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군위읍체육회(회장 장판철)에서 제47회 군위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22일 태풍‘카눈’으로 피해를 많이 입은 효령면과 부계면 체육회를 찾아서 피해를 당한 수재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격려금(각100만원)을 전달 하였다.▲ 군위읍체육회 태풍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사진=군위군) 박종윤 군위읍체육회 수석부회장은“특히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태풍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군민모두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잔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산성면 체육회는 지난 25일 제47회 군위군민체육대회를 위한 산성면 선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군민체전 산성면 선수단 발대식(사진=군위군) 산성면 체육회는 이날 발대식에서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선수들 간 소통과 격려 등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권상규 산성면 체육회장은 산성면을 위해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군위군민체육대회를 통해 산성면민의 화합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산성면체육회는 10월 13일 개최되는 제47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종목별로 본격적으로 훈련에 돌입했다.
군위군 여성단체인 후원회(회장 박영선)는 지난 25일 소보면 위성리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추석맞이 대청소를 하였다.▲ 소보면 「후원회」 독거노인가정 청소 봉사활동(사진=군위군) 소보면행정복센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요청으로 주거환경 위생상태가 불량하여 건강을 위협받는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회원 10여명은 찌들고 어지럽혀진 집안팎 구석구석을 깔끄미 쓸고 닦고 정리정돈하여 청결하고 정리가 잘 된 주거공간으로 변신을 시켰다.후원회는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단체이며 회원 30여명이 등록되어 경로당, 취약가정 등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1980~90년대에 유행했던 음악을 무대로 옮겨서 재가공하여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 ’가요톱텐‘이 오는 10월 5일 19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10월 기획공연 뮤지컬<가요톱텐> 뮤지컬 ’가요톱텐‘은 80~90년대를 배경으로 그 당시의 시대상과 분위기를 작품 속에 녹여내기 위하여 실제 그 시대에 유행한 소품과 배경음악을 사용하는 등 8090 음악을 즐기던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우리나라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홍경민과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 이영호 등의 출연진과 6인조 라이브밴드가 참여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화려함으로 공연을 즐기는 130분간의 추억여행으로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열 군수는 “뮤지컬 가요톱텐은 전 세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특히 8090 세대들에게 그 시대의 추억을 소환하여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이번 공연 티켓가격은 1층 3만원, 2층 2만5천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go.kr) 또는 054-380-7212로 문의하면 된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태풍‘카눈’의 영향으로 주택피해를 입은 효령면 병수리 이재민 5가구를 대상으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한다.▲ 태풍‘카눈’피해 가구에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사진=군위군) 군은 주택피해로 인해 그동안 여관, 친척집 등 불편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피해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립주택 제작, 기반시설 공사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 추석연휴 전에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은 24㎡(약 7.3평)의 규모로 거실, 주방, 화장실 및 냉?난방시설을 갖추었으며, 1년간 무상으로 사용하고 필요 시 기간을 1년 연장하여 사용할 수 있다. 김진열 군수는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추석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까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 (군수 김진열)이 이번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2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간접흡연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유아 간접흡연예방교실(사진=군위군) 9월 22일부터 군위어린이집을 시작으로 5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흡연 예방 구연동화, 흡연 퀴즈, 금연 약속 등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 형성을 돕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마술쇼 공연을 시작으로 흥미를 끌고 아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소규모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교육한다. 김병균 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이 생동감 있는 주인공들과 하나 되어 웃고 즐길 수 있고 몰입도가 높아 흡연 예방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25일 의흥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사업을 진행하였다. ▲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 등 자원봉사단체와 군위군 보건소, 희망복지지원팀, 가족센터 등 기관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였다.▲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또한 카네이션 문화 봉사단에서 노래와 색소폰 연주, 하모니카, 오카리나, 장구 등 다양한 재능공연도 진행되었다.이에 장근종 센터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사에 와주신 지역 주민들과 부스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단체와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지회장 최장태)는“2023년 자립실천대회”로 대한민국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통령기록관에 다녀왔다.▲ 023년 자립실천대회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방문(사진=대구지장협군위군지회) 대통령기록관은 2006년 8월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내 대통령기록관리 T/F팀 설치를 시작으로 1층에는 대통령의 상징으로 대통령 의전차량, 대통령의 전당에는 취임사에서 주요 키워드를 추출하여 대통령의 얼굴을 형상화한 텍스트 아트가 이색적이였고, 2층은 대통령의 선물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세계 각국의 선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3층은 대통령의 공간에는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시하고 집무실, 접견실, 춘추관을 재연하여 실감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고, 마지막 4층에 대통령의 역할에서는 대통령제의 변천, 선거와 취임, 지위와 역할, 휘호에 대해 전시되어있었다.이 시간을 함께 하신 회원들은 모든 공간을 둘러보면서 으리의리한 환경에 매료되었고 특히 대통령의 초상화를 보고 그 시절을 함께 한 어려웠던 시절, 지금처럼 살기좋은 시절에 대해 회상하며 그 공간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비록 초상화였지만 그들을 실체로 뵙는 것처럼 영광스러워하는 회원도 계셨고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에게는“고생 많이 하셨다.”며 다소 눈물짓는 회원들도 계셨다.최장태 지회장은 “몸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장시간 버스를 타고 대통령기록관에 견학을 왔는데 여느 견학장소보다 마음이 많이 뭉클하였고 이것은 저만 느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어 몸이 불편한 우리 회원들이 더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우리지역 주요 농산물 대표품목인 대추 유통을 위해 9월 12일부터 복조 생대추, 19일부터 사과대추 출하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하작업은 팔공농협 임산물센터에서 대추공선출하회 회원의 계약 재배 물량을 대상으로 공동선별, 공동출하 방식으로 하고 있다.▲ 복조 생대추·사과대추 출하 시작(사진=팔공농협) 팔공농협은 긴장마와 이상기후로 지역내 대추 생산량이 감소하여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보다 나은 수취가격을 선점하고자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복조 생대추, 사과대추를 유통하고 있다.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올해에는 대추 작황 악화로 생산량이 큰폭으로 감소하여 농민들의 마음이 편치 않은데 팔공농협은 다양한 판로 확대를 통하여 농가수취가격 증대에 힘써 생산량 감소로 힘든 농민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9월 13일,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군위군 대구·경북지역 지자체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획득(사진=군위군)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종합적으로 예방, 개선 및 관리하기 위해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규격이다.군은 지난 2월부터 본청 14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패방지경영 추진 조직을 구성하고 부패방지방침 및 매뉴얼 수립, 부패리스크평가표 작성, 내부심사, 경영검토 등 약 8개월간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한국표준협회(KSA)의 심사를 거쳐 시스템 운영의 효과성과 적합성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 군위군 대구·경북지역 지자체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획득(사진=군위군) 특히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은 김진열 군수의 후보시절 선거공보에서부터 강조한 사항으로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실천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상당하여 앞으로 지역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위군은 종합청렴도 한 등급 향상을 목표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렴실명제 캠페인, 청렴교육, 청렴파수꾼 토론회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시스템 운영을 내실화하고 안정화 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하면서 “향후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부패방지활동을 추진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문화를 확립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보면새마을회가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맞아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천테마탐방로와 강변을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추석명절 맞이 환경정화 활동(사진=군위군) 회원들은 이날 위천테마탐방로와 하천변을 따라 이동하면서 담배꽁초, 폐비닐, 빈 농약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며 추석명절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박영록 우보면새마을회 회장은“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추석명절 우보면을 방문하는 많은 귀성객들이 깨끗한 고향에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다녀가기를 바란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석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황현호 우보면장은 “바쁜 일철에도 명절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역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보면 주민분들과 귀성객분들 모두 풍족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 생활문화센터 내 삼국유사웅산서각동아리 회원들이 제18회 인천광역시서각대전에 출품해 우수상과 삼각상 등을 수상 했다.▲ 제18회 인천광역시서각대전 출품 회원 전원 입상(사진=군위생활문화센터)(사) 한국서각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 황정선, 삼각상 배은주, 특선 강숙희, 곽정수, 박진화, 이상량, 차경자, 홍승표, 입선에 김기순, 김용순, 이경숙, 이성희, 이점도 회원등 13명의 회원이 출품하여 전원 입상하였으며, 또한 임병태 회원은 초대작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제18회 인천광역시서각대전 출품 회원 전원 입상(사진=군위생활문화센터) 웅산 김승환 선생의 지도로 매주 수요일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교실에서 15명의 회원들이 서각 공부를 하면서 실력을 쌓아 왔다. 2016년부터 결성된 동아리는 그동안 〈다같이 문화-온〉,〈예동배너전〉,〈오!마이 경북〉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한 결과 3회연속 출품회원 전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올해 10월 17일에는 대구시 회원과 교류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희자)는 지난 22일 관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봉사(사진=군위군) 봉사활동은 매월 2, 4째주 금요일을 ‘행복한 반찬 배달 봉사 DAY’로 지정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이 날은 특별히 추석을 맞이하여 돼지찌개와 겉절이김치, 삼색전, 나물과 송편 등을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반찬 나눔 봉사 외에도 경로당 청소, 독거노인 안전지킴이 봉사, 손마사지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김희자 회장은 “자원봉사대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정성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드리면서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이웃들이 반찬에 담긴 사랑을 느끼며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기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3년 정기회의(사진=군위군) 이번 회의에서는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3년 특화사업 및 기획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김수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살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돌봄이 필요한 위기?취약가구를 돕는 데 적극 참여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삼국유사면이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위원 1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불철주야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소방시설 현업근무자 및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자 현장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추석맞이 소방시설 등 위문(사진=군위군) 박수현 의장은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복구에 앞장서준 소방시설 현업근무자와 환경미화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였고 “앞으로도 군위군을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리며,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2일 집중호우를 대비한 주민대피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집중호우 대비 주민대피 모의 훈련(사진=군위군) 군위군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훈련은 군청, 경찰, 소방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보면 평호리 하천범람을 가정하여 사전대비, 주민대피, 이재민구호 및 지원등에 대한 부서별 대처 계획을 진지하게 훈련하였고 지난 카눈 당시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지 상호 점검하고 토론 하였다. 특히 지난 카눈 때와 같은 인명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모색하였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군위군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이찬균 부군수는 총평을 통해 재난대비에 있어 지나침이란 있을 수 없으며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계속될 것을 보이는 이 시점에 철저한 대비만이 우리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강조하며 전직원의 대응능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뉴스] 효령면 새마을회 부녀회, '청춘대학 안내봉사'로 어르신 맞이
[뉴스] 효령면 새마을회 부녀회, ‘경로당 어르신 중식봉사로 훈훈한 나눔 실천’
[뉴스] 주민 손길로 피어난 군위군 산성면 화전1리 꽃길
[뉴스] 군위군 효령면 장기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 ‘마을진입로 확장’ 개통
[뉴스] 「전통과 사랑으로 잇는 추석 명절」, 2025년 추석명절놀이 가족대항전
[뉴스] 대구지장협 군위군지회 2025년 제2차 운영위원회의 개최
[뉴스] 군위·대구 문학 하나로… ‘상화 詩 음악회’ 성황리에 열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