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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25일(수)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칠곡안동의성경주영천성주김천587 142 70 61 49 49 48 43 38 36 21 17 +2 +1 +2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8 6 6 5 2 2 1 1 1,207 △1 +4※ 신규확진자(+5명), 문경확진자(김**) 대구이관(△1명)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207 379 136 81 63 17 4 78 281 5 31 511 +4 △21 △3 △7 △10 △1 △8 2 2 29 * 국립정신건강센터 11, 국립중앙의료원 11, 서울서남병원 9 등 34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25(수)5 5 누계1,207 475 116 68 32 29 25 462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24일(화)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 다음은 ? 경상북도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2020. 03. 24브리핑룸 질문 :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다른 기자들 질문까지 취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신천지 교인들에 대해서 생활지원 여러 가지 혜택이 돌아가면 안 된다는 이런 여론도 있고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경북도는 다 지급하는 건지? 두 번째는 해외유입 사례가 대구에서도 의심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추가로 의심되는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지사 : 아직까지 신천지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는 건. 지금 또 신천지 470명이 감염이 됐는데 그분들이 어떤 환경에 있는지, 중위소득 85% 안에 있는지 검토가 안 되었습니다. 검토도 안 되었는데 제 생각엔 다 도민인데 어렵게 사는 어려운 도민을 지원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누구나 어려운 사람은 함께 가야 된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보건정책과장 : 해외 유입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총리 주재 영상회의에서 해외 유입 환자 특히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 입국 절차 관리 강화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현재 해외 입국자 유럽발 환자가 들어오게 되면 유증상자든 무증상자든 관계없이 진단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검사를 해서 그 가지 않고 격리시설에서 대기하면서 검사를 받습니다. 확진이 되어서 양성일 경우에는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바로 입원 조치가 돼 있고요. 음성일 때는 거기에서 격리를 하면서 14일간을 자가 격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증상자일 때는 자가 격리 후에 해당 시·군 보건소로 명단이 통보가 오게 됩니다. 그러면 보건소에서 선별진료소를 통해서 검사를 하고 나머지 자가 격리를 시행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현재 질병보건정보관리 시스템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경북에도 시·도별로 자가 격리 대상자 명단이 통보가 됩니다. 우리 도에 오늘 아침 17명이 통보가 되어서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도 현재는 도내는 3명이 어제 그대로 3명이 해외 입국자로 해서 관리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해외 입국자들을 비롯한 유럽발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서 철저한 자가 관리와 체계를 갖추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 오늘 확진자 한 명 아가다 주간보호센터 감염경로는 어떻게 됩니까? 보건정책과장 : 오늘 확진자 한 명이 있었습니다. 한 명은 이때까지 우리가 3월 22일까지 코호트 격리를 한 시설이었습니다. 조금 전에 브리핑에 상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59세 남성인데 요양보호사로, 그동안에 본인은 자가 격리를 많이 한 상태입니다. 접촉자가 조금 있었습니다만 이 두 분도 음성이 나온 상황이고. 지금은 현재 포항의료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경로는 현재까지는 집에서 자가 대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입소를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정해진 계획대로 입소를 해서 음성이면 입소를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건 조사를 좀 더 해서 경로라든지 이동 동선을 한 번 더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지사 :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층에 주간 돌봄센터가 있고, 2층에서 4층까지 아가다 요양원이 있는데 요양원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고, 주간보호센터는 폐관을 했습니다. 2주일간. 이분은 자가 격리, 집에서 그냥 있었던 거죠. 만약에 코호트 격리를 안 했더라면 주간돌봄센터가 1층에 있고 요양원이 2~4층에 요양원이 있는데 함께 섞여 있었을 거 아니냐? 그러면 요양원 전체가 전수조사하고 난리가 났을 겁니다. 그래서 코호트 격리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질문 : 해외 입국자 17명 무증상자들입니까? 보건정책과장 : 당연히 무증상자입니다. 무증상자이지만 절차에 의해서 2주간 자가 격리하면서 감시를 하고 있는 명단이 되겠습니다.
실라리안 기업 ㈜신우피앤씨, 서울공동모금회로 200만원 상당의 실버위생용품 기증 - 경북 칠곡에 위치한 ㈜신우피앤씨(대표 : 김종호)는 코로나19 확진 대구?경북 중증환자들을 수용해 치료하고 있는 서울시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인용 기저귀 등 자사에서 생산한 실버위생용품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포항, 김천, 안동의료원에도 300만원 상당의 실버위생용품을 기증했다. 서울 국립병원 등에 이송된 환자들은 대부분이 기존에 기저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증환자들로 실버위생용품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 하지만 성인용 기저귀는 건강보험에서도 제외되어 의료기관에서는 이번 신우피앤씨의 기증을 매우 반갑게 맞이했다고 알려졌다. 김종호 ㈜신우피앤씨 대표는 “유래 없는 전염병으로 모두들 힘들어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진 중증환자들은 모두들 자기 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꺼려하는데 서울시에서 지역의 환자들을 받아주셔서 감명을 받아 경북의 대표브랜드인 실라리안 기업으로서 기증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4-H본부 및 연합회, 지역 방역소독 지원 및 기부금 전달 - 농업인학습단체 4-H본부 및 연합회는 ‘코로나19’ 대규모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기부하고 방역소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4-H본부(회장 황병도)는 4-H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도청에 기부했다. 또한 경주시 200만원, 안동시 300만원, 의성군 500만원, 성주군 100만원 등 지역4-H회에서도‘코로나19’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방역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 영천시, 문경시, 청송군, 성주군, 울진군 청년농업인4-H연합회는 드론, SS기 등 농작물 병해충 방제 장비를 활용하여 지역 의료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병도 경상북도4-H본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아픔을 나누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4-H회원 및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4-H정신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축산단체(양봉협회 경북도지회, 대구경상산란협의회)와 사료업체(우성사료, KCFEED)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 전달 -코로나19 위기를 이웃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축산농가와 관련업체의 따뜻한 손길이 연이어 계속 되고 있다. 한국양봉협회 경북도지회(회장 박순배)와 대구경상산란협의회(회장 이창길), ㈜우성사료(대표 한재규), ㈜KCFeed(대표 정한식)는 24일 도청을 찾아 십시일반 모은 5천 1백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꿀스틱, 구운계란, 손소독제)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 한국양봉협회 경북도지회(회장 박순배) 코로나19 극복 성금전달▲ ㈜우성사료(대표 한재규) 코로나19극복 성금전달▲ 대구경상산란협의회(회장 이창길) 코로나19 극복 물품 기부 * 기증내역 : 한국양봉협회 경북도지회 12백만원(현금 10백만원, 꿀스틱 2백만원(2,400개)) 대구경상산란협의회 19백만원(현금 3백만원, 계란 및 손소독제 16백만원(각 1천개)) ㈜우성사료 10백만원, ㈜KCFeed 10백만원이번 성금은 경북 내 코로나 19 예방에 필요한 방역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축산단체와 사료업체의 대표자들은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코로나 확산방지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코로나의 조속한 종결과 피해 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달 들어서 한돈을 시작으로 낙농, 한우 등 도내 축산농가들의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 24일부터 31일까지 경주, 울진 하나로마트에서 감자, 미나리 등 50톤 판매 - 경상북도는 24일부터 31일까지(8일간) 경주, 울진 하나로마트 본점 및 남울진 하나로마트에서 친환경농산물 홍보?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특판 행사는 (사)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관으로 그동안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선 학교 개학연기에 따른 학교 급식 중단, 외식?행사 취소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돕고,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 품목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급식이 중단되어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화산 무농약 감자와, 코로나 확진자 다수 발생에 따라 소비가 위축된 청도산 무농약 미나리 2개 품목이다. 앞으로 행사기간과 행사장소를 대구 대백프라자 등 대도시 소비지로 확대하고 행사품목도 제철 신선채소 등으로 다양화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감자는 시중가보다 47% 저렴한 800원(kg), 미나리는 5% 저렴한 9,000원(1kg)에 판매한다. 구매자에게는 홍보 확대를 위해 판촉용 감자나 미나리를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에 공급되는 친환경 감자와 미나리는 총 50톤으로 그 중 감자 21톤은 경기도 소재 농업회사법인 대화푸드리아와 사전 납품계약(’20.3.19.)을 체결해 물량소비는 물론, 어려운 농가의 경제 회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경북도는 9일부터 도청, 시군,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꾸러미) 판매행사, 사이소, 피해농산물 직판행사 등을 통해 20일까지 1,254백만원을 판매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행사는 학교 개학시까지 계속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많은 영천, 청도 등 미나리 주산지 시군의 판매량이 급감함에 따라 우리 도(道)에서 건의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홍보를 통한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국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매장?농협몰 등을 통해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에서도 19일부터 친환경농산물 특판행사를 실시하는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피해농산물 팔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판로확보가 힘들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지사, 내년도 국비확보에도 빈틈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야 내년 먹거리 발굴과 사업 설명도 놓치지 않을 것..... 대변인 ② 경북도, 코로나 극복 소상공인 자금지원 특별 행정명령 실행 소상공인 직능단체 대표 간담회 개최, 행정이행명령과 특별자금지원 설명중소벤처기업과 ③ 코로나19 현장의 행복 비타민! 컵(cup)과일 인기!! 경북도 9일부터 코로나19 전담병원, 도 생활치료센터에 컵과일 공급 바쁘고 답답한 코로나19 시설에서 산소 같은 역할 톡톡!!농업정책과 ④ 경북 사회적 경제.... 희망을 나르다! 기부자의 요청에 따른 맞춤형 ‘희망꾸러미’ 1억3천만원 상당 제작?전달 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사회적경제과 ⑤ 경북도, 코로나19 대응 친환경농산물 긴급 특판 할인행사 실시 24일부터 31일까지 경주, 울진 하나로마트에서 감자, 미나리 등 50톤 판매친환경농업과 ⑥ 법인지방소득세 4월에 신고, 7월에 납부 하세요! 납부기한 연장, 특별재난지역 직권! 그 외 지역은 신청에 의해! 세정담당관 ⑦ 경북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실국장 비대면 영상회의로 실국장 대면회의 대신... 실국장 자리에서 PC로 영상회의자치행정과 ⑧ 축산단체 및 관련업체, 코로나19 극복 성금 연이어 전달 축산단체(양봉협회 경북도지회, 대구경상산란협의회)와 사료업체(우성사료, KCFEED)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 전달 축산정책과 ⑨ 4-H 정신으로 지역사회 아픔 함께 나눠! 경상북도4-H본부 및 연합회, 지역 방역소독 지원 및 기부금 전달농업기술원 ⑩ 서울시 대구?경북 중증환자 수용... 감사합니다! 실라리안 기업 ㈜신우피앤씨, 서울공동모금회로 200만원 상당의 실버위생용품 기증중소벤처기업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24일(화)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칠곡안동의성영천경주성주김천585 142 70 60 49 49 48 43 36 36 21 17 +1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8 6 6 5 3 2 1 1 1,203 -1 - ※ 신규확진자(+1명), 문경확진자(장**) 대구이관(△1명)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203 400 139 88 73 - 17 4 - - 79 289 3 29 482 -△14 △2 △1 △7 -----△4 △22 △1 +1 +36 * 국립정신건강센터 11, 국립중앙의료원 10, 서울서남병원 9 등 34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24(화)0 △1 1 누계1,203 475 116 68 32 29 25 458
- 부지사 ? 공공기관장(24명), 직속기관 도립대 총장도 적극 동참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도민들과 고통을 나누고자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하루 세 차례씩 전체 실국장과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대응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열고 있으며, 23일 오전 회의에서 급여 30% 반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중앙 재난안전대책 본부 회의(08:30), 국무총리 주재 (시?도지사, 시장?군수 참석) * 경북도 코로나19 대응 보고회(10:00, 20:00), 도지사 주재 (실?국장 등 관련 공무원 참석)이에, 부지사를 비롯한 도 산하 공공기관장(24명)과 직속기관인 경북도립대학교 정병윤 총장도 4개월간 급여 30% 반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으며, 여기에 공공기관 임원들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급여 반납액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쓰여 질 수 있도록 법정기부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도는 과장, 실?국장 간부공무원들이 보수 인상분을 기부하고 7,000여 공직자들도 이에 자율적으로 동참하기로 한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경북이 가진 불굴의 정신력으로 하나로 뭉치고, 할 수 있다는 긍정의 긴장감을 가져 달라”고 공직자들을 독려하면서, “전례 없는 행정력을 총 결집하여 코로나19 이전으로 도민의 일상을 되돌리는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23일(월)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 다음은 ? 경상북도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Q/A 2020. 03. 23브리핑룸 질문 : 정세균 총리께서 22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자체에다가 감염병예방법으로서는 최초로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에 있는데 경주에 유형 사례를 보면 경주 성건동에 체인형 술집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이 6명이 감염됐고. 그리고 유럽여행을 다녀온 22세 남학생이 18일에 귀국해서 20일에 검체를 하고, 22일 확진이 됐는데 중간 그 텀이 있는데 그동안에 이 학생이 밖에 다녔는지 거기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 해외 유입 건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럽에서 그저께 54명 정도 오면서 해외유입에 대한 환자가 굉장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내 현재 해외 유입 환자는 3명이 되겠습니다. 금방 말씀하신 22세 경주에 대한 이 학생인데요. 처음에 올 때는 무증상으로 왔습니다. 왔는데 뉴스와 인터넷을 접하면서 이런 확진자가 있다는 걸 듣고, 스스로 혼자 자가 격리 상태에 있으면서 경주 선별진료소를 찾아서 직접 검사를 해서 양성 확진을 받고 지금 현재 포항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상황입니다. 질문 : 경주 주점 관련해서 역학조사가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택시기사 한 분도 있는 걸로 아는데 이 분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올해 벚꽃 개화시기가 일주일 정도 앞 당겨져서 여러 가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되고 있는데 이런 이제 벚꽃 놀이 시즌이나 이런 쪽으로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지? 보건정책과장 : 경주 모 식당에서 현재 환자는 1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식당을 직접 방문한 사람 10명, 양성자입니다. 이분들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확진자에 따른 접촉자가 현재 6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쨌든 양성 환자가 식당을 간 사람이 10명이고 이에 따른 접촉자가 6명. 16명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를 위해서 경주에서 실시한 역학 조사 내용입니다. 전체 역학조사를 한 사람이 334명입니다. 이분들이 감염 식당을 방문한 사람이 13명, 헬스장, 세무서 직원, 경주 파티마요양병원 양성자 한명 나와서 여기 90명, 택시화사 이렇게 해서 334명을 해서 양성이 10명이고, 309명이 음성이 나왔습니다. 검사 중에 있는 사람이 15명에 있고. 택시회사는 현재 7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접촉이 있었다고 역학조사에서 밝혀진 27명에 대해서 역학조사를 했습니다. 이 중에 양성이 3명이 나온 상태고, 두 분은 택시 운전기사고 한 분은 택시 운영하는 조합의 사무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나올 거라고 보고 경주시에는 동선을 공개하면서 동시에 재난안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관련된 사람은 스스로 선별진료소를 찾아서 할 수 있도록. 환자를 발굴하고 찾는데 최우선을 두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지사 : 경주에 택시기사 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 같아서 제가 한 말씀드리면. 확진된 손님이 택시 타서 기사분이 확진된 게 아니고, 이분이 그 식당에 두 분이서 가서 식사를 했는데 거기서 두 분이 확진이 됐습니다. 사무실에 사무 종사원 한 분이 확진이 된 상태고. 혹시 또 택시 기사분들이 깜짝 놀랄 가봐…. 확진자들이 택시 타는 경우는 없습니다. 못타게 하고 자가 격리 들어가고 바로 병원에 이송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벚꽃이 피고 관광시즌입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력히 시행하기 때문에 축제라든지 모든 행사는 다 취소되었고, 관광객 개별적으로 오는 그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 거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감염이 안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 언론인 여러분들 마치고 우리 식당에 가보시면 거기도 사회적 거리두기해서 칸막이를 설치했습니다. 점심때 같이 가서 식사를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가 늘 하던 대로 하면 어렵습니다. 도에 간부들도 회의를 만나서 하는 게 아니고 각 방에서 하자. 컴퓨터에 카메라를 답니다. 스피커도 달고. 각 방에 앉아서 저와 간부들은 그것으로 회의를 하는. 근무도 재택근무 위주로 돌리고 있는데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하는지, 우선에 꼭 필수 요원 아니면 재택근무 하라 하고 있습니다. 4월 5일까지 도민 모두가 ‘나 하나 조심하면 나라를 살린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 조심함으로써 나라를 살리고 경북을 살린다. 이렇게 생각해서 특별히 조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단체로 있을 때는 마스크 확실히 착용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혼자 거리 다닐 때는 마스크 필요 없습니다. 이야기할 때는 쓰고. 혼자 공기 좋은 곳 다닐 때는…. 특히 어린이들 마스크 쓰고 다니는 거 보고 안타깝더라고요. 혼자 막 뛰어 가면서 마스크 쓰고 뛰어가면 얼마나 답답하겠나…. 질문 :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모두가 동참을 해야 하는데 병원, 요양원 등등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우리가 코호트 격리까지도 하고 그러셨어요. 그 가운데 주·야간 보호소 203개소가 있다고 하셨는데 주·야간 보호소와 관련되어서도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도지사 : 주·야간 보호소가 요양원하고 같이 건물에 있는 주·야간 보호소가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대부분 코호트 격리같이 들어갔고, 별도로 주간 보호소. 제가 청송에 현장에 가보니 현장에 20명이 있는데 가능하면 자가 격리를 해라. 그래서 퇴원을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경로당 전부다 퇴관하듯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도저히 돌볼 사람이 없는, 몸은 아프고 돌볼 사람은 없는 그런 분들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 코호트 격리를 넣으면 종사자들이 숙박시설도 안 되어 있는데다가 코호트 격리 들어가기에 어려움이 굉장히 커서. 철저히 관리를 부탁을 하면서 코호트 격리를 안했습니다. 그것이 지금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데 이번에 폐원도 안한, 코호트 격리 안 들어간데 대해선 5% 샘플링을 해보겠다, 했는데. 현재까지 이상 증상이 없어서 그냥 왔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기분입니다. 도저히 코호트 격리도 안 되고, 집에 계실수도 없고, 어쩔 수 없는 분들만 나와서 주간보호 시설에 있다 그 말씀드립니다. 체크하겠습니다. 질문 : 고생하십니다. 일요일부터 유럽발 귀국자들에 대한 전수검사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양성자들은 병원으로 옮기고 음성자들은 주거지로 신고한 곳에 보건소에서 모니터링 한다, 발표가 있었는데 현재 경북은 몇 명 정도 인원을 받고 있고 어떤 식으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도지사 : 우리 경북이 오늘까지 들어온 사람이 45명.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45명이 들어왔는데 그중에 3명이 확진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자가 격리 상태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집단감염 차단 해법제시 3.9~22, 복지 생활시설(564곳, 종사자 9,478명) 참여, 14일동안 시설 외부출입 중단 격리 2주동안 「시설 단 한 곳」, 「종사자?입소자 단 한 명」 신규확진자 없어 효과 입증 사회복지과 ② 경북도, 지역농산물 활용 반찬산업육성 사업 신청 접수 지역농산물 부가가치 UP, 창업활동·일자리 UP농식품유통과 ③ 중국북경대상연맹 보건용 마스크 8만장 경북도에 기부 코로나 19 방역응원, 경북 6개 감염전담병원에 지정기탁일자리경제노동과 ④ 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 극복 지원 앞장 힘내라 대구경북! 경북도에 성금 2천만원 기부관광정책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23일(월)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칠곡안동의성영천경주성주김천584 142 70 60 49 49 48 43 36 36 21 17 +1 +1 +1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8 6 6 5 4 2 1 1 1,203 +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203 414 141 89 80 - 17 4 - - 83 311 4 28 446 +3 △5 +2 △7 - - - - - - - △22 △5 - +35 * 국립정신건강센터 11, 국립중앙의료원 10, 서울서남병원 9 등 37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23(월)3 - - -- - - 3누계1,203 476 116 68 32 29 25 457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22일(일)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 다음은 ? 경상북도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Q/A 20. 3. 22.브리핑룸 ▲내일부터 예방적 코호트에 준하는 능동감시체제로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도지사 : 종사자분들이 교대근무 형식으로 출·퇴근을 하며, 출근해서는 매일 발열 체크를 철저히 하고, 퇴근해서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는 등 강제적은 아니지만 스스로 철저히 하는 능동적 관리를 말합니다. ▲ 경산지역 전수검사는 언제쯤 끝나고 결과는 언제 나오는지? ▷도지사 : 검체는 100% 했고, 결과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만, 급한 상황에 먼저 표본 검사를 해보니 서요양병원을 제외한 10개 병원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표본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나머지 결과도 음성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도내 전역에서 하는 표본 검사는 오늘 마무리해서 내일 쯤 결과를 볼 수 있는지? ▷도지사 : 도 전체 표본 검사는 오늘 중 마무리하고 내일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산 외 성주, 경주, 의성 세 군데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했는데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위험 지역인 경산도 표본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고, 564개 요양시설은 100%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전수 검사를 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와상환자 등 중증환자들이 많습니다. 이분들 모두 검체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수검사 전에 표본 검사를 해보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시 전수 검사를 하고, 어떤 기관에 한 명이라도 확진이 생기면 바로 전수 검사를 실시합니다. 도지사로서 전체 검사를 다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구의 경우는 우리와 좀 다른 게 대구는 지역 감염이 워낙 많이 퍼져 있고, 우리는 시·군별로 따지면 경산, 청도, 봉화를 제외하고 나면 구미, 포항은 많은 인구수에 비해 확진자는 50명 정도로 낮게 나왔고, 울진이나 울릉도 표본 검사를 하고 있지만 한 명도 안 나온 지역에 모두 전수 검사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진이 상주하는 정신병원에 대한 부분은 빠진 것 같은데, 정신병원에 대한 전수조사나 감시모니터링의 추진 상황은? ▷보건정책과장 : 현재 도내 정신의료기관은 총 33개소, 환자 5,487명, 종사자 990명 정도입니다. 이곳도 청도대남병원과 마찬가지로 요양병원처럼 의사가 있으며 폐쇄병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일 능동적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전화 확인 결과, 면회객 등 외부인은 차단하고 있고, 종사자 외출 자제, 환자에 대한 관리 및 내부 직원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가능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했는데, 실시일정 등은? ▷도지사 : 재택근무는 총리 권유사항으로 도에서도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려고 하는데, 사실상 재택근무가 강제명령을 내기 전에는 권유사항 만으로 실시하는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 팀이 6명이라면 3명은 나오고 3명은 집에서 근무하는(1/2씩 격일 또는 격주 재택근무) 것을 연구 하고 있지만, 모두가 필수요원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쉽진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부터 늘 ‘공무원이 매일 출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현장부터 가봐야 된다’ 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은 현장에 갈 수 없으니 아무 부담 없이 집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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