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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8일 부계면사무소에서 만나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명절 전 귀성객들과 주민들에게 정감있는 고향 분위기를 조성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고장 부계에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관내 도로변, 시가지,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 부계면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사진=부계면) 이유식 부계면장은 “추석맞이 대청소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2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 다중 이용시설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경주에서 1명(80대), 영덕에서 1명(60대)이 각 발생했다. 포항 80대는 포항 79번 확진자와 접촉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영덕 60대는 세명기독병원 입원환자의 보호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포항 8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포항79번) 접촉 9.15~16 확진자(포항79번) 접촉 추정 → 9.17~21 포항 동선 → 9.22~23 자택 →9.24~26 포항 동선 → 9.27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8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② 영덕 60대 / 증상 없음 / 세명기독병원 입원환자 보호자 8.6~9.19 세명기독병원 가족 입원 (9.17 포항66번 확진에 따라 동일병실 환자,보호자 전수조사 - 음성) → 9.20~27 자가격리 → 9.28 영덕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1, 청도 146, 포항 94(+1), 경주 90, 구미 85,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 영덕 11(+1), 문경 9,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9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5명 늘어 누계 1천38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중앙회장 김락환)에서는 지역협회와 연계하여 군위군 복지회관에서 손끝으로 만드는 작품 활동을 8회차 실시로 완료하였다. 6월에 아라비아 전통공예 마크라메 작품 활동 2회, 7월, 9월에 한지공예 작품 활동을 6회에 걸쳐 실시하여, 활동 참가자들의 깊은 호응을 얻었다. ▲ 2020년 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작품활동(사진=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코로나 19의 우려로 소수의 인원이 참석한 작품 활동은 참가들의 섬세하고 세밀한 작업으로 이루어져 완성된 작품은 더욱 정성이 돋보였다. 실내에 벽걸이로 만들어진 화분 꽂이 “마크라메”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리는 작은 서랍장이 들어있는 “선비장” 작품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동시에 완성된 작품에 성취감과 자부심을 가졌다. ▲ 2020년 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작품활동(사진=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한 회원은 “이번 추석 명절날 며느리에게 내가 직접 만든 선물을 줄 것이 있어서 기쁘다.”라고 하였고, 또 다른 회원은, “며느리가 둘인데 어느 것을 누구에게 줄 건지 즐거운 고민이야.” 하시며 작품 활동 과정을 즐겼다. 군위군 지회장은 자아실현과 일상생활에 활기를 가져오는 여가활동에 코로나19의 우려로 인해 현실에 제약을 받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 Wee센터는 지난 9월 28일(월) 관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운영하였다.▲ 스테이 스트롱(Stary Strong) 캠페인 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이달은 지난 1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Wee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맞추어 집단상담에 참여한 관내 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의 날 및 학업중단숙려제(New-Start)를 홍보하고, 코로나블루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학업중단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손소독 물티슈 및 마스크 스트랩을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또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인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였으며 뜻깊은 챌린지를 이어갈 챌린지의 참여대상으로는 청도Wee센터를 지목하였다.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장(신덕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심리적 우울감 및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 및 일상의 적응력을 향상시켜 학업중단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군위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의흥시장을 시작으로 28일 군위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였다. ▲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사진=군위군청 경제과)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소비를 유도하여 전통시장의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이에 앞서 군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4억 원의 군위사랑 상품권을 발행하였으며, 1인당 월 100만 원 구매 한도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할인 판매를 했고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아울러 군위군에서는 화재 안전점검 및 특별 방역소독을 미리 실시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였다.또한, 군위군은 전통시장 입구 2개소에 방역 부스를 설치하고, 이용객들에게 직접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실시하였으며, 마스크 2천 장을 배부하는 등 전통시장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였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큰 어려음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 고 전하며, 추석맞이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직접 구입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환경실천연합회 군위군 지회(지회장 정찬용) 회원 40여 명은 지난 9월 26일 군위군 군위읍 생활체육공원 주변 위천변 일대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실천연합회 환경정화활동(사진=군위군 환경실천연합회) 이날 참가한 단체 회원들은 쓰레기 등 환경 저해물질을 치우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정찬용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주셔서 많이 깨끗해 졌다”며 “앞으로도 환경실천연합회는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쾌적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28일 군위전통 시장 내에서 실과단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민생현장 간부회의를 가졌다.이날 민생현장 간부회의는 부서별 현안사항 및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군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에 대해 진행했다.▲ 민생현장 간부회의 총무과(사진=군위군청 총무과)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맞이하기 때문에 철저한 방역 수칙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명절 분위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부회의가 끝난 후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편 코로나19와 연이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 및 이용객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군위군은 추석연휴 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 재해?재난 및 교통소통 대책강화 등에 대처해나갈 계획이다.
▲ 박창석 도의원경상북도의회 군위출신 박창석 의원(국민의힘, 군위)은 지난 9월8일 제31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양출신 이종열의원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전 결정 관련 5분자유발언에 대해 반대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창석의원은 “통합신공항이전사업은 50조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올 대구경북의 대역사를 이룰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경북도의회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군위군과 의성군이 함께 합의를 성과임에도, 이 의원은 통합신공항후보지 선정과정의 주도권이 완전히 군위군에 넘어갔으며, 군위군의 일방적인 주장에 못 이겨 경북도가 사전설명도 없이 부단체장들을 동원하여 경북도의원들에게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동의하라는 일방적인 서명을 강요했으며, 이러한 일들로 국책사업 선정과 추진과정의 나쁜 선례를 남겼다”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박 의원은 “통합신공항후보지 선정과정에서 상호 주도권이 없었으며 법률적인 이해 차이에서 오는 상호간의 주장을 합의로 이끌어낸 최선의 결과물인데도, 마치 군위군이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주도권을 행사하여 합의에 이르게 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동의하기도 어렵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합의는 협상 마지막 시한을 앞두고 군위군을 대구시에 편입을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제시했고 군위군도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무산위기를 막기 위해 이 명분을 수용하여 군민의 74%가 반대하는 소보비안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들였으며, 몇 시간 남지 않는 마지막 날이라 통상적인 방법으로 동의받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서 이철우도지사와 고우현의장 등이 설명과 이해를 구하면서, 부단체장을 통해 의원들의 서명을 요구했고 의원들도 대승적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통합신공항이전은 주도권을 가질 국책사업이 아닌 소음 등 환경에 부담을 주는 기피시설로 인센티브 제공은 당연한 사업이다”며 이 의원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창석의원은 “이번 합의는 군위군은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대승적 차원에서 협의를 수용하고, 지난 4년간 수많은 반목과 갈등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역사적인 합의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 대구광역시와 대구시의회, 군위군과 의성군 등은 합의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촉구하면서, “대구경북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오로지 통합신공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힘과 지혜를 모아야한다”며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창석 도의원이 지난 9월8일 제31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양출신 이종열의원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전 결정 관련 5분자유발언에 대해 반대 입장 전문이다. 입 장 문 박창석의원 (건설소방위원회, 군위) 지난 9월8일 영양출신 이종열의원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결정 관련 5분자유발언에 대해 군위출신 박창석의원의 반박 입장문입니다.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50조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올 대구경북의 대역사를 이룰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경북도의회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군위군과 의성군이 함께 합의를 이루어낸 대단한 성과입니다. 그런데 이 의원은 통합신공항후보지 선정과정의 주도권이 완전히 군위군에 넘어갔으며, 군위군의 일방적인 주장에 못 이겨 경북도의원 전원에게 집행부가 사전설명도 없이 부단체장들을 동원하여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동의하라는 일방적인 서명을 강요받았고, 이러한 일들로 국책사업 선정과 추진과정의 나쁜 선례를 남겼다고 주장하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먼저 통합신공항후보지 선정과정에서 상호주도권이 없었으며 단지 법률적인 이해 차이에서 오는 서로간의 주장이 다를 뿐 이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마치 군위군이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처럼 말언하고 주도권을 행사 것으로 표현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려우며 상호간의 주장을 어떻게 합의로 이끌어 낼지에 대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물입니다. 협상 마지막 시한을 앞두고 군위군을 대구시에 편입해 주겠다고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제시했습니다. 군위군도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무산위기를 막기 위해 이 명분을 수용하여 군민의 74%가 반대하는 소보비안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 남지 않는 마지막 날이라 통상적인 방법으로 동의 받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서 이철우도지사와 고우현의장 등이 설명과 이해를 구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부단체장을 통해 의원님들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의원님들도 대승적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동의해 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통합신공항이전은 주도권을 가질 국책사업이 아닌 소음 등 환경에 부담을 주는 기피시설로 인센티브 제공은 당연한 사업입니다. 군위군은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대승적 차원에서 협의내용을 수용하고 합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4년간 수많은 반목과 갈등을 극복하고 역사적인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 대구광역시와 대구시의회, 군위군과 의성군 등은 합의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50조원의 경제적 효과와 대구경북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오로지 통합신공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힘과 지혜를 모아야할 것입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매주 금요일을 일제방역?대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사회단체, 자원 봉사자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일상의 지속적인 방역수칙과 세부지침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 산성면, 「클린안심 군위」 캠페인 실시(사진=산성면) 이에 따라 산성면(면장 박태섭)에서는 25일(금) 11시 산성면 공무원과 이장협의회, 새마을회를 비롯한 14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추석명절「클린&안심 군위」캠페인 실천을 위한 일제방역?대청소를 실시하였다. ▲ 산성면, 「클린안심 군위」 캠페인 실시(사진=산성면) 이날 화본역을 중심으로 산성면 주요 관광지 및 상가의 불법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단지 및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하였으며,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위주의 방역소독도 함께 실시하였다. 박태섭 산성면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방역 및 청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코로나19의 완전종식을 위해 개인위생관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군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팔수, 부녀회장 이금조)는 9월 25일 깨끗한 군위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군위 IC에서 우사랑 식육식당 나들목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새마을회 환경정화활동(사진=군위읍)이날은 새마을지도협의회 30여 명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전 군위읍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귀성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잡초제거,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였다. 박팔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지금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Clean 군위 만들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새마을 역량을 결집해 우리 지역을 청결하게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 나아가겠다."고 했다. 윤훈섭 군위읍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군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3명,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다중 이용시설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경주에서 해외유입으로 1명(우즈베키스탄 40대), 포항에서 3명(60대 1명, 70대 2명)이 각 발생했다.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포항 7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포항79번, 84번, 90번) 접촉 9.24 자택 → 9.25 포항 동선 → 9.26 포항남구보건소 검사 → 9.27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② 포항 7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포항88번) 접촉 9.22~25 포항 동선 → 9.26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7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③ 포항 60대 / 인후통 증상 / 확진자(포항89번) 접촉 9.20 포항,경주 동선 → 9.21~22 자택 → 9.23~25 포항 동선 → 9.26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7 확진판정후 포항의료원 입원?④ 경주 40대 한국인 / 증상 없음 / 해외유입 사례(우즈베키스탄) 9.25 인천공항 도착 → 경주시보건소 검사(미결정) → 9.26 자택방문 검사 → 9.27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1, 청도 146, 포항 93(+3), 경주 90(+1), 구미 85,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 영덕 10, 문경 9,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9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날 누계 1천382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6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 이용시설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6명으로 경주에서 1명(50대), 포항에서 5명(60대 2명, 70대 3명)이 각 발생했다.이들 확진자의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2차 감염이 3명, 3차 감염이 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경주 50대 / 몸살 증상 / 확진자(경주82번, 88번, 89번) 접촉 9.11~13 자택 → 9.14 경주소재 병원 방문 → 9.15~24 경주 동선 → 9.25 경주시보건소 검사 → 9.26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② 포항 70대 / 요통,감기몸살 증상 / 확진자(포항79번, 84번, 85번) 접촉 9.20 영천 동선 → 9.21~23 포항 동선 → 9.24 자택 → 9.25 포항남구보건소 검사 → 9.26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③ 포항 7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포항79번, 84번, 85번, 86번) 접촉 9.23~24 포항 동선 → 9.25 포항남구보건소 검사 → 9.26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④ 포항 6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포항79번) 접촉 9.23~24 포항 동선 → 9.25 포항남구보건소 검사 → 9.26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⑤ 포항 60대 / 기침,가래 증상 / 확진자(포항79번) 접촉 9.21~22 자택 → 9.23~24 포항 동선 → 9.25 포항남구보건소 검사 → 9.26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⑥ 포항 7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포항84번) 접촉 9.22 포항 동선 → 9.23 자택 → 9.24 포항 동선 → 9.25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6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1, 청도 146, 포항 90(+5), 경주 89(+1), 구미 85,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 영덕 10, 문경 9,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9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82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3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흥면에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3명으로 경주에서 1명(50대), 포항에서 2명(60대 1명, 70대 1명)이 각 발생했다.이들 확진자의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확진자와 접촉해 발생하는 연쇄 감염인 것으로 확인됐다.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포항 70대 / 인후통 증상 / 확진자(포항79번) 접촉 9.20~21 포항 동선 → 9.22 자택 → 9.23 포항 동선 → 9.24 포항남구보건소 검사 → 9.25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② 포항 60대 / 증상없음 / 확진자(포항79번, 84번) 접촉 9.22~23 포항 동선 → 9.24 포항남구보건소 검사 → 9.25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③ 경주 50대 / 감기,폐렴 증상 / 확진자(경주88번) 접촉 9.15 경주 동선 → 9.16~19 출근 → 9.20~21 경주 동선 → 9.22 자택 → 9.23~24 출근 → 9.25 접촉자 통보 후 경주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1, 청도 146, 경주 88(+1), 구미 85, 포항 85(+2),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 영덕 10, 문경 9,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9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8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SEB 코리아(대표 한정현)는 지난 24일 군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군위군청을 방문해 덴탈마스크 20,000매를 기탁하였다.▲ SEB코리아 마스크 기탁(사진=군위군 주민복지실) SEB 코리아 대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기부행렬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기부된 마스크를 착용하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SEB 코리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웃을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으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로면 주민자치위원, 주민, 고로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은 지난 25일에 고로면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힘을 모아 용아공원 일원에 핑크 뮬리 꽃길을 조성하고 추석맞이 도로 주변의 무성한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 주민자치위원회 핑크빛 꽃길 조성(사진=고로면 주민자치위원)이 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걷고 싶은 머물고 싶은 고로면 만들기』를 위해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마을 주민과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가꾼 핑크빛 꽃길은 올가을 만개한 모습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로면 정영복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에 아름다운 꽃길을 우리의 손으로 직접 조성하게 되어 기쁘고 오늘 땀 흘려 가꾼 핑크 뮬리가 올 가을 활짝 피어나 코로나19로 고생했던 마을 주민들에게 마음의 풍요와 여유를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주민자치위원회 핑크빛 꽃길 조성(사진=고로면 주민자치위원)권상규 고로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동참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정비와 꽃길 가꾸기에 솔선수범하여마을 주민들께는 소중한 안식처를, 고로면을 오가는 분들께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군은 25일 의흥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추석 명절, 안전점검의날 캠페인(사진=군위군청 안전관리과)이날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와 군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실시되었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대비를 위해 ‘고향 방문 시 마스크 착용’ · ‘개인위생수칙 준수 철저’ · ‘전화통화로 명절 인사 나누기’ 등 세부 방역수칙 등을 집중 홍보하였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 추석엔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해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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