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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실차매실차는 해독 및 살균 작용이 뛰어나 염증이 심한 여드름에 좋다.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변비에도 좋다. 2. 녹차카테킨 성분은 유해활성산소와 염증을 없애는 데 효과가 크다. 마시고 남은 티백으로 마사지를 하면 피부의 노화방지와 미백에도 좋다. 3. 감잎차비타민C와 타닌, 칼슘이 풍부해 세포재생과 미백, 여드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혈압조절 및 동맥경화 예방,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 4. 박하차피부 탄력이 떨어졌을 때 마시면 좋다고 알여져 있는데, 피부염증이나 트러블이 있을 때도 좋다. 목 넘김이 시원해 여름에 마시기에 그만이다. 5. 국화차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해 주며, 여드름의 한 원인이 되는 피로와 불면증에 좋다. 국화차는 두통에도 도움이 된다. 6. 구기자차보습 효과가 있어 거친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여드름을 다스리는 데 좋다. 또 칼슘과 철분을 많이 함유돼 있어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여드름 난 자녀에게 알려주시고, 엄마아빠 몸에도 좋으니 커피보다는 차를 드시는 건 어떨까요?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지만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헬스조선은 세노비스와 함께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이야기(이하 세상이야기)’를 기획 시리즈로 연재한다. 스마트폰 안에 있는 일정관리 앱으로 매 시간 일정을 확인하고 관리하며 살고 있는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 건강을 챙긴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잦은 외식과 육류 위주의 식습관, 오랫동안 앉아있는 생활 등으로 인해 장 건강은 특히 위협받고 있다. 실제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는 등 장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장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영양분을 흡수해 에너지를 제공하며, 배변 활동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또한 우리 몸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장의 점막에 서식하기 때문에 장 건강은 더욱 중요하다. 장 속에는 수많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며 공존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 장 건강이 위협받는다. 때문에 건강한 장을 유지하기 위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지키는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건강한 장을 위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식습관 개선하기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장이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 소화와 흡수에 좋고, 배변 능력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불규칙한 식습관이 일상화된 현대인들에게 제때 끼니를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 TV를 틀면 나오는 수많은 ‘먹방(먹는 방송)’, ‘쿡방(Cook 방송)’으로 인해 식욕은 늘어가고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 이런 잘못된 식생활이 계속될 경우 습관으로 이어져 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잦은 외식에서 올 수 있는 육류 위주의 식생활은 장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육류만을 주로 먹는 식사(스테이크 등)는 1주일에 1회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고구마, 양배추, 사과, 우엉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거나 발효식품 위주의 식습관도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2. 활발한 장 운동을 위해 운동하기 운동도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땀을 비 오듯 흘리는 격렬한 운동부터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까지 규칙적인 운동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은 장 건강을 위해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복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할 짬을 내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트 요가’가 효과적이다. 비트 요가는 요가와 필라테스가 섞인 운동으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요가 동작을 하며, 짧은 시간에 전신운동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복부 근육을 키우기에도 제격이다. 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마시는 습관 들이기 물(수분)은 우리 몸의 7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하루 평균 물 섭취량은 남자 1L, 여자 860mL로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인 성인 약 2L (약 8잔)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은 잠자는 동안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몸의 장기들을 깨워주는 역할도 한다.또한, 전날부터 위와 장에 남아 있던 노폐물을 내보내는 데에도 효과가 좋으며,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여 아침 식사 후 소화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장 건강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한 잔 마시는 생활 습관을 실천해 보자. 간혹 커피와 녹차 같은 음료를 수분 섭취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순수한 물이 아닐 경우 수분 섭취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음료에 포함된 당류나 카페인은 오히려 수분을 빼앗아 탈수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4.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섭취하기 유산균이란 적당량 섭취했을 때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살아 있는 균으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수가 변화하기 때문에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장 건강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도 항생제 사용이 많은 나라로 꼽히는데, 항생제 복용 시 유해균 뿐만 아니라 유익균까지 사멸시키기 때문에 유산균 섭취가 더욱 필요하다.최근에는 이러한 유산균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시중에 나온 많은 유산균 제품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도 달라질 수 있다. 유산균은 위산, 담즙산 등 소화 효소의 영향으로 장까지 도달하는 균주의 수가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기본이고 장벽에 착 달라붙어서 장에서 기능성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장까지 살아간 유산균이 장벽에 달라붙으면서 그 자리에서 유익균을 증식 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수의 특허와 인체시험으로 효과가 입증된 유산균 전문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호두는 뇌 건강, 잣은 동맥경화 예방 도움 호두와 잣,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면서 '수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지방산 등의 성분이 풍부해서, 성인병을 예방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더욱이 견과류는 다른 식품들보다 부피가 작고, 하루 한줌 정도만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챙겨먹기도 좋다. 그래서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에 가보면, 직장인을 겨냥한 견과류 제품이 많다. 그런데 견과류를 보다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본인에게 필요한 성분이 어디에 많이 들었는지를 알고 먹는 게 좋다. 견과류마다 특성이 다르고 효능도 다르기 때문이다. ◇ 심장 건강 챙기려면 '잣·해바라기씨' 잣에는 심장혈관 건강에 필요한 마그네슘과 올레산, 리놀레산 성분이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동맥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박동도 원활하게 해 준다. 겨울에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건조한 사람이라면 하루 10~15알 정도 꾸준히 잣을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에게도 좋다.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추워서 생기는 한랭성 복통 등에 효과적이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먹으면 속이 편안해진다. 단, 잣은 100g당 665kcal의 고열량 음식이다. 많이 먹을 경우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 변이 묽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은 삼가야 한다. 잣과 함께 해바라기씨도 심장 건강에 효과적이다. 해바라기씨에는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엽산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식물성 피토스테롤이 풍부해 대사증후군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단 해바라기씨도 칼로리가 높으므로 비만인 사람이라면 조금만 먹는 게 좋다. ◇ 면역력 높여주는 '브라질너트' 브라질너트는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미국농무부에 따르면 브라질너트 100g에는 약 1817㎍의 셀레늄이 들어있는데, 이는 미국농무부에 등록된 6898개의 식품 중 가장 많은 양이다. 브라질너트 한 알에는 약 76.68㎍의 셀레늄이 들어있다. 또한 브라질너트는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2015년 유럽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브라질너트 섭취가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환자 31명에게 매일 브라질너트 1알(약 5g)을 6개월 동안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환자들의 혈중 셀레늄 수준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언어 유창성 등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너트는 하루 2알만 먹어도 우리 몸에 필요한 셀레늄 등을 채울 수 있다. ◇ 뇌 건강 챙기고 기억력 높이려면 '호두' 호두는 뇌 건강에 좋다. 뇌 신경 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는 뇌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실제로 호두를 하루 5알씩 10년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 활동력이 25% 좋았다는 연구 결과(식품영양학회)도 있다. 특히, 채식주의자의 경우 무기질이나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데, 호두는 이를 보충해주는 좋은 공급원이다. 호두에는 오메가3지방산도 풍부하다. 오메가3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그리고 호두 속 아미노산 L-이르기닌과 비타민E 형태의 감마 토코페롤 역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하지만 호두는 너무 많이 먹을 경우 담이 생길 수 있어서 하루 한줌 정도로 적당히 먹는 게 좋다. ◇ 피부 노화 막고 피로감 해소를 원한다면 '땅콩' 땅콩은 피부 노화를 막고, 전반적인 신체 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인 견과류이다. 땅콩에는 비타민E가 풍부한데, 이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제다. 땅콩 10알에는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5m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하루 필요 권장량이다. 특히 땅콩 10알에는 비타민E 중 우리 몸에서 가장 활성도가 좋다는 알파토코페롤이 10.1㎎ 들어 있다. 성인 하루 알파토코페롤 권장섭취량이 10㎎이므로 하루 10알만 먹으면, 충분한 양을 땅콩으로 섭취할 수 있다. 땅콩에는 비타민 B1, B2 성분도 풍부한데, 이 성분은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 분비를 막아준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줄여주는 마그네슘 역시 땅콩에 많이 함유돼 있다. ◇ 활성산소 없애지고 혈관 맑게 하려면 '아몬드' 아몬드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관을 맑게 해서 각종 만성질환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아몬드가 만성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줘 대사증후군 같은 만성질환까지 예방해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몬드에 들어 있는 알파 토코페롤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는 우리 몸에 가장 흡수가 잘 되는 비타민E의 형태로 몸 속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낮춰준다. 이외에도 아몬드에는 불포화 지방산, 식이섬유, 마그네슘, 아르기닌, 폴리페놀과 같은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관을 맑게 하고 세포 노화를 막아준다. 성인이 하루에 먹으면 좋은 아몬드의 섭취 적정량은 한 줌(30g, 약 23알) 정도다. 이 정도 양이면 알파-토코페롤 8㎎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인의 비타민E 하루권장 섭취량의 73% 정도에 해당한다. 또한 아몬드는 체중 조절 시에 먹어도 부담이 적다. 아몬드의 열량은 100g 기준 582㎉로, 피칸(700㎉)이나 헤이즐넛(635㎉)보다 낮다. 특히 장을 활성화시켜 노폐물 배출을 촉진시키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 성분은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도 좋다. ◇ 지방 함량 낮은 견과류를 먹고 싶다면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다른 견과류들에 비해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 지방산 등이 풍부하다. 특히 식이섬유소가 많기 때문에 변비를 해소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피스타치오에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 세포를 보호해 주는 감마-토코페롤도 풍부하기 때문에 항 노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단, 피스타치오에는 우루시올이라는 옻 성분이 들어 있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피스타치오는 소금을 뿌리지 않은 것이 좋다.
건강을 위해서 여러가지 영양제 챙겨먹고 계시지요?그래서 오늘은 비타민 종류에 따라영양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시간을 알려드릴게요 1. 루테인, 비타민 C종합영양제로 많이 먹는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시간의 구애를 받지는 않습니다만, 빈속은 피해주세요.공복보다는 식사중이나, 식후 규칙적으로 먹을 수 있는 시간대가 좋습니다. 눈에 좋은 영양소 루테인 역시 아침 식후에 먹었을 때 위의 속쓰림도 방지하고 잘 흡수될 수 있는 시간대라고 합니다. 2. 오메가3 지방산혈관건강을 위해 많이 먹는 오메가3지방산은식후에 먹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소화과정에서 다른 음식물과 함께 소화되면서흡수율이 높아지고, 메스꺼움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비타민 D실외활동을 통해 햇볕을 보면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 D는지용성 비타민입니다. 그래서 지방을 섭취할 수 있는식사중에 먹으면 흡수율을 더 높일수 있답니다.하지만, 늦은 저녁에는 수면을 방해할수 있으니되도록이면 오전에 먹는 게 좋아요. 4. 칼슘뼈의 건강을 지키는 칼슘은 위산이 충분이 있을때흡수율이 높아집니다.그래서 식후에 먹으면 좋습니다.또 근육과 신경을 안정시켜 편안한 수면을 돕는 역할도 하므로저녁시간에 먹으면 더 좋습니다.
1. 토마토=먹는 자외선 차단제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암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햇빛에 대한피부저항력을 길러준다. 저칼로리에 다양한 영양분까지 함유하고 있다.항암작용, 심혈관 질환에 특효다.스파게티를 먹을 때도 건강을 생각한다면토마토 소스를 선택하는 게 나을 듯 하다. 2. 시금치=수퍼푸드, 수퍼 영양 철분뿐 아니라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 비타민K, 미네랄,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수퍼푸드 가운데에서도 최고다.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백내장 예방에 효능이 있다. 3. 오렌지=심장마비·뇌졸중 얼씬도 못하게 만성질환 발병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C의 보고(寶庫)다.감귤류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효능이 대단해서 암세포 성장을억제하고 모세혈관을 강화해 준다.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비롯한 질병 발병률을 낮춘다. 4. 브로콜리=암 막아주는 초록색 파워 최고의 항암식품.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인 인돌 성분이 풍부하다.비타민C와 섬유질은 물론이고, 혈액·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K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5. 연어=고혈압 위험 막는 오메가-3 풍부하게 함유 건강에 좋은 어류의 대표주자다. 오메가-3가 많이 함유돼 있다.오메가-3는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과 고혈압을 줄인다. 항암효과와 고령에 따른 근육퇴행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정신분열증·알츠하이머 등의 정신질환을 방지하기도 한다. 6. 녹차=비타민C, 까불지 마라… 아토피까지 잡는다 웰빙음료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은 비타민 C보다 20여배 높은항산화 효능을 자랑한다. 충치발생을 억제하고 뼈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 항 알레르기 효능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도 좋다. 7. 호두=심장·당뇨병·암에 탁월한 효과 심장에 좋다. 섬유질과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또한 마그네슘·구리·엽산 등이 풍부하며 당뇨병·암·심장질환에 좋다. 8. 블루베리=모세혈관 강화… 뇌기능·요로 건강에 효능 노화를 막아준다. 다른 과일·야채보다 5배 이상의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블루베리의 짙은 빛깔을 내는 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한다.모세혈관을 강화하고 뇌기능, 설사·변비, 요로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특히 늙은이가 먹으면 1. 눈이 맑아지고. 2. 기억력 상실을 막아주며. 3. 이뇨작용이 있어 전립선염증이 없어진다.늙은이에게는 필수식품에 속하는 좋은 식품이다. 9. 콩=콜레스테롤 덤벼라… 심장질환 예방 저렴하면서도 비타민이 풍부하고 지방이 낮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비만을 감소시키며 변비·고혈압·당뇨병에 좋다.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효능까지 갖추고 있다. 10. 대두=비타민·무기질 덩어리… 식물성 단백질 제공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한다. 건강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 있다. 심혈관 질환·암·골다공증 등을 예방한다. 11. 귀리=칼로리는 낮고 섬유질은 많고 통곡물의 대표선수로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마그네슘·미네랄 등의 비타민이 풍부하며 폴리페놀, 식물성 에스트로겐, 비타민E 같은 필수 영양소들도 함유하고 있다. 12. 호박=못생겼다고? 심장마비 위험 줄여주는 기특한 것 섬유질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다.포타슘과 비타민 C·E를 비롯한 질병 예방용 영양소가 풍부하다. 각종 암과 심장마비·심장병 위험도 감소시킨다
◆ 복분자한 노인이 산에서 나무를 하러 갔다가 복분자 열매를 발견하고 한껏 따 먹고 집으로 돌아와 소변을 보니 요강이 엎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복분자는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고 정수를 기르는 작용이 있습니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불임증, 정력이 약할 때 섭취하면 좋습니다. ◆ 음양곽(삼지구엽초)음양곽은 가지가 세개로 갈라지고 잎이 각 가지에 3장씩 모두 9장이 붙는다고 해서 삼지구엽초라고 한답니다. 옛부터 음위의 특효이며 양기를 돋우는 명약입니다. 허리와 무릎을 보하고 남자의 양기가 떨어져 일어서지 않는데, 여자의 음기가 떨어져 임신이 안될 때, 중년의 건망증에, 노인의 노망증에 좋으며 기력을 나게 하고 근골을 굳세게 한답니다. ◆ 토사자토사자는 구기자, 복분자, 오미자와 함께 쓰면 더욱 효과적인 정력제인데 오래 섭취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합니다. 남녀의 신장의 허약으로 인한 불임증을 낫게하고 음위증, 유정, 요통 등에 좋은 약초입니다. ◆ 오미자오미자는 시고 달고 맵고 전체적으로는 떫고 해서 다섯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한답니다. 갈증이나고 밤에 땀이나고 가래와 기침을 하는데 효과적이며 마음이 불안하고 신경쇠약증이 있으며 전신쇠약증이나 육체적으로 피로할 때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답니다. ◆ 두충두충은 나무껍질의 일종인데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여 허리 통증에 효과적이며 근육과 골격을 강건하게 한답니다.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고혈압, 동맥경화, 관절염, 신경통, 습관성 유산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 왕가시오갈피왕가시오갈피 줄기 껍질 뿌리 잎 열매 모두 약용으로 씁니다. 피로회복과 정력감퇴, 기억력 상실 등에 오래 복용하면 좋으며 허리와 다리의 골격이 연약하여 통증이 있거나 잘 넘어지는 사람에게 좋으며 어린 아이의 성장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병 후의 회복에, 당뇨병, 동맥경화, 류마티스 관절염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 산약산약은 마 혹은 서여 라고도 하는데 드라마 서동요에 나오는 바로 그것이랍니다.건강식품으로 많이 개발되어 있으며 병 후의 회복에, 전시쇠약증에, 피로회복에, 소화 기능 장애에, 병약자 특히 노인에게 좋은 보약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 산수유산수유는 신허를 다스리고 무릎이 시리거나 힘이 없으며 아픈 증상에 효과적입니다. 오줌을 찔끔 거리거나 유정, 몽정을 다스립니다. 노인의 당뇨병, 만성 신장염, 방광염, 동맥경화증에 좋습니다. 기침과 해수를 다스리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낫게 한답니다.
살을 빼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듯 적게 먹고 열심히 운동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많은 현대인들은 여러 상황으로 인해 시간을 들여 운동하거나 식이요법을 시도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런 상황에서 비교적 힘을 들이지 않고도 살을 뺄 수 있는 9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 전 베개 위에 다리 올려 놓기취침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두면 부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잠이 안올 수 있으나 이 간단한 방법으로도 매끈한 다리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대중교통 이용시 서 있기대중교통 이용시 앉아있는 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단지 서서 가는 것 만으로도 두배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3. 파워워킹으로 걷기어차피 걸을 일이 있다면 시간도 단축하고 다이어트도 할 겸 팔을 앞뒤로 저으며 힘차게 걷는 파워워킹으로 걸어보세요. 파워워킹은 지방을 태우는데도 좋을 뿐 아니라 칼로리 소모량도 많고 근력도 얻을 수 있습니다. 4.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요즘은 어딜 가나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3~5층 정도의 높이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으니 계단으로 다녀보세요. 계단 오르내리기는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높은 운동으로 복부 비만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5. 양치할 때 투명의자 하기양치를 하거나 책을 볼 때, 짬이 날때마다 5~10분간 투명의자 자세를 취해보세요. 별것 아닌 것 같은 이 동작이 탄탄한 허벅지를 갖게 만들어주고 이로 인해 신진대사율과 기초대사량도 높여줍니다. 6. 따뜻한 물 마시기물을 충분히 마시면 몸 안 독소가 배출되고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되기 때문에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은 따뜻한 상태로 마시는게 조흥ㄴ데 이는 체온 상승 및 혈액순환 개선을 도와 체중 감량 효과를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7. 8시간 숙면 취하기숙면을 취하는 것 만으로도 TV를 보는 것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으며, 일찍 잘 경우 야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규칙적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8. 커피는 무조건 아메리카노많은 사람들이 식후나 졸음이 몰려올 때 달콤한 커피나 음료를 마십니다. 하지만 몇몇 달달한 음료들은 300kcal인 밥보다 열량이 높아 살을 찌개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 만약 커피나 음료를 꼭 마셔야 한다면 열량이 10kcal가량밖에 안되는 아메리카노를 드셔보세요. 쌉싸름한 맛이 처음에는 싫을 수 있지만 한번 중독되면 오히려 헤어나올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9. 식사시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뇌는 음식이 들어오고 20분이 지난 후에야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인지합니다. 식사시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화에도 좋아 위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 고구마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피부 산성도를 맞춤으로써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피부의 각질 현상을 개선시켜 매끈한 피부를 갖게 한다. ◆ 연어 붉은 항산화제로 불리는 아스타잔틴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세포막과 DNA에 손상을 주는 유해산소를 퇴치한다. 연구에 의하면 5일에 한 번씩 연어를 먹으면 피부암의 전구 질환인 광선각화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토마토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과 함께 먹으면 라이코펜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다. ◆ 감귤류 오렌지, 레몬, 귤, 자몽 등 감귤류에는 피부를 젊게 하는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세포가 죽는 것을 방지하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들어있다. ◆ 잎채소 시금치, 케일 등의 잎채소에는 루테인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햇볕으로 인한 염증과 주름살이 피부에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1. 꼭 금연하세요. 흡연은 동맥경화와 암을 부르는데 하루 반 갑만 피워도 위험이 3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2. 체중과 허리둘레를 신경 쓰세요. 복부비만은 인슐린의 기능을 저하시킴으로써 동맥경화의 위험을 2.5배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3. 운동하세요. 규칙적인 운동은 근육과 골격을 건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좋은 자세를 유지 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다양한 대사기능 및 심혈관기능의 개선을 유도합니다. 4.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채소와 과일 그리고 도정하지 않은 곡물류(현미, 잡곡 등), 콩류는 다양한 복합 탄수화물, 섬유질, 칼륨, 비타민, 항산화제 등 미세영양소를 제공하여 혈압을 낮추고 당 및 지질 대사를 호전시키며,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5. 짜게 먹지 마세요. 짜게 먹는 식습관은 고혈압 및 동맥경화증을 촉진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발생을 증가하므로 음식은 싱겁게 먹어야 합니다. 6.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세요. 생선, 특히 등푸른 생선에는 EPA 및 DHA라는 오메가-3 다가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1주에 2회(약 230g) 이상 생선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7. 과음을 피하세요. 포도주를 포함하여 적당량의 음주는 항산화 효과와 함께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거나, 혈전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지나친 음주는 간 및 위장질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8. 숙면을 취하세요. 수면은 심혈관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과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1. 잠은 규칙적으로취침과 기상이 불규칙하면 생체리듬이 깨져 쉽게 잠들지 못 하고 잠이 들더라도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면 몸이 잠자는 시간을 기억하여 정해진 시간에 쉽게 잠들 수 있습니다. 2. 잠들기 전 술은 NO잠이 안 오면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잠들 수는 있지만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오줌이 마려워 잠을 깨게 되어 결과적으로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3. 잠들기 전 담배도 NO담배의 니코틴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고 뇌를 자극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 하게 합니다. 4. 낮에 30분이상 햇볕을 쬔다.멜라토닌은 수면을 촉진하는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은 밤에만 분비가 되고 해가 떠있는 낮시간에는 분비되지 않습니다. 낮에 충분히 햇빛을 쬐지 못하면 멜라토닌이 소모되어 밤에 사용할 멜라토닌이 줄어들게 됩니다. 5. 오른쪽 옆으로 돌아 누워 자면 좋다.똑바로 눕는 것보다 무릎을 구부려 오른쪽으로 눕는 자세가 숙면에 좋습니다. 6. 잠들기 전 카페인이 든 음식 NO커피와 홍차 등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신체를 각성시키고 수면 유도 물질인 아데노신의 작용을 억제시킨다. 7. 잠들기 전 손발을 따뜻하게손발이 따뜻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수면 양말을 신어도 좋습니다. 8. 명상잠들기 전 명상을 통하여 긴장을 이완시켜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답니다. 9. 잠들기 전 목욕이나 족욕목욕이나 족욕은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10. 잠들기 3시간전 금식음식을 소화시키려면 3시간 정도 걸립니다. 잠들기 직전에 음식을 먹으면 몸이 잘 때도 장은 쉬지 못 하는데 숙면에도 방해됩니다. 11. 잠들기 1시간 전 물마시기잠들기 직전에 물을 마시면 요의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지만 잠들기 한 두시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수면을 방해하는 탈수현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2. 수면제 NO불면증이 심할 경우 수면제를 복용하기도 하는데 수면제복용은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어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1. 목 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는 따뜻한 소금물 양치가 특효다.(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 통증을 가라 앉히는 데는 꿀을 한 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 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2.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3.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궜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4. 클렌징을 할 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클렌징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5. 아기를 목욕시킬 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6. 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 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7. 버섯 요리 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내면 색깔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8. 개미가 방에 많으면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9. 시금치 등 야채를 삶을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진다. 10. 기름 묻은 프라이팬이 뜨거울 때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11. 토마토나 삶은 감자 들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12.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 때 헹굼 물에 소금을 넣어 헹궈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13. 바닷조개는 소금 물에 담가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낸다. 14. 감물이 옷에 묻었을 때 소금 물에 담갔다가 빤 후 식초 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15. 옷에 피가 묻었을 때 소금 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 나온 후 비벼 빤다. 16.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17. 가지를 볶을 때 진한 소금 물에 담갔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18. 커피를 마실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19. 옥수수 등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20. 달걀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1. 사랑하기연애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 진다. 2. 연애소설과 영화보기언제나 연애하는 게 불가능하다면 연애소설 등르로 그런 기분을 맛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3. 새로운 일에 도전즐거움이 생기면 좋은 스트레스에 의해 나쁜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하지만 너무 욕심을 내면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4. 긍정적인 생각싫은 일에서도 즐거운 면을 찾아낸다. 싫은 상사와 만나는 중에는 상대방의 기묘한 버릇을 찾아서 즐기는 등으로 해소한다. 5. 큰 소리로 울기운 다음에는 기분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슬픈 영화나 음악의 도움을 빌려도 좋다. 6. 사치기분전환은 모습부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 형태를 바꾸거나 패션 또는 화장을 바꿔본다. 7. 모양 변화방의 레이아웃이나 직장의 책상 주변을 바꿔보면 시원하고 새로운 기분이 든다. 8. 운동격렬한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면 간단한 스트레칭도 좋다. 9. 웃기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인다. 자발적으로 웃음 띤 얼굴을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10. 욕조에서 휴식미지근한 욕조에 30분 정도 몸을 담그면 자율신경이 교감신경에서 부교감신경으로 바뀐다. 11. 새로운 이미지생각하면 할수록 기억은 고착된다. 싫은 게 머릿속에 떠오른다면 기분 좋은 이미지로 바꿔 보는 것도 좋다. 12. 살짝 도피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든다. 화장실에서 잠시 쉬거나 점심 휴식 때의 외출 등도 좋다. 13. 옛날 생각즐거웠던 옛 일을 떠올리거나 당시 좋았던 곡을 듣는 것도 기분전환이 된다. 14. 메모생각하고 있는 것을 글로 옮기면 기분이 정리된다. 15. 정보 차단신문이나 TV를 보지 않고, PC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든다. 16. 일기즐거운 일 중심으로 쓰면 침체된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다. 17. 노(NO)라고 말하기싫은 일, 안 되는 일은 적적하게 거절하는 기술을 익힌다. 18. 주장주위를 생각하지 않고 생각한 것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본다. 19. 술적당한 술은 이완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한탄 속의 술은 역효과가 난다. 20. 타협때로는 문제를 정면에서 맞서기보다는 타협해 본다. 21. 쾌적한 수면수면부족은 스트레스의 원인. 취침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고 30분 전에는 TV,싸움 등을 피한다. 22. 따뜻한 우유취침 전에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뇌 내 물질 멜라토닌을 증가한다. 23. 취침 전 금주알코올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흐트러트린다. 취침 전 술을 습관화하면 의존 증에 걸리기 쉽다. 24. 과식은 금물스트레스는 혈당치를 올린다. 과식으로 혈당 컨트롤을 더욱 방해받으면 당뇨병 등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25. 요리요리 중에는 뇌가 활성화되고, 기분전환에도 좋다. 자신이 만든 요리는 식사 중에 만족감을 늘린다. 26. 가사에서 빠지기가끔 농땡이를 쳐보거나 외부 위탁도 생각해 본다. 27. 가족과 시간 보내기하지만 그것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면 적당히 해야 한다. 28. 상식을 의심해 보기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을 다시 생각해본다면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29. e메일 쉬기e메일 연락만으로는 오해나 감정의 얽힘이 늘어난다.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커뮤니케이션도 필요하다. 30. 여행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멀어지고 즐거운 자극으로 뇌를 새롭게 한다. 31. 춤운동은 싫다고 하는 사람도 춤이라면 즐겁게 몸을 움직인다. 32. 대충대충모든 것에 완벽을 추구하면 초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일정한 선을 넘으면 OK라고 하는 사고도 필요하다. 33. 아로마테라피라벤더나 카모밀 등 기름을 사용하고 방향 욕이나 입욕마사지 등을 통해 가볍게 즐긴다.
①. 등산은 젊게 사는 비결이다. 노화는 활동량이 줄어들면 더 빨리 찾아온다.세포가 위축되고 세포 내 산소공장인 미트콘드리아의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노화인데 등산을 하면 충분한운동이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노화를 예방하는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②. 등산은 기분을 좋게 한다. 등산의 과정이 힘들게 느껴질수록 성취감은 커진다.등산을 하고 나면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집중력이향상되는데 이런 효과는 6~24시간 지속 된다고 한다. ③. 등산은 강심장을 만든다. 혈액 속의 트리그리세라이드라고 불리는 지방이심장에 분포된 관상동맥에 쌓이면 혈관이 막혀심장발작이 일어난다.등산은 피속의 트리그르세라이드를 배출하고심근을 단련시킨다. 등산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심근경색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④. 등산은 폐기능을 강화한다. 등산은 폐의 탄성을 높여충분한 산소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⑤. 등산은 뼈를 단단하게 한다. 운동선수도 뼈가 부러지면 보충을 하기 위해자주 사용하지 않는 뼈에서 골질을 뽑아낸다.심한 경우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누워 있는24일 동안 빠져 나간 골질량은 4시간 걷는 것으로모두 보충된다. 특히 체중이 실리는 걷기, 등산,달리기, 줄넘기 같은 운동이 좋다. ⑥. 등산은 관절 연골에 좋다. 연골세포는 뼈나 근육처럼 혈액이 아니라 관절액에서영양을 공급받는다. 만약 연골세포에 영양 공급이제대로 되지 않으면 표면이 찌부러지면서퇴행성 관절염이 생기게 된다.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은 연골 세포 사이에관절액이 스며들게 해 영양공급과 찌꺼지 배출을원활하게 돕는다. ⑦. 등산은 비만을 예방한다. 등산은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체내에 축척된에너지를 태워 성인병의 원인인 비만을 막는다. ⑧. 등산은 성생활을 원할하게 한다. 사람들이 정력에 좋다면 무엇이든 먹는 경향이 있다.먹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 뿐이다.등산을 통해 얻어지는 강한 체력이 원만한 성생활에훨씬 효과적이다. 등산하면서 단련되는 근육이성생활에 쓰이는 근육과 같다는 이야기도 있다.
발톱은 피부의 일부다. 피부의 각질층과 마찬가지로 발톱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발톱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물론 피부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을 알아 낼 수도 있다. '웹 엠디'가 발톱이 알려주는 건강 상태 5가지를 소개했다. 1. 색깔이 노랄 때 발톱의 끝부분이 두꺼워지면서 노랗게 될 때는 곰팡이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림프부종이 원인일 수도 있다. 림프부종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우리 몸의 림프액 수송 기능이 저하되어 주로 팔다리가 붓는 병이다. 이외에 폐에 문제가 있거나, 류머티스 관절염 때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2. 가운데가 둥글게 솟아올랐을 때 발톱을 옆에서 봤을 때 가운데가 솟아올라 돔의 천장 모양이 되면 혹시 폐 관련 질환이 있는 지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심장 질환이나 간 그리고 소화 장애, 특정 감염이 있을 때에도 이런 모양이 된다. 하지만 특별한 원인 없이 유전적으로 이런 발톱 모양을 가질 수도 있다. 3. 하얗게 될 때 주로 발톱 끝이 하얗게 되는 경우가 있다. 부상이나 몸 속 질병이 이런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발톱이 하얗게 되면서 바닥에서 빠져 나오면 부상 때문일 수도 있지만 감염이나 건선이 원인일 수도 있다. 발톱은 정상인데 전체적으로 하얀 색깔을 띠게 되면 간 질환이나 당뇨병, 울혈성 심부전 때문일 수 있다. 4. 세로 줄무늬가 생길 때 표면에 세로로 줄무늬가 생기면 건선이 원인일 수 있다. 건선은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비전염성 만성 피부 질환이다. 붉은 반점과 비늘처럼 일어나는 피부 각질을 동반한 발진이 주로 압력이나 마찰을 받는 부위 즉 팔다리의 관절 부위, 엉덩이, 두피 등에 흔히 나타난다. 건선 외에는 발톱 판에서 발톱이 자라면서 갈라져 세로 줄무늬가 생길 수도 있다. 5. 스푼 모양이 될 때 발톱 끝이 올라가고 가운데는 움푹 들어가 발톱이 스푼 모양이 되면 부상이 첫 번째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석유 성분의 용액에 노출됐을 때도 발톱이 이런 모양이 될 수 있다. 특히 철분이 부족할 때 발톱 모양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다.
인간을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일까?가장 쉬워보이는 것은 소변(오줌)을 참는 거다.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에 오줌물이 쌓이면노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일 대단히 중요하다. 일어나기 싫어 소변을 참고 있으면 절대 안 되며 소변이 마려우면 즉시 일어나 소변을 봐야 한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어야 한다.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 일을 상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 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 중 하나가 이뇨작용에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잠자기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말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란다. ● 요산이란 무엇인가? ▶? 요산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분해가 되는 과정에서 휴린이라는 세포핵에 함유된 핵산(DNA/RNA) 성분 중 하나인 퓨린체가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 대사산물이다. 이것이 많이 생산되어 신장에서 배출이 안 되면 혈액 속에 떠다니며 온도에 민감하기에 차가운 다리, 팔, 무릎, 발가락 등에 쌓이면 통풍이 원인이 되며, 요로로 통해 배설이 아니 되면 결정체가 되어 요로결석도 되고 혈관의 통로를 막아 가슴흉통, 옆구리 통증, 복부 팽창감 등의 증상도 보이며, 그것이 관절 등에 쌓이면 곧 통풍성 관절염이 된다. 간이라도 좋으면 이 찌꺼기를 해독하여 요산의 수치를 떨어뜨리지만 거의 요산이 많은 분은 임상으론 간 기능이 떨어져 피로하고 온몸이 마디마디 아프며 생체의 리듬이 정화되는 새벽에는 주인인 본인에게 너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낸다. 요산이 혈액 속에 많이 떠다니면 혈액이 산화가 되어 각 세포들이 깨끗한 피를 공수 받지 못하니 부스럼이나 발진 등으로 나타난다. 인체의 동맥과 정맥이 하는 일이 있는데 동맥은 각 기관들로 혈액을 공급하고 정맥은 다 돌고난 피들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주는 역활을 하는데 마지막 찌꺼기는 말초신경 이라는 곳으로 보낸다. 우리가 사혈을 하는 근본원인도 쌓여 있는 부분의 혈을 새로운 혈액공급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1. 신진대사 작용▶?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그러나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 2. 변비 개선 효과▶? 물의 작용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 3. 수면작용▶?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더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 보고 물 한 컵 먹는 것은 가히 보약이라고 할 수 있다. ● 4. 청소 작용▶?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를 해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 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이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 작용을 하게 된다. ● 5. 체온 상승▶?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하게 되면 체온이 정상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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