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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은 우리나라 각처 높은 산 숲속에 분포한다. 낮은 곳에선 찾아보기 어렵다.지난 몇 년간에 걸쳐 백두대간 구간종주를 하며 지리산과 덕유산과 태백산, 설악산을 비롯한 강원지역 백두대간상의 주요 고지능선 및 정상부근에서 마가목이 자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높은 산 정상 및 능선 부근은 전망은 좋을지 몰라도 겨울 강추위와 사철 강풍 때문에 나무에게는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다● 마가목 효능과 먹는법마가목은 줄기나 줄기의 껍질을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약으로 쓴다.잎도 약으로 쓰지만 열매를 주로 약으로 쓴다. 이 열매를 '마가자'라고 한다.마가목은 갈잎 큰키 나무로 표고 500~1200m의 비교적 높은 산지의 활엽수림, 주로 화강암이 있는 곳에서 자란다.나무껍질은 호히색으로 어린 가지에는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잎의 윗면은어두운 녹색이고 밑면은 회색인데, 잎 뒤 주맥에약간의 털이 있는 것을 "엷은 털마가목'이라고 한다.잎의 모양에 따라 힌털마가목, 잔털마가목, 완털빛마가목, 찻빛마가목, 은빛마가목, 넓은잎 당마가목 등 여러종류로 나뉜다.◐ 성분마가목은 줄기나 줄기의 껍질은 맛이 쓰고 성질은 차다. B-시토스테롤, 아우쿠파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열매는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신성한 열매에는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카테콜, 카로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잎에는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유도체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꽃에는 L-로이신. L-바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 부종 완화마가목은 부종을 가라앉히고 나아가 예방까지 도와준다고 하는데요.이러한 마가목의효능을 기억해두시고 마가목 열매를 물에 넣어 끓여서 차로 하루에 2회 정도 섭취해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 폐결핵 증세 완화폐결핵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러한 마가목 효능을 보기위해 마가목의 줄기와 껍질을 물에 넣고 끓여서 수시로 섭취해 주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만성기관지염 치료만성기관지염이라고하면 가래나 해수와 같은 증상을 일컫는데요. 이러한 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마가목을 환으로 만들어서 복용해 주시면 마가목의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마가목으로 만든 환을 드셔주시면 특히 거담 및 진해에 탁월한 마가목의효능을 보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도염 치료요도염이란 소변 시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이럴때 마가목의 줄기 및 껍질을 끓여서 자주 복용해 주시면 마가목의효능으로써 요도염을 치료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손발저림 예방손발이 저린 증상은 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므로 이럴때 마가목의 줄기나 껍질을 물과 함께 끓여서 드시거나 술로 담궈서 드시면 마가목의효능으로써 손발저림을 예방하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도움받으세요. 하지만 이러한 마가목에도 마가목의효능을 떠나 부작용을 초래할 수 도있다고하니 이또한 간과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마가목은 아프지 않은 사람이 드셨을 경우 변비나 위장장애를 일으킨다고하니 이또한 참고해 주세요.◆ 마가목을 이용한 치료법①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으로 인해 해수,가래,천식이 심할 때에는 마가목 열매 60그램과 감초 5그램에 물 400밀리리터를 붓고 2시간 동안 불렸다가 1번에 6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는다.열흘 쯤 복용하면 기침이 줄어들고 가래가 없어지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 같은 것이 없어져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다.한 달에서 3개월 동안 복용하면 80퍼센트 이상이 효과를 본다.마가목 껍질을 가루내어 한 번에 5그램씩 하루 3번 먹거나 물로 달여서 먹어도 같은 효과가 있다.② 류마티스 관절염, 중풍마가목을 여름이나 가을철에 베어 지름 0.5센티미터~1센티미터, 길이 10센티미터로 잘라 오지항아리에 넣고 기름을 낸다. 마가목 기름 5~10그램을 같은 양의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위산과다로 인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구토가 나는 사람은 적은 양에서부터 차츰 양을 늘려나가야 한다.관절염과 중풍 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③ 위염마가목 열매 16그램, 산사 4그램, 백출 6그램, 목향 4그램, 건강 감초 각 1그램을 모두 섞어서 가루내어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그램씩 하루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15일쯤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고 2~3개월이면 치유된다. 과산성 위염은 젊은 사람한테 많고 나이가 든 사람한테는 저산성 위염이 많다. 이 처방은 저산성 위염에 좋은 효험이 있다.④ 정신분열증가을에 마가목 열매를 채취하여 물을 붓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하루 50그램을 3번에 나누어 4~7개월 동안 먹는다.대개 4개월이 지나면 증상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6~7개월이면 치유된다.마가목 열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며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⑤ 습진마가목, 오갈피나무, 자작나무껍질, 인진쑥, 도꼬마리씨 각각 300그램에 물 10리터를 붓고 5리터가 될 때까지 달여 그 물을 한 번에 3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고 그 물로 습진이 있는 부위를 씻는다. 온 몸에 습진이 있을 때는 달인 물을 욕조에 넣고 그 속에 들어가 목욕을 한다. 15~20분 목욕하고 20분 쉬기를 3~4번 반복한다.하루 한 번씩 다 나을 때까지 한다. 이 방법으로 습진을 거의 100퍼센트 치유할 수 있다.⑥ 유선염봄철에 마가목 껍질을 벗겨서 물을 적당히 붓고 오래 달여서 약엿을 만든 다음 기름 종이에 3~4밀리미터 두께로 고르게 발라 2일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 3~4번이면 염증이 없어지고 통증이 사라진다.마가목은 염증을 삭이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⑦ 정력증강마가목은 혈액순활을 원할하게 하고, 하체에 피를 잘 통하게하여, 남자의 기력회복과 정력 증강에 큰 도움을 준다.▣ 주의사항* 음허화왕(체내에 구조적 물질이 결핍되어 이상항진에 의해 생긴 병증)의 경우에는 쓸 수 없다.* 메스꺼움, 식욕부진, 연변 등 위장의 부작용과 두통이 소수에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계속 복용 하면 대부분 자연히 낫는다. 그러나 양이 지나치면 안된다. 적정량은 줄기나 줄기껍질의 경우 1일 12~20g이며 열매는 40~80g이다
영양 맞춰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아몬드’로 건강 챙기기바쁜 일상에 쫓겨 불규칙한 식사를 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은 건강, 맛, 영양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견과류를 한 끼 식사대용으로 섭취하거나 간식으로 선호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몬드는 맛이 고소하고 있는 그대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견과류 중 하나다. 또한 아몬드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단 몇 알로도 건강하고 든든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고 탁월한 효능까지 갖춘 아몬드의 모든 효능과 섭취 방법 등을 꼼꼼히 알아보도록 하자. ● 두통 완화 작용두통은 예고 없이 찾아와 일상의 삶의 질을 망가뜨려 놓는 경우가 있다.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치료가 쉽지 않으므로 예방에 초점을 맞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이럴 때 아몬드는 두통이 잦은 경우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아몬드에 함유되어 있는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이 뭉친 것을 풀어주고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아몬드를 섭취하면 긴장성 두통 예방이 가능하다.● 건강한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줌아몬드는 건강한 두뇌 활동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간식이다. 아몬드는 뇌파 강화에 효능이 있는데, 뇌파는 치유, 학습, 기억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학업에 있어 많은 두뇌 활동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또한 아몬드는 뇌 신경계의 작용을 돕고 노화성 인지장애를 예방하는 리보플라빈 성분이 풍부해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줌아몬드는 단 몇 알만 충분히 섭취해도 포만감이 생기고 과식을 방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 하루 섭취 권장량인 30g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들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의 적인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로 쉽게 저하되는 기력을 회복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체중 조절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필요한 필수 식품이라 할 수 있다.● 고혈압과 심장 질환을 예방함서울신문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란 이스파한 심혈관연구소 연구팀은 일주일 두 번 이상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17%가까이 낮춰준다고 밝혔다. 아몬드는 필수 영양소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신선한 상태의 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노화 예방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혈관 노화는 음식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혈관 건강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음식으로 잘 알려진 아몬드는 비타민 E를 공급하는 최상의 식재료 중 하나이며, 강력한 산화 방지제 역할을 해 노화를 예방하는 데 좋다. 또한 노화에 따른 골격근 질량과 힘과 기능이 감소되는 근육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아몬드에는 식물성 단백질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다는 이점이 있으므로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한 단백질 섭취로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면역 기능 향상기초 체온이 높으면 신진대사 기능이 원활해지고 면역력도 향상될 수 있다. 체온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운동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체온을 높여주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체온을 높이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는 마그네슘 성분이 100g 기준 250mg으로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을 이완시켜줘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체온 유지가 잘 되고, 체온이 떨어져 있어도 체온이 올라가므로 면역 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 눈 건강에 도움을 줌눈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눈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 비타민과 영양소 등을 합칠 경우 시력 저하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 E는 키위, 오렌지 등 과일에 포함된 비타민 C와 결합할 경우 맛이 배가 되고 건강에도 강력한 효과를 낸다. 이 슈퍼푸드 조합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눈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아몬드 하루 적정 섭취량은?아몬드는 맛이 고소하고 적정량만 섭취해도 쉽게 포만감을 줘 통째로 섭취하거나 슬라이스 하여 음식에 넣는 부재료로 사용하는 등 쓰임새가 다양한 견과류다. 이처럼 아몬드는 우리 일상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만큼 건강을 위해 따로 아몬드를 섭취하고자 한다면 아몬드의 일일 섭취량을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아몬드 일일 섭취량은 30g 정도로 보통 한 줌을 말할 때 23알 정도를 의미한다. 이러한 아몬드 적정 섭취량보다 훨씬 많은 아몬드를 섭취할 경우 칼로리가 높아져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위장장애, 설사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일 섭취량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몬드의 구입 요령과 보관법아몬드는 너무 마르지 않은 것이 좋으며 붉은 갈색을 띠고 있는 것이 가장 좋다. 포장제품을 구입할 시에는 반드시 유통기한과 포장의 진공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보관 온도는 0~5℃가 적당하며, 보관일은 15일이다. 아몬드는 다른 음식의 냄새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반드시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아몬드의 섭취 방법아몬드는 비타민 E를 비롯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은 식물성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해 현대인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이러한 아몬드를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아몬드는 섭취 전에 마른 행주로 표면의 염분이나 이물질을 닦아내고 섭취해야 한다. 아몬드는 통째로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가루를 내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는 것도 한 끼 식사대용으로 좋다. 아몬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고소한 맛이 있고 다양한 요리와 곁들일 시 맛과 영양을 더하므로 채소, 과일, 누들 샐러드와 함께 부재료로 곁들이면 비타민과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완벽한 슈퍼푸드를 섭취할 수 있다.
월계수 잎은 향이 좋기 때문에 요리에 사용하면 풍미가 배가 되며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몸에 이로운 효능들이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월계수 잎에 대해 알아봅니다.● 노폐물 배출월계수 잎은 강력한 이뇨기능이 있어 체내 쌓여있는 노폐물과 독소의 체외배출을 돕는데 효과적이라는 데요.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 등 체내 유입되는 중금속과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모발 건강월계수 잎은 모발을 비롯한 두피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는 데요. 머리를 감은 다음 월계수 잎을 두피에 문지르면 모공과 모발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또 월계수 잎의 풍부한 휘발성 물질들이 비듬제거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심신 안정월계수 잎에는 '유칼립톨'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데요. 이 성분이 심신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월계수 잎 몇 장을 태워주면 월계수 잎 향기가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경직된 근육이 부드러워지며 마음이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위 건강 증진월계수 잎에는 '시네올'과 '유게놀'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데요. 이 성분들이 소화기능을 촉진하고 위산의 역류나 가스, 복부 통증 등을 개선하여 위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랍니다. 평소 월계수 잎 달인 물(월계수잎 한 장에 물 200cc)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항산화 작용월계수 잎에는 '테르펜', '커큐민'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데요. 이 성분들은 활성 산소로 인한 각종 질병과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여 피부주름 방지 및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염증완화월계수 잎에는 '파테놀라이드'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데요. 이 성분은 항염기능이 뛰어나 체내 유해한 염증을 외부로 없애주는데 도움이 되며 관절염의 증상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방부 효과월계수 잎은 천연 방부제라고 불릴 만큼 음식의 부패를 막아주는 방부제 효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쌀을 저장할 때 월계수 잎을 함께 넣어주면 쌀벌레 방지에도 효과적이랍니다. ● 주의 사항월계수는 성질이 따뜻해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 다네요. 임산부는 낙태 위험이 있어 복용을 금한답니다.
사과대추의 리코펜 성분은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이 있어 아침에 먹는게 좋습니다.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노화방지 및 면역력증강에도 효과적이고, 여성에게는 생리불순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줍니다.1. 면역력 향상사과대추는 크기가 크고 육질이 많은만큼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비타민C 등 다양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활성산소가 제거되면서 각종 질환을 예방하며, 면역력흘 향상시켜 세균과 바이러스 침입을 억제하는데 좋다.2. 심신안정사과대추에는 갈락토오즈, 슈크로오즈, 맥아당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특유의 단맛을 낸다.이러한 성분들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며, 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심신안정과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을 덜어주고 불면증을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3. 노폐물 배출사과대추에는 플라보노이드성분과 함께 많은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 장내환경을 개선하는데 좋으며, 장내 노폐물과 독소를 흡착하여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이로인해 변비증상의 개선에 좋으며, 신체 노폐물을 배출시켜 해독작용에도 도움이 된다.4. 다이어트 효과사과대추는 소화기능을 향상시키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을 감량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체내 쌓여있는 노폐물의 배출에 도움이 되며,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때 섭취하면 좋다.5. 피부미용사과대추 효능에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지만, 특히 비타민C 의 함유량이 높은데요 일반 대추보다 사과대추가 비타민C의 함유량이 더 높고, 말려서 섭취하면 100배 이상 더 높아진다.이렇게 많은 비타민C는 피부내 콜라겐합성을 촉진시켜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며, 기미나 주근깨를 제거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사과대추의 부작용사과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 몸에 열이많은 사람들은 과다하게 섭취하는것을 주의해야 한다.또한 칼로리가 그리 높지않지만, 당분이 많은 음식이고, 말린경우에 칼로리가 더 높아지기때문에 다이어트시에는 적정량을 섭취하는것이 좋다.
한국인 40대 이상 93%가 앓고 있는 결핍증은 바로 비타민D 결핍증인데요. 비타민D 결핍이 장기화될 경우 골밀도가 줄어드는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골절, 근력 약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할 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로 결핍 여부를 가늠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비타민D 결핍증상과 효능, 좋은 비타민D를 고르는 방법과 부작용, 권장 섭취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비타민D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7가지 증상>1. 당뇨병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높습니다. 핀란드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2000IU의 비타민D3를 섭취하게 한 10,366명의 아이들을 31년간 관찰한 결과 주로 15~20세 미만의 소아에게서 발생하는 제1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8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2. 머리에서 나는 땀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 신경근의 과민성으로 인해 머리에서 땀이 날 수 있습니다. 이는 비타민D 결핍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인데, 이런 이유로 내과의사들은 신생의 머리에서 땀이 나지는 않는지 산모에게 물어보기도 합니다.3. 독감캠브릿지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4. 근력저하홀릭 박사에 의하면 골격근이 제 기능을 하려면 골격근에 있는 비타민D 수용체에 비타민D가 안정적으로 공급이 되어야 하는데, 바타민D가 부족할 경우 골격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합니다.5. 심혈관계 질환하버드대의 연구팀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67%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6. 뼈의 통증비타민D 연구의 권위자인 홀릭 박사에 따르면 피로감을 동반한 뼈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섬유근육통이나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오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 중 상당수는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골연화증의 일반적 징후로 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 칼슘을 골격의 콜라겐 기질로 공급하는데 문제가 생기고, 이로 인해 뼈가 욱신거리고 아프게 된다고 합니다.7. ‘우울한’기분뇌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기분을 고조시켜 주는 호르몬으로 밝은 빛에 노출되면 상승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줄어듭니다. 8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은 건강관리를 받은 사람들에 비해 11배나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비타민D의 8가지 효능>1. 암을 예방한다.우리 몸에 비타민D가 충분할 경우 암세포를 억제, 암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실제 대장암 환장 1,6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의하면 혈중 비타민D농도가 높은 사람이 그렇치 않은 사람에 비해 암 발생율이나 사망률이 휠씬 낮게 나타났으며, 암 전이의 갈림길이 되는 2기 때 비타민D가 충분할 경우 전이가 덜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2. 면역력 증진비타민D는 병균과 암세포를 죽이는 킬러세포와 대식세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줘 면역력 증진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외국에서는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 질병 예방을 위해 비타민D의 섭취를 권하는 의료 기사가 나왔다고 합니다.3. 골다공증 예방칼슘 섭취 후 소장에서의 흡수 과정에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이 체내로 흡수되지 못해 골다공증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뼈 관련 질병이 있는 경우 칼슘 대신 비타민D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실제 영국 트리베디박사의 연구팀이 65~85세 집단에 5년간 비타민D를 투여한 결과에 의하면 따로 비타민D를 투여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골절 위험이 33%, 골절 사망 위험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4. 눈의 황반변성 악화 억제비타민D는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염증을 진정시키고 황반변성 말기의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5. 치매 위험을 낮춘다비타민D 결핍증 환자의 20%가 치매에 걸리는 반면 비타민D가 충분할 경우 치매 발병률이 10%로 낮아진다고 합니다.6. 동맥경화 예방미국 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동맥관련 질환을 80%나 증가시켰다고 합니다.7. 결핵, 폐렴 예방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결핵이나 폐렴 발생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8. 건건과 같은 피부 질환 예방비타민D가 충분할 경우 건선과 같은 피부질환 예방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비타민D가 많은 음식>1. 고등어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에는 100g기준 하루 권장량의 9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2. 연어조리된 연어 역시 고등어와 같이 100g당 하루 권장량의 9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3. 정어리비타민 B12, 셀레늄 등이 풍부한 정어리는 작은 통조림 기준 하루 권장량의 7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4. 달걀달걀 1개에는 하루 권장량의 1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5. 영양제음식으로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따로 챙겨먹기가 어려운 경우 비타민D가 함유된 영양제 섭취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비타민D 영양제는 단일제도 있고 종합비타민에 포함되어 나오는 제품도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부족 증상이 심할 경우 고함량 단일제 섭취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약 형태의 영양제의 경우 흡수율이 10%인 반면 기름 형태의 경우 흡수율이 무려 98%까지 된다고 하니 연질 캅셀로 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비타민D 과다 섭취시 나타나는 부작용>보충제로 비타민D를 과다 섭취하게 될 경우 복통이나 구토, 위장장애, 신장/간 기능장애, 고칼슘 혈증, 연조직 석회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니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섭취량을 줄이셔야 합니다.<비타민D 일일 권장 섭취량>※ 19~50세 = 600IU(최대 4000IU)※ 51~70세 = 600IU(최대 4000IU)※ 71세이상 = 800IU(최대 4000IU)※ 19세 이상의 임산부, 모유 수유중인 여성 = 600IU(최대 4000IU)
전문 교수는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통 35세 이상이 되면 뼈와 연골은 생기는 것보다 없어지는 것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나이가 많다면 더더욱 관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요. 관절이 회춘할 정도로 좋아지는 5가지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게 해주면 이롭다. 전문 교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특히 관절에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한다. 운동 효과가 좋다고 높은 산을 등산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등산을 하고 싶다면 올레길 같은 평탄한 코스를 걷는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은 필수.”라고 강조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전문 교수는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술과 담배를 멀리 한다담배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술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를 파괴한다.
1. 일계(一戒)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2. 이계(二戒)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單糖類 : 포도당과 과당 따위)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다.3. 삼계(三戒)식사 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 것.식사 후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허리띠를 풀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지 못한 습관이다.식사 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胃下垂)와 장폐색(腸閉塞)이 발생할 수 있다.4, 사계(四戒)식사 후에 차를 마시지 말 것.찻잎에 타닌(Tannin)이 많이 들어 있는데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5. 오계(五戒)식사 후에 많이 걷지 말 것.식사 후에 복강 내에 들어 있는 소화기 계통으로 피가 몰려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는다.그런데 식사 후에 많이 걸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四肢)로 옮겨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이 생긴다.6. 육계(六戒)식사 후에 목욕하지 말 것.식사 후에 바로 목욕을 할 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든다.그러므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7. 칠계(七戒)식사 후에 잠을 자지 말 것.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면 음식물이 위장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그리고 위장병이 쉽게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1. 빈혈 예방에 좋다 상추는 조혈 효과가 있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2. 변비 해소 특히 상추는 변비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매우 좋다. 상추에 풍부한 섬유질이 장 활동을 도와 배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비 때문에 생기는 독소를 해독해주기 때문. 오랜 변비 때문에 탁한 기운이 상체 쪽으로 역류해서 피부가 좋지 않았던 사람이나 소화가 원활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적극 권할 만하다. 3. 신경질·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으깨어 타박상이나 근육통이 있는 곳에 붙여도 좋다. 4. 피로 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5. 눈 건강에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6. 몸 속 독소를 해독한다.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가 있으며 해독 작용도 뛰어나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 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7. 숙취 해소를 돕는다. 간장의 기능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어 음주 후 컨디션을 되찾는 데 효과적이다.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8. 숙면을 돕는다 줄기에 있는 우윳빛 유액에 함유된 알칼로이드 성분이 신경안정 작용을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9. 피부 건강에 좋다. 비타민B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 노화를 막아주고 피를 맑게 해 몸속의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또한 비타민B는 머릿결을 윤기 있고 부드럽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 때 필요한 영양소로로 알고 계시죠?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그것 만으로 단백질 효능을 말하기엔 부족합니다. 단백질은 정말 다양한 기능을 해요.단백질은 여러가지 종류의 아미노산 결합체입니다. 아미노산은 여러 식품에서 발견되는데 고기, 계란, 생산, 콩, 심지어는 야채에도 아미노산이 있습니다.이러한 아미노산들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게 되는데 특정 아미노산이 부족해지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해요.단백질이 부족하면● 신진대사 저하● 체중 감소(근손실)● 무기력증● 집중력, 학습력 저하● 우울증● 근육, 뼈, 관절의 통증● 혈당의 변화● 상처 치유 지연● 면역력 저하등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이렇게 우리 몸을 성장시키고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끊임 없이 사용되기 때문에 잘 섭취해줘야 해요.어떤 단백질 식품을 먹어야 할까요?단백질은 여러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20종류의 아미노산 중 일부는 우리 몸 속에서 합성되어 만들어지는데 이는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는 ‘비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해요. 그 외에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으로 공급받아야 하는 아미노산이 있는데 이를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합니다.필수 아미노산은 식물성 단백질 보다는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기 같은 동물성 단백질 보다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에 건강에 더 좋을 거라 생각하시는데요. 식물성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섭취할 수 있는 동물성 단백질도 함께 골고루 섭취해주시는 게 좋아요.● 단백질 효능과 기능 8가지1. 근육량 증가대표적인 단백질 효능! 단백질은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할 뿐 아니라 인대와 건과 같은 연결조직을 튼튼하게 합니다. 체내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근육을 분해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웁니다. 우리 몸에 소중한 근육을 지키려면 단백질 충분히 먹어야겠죠?특히 운동 후에 단백질 섭취는 중요합니다. 손상된 근육조직을 회복과 성장을 위한 재료가 되기 때문이예요.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운동 후 단백질을 먹으면 근육의 회복가 증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2. 혈당을 안정화인슐린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호르몬입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은 지방이나 단백질보다 훨씬 더 많은 인슐린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나 고탄수화물 식품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요동을 칩니다. 단백질은 이러한 당수치를 조절해 줍니다.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면 식사 중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이죠.3. 다이어트단백질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거나 체중감량을 위해 적절히 활용될 수 있어요. 단백질은 오랜시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식단을 하시다가 닭가슴살이나 계란등을 일부러 식단에 포함시키시면 바로 느끼실 수 있어요. 닭가슴살 한 조각을 먹고 나서 허기를 느끼기 까지의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지 않나요?그래서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을 꼭 포함시키실 필요가 있어요. 허기를 억지로 참아가며 하는 다이어트는 한계가 있고 폭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포만감 뿐 아니라 단백질은 제한된 식단으로 인한 근육 손실도 막아주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점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고단백 식사는 심장질환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고탄수화물 식품을 단백질 식품으로 대체하면 안좋은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심장질환은 비만과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단백질은 이러한 원인을 없애줍니다.5. 뇌기능 및 학습 능력 향상단백질은 인지기능에 필요한 효소, 호르몬, 신경 전달 물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합니다. 몰랐던 단백질 효능이죠? 어렸을 때 어머니가 ‘속이 든든해야 공부도 잘하지!’ 라고 하신 건 정말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었네요! 균형 잡힌 아침 식사는 그날의 컨디션을 정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위한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우리 뇌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아미노산 공급이 필요해요.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뇌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제공해 학습 능력과 운동 능력을 향상시킵니다.6. 뼈를 튼튼하게 유지단백질이 칼슘이나 마그네슘처럼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단백질은 부러진 뼈의 회복을 돕고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뼈의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합니다.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자가 단백질을 적게 먹으면 골량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부족한 단백질 섭취는 인슐린 생산이 감소하고 이 것이 칼슘 합성이나 뼈와 관련된 대사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해요.7. 기분을 좋게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우울해지고 불안해지는 등 우리 기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이러한 호르몬의 발란스를 잡아주고 신경 전달 물질의 기능을 돕습니다. 또한 기분 나아지게 할 수 있는 도파민과 세로토닌같은 호르몬을 합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혈당도 우리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당떨어졌다고 표현하잖아요? 단백질은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혈액의 당 수치를 안정화 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혈당의 변화로 인한 집중력 저하나 짜증을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8. 노화 방지단백질은 체내에서 글루타치온의 합성을 돕습니다. 글루타치온은 세포 내에서 우리를 병들고 늙게 하는 발암물질을 제거합니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글루타치온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글루타치온의 결핍은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인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간질환, 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단백질 식품을 통해 아미노산을 섭취하면 근육, 뼈,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지방이 쌓이는데 아미노산을 합성할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활력 넘치는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는 아주 중요합니다.
○ 알로에 베라 : 알로에 베라는 잎을 자르면 나오는 맑은 젤 형태의 수액이 일광화상이나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알로에 베라는 이런 치료 효과 외에도 집안의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레카 야자 : 가시가 없는 야자의 일종인 아레카 야자는 실내에 쌓여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코끼리 귀 필로덴드론 : 코끼리 귀를 닮은 화살 모양의 잎에서 유래한 이 화초는 알로에 베라처럼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 종려나무 : 종려죽이라고도 불리는 종려나무는 실내의 공기 독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특히 집안에 있는 암 유발 인자들을 없애는 효과도 탁월하다. ○ 대나무 : 대나무는 실내의 벤젠과 트리클로로에틸렌,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 고무나무 : 새로 화초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좋은 고무나무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가 있다. ○ 서양 담쟁이 넝쿨 :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서양 담쟁이 넝쿨은 벤젠과 포름알데히드를 잘 제거한다. ○ 피닉스 야자 : 천연 공기 정화기 역할을 한다. 특히 페인트나 솔벤트 등에 들어있는 자일렌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 보스턴 고사리 : 실내의 가구나 건축 자재에 들어있는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 스파티필럼 : 스파티필럼은 아세톤과 트리클로로에틸렌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단 고양이에게 유해하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피해야 한다. ○ 거베라 : 거의 모든 실내 독소를 제거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 용혈수 : 집에서 기르기에 좋은 상록교목의 일종이다. 용혈수는 유방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자일렌과 트리클로로에틸렌을 제거하는 데 좋다. ○ 팔러 팜 : 테이블 야자로도 불리는 팔러 팜은 실내 독소와 암 유발 인자를 제거하는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한다. ○ 스파이더 플랜트 : 거미 식물, 덤불난초, 줄모초, 거미죽란 등으로도 불리는 스파이더 플랜트는 일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1. 콜레스테롤 조절폴리코사놀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이라고 한다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데 효과적 이라는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에는 혈관을 막는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과 혈관에 좋은 작용을 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이 두 가지가 있는데 폴리코사놀이 유해한 작용을 하는 LDL의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의 수치를 증가시키는 뛰어난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2. 고혈압 예방우리나라에서 실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폴리코사놀 20mg을 24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혈압이 138mmHg에서 126mmHg로 감소하였다고 합니다.이 실험은 폴리코사놀을 10mg , 20mg , 위약 이렇게 3그룹으로 나누어서 실시하였는데요,그중 폴리코사놀 20mg 을 복용한 그룹에서 가장 많은 혈압이 감소하였으며, 위약그룹의 경우 변화가 없었다는 것으로 폴리코사놀이 고혈압을 예방하고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3. 신경계 후유증 예방 및 뇌졸중 예방폴리코사놀은 신경계 후유증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뇌졸증으로 인해 신경계통에 후유증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주어 당뇨를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밀도 콜레스테롤인 LDL의 수치를 올라가게 되면, 혈관 내 피가 뭉치는 혈전을 생성하게 되어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데요, 폴리코사놀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의 수치를 증가시켜,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4. 심혈관 질환 예방폴리코사놀 효능은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혈압을 낮춰주며 지방의 연소를 도와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3가지 효능은 의외로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우리나라,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은 각종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폴리코사놀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작용으로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개선시켜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등의 여러 심혈관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 다이어트에 굿~다이어트를 위해서 마테차를 드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다이어트에 마테차효능이 좋다는 것인데요. 평소에 마테차를 즐겨마시면 인체에 산소공급이 향상되면서 칼로리 소비가 자연스레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클로로겐산 성분이 함유된 마테차를 마시면 체내에 쌓인 체지방을 분해한다고 합니다. 식전에 마시는 마테차는 포만감 향상에도 좋다고하니 다이어트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2. 변비개선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불쑥 찾아오는 불청객중에 하나가 바로 변비일텐데요. 꼭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가 아니더라도 평소 변비가 있는 분이라면 마테차를 즐겨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마테차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편안하게 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꼭 마테차가 아니더라도 변비가 있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야채 등을 자주 섭취하면 좋답니다.3. 노화방지 효과대표적인 마테차 효능중 하나가 바로 노화방지 효과인데요. 인체나 피부의 노화를 체내의 유해산소인 활성산소가 정상적인 세포들을 파괴함으로써 노화가 빨라지는데요. 마테차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늦춰준다고 합니다.4. 면역력 향상에 굿~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바이러스, 세균 등에 감염이 쉽게 되기때문에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는데요. 반대로 면역력이 강하면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출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질병에 걸리더라도 빠른 치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테차에 풍부한 사포닌 성분이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하여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5. 심신안정 효과불안한 마음이 든다거나 우울증이 있을때 마테차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마테인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인 트립토판, 콜린, 마테인 등이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여 불안감이나 초조함을 없애주고, 우울증 완화에 좋은효과가 있다고 합니다.6. 소화작용 용이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분이라면 식후에 마테차를 한잔 마셔주면 좋다고 하는데요. 위가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하면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테차를 마시면 위기능이 향상되어 소화작용이 활발해져 소화불량 및 위산과다 등의 증세를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7. 불면증 개선마지막으로 안내해드릴 마테차효능으로는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요. 불면증이 있다면 잠들기전 따끈따끈한 마테차를 한잔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테차를 마시면 수면주기가 자연스레 정상적으로 바뀌면서 불면증에 좋은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마테차 부작용마테차에는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카페인에 굉장히 민감한 분이라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너무 자주 마테차를 마시면 위에 부담이 가서 속이 쓰린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마테차는 하루 2~3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유자는 임금님께 진상된 후 신하에게 하사됐을 만큼 귀하고 맛과 향이 최고로 여겨지던 과일이다.11~12월에 수확하는 유자는 "천연 감기약"이라고 불리울 만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에 꼭 섭취해야 과일 중 하나다. ● 유자의 효능1.감기 예방 및 치료유자속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고 발한,해열,소염,진해 작용이 있으며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은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기침을 줄여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2.고혈압 예방 및 치료유자속에 리모넨 성분과 펙틴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돌아갈수있게 촉진시켜줘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고혈압을 미리 예방 할수있고 신경통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3. 중풍방지유자속에 헤스페레딘이라는 물질이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뇌혈관 장애 예방및 혈압을 안정시켜주는 기능까지 있어 중풍방지에 많은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4.피로회복 및 강장, 숙취해소유자는 구연산과 비타민C 가 첨가되어있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피로를 덜어주는 기능이 있데요또 음주후에 드시면 숙취를 빨리 해소하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5.칼슘공급 및 변비해소유자는 칼슘함유량도 높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고 성인분들 골다공증을 예방할수도있고 또 껍질엔 섬유소가 많아 변비예방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유자는 연평균 기온이 15도 이상 차이 나는 해양성 기후에서 생산되는 과일이다.귤, 레몬, 오렌지, 자몽과 같은 감귤류의 일종으로 주로 한국,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에서 생산된다.수확기가 11월에서 12월로 한정되어 있고 시큼한 맛과 향기가 강해 주로 유자청이나 당 절임으로 섭취한다. 유자에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감의 2배, 레몬의 3배, 바나나의 10배 정도 비타민c가 더 풍부하고 감기에 걸렸을 때 유자차를 마시면 탈수 증상과 발열을 완화 시킬 수 있다.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이라는 성분은 기침을 진정시켜 주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피로회복에도 좋은 유자는 유기산이 풍부하다. 유기산 중에는 구연산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를 일으키는 물질인 젖산이 근육에 쌓이지 않도록 분해시켜 피로 해소를 돕는다.피부 미용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는 유자는, 유자씨를 우려낸 물로 목욕을 하면 피부탄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유자에는 칼슘도 풍부해 뼈 건강에도 아주 좋은 과일이다. 성장기 아이들의 뼈 성장을 촉진시키고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유자는 과육과 껍질을 모두 섭취하는 과일로,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가 매우 많다.이 성분들은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과 중풍 및 뇌혈관 장애를 예방해준다.유자 껍질과 과육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가 암세포 증식을 억제시켜 전립선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유자는 가슴에 쌓인 열을 내리고, 막힌 기운을 통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으로 종합 비타민과 같은 과일으로 손 꼽힌다.
● 녹차- 효능녹차는 호흡기에 효과적으로, 기침을 해소하고 순환기에 도움을 주므로 만성적인 심장 질환에 많이 쓰인다. 또한 당뇨병과 노화방지, 술을 마셔 술독이 생겼을 때,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재료 : 녹차잎 1큰술, 물 500ml물을 끓여 약간 식힌다. 약 80℃정도가 가장 좋다.찻잔에 녹차를 넣고 물을 부어 3~4분 우려내어 마신다. 한꺼번에 우려내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목이 마를 때 마셔도 좋다.● 구기자차-효능어린 잎에는 단백질이 비교적 많으므로 자양강장, 피로회복에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이다. 잎에는 모세혈관 등의 혈관벽을 튼튼하게 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 C가 들어있고, 열매에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재료 : 구기자 15g, 물 600ml, 꿀 약간구기자를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줄여 약한 불로 은근하게 오래 달인 후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낸다.찻잔에 국물을 따르고 꿀을 타서 마신다.● 귤차-효능비타민 C가 풍부하고 구연산과 정유 레몬이 들어있어 피로를 풀어준다.특히 겨울 감기 예방과 치료에 탁월함. 만드는 법 ; 먼저 깨끗이 씻은 귤을 통째로 3∼4개쯤 생강과 대추를 약간 넣고 물을 부어 달인다.우러난 다음 귤차를 보온통에 담아두고 틈틈이 마신다.● 결명자차-효능결명자차는 이름 그대로 시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가성 근시에 좋다.또한 혈압을 내려주고 현기증, 만성변비, 노인성 변비에 효과적 이다. 그리고 간장과 신장을 보호하고 부종을 없앤다.재료 : 결명자 20g, 물 600ml만드는 법 : 결명자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후 은근히 오랫동안 달인다.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찻잔에 따라 낸 다음 기호에 맞춰 꿀을 타서 마신다.*혈압이 낮은 사람은 삼가한다.● 계피차-효능자양강장, 흥분, 발한, 해열, 진통, 건위정장 작용이 있으며, 특히 몸이 허하여 추위를 타는 경우 땀을 내주는 효능이 있다.재료 : 계피 10g, 생강 20g, 꿀 약간, 물 800ml, 잣,대추 약간만드는법 : 계피와 생강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계피와 생강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건더기는 체로 걸러내고 잣, 대추채를 띄워 마신다.● 감초차-효능감초에는 부신피질 호르몬과 그리틸리틴 배당체인 구루크론산이 들어 있으며 장을 조절하여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위궤양, 노이로제에 효과적이고 통증과 경련을 완화시키는 효능도 있다.재료 : 감초 10g, 물 600ml만드는법 : 감초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감초에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줄여 약한 불로 은근히 오랫동안 달인다.건더기는 체로 걸러내고 물만 따라 낸다.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신다.*검정콩이나 볶은 현미를 함께 끓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 감꼭지(시체)차-효능천식과 만성 기관지염, 딸국질에 좋다.재료 : 감꼭지 말린 것 3개, 끓는 물 : 1잔만드는 법 : 찻잔에 감꼭지를 넣고 끓는 물을 붓는다.1~2분 정도 엑기스를 우려낸 후 건더기는 건져 내고 꿀을 타서 마신다.● 갈근(칡)차-효능기침, 감기, 두통, 고혈압에 효과적이다.1.생칡차재료 : 칡뿌리 30g, 물 적당량, 꿀 약간생칡을 깨끗이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절구에 넣고 찧는다.절구에서 잘 찢은 후 면 보자기에 싸서 물을 짜낸다.꿀물을 약간 타서 묽게 만들어 마신다.2. 칡차재료 : 칡뿌리 30g, 물 적당량, 꿀 약간칡뿌리를 얇게 썰어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칡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이고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건더기는 체로 건져내고 물만 따라내어 꿀을 타서 마신다3. 갈화차 = 칡꽃1.만드는 법 : 음력 7∼8월에 칡꽃을 따서 그늘에 말린 후 볶는다. 맛을 내기 위해 오미자 10개와 계피 5g을 갈화 100g과 같이 주머니에 담아서 물 2ℓ에 넣어 15분정도 끓여서 먹는다.2. 효능 : 숙취 ● 감잎차1. 만드는 법① 7월경에 딴 잎을 약간 쪄서 말린 후 살짝 볶아둔다.② 이 감잎을 뜨거운 물에 넣어 15분 정도 우려낸 뒤 잣을 띄워 수시로 마신다.2. 마시는 법 : 설탕을 넣지 말고 벌꿀을 한 스푼씩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이 차를 마실 때는 다른 차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차와 아울러 마시면 효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3. 효능 : 고혈압 예방에 특히 좋다. 각기에 의한 부종,신장병이나 <복수>,<수종>전신 부종을 해소시킨다.이뇨작용에 의하여 배뇨가 많아 진다는 것은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된다는 것이다.그것은 고혈압을 좋은 상태로 다스리고,안정시키는 일을 하게 된다.당뇨병,뇌출혈 등에 대해서도 같은 효과가 있다.● 모과차-효능여름에 더위를 먹어 식욕이 부진할 때, 몸에 원기가 없고 피곤할 때 체력을 보충하여 준다. 기침과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재료 : 모과 3개, 설탕 500g모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6토막으로 썬다.씨를 뺀 후 약 2mm 두께로 썬다.용기에 모과를 한 겹 깔고 설탕을 깔아 덮고 다시 모과를 한 겹 깐다.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과 위에 설탕을 깔아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며칠 후에 맛있는 모과청이 된다.10일 이상 숙성시킨 모과청 1작은 술을 찻잔에 담는다. 물을 끓여 찻잔에 부어 마신다.● 매실차1. 만드는 법청매는 씨가 빠지지 않으므로 강판에 살을 갈아서 즙액 에 물을 조금 가하여 삼베헝겊이나 가제로 짜서 즙을 낸다. 이 청즙을 평평한 토기 그릇에 담아 햇볕에 수분을 증발시키면 물엿 같은 흑색의 액체가 그릇바닥에 남는다.햇볕이 강하면 2주일쯤 걸리고 날씨가 나쁘면 3-4주 걸린다.날씨가 나쁠 때는 은근한 불에 얹어 천천히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끓이면 빠르다.이것을 매실 엑기스라고 하는데 이것을 유리병에 넣고 밀봉하여 습기 없는 서늘한 장소에 보존하고 쓴다. 이것은 6-9년이 지나도 변질되는 일이 없다.2. 마시는 법 : 열탕 1잔에 매실 엑기스를 1-2스푼씩 타서 하루 2-3짠 씩 마신다.3. 효능 : 피로회복에 효과가 크며,전염병 예방,맹장염,단독,폐결핵,늑막염,기침 등에도 효과가 크다. ● 다시마차-효능다시마 속에 들어 있는 염기성 아미노산 라미닌이 혈압을 내려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재료 : 다시마 30g, 소금 약간, 물 300~500ml다시마를 물에 씻지 말고 젖은 행주로 먼지만 닦아 낸다.적당한 크기로 자른다.물을 끓여 불을 끈 후 다시마를 넣는다.다시마를 건져낸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춰 마신다.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한다.● 당귀차-효능부인의 냉증, 혈색불량, 산전, 산후의 회복, 월경불순, 자궁발육부진에 좋으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재료 : 당귀 10g, 물 300~500ml증상이 심할 경우 물의 양을 줄여 끓인다.먼저 당귀를 물에 씻어 물기를 뺀 후 물을 끓인다.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은근히 오랫동안 달인다.건더기는 체로 걸러내고 국물만 따라내어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생강을 첨가하여 달이면 더욱 좋다. 설사 기미가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두충차-효능두충은 강장 효과가 있어 몸을 튼튼하게 하고 신장과 간 기능을 촉진시킨다. 또한 등과 허리, 다리의 통증, 생식기능의 증진에도 효과적이다.재료 : 두충 20g, 물 500ml두충이나 두충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재료를 넣고 약한 불로 은근히 달인다.체로 건더기를 건져내고 국물은 식힌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꿀을 약간 타서 마시면 더욱 좋다.● 도화차1. 재료 보존법 차의 재료은 꽃으로서 봄에 꽃이 활짝 필 무렵에 채집하여 그늘에서 말린다.꽃술은 버린다.잘 말려서 종이 봉지에 넣어 습기없애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매달아 두고 쓴다.2. 만드는 법 : 우선 보관한 재료의 곰팡이 유무를 확인한 다음 1일 15-20그램을 물 500cc에 넣고 달인다.3. 마시는 법 : 달인 차를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시는데 벌꿀을 1스푼씩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양을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4.효능 : 미용차로서 효과가 높으며,변비,각기.결석,등에도 효능이 있으며 해독의 작용도 한다.● 보리차-효능소화촉진, 갈증해소, 가슴이 답답한 증상의 해소에 효과적이다.재료 : 보리 30g, 물 600ml보리를 볶아 사용하거나 시중에서 티백으로 포장된 것을 구입한다.보리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은근히 끓인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차게 식힌 후 마신다.● 뽕잎차1. 재료 보존법4월에서 9월사이의 뽕잎을 채취하여 잘 말려서 종이 봉지 에 넣어 습기 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매달아 두고 쓴다.2. 만드는 법 : 뽕잎을 잘게 썰어 10-15그램을 물 500cc에 넣고 은근한 불에 달인다.3. 마시는 법 : 이 차를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시는데 설탕은 첨가하지 않고 벌꿀을 1스푼씩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많이 마셔도 부작용은 없다.4. 효능 신경통,고혈압에 가장 효과가 있으며 보혈강장의 효과도 있다.● 행인차1.만드는 법 보관해둔 살구씨를 까서 알맹이끝에 붙어 있는 피첨을 하나하나 떼어버리고,은근한 불에 약간 볶아 내어 곱게 가루를 낸다. 이 가루<행인분이라고 한다>를 벌꿀 1의 비율로 고루 섞어서 유리병에 넣어두고 수시로 쓴다.2.마시는 법 : 열탕 1잔에 2-3스푼씩 타서 하루에 2-3회정도로 마신다.3.효능 : 기침,천식,각기 등에 유효하고 식체 에도 효과가 있다. 이 차를 오래 마시고 천식을 치료한 실례도 있다. ● 질경이차1. 재료 보관법 차의 재료는 질경이 잎으로 봄에 한창 신선한 잎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꽃이 피기 전의 잎이라야 한다.잘 말려진 잎을 종이봉지에 넣어 습기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보관하여 두고 쓴다.2. 만드는 법 : 보관한 질경이잎의 곰팡이 여부를 살핀 다음 1일 분령 15-20그램을 물 500cc에 넣고 은근한 불에 달인다.3. 마시는 법 : 달인 차를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시는데 흑설탕이나 벌꿀을 1스푼씩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많이 마셔도 부작용은 없다.4. 효능 : 이뇨작용이 강하며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궤양의 예방에도 유효하다.방광염,방광결석,요도염,혈뇨 등의 비뇨기 질환및 질염,대하증 월경과다 등의 부인과계통 질환에도 유효하다. 천식등의 진해 작용도 있다. 그밖에 비혈,빈혈,이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쑥차1. 재료 보관법茶용으로는 바닷바람을 쐬어 독성이 적고 향이 순한 바닷가의 쑥을 쓴다.음력 5월 단오를 전후한 쑥이 가장 효능이 높다고 한다.쑥잎은 전초를 채취하여 말린 다음 잎을 따는 것이 편리하다. 햇볕에 잘 말려 딴 쑥을 종이 봉지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두고 쓴다.2. 만드는 법 : 말려 보관한 쑥잎 10-15그램을 물 500cc에 넣고 은근한 불에 달인다. 쑥차는 너무 쓰기 때문에 결명자10-15그램과 쑥잎 5-6그램을 물 600 cc에 넣고 달이는 것도 좋다.3. 마시는 법 : 이 차를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시는데 설탕을 타지 않고 맛신다.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4. 효능 : 위장병에 효능이 있으며,변비,신경통,냉병,부인병,요통,천식 등 그 효과 범위가 넓다.쑥차만을 마시고 만성위장병을 완치한 실례가 많다
1. 하루 30분 걷기 ☞ 2.2년 추가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심장 질환과 당뇨병의 위험을 낮춥니다.그러나 30분을 매일 체크 하는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스탠포드 의과 대학에서 30분 걷기는 평균 2000걸음을 걷는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만보계를 이용해 2,000걸음만 채워보세요2. 일어나기 ☞ 5.6년 추가최대한 일어나서 생활하도록 하세요또는 1시간에 2~3분이라도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세요하루종일 앉아있는 사람들은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합니다.3. 7.5시간 수면 ☞3년 추가예일 대학 연구 센터 이사 데이비드 카츠는 말했습니다.“충분한 수면은 몸을 수리하고 복원하는데 필수입니다“4. 근력운동 ☞1.8년 추가근력 운동은 근육 수축과 신진대사 향상하여 당뇨병과 심장질환 장기를 향상 골다골증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한시간동안 근력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연구 결과 평균 70세 노인이 6개월간 일주일에 두 번 한 시간 근력운동을 한 후 20대 성인에서 보이 는 것과 유사한 수준으로 자기 자신의 세포에서 노화를 막았습니다.5. 치실매일 ☞ 3.5년 추가신기하게도 치주질환과 심혈관질환이 연관되어 있습니다.단지 이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건강관리 또한 소홀히 하는지 아니면 실제로 관계가 있는지 정확히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치실을 매일 한다고 나쁜게 아니고 실제로 염증반응과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있고 이 관리에 필수이니 꼭 하루에 2번 치실질을 합시다.6. 건강한 먹거리 ☞ 14년 추가「로이젠 박사는 식품은 노화 과정을 늦출 유전자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좋은”지방을 선택합니다. 견과류 같은것에 들어있는 지방은 “좋은”지방(불포화 지방)입니다.매일 견과류를 먹는 것이 최소 5% 최대 7.5%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매일 과일과 야채를 골고루 먹습니다. 한 연구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채소를 먹는 사람이 23% 폐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일주일에 두 번 생선을 먹습니다. 연어 같은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심장질환 뇌졸중 고혈압 우울증 심지어 알츠하이머 질환과 골다공증과 싸웁니다.●섬유가 풍부한 통 곡물을 섭취합니다. 설탕대신 통 곡물을 먹으면 심장질환과 당뇨병 위험 30%가 줄어듭니다.7. 스트레스 관리 ☞ 4년 추가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지속적으로 긴장하면 모든 심장질환,뇌종중,알츠하이머 병 등에대한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운동은 뇌안의 엔돌핀과 같은 화학 물질의 생산을 돕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복식 호흡15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친구의 얼굴을 마주 보아 대화 하십시오 대화는 심장질환과 치매 예방의 관점에서 운동만큼 강력합니다.●껌을 씹어 보십시오 껌을 씹는 사람은 안 씹는 사람보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껌을 씹는 것이 몸의 긴장을 푸는데 도움을 주고 세로토닌과 뇌 화학 물질의 분비를 자극 시킬 수 있습니다.8. 금연 ☞ 6~12년 추가최악의 습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건강은 금연이후 즉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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