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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커피는 에너지의 편리한 향상을 제공하지만 많은 유익한 항산화 물질과 영양소를 제공하는 카페인의 훌륭한 원천이 아닙니다. 최근의 추세는 코코넛 오일을 커피에 첨가하여 코코넛 오일의 효능으로 지방의 건강상의 이점을 얻는 것입니다.그러나 커피와 함께 먹는 코코넛 오일의 효능이 건강한 것인지 궁금해 할 수 있습니다.1.궁금증의 시작코코넛 오일은 고지방, 매우 저탄 수화물 케톤 생성 식이를 따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커피와 함께 먹는 코코넛 오일의 효능은 몸이 케톤을 사용하는 대사 상태 인 케톤증에 도달하거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ketogenic 다이어트에 케톤증 유지는 체중 감소, 향상된 혈당 조절 및 감소 된 심장병 위험 인자와 같은 건강상의 이점과 관련이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의 효능은 중간 체인 트리글리 세라이드 (MCTs)라고 불리는 지방이 축적되어 케톤증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다른 지방과 비교하여 MCT는 빠르게 흡수되어 즉시 간으로 전달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MCT가 케톤증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에는 4 가지 유형의 MCT가 있으며, 지방의 50 %는 MCT 라 우린 산에서 나옵니다.2.건강상의 이점과 단점커피와 함께 먹는 코코넛 오일의 효능이 건강 혜택을 누릴 수있는 쉬운 방법입니다.커피와 함께 먹는 코코넛 오일의 효능을 추가하면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⑴ 신진 대사를 가속화 할 수 있습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피에 함유 된 코코넛 오일과 카페인의 MCT가 신진 대사 속도를 높여 하루에 화상을 입는 칼로리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⑵ 에너지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커피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어 피로감을 덜어줍니다.커피와 함께 먹는 코코넛 오일의 효능은 MCT를 포장하여 간으로 직접 운반되며 빠른 에너지 원으로도 작용합니다.⑶정기적으로 장의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코코넛 오일 MCT 및 카페인 및 클로로젠 산과 같은 커피 화합물은 장을 자극하고 소화 시스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⑷ HDL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여러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커피에 커피와 함께 먹는 코코넛 오일의 효능을 첨가하는 것도 단점이 있습니다.처음에는 모닝커피에 추가하는 많은 사람들이 아침 식사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먹을 때 얻을 수있는 많은 중요한 영양소를 놓칠 수 있습니다.코코넛 오일에는 몇 가지 영양소가 있지만, 많은 다른 식품군이 포함 된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만큼이나 많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코코넛 오일은 칼로리가 많아 스푼 당 121 칼로리 (14 그램)를 제공합니다. 커피에 그것을 첨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2 큰 스푼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칼로리를 많이 소모하기 위해서는 (70kg) 155 파운드의 사람이 활발한 페이스 (3.5 마일 또는 5.6 킬로미터)로 걷는 데 걸릴 것임을 유의하십시오.또한, 코코넛 오일과 커피의 결합 된 효과가 당신의 신진 대사를 약간 향상시킬 수 있지만, 당신이 추가 된 칼로리를 고려하지 않으면 체중 증가를 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코코넛 오일의 약간 큰 스푼에있는 열량은 MCTs와 카페인의 섭취와 관련된 작은 물질 대사 증가 때문에 소비 된 칼로리를 초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담낭 문제 또는 췌장염 (췌장 염증)과 같은 특정 건강 상태로 인해 지방 섭취량을 제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요거트는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 때문에 즐겨 먹는 간식 중 하나다.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인기 많은 발효식품이다 보니 건강에 좋을 거라 어느 정도 예상은 되는데 그 예상보다 많은 효능이 있다. 다만 인위적으로 다른 맛을 첨가하거나 당을 넣은 것보다는 플레인 요거트나 그릭 요거트가 건강이나 영양학적인 부분에서 훨씬 우수하다. 특히 그릭 요거트는 2008년 미국의 전문 건강 매거진 헬스에서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이도 하니 이왕이면 건강한 요거트를 먹는 것이 좋다. 함께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고 여러모로 유익한 도움을 줄 요거트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 장 건강요거트가 가진 대표적인 효능이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요거트에 포함된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하는 유산균이 장운동을 활성화해서 유해균이 살지 못하는 환경이 되도록 만들고 증식을 막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유익균을 증식시킨다. 유산균에 의해 장 기능이 활발해지면서 독소 배출이 더욱 원활해지고 숙변이 제거되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락토오스 소화 개선을 통해 락토오스 불내성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소화 촉진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요거트에는 살아있는 박테리아나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되어 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기계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요거트에는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유산균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유당으로 작용해 유산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촉진시킨다. 때문에 평소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변비가 있을 때, 만성 소화불량이나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갖고 있다면 꾸준한 요거트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식욕 감소와 비만 개선식욕이 매우 왕성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면 요거트를 가까이 두도록 하자. 요거트가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의 수치를 낮춰주면서 풍부한 식이섬유 함유로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후 3~4시경 간식으로 요거트를 먹으면 다른 종류의 간식을 먹은 사람에 비해 저녁 식사 1/100 수준의 칼로리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장내 유해균이 에너지 대사능력을 떨어뜨리면서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요거트의 유산균은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기 때문에 비만 환자들이 꾸준히 먹었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다이어트다이어트 식단을 짜다 보면 탄수화물과 지방을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품만 먹게 되는데 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과 지방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유용한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 용량 당 칼로리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이어트에 필요한 유산균을 비롯해 영양소도 풍부하고 특히 그릭 요거트의 경우에는 과일이나 채소 등보다 오히려 체중 감량 효과가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심장 건강요거트 속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인슐린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심장 질환과 당뇨 위험을 낮춰줄 수 있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으면 프로바이오틱스가 더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요거트를 먹을 때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다크초콜릿이나 사과를 곁들이면 더욱 좋다. 또한 그릭 요거트의 경우에는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에 체내의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을 맞춰 혈압을 낮추거나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암 예방요거트가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요거트에 포함된 불가리아젖산간균, 젖산 구균과 같은 유익균이 장의 산도를 조절하고 대장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을 감소시키는 항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요거트를 먹지 않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더 낮다는 결론이다.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유익균이 증가하므로 암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염증을 억제할 수 있다. 다만 이 연구 결과, 여성과 요거트의 항암 효과에 대해서는 연관성이 없으며 남성에게만 적용된다고 한다. ● 골다공증 예방 다양한 영양소 중 칼슘과 단백질, 칼륨, 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뼈의 질량과 체력을 유지,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높은 연령대에서 골다공증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만약 골다공증이 있는 상태에서 자칫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꾸준한 섭취를 통해 골다공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단백질과 칼슘은 골격 형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 간식으로 챙겨줘도 좋다. ● 면역력 강화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면역 체계가 견고해야만 외부의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싸워 방어할 수 있는데 평소 잔병치레가 많거나 염증 질환에 쉽게 노출이 된다면 면역력이 약하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꾸준히 요거트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면역세포의 70%가 대장에 존재하고 있는데 요거트 속 프로바이오틱스가 유해균을 죽이고 세포 염증을 줄여주면서 면역 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이다. ● 피부 미용 프리바이오틱스가 장에 쌓여 있는 독소를, 풍부하게 포함된 비타민 B2가 몸 곳곳에 쌓여 있는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함으로써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고 안색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요거트에는 비타민 B2를 비롯해 단백질 역시 풍부해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얼굴에 직접 팩처럼 사용해도 좋다. 요거트를 얼굴 전체에 펴 바르고 5분 정도 두었다가 3~5분 정도 가볍게 마사지를 하면 각질이 부드럽게 밀려나오면서 피부에 윤이 나고 한결 매끄러워진다. 다만 이때는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식사대용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뿐만 아니라 칼슘과 비타민, 미네랄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요거트는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다. 특히 다이어트 시기에 놓치기 쉬운 게 영양소의 불균형인데 요거트를 통해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다. 물론 요거트만 단독으로 먹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으니 간단하게 곁들일 수 있는 음식과 함께 먹는다면 충분히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 통곡물이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씹는 식감을 살리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채소나 과일을 곁들여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도 있다
몇 해 전부터 건강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스피루리나! 따뜻한 청정 해역에서 자라는 청록색 해조류인 스피루리나는 미생물의 일종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슈퍼푸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알려진 건 몇 해 전부터이지만 사실 고대 문명에서도 스피루리나는 슈퍼푸드로 통했다.고대 아즈텍인들이 건강을 위해 스피루리나를 먹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그렇다면 몸에 좋은 슈퍼푸드로 소문난 스피루리나에는 과연 어떤 효능들이 숨겨져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1. 눈 건강눈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루테인을 섭취하는데, 이 루테인과 함께 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인 제아잔틴이 스피루리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제아잔틴 성분은 망막 세포의 밀도를 높여 망막 황반에 있는 세포를 보호하며,이 밖에도 스피루리나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 3와 지방산도 눈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2.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스피루리나는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스피루리나를 통해 낮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앞서 말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은 피가 지나다니는 혈관 벽에 쌓여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해 심할 경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3. 소염 작용스피루리나에는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각종 염증에 대응하는 소염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스피루리나를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염증에 대한 대응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이미 염증이 있는 경우에도 소염 작용을 하기 때문에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4. 노화 방지스피루리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핵산은 세포를 젊게 만들어 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기를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 뿐만 아니라 신체의 회복 기능을 돕고, 컨디션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주어 깊은 숙면과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찾는다면 스피루리나를 권한다.5. 항암 작용암에 대한 특효약이라는 뜻이 아니라 암에 대한 대응력을 기대할 수 있다. 스피루리나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미국 메릴랜드대 메디컬센터에서 구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스피루리나를 섭취한 그룹이 플라시보를 먹은 그룹보다 더 큰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에 대한 기대를 해 볼 수 있다고 한다.6. 알러지성 비염평소 알러지성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면 스피루리나를 섭취해 보도록 하자. 127명의 알러지성 비염 환자가 참여한 한 연구에서 하루 2g의 스피루리나를 섭취한 환자들이 콧물과 재채기, 가려움 등 비염 증상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한다.7. 천연 해독제스피루리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엽록소는 혈액에서 독성을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최근 몸 속을 해독하는 디톡스가 유행인데, 스피루리나를 통해서도 디톡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건강 관리를 위해 몸 속 독소를 배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8. 피부 건강스피루리나에 함유되어 있는 피코시아닌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노화로 인한 세포 손상에 대응하는 일이다. 자외선과 유해 균,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몸의 노화는 물론이고 피부 노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9. 체중 감량다이어트를 할 때 스피루리나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피루리나는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단백질은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만들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고른 영양소 섭취를 하지 못 할 때가 많은데 스피루리나를 통해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10. 성장기 어린이평소 아이가 편식을 하거나 잘 먹지 않아 고민이라면 스피루리나를 먹여 보도록 하자. 스피루리나에는 무려 70가지가 넘는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소화 흡수율도 좋으며, 영양 불량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가 스피루리나를 그냥 먹기 힘들어 한다면 분말을 넣어 스무디로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천마의 효능1.자양강장제로서성기능 개선에 효과 천마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장부를 튼튼하게 하면, 오래먹으면 자양 강장제로서 ...2.뇌출혈, 뇌졸중 등 뇌질환 계통의 질병에 효과 ...3.고혈압, 심장병 등 순환기 질환의 치료에 효과 ...4.스트레스나 두통, 어지러움증에 효과 ...5.마비, 손발저림 등 항 경련작용에 효과겨울이 되면 찾게 되는 천마차. 전 지금도 천마차를 마시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천마차의 성분은 무엇인지, 천마차 효능엔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리해보겠습니다!우리가 먹는 천마는 난초과 식물인 천마의 덩이뿌리입니다.생김새는 마치 오이같은 것이 연속으로 여러개가 붙어있는 듯 한 모양입니다.천마차의 성질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평이한 성질을 지닙니다.천마에 얽힌 이야기 하나 알려드릴까요?어느 옛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착한 효녀가 있었어요.어느날 어머니에게 이유없이 반신마비 증상이 나타나 정성껏 치료하였으나 나을 생각을 하지 않았답니다. 그때 산신령이 효녀 앞에 나타나 산꼭대기에 하늘에서 떨어진 약초가 있는데 너의 어머니를 낫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산은 매우 험하므로 직접 가지 못하고 청년에게 부탁해야 하며 반드시 그 청년과 결혼을 하라고 말했다네요.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산에 오르려 했지만 다들 실패했고 마지막 한 청년이 산꼭대기에서 약초를 구해다주어 어머니를 낫게 할 수 있었다는 스토리입니다.효녀는 청년과 결혼을 하였고 그 청년이 구해다준 약초의 이름을 하늘에서 떨어져 마비증상을 치료했다는 뜻에서 '천마'라고 부르고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하늘 '천' 마비 '마'. 이름에서부터 그 효능을 알 수 있습니다.이야기를 듣고보니 천마차 효능이 더 와닿지 않으신가요?예로부터 천마차는 정풍초라고도 불리는데요. 풍을 다스리는 풀이라는 뜻이니만큼 중풍에 효과가 좋습니다. 팔, 다리의 근육이 굳어져서 오그라들거나 당기는 등 팔, 다리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에 효과를 보였다고 하네요. 중풍으로 인해 말을 잘 못하는 언어장애, 반신불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해주어 무릎과 허리에도 좋다는데 이것도 아마 연관이 있을 듯 싶네요. 또한 천마의 게스트로딘, 에르고티오닌 성분이 혈관의 유해물질을 청소하고 막힌 곳을 뚫어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합니다. 뇌 혈류량 증가로 뇌줄증이나 뇌경색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같은 이유로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뇌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니 두뇌회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혈류량 조절에 도움을 주므로 혈관에 관계된 질환 즉 심장 건강과 동맥경화, 고혈압의 예방 및 완화에도 효과를 발휘합니다.고연령대가 앓는 중풍과 뇌혈관 질환에만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여자와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데요.천마차 효능 대표적인 것으로 현기증, 특히 몸이 약해서 생기는 어지럼증에 큰 효과를 보입니다.어지럼증에 동반되는 두통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현기증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여성분들에게 천마차가 도움이 되겠죠?천마 성분이 간에 작용하여 경련 발작을 저지해주는 항경련 효과, 경련을 진정시켜주는 진경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간질과 경기에 좋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마지막 효능으로 진정 작용을 들 수 있는데요, 천마차 음용시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진정 효과로신경 쇠약에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해질 때 천마차 한잔 하는 것도 좋겠죠?
'찔레나무버섯'은 어린이 간질병, 경기에 최고의 효과를 보이는 영약이다.찔레나무버섯을 발효추출하여 먹어 치유가 된 사례자들이 많아지면서 간질에찔레버섯이 최고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찔레버섯 효능은 아이들의 기침 가래에 탁월한 효능이 경기와 발작, 간질에는최고의 묘약 또는 신약으로 불리고 있답니다.찔레버섯 효능은 기침과 경기 발작, 간질에 특효로 알려진 버섯이 바로 찔레버섯 입니다.현대과학으로 밝혀진 연구자료에 의하면 항암효과가 매우 높은것로 나타나서 가장 강력한 항암버섯으로 등극되기도한 찔레버섯은 항암버섯으로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보다도 더 높은 항암효과가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항암치료 및 전이 방지를 위하여 찔레버섯을 섭취하고 있습니다.찔레버섯은 찔레나무 뿌리부분에 기생하면서 자라는 버섯이라고 해서 찔레버섯 이라고 부르지만 찔레나무 뿌리부문에 흙속에 있다고하여 찔레진흙버섯 이라고도 합니다.또한 색이 황금색을 띄고있고 상황버섯과 닮았다고하여 찔레진흙황금상황버섯 이라고도 합니다.찔레진흙버섯 찔레황금상황버섯 찔레황금버섯 찔레상황버섯등으로도 부르며 찔레버섯은 예부터 각종암과 간질과 간경과 간암, 발작, 간질, 경기에 주로 사용되어 오던 버섯입니다찔레버섯은 각종 암은 물론이고 특히나 간암, 위암, 폐암,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등에효능이 뛰어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찔레버섯 먹는법 찔레버섯 복용법식수 대용으로 챙겨 드시거나 술로 담궈 드셔도 좋은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찔레버섯의 맛은 흙냄새가 약간 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잘 못먹는 경우가 있으므로 대추나 감초를 같이 넣어서 다려서 먹으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한의원과 연구소에서 전문 연구하고 처방하는 찔레버섯 효능이라면 찔레버섯의 효능은 대단한 듯 합니다.찔래꽃과 찔래새순 찔래어린 대를 당침액으로 만들어 먹으면 어린이의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찔레꽃과 찔래새순 등에는 성장호르몬이 다량함유되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찔레 당침액을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약명 ; 석산호, 영실찔레는 장미과 장미속에 딸린 떨기나무로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꽃인장미의 원종이다. 세계에는 장미 종류가 많은데 모두 야생장미인 찔레를기본종으로 하여 개량한 것이다.봄이 한껏 무르익었을 때 하얗게 꽃을 피워 향기를 퍼뜨리는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낙엽작은키나무로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도 귀엽고 앙증맞다. ● 약성 및 활용법한방에서는 찔레를 석산호라 부르고 그 열매를 영실,또는 색미자라 하여 약으로 귀하게 쓴다.그렇지만 한방에서 보다 민간약재로 더욱 귀하게 여겨져 왔는데, 꽃, 열매,뿌리, 새순,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등을 약으로 쓴다. 찔레꽃의 향기는 사람을 사로잡을 만큼 짙고 신선하다. 우리 선조들은찔레꽃을 증류하여 화장수로 즐겨 이용하였다.이를 꽃이슬이라 하여 찔레꽃 향수로 몸을 씻으면 미인이 되는 것으로 믿었다.찔레꽃에는 더위를 식히고 위장을 조화하며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효능을내는 성분이 들어있다. 찔레 열매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독을 법제하여 쓰면 부종, 수종,소변이 잘 안 나오는데, 야뇨증, 오줌싸개 등에 큰 효과가 있다.찔레 열매를 말려서 술에 풀어 시루에 쪄서 말리기를아홉 번 반복하였다가 가루 내어 복용한다.● 찔레버섯의 효능찔레버섯은 민간에서는 어린이 간질, 경기, 기침에 오래전부터 써왔으며명약으로 알려져 왔다. 각종 암과 면역기능을 향진시키며,자궁출혈 및 대하,월경불순,장출혈,오장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해독작용을 하며,최근에는 뇌질환, 알콜성 지방간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맛은 무 맛이며 흙냄새가 약간 날 정도이다.10~15g에 물 1.8L 줄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마시면 된다.버섯은 2~3회까지 재탕하여 끊여 마셔도 된다.
1. 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섬유소 섭취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위장운동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을 낮춰줍니다. 또한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의 섭취를 방해하여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데도 좋습니다. - 콩, 보리 등이 함유된 잡곡밥을 먹는다. - 흰 빵 보다는 통밀, 보리빵 등을 먹는다. -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 도라지, 고사리, 고구마, 버섯, 다시마, 파래 등을 섭취한다. 특히 버섯에는 콜레스테롤의 흡착을 방해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콩류 중에서도 완두콩은 비타민 c가 풍부할 뿐더러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2.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칼륨과 엽산, 비타민 c와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기능을 합니다.3. 비타민 p가 많은 가지, 감귤류 비타민 p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투과성을 높이며, 탄력성을 좋게 하며, 출혈을 방지하는 효과를 냅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혈관의 탄력성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협조하여 비타민 c의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4.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등푸른 생선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를 조절해주고 침착된 콜레스테롤을 청소하여 주는 기능까지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은 이러한 기능과 함께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를 냅니다. 5. 혈액순환 좋게 하는 미역 미역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단백질, 철분, 요오드, 칼슘 등의 성분이 풍부한데 이중 요오드는 특히 상처 난 조직에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로써 미역은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에도 좋으며, 뇌출혈 등을 예방하는 효과를 냅니다.
만성 염증은 뇌졸중, 암, 비만,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우울증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노화가 될수록 몸속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만성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더 커지는데요?. 염증이 생길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먹는 음식에서부터 시작하면 되는데, 염증을 퇴치하는데 좋은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염증에 좋은 음식 - 연어▶? 강력한 오메가 -3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염증을 감소키고 암과 심장질환, 천식, 자가 면역질환 위험을 낮춰줍니다.?? 2. 염증에 좋은 음식 - 두부▶? 두부 같은 콩으로 만든 식품에는 이소플라본과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몸속의 염증 수피는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염증에 좋은 음식 - 토마토▶? 염증 퇴치제로 꼽히는 항상화제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토마토는 요리를 하면 항염증 특성이 증폭됩니다???.?? 4. 염증에 좋은 음식 - 마늘▶? 마늘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고 특히 마늘에 열을 가하면 항염증 효과가 증강된다고 합니다.?? 5. 염증에 좋은 음식 - ? 호박▶? 호박에는 피부와 폐의 염증 상태에 효과적인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고 몸속에서 녹 방지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세포와 DNA에 손상을 줌으로써 질병의 싹을 만드는 유해산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6. 염증에 좋은 음식 - 비트▶? 혈압을 낮추고 스테미나를 증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염증을 퇴지하는 효과도 갖고 있어 비트에는 베타인 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염증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1. 감자의 효능감자의 과학적인 효능의 제1근거는 감자에는 안정된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비타민C의 작용은 피부를 강하고 아름답게 합니다. 혈액을 맑게 하고 모세혈관까지 잘 순환시켜서 모든 병을 근절시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C는 고혈압과 암까지도 예방치료하고 감기를 예방치료 하는데도 지대한 효력이 있습니다비타민C의 약점 : 열에 지극히 약하고 물에도 잘 녹습니다.그리고 공기에도 약해서 밭에서 수확해 옮기는 동안에도 그 효능이 약화됩니다. 야생동물은 생식을 하여도 비타민C를 100% 섭취하기 때문에 병이 없는데 사람들은 화식을 하여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이 있는 것입니다.사람이 70세까지도 살 수 있는 것은생야채나 과일을 먹기 때문인데, 만일 인간이 야생동물과 같이 전적으로 생식을 한다면 150세 이상까지도 살수가 있습니다.놀라운 감자의 비타민C : 참으로 신기한 것은 감자의 비타민C는 열을 가해도 파괴가 안됩니다. 감자에 열을 가하면 감자의 전분이 보호막을 만들기 때문에 요리 후에도 비타민C가 소실되지 않는 기적이 있습니다. 이점 때문에 감자가 만병을 예방치료 하는 위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2. 감자의 효능 감자의 과학적인 효능의 제2근거는 감자에 칼륨(K)이 풍부한 점에 있습니다. 칼륨은 소금의 독을 해소하는 위대한 구실을 합니다. 현대인이 자연식과 운동을 100% 잘 해도 소금 하나만 잘못 먹으면 건강탑이 와르르 무너지고 맙니다감자는 현대인 건강의 최후의 보루입니다.감자는 건강의 적인 소금을 몸 밖으로 시원하게 몰아내버리는 칼륨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독약과 같은 소금을 99.8%까지 포함하고 있는 정제염을 먹으면 위장기능이 약해지고 빈혈증을 일으켜 각종 질병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병들을 예방하고 고치는 최선의 방법은 감자생즙을 먹는 것인데, 감자에는 알기닌 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궤양의 출혈을 막아 보호막을 만드는데 놀라운 구실을 합니다. 또 감자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녹여 피를 맑게 하는 신기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현대인의 병을 치료, 예방하는데 최고의 식품입니다.3. 감자의 영양성분감자의 영양성분은 주로 탄수화물로 그 대부분이 전분이다. 구성 전분입자는 매우크고 입자형태는 타원형이다. 반면 단백질, 지방은 적고 고구마에 비해 수용성 당분이 적어 (고구마의 1/4 - 1/5 정도) 맛이담백한 편이다. 감자 단백질은 다른 곡류와는 비슷하지만 고구마보다 많이 들어있고 주단백질은 lobulin의 일종인 tuberin 이다.고구마와 영양성분을 서로 비교하면 감자는 당질은 적지만 수분, 단백질,지방은 많은 편이다. 특히 다른 것은 고구마는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나(180 IU 정도)감자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다. 또 감자에는 칼슘, 인,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한데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관계로 알칼리성식품으로 분류되고 있다.비타민 B1과 C가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 C는 전분에 둘러싸여 있기때문에 열에 파괴되지 않는다. 또 감자 속에는 팩틴물질이 들어 있어 건강식으로 인식되고 있다.감자는 우수한 탄수화물을 보유한 식품으로 소화가 잘되며 조금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적격이다. 감자에는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여 혈관벽을 강하게 해주고 콜레스트롤의 합성을 억제하여 동맥 경화를 막아주고 당뇨병 예발,감기등의 질병에도 면역성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여성들에게는 피부 미용에 좋다. 4. 감자는 알칼리성 식품감자는 산성식품인 육류, 유제품, 생선등과 먹으면 영양의 balance를 유지시켜주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감자는 지하줄기에 전분만을 저장하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여러 가지 물질로 이루어진 복합체이다. 성분이 알려진 것만 해도 약150종류이다. 건강한 사람의 몸은 약알칼리성(pH 7.3)이지만 산성식품을 체내에서 중화시키지 않으면 산중독증을 유발하여 쇄약감이나 권태감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이런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데는 감자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5. 감자는 비타민의 창고일반적으로 비타민C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생채소를 100g정도씩 많이 먹는 사람은 없고 열을 가할 때는 파괴되는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실제적으로 생채소만으로 섭취하는 양은 적게 된다. 그러나 감자는 100g을 먹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며 열에 의해 파괴되는 양도 적다. 이는 감자의 비타민이 전분에 둘러싸여 보호되기 때문이다.실제적으로 전자렌지에 감자를 요리하였을 때는 96%,찌는 가열에는 67%, 오븐가열에는 62% 그리고 삶았을 때는 28%가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다 . 주된 요리 방법인 쪄먹는 감자의 경우 비타민C 67%가 체내로 섭취되는 것이다. 이는 다른 채소와 비교할 수 없는장점이다. 비타민C의 인체내에서의 역할은 스트레스감소, 철분흡수촉진, 인슐린의 역할, 불임의개선, 외상이나 골절의 치료를 돕고, 발암물질 발생억제, 혈액응고촉진, 바이러스성 간염억제, 콜레스트롤 감소, 감기저항성 증가 등이다.● 천연식품 중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유익하고 영양만점인 식품이 바로 감자다. 옛날 궁핍했던 시절 주식을대신하기도 했던 감자는 한겨울 비타민부족을 막아주는 훌륭한 역할을 했고 약용으로도 많이 쓰여왔다. 먹거리가 너무 흔하고 많은 시절이지만 여전히 감자는 천연의 영양과 맛을 내는 훌륭한 완전식품이다.● 감자에는 미네랄 성분 중 칼륨이 다른 식품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은데, 밥의 16배 정도인 360mg%가 함유되어 염분섭취가 많은 한국인, 특히 성인들에게 이 칼륨은 필수적인영양소이다. 왜냐하면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의 원인물질인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칼륨이 하기 때문이다.● 감자속의 칼륨은 천식이나 비염, 두드러기 등이 잦은 알레르기체질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포만감은 높으나 열량이 적은 식품이라 비만예방에도 그만이다. ● 감자에는 비타민C와 B1이 풍부한데 생채소만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양도 감자로는 쉽게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더군다나 감자의 비타민C는 전분에 둘러싸여있어 열에도 쉽게 파 괴되지 않는다. ● 비타민C는 체내에서 철분흡수를 돕고 인슐린 분비를 원활케 하며 혈액응고 촉진 등을 한다. 다이어트를원하는 여성이나 빈혈이 있는 사람들, 당뇨환자에게도 감자를 적극 권유한 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외에도 감자는 정장작용과 해독, 구충작용을 한다.소화성궤양일 경우 소량이지만 감자의 아트로핀이 경련을 갈아앉히는 작용을 하고 위산분비를 억제해준다. 신선한 감자생즙을 공복에 복용하면 매우 효과적이고 변비가 심할 때도 감자생즙을 먹으면 좋다. 다만 감자싹에는 쏠라닌이라는 독성분이 있으므 로 녹변한 부분과 함께 제거하고 조리하는 것이 좋다.6. 감자생즙감자생즙이 현대병을 물리친다.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예로부터 감자를 "땅속의 사과"라고 부를 정도로 매우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평가하였으며, 특히 비타민 B1, B2, 나이아신(B3), 칼륨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민간요법으로 감자 생즙을 궤양, 충치예방, 변비 치료에 사용하여 왔다.일본의 의학 저널리스트인 岡田明씨는 승려들의 생즙요법중에 감자생즙이 악성종양,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피부병 등 성인병과 만성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권장하고 있다.일본의 건강잡지 『壯快』1991년 12월호에는감자생즙으로 간장병(특히 간경화, 간암, 간염), 위장병(특히 위암, 위염, 설사, 변비, 식욕부진),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기침, 천식, 불면증, 비만, 탈모 등의 병을 고친 놀라운 체험담들이 실려 있다.7. 감자생즙의 과학적 근거일본秋田대학의 加美山교수팀은 1989년 국제암학회에서, 동물실험결과 감자에 함유된 페놀류는 발암물질의 대사를 억제하며 퀴논류는 발암물질을 물에 잘 녹는 형태로 바꾸어 체외배설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고 보고함으로써 감자의 제암효과 및 억제메카니즘이 규명되었다.감자의 알기닌 성분은궤양의 출혈을 막고 소염, 소독하여 보호막을 만드는 구실을 하며, 사포닌 성분은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녹여 피를 맑게 해준다.감자에는 비타민 C가 많아서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하고,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를 젊고 아름답게 유지시켜 주며, 풍부한 칼륨은 염분흡수를 제한시켜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8. 감자생즙 만들기 및 복용법1) 보통크기의 생감자 3개정도를 깨끗이 씻는다.2) 싹이 돋은 부위와 푸른 껍질(여기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음)을 깎아낸다.3) 껍질채로 강판을 이용하여 갈아내린다.. 믹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마가목은 우리나라 각처 높은 산 숲속에 분포한다. 낮은 곳에선 찾아보기 어렵다.지난 몇 년간에 걸쳐 백두대간 구간종주를 하며 지리산과 덕유산과 태백산, 설악산을 비롯한 강원지역 백두대간상의 주요 고지능선 및 정상부근에서 마가목이 자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높은 산 정상 및 능선 부근은 전망은 좋을지 몰라도 겨울 강추위와 사철 강풍 때문에 나무에게는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다● 마가목 효능과 먹는법마가목은 줄기나 줄기의 껍질을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약으로 쓴다.잎도 약으로 쓰지만 열매를 주로 약으로 쓴다. 이 열매를 '마가자'라고 한다.마가목은 갈잎 큰키 나무로 표고 500~1200m의 비교적 높은 산지의 활엽수림, 주로 화강암이 있는 곳에서 자란다.나무껍질은 호히색으로 어린 가지에는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잎의 윗면은어두운 녹색이고 밑면은 회색인데, 잎 뒤 주맥에약간의 털이 있는 것을 "엷은 털마가목'이라고 한다.잎의 모양에 따라 힌털마가목, 잔털마가목, 완털빛마가목, 찻빛마가목, 은빛마가목, 넓은잎 당마가목 등 여러종류로 나뉜다.◐ 성분마가목은 줄기나 줄기의 껍질은 맛이 쓰고 성질은 차다. B-시토스테롤, 아우쿠파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열매는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신성한 열매에는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카테콜, 카로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잎에는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유도체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꽃에는 L-로이신. L-바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 부종 완화마가목은 부종을 가라앉히고 나아가 예방까지 도와준다고 하는데요.이러한 마가목의효능을 기억해두시고 마가목 열매를 물에 넣어 끓여서 차로 하루에 2회 정도 섭취해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 폐결핵 증세 완화폐결핵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러한 마가목 효능을 보기위해 마가목의 줄기와 껍질을 물에 넣고 끓여서 수시로 섭취해 주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만성기관지염 치료만성기관지염이라고하면 가래나 해수와 같은 증상을 일컫는데요. 이러한 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마가목을 환으로 만들어서 복용해 주시면 마가목의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마가목으로 만든 환을 드셔주시면 특히 거담 및 진해에 탁월한 마가목의효능을 보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도염 치료요도염이란 소변 시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이럴때 마가목의 줄기 및 껍질을 끓여서 자주 복용해 주시면 마가목의효능으로써 요도염을 치료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손발저림 예방손발이 저린 증상은 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므로 이럴때 마가목의 줄기나 껍질을 물과 함께 끓여서 드시거나 술로 담궈서 드시면 마가목의효능으로써 손발저림을 예방하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도움받으세요. 하지만 이러한 마가목에도 마가목의효능을 떠나 부작용을 초래할 수 도있다고하니 이또한 간과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마가목은 아프지 않은 사람이 드셨을 경우 변비나 위장장애를 일으킨다고하니 이또한 참고해 주세요.◆ 마가목을 이용한 치료법①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으로 인해 해수,가래,천식이 심할 때에는 마가목 열매 60그램과 감초 5그램에 물 400밀리리터를 붓고 2시간 동안 불렸다가 1번에 6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는다.열흘 쯤 복용하면 기침이 줄어들고 가래가 없어지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 같은 것이 없어져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다.한 달에서 3개월 동안 복용하면 80퍼센트 이상이 효과를 본다.마가목 껍질을 가루내어 한 번에 5그램씩 하루 3번 먹거나 물로 달여서 먹어도 같은 효과가 있다.② 류마티스 관절염, 중풍마가목을 여름이나 가을철에 베어 지름 0.5센티미터~1센티미터, 길이 10센티미터로 잘라 오지항아리에 넣고 기름을 낸다. 마가목 기름 5~10그램을 같은 양의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위산과다로 인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구토가 나는 사람은 적은 양에서부터 차츰 양을 늘려나가야 한다.관절염과 중풍 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③ 위염마가목 열매 16그램, 산사 4그램, 백출 6그램, 목향 4그램, 건강 감초 각 1그램을 모두 섞어서 가루내어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그램씩 하루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15일쯤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고 2~3개월이면 치유된다. 과산성 위염은 젊은 사람한테 많고 나이가 든 사람한테는 저산성 위염이 많다. 이 처방은 저산성 위염에 좋은 효험이 있다.④ 정신분열증가을에 마가목 열매를 채취하여 물을 붓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하루 50그램을 3번에 나누어 4~7개월 동안 먹는다.대개 4개월이 지나면 증상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6~7개월이면 치유된다.마가목 열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며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⑤ 습진마가목, 오갈피나무, 자작나무껍질, 인진쑥, 도꼬마리씨 각각 300그램에 물 10리터를 붓고 5리터가 될 때까지 달여 그 물을 한 번에 3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고 그 물로 습진이 있는 부위를 씻는다. 온 몸에 습진이 있을 때는 달인 물을 욕조에 넣고 그 속에 들어가 목욕을 한다. 15~20분 목욕하고 20분 쉬기를 3~4번 반복한다.하루 한 번씩 다 나을 때까지 한다. 이 방법으로 습진을 거의 100퍼센트 치유할 수 있다.⑥ 유선염봄철에 마가목 껍질을 벗겨서 물을 적당히 붓고 오래 달여서 약엿을 만든 다음 기름 종이에 3~4밀리미터 두께로 고르게 발라 2일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 3~4번이면 염증이 없어지고 통증이 사라진다.마가목은 염증을 삭이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⑦ 정력증강마가목은 혈액순활을 원할하게 하고, 하체에 피를 잘 통하게하여, 남자의 기력회복과 정력 증강에 큰 도움을 준다.▣ 주의사항* 음허화왕(체내에 구조적 물질이 결핍되어 이상항진에 의해 생긴 병증)의 경우에는 쓸 수 없다.* 메스꺼움, 식욕부진, 연변 등 위장의 부작용과 두통이 소수에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계속 복용 하면 대부분 자연히 낫는다. 그러나 양이 지나치면 안된다. 적정량은 줄기나 줄기껍질의 경우 1일 12~20g이며 열매는 40~80g이다
영양 맞춰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아몬드’로 건강 챙기기바쁜 일상에 쫓겨 불규칙한 식사를 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은 건강, 맛, 영양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견과류를 한 끼 식사대용으로 섭취하거나 간식으로 선호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몬드는 맛이 고소하고 있는 그대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견과류 중 하나다. 또한 아몬드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단 몇 알로도 건강하고 든든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고 탁월한 효능까지 갖춘 아몬드의 모든 효능과 섭취 방법 등을 꼼꼼히 알아보도록 하자. ● 두통 완화 작용두통은 예고 없이 찾아와 일상의 삶의 질을 망가뜨려 놓는 경우가 있다.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치료가 쉽지 않으므로 예방에 초점을 맞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이럴 때 아몬드는 두통이 잦은 경우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아몬드에 함유되어 있는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이 뭉친 것을 풀어주고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아몬드를 섭취하면 긴장성 두통 예방이 가능하다.● 건강한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줌아몬드는 건강한 두뇌 활동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간식이다. 아몬드는 뇌파 강화에 효능이 있는데, 뇌파는 치유, 학습, 기억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학업에 있어 많은 두뇌 활동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또한 아몬드는 뇌 신경계의 작용을 돕고 노화성 인지장애를 예방하는 리보플라빈 성분이 풍부해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줌아몬드는 단 몇 알만 충분히 섭취해도 포만감이 생기고 과식을 방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 하루 섭취 권장량인 30g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들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의 적인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로 쉽게 저하되는 기력을 회복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체중 조절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필요한 필수 식품이라 할 수 있다.● 고혈압과 심장 질환을 예방함서울신문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란 이스파한 심혈관연구소 연구팀은 일주일 두 번 이상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17%가까이 낮춰준다고 밝혔다. 아몬드는 필수 영양소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신선한 상태의 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노화 예방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혈관 노화는 음식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혈관 건강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음식으로 잘 알려진 아몬드는 비타민 E를 공급하는 최상의 식재료 중 하나이며, 강력한 산화 방지제 역할을 해 노화를 예방하는 데 좋다. 또한 노화에 따른 골격근 질량과 힘과 기능이 감소되는 근육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아몬드에는 식물성 단백질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다는 이점이 있으므로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한 단백질 섭취로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면역 기능 향상기초 체온이 높으면 신진대사 기능이 원활해지고 면역력도 향상될 수 있다. 체온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운동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체온을 높여주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체온을 높이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는 마그네슘 성분이 100g 기준 250mg으로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을 이완시켜줘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체온 유지가 잘 되고, 체온이 떨어져 있어도 체온이 올라가므로 면역 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 눈 건강에 도움을 줌눈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눈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 비타민과 영양소 등을 합칠 경우 시력 저하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 E는 키위, 오렌지 등 과일에 포함된 비타민 C와 결합할 경우 맛이 배가 되고 건강에도 강력한 효과를 낸다. 이 슈퍼푸드 조합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눈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아몬드 하루 적정 섭취량은?아몬드는 맛이 고소하고 적정량만 섭취해도 쉽게 포만감을 줘 통째로 섭취하거나 슬라이스 하여 음식에 넣는 부재료로 사용하는 등 쓰임새가 다양한 견과류다. 이처럼 아몬드는 우리 일상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만큼 건강을 위해 따로 아몬드를 섭취하고자 한다면 아몬드의 일일 섭취량을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아몬드 일일 섭취량은 30g 정도로 보통 한 줌을 말할 때 23알 정도를 의미한다. 이러한 아몬드 적정 섭취량보다 훨씬 많은 아몬드를 섭취할 경우 칼로리가 높아져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위장장애, 설사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일 섭취량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몬드의 구입 요령과 보관법아몬드는 너무 마르지 않은 것이 좋으며 붉은 갈색을 띠고 있는 것이 가장 좋다. 포장제품을 구입할 시에는 반드시 유통기한과 포장의 진공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보관 온도는 0~5℃가 적당하며, 보관일은 15일이다. 아몬드는 다른 음식의 냄새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반드시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아몬드의 섭취 방법아몬드는 비타민 E를 비롯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은 식물성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해 현대인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이러한 아몬드를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아몬드는 섭취 전에 마른 행주로 표면의 염분이나 이물질을 닦아내고 섭취해야 한다. 아몬드는 통째로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가루를 내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는 것도 한 끼 식사대용으로 좋다. 아몬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고소한 맛이 있고 다양한 요리와 곁들일 시 맛과 영양을 더하므로 채소, 과일, 누들 샐러드와 함께 부재료로 곁들이면 비타민과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완벽한 슈퍼푸드를 섭취할 수 있다.
월계수 잎은 향이 좋기 때문에 요리에 사용하면 풍미가 배가 되며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몸에 이로운 효능들이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월계수 잎에 대해 알아봅니다.● 노폐물 배출월계수 잎은 강력한 이뇨기능이 있어 체내 쌓여있는 노폐물과 독소의 체외배출을 돕는데 효과적이라는 데요.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 등 체내 유입되는 중금속과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모발 건강월계수 잎은 모발을 비롯한 두피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는 데요. 머리를 감은 다음 월계수 잎을 두피에 문지르면 모공과 모발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또 월계수 잎의 풍부한 휘발성 물질들이 비듬제거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심신 안정월계수 잎에는 '유칼립톨'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데요. 이 성분이 심신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월계수 잎 몇 장을 태워주면 월계수 잎 향기가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경직된 근육이 부드러워지며 마음이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위 건강 증진월계수 잎에는 '시네올'과 '유게놀'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데요. 이 성분들이 소화기능을 촉진하고 위산의 역류나 가스, 복부 통증 등을 개선하여 위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랍니다. 평소 월계수 잎 달인 물(월계수잎 한 장에 물 200cc)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항산화 작용월계수 잎에는 '테르펜', '커큐민'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데요. 이 성분들은 활성 산소로 인한 각종 질병과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여 피부주름 방지 및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염증완화월계수 잎에는 '파테놀라이드'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데요. 이 성분은 항염기능이 뛰어나 체내 유해한 염증을 외부로 없애주는데 도움이 되며 관절염의 증상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방부 효과월계수 잎은 천연 방부제라고 불릴 만큼 음식의 부패를 막아주는 방부제 효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쌀을 저장할 때 월계수 잎을 함께 넣어주면 쌀벌레 방지에도 효과적이랍니다. ● 주의 사항월계수는 성질이 따뜻해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 다네요. 임산부는 낙태 위험이 있어 복용을 금한답니다.
사과대추의 리코펜 성분은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이 있어 아침에 먹는게 좋습니다.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노화방지 및 면역력증강에도 효과적이고, 여성에게는 생리불순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줍니다.1. 면역력 향상사과대추는 크기가 크고 육질이 많은만큼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비타민C 등 다양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활성산소가 제거되면서 각종 질환을 예방하며, 면역력흘 향상시켜 세균과 바이러스 침입을 억제하는데 좋다.2. 심신안정사과대추에는 갈락토오즈, 슈크로오즈, 맥아당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특유의 단맛을 낸다.이러한 성분들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며, 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심신안정과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을 덜어주고 불면증을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3. 노폐물 배출사과대추에는 플라보노이드성분과 함께 많은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 장내환경을 개선하는데 좋으며, 장내 노폐물과 독소를 흡착하여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이로인해 변비증상의 개선에 좋으며, 신체 노폐물을 배출시켜 해독작용에도 도움이 된다.4. 다이어트 효과사과대추는 소화기능을 향상시키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을 감량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체내 쌓여있는 노폐물의 배출에 도움이 되며,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때 섭취하면 좋다.5. 피부미용사과대추 효능에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지만, 특히 비타민C 의 함유량이 높은데요 일반 대추보다 사과대추가 비타민C의 함유량이 더 높고, 말려서 섭취하면 100배 이상 더 높아진다.이렇게 많은 비타민C는 피부내 콜라겐합성을 촉진시켜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며, 기미나 주근깨를 제거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사과대추의 부작용사과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 몸에 열이많은 사람들은 과다하게 섭취하는것을 주의해야 한다.또한 칼로리가 그리 높지않지만, 당분이 많은 음식이고, 말린경우에 칼로리가 더 높아지기때문에 다이어트시에는 적정량을 섭취하는것이 좋다.
한국인 40대 이상 93%가 앓고 있는 결핍증은 바로 비타민D 결핍증인데요. 비타민D 결핍이 장기화될 경우 골밀도가 줄어드는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골절, 근력 약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할 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로 결핍 여부를 가늠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비타민D 결핍증상과 효능, 좋은 비타민D를 고르는 방법과 부작용, 권장 섭취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비타민D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7가지 증상>1. 당뇨병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높습니다. 핀란드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2000IU의 비타민D3를 섭취하게 한 10,366명의 아이들을 31년간 관찰한 결과 주로 15~20세 미만의 소아에게서 발생하는 제1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8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2. 머리에서 나는 땀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 신경근의 과민성으로 인해 머리에서 땀이 날 수 있습니다. 이는 비타민D 결핍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인데, 이런 이유로 내과의사들은 신생의 머리에서 땀이 나지는 않는지 산모에게 물어보기도 합니다.3. 독감캠브릿지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4. 근력저하홀릭 박사에 의하면 골격근이 제 기능을 하려면 골격근에 있는 비타민D 수용체에 비타민D가 안정적으로 공급이 되어야 하는데, 바타민D가 부족할 경우 골격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합니다.5. 심혈관계 질환하버드대의 연구팀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67%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6. 뼈의 통증비타민D 연구의 권위자인 홀릭 박사에 따르면 피로감을 동반한 뼈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섬유근육통이나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오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 중 상당수는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골연화증의 일반적 징후로 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 칼슘을 골격의 콜라겐 기질로 공급하는데 문제가 생기고, 이로 인해 뼈가 욱신거리고 아프게 된다고 합니다.7. ‘우울한’기분뇌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기분을 고조시켜 주는 호르몬으로 밝은 빛에 노출되면 상승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줄어듭니다. 8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은 건강관리를 받은 사람들에 비해 11배나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비타민D의 8가지 효능>1. 암을 예방한다.우리 몸에 비타민D가 충분할 경우 암세포를 억제, 암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실제 대장암 환장 1,6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의하면 혈중 비타민D농도가 높은 사람이 그렇치 않은 사람에 비해 암 발생율이나 사망률이 휠씬 낮게 나타났으며, 암 전이의 갈림길이 되는 2기 때 비타민D가 충분할 경우 전이가 덜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2. 면역력 증진비타민D는 병균과 암세포를 죽이는 킬러세포와 대식세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줘 면역력 증진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외국에서는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 질병 예방을 위해 비타민D의 섭취를 권하는 의료 기사가 나왔다고 합니다.3. 골다공증 예방칼슘 섭취 후 소장에서의 흡수 과정에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이 체내로 흡수되지 못해 골다공증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뼈 관련 질병이 있는 경우 칼슘 대신 비타민D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실제 영국 트리베디박사의 연구팀이 65~85세 집단에 5년간 비타민D를 투여한 결과에 의하면 따로 비타민D를 투여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골절 위험이 33%, 골절 사망 위험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4. 눈의 황반변성 악화 억제비타민D는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염증을 진정시키고 황반변성 말기의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5. 치매 위험을 낮춘다비타민D 결핍증 환자의 20%가 치매에 걸리는 반면 비타민D가 충분할 경우 치매 발병률이 10%로 낮아진다고 합니다.6. 동맥경화 예방미국 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동맥관련 질환을 80%나 증가시켰다고 합니다.7. 결핵, 폐렴 예방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결핵이나 폐렴 발생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8. 건건과 같은 피부 질환 예방비타민D가 충분할 경우 건선과 같은 피부질환 예방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비타민D가 많은 음식>1. 고등어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에는 100g기준 하루 권장량의 9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2. 연어조리된 연어 역시 고등어와 같이 100g당 하루 권장량의 9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3. 정어리비타민 B12, 셀레늄 등이 풍부한 정어리는 작은 통조림 기준 하루 권장량의 7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4. 달걀달걀 1개에는 하루 권장량의 1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5. 영양제음식으로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따로 챙겨먹기가 어려운 경우 비타민D가 함유된 영양제 섭취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비타민D 영양제는 단일제도 있고 종합비타민에 포함되어 나오는 제품도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부족 증상이 심할 경우 고함량 단일제 섭취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약 형태의 영양제의 경우 흡수율이 10%인 반면 기름 형태의 경우 흡수율이 무려 98%까지 된다고 하니 연질 캅셀로 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비타민D 과다 섭취시 나타나는 부작용>보충제로 비타민D를 과다 섭취하게 될 경우 복통이나 구토, 위장장애, 신장/간 기능장애, 고칼슘 혈증, 연조직 석회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니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섭취량을 줄이셔야 합니다.<비타민D 일일 권장 섭취량>※ 19~50세 = 600IU(최대 4000IU)※ 51~70세 = 600IU(최대 4000IU)※ 71세이상 = 800IU(최대 4000IU)※ 19세 이상의 임산부, 모유 수유중인 여성 = 600IU(최대 4000IU)
전문 교수는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통 35세 이상이 되면 뼈와 연골은 생기는 것보다 없어지는 것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나이가 많다면 더더욱 관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요. 관절이 회춘할 정도로 좋아지는 5가지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게 해주면 이롭다. 전문 교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특히 관절에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한다. 운동 효과가 좋다고 높은 산을 등산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등산을 하고 싶다면 올레길 같은 평탄한 코스를 걷는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은 필수.”라고 강조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전문 교수는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술과 담배를 멀리 한다담배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술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를 파괴한다.
1. 일계(一戒)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2. 이계(二戒)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單糖類 : 포도당과 과당 따위)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다.3. 삼계(三戒)식사 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 것.식사 후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허리띠를 풀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지 못한 습관이다.식사 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胃下垂)와 장폐색(腸閉塞)이 발생할 수 있다.4, 사계(四戒)식사 후에 차를 마시지 말 것.찻잎에 타닌(Tannin)이 많이 들어 있는데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5. 오계(五戒)식사 후에 많이 걷지 말 것.식사 후에 복강 내에 들어 있는 소화기 계통으로 피가 몰려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는다.그런데 식사 후에 많이 걸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四肢)로 옮겨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이 생긴다.6. 육계(六戒)식사 후에 목욕하지 말 것.식사 후에 바로 목욕을 할 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든다.그러므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7. 칠계(七戒)식사 후에 잠을 자지 말 것.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면 음식물이 위장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그리고 위장병이 쉽게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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