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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부자가아들을 낳아 잔치를 벌이기로 했다.사실은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동네 사람들을 초청해서 대접하고 싶었기에일부러 벌이는 잔치였다.식구들 중 한 명이 말했다.“이번 잔치에는 가난한 사람을 상석에 앉히시지요.”아버지가 말했다.“가난한 사람은 잘 먹기 위해 온다.그들에게는 골방에 자리를 마련해 주어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먹게 하여라.부자는 먹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대접받고 싶어 오는 것이다.그러니 보이는 자리에 상석을 마련하여라.그래서 둘 다 만족하게 해서 돌아가게 하여라.”- 좋은 글 중에서 -
(5-3=2)란어떤 오해(5)라도 세번(3)을 생각하면이해(2)할수 있게 된다는 (2+2=4)란이해(2)와 이해(2)가 모일 때사랑(4)이 된다는 뜻입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오해할 때가 있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오해는 대개 잘못된 선입견 편견이해의 부족에서 생기고 결국오해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5-3=2)라는 아무리 큰 오해라도세번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다는풀이가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사실 영어로 "이해"를 말하는"understand"는 "밑에 서다"라는뜻으로 그 사람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바라보는 것이 이해라는 것입니다이해와 이해가 모여 사랑이된다는 말 너무 귀하지 않습니까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랑은 이해인지도 모릅니다따뜻한 이해와 이해가 모일 때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5-3=2)와 (2+2=4)란 단순한셈을 기억했으면 합니다서로와 서로를 가로막고 때로는 멀리 떨어뜨려 놓는온갖 오해를 따뜻한 이해로 풀어버리고우리 모두 "사랑"에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간에 오해라는 것이 참 어줍잖게하찮은 일로 오해가 생깁니다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상대방이 오해를 할 경우가 있고 또 무조건 선입견의 감정으로 오해를 만들기도 합니다 "오해"라는 엉킨 실타래가 생겼다면"이해"와 "사랑" 으로 서로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너에 대한 여운이 찾아들어혼자라고 생각될 때고독이 찾아온다여지껏 버티어온 것도나와 함께 하는 네가 있었기 때문이다.까닭없이 웃는 사람이 있는가모두 다 이유가 있다.서러움의 마디 마디가 끊어져 찾아온 고독이떠나는 시간은 나와 함께 하는 네가 있을 때다.고독해진 이유는 너를 향한 그리움이내 발목을 잡고 놓아주질 않기 때문이다.- 용혜원님의 글 중에서 -
삶의 지혜는불행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불행 속에서도 건강한 씨앗을 심는 데 있다.그것은 그만큼 생명의 원천을 신뢰하는 일이다.역경은 씨앗의 껍질을 벗겨 내는 바람 같아서,우리 존재의 중심부만 남긴다. 그러면 그 중심부가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류시화의《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중에서 -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 최복현 '세상살이' 중에서 -
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논에 물이 가득차 있으면벼가 잘 자라는줄 압니다.하지만 논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집니다.우리 삶의 그릇에도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물을 비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오늘 무엇을 채우고또 무엇을 비우겠습니까? 마음에도 저울이 있습니다.가끔씩 가리키는 무게를체크해 보아야 합니다.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지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지자신감이 무거워져 자만을 가리키는지여유로움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지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지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지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지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 땐저울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마음에도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세상을 살면서사랑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바람이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온 사람들입니다..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기쁘고 행복해서손모아 기도해야 합니다.ㅡ 좋은 글 中에서 ㅡ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너그러움과 부드러움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바로 자기 자신입니다.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아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술 먹고 아무데나 쓰러져 자거나,항상 불평불만을 가지고남을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사람은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남을 좋아하면 내가 즐겁고,남을 사랑하면 내가 기쁘고,남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이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소중하게 사랑해 줄까요?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남으로부터 내가 사랑받는 길이고내가 남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출발점입니다. - 법륜스님 -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내가 지각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대학도 남보다 늦었고 사회진출도, 결혼도 남들보다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정도 늦은 편이었다. 능력이 부족했거나 다른 여건이 여의치 못했기 때문이었을게다. 이렇게 늦다보니 내게는 조바심보다 차라리 여유가 생긴 편인데, 나이 마흔을 훨씬 넘겨 남의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겠다고 결정한 것도 이런 연유에서이다.1997년 봄 서울을 떠나 미국으로 가면서 나는 정식으로 학교를 다니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학교에 적은 두되 그저 몸 성히 잘 빈둥거리다 오는 것이 내 목표였는데, 졸지에 현지에서 토플 공부를 하고 나이 마흔 셋에 학교로 다시 돌아가게 된 까닭은 뒤늦게 한 국제 민간 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얻어낸 탓이 컸지만, 기왕에 늦은 인생, 지금에라도 한번 저질러 보자는 심보도 작용한 셈이었다. 미네소타 대학의 퀴퀴하고 어두컴컴한 연구실 구석에 처박혀 낮에는 식은 도시락 까먹고, 저녁에는 근처에서 사온 햄버거를 꾸역 거리며 먹을 때마다 나는 서울에 있는 내 연배들을 생각하면서 다 늦게 무엇하는 짓인가 후회도 했다. 20대의 팔팔한 미국 아이들과 경쟁하기에는 나는 너무 연로해 있었고 그 덕에 주말도 없이 매일 새벽 한두시까지 그 연구실에서 버틴 끝에 졸업이란 것을 했다.돌이켜 보면 그때 나는 무모했다. 하지만 그 때 내린 결정이 내게 남겨준 것은 있다.그것은 종이 한장으로 남아있는 석사 학위가 아니었다. 첫 학기 첫 시험 때 시간이 모자라 답안을 완성하지 못한 뒤 연구실 구석으로 돌아와 억울함에 겨워 찔끔 흘렸던 눈물 그것이다. 중학생이나 흘릴 법한 눈물이나이 마흔 셋에 흘렸던 것은 내가 비록 뒤늦게 선택한 길이었지만 그만큼 절실하게 매달려 있었다는 반증이었기에 내게는 소중한 기억이다.혹 앞으로도 여전히 지각 인생을 살더라도 그런 절실함이 있는 한 후회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손석희 -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나는 행복합니다.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있는 목소리가 있기에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나는 행복합니다.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소중한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같이 가시는 길에항상 감사를 드리며날마다 당신을 기억하고잊지 않고 있답니다.아침엔 미소로낮엔 활기찬 열정으로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즐거운 말 한마디가축복을 줍니다.오늘 하루 후회보단만족하는 하루 보내세요.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지치고 힘들 때마다어디선가 당신을 위해기도하고 있는 사람이있다는 걸 기억하세요.힘내세요.날마다 보고 싶고 부르고 싶고늘 함께 있어도더 함께 있고 싶은평생 사랑하고 싶은당신입니다.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당신의 인생에도 무지개 피울 날이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보세요."다들 힘내"생각이 바뀌면세상도 바뀐대요.힘내세요.내가 새라면당신께 하늘을 주고꽃이라면향기를 주겠지만난 인간이기에당신께 사랑을 줍니다.오늘은 하루 종일잔잔한 미소로싱그러운 꽃잎처럼화사한 날 되세요.나는 당신이 있어너무 이 세상이행복하고 벅찹니다.- 좋은글 中에서 -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꿈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새벽잠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하나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아버지는 눈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심장도 굉장히 강한 줄 알았습니다.정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양주는 마실 줄 모르고소주만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친구는 고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연봉이 아주 높은 줄 알았습니다.바쁜 스케줄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어느 날 알았습니다.그들은 나를 위해 인내하고, 얇은 지갑을 열고,소중한 것을 내주었고, 나를 위해 슬픔을 감추고,애써 웃어 주었다는 것을 참 늦게 알았습니다.우리를 위해 기꺼이 자세를 낮추는 사람들우리를 위해 기꺼이 주인공의 자리를 양보하고조명이 되어준 사람들...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그 사랑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사랑 부자인 동시에 사랑 채무자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갖고 싶은 욕심 때문에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며아픔만 따르는 것이소유하고픈 사랑입니다. 가지려 하지 마세요! 세상 어느 누구도당신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서무엇이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지나친 집착입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가발아래 굽어보면인간사 세상이 한낱 헛되이 느껴집니다.소유하고픈 사랑도 지나친 집착도모두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처럼유유히 흐르는 물처럼존재하는 모든 것은자유로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참된 사랑은 자유로워야하며구속이 없어야 합니다소유만이 행복은 아닐 테니까요.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처럼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듯해도서로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줄 수 있는깊은 이해와 배려의 사랑이소유하지 않는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책속의 한 줄 -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둘은 죽도록 사랑합니다.둘은 결혼해 살게 되었습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 했습니다.소가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습니다.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습니다.소도 괴로웠지만 참았습니다. 참을성은 한계가 있었습니다.둘은 마주 앉아 얘기합니다.문제를 잘못 풀어놓으면 큰 사건이 되고 맙니다.소와 사자는 다툽니다. 끝내 헤어지고 맙니다. 헤어지고 서로에게 한 말, '난 최선을 다했어'였습니다.소가 소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사자가 사자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그들의 세상은 혼자 사는 무인도입니다. 소의 세상, 사자의 세상일 뿐 입니다.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 상대를 못 보는 최선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 맙니다. 나는 지금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만어쩌면 그것도 나 위주로 생각하고,상대방을 보지 못하는 최선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 톨스토이 우화 -
진수성찬 앞에서도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감사하는 사람이 있다.하나를 잃어버린 것에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둘을 잃어버리고도 오히려감사하는 사람이 있다.사소한 작은 일에도짜증내는 사람이 있고, 큰일을 만날지라도감사하는 사람이 있다.실패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명을포기하거나절망하는가 하면,지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자신을 비난하거나 해를 끼친 사람과 원수가 되는 사람이 있고,원수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고, 남의 성공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고, 죽음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감사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호흡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먹을 수 있는 것과잠을 잘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성공도 실패도 감사하고,몸이 아파도 건강해도 감사하지 않는가? 사실상 이 땅에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감사할 일 뿐인 것을 ... "소박한 감사 한마디가 메마른 관계에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마음에 담긴감사 한마디가 고통의 자리를 회복의 자리로 바꿔줍니다.".-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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