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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안동칠곡의성영천성주경주김천521 141 60 57 47 47 47 41 36 20 17 16 +4 +2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7 6 6 5 4 2 1 1 - - 1,097 +6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097 507 149 152 95 0 16 5 0 1 89 395 18 19 158 +6 △17 +2 △6 △13 - - - - - +2 △3 - +24 * 국립정신건강센터 19, 서울서남병원 10, 국립중앙의료원 9 등 37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15.(일)6 0 0 0 0 0 6 누계1,097 475 116 58 29 25 394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코로나19’장기화에 따른 세무조사 하반기 연기 세무조사 연기로‘코로나19’피해 예상 기업들의 부담 줄여세정담당관 ② 힘내라! 경북 사회적경제, 온?오프라인 특별판매 실시 우체국쇼핑몰에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기획전 시행 공공기관 내 사회적경제 판매장, 순회 특별판매전 개최사회적경제과 ③ 경북도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세요 경북도 각 시군별 공적마스크 판매 현황 쉽게 확인 가능대변인실 ④ 꽃 피는 봄철... 이상저온에 농작물 피해 예방하세요! 따뜻한 날씨로 꽃 피는 시기 앞당겨져... 갑작스런 이상저온 대비 농작물 관리 주의농업기술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안동칠곡의성영천성주경주김천517 141 60 57 47 47 47 41 36 18 17 16 +2 +1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7 6 6 5 4 2 1 1 - - 1,091 +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091 524 147 158 108 0 16 5 0 1 89 393 21 19 134 +3 △39 +2 △19 △14 - △1 - - - △7 +11 △5 +1 +35 * 국립정신건강센터 19, 서울서남병원 10, 국립중앙의료원 8 등 38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14.(토)3 - - - - - 3 누계1,091 475 116 58 29 25 388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3일(금)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다음은 ?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Q/A 20. 3. 13.브리핑룸 ▲ 지사님께서 어제 긴급생존자금과 생계자금을 지원 요청을 하셨는데, 언제부터 추경에 편성이 되어 도민들에게 지급이 되는지? 소상공인들이 대출 지원 소식을 듣고도 절차가 까다로워 어려워하는데 도 차원의 단일 상담창구 마련 계획은? ▷ 도지사 : 우선 우리가 생계자금과 생존자금 두 가지로 분류 했습니다. 생계자금은 중위소득을 따졌을 때 75% 미만에 있는 분들은 긴급복지지원법에 의해 이미 지원이 가능하고, 75~85% 사이에 있는 분들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직접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생존자금은 도내 19만 개소가 되는 자영업자분들이 거의 폐업 수준인데, 우선 생존을 할 수 있도록 업체에 지원을 해 달라. 그리고 이분들이 자금을 빌리는 경우 1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하는 내용을 담아 대구시와 경북도가 똑같이 했습니다. 우리 도는 계산을 하니 1조 2천억 정도고, 대구는 1조 원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역대 이렇게 직접 지원을 해준 적이 없고, 추경은 대부분 금융 지원입니다. 아까 기자분 말씀대로 금융 지원을 하면 절차도 복잡하고 돈을 빌리는 기준도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돈을 빌려준다고 해서 가보면 해당이 안 되기 때문에 그림의 떡처럼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완화 요청을 하고, 지금 대부분 협회로 돈 지원에 대한 내용이 내려갈 텐데, 그게 복잡하고 어려우면 도 차원에서 별도 창구를 마련해서 지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추경이 아직까지 진행 중에 있고, 추경을 우리가 요청한 것만큼 할려면 지금보다 많이 증액을 해야 합니다. 현재 국회에 와 있는 수준으로는 안 되고 증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제 국회의장이나 청와대 쪽에서도 ‘깊이 검토를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만 이번에 당장에 안 되더라도 다른 쪽으로 하든지, 저는 ‘당장 증액 부분을 정하기 어려우면 예비비를 많이 두고, 그것을 당겨 쓸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실질적으로 일하는 분들과 수시로 연락을 하고 우리의 주장을 그분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브리핑자료 6페이지에 옐림요양병원이 11일 격리 해제를 위해 2차 검사를 실시를 했는데, 입소자 중 1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되어 있는데, 이 요양시설도 도가 실시하는 선제적 코호트격리에 들어가는 곳인데 11일 해제 얘기가 나오는 건지? ▷ 도지사 : 그것은 10명 미만의 재가요양시설로 이번 코호트격리 대상이 아니고 2주가 경과되어 재검사 후 모두 음성이면 격리해제를 하는데, 이번에 양성이 나와 해제가 어렵게 됐습니다. ▲ 이번 토요일 14일이 신천지 창립기념일로 지금 현재 5,647명이 집단적으로 격리해제가 됐는데, 이 사람들이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중급 이하의 소모임을 가지다가 추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그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대책이 있는지? ▷ 도지사 : 신천지에 대해서는 모임을 가지지 못하도록 계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집회를 못하도록 엄중히 얘기했고, 시설에 대한 점검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어떠한 경우라도 집회를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북 내 콜센터 90여 개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는? ▷ 도지사 : 콜센터는 우리 지역 내에서는 행정기관에서 운영하는 것을 제외하면 집에서 한두 명이 운영하는 경우로 걱정할 수준은 없었습니다. ▲ 감염병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건국 이래 없었는데, 만약에 지정이 되면 예를 들어 소상공인이나 가게에 확진자가 다녀가면 문을 닫을 텐데, 그런 보이지 않는 피해에 대한 배상 계획은? (보건과장님께 질문) 청도 주간돌봄센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리고, 푸른요양병원의 감염 원인에 대한 설명 부탁. ▷ 도지사 : 감염병 관련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만약에 되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번 강원도 산불이라든지 세월호와 같이 사회재난과 관련해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준을 잘 찾아서 해야 하고 아직은 주어진 기준이 없습니다. 자연재난은 피해에 따라서 지원방법이 정해져 있는데, 이 재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에 정부와 잘 상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건정책과장 : 보건정책과장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청도의 주간보호센터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청도의 효자손주간보호센터라고 소규모 센터입니다. 오늘 발생한 분은 96세로 여성분으로써 아주 연로하신 분입니다. 이 분이 감염된 경로를 보면 손녀에 의해서 감염이 된 케이스입니다. 손녀가 아버지를 감염시키고 또 아버지가 96세인 어머니를 감염시킨 케이스입니다. 청도군에 당시에 범정부특별관리지원반이 있을 때 요양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전수조사, 역학조사가 이루어진 부분으로 현재 특별관리를 진행 중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봉화에 푸른요양원에 대해서는 어제까지 총 확진자가 58명입니다마는 역학조사를 도에서 2개반에서 이틀동안 계속 진행하였으나 뚜렷한 특징없이 통상적인 노인시설에 대한 감염으로 확인이 되고 질병관리본부와 계속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 말씀을 드립니다. ▲ 면회객이라든가 이런 것도 한번 확인을 해보셨습니까? 보건정책과장 : 면회객이 그 당시에 2회에 걸쳐 2-3명 정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하고 역학조사 간 드러난 것이 없어서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고 있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 2회가 정확히 언제이고 어디에서 온 건지 정확히 말씀해주십시오. ▷ 보건정책과장 : 대구에서 온 사례이고 2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2월 중에 2-3차례 대구에서 면회객이 왔다는 말씀이죠? ▷ 보건정책과장 : 네, 2회정도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 언제 정확히 온 건가요? ▷ 보건정책과장 : 제가 정확히 날짜는 기억을 못합니다마는 2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과 역학조사가 있다는 사실은 정확히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 사람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죠? ▷ 보건정책과장 : 네,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 그럼 왜죠? ▷ 보건정책과장 : 지금 특별한 그런 것이 없이 노인시설에 대한 감염사례로 인식하고 있고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고 질병관리본부와 정확한 역학조사를 통해 밝히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복지시설도 그렇고 2주 지나서 격리해제하기 위해서 경산도 그렇고 증상이 없는데 검사를 해서 양성이 나오곤 하잖아요? 자가격리 기간을 계속 2주로 해서 2주가 끝나면 확진자 아닌 경우d[는 검사 없이 그대로 자가격리해제 조치를 해도 되는 것인지?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 보건정책과장 : 지금 코로나19에 대한 격리기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잠복기라는 것인데 통상적으로 의학계에서는 2~7일 중간 잡으면 5일정도입니다. 5일간이 가장 잠복기로 보고 있지만은 저희가 좀 더 안전하기 위해서 질병관리본부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때 14일간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14일 간으로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격리기간이 해제될 때는 특히 노인요양시설로 봤을 때는 격리기간만 해제되었다고 해서는 불안하고 또 지역사회에 전파도 우려되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메뉴얼에 따라서 전수조사를 합니다. 일단 거기에 있는 분들에 대해서 그것이 경산에 엘림에 대한 것하고 비슷한데요. 13명에 대한 조사를 다해서 1명이 양성이 나오고 12명이 음성으로 나온 사례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격리해제가 된다고 하지만 집단시설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한 번 더해서 음성이 나왔을 때 격리해제를 하는 방향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 집단시설이 아닌 경우에는 14일이 지나면 바로 격리해제를 시키나요? ▷ 보건정책과장 : 아닌 경우에도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2회 정도 실시를 하고 있고요. 그래도 아무래도 역학조사를 해봐야 압니다마는 역학조사 상에서 이 분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감염이 되었는지 14일 격리기간 동안의 이분의 증상이 어떠했는지, 기저질환이 있었는지, 접촉자가 어떤 분인지 이런 여러 가지 역학조사 환경을 고려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지사,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꽃 나누어 주며 꽃 소비 홍보 -- 도청에서 화훼농가와 함께하는 꽃 직거래 행사 열어 - 경상북도는 13일 출근시간 도청 현관 앞에서 방문객과 직원에게 꽃을 나누어 주는 꽃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화이트데이를 하루 앞두고 사탕대신 꽃을 선물하여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취소와 꽃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는 꽃 선물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14일 이철우 도지사의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Flower Challenge)’참여, 8일 ‘꽃 선물 캠페인’SNS 홍보에 이은 행사로서 연인愛게는 사랑을 주고 화훼농가愛는 희망을 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눔 행사와 더불어 (사)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하여 농가들이 생산한 꽃으로 만든 선물용 꽃다발(프리지아 등)을 시중가보다 50%정도 저렴한 가격(1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함께한 서대목 (사)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회장은 “예기치 않은 코로나19로 모든 분야가 어려운 상황에서 도청에서 앞장서서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쳐준데 대해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화훼농가를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꽃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행사용만이 아닌 꽃 생활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꽃을 가까이 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행사에 함께한 화훼농가들에게도 “도가 「꽃 선물 캠페인」등 화훼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고 위기 극복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3월 14일, 화이트데이는 플라워데이로~! 이 지사,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꽃 나누어 주며 꽃 소비 홍보 도청에서 화훼농가와 함께하는 꽃 직거래 행사 열어친환경농업과 ② 면역 증강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봐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강의 조병식 한국자연의학회 회장을 비롯한 각 분야별 전문가 8명 재능기부자치행정과 ③ 경북도, 코로나 불똥 수출기업 해외인터넷몰로 승부수 동남아(큐텐,레드마트,라자다,쇼피), 일본·미국(아마존), 러시아(마이몰) 중국(티몰), 인도네시아(징동인니) 신규입점업체 3.31(화)까지 모집외교통상과 ④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와 응원 이어져 대한불교조계종 아름다운 동행 통해 모금한 성금 1억원, 생수 10만병 기부 굿네이버스, 경상북도 건축사회, 경북농협 기부행렬 동참대변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3일(금)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안동칠곡의성영천성주경주김천515 141 60 56 47 47 47 41 36 18 17 16 +2 +1+2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계15 7 6 6 5 4 2 1 1 - - 1,088 +5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088 563 145 177 122 - 17 5 0 1 96 382 26 18 99 +5 △12 - △6 △6 - +1 - - - △1 +4 △3 - +16 * 국립정신건강센터 23, 서울서남병원 10, 국립중앙의료원 10 등 39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13.(금)5 - - 2 - - 3 누계1,088 475 116 58 29 25 385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지사, 코로나19 피해극복 특별지원 건의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청와대 정책실장, 행안부 장관 방문 특별재난지역 선포, 취약계층 긴급생계자금, 자영업자 긴급 생존자금 건의정책기획관 ② 경북도, 코호트 격리 복지시설에 마스크 우선 공급 581개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21.5만매 공급 기부단체, 이 지사의 요청으로 마스크 15만매 추가 지원일자리경제노동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2일(목)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다음은 ?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2020. 03. 12브리핑룸 ▲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가 질의답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문 : 지금 봉화 푸른요양원 입소자 중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코호트 격리 중인데 이렇게 계속 나오니까 코호트 격리가 적절한 것인지? 양성 환자가 있었던 곳에서 코호트 격리를 하는 게 적절한 것인지? 현재 입소자, 종사자 몇 명 있는지? 그리고 생활치료시설이 봉화에도 있는데 왜 이 분들은 옮기지 않고 이렇게 있는지. 시설 안에서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보건정책과장 : 연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언론사에서 도민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신속, 정확한 언론 홍보를 해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봉화에 있는 푸른 요양원이 3월 4일 첫 확진자를 발생하면서 최근 3일 간은 계속 2명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현재 그때부터 3월 4일부터 코호트 격리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상태인데 이분들이 연령도 많으시고 이런 관계에서 계속 1차 검사에서는 모두 두 분 밖에 안 나왔는데 다시 2차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까지 다시 또 두 명이 최종으로 추가 되서 현재는 58명의 확진자가 되고 있습니다. 코호트 격리는 지금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지금 상태에서는 나름 전문가 역학조사를 통하고 현장에서 모든 인력을 동원하고해서 코호트 격리는 필요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발열이라든지 조금의 유증세가 나타나면 통상적인 매뉴얼을 통해서 선별진료소를 통해서 절차를 밟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푸른요양원에는 현재 31명이 입소되어 있습니다. 입소자가 9명, 종사자가 22명 이렇게 있고. 봉화에 문수산 휴양림에 20명. 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 2명, 자가 격리 5명 총해서 58명이 자가 격리 또는 시설에서 격리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봉화군에는 생활치료센터가 실질적으로 휴양림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있는데 여기에서는 푸른요양원에 있는 종사자분들 중에 음성 나오신 분들을 별도로 격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인근이 봉화가 인근이 가깝기 때문에 우리는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발생하는 환자는 대부분 어르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생활치료센테에 모시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처음부터 49명이 동시에 발생할 때부터 3개 의료원에 대해서 다 모신 상태구요. 지금은 두 분씩 발생하는데 대해서 안동의료원이나 김천의료원에 입원을 해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 3페이지에 완치 상황에 있어서 의료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격리되어서 완치자들이 많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경산에 자가 격리 하면서 완치 됐다는 이분의 격리 중 생활이 어떠했는지? 보건정책과장 : 오늘 현재 아까 브리핑에 있었습니다만 72분이 지금 완치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 23명이 완치를 했습니다. 그 중에 청도가 11분 나머지는 일반 병원에 있었던 분들인데 그중에서 경산시에 77년생 여성인데 확진을 받고 어제 3월 11일자로 되어있는데 이분은 처음부터 경미한 상태였습니다. 경증환자로 분리 되었고 본인이 원하지 않은 상태서 자가 격리를 이루어왔습니다. 여기서 똑같이 우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상태에서 의사 한 분을 전담을 시켰습니다. 간호사와 의사를 전담을 시키면서 하루 4회씩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이런 상황에서 계속 열이라든지 발열, 체온계를 나눠준 상태에서 한거고 처음부터 이분은 경증환자였고 완치 될 때 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자가 격리 되어서 의료진에 의해서 관리를 받아 왔습니다. 질문 : 그러면 이분은 자가 격리 중에 완치하신 첫 케이스인가요? 아니면 더러 이런 케이스가 있는지? 보건정책과장 : 전국 데이터는 파악이 안됐습니다만 우리 경북으로 봤을 때는 1,085명 중에 첫 케이스 맞습니다. 질문 : 이분은 완치 판정 받을 때는 다시 검사를 해서 완치 판정을 받는 건가요? 보건정책과장 : 당연합니다. 2회 연속 24시간 간격으로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문 : 신천지와 관련이 있나요? 보건정책과장 : 신천지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워낙 경증이었고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혼자 자가 격리를 받겠다. 집에 혼자 있기 때문에 받겠다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질문 : 감염병전문가들 의견도 그런데 확진자가 조금 줄어다는 상황에서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해서 의료 인력이나 직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해서 검체를 하는 게 필요하다는 이런 의견들이 나오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과 신천지 창립기념일이 이번 토요일 14일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행정당국에서 향후 은밀한 모임이나 이런 걸 막기 위한 대책이 있는지? 보건정책과장 : 신천지에 대해서는 아마 2주간 연장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집회나 이런 걸 가급적 자제하거나 취소를 하거나 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행정적인 지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원 내 감염, 굉장히 중요합니다. 병원 내 감염이 지금 조금 속출하고 있습니다만 도내로 봤을 땐 의료인 몇 분정도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처음부터 각별한 교육과 예방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그에 대한 첫 번째 대책은 의료 인력에 대한 보호입니다. 보호는 의료인만 그 안의 환자와 접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레벨 D를 반드시 준수하고 인공호흡기 까지 다 착용한 상태에서 최대한의 보호 장비를 하고 있고 충분한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도에서 의사를 52명을 더 추가 배치를 드렸고요. 간호사 125명 또 여기에 이어서 최근에는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이 오셨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요양보호사가 부족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29분은 중수본으로 부터 배치를 받아서 현장에 투입을 해서 의료진들에 대한 특별한 대책은 세우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 코호트 격리 때 생활시설과 주간보호시설 인원을 구분해서 지금까지 인원을 말씀해 주시고요. 이분들이 받는 금액이 의료수가로다가 얼마나 되는지도 말씀해주시고요. 만약에 예를 들어 지사님께서 주간보호시설 10% 인정받도록 복지부에 건의했다던데 만약에 다른 지역도 이런 식으로 다 달라 하면 특혜라고 해서 만약에 안 줄 수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때는 이 재원을 어떻게 감당하실건지. 이거는 지사님이 답변해주셔야 하는데 아시는데 까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건정책과장 : 현재 코호트 시설은 565개소 9,400명 정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건의 중에 있고 여러 가지로 검토 중에 있는 사실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건의된 사항을 총 망라 해서 내일 정도 돼서 면밀하게 상세하게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봉화 푸른요양원 같은 경우에 강조 되는 게 고령이시고 기저질환이 있으시다고 하는데 사망하시는 분들이 연속해서 두 분이나 나오셨는데…. 처음에 도지사께서 서울 중앙의료원 쪽으로 20명 보내기로 했다 못 보내서 도립의료원에 있는데 중증환자들 대책을 따로 수립해야 되는 거 아닌지? 도립의료원에서 치료만 해도 가능할지? 아니면 잘못하면 사망자가 계속 나올 수도 있는 거 아닌지. 보건정책과장 : 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에서 지금 당초에는 신천지라든지 성지순례 갔다 온 분들 대부분 경증환자고 건강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3월 초순부터 집단생활시설 중심으로 80대, 90대, 105세까지 이르는 어르신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관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수본하고 계속 면밀한 구축체계를 해 왔습니다. 전국에 97건 중에 우리 경북이 57건을 차지할 정도로 이런 중증환자를 서울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을 해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중수본하고 협의한 결과가 중증환자에 대해서는 우리 경북도네 3개 의료원에 대해서는 별도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환자를 받아주시기로 했습니다. 하루에 3명, 평균 3명 인데 포항, 김천, 안동의료원에 한 분씩 해서 세 분 정도는 의무적으로 우리 환자를 서울로 이송하도록 하고 만약에 포항은 없고 안동에 두 분 있다 하면 평균으로 봤을 때 우리 경북에서 세 분 정도를 국립중앙의료원 음압시설로 모셔서 5일 간 전문 치료를 받고 그 다음 전원조치를 하는 것으로 중수본과 보건복지부와 합의를 한 바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질문 : 의료인을 위한 장비 레벨 수준이라든가 특별한 의료기기가 의사나 간호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특별한 의료기기가 지금 코로나19확산 이후에 들어가는게 있는지 말씀 해주시고요. 생활치료센터하고 각종 의사들 지원하기 위해서 도내 공무원들이 많이 지원이 되고 있는데 과장님께서 답변하시기 어렵지 싶은데 공무원 현장지원이 어느 정도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건정책과장 :의료진들을 위한 의료기기로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압시설입니다. 음압시설만이 의료진들의 감염 환자의 2차적인 감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3개 의료원에 대해서 간이 음압시설을 설치를 완료 했습니다. 병실마다. 161개 설치를 하고 환자분들이 입원해서 치료받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추가되는 병실이 있으면 보건복지부와 연결을 해서 일단 선제적으로 간이 음압시설 설치 한 후에 의료진이 투입되도록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도내 공무원 근무자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도내 근무자에 대해서는 현재 의사와 간호사 공무원 행정요원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의사와 간호사는 환자하고 직접 접촉을 하는 병실에 들어가는 단계이고요. 행정요원 분들은 직접 들어가지 않습니다. 행정지원을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행정요원에 대해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의사와 간호사는 충분한 교육, 개인 보호복 착용, 음압시설설치 개인 보호적인 감염병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 행정요원이 경북도내에서 몇 명 정도 파견됐는지? 그리고 선발할 때 기피해서 강제로 한다는 말도 들리는데 인원이 몇 명인지 분위기를 알고 싶고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재난기본소득에 대해서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지사님이 좀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던데 갑자기 오후에 적극적으로 바뀐 배경이 있는지? 보건정책과장 : 공무원 배치는 지금 현재 3개 의료원 전담 병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한 명 정도씩 배치해서 하는 상황이고요. 다만 배치되고 있는 건 우리 도지정 생활치료 센터가 3개소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국학진흥원, 소방학교, 오늘부터 입소가 가능한 청송 소노벨. 여기는 상근과 비상근이 있는데 상근을 위주로 말씀 드리면 최소한 20에서 많게는 40명까지 지원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에 대해선 아까 말씀 드린거 처럼 행정요원은 직접적인 접촉은 없습니다만 2주간을 근무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소할 무렵에는 반드시 검체 채취를 해서 나올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배치할 때 당시 어려움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기에 공무원들도 긴장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전문가들 의견도 상황을 설명하고 해서 지금 현재로서는 차출 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공무원들 차출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사전에 충분한 교육, 이해 또 가서 대응 요령이랄까? 개인을 보호할 수 있는 환자를 상대하는 요령 사전에 충분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부분은 도지사님이 서울에 가셨고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까 말씀 드린대로 확정 되는대로 신속하게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안동청소년 수련원에서 4명 완치가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와서 경증환자로 보이는데 그 부분이 맞는지? 또 7일 만에 완치가 됐다는 뜻인데 굉장히 빠른 완치 판정인데 네 명이 완치가 나올 때 까지 과정을 설명 부탁드립니다. 보건정책과장 : 지금 안동에 있는 네 분이 생활치료센터에서 왔습니다. 이분들 연령을 보면 44세, 22세, 29세, 25세 굉장히 젊은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처음 확진 받을 때부터 굉장히 경증 환자로 분류되어있었고. 그래서 병원에도 가지 않을 정도로, 본인들도 그렇게 원했고. 우리 도에서도 시·군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생활치료센터로 격리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이분은 조금의 증상은 그 당시에 있어서 검사를 해서 양성이 나왔습니다만 그 뒤로 있을 때 가지 8에서 10일 정도 거의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왔기 때문에 완치가 빨라지지 않았나 싶고. 검사를 해서 처음부터 연속 음성이 나왔기 때문에 의료진에서도 판단하기를 격리 해제 조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세계 각지에서“코로나19 극복 힘내라 ! 경북”응원 잇달아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6천5백만원 기부, HC그룹 1억원 기부 재호찌민대경상공인협의회, 재인니대경연합회 및 미중서부한인회협회 마스크 및 기부금 중국, 베트남, 인니, 사하공화국 자매우호도시 구호물품과 응원메시지 외교통상과 ② 힘내세요! 소상공인~ 코로나19 어려움 함께 이겨내요! 경북도, 착한 임대료 운동 큰 물결... 공공기관(16개출자출연자기관), 민간(3,700여점포) 등 전역으로 이어져 건물주의 훈훈한 상생분위기 확산... 시장?상점가 위기극복의 원동력민생경제과 ③ 힘내세요!! 코로나19에서 경북도민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경북도...피로회복 해피박스 배부, 의료원 등 현장근무 의료인에게 감사 코로나19 현장근무자에 대한 감사의 편지로 경북도민의 마음 전달보건정책과 ④ 코로나19... 한마음 한뜻으로 극복해요! 한국농촌지도자 경북?강원?전북도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 경북?중앙연합회 성금과 쌀국수 ㈜신창메디칼 성금 2천만원, 경상북도 건축사회 성금 1,271만원 (사) 농식품 수출경영체협의회, ㈜백제물산, 즉석 쌀국수대변인 ⑤ 경북도,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 관광 청년인턴제 실시 청년 일자리 제공과 관광사업체 경영?인력난 해소 도움 2개월간 1인당 월 126만원 인건비 지원, 채용연장 시 추가 지원관광정책과 ⑥ 경북도, 친환경 축산업 전환 위해 다양한 정책 펼쳐 국비 추가 확보, 축분의 고체연료화 등 분뇨처리 패러다임 전환축산정책과 ⑦ 경북도, 판로가 막힌 청년기업에 온라인 판매 긴급 확대 지원 도내 청년기업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콘텐츠 제작, 입점비 등 지원청년정책관 ⑧ 경북도, 수산물 온라인 판매 확대로 수산물 소비 촉진 온라인 쇼핑몰(위메프, 롯데몰) 진출, 경북 수산물 전용페이지 개설, 할인행사 등해양수산과 ⑨ 경북도, 코로나19 피해 입은 계약업체 보호에 나선다 계약기간 연장, 지연배상금 제외, 계약금액 조정 등 경영?어려움 해소회계과 ⑩ 경북도서관, 책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 13일부터 북 드라이브 스루 특별대출 운영... 도서택배 서비스 실시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전자도서관내 디지털콘텐츠 제공경북도서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2일(목)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안동칠곡포항의성영천성주경주김천513 140 58 56 47 47 47 41 36 18 17 16 +4 +2 +3 +1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7 6 6 5 4 2 1 1 - - 1,083 +1 +1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083 575 145 183 128 -16 5 - 1 97 378 29 18 83 +11 △13 - △4 △1 - △1 - -- △7 +9 △10 +2 +23 * 국립정신건강센터 24, 서울서남병원 10, 국립중앙의료원 9 등 40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12.(목)11 - - 2 - - 9누계1,083 475 116 56 29 25 382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1일(수)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다음은 ?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2020. 03. 11브리핑룸 질문 : 어제 서린요양원에 이어서 오늘도 푸른요양원에서 기존에 음성 판정 받았던 분들이 계속 양성판정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이제 음성판정을 받았던 밀접 접촉자들 결국 안심할 수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구체적으로 추가적으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고요. 특히 추가 양성 판정 나올 가능성이 있는 음성 판정받은 분들에 대해서 자가 격리를 어느 정도 수준,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구체적으로 대책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도지사 : 서린요양원과 푸른요양원은 격리 조치 되어있습니다. 그분들이 다 격리 조치 중에 재차 재차 검사를 하다 보니 음성으로 나왔다가…. 이분들과 접촉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전부 격리 조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접촉한 사람은 안에 있는 사람들 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얼마나 나오겠느냐? 그건 전문의도 잘 모를 것 같습니다. 이게 지금 처음이기 때문에 어떤 분은 음성을 다섯 번 받았다가 여섯 번째 양성이 나오는 분도 있고. 지금 푸른요양원도 세 번째 조사를 해서 양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은 안에 잠복기가 긴 것이 아니냐. 나타나는데…. 그래서 특히 요양원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를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질문 : 푸른요양원 문제인데요. 음성이 나왔다가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요양원에서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사실상 한 번 발생한 요양원은 잠재적인 확진자라고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코호트 기간이기 때문에 푸른요양원도 그렇고 안에 다 같이 계시거든요. 1차, 2차에서 음성 나왔던 보호사와 입소 노인들이 같이 있는데 사실상 그분들이 언제든 양성으로 바뀔 수 있다고 보고 사실상 잠재적인 양성 환자라고 보고 코호트 대신 1인 1격리로 가야 되는 게 아닌지 첫 번째 질문드리고. 두 번째는 요양보호사가 입소 노인들이 양성 판정을 받는 초기에 병원 이송 과정에 동원이 된다든지 해서 포항의료원이 격리되고 했잖아요? 의료진 7명이. 이런 사태를 보면 다른 요양 시설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때 요양보호사들이 사실상 잠재적인 환자이거나 양성 확진을 받은 뒤에도 이렇게 동원되는 경우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 거 같은데요. 의료진 외에 보호사들이 수급이 비상시에 투입될 수 있는 수급이 미리 마련되어야 되는 거 아닌가? 도지사 : 우선에 양성반응이 나온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이분들을 음성이 나왔더라도 다 격리 조치가 되어 있습니다. 종사자도 마찬가지고. 이미 코호트 격리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봉화의 푸른요양원은 처음에 117명이 있었는데 현재 음성자들이 53명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요양원 자체에 35명이 있고, 18명은 문수산 휴양림으로 옮겨서 근무를 하는데 입소자와 종사자가 함께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격리자 자체적으로 격리가 되어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난번 포항의료원에 가듯이 요양보호사들이 함께 환자와 함께 가는 경우는 이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각 병원에 요양보호사 대신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저희들이 준비를 해 두었고 또 가면 간호 인력들이 거의 충분하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 다급하게 갔었기 때문에, 늘 요양을 해주던 요양보호사가 편하다 해서 이송 과정만 한 것인데 양성으로 나와서 매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질문 : 최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재난 기부금 소득 지원하도록 떠오르고 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아침 브리핑에서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지사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도지사 : 그것은 재난 지역에만 해주는 건지 제가 정확히 몰라서…. 우리가 재난특별지역으로 나중에, 지금 감염병 이런 사회적 재난 가지고는 재난특별지역으로 정한 경우가 없기 때문에 재난특별지역으로 해서 영세 상인이라든지 이런 분에 대한 기본소득을 보장해 주는 그런 것이면 모르겠지만 전 국민에 대해서 주장하는 그런 기본 소득제 그것은 과연 자본주의에서 가능할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매우 어렵다’ 이런 생각이 들고. 우리 재난특별지역으로 되어서 거기에 상응하는 살기가 정말 어려운 이번에 피해를 많이 본 분들에 대한 지원, 이런 것들에 대해서 검토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검토 하면서 재산이 있고 살기가 괜찮은 분들 그분들에 대해서까진 하지 않더라도, 정말 피해가 많아졌고 장사하는 분들 문을 닫았고 소기업이 완전히 문을 닫았다. 이런 분들 지원에 대해서는 지금은 지원을 한단 것이 금융지원인데 그 지원은 돈을 빌려주는 것이고, 무이자를 주더라도 갚아야 한다. 기본 소득을 주는 그런 것들은 검토해볼만 한 거 아니냐. 그런데 그것은 아주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 우리는 그래도 자본주의라 하는 정신을 지키는 가운데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 오늘 대구시 정례 브리핑에서, 방금 지사님 말씀하셨는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을 했는데 정부에다가…. 지사님 생각 듣고 싶고요. 코호트 격리 관련해서 주·야간 보호시설도 포함되다 보니까 일선 시·군에 불만들이 많이 접수되는가 봅니다. 관련해서 시설장들이 죄송한 말씀이지만 지사님이 모든 지원을 다 해준다고 하시니까 돈벌이로 생각하는 일부 시설장들이 있는가 봅니다. 그래서 이것을 신청을 했다가 나중에 건강보험에서 의료수가를 적용 안 된다 하니 그 시설을 빼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현상이 발생하는가 봅니다. 이 부분을 알고 계신지? 도지사 : 주·야간 같이 하는 중에 주간 보호받는 분들이 안에 같이 갈 곳이 없어서 같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분들에 대해서는 요양 시설 인원의 10% 까지는 복지부에서 지원을 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시군과 도가 나누어서 지원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주간에 보호를 받던 분들이 코호트 격리하는데 들어가 있는 분들 똑같이 지원을 해준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돈벌이를 한다 이런 것들은 일부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굉장히 고생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별재난지역 요청은 백 번이라도 더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도가 한 번도 시행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저희들도 요청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 오늘 7페이지 보면 만 2세에서 6세 아동 마스크 공급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마스크를 지금 어떤 형태로 공급을 하는지. 약국이나 이런 건 아닌 거 같은데. 도지사 : 이것은 저희들이 지원받은 마스크가 있는데 우리 2세에서 6세까지 아동이 한 10만 명 있습니다. 통계는 10만 310명으로 되어 있는데 29만 7천 5백 매를 우리가 지원받았습니다. 지원받은 어린이용 마스크를 1인당 3매씩 시군을 통해서 지원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통계가 있으니까 통반장을 통해서 지원하는 이장, 통·반장을 통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14페이지에 표 3에 검사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지금 오늘 0시 인가요? 693명이 늘어서 1067명이 검사 중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검사 중인 사람들에 대한 굵직 굵직한 특징 이랄가요? 그런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요. 특히 이 중에서 시설, 집단 생활시설에 대해서 예방적 코호트에 들어갔는데, 시설 관련된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오고 있는지? 그리고 검사가 들어오는 추세가 확진자 증가 추세는 굉장히 떨어지고 있는데 검사되고 있는 추세는 어떤지? 보건정책과장 : 지금 사실 검사 건수는 약 3일 전부터 줄어들고 있는 추세는 맞습니다. 그렇지만 예를 들면 3월 8일 토요일에 648건으로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3월 9일에는 822건. 3월 10일에는 781건. 물론 여기에 비하면 한 5일, 7일 전에는 1700건, 1800건까지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꺾인 상태로 보고 있고. 이것은 지금 신천지 전수조사가 거의 마무리된 거의 99.9%에 달하는 마무리된 단계라 볼 수 있고요. 조금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천지와 관련된 2차 감염, 2차 내지는 또 다른 접촉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는 집단시설입니다. 사회복지 시설하고 관련된 사람이 늘어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검사 특징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런 부분이 신천지와 관련된 접촉자,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이런 분들이 조금 더 늘어나고 있는 그런 추세, 계속 지속적으로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 사회복지시설 관련해서 늘어난다고 했는데 어제까지 도내에 사회복지 집단시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곳이 23곳이라고 했잖아요? 사회복지시설 관련 늘어나고 있는대서 23 플러스 추가가 있는지. 검사되고 있는 사람들? 보건정책과장 : 정확하게 카운터 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검사하는 시설에서는 증가되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23개 시설 외가 아니고 이 시설에서 주로 다 이루어지고 있다. 양성자 나왔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접촉자를 찾기 위해서 이러한 검사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 어제 소방학교에 49명이 오후 5시 넘어서 입소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인근 주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더라고요. 인근 주민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어제 또 지사께서 소방학교를 방문도 하셨고 오늘은 청송도 방문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입소를 하게 되면 인근 주민들에게 사전 통보를 하는지, 아니면 주민들이 알고는 있는 건지. 주민들이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는데. 보건정책과장 : 우리 도지정을 3개소와 시·군에 28개소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 시·군에서 협의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안동 국학진흥원에서도 들어가기 전에 일부 주민들이 오셔서 여기에 대한 반발도 좀 있었습니다만 안동시와 협의를 해서 대체적으로 주민들과 큰 관계없이 동떨어진 곳에서 분리되어서 하고 있고. 의료진도 충분히 13분이나 가서 계시고 환자가 나오는 곳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항상 격리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협조를 구해왔었고 앞으로도 이런 시설에 대해서는 주민들한테 사전에 예고제를 하든 알려서 주민이 불편함이 없고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질문 : 경제 문제에 있어서 정부 발표에 의하면 중소상인이 신청을 하게 되면 그 중 몇 %만 돈을 받는다는데, 중소상인을 위한 도 차원의 현실적인 지원책은? 도지사 : 지금까지도 중소상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늘렸습니다만, 더 획기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T/F팀을 가동해서 현장에 어떤 지원을 하고 어느 정도 가능한 지 법적인 검토를 거쳐 총력 대응 최종 주간인 3월 22일까지는 대안을 마련해서 경제 살리는 정책을 가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 와 닿을 수 있는 그런 것인지? 도지사 : 네, 충분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영세 상인이나 소기업인에 대한 금융지원은 그림의 떡처럼 되는 게 많았습니다. 정부나 국회가 아무리 늘려도 쓸 수가 없는 일이 많은데, 이제는 정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IMF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보다 더 어려운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개척을 해 보고,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연구 중에 있고 대구시와 합의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확산 추세를 보니 대구·경북만의 문제가 아니고 수도권에서 확산이 되면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특별재난 지역이라든지 모든 문제는 국가 차원에서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 중대본에서 통보한 11명 중에 3명이 도에서 관리하지 않는 신천지 관련자로 나왔고, 이 가운데 경주 소재 요양시설 종사자인데, 도에서 집단시설 근무자를 배제 했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나왔는지? 코호트격리 중인 시설에서 이분이 신천지 신도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대조 작업을 했을 때는 이분이 신천지 교육생이라고 통보가 온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그 안에 있는 분들의 건강상태가 걱정인데 설명 부탁. 도지사 : 이분은 신천지 교인이 아니라 친구 따라 딱 한 번 갔다고 하는데 이분에 대해선 오늘 검체를 해서 빠르게 조사를 마쳐야 합니다. 만약에 양성이 나오면 그 안에 있는 분 모두 검체를 하고 격리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이야기한 세 사람이 파악이 안됐다고 하는데, 교육생입니다. 한분은 명단이 와서 확인을 해보니 본인도 신천지 교인이 아니라고 하고(전남 여수), 또 경산에 한분은 성경 공부 딱 두 번 했다고 하는데, 이분은 대구에서 직장을 다녔습니다. 방금 경주에 보호사는 우리에겐 명단이 없었던 분입니다. 질문 : 경주에는 몇 명 정도 있는지? 도지사 : 74명 정도 있습니다. 질문 : 검체 결과는 언제 나오는지? 도지사 : 오늘 아침에 채취를 했기 때문에 오후에는 결과가 나옵니다. 질문 : 추경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실제 금액으로 지원되기에는 틀렸다고 봅니다. 현재 도내 소상공인은 현금으로 지원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눈치인데, 혹시 도에 들어오는 기부금으로 지원 할 수 있는 방법은? 코호트격리 중 상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등에 대한 감면 검토는? 도지사 : 40여억 원 정도 들어왔는데, 9억 정도 남았습니다. 금액 자체 규모로도 지원하기에는 부족하고 제도적으로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상수도, 전기세 등은 통상 검토하고 있고, 세금 감면 및 연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 선제적 대응 농촌인력지원센터 집중 홍보?운영을 통한 가용인력 확보, 일손부족 농가 매칭 자치단체 및 산하기관, 유관기관 등 농촌 일손돕기 참여 활성화 유도농촌활력과 ② #힘내라 경상북도 중소기업!! 경북도, 중소기업 지원 총력 405개사 기업피해 접수, 40개사 조업중단 경북도, 피해기업에 따른 기업지원에 적극 나서.. 중소벤처기업과 ③ HC그룹 권중천 회장一家 3형제,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원 전달 타지에 살아도 마음은 고향에 있습니다외교통상과 ④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5천만원 기탁 코로나19 박살! 힘내라 대구경북!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자치행정과 ⑤ 이어지는 응원 물결... 위기에 더 빛나는 ‘환난상휼’ 지역 종손 모임인 영종회 ‘환난상휼’ 전통 이어.. 성금 3백만원문화유산과 ⑥ 이제는 가축질병도 보험으로 보장하는 시대! 상주시, 경산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소 사육농가 가축질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비용 보장 지원동물방역과 ⑦ 경북 온라인 쇼핑몰... 코로나 함께 극복합시다! 4월말까지 사이소 면역력 강화 특별판매전, 수요특가 등 운영 16개 시군 쇼핑몰 농산물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농식품유통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1일(수)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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