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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단장 이점순)은 지난 22일(목) ‘제5회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에서 핸드드립 커피 및 오미자차 시음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 핸드드립 커피 나눔 자원봉사활동(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은‘2022년 자원봉사 아카데미 핸드드립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여 커피문화를 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이점순 단장은“군위의 큰 행사 중 하나인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에서 지역 주민을위해 자원봉사 할 수 있어서 보람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열심히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했다.
군위군 새마을회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축하하기 위해 현수막과 군위읍 곳곳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였다. ▲ 군위군 새마을회 편입 환영 배너 설치(사진=군위군)군위 발전을 바라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애향심으로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설치한 배너에는 “2023년 7월 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도약합니다!”라는 군위군과 대구시가 하나 됨을 알리는 문구가 적혀있다.▲ 군위군 새마을회 편입 환영 배너 설치(사진=군위군)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대구 편입을 축하하고 군위군을 찾는 방문객들과 관내 주민들에게 대구 편입을 홍보하기 위해 거리 배너를 설치했다”며, “새마을회가 그 옛날 배고프던 시절 다 함께 잘살아 보자는 운동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지역 상생과 더불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는 공동체와 미래를 생각하는 나눔·배려·연대의 새마을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새마을운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일 대한노인회군위군 효령면분회(회장 김진배)의 회원 및 간부는 강원도 강릉시 일대를 견학했다.▲ 강릉시 문화탐방(사진=군위군) 이번 강릉시 문화탐방은 회원 상호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견문을 넓혀 효령면 분회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회원들은 먼저 경포대 일대를 둘러보며 지난 대형 산불 피해지의 빠른 복구와 일상복귀를 소망하였으며, 이후 오죽헌으로 발길을 옮겨 선비문화와 역사를 관조하며 강릉 문화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가졌다.김진배 분회장은 “이번 견학으로 견문을 넓히고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를 가져 기쁘고, 이런 유대관계를 통하여 아름다운 군위 만들기에 선도하는 조직으로 한걸음 더 나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전국적으로 화상병이 확산되고 경북도내에서도 화상병이 발병함에 따라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긴급예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화상병 긴급예찰(사진=군위군)6월 19일(월), 6월 20일(화)에는 군위군농업기술센터 화상병 방제반(2개조 10명)이 군위군 효령면, 부계면 일원에서 긴급예찰을 실시하였으며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시 자가예찰을 강화하고, 작업도구 소독 등의 사전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홍보하였다.▲ 화상병 긴급예찰(사진=군위군) 화상병은 세균성 병으로 감염되면 나무의 잎, 줄기, 가지가 화상을 입은 듯이 적갈색으로 변하고 마르는 증세를 보이다 고사한다.신회용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업 시 작업도구의 소독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주 발견 시 지체 없이 대표전화(1588-8572)나 농업기술센터(054-380-704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22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군위군 대구 편입을 위한 상생·화합 간담회를 열었다. ▲ 군위군 대구편입 간담회(사진=경북도) 이번 간담회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상현 군위 부군수가 참석해 그간 합의사항을 정리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오는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통해 지자체가 개별 추진하던 발전계획과 중앙부처계획을 일원화할 수 있는 만큼 대구·경북 백년대계를 위해 교통·관광·산업을 망라한 모든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앞서 지난 4월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위에서 간담회를 갖고 신공항 건설뿐만 아니라 공항신도시와 산업단지 조성에도 TK원팀을 이뤄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경북도는 의성군과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공동합의문 T/F팀’을 구성하고 관련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또 연말까지 ‘군위군 이전 지원 T/F팀’을 운영해 올해 편성한 농업인 관련 예산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대책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주민편익 사업을 변함없이 계속 유지해 군위군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명품 신공항 건설을 지원한다.한편, 경북도는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 백서’제작을 위해 저명 학자들로 집필진을 구성하고 연말까지 발간해 관련기관에 배부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는 지방시대의 모범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TK 미래 100년을 내다본 시도민의 결단과 합의로 가능했다”라며 “신공항을 세계 최고 명품공항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관련하여‘임산부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분만 및 산과 응급 특별교육’을 관내 유일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영남제일병원(의성군 안계면 소재) 산부인과 전문의(여의사)를 초빙하여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응급상황 발생 대비 구급대원 분만 및 산과 응급 특별교육(사진=의성소방서) 도내 23개 시·군 중에‘분만실 미설치 운영’12개 시군 중 하나인 의성군, 군위군은 산부인과와의 원거리 출산 및 진료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적 특성 극복과 산모의 안전 복지 제공을 위하여 구급대원 현장 응급분만 대응능력과 고위험 산모의 산과 특수 상황 등 특화된 능력을 배양하고자 하였다.이번 교육은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저출산 극복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새 생명탄생 119구급서비스’시행에 따른 구급대원 표준지침을 기본으로 산모 응급상황 시 응급분만, 이상상태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분만 및 산과 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주요 교육내용은 △임산부 해부?생리학 이론 및 문진, 촉진 등을 통한 신체검진 방법 △산모 ? 태아 구급차 및 현장 처치 교육 △분만 시 신생아 평가법(아프가) 및 평가에 따른 처치 교육 △임신 출산의 전반적인 사항 △응급분만 관련 구급 상황에서 알아야될 점이며, 응급분만의 경험이 적은 구급대원들에게 응급상황별 대처방법을 숙달하는데 중점을 뒀다.김진욱 의성소방서장은“구급대원들의 주기적인 교육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의성군, 군위군의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맞춤형 119구급 서비스 제공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은「2023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사업」中 <지속가능한 청년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청년 모임 지원<우·행·시(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청년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한 <우·행·시> 사업 ‘청년 모임 지원 <우·행·시> 사업’은 지역 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모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청년의 취미를 발굴하고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통해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여 개인의 일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에 거주하거나, 군위군 소재의 사업장에 근로하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군위군 청년 나이 기준)의 군위군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를 통해 총 10개 팀을 선정하여 각 팀당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군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열 이사장(군위군수)는 "열정 가득한 청년들이 모여 활동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서로에게 시너지를 얻어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들을 늘 응원한다"고 전했다.
소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용덕)는 지난 21일 소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4명의 위촉장 수여 및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소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및 회의(사진=군위군) 박용덕 신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7월 1일 군위의 역사가 바뀌는 만큼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할 일이 더 많고 앞으로 소보면 발전을 위하여 위원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김연경 면장은 “오는 7월 1일 군위 역사의 바뀌는 만큼 소보면 주민들의 꿈들이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1일 군위 푸드유통센터에서 자두·토마토 비파괴 자동선별기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자두·토마토 비파괴 자동선별기 시연회(사진=군위군)이날 시연회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하여 박수현 군의회의장, 박창석도의원 및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군은 지역대표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군위 자두 및 토마토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군위푸드유통센터에 비파괴 자동선별기를 설치하고 이날 시연회와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자두·토마토 비파괴 자동선별기 시연회(사진=군위군) 군은 맛과 식감이 뛰어난 자두와 토마토 등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한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관내 220농가에서 3,100t을 출하해 약 7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자두·토마토 비파괴 4조식 자동선별기 자동 중량 선별은 물론 내부품질과 당도까지 측정하는 비파괴 당도센서를 탑재해 2조식 대비 1.8배의 작업능률은 물론 인력도 절반으로 절감할 수 있는 최첨단 선별시스템이다.김진열 군수는 “비파괴 자동선별기 도입으로 일손 및 선별 작업 시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두·토마토 재배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시스템 구축으로 규모화와 데이터 활용을 통한 산지 원예농산물의 유통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군위 농산물 공판장을 개장하고, 여름 제철 농산물인 자두를 본격 출하했다고 21일 밝혔다. ▲ 군위자두 첫 출하(사진=군위군)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군의회, 농협 관계자, 농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효자상품인 자두에 관심을 보였으며, 공판 첫날 자두 출하량은 30농가, 10t, 1,000박스 가량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5kg 한 박스는 경매 최고 낙찰가 4만 8천 원에 거래됐다.▲ 군위자두 첫 출하(사진=군위군) 한편, 군위 농산물 공판장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출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인의 출하 편의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16억원, 연면적 2,073㎡의 규모로 2016년 6월에 개장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첨단화된 시설을 갖추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진열 군수는 “저온피해와 우박으로 고심 끝에 군위 대표농산물인 자두를 첫 출하하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북대학교 학생회 ‘상록’ 소속 학생 50명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군위군 효령면, 부계면 일대에서 농활(농촌학생 활동연대) 활동을 가진다.▲ 경북대학교 학생 군위군에서 농활 활동(사진=군위군)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 21일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의회 의장, 박창석 도의원, 박병선 지부장, 최경숙 농업생명과학대 학장과 학생회 임원 50명이 발대식 행사를 했다.▲ 경북대학교 학생 군위군에서 농활 활동(사진=군위군)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게 된 김진열 군수는 “이번 농활을 통해 어려운 농촌 현실을 이해하고 농촌 생활을 체험하여 대학 생활과 인생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군위의 훈훈한 인심과 정취를 느끼고 건강하게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대학교 학생회 농활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하고 올해 4년 만에 부활하게 되었다.
군위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실시하는 제27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 중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사진=군위군) 이날 현장방문은 지난 13일부터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사업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군위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홍복순, 간사 김영숙) 위원들은 삼국유사면 불법 폐기물 매립 현장 등 5개소의 사업장을 찾아 당면한 문제에 대한 논의와 각 사업추진의 적정성과 추진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이날 현장을 살펴본 위원들은 시설물 하자 검사 이행 철저 등을 요구하며, 군민이 시설물 이용 시 불편을 겪지 않게 세심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담당 부서에 당부하였다.이번 현장 확인으로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방안 및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향후 의정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소보면 평화봉사단 회원 20명은 지난 20일 평호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했다.▲ 환경정화 활동(사진=군위군) 남술채 회장은 평호리 마을회관 주변 씨앗마을 꽃심기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평호이장 및 주민들에게 고마음을 전하고 많이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연경 면장은 평호리 씨앗마을 꽃심기로 화합된 모습을 보니 대구광역시 편입 준비가 완료된 것 같아 기분이 좋고 어르신들의 웃는 아름다운 소보의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고 앞으로 어른들이 존중받는 면행정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0일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희망복지지원단 사업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사진=군위군) 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전단지와 희망복지지원단 리플릿 등을 배부하면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세심한 관심을 두고 적극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이 사회적 ? 제도적 지원을 받아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모두가 관심을 두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20일 의흥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진행하였다. ▲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군위군희망복지지원단,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손사랑회, 실버아트봉사단,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등 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자원봉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소리새열린공간예술단에서는 노래 공연을 펼쳤다.장근종 센터장은‘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과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자원봉사단체와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은 6월 20일(화)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상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사진=군위교육지원청)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군위 지역의 학교체육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이번 위원회에서는 군위군체육회, 군위군청 체육진흥팀, 군위 관내 운동부 학교 관리자 및 학부모회 회장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3년 상반기 군위 지역 운동부 학생선수들의 주요 대회 입상 실적을 확인하고 학교체육 관련 현황과 체육 교육 방향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특히 7. 1.자 군위군의 대구 편입과 관련한 각종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은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이번 위원회에서 나눈 의견들을 바탕으로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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