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진수성찬 앞에서도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감사하는 사람이 있다.하나를 잃어버린 것에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둘을 잃어버리고도 오히려감사하는 사람이 있다.사소한 작은 일에도짜증내는 사람이 있고, 큰일을 만날지라도감사하는 사람이 있다.실패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명을포기하거나절망하는가 하면,지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자신을 비난하거나 해를 끼친 사람과 원수가 되는 사람이 있고,원수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고, 남의 성공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고, 죽음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감사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호흡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먹을 수 있는 것과잠을 잘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성공도 실패도 감사하고,몸이 아파도 건강해도 감사하지 않는가? 사실상 이 땅에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감사할 일 뿐인 것을 ... "소박한 감사 한마디가 메마른 관계에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마음에 담긴감사 한마디가 고통의 자리를 회복의 자리로 바꿔줍니다.".- 좋은글 중에서 -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 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 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 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산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 전에 이야기하던 것과는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의 맛에 기쁘게 살았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얻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업도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지요! 친정집이 어려울 때는 그저 있는 것에 감사하였는데 친정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 지는지요! 결혼 전 아파트를 보여주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 준다던 남자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미워집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여자의 볼에서 아픈 눈물이 흘러 내리고, 이야기를 듣는 여자의 어머니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난 어머니, 딸에게 숨겨놓았던 비밀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 놓아야 겠구나." 여자의 어머니가 해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용품을 해 올 형편이 못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봐 아파트를 팔아 여자의 아버지의 빚을 갚는데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매달 월급의 적지 않은 돈도 여자의 아버지의 병원비로 썼던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딸의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십니다. 그 눈물은 조금전 어머니가 흘렸던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실망의 눈물이 감동의 눈물로 이렇게 쉽게도 바뀔 수가 있네요 오늘도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는 없을까요! 신발을 돌려 놓아 주는 작은 배려에서부터 말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 말고,앞선들 뒤선들 괘념치 말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받은 만큼 나누고,나눈 만큼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흐르는 물 못내 아쉽다고 붙잡아 가두면 언젠가 넘쳐가듯 가는 세월 못잊어 붙잡고 있으면그대로 마음의 짐이 되어 고통으로 남는답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미움도 아픔도물처럼 그냥 흘려 보내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다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 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 "내일의 희망 글"中에서 -
"얘야,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없어요 " 80살이 넘은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정을 했건만 아들은 박정하게 거절을 하였다. 늙은 아버지는 이웃 노인들과 어울리다 얻어만 먹어 온 소주를 한 번이라도 갚아주고 싶었다. 설거지를 하다 부자간의 대화와 시아버지의 그늘진 얼굴을 훔쳐본 며느리는 한참 무엇을 생각하더니 밖으로 달려 나갔다. 한참 만에 버스를 막 타려는 남편을 불려 세워 숨찬 소리로 손을 내밀었다. "여보, 돈 좀 주고가요". "뭐 하게? ""얘들 옷도 사 입히고 여고 동창생 계모임도 있어요". 안주머니에서 오만원 가량을 꺼내 헤아리며 담배 값이, 차 값이 어쩌니 대포 값이 어쩌니 하는 것을 몽땅 빼앗아 차비만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파트 양지바른 벽에 기대 하늘만 바라보는 시아버지께 돈을 몽땅 내밀었다. "아버님, 이 돈으로 드시고 싶은 소주도 잡수시고, 친구들과 대공원에도 가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연신 눈물이 쏟아지려는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고마워서 말을 잊은 채 어떻게 할지 모르는 표정이었다. 그날 저녁에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왔다. 그리고는 왜 얘들 얼굴에 꾸중물이 찌찌하게 이렇게 더럽냐고 말했다. 그 이튿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얘들 꼴이 더러워져가고 있었다. 새까만 손등이며, 며칠 전까지 만해도 반드레하던 얘들이 거지꼴로 변해갔다.남편은 화를 벌컥 내어 고함을 쳤다. "여편네가 하루 종일 뭐하길래 얘들 꼴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어" 남편의 화난 소리를 듣고 있던 아내도 화를 내어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저 얘들을 곱게 키워봐야 당신이 아버지께 냉정히 돈 삼만원을 거절했듯이 우리가 늙어서 삼만원 달래도 안줄 거 아니에요? 당신은 뭣 때문에 얘들을 깨끗이 키우려고 해요?"아내에게 기가 질려버린 남편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늙은 아버지의 방문을 열었다. 늙은 아버지는 아들의 무정함을 잊은 채 어서 방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늙은 아버지는 "회사일이 고되지 않느냐?" "환절기가 되었으니 감기에 조심해야 한다" 고 어린애처럼 타이르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더 없는 사랑에 아들은 그만 엎드려 엉엉 울고 말았다.독일의 속담에도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키울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는 말이 있다ㆍ자식이 배부르고 따뜻한가를 늘 부모는 묻지만, 부모의 배고프고 추운 것은 자식들은 마음에 두지 않는다.자식들의 효성이 아무리 지극해도 부모의 사랑에는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부모가 짐이 되고 효가 귀찮게만 생각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효는 옛부터 가족을 사랑으로 묶는 밧줄과 같은 것이다. 효의 씨앗을 심고 가꾸는 일은 부모가 자식에게 효를 내리 실천해 모범을 보이는 일이 꼭 필요하다.- 좋은 글 중에서 -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으리라그리 무심히 대하진 마세요. 세월 앞에는 무엇도 영원할 수 없기에드릴 수 있을 때 마음도, 사랑도 흠뻑 줄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요. 다음을 기약하는 사랑은 하나마나 하는 사랑이며이 다음 형편이 되면 이란 핑계는 안 하니만 못하지요. 사랑하는 부모님은 세월이 모셔 가는 것이고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말 한 마디에 지옥과 천국을 드나들지요. 사랑 나눔에 아까워 말아요 사랑함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함에다시는 보지 못할 날이 오기 전에마음을 다해 후회없는 사랑을 해요. 영원한 이별이 와도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면 당신이 드린 사랑의 깊이 그 만큼 아픔도 적을 거예요. - 좋은 글 중에서 -
인생이라는 나무에는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 자유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펄럭이는 날개가 아니라 펄떡이는 심장이라는 것을 진정한 비상이란대지가 아니라 나를 벗어나는 일이란 것을 절망이란 불청객과 같지만희망이란 초대를 받아야만 찾아오는 손님과 같다는 것을 12월에는 봄을 기다리지 말고힘껏 겨울을 이겨내려 애써야 한다는 것을 친구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그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내가 도와줘야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누군가를 사랑해도 되는 지 알고 싶다면그와 함께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 된다는 것을 시간은 멈출 수 없지만시계는 잠시 꺼둘 수 있다는 것을 성공이란 종이비행기와 같아접는 시간보다 날아다니는 시간이 더 짧다는 것을 행복과 불행 사이의 거리는한 뼘에 불과하다는 것을 삶은동사가 아니라 감탄사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인생이란 결국자신의 삶을 뜨겁게 사랑하는 방법을 깨우치는 일이라는 것을 인생을 통해나는 내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中에서 ,양광모 -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꿈이 있어 행복하고사랑을 베플수 있어 행복하고기쁨도 슬픔도 볼수있어 행복하고사랑의 기쁨도 모두 다살아 있기에 누릴수 있는 행복이고 오늘도 안부를 전할수 있어 감사하고행복합니다. - 아름다운 글 중에서 -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그 어떤것도 아닌,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당당함"이 필요하다. 당신을 놓치는 사람은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고,당신의 그 헛되지 않은 노력은 세상 속에서당신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 A 카네기 -
친구에게 기쁜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우정과 사랑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영혼의 교감이며 삶의 동반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와의 혜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 칼릴 지브란 -
사람이든, 식물이든, 물건이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와 각도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추하게 보이기도 하며, 날카롭거나 부드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무 한 그루도 보기에 좋은 위치와 각도를 잡아 심는데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그 사람에게도 좋은 점이 있을 텐데, 그것은 찾아보지 않고 자기가 보고 싶은 방향, 시각으로만 바라보면서 미워하거나 무시합니다. 사람은 그가 누구냐 인 것보다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중요도와 의미가 크게 달라집니다. 오늘은 그를 어제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사람마다 다른 성격과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 새롭고 놀라운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아침공감 편지 중에서 -
다들 그렇다고 말했어.그런 말을 하면 모두에게 미움 받아.이번 주에 시작한 TV 드라마 봤어?아니, 아직 못 봤는데꼭 봐. 다들 첫 회부터 재밌다고 난리더라.그래? 그럼 나도 봐야겠네.우리는 다른 사람이 추천하거나 칭찬하는 것은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좋다고 믿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모든 사람이 그렇게 한다고 하면 특별한 근거가 없어도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인다.모두가 그 일에 동의한다고 하면 자신만 반대하기가 힘들다.여성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워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남성은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노력을 부단히 기울인다.왜 그렇게 여성은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까?그 이유는 모든 여성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여성은 누구나 여자는 아름다워야 한다고 믿으며,다른 여성이 아름다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도 노력한다.꼭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 상대방을 움직이는 첫 번째 기술은 사회적 규범을 제안해서 어필하는 방법이다.이 기술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이 내 말을 들어준다. - 나이토 요시히토의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中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쉽게 속단히지도 말고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대한 마음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것을 다 받아 들이겠다는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끊어지는 것이 아니라기다림 한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조급함입니다. 조급하지 말기,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김이율 <익숙해지지마라> 중에서 -
우리는 매일매일 풀어야 할 삶의 숙제들을 떠 안고 살아간다. 숙제를 두려워하면 성적이 안오르는 것처럼 삶의 퍼즐을 두려워하거나 짜증내면 인생은 더 고달프다. 현실의 퍼즐을 보고 미리 겁을 내거나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그 해답을 찾는 인생은 퍼즐이다.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의 최악의 결과를 속단하지 말고 최선의 결과를 생각하라. 퍼즐에는 이미 해답이 있으며 그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말하라. - 이동연 '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법칙' 중에서 -
때론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할때 가 있습니다.자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자신에게서 어떤 향기가 나는지때론 누군가로 인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내가 본 어떤사람 보다도 매력적이고 인간적이며 누구나 에게 힘이 되고 등불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나 아닌 타인에게 그무엇이 되어준다는 건 그리쉬운일 이 아닙니다. 누구나 나의존재에 가치를 줄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건 누구나 할수있지만 아무나 될수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누구보다 도 가장 값진 보석같은 사람입니다.그 보석을 함부로 여기지 마십시요. 그보석을 감정 할수있는 사람만 이 그가치를 아는 법 입니다. - '지혜의샘' 중에서-
[유용한 정보] 목 주름 없애는 방법 목 스트레칭
[좋은글] ♤ 꽃 같아라 ♤
[유튜브] 김현식 - 사랑했어요
[대구·경북 보도자료]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단 24일간, 35% 얼리버드 혜택 제공 고품격 오페라를 즐기기 위한 사전 예매하세요!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광역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제 줄서지 않으셔도 접수 가능합니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2025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이용자 2차 모집
[대구·경북 보도자료] 도심 속에서 만나는 힐링 명소, 금호강 산격야영장 개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