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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당부서① 경북도청 신도시 인구 2만 명 돌파! - 12.2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 20,024명, 꾸준한 기반시설 확충의 성과 - 진입도로 개설, 기관 이전 등 정주환경 개선... 북부권 허브역할 기대 신도시조성과② 상주도계장 출하가금,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 충남 논산 육계농가에서 출하, 생체검사 중 발견동물방역과③ 이 묵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 9급에서 1급까지 성공 신화 - 40여년 공직생활 마무리, 도민 품으로... 후배공무원에게 많은 본보기 - 공직생활 마지막까지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혼신의 힘을 다해안전정책과④ 경북도, 2021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109억원 지원 - 공모심사 4개 시군 선정, 의성 전국 1위, 상주 7위, 안동 26위, 경주 28위 - 축산악취 저감시설?장비 및 퇴비사 등 집중지원으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축산경영과⑤ 신축년(辛丑年) 새해맞이는 집콕... 일출은 YouTube로 - 도내 23개 시군, 공식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코로나19 확산 원천 봉쇄관광마케팅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구미경주청도안동김천봉화칠곡영천영주예천767236233210158140 86 71 63 57 54 52+1+7+6---+1- -- +1-의성상주청송영덕성주문경고령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484634 28 24 16 15 10 7 3 1 2,359-+4+3-- - -- -- - +2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2,3592426613120-13--3023720661,794+23+8+3△2△2----+9△9△2-+26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 대구의료원(2명), 경북대병원(3명), 칠곡경북대병원(4명), 계명대동산병원(4명), 국군대구병원(15명), 울산대학교병원(1명), 대구생활치료센터(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2,35981711261151,39012. 30(수)+23 +2+21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노인두(67세) 회장이 농촌지도자회 제73주년을 기념한 농업인 지도자 육성유공자 시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경북연합회장(사진=경북도) 73주년을 맞은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4-H구락부 성인자원지도자로 농촌운동을 시작했으며 선진 농촌건설의 선도적 역할, 과학영농 추진과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권익보호 및 복리증진, 농촌청소년 및 영농후계자육성 등 국가발전과 농촌 선진화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농업인지도자 육성 유공자에 대한 훈장을 포함하여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모두 15명이 영광을 안았다.노인두 회장은 1975년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시작하여 45년간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김천시 회장을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도연합회장을 맡으며 농업경쟁력강화와 농산물 개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들의 권익향상에 앞장서 왔다. 농업인단체 중 가장 선배들로 구성된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45년간 해오면서 헌신적인 지역 활동과 경북농촌지도자회 도연합회장으로서 농업인들의 권익향상과 경쟁력을 갖추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게 됐다. 또한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에 따른 노동력절감을 위한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으로 포도 순지르기 등 장시간 농작업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로도를 경감시키고 농작업 맞춤형 키높이 신발을 개발 보급하여 농업인의 근 골격계 질환 예방 및 농작업 효율성제고에도 기여했다. 국가적 재난 재해였던 포항지진과 강원도 산불피해 때도 전 회원의 정성을 담아 재해위로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 및 공무원, 봉사요원을 위해 지도자회원들과 함께 현금과 물품을 기부, 방역활동 참여 등 지역사회 리더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장은 “먼저 이렇게 큰 상을 받도록 지원하고 격려해준 모든 분들과 경북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선배로서 청년농업인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고 경북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29일 상주시와 문경시 경계에 걸쳐 있는 문경코아루아파트의 ‘지방세 부과·징수권한 위임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고 밝혔다. ▲ 현장도면(사진=경북도) 문경코아루아파트는 단일 필지(19,180㎡)로 총 7개동 450세대 중 3개동(105동, 106동, 107동) 193세대(2,487㎡)가 상주시 함창읍 대조리와 문경시 모전동에 걸쳐 있다.현행 지방세기본법상 각 기초자치단체가 해당 행정구역의 과세권을 가짐에 따라 193세대 입주민들이 상주시와 문경시에 지분만큼 취득세·재산세 등을 각각 납부해야 하는 불편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등 과세에 혼란을 초래하는 상황이었다.이에 경북도는 재산세에 대한 안분기준이 법령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자치단체간에 합의로 해결해야 하나, 2016년부터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방세 부과·징수권한으로 다툼이 있는 두 자치단체에 대해 사전의견 청취, 수차례 걸친 실무자 및 부서장 회의와 현장조사 등 경북도의 합리적인 조정방안 제시와 중재를 통해 과세권 조정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 내 주민들의 납세불편 해소와 두 자치단체간 과세권 갈등을 마무리 하게 됐다.주요 합의내용을 살펴보면, 상주시는 문경코아루아파트에 대한 부과·징수 권한을 문경시에 위임하여 문경시가 해당 아파트에 부과한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세입처리하고, 도세인 취득세 등에 대해서는 문경시가 징수교부금 전액을 경북도에서 교부받고, 시세인 재산세는 문경시가 토지면적 비율에 따라 안분하여 상주시에 지급하고, 상주시는 지급받은 재산세 세입금의 3%를 징수비용으로 문경시에 교부하는 조건이다.김장호 도 기획조정실장은“이번 과세권 위임 합의는 과세권 조정에 모범적인 선례와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며, “앞으로 도민들의 납세편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2020년 경북도정 성과 및 2021년 도정 방향’과 함께, 지난 한해의 소회를 밝혔다.▲ 2021신년사(사진=경북도) “2020년도 7대 성과 선정...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성과 일궈내” 이 지사는“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도민들께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경북인 특유의 희생정신을 보여 주셨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며 먼저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경상북도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지사는 금년도 성과 중 가장 큰 결실은 무엇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확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지사는 “지방이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신공항 사업을 확정지은 것은 대구경북의 진정한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의 하늘 길을 열어 발전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키우고, 경북을 세계로 향하게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북의 변화와 혁신을 정부에서도 인정한 정부합동평가 1위와 청렴도 최고 등급 달성, ?안동 헴프 규제자유특구와 구미 연구개발특구 등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 ?철강 재도약 산업 예타통과 및 1조원 규모 산단대개조 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유치, ?투자유치 6조 6,155억원,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실화, ?국비 9조 7천억원 확보 등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이 지사는 이러한 성과들 이외에도 올해 초 대구경북에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병상 확보와 △경북형 마스크의 제작?배포 △도내 전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라는 경북형 방역모델을 통해“초기 감염 확산세를 꺾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라고 말하며, 함께 힘을 모아준 도민과 의료진, 자원봉사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지사는 내년 한해는 경상북도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2021년의 도정 방향도 함께 밝혔다.이 지사는 2021 도정의 핵심 화두는‘민생 살리기’와‘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라고 밝히고,“특히 이러한 도정 방향을 강력히 실천하기 위해 기존의 행정시스템을 과감히 탈피하는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도정 시스템 재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지사는“4차산업혁명은 거부할 수 없는 미래이며, 모든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대전환기”라고 말하고,“이러한 시대는 기존의 행정체제만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며,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을 행정에 융합해야만 지역 전체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경북도에서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공유?활용하기 위해 도정을‘연구중심 행정체제’로 전면 재편하며, 대학과 기업, 도, 시?군이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는‘원팀(One Team) 행정’체제로 2021년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도 연구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기능을 현 시대의 관점에서 전면 재점검하고, 분야별로 특화된 연구역량을 보유한 대학과 매칭하여 공동 연구?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전면적인 개편을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 우선, 내년 상반기에 시범 운영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향후 적용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 지사는 민생 살리기에도 모든 도정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도지사 직속으로 (가칭)‘민생살리기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최근의 행정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다각화되고 있으며, 한분야에 국한된 이슈보다는 여러 분야에 걸쳐진 융합형 문제들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고 말하며,“특별대책본부를 통해 대학과 기업, 도, 시?군 등 민관이 함께 유기적?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특별대책본부는 부서간, 기관간 업무 칸막이를 뛰어넘는 태스크 포스 형태로 운영되며, 민생 현장의 요구를 가감없이 받아들이고 이를 정책으로 현장에서 구현하는 민생분야‘최일선 기동대’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도는 이러한 핵심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로 한층 강화된 도정 정책들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철우 지사는 “모든 것이 새롭게 정의되는 시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지금은 비록 끝을 알 수 없는 위기의 강을 건너고 있지만 죽을 고비에서도 살길을 찾는‘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밝히면서, “역사 속의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냈던 경북인의 저력과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당당히 도약하는 경상북도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8일 장류의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기능성을 강화한 장류’를 개발해 장류 전문생산업체에 기술 이전한다고 밝혔다. ▲ 기능성강화장류식품 특허기술 통상실시 계약(사진=경북도)장류는 대표적인 콩 발효식품으로 한식의 필수 양념이지만 최근에 한식 소비가 줄어듬에 따라 기능성, 편이성을 강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따라서 경북농업기술원은 콩의 단백질을 신속하게 아미노산으로 분해시키면서 기능성이 높은 형태의 이소플라본으로 전환시키는 미생물을 선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장류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된장에 비해 맛성분인 아미노산 함량이 높으며 콩의 기능성 물진인 이소플라본이 인체에 흡수가 잘되고 활성이 높은 형태의 우수한 품질의 된장을 제조하는 기술이다.장류 전문생산업체인 영농조합법인 사랑애 부석태된장(대표 신서윤)에 장류제조용 특허 균주와 제조기술을 3년간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전되었으며 향후 농업기술원에서는 발효식품용 균주 개발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전하는 기술 이외에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장류 품질 개선과 제조공정 효율화를 위해서 단맛이 많은 부석태를 이용하여 짠맛은 줄이고 감미를 증진한 한식간장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간장 제조과정에서 간장과 된장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이송하기 위한 간장여과장치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얻어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소비자들의 식품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장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한식메주 안전 제조 매뉴얼’을 리플릿 형태로 제작하여 장류 제조업체에 제공하고 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경상북도에는 전국에 가장 많은 장류업체가 있다”면서 “이제는 전통을 뛰어넘는 차별화 기술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를 위해 품질개선, 종균개발 등을 통한 품질향상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조공정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1년 1월 1일, (재)경북장학회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합하여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경상북도지사 이철우)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출범(사진=경북도)경산시 소재 경북학숙 내에 둥지를 튼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출범은 교육부 소관 유사기관 통합을 통한 행·재정적 효율성 제고와 경북인재 육성과 평생교육 활성화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그 의의가 크다. 그동안 경북학숙을 중심으로 인재양성에 힘써 온 (재)경북장학회는 행정장학팀과 학숙운영팀으로 조직을 세분화하고,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소액기부 활성화 및 단계별 장학모델과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경북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2013년 6월부터 대구대학교에 이어 경북도립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던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법인화 되면서, 평생교육 전문기관으로서 독립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고, 배움으로 경북의 변화를 주도하고 도민의 행복을 이끌어가는 평생학습사회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북도민행복대학’이 진흥원 내 도민대학본부를 두고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한 포항 등 19개 시·군 캠퍼스와 함께 문을 연다. 도민행복대학은 1년 과정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경북형 평생교육시스템이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출범은 경북인재 육성과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학습을 통한 사람투자로 지역성장을 이끌고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① 이철우 지사, 20년 성과... 신공항 확정 지역도약 기반 마련 - 21년은‘민생 살리기’+‘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집중할 것 - 20년 7대 성과 및 21년 분야별 주요 도정 방향도 함께 밝혀 정책기획관실② 경북도,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출범 - (재)경북장학회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통합 - 경북인재 육성과 평생교육 활성화 통합 시너지 효과 창출교육정책과③ 경상북도, 장류 식품 품질 고급화에 나선다! - 기능성 강화 장류 식품 특허 기술 이전, 기술 경쟁력확보 - 감미증진 한식 간장제조기술, 메주 안전성 확보 매뉴얼 등 연구성과 보급 농업환경연구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구미경주청도안동김천봉화칠곡영천영주예천766229227210158140 85 71 63 57 53 52-+13+4+1-+2-- -- +1+1의성상주청송영덕성주문경고령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484231 28 24 16 15 10 7 3 1 2,336-+3+2-- - -- +1- - +28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2,3362346315122-13--2124622661,768+28+16+13△2+10-△4--△1+6△8+1+13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 대구의료원(2명), 경북대병원(3명), 칠곡경북대병원(3명), 계명대동산병원(4명), 국군대구병원(7명), 울산대학교병원(1명), 대구생활치료센터(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2,33681711261131,36912. 29(화)+28 +28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원융실에서 중국 허난성과 자매결연 체결 25주년 기념 특별 화상회의를 갖고 ?경상북도-허난성 간 종합적 교류협력 체제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허난성 자매결연 25주년 영상회의(MOU)(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상호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와 허난성 인홍 성장이 비대면 방식으로 참석하였으며, 양해각서 체결 후 경북에서는 백자를, 허난성에서는 징니연 벼루를 증정하며 서로의 우의를 다졌다.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양측이 매년‘경상북도주간행사’,‘허난성주간행사’을 번갈아 주최하게 되며 문화, 관광, 경제 무역, 농업, 교육, 과학기술, 예술, 청소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이고 실제적인 교류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경상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무역사절단파견, 경제무역박람회 개최, 상호 공무원 파견 근무, 국제예술교류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고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됐다.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경상북도는 허난성에 수술용 가운, 수술용 장갑, 손소독제 등 방역 물자를 기부하였으며 허난성 또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담아 경상북도에 방호복과 마스크를 전달했다.경상북도 이철우 지사는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대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중국은 동반자 관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방외교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지금 문화, 관광, 산업 등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8일 1월 1일자 과장급 전보 및 공로연수 등 7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신 임 성명 현 임 비 고 세정담당관 송홍식 교육복귀 안전정책과장 이성호 교육복귀 사회재난과장 김동희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 행정4급 (승진) 자연재난과장 최정우 하천과장 민생경제과장 윤희란 신도시조성과 행정4급 (승진) 사회적경제과장 김백환 사회적경제과장 직무대리 행정4급 (승진) 외교통상과장 이응원 환경정책과 행정4급 (승진) 소재부품산업과장 김영철 해양수산부 파견복귀 아이세상지원과장 조현애 소재부품산업과장 인사과장 임휘승 교육복귀 교육정책과장 오재관 농업자원관리원장 문화예술과장 김병곤 교육복귀 문화유산과장 박재영 문화예술과 행정4급 (승진) 관광정책과장 김문환 교육복귀 체육진흥과장 임동혁 회계과 행정4급 (승진) 전국체전기획단장 정상원 교육복귀 농업정책과장 김대식 교육복귀 농식품유통과장 조환철 친환경농업과장 친환경농업과장 백승모 농업정책과 기술4급 (승진) 농촌활력과장 직무대리 박준로 하천과 기술4급 (직무대리) 축산정책과장 남진희 교육복귀 맑은물정책과장 박기완 감사관실 기술4급 (승진) 사회복지과장 전재업 전국체전기획단장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오종 사회복지과 행정4급 (직무대리) 도로철도과장 이성균 북부건설사업소장 2021. 1. 3.字 건축디자인과장 배도석 회계과 기술4급 (승진) 하천과장 권오춘 농촌활력과장 에너지산업과장 김종태 어업기술센터소장 해양수산과장 박성환 수산자원연구원장 어업기술센터소장 권기수 해양수산과 기술4급 (승진) 수산자원연구원장 문성준 해양수산과 기술4급 (승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원종건 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장 농업연구관 (직위승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 김종수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장 조영숙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원민정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농촌지도관 (직위승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문성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 보건연구관 (직위승진) 경북도립대학교 행정사무국장 김동배 민생경제과 행정4급 (승진) 농업자원관리원장 홍예선 교육복귀 동물위생시험소장 김영환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수의연구관 (직위승진) 북부건설사업소장 김정수 교육복귀 2021. 1. 3.字 남부건설사업소장 김영주 도로철도과장 2021. 1. 3.字 산림자원개발원장 정철화 민생경제과장 의회사무처 문화환경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 김성태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실 행정4급 (직무대리) □ 인사교류, 파견 등 : 11명 신 임 성명 현 임 비 고 해양수산부 파견 (2021.1.1~2021.12.31) 이준희 대변인실 행정4급 (승진)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사무국 (대경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사무국) 이상관 안동대 산학협력단 지역협력담당관실 교육파견 최순고 정책기획관실 행정4급 (승진) 교육파견 윤희열 세정담당관 교육파견 서한교 안전정책과장 교육파견 황보 석 아이세상지원과장 교육파견 정창명 문화예술과장 교육파견 장철웅 체육진흥과장 교육파견 안국현 농촌활력과 행정4급 (승진) 교육파견 권대수 문화유산과 기술4급 (승진) 농촌진흥청 류정기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 □ 공로연수, 명예퇴직 : 18명 신 임 성명 현 임 비 고 공로연수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 공로연수 강석훈 인사과장 공로연수 천정창 교육정책과장 공로연수 임진걸 문화유산과장 공로연수 정희석 농업정책과장 공로연수 이희주 축산정책과장 공로연수 이종천 에너지산업과장 공로연수 박재구 문경부시장 공로연수 김진규 해양수산과장 공로연수 이상택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장 공로연수 정광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명예퇴직 심주석 산림자원개발원장 2020.12.31.字 명예퇴직 황석호 건축디자인과장 2020.12.31.字 명예퇴직 윤봉학 맑은물정책과장 2020.12.31.字 명예퇴직 조광현 동물위생시험소장 2020.12.31.字 명예퇴직 노훈탁 남부건설사업소장 2021. 1. 3.字 명예퇴직 임주승 의성부군수 2020.12.31.字 명예퇴직 강성식 청송부군수 2020.12.31.字
경상북도는 29일 13시부터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영남대학교가 주관하는「청년?대학생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 개최 홍보 포스터청년?대학생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지속되는 인구감소와 저출생문제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청년과 대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준비해야 할 생존전략에 대해 유명인사와 상호 소통하면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날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단계별 거리두기에 따라서 현장 참여를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생중계를 병행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대학생들은 유튜브 채널에 영남대학교 토크콘서트에 접속하여 게임 PIN을 안내 받은 후 퀴즈앤(http://www.quizn.show)에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 종료까지 참여한 사람과 퀴즈 고득점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사전행사로 퀴즈앤에 경북의 인구정책과 청년정책을 소개하면서 실시간 라이브로 정책 퀴즈를 제시하여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들어본다.이어서 청년의 취업과 미래에 대한 고민 상담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최태성쌤과 함께하는 멘토링 콘서트를 가진다. 저출생?고령화가 청년에게 미치는 영향,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위기에서 청년들의 역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는 방안, 후회 없이 20대를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최태성 강사, 윤승철 작가와 함께 상담하면서 진행한다.다음으로 최태성 강사의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 주제로 한국사를 통해 청년의 인생 방향과 태도에 대한 미래 청년들이 가져야 할 전략을 강연한다. 청년이 세상을 바꾸는 시간, 청년! 열정으로 도전하라!에서는 윤승철 작가가 사막에서 펼쳤던 모험 열정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청년들이 가져야 할 역량 중 하나인 열정을 강조한다.마지막으로 귀호강 콘서트 및 음악이야기(청년, 희망을 노래하다!)에서 끊임없는 도전으로 가수의 꿈을 이뤄낸 전상근 가수가 자신의 노래와 함께 도전에 가득했던 진솔한 삶을 이야기하면서 토크콘서트를 마무리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토크콘서트 개최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진솔한 대화와 강연을 통해 청년이 꿈과 희망을 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경북형 뉴딜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지역의 살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인문학적 차원에서 경북 동해를 어떻게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인문학적 과제를 수행하여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 지침서 『동해 인문학』을 발간했다. ▲ 동해인문학 표지이는 최근 발간한 경북 동해의 생활, 역사, 문화, 산업 등 여러 분야를 한데 묶은『경북 동해 생활문화 총서』발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동해 인문학』은 동해에 관련한 여러 인문학의 연구방법론을 집대성하여 인문학의 실제를 제시한데 큰 의의가 있다.앞으로 동해를 둘러싸고 있는 지리적 환경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산업, 문화, 관광, 군사 등의 영역에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되는 바, 여기서 우리나라가 반드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에, 동해의 상당한 부분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경북도가 인문학적으로 선제 대응하고, 그 연구 방법론의 필요성에 부합하기 위해 『동해 인문학』을 출간하게 됐다.『동해 인문학』은 제1부 "동해 인문학의 이론과 시론", 제2부 "동해 인문학의 방법과 실제", 제3부 "동해 인문학의 현장과 응용"으로 구성되어 있다.제1부 "동해 인문학의 이론과 시론"은 동해인류학의 연구방향, 유실된 동해 역사의 복원과 새로운 서사를 위한 모색, 인문학적 관점의 환동해 문화재 활용과 브랜드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제2부 "동해 인문학의 방법과 실제"는 미완의 꿈 문무대왕의 동해구(東海口), 경북 동해권의 미역 인문학, 동해마을 인문학, 동해안의 음식문화 등이며, 제3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해 연말연시 특별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에 대한 Fast4(빠른 발견, 빠른 격리, 빠른 메시지, 빠른 결정) 대응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코로나19 시군영상회의(사진=경북도)경북도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맞아 검체검사와 역학조사를 확대하면서 ‘빠른 발견(Fast Detection)’에 주력하고 있다. 1차 대유행 기간에 하루 최고 검사건수는 2,216건이었으나, 이번 3차 대유행에서는 12월22일 4,984건을 검사하는 등 최근 5일간 하루 평균 3,619건의 검사를 실시중이다. 포항시가 특별행정명령을 통해 구룡포읍 주민 전체에 대한 전수검사에 나서는 등 경북도에서는 무증상 및 경증환자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한 최대한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이 날 회의에서 이 도지사는 감염병관리지원단으로부터 데이터분석 결과를 보고받은 후 확진자 발생이 장기화할 것을 우려하면서 ‘빠른 격리(Fast Quarantine)’를 위해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대폭 추가 확대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경북도는 지난 1차 대유행에서도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한 발 앞서 준비하면서 발생환자의 신속한 조치에 성공했고 대구시를 비롯한 타 지역 환자까지 수용한 바 있다. 이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북도는 현재 운용중인 236병상에 더해 29일까지 포항의료원에 91병상, 1월7일까지 김천의료원에 261병상을 추가 확보해 총 615병상을 마련하고,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국가가 운영중인 관내 388실 외에 道 자체적으로 안동대학교에 200실을 오는 30일 개소한 후 1월 중순까지 추가로 500실 이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한다. 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들의 경북북부제2교도소 이관에 따른 지역전파 차단 대책도 논의됐다. 중수본에서는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있는 의원급 병원에 추가로 2명의 의사를 파견하며, 교도관은 교도소에서 3일 연속 근무 후 별도 시설에서 14일간 격리하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과의 접촉을 원천 차단한다. 道는 이러한 과정을 철저하고 엄격하게 관리해 교도소로부터의 지역감염을 완벽히 막아내기로 했다.종교시설 집단감염과 관련해 경북도는 연일 교회에 대한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중이다. 道와 각 시·군은 지난 25일 1,797명을 투입해 2,882개 교회를 점검한 데 이어 27일에도 1,851명을 투입해 2,715개 교회를 점검했다. 이 도지사는 24일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안동교구청 등에 방역에 적극 협조토록 직접 요청한 바 있다. 경북는 중대본 회의와 코로나19 비상대응반 체계를 중심으로 각종 상황에 대해 빠른 결정(Fast Decision-Making)을 내리고 빠른 메시지(Fast Message)를 전파하고 있다.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비상대응반에는 재난안전실과 복지건강국은 물론, 자치행정국, 일자리경제실, 농축산유통국, 문화관광체육국, 미래전략기획단, 대변인 등 주요 부서가 투입됐다. 이러한 경북도의 대응체계 강화에 부응해 경상북도 의사협회에서는 120여명의 의사들을 지원하기로 했고, 간호사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도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대유행은 가족, 지인, 종교시설 위주로 폭넓게 감염이 전파되고 있는 만큼 행정에서 과감하고 발 빠른 대응으로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며 “2~3월 대유행을 극복해 냈던 경험과 지혜로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위기를 돌파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제 목 담당부서① 이철우 경북도지사,“병상?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하라” - 27일 도지사 주재 긴급 방역대책 회의 개최 - 도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 투입, 코로나19 대응 강화 지시 - 북구 제2교도소 교도관과 주민접촉 원천 차단 - 종교시설 연일 점검 및 행정지도미래전략기획단② 동해의 이해... 인문학적 이해 선행 돼야 - 경북도『동해 인문학』발간, 학술연구 방향 등 개진 환동해본부총무민원실③ 청년이 세상을 바꾸는 시간... 토크콘서트 개최 - 유튜브(영남대 토크콘서트)로 유명인사 멘토링 및 특강 생중계 - 청년?대학생의 젊음 + 전략(비전, 열정, 도전) =‘희망’을 만들다인구정책과④ 경북도, 과수화상병 유입차단... 전정부터 예방 당부 - 과원가지 궤양제거, 작업도구 소독 등 과수화상병 예방사항 준수농업기술원기술보급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구미포항경주청도안동김천봉화칠곡영천예천영주766223216209158138 85 71 63 57 51 52+2+11+12+7-+1+2- +2- - - 의성상주영덕성주문경고령청송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4839 28 24 16 15 29 10 6 3 1 2,308-+7+2-- - -- -- - +46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2,3082185017112-17--2224030651,755+46+19+13+3+5-△4--+2+8+9-+10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 대구의료원(3명), 경북대병원(3명), 칠곡경북대병원(3명), 계명대동산병원(4명), 국군대구병원(7명), 울산대학교병원(1명), 대구생활치료센터(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2,30881711261131,34112. 28(월)+46 +1+45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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