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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6월 17일 의성군 119종합정비센터에서 도내 소방관서 최일선 현장지휘팀장들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도입된 고성능 화학차량(7대)의 방수능력 시연회를 개최했다. ▲ 고성능 화학차 방수 시연회최근 이천 공장화재 등 복잡ㆍ다양한 대형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대형화재 초기 단계부터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올해 5월 29일 고성능 화학차량 7대(28억 원)를 추가 도입해 포항북부, 경주, 김천, 영주, 영천, 고령, 칠곡소방서에 배치했으며, 기존 8대를 포함해 도내 11개 소방서에서 총 15대를 운용하고 있다. 고성능 화학차는 소화용수 1만 리터, 포 소화약제 1천 리터, 할로겐화합물 소화약제 300kg이 탑재돼 있으며 분당 6천 리터의 물을 방수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할로겐화합물 소화약제 탑재로 통신기밀실, 밀폐공간 등 물로 소화가 불가능한 특수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이번 고성능 화학차 방수능력 시연회는 화재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지휘팀장들이 고성능 화학차의 방수능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화재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 및 활용방법을 연구하고, 현장지휘팀장이 직접 개인별 방수보조밴드를 활용한 대구경(65mm) 방수훈련도 병행해 신규 도입된 장비 및 화재진압기술을 일선 소방서 현장대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북소방본부는 고성능 화학차와 일반 소방펌프차 방수능력을 현장에서 비교시연을 통해 고성능화학차량의 대형화재 진압 효과성을 확연하게 보여줬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대형화재 및 특수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화재진압 기술개발 및 경북형 소방장비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의 빠른 회복을 위해 ‘클린&안심 경북 전통시장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경북전통시장 대청소 - 김천 평화시장경북도의 ‘클린&안심시장 만들기’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으로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주민들의 발걸음이 줄어든 전통시장에 방문 고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시장 내 방역과 위생관리 등 고객 맞이 차원에서 도내 시ㆍ군과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6월 한 달간을 ‘클린&안심 경북 전통시장’ 일제 대청소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시ㆍ군 개별시장 상인회와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해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이철우 도지사는 이달 들어 지난 1일 영주365시장(골목시장, 선비골전통시장)과 또 14일에는 청도공설시장을 직접 찾아 지역 상인회 및 사회단체 대표 등과 함께 ‘클린&안심 경북시장’ 홍보 캠페인과 장보기투어를 펼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도내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기 전부터 전통시장 내 예방수칙 이행 캠페인 안내방송을 수시로 실시하고 상인 스스로 마스크 착용, 시장 주요 출입구에 손소독제 비치 등 점포 위생관리와 방문객들의 안전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왔다. 또한 시장주변, 주차장, 고객휴게실, 화장실 등에 대한 주기적 방역소독과 하수도 정비, 취약지 환경 정비를 촘촘하게 실시 중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방문객 및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다시 들릴 수 있는 전통시장 쇼핑환경을 조성하여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추경예산에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도내 전통시장의 배수로 준설, 아케이드 청소, 외벽 보수 등 환경정비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방역ㆍ소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덕군의 영해만세시장 상인회에서는 5톤 덤프트럭 15대 분량의 각종 적치물과 쓰레기들을 정리해 수년간 미뤄둔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포항시와 영덕, 고령, 예천군 등에서도 매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대청소의 날로 정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등 손님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시장을 찾는 방문자와 이용객들도 점점 늘고있다” 면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우리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을 가정 먼저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6월 17일 코로나 이후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조기에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미에서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다시 뛰자 경북’ 경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시 뛰자 경북’ 시군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로 위기를 맞은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다시 뛰자 경북’ 경제 간담회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인탑스에서 경북 산단 대개조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산업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장세용 구미시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인탑스 등 기업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 다시 뛰자 경북 구미시 현장간담회 (좌로부터 김태근 구미시의장, 장세용 구미시장, 이철우 도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도의원) 경북도는 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해 구미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김천1산단, 성주산단, 왜관산단을 연계하여 기존 주력산업인 전자산업을 ICT기술 기반으로 고부가화 시키고, 미래차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 특화형 ICT 융합 소재부품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기 일자리부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공장 조기 확산과 이를 위한 정부지원금 확대, 소재부품기업 특성화 단지구축 지원 등 다양한 의견 청취와 건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산단 대개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스타트업파크 조성 △미래차용 이자전지 지원센터 구축 △뿌리산업 선도모델 구축 △비즈니스파트너쉽센터 구축 등 2021년도 11개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을 건의하고, 구미시는 구미국가5공단의 높은 분양가, 경기침체에 따른 분양률 저조를 개선하기 위해 임대전용단지로 지정을 원하는 구미지역 기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 리쇼어링 촉진을 위한 대책으로 대기업 지방 이전 시 입지 보조금 신설과 설비지원 보조비율 상향 조정에 대한 정부지원을 건의하고, 구미국가공단을 판교 등 수도권 산단과 연결해 수도권은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구미 등 지방은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 분담론을 제안했다. 또한, 5G 등 유망산업에 대기업 참여할 수 방안과 대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 팜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특히, 스마트팜 운영과 관련해 구미공단에 비어 있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 규제완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포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 철강산단을 경주, 영천과 연결한 포항철강 산단 대개조 사업 추진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이어 오후에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다시 뛰자 경북’ 경제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구미지역 국회의원, 기업체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경제동향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경상북도 경제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 사태로 경북은 마이너스 성장이 전망되며 특히, 중소제조업 가동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4월에는 전년대비 10.5% 감소되어 전국평균을 하회하는 등 경북의 코로나 경제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하고, 구미권역 경기 해결책으로 △경북 산업단지 혁신 뉴딜 △첨단 융합 디지털 뉴딜 △미래 자동차 융합산업 벨트 △경북형 고용안정 뉴딜 △통합신공항 항공산업 뉴딜 △방위산업 뉴딜 클러스터 △국가 통합재난안전 클러스터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 등 경북형 경제뉴딜 8대 정책을 발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과 성찰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 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출과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치고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된 ‘다시시작! Fighting 구미’ 착한 소비운동 행사에 참여해 드라이브스루로 판매되는 우수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자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구미시 보훈회관을 찾아 손광술 무공수훈자회 구미시지회장 등 지역의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들의 희생과 헌신에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의 예우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도지사,‘다시 뛰자 경북’현장 간담회 구미에서 이어가... 산단 대개조 성공적 추진위해 내년도 11개 사업 국비지원 건의 구미권역 경제 활성화 대책 논의, 경북형 경제 뉴딜 8대 정책 발표과학기술정책과ㆍ중소벤처기업과 ② 경북도,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 중앙평가 최고 성적! 적격성 심사, 6개(김천,안동,영주,영양,영덕,고령) 시군 통과 전국 최다 공모 선정율 제고를 위해 전문가 사전 컨설팅 효과 톡톡 농촌활력과 ③ 경북 전통시장이 깨끗해졌어요!~ 안심하고 찾아 주세요! ‘클린&안심 경북시장’사업 대대적 실시..6월 한달, 전통시장 일제 대청소 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소비심리 회복 조짐...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에 최선민생경제과 ④ 경북소방본부, 고성능 화학차량 방수능력 시연회 개최 고성능 화학차량 7대 추가 배치... 소화용수 1만 리터, 특수화재 진압에 탁월 최일선 현장지휘팀장, 대형화재 전술방법 익혀... 현장대원에게 전수소방본부대응예방과 ⑤ 귀농·귀촌은 경북에서... 신규농업인 교육 시작!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과정 합동 개강, 3과정 103명 대상 9월까지 교육농업기술원 ⑥ 경북도, 조류 및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강화 교육 가져 상수원 녹조 대응 대책 추진으로 수돗물 안전성 확보 도-시군 담당공무원,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강화 교육환경안전과 ⑦ 경북도, 임업후계자 선발 확대, 차세대 산림경영인 육성 2019년 320명 신규 선정, 현재까지 도내 1,843명 선발, 정책자금 지원 산림자원과★ 동 정 - 이철우 도지사,‘창의형 스마트오피스「상상마루」개소식’ 참석 대변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안동포항칠곡경주의성예천영천성주637142 71 78 53 53 494943 4337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5 9 6 5 3 2 2 2 1 - 1,34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41177-5-4---1-- 581,266--------------- * 타 시도(1개소) : 국립중앙의료원 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6.17(수)----------누계1,341473 116 68 65 4129 25 27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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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현안 철도망 관련 시장ㆍ군수들이 6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철도망 구축사업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정치권과 철도망 현안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 경상북도 철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 공동 건의문 전달(左 국토부2차관 손명수, 右 이철우 지사)‘경북내륙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을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는 경북도의 철도교통망에 대한 여건을 진단하고, 중부선 문경~김천 간 연결과 중앙선 안동~영천 간 복선전철화 등 경북의 현안 철도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제시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경북도 지역 국회의원들(송언석, 김희국, 이만희, 임이자, 박형수, 김형동)이 주최하고, 송언석 의원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시장ㆍ군수,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철도ㆍ교통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난 1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한 ‘경북 철도망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 이어 국회에서도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사항을 토론하는 자리로서,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에서 도내 11개 시장ㆍ군수와 함께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토론회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전달하면서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전문위원은 ‘경북지역 발전 및 철도망 네트워크 효과 극대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철도망 구축이 미치는 영향과 지역발전에 대해 설명하면서 경북의 철도네트워크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경상북도 철도구축망 방향, 철도망 연결에 따른 지역경제 개발과 영향, 문경~김천 간 중부선 연결과 안동~영천 간 복선화 등 현안 철도사업의 조기 구축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관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중부선의 문경~김천 간 연결과 중앙선 안동~영천 간의 복선화는 경북지역의 발전, 대한민국의 수도권과 남부를 잇는 연결 철도로서의 중요성에 대해 모든 참석자가 뜻을 같이 했다. 철도망구축과 관련 경북도에서는 지난달 부산에서 동해선 상생발전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 1일 현안철도 간담회 개최, 이번 철도 정책토론회에 참석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국토부에서 진행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21~’30)’에 경북도에서 건의한 철도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자리를 마련해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철도교통망은 경북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최고의 기반시설로 도내 현안철도가 조속히 구축되어 지역경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부처, 각 시군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조직 내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을 퀴즈로 풀어보는 청렴5행시를 추진해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청렴의식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6월 1일부터 5일간 진행된 청렴5행시는 제시어‘청렴한경북’에 맞게 경상북도의 청렴의식 수준을 높이고 부정청탁을 방지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다짐과 의지를 자유롭게 작성했으며, 총 참여인원 353명 중 20명을 선발해 소정의 상품도 전달했다.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당선작들은 공직자로서 부정부패하지 않고 청렴하여야 함을 명확히 하고 더 나은 경상북도가 되기를 바라는 청렴다짐이 주요 내용을 이루었다. 자체평가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청렴5행시는 남부건설사업소 윤지혜 주무관의 작품으로 청렴의 의미와 청렴도 1등급 달성의 의지를 담았다. 그 밖에 청렴한 소방관으로서 경북안전을 지키고자하는 참신한 내용을 담은 5행시도 눈에 띄었으며, 청렴한 경상북도를 한 뜻으로 염원하는 5행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직원들의 청렴의지와 다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청렴5행시에서 보여주었던 공직자로서의 청렴자세가 업무로 이어진다면 청렴도 1등급 경상북도 달성은 결코 어렵지 않은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청렴시책으로 공직내부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경상북도는 6월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한 ‘2020년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경주시가 ‘한복문화주간 사업’에 선정되고, 상주시가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었고 밝혔다. ‘2020년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한복을 주제로 체험ㆍ전시ㆍ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10월 셋째 주에 개최되는 ‘한복문화주간 사업’과 다양한 한복문화 융ㆍ복합 콘텐츠를 개발을 위한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한복문화주간 사업’에는 국비 1억원이,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에는 국비 8천만원이 지원된다. 경주시는 ‘해, 달, 바람 그리고 별을 품은 신라 천년의 옷’이란 주제로 신라문화제 행사와 연계해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주요 문화유적지 한복 착용 시 무료입장 혜택과 더불어 한복 체험ㆍ전시전, 전통생활 문화마켓, 한복 인문학 투어, 한복 영상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한복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주시는 국내 최초 한복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한복산업 육성을 위해 함창읍에 건립 중인 한복진흥원과 명주테마파크, 잠사곤충사업장 등 기 구축된 인프라를 기초로 한복 전문가 양성교육, 한복발전 심포지엄 개최, 초ㆍ중학생 대상 한복교육 등 한복문화 진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혼부부 한복 만들기 체험, 종가에서 나누는 한복 토크쇼, 한복 테마 여행프로그램 개발, 한복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 한복 글로벌 패션쇼 개최 등 다양한 한복의 관광자원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하반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는다면, 무관중 한복 공연과 플래시몹 영상 제작 및 상영,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대체하여 추진된다. 경상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한복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리 경북이 전통복식 의류산업 육성과 한복문화 진흥거점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되었으며, 하반기 코로나19 사태가 조기 종식 된다면 종가집 한복 토크쇼, 관광지 한복 투어, 글로벌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한복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경북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6월 16일, 경북도내 인삼주산지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품질 인삼 생산 현장교육을 상주지역 유기농인삼 생산단지 농가포장에서 실시했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 등 현장지원이 전면 중단되면서 영농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소규모 단위의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 날 현장교육은 ‘인삼 병해충 방제 및 고온 피해경감 요령’에 대한 교육을 농가 현장에서 실시했으며, 상주 유기농 인삼 작목반원, 인삼 재배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열띤 교육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고온기가 일찍 시작되어 병 발생이 증가되고 있으며 고온장해도 일찍 발생될 우려가 있어 약제 및 인삼포 해가림 보강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종태 상주시 친환경유기농인삼협동조합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하고 고온기 인삼포 관리기술 등에 대해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조합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찾아가는 기술교육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하고 애로사항을 연구사업으로 적극 반영하여 지역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기인삼연구소는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로 풍기인삼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ㆍ농촌의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농촌융ㆍ복합(6차)산업 인증경영체 및 예비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총 3회에 걸쳐 현장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순회교육은 농업ㆍ농촌의 유ㆍ무형 자원(1차)을 바탕으로 제조?가공(2차), 체험?관광(3차) 등과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 6차산업화의 우수사례를 통해 농업 경영체의 역량강화와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실시된다. 6월 16일에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6차)산업 지구조성사업으로 조성한 ‘안동마 6차산업 복합관’에서 현장순회교육의 첫출발을 시작하고, 23일에는 다양한 전통발효식품으로 2017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을 받은 상주시 ‘신의 터 농원’에서, 30일에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산시‘바람햇살 농장’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고객, 트렌드 변화 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 기법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체험 상품기획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 △품목별, 원료별 농산물 원산지 표시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인증경영체 및 예비경영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희석 경상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애로, 영농일손부족 등의 어려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침체된 농업ㆍ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촌융ㆍ복합(6차)산업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농촌융복합(6차)산업 확산을 위해 인증경영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유형의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 반딧불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폭력 발생 고위험군 관리 및 신종 여성폭력에 대응을 위한 ‘2020년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최기관인 경상북도와 주관기관인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를 비롯해 협업기관인 경북지방경찰청, 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 반딧불 지원단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2020년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는 도내 여성폭력 사각지대를 관리하고, 불법촬영 및 데이트 폭력 등 신종 여성폭력에 대응하는 지역밀착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민ㆍ관ㆍ경 협업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북경찰청, 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의 인력으로 구성된 여성폭력 발생 고위험군 전담창구를 설치해 여성폭력 발생 고위험군 발굴ㆍ관리를 전담할 계획이다. 또한, 반딧불 지원단원, 상담소의 상담사, 관할 경찰서 담당자로 구성된 고위험군 대상자 관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대상자 보호와 주변 감시활동을 지원한다. ‘반딧불 지원단’은 총 90명으로, 안동ㆍ구미ㆍ경산ㆍ포항 지역 상담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가 80명과 안동지역 학생 10명으로 구성되며, 여성폭력 발생 고위험군의 안전귀가 등 밀착 보호자 역할과 불법촬영 감시단의 역할을 하게 되며, 단순한 귀가 도우미가 아니라, 대상자와 소통을 통해 대상자의 어려움이나 주변 환경을 관찰하는 등 밀착 보호자로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발생 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불법촬영 감시단 활동과 관련해 안동시 지역에서는 학생들에게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감시단으로 활동할 학생 자원봉사자 10명을 반딧불 지원단원으로 위촉했다.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변인들이 여성폭력에 대한 방조자나 방관자가 되지 않고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을리더 대상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금년 경북 4개 권역 대표지역인 안동ㆍ구미ㆍ경산ㆍ포항을 중심으로 시범 실시하고, 향후 참여단체 확대와 더불어 지원 지역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는 민ㆍ관ㆍ경이 함께 도내 여성폭력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취약계층을 지켜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도민 모두가 여성폭력에 대한 감시자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여 여성이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내륙 철도망 확충, 도지사-국회의원 머리 맞대 지역 정치권과 추진방안 모색, 공동 건의문 국토부에 전달도로철도공항과 ② 경상북도, 여성폭력 사각지대를 찾아 나선다!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반딧불 지원단’발대식 민ㆍ관ㆍ경이 함께 여성폭력 발생 고위험군을 발굴ㆍ관리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여성가족행복과 ③ 경북도, 국내복귀(Reshoring) 기업 유치 전방위 대책추진 국ㆍ공유재산 사용특례 추진, 스마트공장 지원 등 국내복귀 기업 유치 총력 수도권 리슈어링 기업 지원대책, 불균형 심화 우려로 정부에 제고 요청 투자유치실 ④ 경북도, 5년 연속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 선정 특별교부세 4억원 확보... 군위군 우보면, 청년들의‘소확행’중심지로 조성인구정책과 ⑤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경북농업 6차산업 역량 높인다 6월16일부터 3회에 걸쳐 농촌융복합(6차)산업 경영체 순회교육 실시 마케팅 기법, 체험상품 기획, 판로확대 전략 등 맞춤형 교육 실시농업정책과 ⑥ 현장에서 구슬땀! 찾아가는 맞춤형 인삼교육 실시 코로나 대응 현장 맞춤형 교육 실시, 인삼 고온장해 및 병해충 집중 관리풍기인삼연구소 ⑦ 경북에서 다양한 한복문화 꽃 피운다!! 경주시‘한복문화주간’, 상주시‘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공모사업 선정문화산업과 ⑧ 경북도, 안전한 산림레포츠 활동 위한 전문기관설립 추진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산림산업관광과 ⑨ 경북 청렴5행시, 청렴한 경북 실현을 위한 다짐 가득 청렴5행시로 풀어낸 청렴의지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기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수준 높은 청렴의식을 드러내감 사 관★ 동 정 - 이철우 도지사, ‘다시 뛰자 경북 구미시 현장소통 간담회’참석대변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안동포항칠곡경주의성예천영천성주637142 71 78 53 53 494943 4337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5 9 6 5 3 2 2 2 1 - 1,34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41177-5-4---1-- 581,266--------------- * 타 시도(1개소) : 국립중앙의료원 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6.16(화)----------누계1,341473 116 68 65 4129 25 27 497
경상북도가 도내 주요 사과 주산지들을 연계한 융복합산업지구 ‘애플밸리(Apple Valley)’조성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애플밸리’는 각 시군에 분산되어 있는 사과 생산거점을 연계해 첨단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수확ㆍ가공ㆍ체험ㆍ축제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융복합산업지구로 개발하는 구상이다. 도내 사과생산량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일대를 1차 후보지로 염두하고 있다. 경북 사과는 전국 생산량의 63%를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과일이지만 기후변화와 인력감소, 개별농가 위주의 단편적인 생산ㆍ판매ㆍ유통구조로 인해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경북 북부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애플밸리’아이디어를 내놓은 주인공은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다. 2016년 퇴임한 이 전 장관은 경북 의성에 낙향해 농사를 짓던 중 지난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삼고초려’를 받아들여 경북도청에서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으로 제2의 공직생활을 펼치고 있다. 12일 경북도가 개최한 ‘2020 제1회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에는 이동필 자문관을 비롯해 도ㆍ시군의 과수분야 담당 공무원, 지역농협 관계자, 6차산업 선도농가 등이 참석해 애플밸리 조성 전략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태균 교수는 후보지의 현황을 분석해 거점별 특화방향을 제시하면서, 애플밸리 체험장 조성,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상설교육 운영,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등의 세부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서철현 대구대학교 교수는 애플밸리가 지자체 간의 분절적인 사업추진을 극복하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석모 ㈜청년연구소 대표는 수요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순히 생산량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수요자들이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가 고민하고 그것을 브랜드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동필 자문관은 “현재 경북 사과농업은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물론 기후환경적 측면에서도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애플밸리를 통해 각 주체 간 분산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과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등 경북 농촌을 활성화 하는 방법을 지속해서 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포럼은 경상북도가 지난 4월 발주한 ‘애플밸리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정책연구용역의 중간보고를 겸해 열렸다. 김민석 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애플밸리는 보르도, 캘리포니아 등 세계적 와인 주산지들의 경쟁력을 모티브로 경북 사과를 중심으로 생산, 체험, 소비, 관광을 연계하는 경북 북부지역의 신성장 모델로 구상중인 사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앞으로 전통주 산업 활성화, 농업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촌을 살리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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