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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산림축산과 및 읍·면에 동절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 단, 산불방지기간은 기상상태에 따라 조정 운영될 계획이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에 6개반 19명을 투입하고 산불진화대 33명, 산불 감시원 66명 등을 산불 진화인력으로 배치하여 산불조심 홍보 및 산불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산불 감시 인력의 체계적인 배치와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의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감시능력을 강화하고, 차량 방송 및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산불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군위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을 통한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 2021학년도‘향토생활관 입사생’‘서울군위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인원은 총 145명(경북대 30, 영남대 30, 계명대 30, 대구대 30, 대구가톨릭대 15, 경일대 10)으로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이다. 관내 초·중·고를 졸업한 학생 또는 학생 본인이나 부모가 군위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위출신 수도권(서울?경기?인천)지역 대학생들의 학업전념을 위한 기숙시설인 서울군위학사의 2021년도 신규입사생을 1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 선발한다. 총 26명(남13, 여13)을 선발할 예정이며 입사료 5만 원, 월 사용료 15만 원(타지역 학생 20만 원)에 이용가능하다. 수도권 소재 대학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으로 수도권 외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위군청 총무과에서 신청가능하다.
경북도는 1. 11(월)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 2(토) 울산 확진자(울산#737)의 접촉자 3명 △ 구룡포 관련 12. 28(월) 확진자(포항#22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12. 25(금) 확진자(안동#133)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1. 9(토) 확진자(구미#31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관내 S교회 관련, 1. 10(일) 확진자(상주#8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54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635명) *( )해외유입일 자12.2912.3012.311.11.21.31.41.51.61.71.81.91.101.11검 사2,0492,5432,9901,5431,9801,3591,7071,9422,0921,9351,9151,0529581,279확진자23(2)23(1)2420(2)1425242836(2)30(2)21(1)1948확진율1.10.90.81.30.71.81.41.41.71.61.11.80.40.6자가격리자5,1604,9934,5704,1873,5813,4993,0782,7052,4292,2052,1212,2172,4952,549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41명 1일평균 20.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89명, 1일평균 20.6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89, 구미 320(+1), 포항 307(+4), 경주 223, 청도 159, 안동 148(+2), 김천 93, 상주 87(+1), 칠곡 72, 봉화 71, 영천 59, 영주 58,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18,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6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7명 늘어 누계 2천24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방심하기 쉬운 생활범죄 홍보를 위해 군위군청 월간 발행지 반상회보에 아동학대·전화금융사기·음주운전예방을 위한 카드뉴스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반상회보에 눈에 쉽게 띄고 보기 간편한 카드뉴스 게재(사진=군위경찰서) 카드뉴스 제작 배경은 군위군 전체 인구중 고령인구가 35%를 넘어 보기 힘든 문자보다는 보기쉽고 읽기 쉬운 이미지를 탑재한 카드뉴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독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군위군의회 김정애 의원과 박운표 의원이 “2020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군위군의회, 의정 성과(사진=군위군)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기초의회의원들을 대상으로 가장 의욕적인 지방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의원을 발굴하는 상이다. 김정애, 박운표 의원은 코로나-19 방역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지방의정봉사상’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군위군의회 이연백 의원은 남다른 열정과 평소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농가 경제의 안정과 영농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힘쓴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0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1월 11일(월)부터 1월 15일(금)까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희망자 9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 운영(사진=군위교육지원청)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특별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기본 생활 태도, 사회적응능력 등 일상생활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겨울계절학교는 모스 인형, 생화 리스, 이젤 액자 등 꽃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어보는 플라워아트교실과 볼링의 매너와 기본자세를 배우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체험해보는 볼링교실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 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발열 확인 등 개인방역 및 시설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한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겨울계절학교 참여를 통해 꿈을 키우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계절학교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 / 이하 공론화위원회)는 1. 9.(토) 13:00부터 17:00까지 EXCO에서「제2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이하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 대구경북행정통합 제2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 개최 ‘행정통합 기본계획과 쟁점’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온라인 영상회의와 유튜브 방송시청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360여명의 정규참여자와 2,700여명의 비정규참가자가 참여하여 ,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4시간의 열띤 숙의 결과, 시도민의 관심과 쟁점이 ‘공론화 절차와 시도 명칭, 입지’ 등에서 ‘대구경북발전전략’으로 변화되는 것이 보여졌다. 그동안 제기되었던 문제들이 숙의 과정을 통해 상당 부분 공감과 이해의 폭이 넓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키워드 도출과 3차 토론회 숙의과제인 ‘향후 과제와 방향 생각하기’가 논의되었는데 관심사는 ‘①권역별(시군구)발전전략(53%) ②대구광역시 재정여건 변화(43%) ③행정효율성 확보가능성(중복행정 해소 등)(34%) ④특별법제정 및 특례사항(31%) ⑤경상북도 북부권 균형발전(도청신도시)(27%) ⑥ 공론화위원회 공정성 및 한계 ⑦대구광역시 지위변화 ⑧시도공무원 근무여건 ⑨ 통합정부청사 입지 ⑩ 통합정부 위치변화’ 순이었다. 토론회를 마치고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에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시각중에 가장 주요한 관심사는 경제발전과 재정문제로 인식되었다. 지금까지 시도명칭, 청사위치 등이 중요하다고 보았던 것은 공급자적 시각이였다.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이 쟁점을 확장하여 공론을 심화시켜 나가겠다며” “3차 토론회에서는 민생문제와 관련한 주제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구경북행정통합 제2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 개최 1차 토론회에서는 2,000여명이 참여하였으나 이날 토론회에서는 3,000여명의 시도민들이 다양한 채널로 참여, 행정통합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과 쟁점’에 대해 최재원 행정통합기본계획 연구팀장이 주제발표를 한 후, 김영철 교수(계명대 경제학부)의 진행으로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공론화위원회 기획위원장인 김영철 교수는 “의견을 모아가기 위한 토론이라고 보면 된다. 상대방을 설득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나의 의견도 바뀌어 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토론에 참가하여야 공론의 장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서정해 교수(경북대 경영학부)는 “저는 15년 전에 대구·경북경제통합을 발표했다. 대구경북은 한뿌리로 산업화 경제성장의 동력을 가져온 지역이지만 81년 대구경북이 분리된 이후 지역발전 점점 후퇴되었다고 본다. 한뿌리 상생도 해왔지만 한계가 있다. 지역의 발전을 선택과 창조, 가능성과 잠재력 등을 고려하며 행정통합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긍정 입장을 표명했다. 김태운 교수(경북대 행정학부)는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통합형태에 따라 도시위상은 저하될 것으로 본다. 발전전략. 쟁점 등 통합의 구체적인 효과는 무엇인지 나타나지 않았다. 통합이 된다 하더라도 재정 총량은 변화가 없을 것이며 인구가 늘어난다고 볼 수 없다. 찬성입자에서는 규모의 경제 경제성장 비용절감, 노동통합를 주장하는데 그 것이 효과 갈 수 있는지 의문이다. 두 번째는 특별법이다. 실현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통합이후의 발생되는 행정비용의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며 우려의 입장을 발표했다. ▲ 대구경북행정통합 제2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 개최 2부에서는 360명의 영상토론 참여자들이 30개 조로 나뉘어 분임토의를 하는 동안, 유튜브 참가자를 위해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대표가 진행을 맡아 주요 쟁점사항과 팩트 체크 등 전문가 토의를 가졌다. 토의에서는 행정통합의 주요쟁점인 △대구경북 지위와 재정여건의 변화 △행정효율성 확보에 따른 권한 변화 및 갈등 △경제적 파급효과 △지역균형발전의 가능성 △선결과제 우선처리와 행정통합 둥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긍정 입장의 서정해 경북대 교수는 “대구경북은 2006년부터 한뿌리 상생 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으나, 집행과정에 책임 문제와 협력 등 그 한계가 있음을 실감하고 제도적 보완을 위한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민원교수(광주대 세무경영학과)는 “완벽한 지방분권을 구현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기위해서는 행정통합이 되어야한다.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방정부의 권한이다. 권한을 받으려면 받을 그릇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한다. 대구경북이 통합 되고 광주전남이 통합되고 전라도와 경상도가 통합이 된다면 강한 권력을 가질 수 있으므로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력이 분산된다고 본다. 이 과정에는 주민의 의견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려 입장의 김태운교수(경북대 행정학부)는 “자치정부 틀 속에서 대도시 완결적인 서비스가 안 되므로 서비스가 줄어들 수 있다. 대구행정은 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의 틀 속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대도시로서의 독립적 행정은 어렵다. 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는 대구와 경북을 아우르는 자치단체이기 때문에 종합적 균형적 행정을 추진할 수 없다.”고 표명했다.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위와 명칭에 대한 논의도 있지만 통합청사가 어디 갈 것인가, 경북의 신청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자치도가 되면 자치구는 더 이상 존재하기 어려운 이런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앙정부에서는 시군통합은 권장하지만 도와 광역시의 통합은 권장도 안 하고 효과도 다르다. 경북과 대구의 통합은 안 되고 안동예천은 통합을 해야한다”며 “대구경북의 발전을 꿈꾸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통합은 감성적으로 이루어질 문제가 아니라 현재 상태에서도 필요한 것은 서로 윈윈전략으로도 충분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3부 질의응답 시간에는 박수선 소장(갈등해결&평화센터)이 진행했다. 많은 토론 참여자들이 △통합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 △행정통합 이후 대구광역시 행정구조의 명확화△대구시와 경상북도 재정적 격차 해소 및 재정확보 방안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 의문 및 3차 토론회는 반대의견을 주제발표로 시행제안 △청년정책 및 일자리 창출방안, 지역공무원의 정원 조정 문제 등에 관심이 높았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하여 최고의 노인복지정책으로 꼽히는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확대하여 65세 이상 일정소득 이하 도내 어르신 44만 5천명에게 기초연금 1조 4,674억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지난해 43만 2천명, 1조 1,471억 원보다 1만 3천명을 늘리고, 3,203억원을 증액하여 지급한다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는 기초연금 최대 지급대상을 만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하위 70%까지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지난해까지는 소득 하위 40%이하의 저소득층과 소득 하위 70%이하의 일반대상자로 구분해 기준연금액을 차등 적용해 왔으나, 새해부터는 일반대상자와 저소득층에 대한 구분 없이 단독가구의 경우 월 소득인정액* 169만원 이하면 월 최대 30만원, 부부가구는 월 소득인정액 270만 4천원이하면 월 최대 48만원을 지급한다기초연금 선정기준액**도 지난해 단독가구 148만원에서 169만원, 부부가구 236만8천원에서 270만4천원으로 각각 14.2%가 인상 결정되었다.*소득인정액 : 소득 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선정기준액 : 65세 이상인 사람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하는 기준선으로,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실태, 주택공시가격,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매년 조정경북도는 지난해 11월말 기준, 도내 어르신 57만여 명 가운데 43만 2천여 명에게 평균 24만 9천원을 지급하여 경북도의 수급률은 75.6%로써 전국 평균 70%보다 월등히 많은 기초연금을 지급했다.올해 1월부터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만65세(1956년생)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하며, 또한 온라인 홈페이지 '복지로’(http://online.bokjiro.go.kr)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만약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불편한 경우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국민연금공단 콜센터, 국번 없이 1355)하면 국민연금공단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신청을 도와준다.한편 경북도는 수급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지 않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언론매체와 시군의 현수막 게시, 홈페이지 및 반상회보 등의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기초연금 인상과 신청방법 등을 도민들에게 널리 홍보 할 계획이다. 박세은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올해 기초연금 인상과 지급대상자 확대로 인해 코로나19와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한 분이라도 더 수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도는 1. 10(일)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있다.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상주 비전교회 관련 1. 9(토) 확진자(#83)의 접촉자 1명, 상주비전교회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 상주 서문교회 관련 1. 8(금) 확진자(상주#76,#7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구미 샘솟는교회 관련 12. 27(토) 확진자(구미#21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2.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49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627명) *( )해외유입일 자12.2812.2912.3012.311.11.21.31.41.51.61.71.81.91.10검 사2,8272,0492,5432,9901,5431,9801,3591,7071,9422,0921,9351,9151,052958확진자2823(2)23(1)2420(2)1425242836(2)30(2)21(1)194확진율1.01.10.90.81.30.71.81.41.41.71.61.11.80.4자가격리자5,2125,1604,9934,5704,1873,5813,4993,0782,7052,4292,2052,1212,2172,495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57명 1일평균 22.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08명, 1일평균 22.0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89, 구미 319(+1), 포항 303, 경주 223, 청도 159, 안동 146, 김천 93, 상주 86(+3), 칠곡 72, 봉화 71, 영천 59, 영주 58,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18,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6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1명 늘어 누계 2천214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 9(토) 코로나19 국내감염 19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총 6명으로 상주열방센터 방문자 전수검사 후 확진 1명, 1. 8(금) 확진자(포항#296)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무증상으로 자발적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구미 간호학원 관련 1. 7(목) 확진자(구미#306)의 접촉자 2명, △ 구미 송정교회 관련 12. 26(토) 확진자(구미#206)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노인보호시설 관련 1. 8(금) 확진자(상주#78)의 가족 1명, 1. 5(화) 확진자(상주#6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출국예정자 사전검사에서 가족 2명이 확진되었다.안동시에서는 1. 8(금) 확진자(안동#145)의 가족 1명이 확진되었다.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칠곡군에서는 구미 구운교회 관련 1. 2(토) 확진자(구미#2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영천시에서는 대구확진자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5.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1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623명) *( )해외유입일 자12.2712.2812.2912.3012.311.11.21.31.41.51.61.71.81.9검 사3,2092,8272,0492,5432,9901,5431,9801,3591,7071,9422,0921,9351,9151,052확진자46(1)2823(2)23(1)2420(2)1425242836(2)30(2)21(1)19확진율0.91.01.10.90.81.30.71.81.41.41.71.61.11.8자가격리자5,5115,2125,1604,9934,5704,1873,5813,4993,0782,7052,4292,2052,1212,217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78명 1일평균 25.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49명, 1일평균 24.9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89(+2), 구미 318(+3), 포항 303(+6), 경주 223(+2), 청도 159, 안동 146(+1), 김천 93, 상주 83(+2), 봉화 71, 칠곡 72(+1), 영천 59(+1), 영주 58(+1),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18,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6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5명 늘어 누계 2천19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 8(금) 코로나19 국내감염 20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 12. 25(금) 확진자(포항#194)의 접촉자 1명, 확진자 포항(#19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 6(수) 확진자(포항#280)의 접촉자 1명, △ 1. 7(목) 확진자(포항#286)의 접촉자 1명, △ 1. 7(목) 확진자(포항#289)의 접촉자 3명, △ 유증상으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총 7명으로 △ 1. 7(목) 부산 동래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 1. 6(수) 확진자(상주#71)의 접촉자 2명, △ 한영혼교회 관련 12. 25(금)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12. 29(화) 확진자(상주#44,#4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 △ 요양시설 선제적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1. 6(수)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 구미소재 간호학원 확진 누적 22명 : (1. 5) 김천 1→(1. 6) 구미 12, 칠곡 2, 김천 1 →(1. 7) 구미 3, 칠곡 2 → (1. 8) 구미 1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4.7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12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604명) *( )해외유입일 자12.2612.2712.2812.2912.3012.311. 11.21.31.41.51.61.71.8검 사3,8863,2092,8272,0492,5432,9901,5431,9801,3591,7071,9422,0921,9351,915확진자34(2)46(1)2823(+2)23(+1)2420(2)1425242836(2)30(2)21(1)확진율0.90.91.01.10.90.81.30.71.81.41.41.71.61.1자가격리자5,3525,5115,2125,1604,9934,5704,1873,5813,4993,0782,7052,4292,2052,121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73명 1일평균 24.7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62명, 1일평균 25.9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87(+2), 구미 315(+2), 포항 297(+8), 경주 221(+1), 청도 159, 안동 145(+1), 김천 93, 상주 81(+7), 봉화·칠곡 71, 영천 58, 영주 57,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6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4명 늘어 누계 2천14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해 전국 1위 달성사업인 취약농가인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나눔이 사업을 실시하였다. ▲ 행복나눔이 사업 실시(사진=군위농협) 이번 행복나눔이 사업은 군위농협의 여성단체(고주모 회장 박정옥,농주모 회장 본점 문말선, 산성지점 한수정, 고로지점 오경란)에서 65세 이상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조손가구, 장애인 가구로 가사활동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89가정)으로 지난 1년 동안 20여차례 16백여만원의 물품을 전달하였다.최형준 조합장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군위농협의 각 여성단체가 보기 좋고 자랑스럽다며 격려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지난 5일 ㈜남선건업(대표 유병택), 주식회사 권브라더스(대표 정세윤)가 군위군청을 방문,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각각 라면 50박스 (95만원 상당)와 덴탈마스크 20,000매(750만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지난 7일 ㈜화진그린텍(대표 박성자)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 기부 행렬(남선건업)(사진=군위군) 기탁한 성금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위군에 배분되어 군 관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군위군 김기덕 부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가운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기부 참여자에게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기술보급과 농가소득, 농촌 활력화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1년도 시범사업을 2월 4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농촌지도과 사업으로는 교육인력분야에 청년 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사업을 비롯한 3개 분야 160백만원, 생활자원분야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설치 시범사업을 비롯한 3개 분야 120백만원이 책정되었다. 기술보급과 사업으로는 작물환경분야에 최적 고품질 쌀 확대 생산보급 실증시범을 비롯한 3개 분야에 26백만원, 원예분야에 시설하우스 내부환경 원격관측 시스템 조성 시범을 비롯한 10개 분야 522백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 홍보를 위하여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gwa.go.kr), 신문에 게재하고 농업인상담소와 각종 회의 시 홍보하고 있으며 많은 농업인이 1월 18일부터 2월 4일까지 기한 내에 시범사업을 신청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윤현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분야별 시범사업을 통하여 농업경쟁력 강화로 농업 비중이 높은 군위군에 농업을 지역 미래 산업으로 키워나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내달 1일까지 납세자의 성실납부와 절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도분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는다. 자동차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2차례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을 약 9.15%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자동차·이륜차·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 해당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1월 연납으로 납부할 경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2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에 대해 10% 할인이 적용돼 감면 혜택은 다수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이외에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다. 할인혜택은 3월 납부 시 7.5%, 6월 납부 시 5%, 9월 납부 시 2.5%로 점차 줄어들어 1월 연납이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 자동차세 연납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재무과(054-380-6124) 및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1. 7(목) 코로나19 국내감염 28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구미시에서는 총 9명으로 △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 △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구미 구운교회 관련 1. 1(금) 확진자(구미#247)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되었다. ※ 구미소재 간호학원 확진 누적 21명 : (1. 5) 김천 1→(1. 6) 구미 12, 칠곡 2, 김천 1 →(1. 7) 구미 3, 칠곡 2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 검사에서 1명 확진, △ 구룡포 관련 12. 24(목) ~ 12. 25(금)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2. 27(일), △ 12. 30(수)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2명 확진, △ 1. 5(화)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3명으로 12. 19(토) 확진자(경주#154)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김천시에서는 1. 6(수) 확진자(김천#90)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1. 6(수) 확진자(상주#72)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칠곡군에서는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1. 6(수) 확진자(칠곡#6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영주시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12. 24(목) 확진자(영주#4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1. 6(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청도군에서는 요양병원 고위험시설 선제적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4.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0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583명) *( )해외유입일 자12.2512.2612.2712.2812.2912.3012.311. 11.21.31.41.51.61.7검 사2,3653,8863,2092,8272,0492,5432,9901,5431,9801,3591,7071,9422,0921,935확진자34(1)34(2)46(1)2823(+2)23(+1)2420(2)142524283630확진율1.40.90.91.01.10.90.81.30.71.81.41.41.71.6자가격리자5,1445,3525,5115,2125,1604,9934,5704,1873,5813,4993,0782,7052,4292,205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71명 1일평균 24.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75명, 1일평균 26.8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85(+1), 구미 313(+9), 포항 289(+8), 경주 220(+3), 청도 159(+1), 안동 144, 김천 93(+3), 상주 74(+2), 봉화 71, 칠곡 71(+2), 영천 58, 영주 57(+1),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6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8명 늘어 누계 2천124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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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군위군 농산물 맛보세요” / 으뜸농산물 판매부스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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