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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3. 25.(목) 코로나19 확진자 13명(국내 12, 해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 25.(목) 확진자(경산#97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3. 22.(월) 확진자(경산#9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 22.(월) 확진자(경산#9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 19.(금)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고령군에서는 3. 11.(목) 확진자(고령#27)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 3. 21.(일) 확진자(칠곡#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3. 23.(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3. 23.(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김천시에서는 3. 22.(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3. 22.(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0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472명) *( )해외유입일 자3.123.133.143.153.163.173.183.193.203.213.223.233.243.25검 사1,2399286596368349978307541,0001,0148361,6862,0231,663확진자14(2)9(2)3445411511(1)20(1)1210(1)13(1)확진율*1.11.00.460.90.50.50.51.50.51.12.40.70.50.8자가격리자1,5351,6851,7061,6971,7391,6821,6471,6321,5741,7041,9222,0612,2232,203※ 최근 1주간 국내발생 78명 1일평균 11.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17명, 1일평균 8.4명*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77(+6), 포항 515(+1), 구미 408(+1), 경주 238, 안동 222, 청도 183, 의성 127, 상주 117, 김천 107(+1), 칠곡 97(+2), 봉화 72, 영주 74, 영천 68, 예천 65, 청송 49, 고령 43(+2), 영덕 29,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2, 영양·울릉 3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6명 늘어 누계 3천272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의성소방서는 ‘의용소방대의 날’지정을 골자로 하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이재정 의원 대표 발의 / 2020. 8. 31.▲ 3월19일 의용소방대의날 제정 국회본회의 통과(사진=의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958년 제정된「소방법」에 정식으로 설치 근거를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역사회에서 민간 소방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법령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기념일을 지정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간의 업적을 기리고자 하였다. 이번 기념일 지정을 통해 전국 9만여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봉사조직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의성군·군위군 의용소방대는 총 85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서도 화재?구조?구급 및 예방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전우현 의성소방서장은 “1915년 고향의 안전을 위해 각 지역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의용소방대가 오늘날 대표적인 민간단체로 성장하였다.”라며, “3월 19일. ‘의용소방대의 날’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경북소방과 함께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믿음직한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법률의 조속한 제정을 염원한 이갑영, 김태순 의성군 의용소방대 남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역사적 순간을 맞아 기쁨과 동시에 국민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지역봉사 단체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매일 한 걸음씩 더 매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15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농기계 안전교육장에서 진행했다.▲ 농업기계 안전교육(사진=농업기술센터) 최근 농촌 지역 인구 감소에 따른 농업인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기계에 대한 의존도와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농기계는 면허가 필요 없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농기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한 실정이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기 위주의 효율적 사용 방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하여 교육생들은 “농기계의 편리함 속에 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고 하였다. 윤현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다. 임대농업기계 출고 시 철저한 안전사용교육과 현장순회교육 등을 통하여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3. 24.(수) 코로나19 확진자 10명(국내 9, 헤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 24.(수) 확진자(포항#51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 10.(수) 확진자(포항#49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목욕장 선제검사에서 종사자 1명이 확진 되었다. 영주시에서는 3. 23.(화) 확진자(충주)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 10.(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고령군에서는 확진자 발생(3.16) 사업장 동료 2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2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459명) *( )해외유입일 자3.113.123.133.143.153.163.173.183.193.203.213.223.233.24검 사8371,2399286596368349978307541,0001,0148361,6862,023확진자914(2)9(2)3445411511(1)20(1)1210(1)확진율*1.11.11.00.460.90.50.50.51.50.51.12.40.70.5자가격리자1,5341,5351,6851,7061,6971,7391,6821,6471,6321,5741,7041,9222,0612,223※ 최근 1주간 국내발생 70명 1일평균 10.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14명, 1일평균 8.1명*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71(+2), 포항 514(+4), 구미 407, 경주 238, 안동 222, 청도 183, 의성 127, 상주 117, 김천 106, 칠곡 95, 봉화 72, 영주 74(+2), 영천 68, 예천 65, 청송 49, 고령 41(+2), 영덕 29,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2, 영양·울릉 3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명 늘어 누계 3천266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군위군(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에서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읍·면 사무소를 통하여 받는다.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은 쌀·밭·조건불리 등 기존 직불금 사업을 개편하여 2020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농업인의 소득안정 및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농지면적 0.5ha 이하면서 농외소득 등 별도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은 소농직불금 지급대상자로 분류되어 일괄적으로 120만원을 지급 받게 되며, 농지면적이 0.5ha를 초과하거나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농업인은 면적직불금 지급대상자로 분류되어 농지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차등지급 받는다.실제 농사를 짓지 않고 임대를 주거나 폐경한 경우 지급대상이 아니며 거짓으로 신청하거나 직불금을 지급 받은 경우, 지급금액의 5배 이내 추가 징수 및 8년 이내 등록 제한 등 부정수급으로 인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사업인만큼, 공익직불금을 신청하지 못하고 누락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농업인 교육자료를 배부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3. 23.(화)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 경산 소재 H스파 관련 이용자 1명이 확진 △ 3. 18.(목) 확진자(경산#93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3. 22.(월) 확진자(경산 #96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 22.(월) 확진자(경산#9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3. 22.(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3. 22.(월) 확진자(경산#9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영천시에서는 3. 22.(월) 확진자(경산#9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9.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449명) *( )해외유입일 자3.103.113.123.133.143.153.163.173.183.193.203.213.223.23검 사8148371,2399286596368349978307541,0001,0148361,686확진자11(1)914(2)9(2)3445411511(1)20(1)12확진율*1.41.11.11.00.460.90.50.50.51.50.51.12.40.7자가격리자1,5351,5341,5351,6851,7061,6971,7391,6821,6471,6321,5741,7041,9222,061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66명 1일평균 9.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15명, 1일평균 8.2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69(+4), 포항 510, 구미 407(+3), 경주 238(+2), 안동 222, 청도 183, 의성 127, 상주 117, 김천 106, 칠곡 95, 봉화 72, 영주 72(+1), 영천 68(+2), 예천 65, 청송 49, 고령 39, 영덕 29,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2, 영양·울릉 3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5명 늘어 누계 3천26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관내 치안 소외지역에 대한 현장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 3.23「찾아가는 원스톱안심채움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주민들로 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원스톱안심채움센터」 운영(사진=군위경찰서) 평소 치안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안 소외지역을 방문,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홍보와 교통안전지팡이, 안전모, 코로나19 방역용품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주민들로 부터 치안 불안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듣고 불안 요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여 치안활동에 반영 할 예정이다.
한국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는 23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내빈 및 임원 40여 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17·18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농촌지도자 이취임식 행사(사진=농업기술센터) 이날 이·취임식은 지난 6년간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농촌지도자회를 이끌어온 17대 사공록 전임회장 및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18대 임순균 신임회장 기념배지 전달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술센터에서 제작한 지난 6년간 농촌지도자 활동영상으로 참석한 내빈 및 회원들의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신임 임순균 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회장은 “지역 농업인의 가장 맏형으로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촌지도자란 슬로건에 걸맞는 활동으로 군위농업발전을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겠다고” 취임인사를 밝혔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6년간 농촌지도자회를 이끌어 오신 사공록 전임회장과 이임하는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드린다”며 “신임 임순균 회장 및 신임임원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농촌지도자회가 농업단체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하였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관리 능력 향상과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3월부터 소방시설 자체점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의성소방서,소상공인 소방시설 자체점검 컨설팅(사진=의성소방서) 특히 7개 건축물 용도(근린생활, 판매, 노유자, 운동, 숙박, 위락, 복합건축물)의 3급 소방안전관리 130개소에 대해 소상공인 소방시설 자체점검 컨설팅을 추진하며, 관계인이 의성소방서로 신청하면 예방안전과 특별조사계 지원반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방법, 자체점검 보고서 작성방법, 소민터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3급이상의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연 1회 이상 건축물의 사용승인일이 속한달에 작동기능점검을 실시 한 후 7일 이내에 점검결과 보고서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의성소방서장은 “자체점검 컨설팅을 통해 소방시설의 정상적인 유지관리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자율적 안전관리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에서는 3. 22.(월) 코로나19 확진자 20명(국내 19, 해외1)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에서는 총 16명으로 △ 경산 소재 H스파 관련 이용자 및 종사자 12명이 확진, △ 3. 19.(금) 확진자(경산#94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3. 19.(금)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 19.(금)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 20.(토)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포항시에서는 3. 21.(월)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서울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8.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92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436명) *( )해외유입일 자3. 93.103.113.123.133.143.153.163.173.183.193.203.213.22검 사8348148371,2399286596368349978307541,0001,014836확진자411(1)914(2)9(2)3445411511(1)20(1)확진율*0.31.41.11.11.00.460.90.50.50.51.50.51.12.4자가격리자1,5871,5351,5341,5351,6851,7061,6971,7391,6821,6471,6321,5741,7041,922※ 최근 1주간 국내발생 58명 1일평균 6.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07명, 1일평균 7.6명*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65(+16), 포항 510(+1), 구미 404(+2), 경주 236(+1), 안동 222, 청도 183, 의성 127, 상주 117, 김천 106, 칠곡 95, 봉화 72, 영주 71, 영천 66, 예천 65, 청송 49, 고령 39, 영덕 29,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2, 영양·울릉 3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3명 늘어 누계 3천25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운표) 및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22일 오후 2시 군위군 통합 신공항 추진위원회(위원장 박한배)와 대구편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군위군의회, 민간추진위와 간담회(사진=군위군 의회사무과) 특별위원회는 대구편입과 관련하여 9일 대구시장 면담과 10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 22일 경상북도지사와 면담 결과를 민간추진위원회에 설명하고 앞으로 대구편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음을 약속하였다. 민간추진위(위원장 박한배)에서는 의회에서 한 목소리를 내어 강력하게 건의해줄 것을 요구하였고, 대구편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부탁하였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 계층 11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전달과 재가봉사, 경로당 봉사를 진행한다. ▲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 봉사활동(사진=효령면)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매월 2회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 및 취약 계층 11세대를 선정해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거나, 청소, 세탁 등 대상자에게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고립된 취약 계층의 우울감과 소외감 해소를 위하여 말벗 서비스를 강화하고, 경로당 소독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달 찾아와 말벗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집안일도 봐주고 반찬까지 챙겨 줘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 봉사활동(사진=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 이수경 단장은 “올해도 취약 계층 및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가 높은 맛있는 반찬을 배달하겠다. 코로나19로 가정방문이 힘들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취약 계층은 더욱 소외되는 것 같다. 안전 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주요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km와 30km로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다음 달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 간선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로, 주택가 이면도로와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 강조되는 도로는 시속 30km로 하향 조정된다. 군위군과 군위경찰서는 2020년 공동 조사를 통해 5030구역을 설정하여 군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공사비 3,810만 원을 투입, 5030 적용 구간에 노면표시와 교통안전표지 정비를 마쳤다. 이에, 군위군 이명우 건설교통과장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으로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속도 5030 정책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운표, 간사 박수현) 및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22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만나 대구편입추진을 촉구했다.▲ 군위군의회 특위, 도지사 면담(사진=군위군)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지난해 7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인센티브로 대구시에서 약속한 것에 따른 필수 이행사항이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군위군은 8월에 ‘대구편입 건의문’을 경북도에 전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를 넘긴 2021년까지 분명한 추진 의지가 보이지 않고 대구시 편입에 대한 절차 이행도 미흡하여 하루빨리 편입 절차 이행을 요구하고자 군위군의회의 경북도지사 면담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통합신공항 추진 관련 지역 여론도 전달하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편입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약속한 것이고, 편입 절차대로 추진중에 있으며, “대구광역시 편입추진 관련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약속한 사항이니만큼 지킬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3.22.(월)~3.24(수)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7개교를 대상으로 칠곡군 지천면에 위치한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영어체험학습 위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초등 대구경북영어마을 체험학습 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영어체험학습에 참가한 관내 초등학생의 학습비는 군위군청에서 전액지원하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체험 및 의사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3일(통학형)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최대한 준수하여 안전하게 교과내용 관련학습, 직업관련학습, 세계문화수업 등의 수업으로 교육복지 향상과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육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영어마을을 방문한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향후 지역과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22일 오후 체험학습에 참가한 7개교의 초등교장단과 함께 학생들의 수업을 격려해 주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군위 고품질 오이생산 ICT 융복합 시설재배 환경개선’을 추진하여 노동력과 경영비는 절감하고 농가 소득은 30% 증가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군위 오이 ICT기술(사진=경상북도농업기술원)군위군은 연간 1만 4천톤 이상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가시오이 주산지이나 장기재배로 인한 시설이 노후화 되어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고 토양 연작장해, 관행적 농법으로 생산 효율이 저하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군위 고품질 오이생산 ICT 융복합 시설재배 환경개선을 추진해오고 있다. 오이 시설재배 농가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수분센서를 통한 자동 관수가 가능하도록 하고 토양센서에 기반한 자동관비 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재배 시설 내 환경을 원격제어 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 또한 관측결과를 토대로 한 정밀 관리가 가능하고 시설재배에서 흔히 문제되는 연작장해는 비료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킬레이트제 처리로 생산성이 높아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의 호응도도 높다. 무엇보다 일손을 크게 덜 수 있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고 막연한 경험적 지식에 의존하기보다 정확한 관측과 수치화된 데이터를 토대로 재배 환경을 과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데 만족도가 높았다.▲ 군위 오이 ICT기술(사진=경상북도농업기술원)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이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ICT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농법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와 안정적인 생산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은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품목에 대하여 개발된 기술을 종합적으로 투입하는 사업으로서, 생산단지의 규모화가 가능하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로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경상북도는 포항의 산딸기 생산기간 연장, 청송자두 명품화, 봉화 골든애플 단지 조성, 영양고추 경쟁력제고 사업 등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115개 사업을 육성하였으며, 향후 신소득 작목 개발과 품종의 다양화, 고품질 과수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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