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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서장 이용석)은11.11(월) 경찰서장실에서 한국수지원공사 군위댐 군위지사장 (박중익)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증 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증 식은 한국수자원공사 군위댐 군위지사 측의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고자하는 제의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교통사고에 매우 취약해 야간 시인성 확보를 통한 사고예방에 기여하고자 야광지팡이, 반사지, 밀짚모자, 이륜차 안전모, 후레쉬, 우산 등 6종 1천5백만원 상당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기증하였다. 앞으로 군위경찰서에서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장날 이동 파출소, 리장회의 등을 통해 기증받은 교통안전홍보용품을 집중 배부· 부착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데 치안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친구들과 뛰면서 신나게 놀이해요 ’ 대구 실내놀이터 현장체험 군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우옥연) 원아(35명)들은 지난 8일 대구 키존빌리지 실내놀이터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실내놀이터에는 친구들과 다 함께 꼬마 기차를 타며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기차놀이존, 여러 가지 볼풀 공놀이와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정글짐,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편백나무 모래놀이존, 블록으로 구성놀이를 할 수 있는 블록놀이존, 원통에서 굴리기를 할 수 있는 롤링놀이존, 암벽타기, 낚시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실내놀이터에 도착한 아이들은 선생님과 안전 규칙에 대해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며 안전한 놀이기구 사용법을 익히고, 친구들과 협력하여 마음껏 놀이함으로써 다양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유아들은 자신의 몸을 스스로 조절하여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었고, 아이들 스스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놀이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마음, 대소근육의 발달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수)는 지난 11월 08일, 올 해 2월부터 진행 해온 한국어 교육의 수료를 앞두고 『따뜻하고 소소한 한국살이 이야기』를 주제로 말하기·글짓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말하기부분 3명, 글짓기부분 8명이 참가하여 서툰 말투지만 또박또박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주었고, 발표를 관람하는 다문화가족들도 함께 감동을 공유하여 눈시울을 적시는 시간이 되었다. 말하기 부분 최고상은 레티빼(29?베트남? 군위군 효령면), 글짓기 부분 최고상은 휜티유엔(21·베트남·군위군 군위읍)씨에게 돌아갔다. 그 외 5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희수센터장은 “글 속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가족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가족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한 한국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 번 대회를 통하여 따뜻한 가족 사랑을 잘 표현 해 준 다문화가족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군위군 소보면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은병표) 회원 10여명은 8일 쾌적하고 살기좋은 소보면을 만들기 위해 겨울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면소재지 도로변, 하천제방,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100㎏을 수거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홍보 활동도 펼쳤다. 김동권 소보면장은 “자연정화활동은 일회성이 아니고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소보면이 되도록 새마을지도자회에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지난 11월 4일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수행기관 선정을 마쳤다. 이날 수행기관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 노인복지시설 대표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공성, 지역사회네트워크, 효과적인 사업수행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군위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현민)로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을 맡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독거노인 안부확인)와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및 단기가사서비스(신변?활동지원 및 가사지원)을 통합한 사업으로써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 신체?인지기능 저하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게 되며, 사업규모도 현재 약 610명 정도에서 820명으로 확대되고, 수행인력인 서비스관리자와 생활관리사도 23명에서 56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김운찬 수행기관 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위원회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으로 하나의 제공기관에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개인별 욕구에 따라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용석)에서는 11.8.(금) 군위장날을 맞아 농촌지역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시인성 확보를 위해 야광반사지를 배부하면서 전동휠체어, 경운기에 필히 야광 반사지 부착할 것과,어두운 밤길을 갈 때는 눈에 띄기 쉬운 밝은 색 옷 착용하기 당부하면서 현장의 목소리 청취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치안행정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 시인성 확보를 위해 야광반사지 부착 ▲ 어르신 조심 또 조심하세요
- 불합리한 교통규제 개선으로 주민불편 해소 - 군위경찰서(서장 이용석)는 11. 7(목)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임만춘 생활안전교통과장 등 심의위원 7명이 참석해 ‘2019년 하반기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앙선 절선을 통한 좌회전 허용 등 총 22개소에 대한 교통규제 및 시설개선을 의결하였다. 군위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도로관리청과 협력하여 교통약자 등 사람이 먼저인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원활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 문화체험학습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관람 -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11월 7일(목)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교사가 함께한 학교폭력예방 창작 뮤지컬을 관람하였다. 뮤지컬 내용은 학교 교실에서 일어난 소동을 해결하며 다양한 친구들을 이해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익혀나가는 이야기이다. 춤과 노래 등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였다. 공연 중 배우가 직접 관객석으로 나오고, 학생들이 춤과 음악에 맞추어 박수를 치며 학생들은 신나게 공연을 관람하였다. 한 학생은 “뮤지컬을 보면서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학교활동에 적극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관람소감을 말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정안석)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심미적 역량을 높이며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한 학교폭력예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7일에 대구공항 통합이전사업에 대한 설명 및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주민상담소’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 주민상담소는 최근 언론보도에 따라 통합신공항 선정기준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이해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통합신공항을 반드시 우보로 유치하기 위한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상담소는 군위읍에 위치한 구)삼국유사도감실에 설치되었으며, 11월 7일에 개소하여 국방부장관의 주민투표 요구가 있기 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곳에서는 통합신공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최근 논란이 있었던 대구공항 통합이전 선정기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중 소득사업에서 발생되는 수익을 이용한 2차 지원에 대한 설명 등 통합신공항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대구공항 통합이전 선정기준은 주민투표 실시방법에 관한 논의문제로 경북?대구?군위?의성의 4자 회담이 잇따라 결렬되면서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국방부에서 지역주민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선정기준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선정기준이 마련되면 향후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이 날 군위군수는 “군위군이 최종이전지로 결정되도록 통합신공항사업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행정을 함으로써 앞으로 있을 주민투표에서 주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8일 의성군 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하는 ‘2019년 경상북도 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경상북도 에너지효율 대상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과 에너지절약 시책에 부응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합리적인 에너지이용 및 절약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한 우수 시·군, 기업 및 개인을 선발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군은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시책으로 실내 냉난방 온도 제한 준수, 하절기 공무원 복장 간소화, 관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실시, 지구의 날 소등행사 시행, 에너지의 날 에어컨 설정온도 2도 올리기 및 모든 전등 끄기 행사를 펼쳤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형 에너지절약 읍면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신문·전광판·현수막 게시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외에도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LED조명등 교체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및 지역지원사업, 찾아가는 농촌태양광 설명회 추진 등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위군은 지난 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김영만 군수님을 비롯한 군청 산하 전 직원들과 군 의회 심칠 의장님 및 의원님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교육 및 뮤지컬 공연팀의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뮤지컬컴퍼니 ‘브리즈’팀을 초청하여 성희롱, 성폭력 등과 관련하여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내며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직장 성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깨고 서로 배려하고 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5일 드림스타트 부모님을 대상으로 푸드아트테라피를 이용한 집단상담 및 부모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노희미 전문 상담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음식재료로 자신과 가족을 표현하고 이해하며, 부모역할과 자녀와의 갈등 해소와 소통방법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진다. 5일 첫 강의에서는 ‘나는 올바른 부모인가?’를 생각해보고 올바른 부모는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며, 과자를 이용하여 자기 가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다른 부모들과 양육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이런 부모교육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근종 주민복지실장은 “아동들이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다양한 체험 속에 만족도 UP! 꿈찾기 진로여행 - 군위중학교(교장 김종현)는 지난 11월 1일, 직업체험을 통해 자기 자신과 일의 세계를 인식하고 행복한 삶의 추구를 통한 긍정적인 자아의식 및 창의적인 진로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전교생 대상으로 진로박람회를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교육지원센터 꿈여울의 주관으로 사전에 학생들의 관심도를 고려한 9개(매직사이언스, 가상현실&홀로그램전문가, 3D프린팅 전문가, 슈가크래프터, 특수분장사, 간호사, 가죽공예가, 캘리그라퍼, 목공디자이너)의 직업체험 부스를 개설한 후 학반 별로 6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하였다. 군위중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평소 막연하게만 느껴 왔던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흥미를 갖고 좀더 깊게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진로박람회 결과물 우수작은 11월 20일 느티나무 축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조예주(3학년) 학생은“매년 진로체험을 해 왔기에 처음에는 별 기대가 없었으나 예전보다 큰 규모와 다양해진 직업들로 인해 진로에 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또 전혀 관심 없던 직업도 탐색함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얻고 의외로 재미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군위중학교 교장(김종현)은 “앞으로 진로박람회가 일회성에 그칠 것 아니라 중학교는 진로탐색기인 만큼 해마다 진로박람회를 개최하여 중학교 3년 동안 많은 직업을 두루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6일 오후 3시 44분께 경북 군위군 고로면 석산리 산촌생태마을 모노레일이 탈선해 7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맨 앞 운전칸에 탑승했던 교사 A씨가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동승했던 6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모노레일은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라고 군위군은 밝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위군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등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군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적인 편의시설이지만, 주차 표 지 없이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거나, 보행 장애인 탑승 없이 주차 하는 등의 불법주차 및 주차 표지의 차량번호를 위?변조하여 불법 사용하는 사례 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관련 공무원, 장애인단체, 경찰 등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평소 위반이 많거나 장애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 등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구형 주차표지를 신형으로 교체하지 않고 주차구역에 주차하거나 주차가능 표지가 있더라도 비장애인만 탑승하고 있는 경우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집중 진행할 예정이다.불법 주정차의 경우 과태료 10만 원, 주차방해 행위는 과태료 50만 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되며 경우에 따라 형사고발이 이루어진다.
-정안석 교육장, 군위고, 효령고 방문 격려품 전달 -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11. 6.(월) 14시부터 11월 14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군위고등학교와 효령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대학수능일 D-7일 고교마다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다가올 수능을 대비해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군위교육지원청 정안석 교육장은 최근 지역 내 고교를 방문, 격려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선생님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학생들이 마지막까지 파이팅해 주기 바란다.”고 하며 “수험생들이 그동안 힘들게 공부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평소 쌓아 온 실력을 100% 발휘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 바라고, 제2의 고3을 보내셨을 수험생 부모님들께도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4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가운데, 군위지역에서는 군위고등학교에서 모두 103명이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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