나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어, 참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송모씨의 제보로 故 전원식 호국영웅은 2015년 10월 경기도 가평에서 두개골을 포함한 완전한 유해 형태로 단추, 옷핀, 빗 등 23점의 유품과 함께 발굴할 수 있었다.전재업 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은 “경상북도는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낸 호국의 고장인만큼 마지막 유해까지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그 후손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현재 유전자 시료채취에 동참한 유가족이 전사자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라며 호국영웅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가족들의 유전자 시료채취와 확보를 위해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코로나19로 장기 침체에 빠진 민생을 살리기 위해‘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민생 살리기 특별본부(T/F)’를 구성?출범시켰다.▲ 민생살리기 특별본부 출범식(사진=경북도)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외식, 여행, 레저 활동 등이 심각하게 위축됨에 따라, 지역 소비는 물론, 생산, 고용 등 경제 전반이 위기에 빠져있고, 특히 소상공인, 전통시장, 여행?외식업계 등이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진단했다.이에, 경북도는 도의 모든 분야에 걸쳐‘민생 氣살리기 장?단기 종합대책’을 발굴하고, 총 53개 사업에 걸쳐 1조 76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1/4분기에 집중적으로 추진될 단기 과제는 총 8대 분야 33개 사업에 총 1조 332억원이 투입되며, 이중 신규과제는 18건, 기존?확대 과제는 15건이다. 또한, 연중 추진될 장기 과제는 총 20개 사업으로 이중 신규과제는 13개, 기존?확대 과제는 7건이다.‘민생 氣살리기 대책’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첫째는, 기부문화 확산 등을 통한 범도민 캠페인 전개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둘째는 모든 가용재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얼어붙은 경제에 마중물을 쏟아 붓고, 셋째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 살리기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범도민 캠페인 전개 분야에서는 특히, 공직자들의 고통분담 의지가 눈에 띈다. 우선, 이철우 지사가 1월 급여 전액을 내놓기로 했고,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기부금은‘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계좌로 모아져 위기계층 지원에 쓰이게 된다. 도에서는 이러한 기부 운동을 출자출연기관, 시군, 민간 기관단체 등 사회전반으로 확산시켜‘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으로 추진해 경북의 자랑스런‘희생정신’을 문화로 계승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지사가 버스를 타고 중소기업,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애로를 듣고 해결하는 민생살리기‘새바람 행복버스’를 운영하고, 소상공인 업체상품 소비 촉진을 위해‘소상공인 위기극복 쓰리GO 운동(사GO, 쓰GO, 민생살리GO)’도 새롭게 추진된다.민생 경제에 마중물이 될 재정 신속 집행도 작년보다 강도와 밀도를 한층 높여 강력하게 추진된다. 작년 1/4분기 기준 소비?투자 집행액이 1조 9,167억 원이었으나, 올해는 2조 1,359억 원을 목표로 3,19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중에 돈이 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신속 집행에서도 도는 정부가 설정한 목표(60%)보다 5% 높은 65%를 목표로 모든 사업을 2~3월에 조기 발주하고, 특히 1/4분기 내에 가능한 재원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특히, 도는 현재의 상황이 전시에 준하는 상황임을 깊이 인식하여 통상적인 추경예산 편성시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예비비를 대거 투입하고, 건설기술 심의 등의 모든 행정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운영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침체된 경기를 반전시킨다는 방침이다. ▲ 민생살리기 특별본부 출범식(사진=경북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 살리기 시책도 역점적으로 추진된다. 우선, 지역사랑상품권을 대폭 확대 발생할 계획이다. 도는 당초 6,43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상반기내에 모두 소진토록 하고, 연말까지 1조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여 지역경제에 승수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세뱃돈, 용돈주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 지역사랑상품권 : 22개 시군, 1조원 규모, 10% 할인 판매‘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 보전’도 당초 500억원 규모에서 2,000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새롭게 시행되는‘카드 수수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효적으로 지원해 나간다. * 전년도 카드 매출액 4억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업체당 50만원 이내아울러, 점포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 지원을 위한‘새바람 체인지업’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특히,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취득하는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100%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들도 다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새바람 체인지업 : 도내 창업 6개월 이상 200개소, 점포당 1,000만원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정책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100억원 규모)하고,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경북 세일페스타’와‘실라리안 온라인 기획전’을 계획, 설 명절에 집중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판로 확대 : 2천 → 5천개 기업, 매출액 2,000억원 → 5,000억원 달성또한, 경영이 악화된 운수업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긴급 재정을 지원하는 운수업‘다시 달리기’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과 농산물 완판 운동 등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 운수업 다시달리기 : 경영애로 해소 230억원, 운수종사자 생계안정 40억원이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여행업 살리기 희망의 디딤돌 프로제트’와 기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을 신속 지원해 조기 투자를 유도하는 시책도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 여행업 살리기 : 2억원, 도내 200개 업체, 업체당 1백만원 이러한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체제도‘민생살리기 특별본부(T/F)’체제로 편성해 연중 비상체제로 운영한다. 특별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여, 도정의 전 분야를 5개 대응반으로 구성해 운영하며, 시군과 대학, 기업 등의 외부 역량도 함께 융합해 각종 민생 현안에 대응할 예정이다. 현장의 애로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계와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농업인 등의 분야별 대표들로 구성된‘민생자문단’도 구성?운영한다. 이 지사는“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민생이 벼랑 끝에 서있어, 모든 가용 가능한 자원을 투입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면서,“죽을 고비에서도 살길을 찾았던‘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모든 도민과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기회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도는 26일 1차 전체회의를 가진데 이어, 앞으로 분기별 전체 회의와 수시 현장회의 등을 통해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강추위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에 난방기구를 보급하여 시설 거주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지원한다.도내에는 장애인 거주시설이 55개소가 있으며 시설에는 중증의 지체, 뇌병변,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인 2,085명이 생활하고 있다.도에서는 각 시설별로 난방기구 구입비로 개소당 160만원씩 총 8천 8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와 강추위로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함에 따라 하루의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장애인들이 난방기구 보급으로 좀더 따뜻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7개 시군 10개소(포항 1, 김천 1, 영주 1, 안동 2, 경산 3, 경주 1, 봉화 1) 대상으로 19억 원의 기능보강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시설 개보수 및 리모델링, 화재안전 성능보강, 생활관내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시설 환경 개선으로 이용자들의 안전한 생활여건을 지원한다.최우진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인 거주시설의 경우 코로나19로 외출, 면회 금지 및 외부활동을 못하게 됨에 따라 거주시설의 장애인들이 그 어느때 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앞으로도 경북도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도내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우체국쇼핑몰, 위메프 및 롯데백화점 포항점 지하1층 특설판매장에서 2월 28일까지‘경북 사회적경제 설 명절 특별판매전*’을 운영한다.* 우체국쇼핑몰 ‘21.1.18.(월) ~ 2.14.(일), 위메프 ‘21.1.19.(화) ~ 2.28.(일), 롯데백화점 포항점 ‘21.1.21.(목) ~ 2.10.(수)▲ 롯데백화점 포항점 경북 사회적경제 설 특판전(사진=경북도) 우체국쇼핑몰은 지역브랜드관의 경북 사회적경제기업관에서 100개사, 200여종의 상품을 최대 15% 할인하며, 위메프는 경북 사회적경제 전용관에서 주로 명절 선물세트와 버섯, 소?돼지고기, 과메기 등 경북 특산품 40여종을 3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판매 한다.특히, 이번 특판전에는 롯데백화점 포항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상설판매장*’개장에 앞서,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명절용 사회적경제 우수 선물세트 30여개를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묶음판매를 통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상설판매장 : 롯데백화점 포항점 지하1층 15평 규모 조성, 임대기간 2년(임대료 없음, 성과에 따른 기간연장), 특산품 및 간편식 판매장, 상시특판전 공간으로 활용, ㈜채움푸드(사회적기업)가 운영예정이와 함께 경북도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이 다양한 판로를 통해 소비될 수 있도록 전국 공공기관 및 협력 민간기업에도 상품안내서와 주문서를 발송하여 구매력이 높은 기관?기업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특판전에 참여한 기업대표는 “작년 코로나로 인해 판로가 막혀 답답할 때 경북도와 여러 공공기관, 민간기업에서 적극적으로 특판전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숨통을 틔어준 소중한 경험이 있다.”면서 “설 맞이 특판전으로 공공기관 직원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상품을 홍보하고, 소비가 활성화되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지속가능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경북도는 꾸준한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액 증가 및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경쟁력이 해마다 개선되어 전국 최고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20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주요 성과 -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대상”수상(‘20.7월) *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통틀어 경북이 유일하게 선정 - 「사회적경제 활성화」대통령 표창(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 ‘20.7월) ** 전국 사회적기업 대상의 사회적가치 평가(SVI) 2년 연속 ‘탁월’ 등급 획득 -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유치(‘20.11월) *** ‘22.7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주간에 이틀간 개최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경북도는 이번 명절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질적 성장을 위한 판로개척에 투자를 확대해왔다.”면서 “공공기관?대기업과의 상생협력과 함께 시의적절하고 민첩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1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공모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전통한옥 9개소(개인한옥 7개소, 마을단위 2개소)가 선정 됐다고 밝혔다. ▲ 오천군자리(사진=경북도)‘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은 매년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되어 있는 개인 및 마을단위를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선정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전통음식, 공예, 한복, 전통 차, 전통예절, 전통놀이, 고택 음악공연 등 전통한옥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개별가옥은 개소당 최대 75백만원(국비30, 지방비30, 자부담15), 마을단위는 최대 90백만원(국비36, 지방비54)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지금까지 경북도내 한옥체험업 등록업체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020년말 기준 400여 개소에 이르며 지난해 한옥체험 국·내외 이용객 현황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주춤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우리지역 전통한옥을 찾는 여행객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경북도는 안전하고 다채로운 전통한옥 체험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불어 주변 관광지도 함께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 군자마을(사진=경북도)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우리도는 도내 각지에 전국 에서 가장 많은 400여개소의 한옥체험업 지정 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한옥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광객들이 우리지역 한옥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 목 담당부서① 이철우 도지사, 민생 살리기에 全 행정력 투입 지시 -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민생 살리기 특별본부(T/F) 출범, 연중 비상체제 가동 - 민생살리기 1차 대책 발표... 장단기 53개 사업, 1조 761억원 긴급 투입 - 도지사 1월 급여 전액 기부... 공공기관, 시군 등으로 기부문화 확산 정책기획관실② 경북도, 코로나19 장기화... 위기가구 발굴 종합대책 마련 - 위기가구, 취약계층 등 집중 발굴-지원-연계 전략 및 8대 중점과제 추진 - 코로나19 충격으로 경제난 겪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사회복지과③ 경북도, 전통한옥 9개소 브랜드화사업 공모선정! - 문체부 전통한옥체험프로그램 공모 9개소 선정, 4억 3천만원 지원관광정책과④ 경북도, 설 맞이 사회적경제 특판전 동시다발 개최 - 롯데백화점 포항점, 2. 10일까지 경북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특판전 - 우체국쇼핑몰은 2. 14일, 위메프는 2월 28일까지 최대 60% 할인사회적경제과⑤ 경북도, 장애인시설 난방기구 보급... 따뜻한 겨울 나기 지원 - 난방기구 구입지원(55개소), 신축?개보수?장비구입비 지원(14개소)장애인복지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뉴스] 2025 군위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동영상뉴스] 정은표 배우와 함께한 / 인생백년 아카데미 성료
[동영상뉴스] 한마음대회 성료 /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동영상뉴스] 180홀 파크골프장 착공기념 / 대구시민 파크골프 축제
[뉴스] 군위전통시장 나눔 봉사단, 이웃사랑 실천 앞장
[뉴스] 군위군 보건소,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뉴스] 기획생산·출하역량 강화, 군위 로컬푸드 안정적 판로 구축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