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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수)는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을 준비하며 다문화가족들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활기찬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2019년 11월 30일(토) 군위군민회관에서 ‘제7회 해비치 행복 나눔 한마당’을 실시하였다. 1부 개회식에서는 해비치예술단의 퓨전난타공연을 시작으로 2019년 다문화센터 사업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는 무지개 파워 대축제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활동이 있었다.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희수 센터장은 “2020년부터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군위 지역민 모두가 우리 센터와 소통하고 아우를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센터는 지역민들이 가족처럼,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군위군 효령면 실버 다이어트 댄스팀(회장 김경옥)은 지난달 2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회 경상북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시군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평균연령 70대의 실버 다이어트 댄스팀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신나는 댄스실력과 뛰어난 관중 매너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각종 대회를 위해 현미연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연습한 결과 군 대회 1위에 이어 이번 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원주 효령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대상을 수상해서 너무 기쁘고, 다들 수고많으셨다.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11월 28일 군위군청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안보단체협의회 회원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하였다. 홍현익(세종연구소 외교전략실장) 박사 강연은 ‘한반도 정세와 한국의 국가 안보 및 통일정세’란 주제로 국가 전략과 한반도 안보환경을 이해하고 남북통일시대를 향한 국민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일 한줄 생각 최우수상자인 군위군 기동대 김희년은 “통일은 수학이다. 해결하기 힘든 난제들이 많지만 수많은 노력으로 해결한다면 발전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라며 통일 한반도의 장점을 말했다. 한편, 은헌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장은 “먼저, 한반도 프로세스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평화통일기반 구축 및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개최되는 본 행사에 참여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강연을 통해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한 번쯤은 떠올려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은헌기)는 11월 28일(목) 오전10:30, 군위군청 3층 제2회의실에서 자문위원, 군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4분기 정기회의 및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하였다. 은헌기 회장은 “현재 파행속의 지속되는 북미관계, 경색국면의 남북관계로 인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대내외적 환경이지만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정책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라며 “우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 인식과 더불어 국민과의 소통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여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현주소에 대해 이해하고 대내외정책 추진방안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모색 및 정립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책건의 주제 관련 토론 내용은 종합·정리하여 정책건의(안)에 반영 후 의장(대통령)님께 전달될 예정이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지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나무시장을 운영해 오며, 전담지도원을 배치해 내방고객 상담 및 필요할 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임업 기술지도를 병행한 결과 많은 지역민이 조합의 나무시장을 믿고 찾을 뿐 아니라 해마다 판매량 및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산림조합장은 지난 몇 년간 산림수종을 비롯한 조경수, 유실수를 구입했던 고객들의 수목에 알맞은 비료공급에 대한 문의가 많아, 수목전용 복합비료와 호두전용 고형비료를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산림용 고형비료”는 질소, 인산, 가리 성분이 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조림지 밑거름, 웃거름에 사용토록 만들어진 고형비료이며 비료효과가 오래 지속되어 멀칭재배등과 같이 웃거름을 줄 수 없는 작물, 각종 조경용으로 효과가 좋으며, 고형비료 1개의 무게는 15~20g이며, 20Kg 1포에는 1,000~1,300여개가 들어 있다. “호두전용 고형비료”는 호두나무 재배에 최적의 성분을 함양한 고형비료이며 비료의 강도가 강해 비료 지속기간이 일반 복합비료의 3~4배로 시비시간 및 인건비가 획기적으로 절약되고 속효성과 완효성 원료가 함유되어 균형시비가 가능하여 양분의 손실이 적으며 황산가리가 함유되어 호두의 맛, 향, 저장성 등이 증대 된다. 이 외에도 블루베리 전용상토와 부엽토 등을 구비하고 있어 구입을 원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산림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최규종 산림조합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군위군산림조합” 슬로건으로 전임직원이 합심하여 신규 지역발전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조합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문의전화 : 054)383-2004
우보초등학교(교장 정점자) 전교생은 11월 29일(금), 꿈을 찾아 떠나는 진로체험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생활 진로체험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자신이 주체가 되어 생활해 나가는 힘을 키우는 동안 소중한 경험으로 피자만들기와 목공디자인 플레이팅 도마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생활의 기본이 되는 의식주 활동의 하나로 실시된 이번 체험은 생활의 기본적인 힘은 물론 자신의 특기와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요리 활동과 목공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일상생활과 연계한 진로직업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진로인식 및 탐색활동에 큰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군위군은 11월2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열린 『경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성별영향평가 업무 추진 우수기관 표창을 통해 정책 추진의 동기를 강화하고, 시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는 모든 정책에 성 평등 관점을 적용하여 여성과 남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개선안을 마련해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군위군은 2018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성인지 정책을 통한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성별영향평가 실시율과 전문성강화 교육 실적이 높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김기덕 부군수는 “성별영향평가 결과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것이 당면과제”라면서 “앞으로도 군위군에서는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산성면(면장 박태섭)은 지난 28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통합신공항 우보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성면 관내 주요 단체장 및 산성면 공항추진위원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통합신공항 우보유치를 위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주말 시민참여단에 의해 채택된 이전후보지 선정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다가올 주민투표에 대한 면민들의 의문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통합신공항 우보유치가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길이라는 것에 공감대를 함께 하였으며, 공항유치에 따른 피해지역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보상방안을 수립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박태섭 산성면장은 “군위의 천년대계를 위해 귀한시간을 내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군위군 우보면이 최종이전지로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27일 수능을 마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고3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브리즈’ 공연팀을 초청하여 ‘갈라콘서트’ 형식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으며,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뜨거웠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은 “수능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학창 시절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김기덕 군위부군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모두 입시 준비한다고 수고했다.”며 “앞으로 남은 일정 준비 잘하여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근종)는 26일 군위여성회관 4층 회의실에서「집단상담의 구조화」와 관련한 상담자원봉사자교육을 진행하였다. 청소년지도자와 학부모 등 관내 청소년성장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의 정의 및 기법, 집단 지도자의 자질과 역할 등의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바른 인도자가 되어줄 어른역할의 교육과 청소년들의 문제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인력 양성의 목적을 갖고 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근종)은 “청소년들이 집단상담을 통해 바쁜 학업 속에서 인간관계 및 상호작용을 배우는 계기가 되며,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 -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를 통한 친환경적인 생활문화 정착 및 청렴한 군위교육 홍보를 위하여 청렴 컵을 제작하였다. 종이컵은 썩는 데 20년 정도가 걸리고 우리나라에 직원이 20명인 사무실에서의 사용량이 한 달에 2천개, 학생수가 2만 명인 대학교의 하루 사용량이 4만개 정도라고 한다. 일회용품 중 사용량이 가장 많은 일회용 컵 사용을 억제하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고자 “생각하는 청렴보다 실천하는 청렴으로”라는 군위교육지원청 청렴 슬로건이 새겨진 청렴 컵을 제작하여 직원 개인용 컵 사용은 물론 외부고객 응접 시에게도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안석 교육장은 “우리의 환경은 일회용이 아니라 후손들에게 깨끗하게 물려줘야할 유산이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기이게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 Wee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도우리 프로그램-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Wee센터는 11월 29일(금) 효령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지역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도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도우리 프로그램’에서는 효령중·고등학교에 직업 및 진로 체험인 캘리그라피 활동을 하였다. 또한, Wee센터 안내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New-Start(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안내 및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캘리그라피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좌우명과 손편지를 적어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자신의 좌우명을 쓰면서 자신만의 가치관을 생각하고, 생각한 가치관을 생각을 직업과 진로로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손편지를 통하여 가족이나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쓰면서 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학생의 체험 활동 지원 및 올바른 소통 교육을 통해 학교 및 사회에 적응력이 높은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Wee센터에서 적극적인 상담 및 체험 활동을 지원하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건강한 군위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Wee센터는 지난 11월 29일(금) 관내 중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의 날을 운영하였다. 학업중단예방의 날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아존중감 향상과 진로 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달은 효령중?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의 날 및 학업중단숙려제(New-Start)를 홍보하고 학생들 각자의 바램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장(김장미)은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을 중단하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정한 바램을 탐색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군위고등학교(교장 김종현)는 11월 22일(금) Prime군위Go! 행복Up! 농산어촌 성장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직업 체험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 각자가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위고 재학생 28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한국잡월드(성남시)를 방문하여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공공 서비스군, 경영금융군, 문화예술군, 과학기술군 등 42개의 다양한 직업체험실에서 각 직업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직업현장을 재현한 공간에서 여러 가지 직무를 경험함으로써 직업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생이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과 관련한 컨텐츠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군위군이 ‘2019년도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주관으로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단위별 목표수질 준수여부, 오염부하량 할당시설 할당부하량 준수여부, 이행평가 등이며 군위군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군위군은 2016년도에도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한 낙동강수계관리 기금사업 종합평가 ‘수질오염총량 관리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새로운 지역개발업무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경과 개발을 동시에 고려한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질오염총량 관리에 체계적?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단위유역별로 목표 수질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의 배출량을 관리하는 제도로서 오염물질 배출량을 초과한 경우 해당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에 제한을 받게 되므로 수질오염총량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군위읍 행정복지센터(이하‘군위읍’)와 군위불자봉사회(회장 서진동)는 지난 28일 사례관리대상 가구에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군위읍은 봉사대상 가구인 박 모씨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이장님의 의뢰로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건강, 경제, 주거환경 등에 필요한 공적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봉사단체인 군위불자봉사회와 연계하여 집안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들을 수거하고 더러워진 집안과 마당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군위불자봉사회는 군위군 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청소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노준석 군위읍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대상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보람을 느끼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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